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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장애인·가족 200명과 패럴림픽 여행 떠나요

    서울시가 서울 거주 장애인·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패럴림픽 기간 중 1박 2일(3월 9∼10일)로 평창 여행을 떠난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 가능한 보행로가 갖춰졌는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서울시가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여행단은 오는 3월 9일 서울광장에서 관광버스 6대를 나눠 타고 함께 출발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강릉·정선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고 패럴림픽 개막식과 경기를 관람한 뒤 서울로 돌아온다. 참가비는 없다. 여행 참가 신청은 이달 6∼20일 이메일(hello@hummingb.co.kr)로 받는다. 장애인복지관에서 단체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어 참가를 원하는 개인은 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2월 말 최종 여행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北 패럴림픽 참가비 내겠다는 단체 아직 없어”

    크레이그 스펜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현재까지 (우리에게) 북한의 평창동계패럴림픽 참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단체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그는 “북한을 대회에 참여시키는 게 우선”이라며 “참가한다면 원칙적으로 북한 패럴림픽위원회(NPC)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패럴림픽(3월 9~18일) 이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2월 9~25일)의 경우 북한의 체류비를 한국이 부담하는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IPC는 “또 북한의 패럴림픽 참가 자격은 아직 열려 있으며 노르딕 스키 북한 장애인 선수들과 관련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PC는 오는 26∼28일 독일 IPC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와일드카드(특별 출전권) 부여 등 북한 참가와 관련한 사안을 논의한다. 북한은 평창에 노르딕 스키 선수 2명을 파견할 전망이다. 북한은 2012 런던 및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패럴림픽에 참가했지만 동계 대회에선 처음이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도 IPC 움직임에 맞춰 패럴림픽 개회식 남북한 공동입장 등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무계원 서당서 충ㆍ효ㆍ예 익힌다

    무계원 서당서 충ㆍ효ㆍ예 익힌다

    서울 종로구는 종로문화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부암동 무계원에서 우리의 전통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서당교실 프로그램인 ‘안평대군의 호연지기를 경험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어린이들로 차수별로 2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1차는 오는 17~19일, 2차는 24~26일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8만원이며, 종로구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있다. 수업은 명심보감, 인사와 절하는 법 등을 배우는 충·효·예 교육 및 각종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 (02)379-7131~2. 서당교실이 진행되는 무계원은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복숭아 꽃 핀 낙원과 그 풍경이 비슷해 화가 안견에게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당시 안평대군이 같은 장소에 지었던 정자 무계정사 이름을 따서 현재의 이름을 지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천문硏 11~12일 ‘방문의 날’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1~12일 이틀간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는 연구원에서 ‘동계 방문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2001년부터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연구원 방문의 날 행사는 여름과 겨울 1년에 2차례 열린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연구원을 개방하고 전문가 강연과 관측 등 프로그램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금천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 금천구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오는 11~29일 ‘청소년 자원봉사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교육, 지역사회, 장애인, 환경 5개 테마를 가지고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어르신과 함께 만두빚기,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노인생애체험,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 장애체험, 태양열건조기 만들기 등이다.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있는 봉사활동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선착수 229명을 모집하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기충 자원봉사팀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역량 개발과 건전한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이번 봉사학습 체험을 통해 우리구 청소년들이 의미 있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산제품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비재 제품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된다. 부산시는 지역 소비재 기업 50곳을 대상으로 ‘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소비재 생산 업체 들은 아마존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가, 계정 운영과 제품정보 온라인 게시,온라인 판매 등에 대해 연수를 받고 계정을 등록하며 내년 2월부터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로 계정을 등록한 업체에 대해서는 부산시가 계정비용을 6개월간 지원한다. 제품 판매를 시작한 기업에 대해서는 시가 40만원 상당의 키워드 광고와 제품 배송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아마존 코리아와 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원금을, 아마존은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업체는 미국의 여름 휴가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성수기에 대비한 마케팅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2015년 기준 월 1억 4000여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희망업체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usan.go.kr)을 통해 내년 1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광장] 평창올림픽, 역경의 드라마/이순녀 논설위원

