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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 자도 60만원 준다고? 중국 ‘잠자기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잠만 자도 60만원 준다고? 중국 ‘잠자기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잠을 푹 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잠자기 대회가 열려 화제다. 총 7시간에 걸친 대회 시간 동안 가장 오래 잠을 자는 사람이 상금을 가져간다. 22일 중국 지무신문에 따르면 이색적인 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상하이의 동핑 국가 삼림공원이다. 대회는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5월 2일과 3일까지 총 8회차 개최된다. 하루 한 번씩, 7시간 동안 열리며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비는 299위안, 약 6만 5000원이다. 참가 자격은 18세부터 50세까지 건강한 신체를 가진 성인이다. 대회 방식은 간단하다. 야외에 설치된 매트리스에 누워서 7시간 동안 잠을 자면 된다. 대회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참가자들은 이 시간 동안 매트리스에서 머물러야 한다. 몸을 뒤척이거나 움직여도 되지만 신체의 3분의 1이 매트리스를 벗어나면 안 된다. 똑바로 앉아 있거나 일어날 경우에도 탈락이다. 사실 이 대회의 가장 큰 목적은 힐링형 관광이다. 도심의 피로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쉬어 보자는 취지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대회 공식 명칭은 ‘폐 디톡스·숙면 챌린지’다. 상금 구조도 눈길을 끈다. 가장 깊은 수면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3000위안, 가장 빠르게 잠든 참가자에게는 2000위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가장 오래 버틴 참가자들이 총 1만 위안의 상금을 나눠 갖는다. 경우에 따라 한 사람이 1만 위안을 독식할 가능성도 있다. 짧고 깊은 잠을 잤지만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떴어도 최종 결과에서 가장 깊은 잠을 잔 것으로 나타난다면 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대회 내용이 공개되자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겠다는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다만 299위안이라는 다소 높은 참가비에 반감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299위안으로 공원 입장권 3장, 500위안 숙박 할인권까지 제공하고 있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료 행사일 경우 ‘노쇼’로 인한 인력, 물자 낭비가 심해질 수 있고 침구류, 방수 시설, 기념품 등 준비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해명했다. 협력기관 중 의료기관이 포함된 것에 대해 “챌린지를 빙자한 실험 아니냐”라며 수면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다. 주최 측은 수면 데이터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을 돕기 위한 것일 뿐, 연구나 실험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상금을 노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전날 밤새고 가면 충분히 잘 수 있다”, “7시간 동안 화장실을 참는 게 관건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참가하겠다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 잠만 자도 60만원 준다고? 중국 ‘잠자기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잠만 자도 60만원 준다고? 중국 ‘잠자기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잠을 푹 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잠자기 대회가 열려 화제다. 총 7시간에 걸친 대회 시간 동안 가장 오래 잠을 자는 사람이 상금을 가져간다. 22일 중국 지무신문에 따르면 이색적인 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상하이의 동핑 국가 삼림공원이다. 대회는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5월 2일과 3일까지 총 8회차 개최된다. 하루 한 번씩, 7시간 동안 열리며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비는 299위안, 약 6만 5000원이다. 참가 자격은 18세부터 50세까지 건강한 신체를 가진 성인이다. 대회 방식은 간단하다. 야외에 설치된 매트리스에 누워서 7시간 동안 잠을 자면 된다. 대회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참가자들은 이 시간 동안 매트리스에서 머물러야 한다. 몸을 뒤척이거나 움직여도 되지만 신체의 3분의 1이 매트리스를 벗어나면 안 된다. 똑바로 앉아 있거나 일어날 경우에도 탈락이다. 사실 이 대회의 가장 큰 목적은 힐링형 관광이다. 도심의 피로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쉬어 보자는 취지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대회 공식 명칭은 ‘폐 디톡스·숙면 챌린지’다. 상금 구조도 눈길을 끈다. 가장 깊은 수면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3000위안, 가장 빠르게 잠든 참가자에게는 2000위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가장 오래 버틴 참가자들이 총 1만 위안의 상금을 나눠 갖는다. 경우에 따라 한 사람이 1만 위안을 독식할 가능성도 있다. 짧고 깊은 잠을 잤지만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떴어도 최종 결과에서 가장 깊은 잠을 잔 것으로 나타난다면 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대회 내용이 공개되자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겠다는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다만 299위안이라는 다소 높은 참가비에 반감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299위안으로 공원 입장권 3장, 500위안 숙박 할인권까지 제공하고 있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료 행사일 경우 ‘노쇼’로 인한 인력, 물자 낭비가 심해질 수 있고 침구류, 방수 시설, 기념품 등 준비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해명했다. 협력기관 중 의료기관이 포함된 것에 대해 “챌린지를 빙자한 실험 아니냐”라며 수면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다. 주최 측은 수면 데이터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을 돕기 위한 것일 뿐, 연구나 실험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상금을 노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전날 밤새고 가면 충분히 잘 수 있다”, “7시간 동안 화장실을 참는 게 관건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참가하겠다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멍 때리세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멍 때리세요”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정원을 색다르게 즐기는 감각형 휴식 프로그램 ‘가든멍’이 열린다. 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울길 광장 일원에서 정원을 배경으로 ‘멍’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물소리가 흐르고 연둣빛이 피어나는 봄 정원에서 참가자들은 손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존의 ‘멍때리기’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을 움직이며 뇌를 쉬게 하는 능동적인 쉼을 제안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친 현대인에게 정원이 건네는 작은 위로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100명이 함께하는 ‘뜨개질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원에서 뜨개질하며 자연 속에서 천천히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책을 읽고 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을 쉬게 하는 ‘글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참가비 일부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 관계자는 “봄을 맞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다음 달 초 ‘정원 봄꽃 피크닉’, ‘국가정원 튤립 페스티벌’ 등 다양한 봄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며 “정원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봄밤, 인생宮컷에 ‘가배’ 한잔 어때요

