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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미래직업 위한 ‘ICT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 개최

    순천시, 미래직업 위한 ‘ICT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 개최

    “얘들아 가상현실(VR) 체험하러 와.“전남 순천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상현실,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3D프린터 등 6개 분야 15개의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60°Dome Theater (돔영화관), 봅슬레이, IoT(사물인터넷) 헬스바이크, 가상영상체험, 인공지능 기가지니, 스마트 팜, 샌드박스, 씨워크, TV쏙, 배틀킹 탑승 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VR ‘봅슬레이’와 로봇을 직접 타고 조정할 수 있는 ‘배틀킹 탑승 로봇’은 이번 행사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을 만들어 배틀하는 로봇공학, 과학 상자를 조립하는 코딩수업, 3D프린터 체험은 1회 6~8명을 대상으로 하루 4~5회 운영된다. 현장 접수 후 체험도 가능하다. 16~17일에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최단 통과자를 선발하는 ‘순천시 드론대회’도 개최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순천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모든 체험은 순천만국가정원에 입장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드론대회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는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사전에 단체로 신청한 중고등학생에게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준다. 지역 초등학생들은 기존처럼 무료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ICT 산업에 발맞춰 지역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 미래기술의 집약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너의 꿈을 응원할게” 광진구는 청소년 진로 길잡이

    “너의 꿈을 응원할게” 광진구는 청소년 진로 길잡이

    서울 광진구는 청소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하반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는 “청소년들에게 공공기관과 미래 산업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 산업으로 뜨는 드론을 배우는 ‘드론체험교실’이 다음달 5~6일 4회 과정으로 광장동 광진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가한다. 드론의 과학적 기초이론과 원리, 드론 이·착륙과 정지비행 등 이론과 실기를 자세히 익힌다. 장애물을 통과하는 ‘릴레이 레이싱 대회’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드론 대여와 재료비는 구에서 부담한다. 선착순 모집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9~11월 지방 행정을 직접 체험하는 ‘공무원 직업체험’도 한다.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구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민원 부서를 찾아 공무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알아본다. 화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민행정도 체험하고, 느티나무부터 서울동화센터까지 이어진 화양동 올레길도 둘러본다.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학생 1800여명이 참석, 51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진로에 대한 정보도 얻고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등포, 부모님과 함께 ´방방곡곡´ 농촌마을로 떠나자

     서울 영등포구가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떠나는 농촌마을 탐방 ‘토요누리체험단 방방곡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구는 농촌마을 탐방 및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증진하고,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설명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한명과 부모 한명이 짝이 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 신청은 9월 3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20팀(총 40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탐방지는 경기도 연천으로 다음달 16일 떠난다. 오전에는 연천 허브빌리지를 관람한다. 허브빌리지는 1만 7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허브와 꽃들의 정원이다. 야외에 라벤더가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정원이 있고 약 374평 규모의 허브온실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올리브나무 등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있다. 다양한 꽃들과 드넓게 펼쳐진 허브향으로부터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오후에는 연천 새둥지마을을 탐방한다. 이장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마을이야기를 듣고 깻잎김치 담그기, 율무쌀강정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재미있는 농촌마을체험도 함께 한다.  다음 일정은 10월 양평 질울고래실마을, 11월 양주 천생연분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자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정서 발달 및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영등포구, 부모와 함께하는 농촌마을 탐방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 부모와 함께하는 농촌마을 탐방 참가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떠나는 농촌마을 탐방 ‘토요누리체험단 방방곡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구는 농촌마을 탐방 및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증진하고,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설명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한명과 부모 한명이 짝이 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 신청은 9월 3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20팀(총 40명)을 선정한다. 이번 탐방지는 경기 연천으로 9월 16일 떠난다. 오전에는 연천 허브빌리지를 관람한다. 허브빌리지는 1만 7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허브와 꽃들의 정원이다. 야외에 라벤더가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정원이 있고 약 374평 규모의 허브온실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올리브나무 등 100여종의 허브가 있다. 다양한 꽃들과 드넓게 펼쳐진 허브향으로부터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오후에는 연천 새둥지마을을 탐방한다. 이장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마을이야기를 듣고 깻잎 김치 담그기, 율무쌀강정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재미있는 농촌마을체험도 함께한다. 다음 일정은 10월 양평 질울고래실마을, 11월 양주 천생연분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자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정서 발달 및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적자원개발 지식·공유’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개최