    [서울광장] 평창올림픽, 역경의 드라마/이순녀 논설위원

    오늘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55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장 시설과 교통망 확충 등 하드웨어는 마무리됐고, 이제는 운영 체계 및 세부 사항을 테스트하면서 막바지 손님맞이에 전력을 기울일 일만 남았다. 정부는 지난 12일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해 안전 올림픽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야외 개·폐막식장 혹한에 대비한 방한 대책도 빠짐없이 점검하고 있다고 한다. 올림픽 성공 여부는 막이 올라 봐야 알겠지만 나라 안팎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큰 무리 없이 진행해 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흔히 스포츠 경기를 ‘역경의 드라마’라고 하지만 돌아보면 평창올림픽 그 자체가 역경의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지난해 불거진 국정농단 사건 여파로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초토화되다시피 하면서 대회 준비가 제대로 이뤄질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중의 무관심을 열기로 바꾸는 과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최근 벌어진 러시아와 미국의 올림픽 참가 논란은 자칫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 될 뻔한 위기였다. 겨울 스포츠 강국인 두 나라가 불참하면 대회 수준과 흥행에서 치명타가 될 게 분명한 터라 비상이 걸린 건 당연했다. 다행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도핑 징계로 국가 차원의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가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고, 올림픽 참가 유보 입장으로 논란을 자초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자신의 발언을 번복하면서 가까스로 고비를 넘기게 됐으니 그야말로 역경과 시련의 연속이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로 경색됐던 중국과의 관계 개선도 극적인 변화다.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시와 교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려던 계획은 지난 3월 중국 정부가 한국 관광 전면 금지 등 강도 높은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면서 어그러졌다. 중국 대표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와 겹친 올림픽 기간에 중국 관광객이 못 오면 흥행 타격은 불가피하다. 때문에 그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은 의미가 크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참석 요청에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며, 만약 참석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반드시 고위급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답을 하지 않은 건 아쉽지만, 막판 카드로 남겨 놓기 위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두 나라 정상은 평창올림픽조직위와 베이징올림픽조직위가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행사에도 함께했다. 남은 2개월간 평창올림픽 붐 조성과 중국 관광객 유치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 중국 언론들도 일제히 평창올림픽을 집중 보도했다. 내년 3월 1일까지 중국인에게 15일간 비자를 면제해 주는 제도를 자세히 전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좌우할 마지막 역경은 북한 변수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가 최선의 그림이라면 올림픽 기간 중 무력 도발은 최악의 시나리오다. 당연히 전자를 희망하나 후자일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 될 상황이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한 것도 ‘평화 올림픽’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긴장 완화라는 반전의 드라마를 쓰겠다는 것이다. IOC는 참가 신청 기한을 넘긴 북한에 와일드카드를 부여하고, 참가비용도 부담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북한의 참가를 유도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연내 방북할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도 북측에 올림픽 참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향적으로 올림픽 참가를 선언한다면 금상첨화다. 다만, 거기에 목을 매는 듯한 모습은 우리 스스로 올림픽 성과의 폭을 좁히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coral@seoul.co.kr
  • 700명의 산타, 신촌을 달린다 기부금 쌓인다

    700명의 산타, 신촌을 달린다 기부금 쌓인다

    산타 700명의 달리기가 시작된다.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산타 복장을 입고 3㎞ 구간을 뛰는 ‘산타런’ 행사를 주축으로 ‘신촌! 첫눈에 반하다’ 축제(포스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산타 복장이나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연세로를 출발해 연세대 정문을 거쳐 대운동장을 왕복해 뛰는 ‘산타런’이 눈길을 끈다. ‘산타런’ 참가비의 10%는 구세군을 통해 어려운 아동의 수술비로 기부된다. 캐나다, 미국, 영국 등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는 행사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2017 산타런을 검색하면 할 수 있다. 이날 연세로에는 오후 4시 30분, 7시, 8시부터 각 30분 동안 인공 눈을 뿌려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누구나 즐겁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열리는 참여형 기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사증후군포럼, 11일 대사증후군 건강강좌

    한국대사증후군포럼(회장 허갑범)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대사증후군 일반인 건강강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뱃살에 들어있는 여러 장의 진단서’를 주제로 여는 이번 강좌는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고지혈증 등 여러 생활습관병의 뿌리가 되는 대사증후군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복부비만과 당뇨병’, 박성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복부비만과 심장병’, 권형민 서울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복부비만과 뇌줄중, 치매’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2-718-8160.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 뚫리는 영어…속 풀리는 광진캠프

    속 뚫리는 영어…속 풀리는 광진캠프

    서울 광진구가 다양한 체험 위주의 실속 있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광진구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알차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2~26일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지도 교사 등 28명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교육을 한다. 참가자는 학교별 인원 배정과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다. 구에서 17만원을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11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 인원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7~8월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2.1%가 만족한다고 답했을 정도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수준별 교육 과정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런’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런’

    서울신문사는 2018년의 새해 첫날 2018 해피 뉴런 서울 4대문 10㎞ 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본 대회는 활기찬 새해맞이와 함께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회입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새해 떡국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 본 대회를 통해 새해 첫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과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일시 2018년 1월 1일 오전 9시 출발 ■집결지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코스 서울마당~청계천~동대문~청계천~광화문~롯데백화점~남대문~서울마당 ■참가인원 선착순 2018명 ■기념품 LG 포터블 스피커 PH1 ■종목 및 참가비 10㎞ / 3만 5000원 ■후원 종로구 ■홈페이지 ru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사업국 (02)2000-9753~7
  • 아이폰 유저에 ‘갤럭시 체험’ 승부수