    ‘인적자원개발 지식·공유’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개최

    다차원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속적인 직업능력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산업 자동화로 인한 생산노동인력의 로봇 대체, 빅데이터와 AI의 발달에 따른 관련 지식산업의 성장, 온라인 은행 등장으로 인한 은행원 수요 감소 등 현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큰 틀 속에서 다차원적이고 빠르게 변화 중이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 속에서 우리 삶에 필수적인 직업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특정 직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의 질과 종류는 점점 복잡다단(複雜多端)해 지고 있어 지속적인 직업능력 개발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가오는 미래의 인적자원개발의 트렌드와 이슈들을 조망하고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매년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하고 풍성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직업능력의 달은 ‘직업능력개발, 당신의 가치를 높입니다’라는 슬로건아래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특히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의 인적자원개발(HRD) 지식∙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이라는 주제 아래 ‘Learning Today, Leading Tomorrow‘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3개의 기조강연과 7개의 메가 세션, 24개의 동시 강연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7일에는 허태균 고려대 교수, IBM 강혜진 전무, 구글코리아 민혜경 이사, 김윤이 뉴로어쏘시에이츠 대표 등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인적자원개발이 갖는 역할 등을 강연하며, 둘째 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고 있는 HR석학 美조지아대 웬디 루오나 교수를 비롯하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박사, 오대영 JTBC 기자 등이 글로벌 HR 최신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들려준다. 올해는 HRD분야 뿐 아니라 인공지능, 스마트워크, 스펙초월채용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강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신규 직업능력개발훈련 특화 전시부스, 시민들의 미래일자리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미래일자리 UCC시상식 등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참가비용은 종전보다 저렴한 가격인 1일권 1만원, 전일권 2만원(기념품 및 교재비 포함)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기간은 9월 3일까지 이며, 현장등록 참가비용은 1일권 1만5천원, 전일권 3만원이다. 또한 관련분야의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들의 엑스포장은 행사기간 동안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최신 HRD 경향과 우수 사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적자원개발 지식 공유의 장(場)으로 국내‧외 기업 HRD 우수사례, 동기부여 및 자기개발, HRD 트렌드 및 이슈, 글로벌 HRD 및 다양한 분야의 HRD 사례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며 “‘직업능력’에 관심 있는 사람 들이 모여 상호 교류의 기회를 갖고, 기업의 HRD부문 투자확산과 HRD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성 헤센 더테라스, 부동산 맞춤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수성 헤센 더테라스, 부동산 맞춤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향후 부동산 대책은 어떻게 변화할까. 8.2 부동산 대책 등 잇단 고강도 정부 규제 속에서 성공적인 맞춤투자전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분양전문 대행사 (주)성운앰엔씨가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하는 부동산 세미나를 통해서다. 정부는 지난 2일,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6.19대책에서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시, 세종시)와 투기지역(서울 11개구, 세종시)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규제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까지의 전매제한 규제도 포함됐다. 이번 부동산 세미나는 최근 잇단 정부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 수요자들이 올바른 맞춤투자전략을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1차, 26일)과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2차, 27일) 등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대책 후 실전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시간은 각 일정별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단, 사전예약을 한 고객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1차 세미나(26일)는 부동산114의 함영진 센터장이 초빙강사로 나선다. 함영진 센터장은 현재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센터장으로 역임 중이며 YTN라디오 ‘수도권투데이’, KBS3라디오 ‘출발 멋진인생-인생설계 재무설계’ 등 다수 방송 및 언론, 기관에 부동산 관련 자문위원, 주요 일간지 및 경제지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약중이다. 2차 세미나(27일)는 고종완 박사가 초빙강사로 나선다. 고종완 박사는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현재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한양대 도시융합대학원 특임교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초빙교수, TV조선 고정출연, 매일경제신문 명예기자,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신한종합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서 분양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수성 헤센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6~54㎡ 총 614실 규모로 전호실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2층에는 주민편의시설이, 3층~29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원룸형부터 투룸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넓혔다. 특히 중대형 비율이 83% 이상을 차지하는 두산동에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하고 있고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특별 혜택을 제공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위, 새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개최

    군위, 새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개최

    “‘삼국유사 골든벨’의 주인공에 도전해 보세요.”‘삼국유사의 고장’ 경북 군위군은 다음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교 재학생이며, 신청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www.삼국유사.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는 오전에 삼국유사 관련 권장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예선(필기시험)에서 본선 진출자 50명을 가린 뒤 오후에 골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1명을 선발한다. 최우수상인 골든벨 주인공에게는 무열왕상(교육부 장관상)을 주고 2위 문무왕상(경북도지사상), 3위 선덕여왕상(경북도교육감상),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 5위(5명) 지증·법흥·진평·원성·경덕왕상을 수여한다.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이외에도 지도 교사상, 인솔 교사상, 본선 최다 진출 교사상 각 3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 300만원을 준다. 야외무대에서는 특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우수 농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국유사 골든벨은 2009년에 시작, 지난해 8회 대회까지 전국 753개 고교의 457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연평균 572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일연 스님은 우리 민족이 몽골의 침입으로 굴욕을 당하는 시기에 민족자주 의식을 깨우치고 후대에 민족혼을 심어 주기 위해 삼국유사를 편찬했다”면서 “삼국유사 골든벨 행사가 스님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일연(1206~1289) 스님은 군위 인각사에서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 지은 사서(史書) ‘삼국유사’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개강…부부소통 해법 찾는 기회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개강…부부소통 해법 찾는 기회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이른바 ‘3포세대’가 살아가는 시대. 결혼율과 출산율은 뚝 떨어진 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OECD국가 중 아시아 1위, 세계 3위라는 통계가 있다. 결혼율이 낮은 상황에서 이혼율까지 높아진 것은 개인주의와 맞벌이 등으로 인해 개인생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정의 우선순위가 뒤로 쳐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임신이나 출산, 육아 등 미처 준비하지 못한 큰 일이 닥치면 부부의 의견대립으로 이어지기 쉽고, 소통도 쉽지 않아 가정 불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러한 고통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가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결혼과 가정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는 오는 9월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소통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모가 된다’는 주제로 신혼부부학교를 개강한다. 강의는 9월 1일, 2일, 8일, 9일 서울 YWCA에서 진행되며 예비 부부 및 결혼 5년 이내의 부부 160쌍을 대상으로 한다. 1강 ‘육아빠와 부모교육’에서는 생각과느낌의원의 정우열 원장이 아기를 기다리는 부부의 설렘 가득한 소통시간을 갖는다. 임신과 육아에 대한 부부소통과 생명감수성을 가진 부모되기란 내용으로 아기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2강 ‘애니어그램으로 통하다’는 윤태익 인경영연구소의 윤태익 소장이 진행하며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 유형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한편, 부부갈등 및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찾는 시간이다. 3강 ‘김지윤의 부부소통특강’은 USTORY&좋은연애연구소의 김지윤 소장이 결혼 전 후 달라진 부부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처방법을 찾고, 사전 접수된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4강 ‘소시오 드라마’에서는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소시오 드라마를 통한 부부 갈등 해결 워크숍이 이어진다.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회당 커플 3만원의 참가비가 있지만 참석 시에 반환하는 무료교육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에 도전하세요

    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에 도전하세요

    “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에 도전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관악약초학교’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약초학교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모두 16주 과정이다. 약초학교는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관악구가 손잡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을 배우고, 민간 약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6회째인 관악약초학교는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약초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상식뿐 아니라 약초의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은퇴자나 귀농 준비자, 도시 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에게 인기다. 지난해까지 모두 214명이 수료했으며, 166명이 약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강의 내용은 ‘약초와 건강’, ‘쌍화발효액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관악구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약초 해설 전문가와 함께하는 약초 식별법, 발효효소 담그기 등 실습과 강원도 약초현장체험 2회 등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악구 주민, 직장인 등 선착순 50명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단 약초산행 참가비(1회 6만원)는 별도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약초학교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약초를 배우고 만지며 체험해 볼 기회”라며 “약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비무장지대 100km 산악마라톤 도전하세요”