    아이폰 유저에 ‘갤럭시 체험’ 승부수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8’을 1개월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오는 24일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제품 ‘아이폰X(텐)’의 국내 출시에 대응한 정면 승부라고 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2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upgradetogalaxy.co.kr)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1개월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5만원의 체험 참가비를 내는 조건이지만 기기를 구매해 계속 사용할 경우 이 돈은 돌려준다. 신청자 중 1만명을 오는 30일 추첨으로 선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술력으로 갤럭시와 아이폰을 비교해 보라’는 자신감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이달 28일 갤럭시S8의 ‘버건디 레드’ 컬러를 국내 출시해 연말 성수기를 공략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청년들 상상·제안으로 크는 ‘젊은 강북’

    청년들 상상·제안으로 크는 ‘젊은 강북’

    서울 강북구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의 강북구 청년주간에 돌입했다. 청년포럼도 함께 열린다. 구는 ‘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라고 주제를 정했다.구청 관계자는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은 강북 청년들의 소통 공간을 구축·활성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21일 설명했다. 청년주간 ‘더 가까이’는 강북구 청년이 운영하는 지역 내 활동과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로 24일까지 다양한 동네 공간에서 2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삶(청년 정책, 공동체 경제, 노동법, 사회적경제, 청소년과 청년) ▲주거(집수리 워크숍, 협동주택, 혼밥, 반찬, 목공) ▲자립(면생리대, 바른 생활재, 손바느질, 커피, 막걸리) ▲놀이·예술(연극, 음악, 축제, 팟캐스트, 예술가 네트워크) 등 4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마지막 날인 25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는 청년포럼 ‘더 구체적으로’가 개최돼 강북구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청년주간과 청년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상상하고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상처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 은평서 배운다

    서울 은평구 보건소 응암보건지소는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 가족, 나의 삶’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폭력대화란 마셜 B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타인과 유대관계를 맺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응암보건지소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낮 12시 총 6회 이뤄진다.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정지선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내용은 솔직한 자기표현 연습, 깊이 있는 공감대화 연습, 핵심대화법 등 강의와 실습이 같이 진행된다.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짝을 이뤄 배운 내용을 직접 연습해 보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하나씩 고쳐나가는 등 소통 방법을 배운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소통방식 속에 녹아들어 있는 공격성을 줄이고 가족 및 직장 관계에서 정서적인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의사소통을 배우고자 마련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 런’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 런’

    서울신문사는 2018년 새해 첫날 ‘서울 4대문 10㎞ 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사 앞 서울마당을 출발점으로 광화문, 종각역, 동대문, 남대문으로 이어지는 대회입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이 대회는 새해맞이와 함께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입니다.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새해 떡국 먹기와 신명 나는 민속 행사가 이어집니다. 새해 첫날 아침 함성과 함께 서울 시내 한복판을 서로 어울려 뛰며 새해의 꿈을 다지시길 바랍니다.■일시 2018년 1월 1일 오전 9시 출발 ■집결지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코스 서울마당~광화문 앞~종각역~동대문(반환점)~롯데백화점~한국은행~남대문~서울마당 ■종목 및 참가비 10㎞/3만 5000원 ■참가인원 선착순 2018명 ■기념품 LG 포터블 스피커 PH1 ■복장 동계 러닝복, 트레킹복 등 (추위 및 안전사고 유의) ■후원 종로구 ■문의 서울신문 사업국 02-2000-9753 ※자세한 코스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run.seoul.co.kr)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용산, 먹거리·재능 나눔 한마음

    용산, 먹거리·재능 나눔 한마음

    서울 용산구는 3일 용산역 앞 잔디광장에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행복나눔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행복나눔축제는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공유’와 ‘나눔’을 테마로 한 축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용산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주관한다. 행사장은 사회적경제마당, 마을공동체, 먹거리마당·장터, 벼룩·풍물시장, 공연장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주민과 직장인으로 이뤄진 71개팀 150명이 행사장을 꾸리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회적경제마당은 장애인 등을 고용해 컴퓨터를 제작·판매하는 레드스톤시스템,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실용음악 교육을 진행하는 드림트리빌리지 등 19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이들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마을공동체 부스에서는 지역 내 각종 마을사업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을 알린다. 용산마을센터, 알바상담소, 달꽃창작소 등 4개팀이 함께한다. 먹거리마당·장터에서는 샤론푸드, 시골농부를 비롯한 여러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의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벼룩·풍물시장은 지역주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다. 34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각자 준비해온 돗자리에 물품을 깔고 직접 판매에 나선다. 먹거리마당·장터와 벼룩·풍물시장 참가자들은 수익의 10%를 행사 참가비로 낸다. 구는 이를 용산복지재단에 전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기업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대안 경제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 가을 담고 싶다… 이 마을 걷고 싶다] 동작 추억의 산책길