    “비무장지대 100km 산악마라톤 도전하세요”

    경기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포장되지 않은 길과 산·들·초원지대를 달리는 산악마라톤이 열린다. 김포시는 경기도와 파주시·연천군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사흘간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달리는 DMZ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닝대회는 평화누리길 총 100km를 달린다. 김포 트레일 레이스는 DMZ 평화누리길 1코스에 해당한다. 평화와 생명, 소통과 화해의 상징인 DMZ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장이다. 마라톤은 9월 1일 오전 8시에 시작된다. 특히 김포 해당코스인 평화누리길 1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걷기좋은길 10선에 속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레이스는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2박3일간 3개 시·군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는 100km(김포 32km, 연천 50km, 파주 18km)짜리 스테이지방식이 있다 다른 하나는 김포 14km, 연천 50km, 파주 9km와 18km를 시·군별로 달리는 당일 레이스다. 세부적인 김포 코스로 대명항~원머루나루~64T~김포CC~수산성 남문~애기봉 32km 구간과 대명항~원머루나루 14km 구간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경쟁부문인 100km를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가방과 완주기념티, 완주메달, 리커버리크림, 시상품이 주어진다. 비경쟁부문인 14km 완주자들에게는 메달을 추가로 준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는 경쟁부문인 100km는 30만원, 비경쟁부문인 14km는 3만원이고, 2차 참가신청은 8월 4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서 DMZ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홍보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큰 뜻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http://www.dmztrailrun.com/로, 자세한 사항은 DMZ트레일러닝 사무국이나 김포시청 문화예술과 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생각나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수해 피해 심각한데”

    [생각나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수해 피해 심각한데”

    “수익금 수해지역 기부 검토” 스피커 소리에 소음 민원도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물총 싸움’이 한판 벌어졌다. 수만명의 인파가 플라스틱으로 된 물총을 들고 여기저기 ‘난사’를 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신촌물총축제 현장 모습이다. 서로에게 물총을 쏘며 즐긴 도심 속 피서에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는 발을 들이지 못했다. 축제 참가자 중에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히잡을 쓴 중동인도 삼삼오오 모여 축제를 즐겼다. 일본인 나카무라 요헤이(34)와 야마시키 겐쇼(33)는 “물총축제에 참여하러 때를 맞춰 한국에 왔다”면서 “색다른 경험”이라며 즐거워했다. 대학생 정모(21)씨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토마토 축제’처럼 ‘물총축제’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기획업체 ‘무언가’ 측은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약 5만명이 참여했고, 지난해 10% 수준이었던 외국인 참가자 비율은 올해 20%(약 1만명)까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물총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한 시선도 보인다. 대형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에 일부 시민은 귀를 막고 눈살을 찌푸리며 지나기도 했다. 신촌지구대 관계자는 “전날부터 소음 관련 민원이 적지 않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극심한 가뭄에 이어 일부 지역이 큰 수해를 입은 상황에서 물축제가 마뜩잖은 이들도 있다. 정형석(38)씨는 “물총축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을 이재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마음이 쓰인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 청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피해 복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허채원(20)씨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주에서 사 온 수박으로 화채를 만들어 대접하며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됐듯이, 물총축제 수익금 일부를 피해 지역에 전달하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김현경 ‘무언가’ 대표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현장에서 판매한 물총과 우비 판매금 전액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수해나 가뭄 피해 지역에 전달하는 방안을 서대문구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광진 어린이들, 영어실력 ‘쑥쑥’ 크는 이유

    광진 어린이들, 영어실력 ‘쑥쑥’ 크는 이유

    서울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우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마련했다.광진구는 영어 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생 200명을 뽑아 ‘레벨 테스트’를 통해 14개 반을 편성,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들이 자연·과학을 주제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교육을 한다. 수업 후에는 가정에서 복습할 수 있도록 화상 연계 수업도 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다. 구에서 17만원을 지원, 실제 본인 부담액은 11만원이다.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 인원 10%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앞서 대원국제중학교와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개강한 ‘영어나눔학교’도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원국제중 영어나눔학교는 지난 4월 시작, 오는 12월까지 문을 연다. 초등학교 5·6학년생 중 사회적배려 대상자 22명이 참가, 매주 수요일 교육을 받고 있다.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의 영어 발음과 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한다. 대원외고 영어나눔학교는 지난 5월 시작, 다음달까지 열린다. 중학생 중 사회적배려 대상자와 학교장 추천자 17명을 4~5명으로 나눠 그룹별 수업을 한다. 원어민 강사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회화 수업을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를 알차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겠다”며 “이를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고] ‘에너지 미래’ 水에서 찾다

    ‘빅데이터시대, 수열(水熱)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다’ 포럼이 25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립니다. 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서울신문과 강원도, 강원대학교가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선 특히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산업에 물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육동한 강원연구원장과 오철 한국해양대 교수, 김성한 K-water 융합연구원장, 김광호 강원대 교수 등 에너지와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5일(화) 오후 2~5시 ■장소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주최 : 서울신문, 강원도 ■주관 : 강원연구원 ■후원 : NAVER, 강원랜드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81, 9072
  • “공연예술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선배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공연예술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선배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공연계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각 분야 대표 전문가들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가 마련된다.두산아트센터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강연 프로그램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을 오는 15일부터 새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첫 강연자로는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청춘예찬’ 등을 만든 연출가 겸 극작가 박근형이 나선다. 그는 ‘세상에 가치 없는 인생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자신이 청소년기에 겪었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연극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준다. 22일에는 관습의 틀을 깨는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춤으로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춤추는 몸 이야기’를, 29일에는 무대 디자인부터 콘서트 연출, 미술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대미술가 겸 아트디렉터 여신동이 ‘무대와 미술 사이에서 만나게 된 것들, 그리고 여전히 만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달 5일에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구성된 창작집단 양손프로젝트가 ‘공동작업의 힘’을 주제로 공동 창작 과정에서 발견한 연극의 가치와 의미를 청소년들과 나눈다.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02)708-5001.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IBS 중이온사업단, 사업설명회 개최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김두철)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은 6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제3회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에 설치될 예정인 라온 중이온가속기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 진행될 초전도가속장치 부품 구매 발주와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중이온가속기 구축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업단(042-878-8901·8749). ●천문硏, 지구방사선대 비밀 규명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황정아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이 지구 주변을 도넛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반앨런 방사선대(帶)’의 생성 및 유지와 관련한 원리를 밝혀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우주 분야 국제학술지인 ‘피직스 오브 플라스마’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물리학회 홈페이지에 ‘주목할 만한 과학 논문’으로 소개됐다. 연구팀은 태양 활동이 활발할 때 발생하는 플라스마 파동과 입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 반앨런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등과학원, 일반인을 위한 과학카페 고등과학원(원장 이용희)은 5일 오후 7시 서울 홍릉 고등과학원에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일반인을 위한 대중 강연 ‘과학카페’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물리학으로 보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통계물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해 다룬다. 자세한 문의는 과학원 학부지원3팀(02-958-3885).
  • 제약사, 의료인에 준 경제이익 보고해야

    내년부터 제약사가 약사, 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을 보건당국이 요구하면 제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사나 의료기기 제조사 등이 의료인에게 법으로 허용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해당 내역을 보고서로 작성, 보관하고 복지부 장관이 요청하면 제출하도록 한 ‘약사법 시행규칙’과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행은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에 따라 제약사는 견본품 제공, 학회 참가비 지원, 제품 설명회 식음료 제공, 임상시험·시판 후 조사비용 지원 등을 한 경우 누가, 언제, 얼마 상당의 무엇을 제공했는지 작성하고 영수증이나 계약서와 같은 증빙서류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 복지부 장관이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따라야 하고, 이를 어기면 2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제약사는 원칙적으로 의약품 판촉 목적으로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다만 정부는 학술대회, 임상시험 지원 등 공익적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와 제품설명회 등 영업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금액과 횟수에 제한을 두고 경제적 이익 제공을 인정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사고] 물에너지, 빅데이터 입다

    [사고] 물에너지, 빅데이터 입다

    ‘빅데이터시대, 수열(水熱)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다’ 포럼이 7월 25일 강원 춘천에서 열립니다.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서울신문과 강원도가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선 특히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산업에 물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육동한 강원연구원장과 오철 한국해양대 교수, 김성한 K-water 융합연구원장,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등 에너지와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7월 25일(화) 오후 2~5시 ■장소 강원 춘천시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81, 9072
  • “감자 캐러 성남시민농원 가자”