    서울 동작구가 오는 4일 전통시장인 남성사계시장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전통시장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된 남성사계시장은 하루 평균 2만여명이 이용하는 동작구 대표 전통시장이다. 또 충효사상을 접목시킨 7가지 테마로 구성된 산책길인 동작충효길도 산책할 수 있다. 코스는 남성사계시장 안에 있는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충효길2코스를 거쳐 사당종합체육관을 돌아오는 약 3㎞ 구간이다. 아이와 어르신 모두 부담되지 않는 힐링 산책길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로는 사당2동 주민센터 앞에서 거리예술존 공연과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추억의 솜사탕 나눔 행사 등 가을숲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걷기 코스에는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완주자를 대상으로 완주 기념품과 TV, 세탁기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남성사계시장의 건강특화상품 시식회도 열린다. 남성사계시장 충효길 걷기행사는 남성사계시장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사전 등록한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성큼 다가온 가을날,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걷기대회에 온 가족이 손을 잡고 참가해 보기를 권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제주 올레꾼 고민 제주 할망이 해답준다

    제주 올레꾼 고민 제주 할망이 해답준다

    ‘제주올레길에 고민을 남겨주세요.제주 할망(할머니의 제주어)들이 해법을 드립니다.’(사)제주올레와 제주 올레 4코스가 지나는 표선면 세화 2리는 올레꾼들의 갖가지 고민에 마을 할망들이 응원과 해법을 제시하는 ‘가마리 할망편지’라는 올레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마리’는 세화 2리의 옛 지명으로 포구의 머리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는 ‘갯머리’를 뜻한다. 지난 8월 문을 연 세화 2리 마을카페 ‘돌코롬봉봉’에 올레꾼들이 자신의 고민을 담은 손편지를 남기면 가마리 할망들이 편지를 읽고 인생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풀어 해답과 응원을 담은 따뜻한 답장을 한 두 달 안에 보내준다.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손편지를 매개로 올레꾼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게 할 이번 프로그램은 2017 제주올레걷기축제의 둘째 날인 4일에 시작된다. 이 날 제주올레걷기축제를 찾은 3000여명의 올레꾼들이 4코스를 걸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1000원(답장 편지지 및 우표 비용)이지만 이 날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레꾼들이 써 내려간 편지는 노인을 위한 그림책을 제작하는 1인 출판사 ‘봄바치’가 함께해 11월, 12월 두달간 가마리 할망들과 함께 읽고 답장을 보내줄 예정이다. 가마리 할망편지는 올해 제주올레 걷기 축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세화2리의 마을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된다. 2017년 제주 올레걷기 축제는 3.4일 제주올레 3.4코스에서 열린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IOC ‘러시아 평창行’ 12월 결정

    RFA “IOC, 北 참가비 지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러시아 선수단 참가를 허용할지를 오는 12월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IOC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올림픽 서밋 코뮈니케를 발표해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두 위원회가 과업을 완수하기도 전에 공적인 장에서 특정한 제재 방안을 거론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슈미드 위원회는 러시아의 하계와 동계 종목 선수들에 만연돼 있는 제도적인 음모를 파헤치고 있고, 오스왈드 위원회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들이 도핑과 샘플 조작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슈미드 보고서가 몇 주 뒤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데 러시아 선수 다수가 평창 출전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보여 이들을 모두 직접 청문하는 다음달 말을 지나야 IOC의 입장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IPC)는 내년 3월 9일 막을 올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 러시아의 출전을 이미 불허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날 IOC가 최근 북한올림픽위원회에 평창 대회에 참가하는 장비나 훈련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IOC는 또 “북한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고 훈련 캠프에 참여시키기 위해 국제스키연맹(FIS),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9월 렴대옥과 김주식이 피겨 페어 종목 출전권을 따냈고 스피드스케이팅, 스키 등에서 추가할 여지도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 11월 21일 열려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 11월 21일 열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오는 11월 12일 63계단오르기 대회 ‘Challenge for Love 63’을 개최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다. 남성·여성 기록 경쟁 부문과 이색 복장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들에게 더 플라자 숙박권, 전기자전거, 63스퀘어 연간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31일까지 63온라인몰(www.63mall.c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249m의 수직 높이의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 15초, 여성 9분 14초다. 한화 측은 63계단오르기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이 63빌딩 정상까지 완주하면 자동으로 취약계층 어린이 1000명에게 63스퀘어 관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만 해도 당일에 한해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63스퀘어 종합권이 50% 할인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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