    “감자 캐러 성남시민농원 가자”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형 농장인 성남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8만3000㎡)에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30일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초·중·고등생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심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흙과 농작물을 오감 체험하도록 해 자연의 생명력을 알려주려고 행사를 준비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캔 감자는 1명당 4㎏씩 가져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월 자연학습장 내 3300㎡ 땅에 감자 500㎏을 심어 밭을 일구었다. 행사 날 감자의 특성과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미리 쪄 놓은 감자 시식하기 이벤트도 연다. 성남시청 건너편에 있는 성남시민농원은 실버세대 주말농장 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 2400㎡, 학교 특수학급 자연학습장 340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 1만10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 3000㎡ 등이 조성돼 각종 농작물이 자라고 있다.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체험 행사가 열려 7월 중순 옥수수 따기, 9월 말 고구마 캐기, 10월 말 김장 채소 수확하기가 이뤄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재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린 스타트업 캠프 2017’개최

    경기 성남산업진흥재단이 딥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기술 창업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7월 21일부터 3일간‘린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에서 3일간 진행되는‘린 스타트업 캠프 2017’은 새로운 기술 도전을 선언한 전국의 창업 5년 이하 창업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린 스타트업 캠프 핵심은‘Tech-Product-Market’이다. 고객 니즈 탐색 과정을 거치고 시장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빠르게 보완하여 기술 가치가 극대화되는 최적 적용처를 찾는 방법론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산업진흥재단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린 스타트업 캠프 2017’을 통해 국내 35개 창업팀 대상으로 국내 창업 캠프를 진행하고 13개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여 KAIST 창업원 마케팅 전문교육 세션과 미국 구글런치패드의 ‘Sprint Academy’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창업 캠프에는‘린 스타트업 바이블’저자이자 성공 창업가로 유명한 조성주 KAIST 교수가 참여하여 실제 목표시장에 제품을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 요인과 린 스타트업 교육 과정을 통한 실행전략 등을 짚어준다. 또한, IBM 인공지능‘왓슨’개발에 참여하고 현재 바둑 AI를 개발 중인 감동근 아주대 교수, 스마트밴드 ‘시그널’로 화제를 모은 이놈들 연구소 최현철 대표, 의사 출신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 인터베스트 문여정 이사 등 국내 최고의 테크 전문가들과 멘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업팀들의 역량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종 선발 창업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각각 최대 5000만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미국 구글런치패드의 기획 실행 프로그램인 ‘Sprint Academy’에도 참여해 3일간 구글 멘토단과 기업의 혁신적인 문제 도출법을 기획부터 검증까지 단계별로 동참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화)까지며 현재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102183)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강북 “딱딱한 근현대사, 그림으로 쉽게 배워요”

    졸고 있는 청나라 아이로부터 러시아 소년이 만두를 훔치자 일본 어린이가 돌려 달라고 당차게 저항한다. 만두는 만주(滿洲)를 상징한다. 서양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현재 민족문제연구소가 소장한 ‘공원의 각 나라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풍자화다. 1936년 일본에서 발행한 화첩에 실렸다. 조선 어린이는 일본의 다리에 매달려 두려움에 떨고 있다. 청일전쟁 이후 혼란스러운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일본을 서양 열강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이자 한국의 보호자로 묘사해 일본의 동아시아 침략을 정당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역사체험교육 ‘풍자화로 보는 근현대사 기막힌 한 컷’ 교실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잡하고 딱딱한 근현대 역사를 그림 한 장으로 쉽게 배워 보는 자리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근현대사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15명이 대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복잡한 사건을 압축한 풍자화들을 통해 개항 이후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상과 이에 맞서 일어난 민초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있고 알찬 역사교육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번동 소재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딱딱한 인문학을 재미있는 강연에 탐방, 체험을 결합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권오준 생태동화작가가 ‘사람이 되고 싶은 새’를 주제로 18일 고양 백로마을을 답사차 방문한다. 탐방은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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