    봄밤, 인생宮컷에 ‘가배’ 한잔 어때요

    덕수궁에서 고종 황제가 즐기던 가배(커피)를 마시며 봄밤의 정취에 취해보면 어떨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이 기간 중 수~일요일, 하루 3회씩 열린다. ●내부 돌아보고 테라스 체험, 뮤지컬 관람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내부 관람, 석조전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먼저 대한제국 시대를 재현한 배우의 안내에 따라 덕수궁 전각들을 둘러보며 석조전으로 이동한 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한다. 이후 내부 관람에서 가장 주목받는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현악 연주를 감상하며 가배, 감비차 등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 감비차는 몸속 순환과 비움을 돕는 네 가지 재료인 율무, 메밀, 귤피, 뽕잎을 넣어 우린 음료로 고소하고 산뜻한 맛의 차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후, 즉석 사진 인화 기계를 이용한 ‘인생궁(宮)컷’도 촬영할 수 있다. ●1층 대식당 관람 추가 100분으로 늘려 특히 올해부터 석조전 1층의 ‘대식당’이 해설 관람 동선에 추가되면서, 전체 운영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00분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추첨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응모는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18일 오후 2시부터 3월 24일까지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5000원이다.
  • ‘5000가족 유아차런’ 28일 서울 도심 누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 유아차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00가족, 약 2만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가족당 5만원이며, 일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기부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등번호 등 사전 기념품이 우편 발송된다. 완주 가족에게는 메달과 간식 꾸러미를 준다. 대회 당일인 28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교통통제가 단계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전남도,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남도,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는 목포시,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하는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균형발전의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를 연계해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리며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사전 공모로 접수한 429편 가운데 본선 경쟁작 16편과 ‘2025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3학년 2학기’를 포함해 초청작 8편 등 총 24편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무현재단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학술대회와 포럼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시민 주도의 지역 활동, 도시재생 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의 자생적 성장 방향을 모색한다. 또 행사 기간 목포극장에서는 담을 꿈(업사이클링), 오색 실타래(뜨개), 일상목(퀼트), 밀물주도(전통주), 오렌지 바다(목포 건어물) 등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지역 특화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와 학술대회·포럼은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공식 누리집(http://www.knowhow.or.kr)을 통해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창희 전남도 균형성과담당관은 “영화와 학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균형발전의 의미를 쉽게 공감하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소멸의 과제를 문화적 접근으로 풀어내고 지역의 가능성과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미래기술체험관에서 미래기술 겨울방학 특강

    광진구, 미래기술체험관에서 미래기술 겨울방학 특강

    서울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을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운영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2층에 자리한 첨단 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다. 특강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과학 1인 방송 진행자 이선호 강사(엑소쌤)를 초청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부모와 함께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달에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아카데미존에서 초·중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진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청소년과 구민 누구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미래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곡성군, 나만의 향수 및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 나만의 향수 및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장미축제’로 유명한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4회에 걸쳐 ‘취향 맞춤형 향수 및 디퓨저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향기 아이템을 제작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를 대상으로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되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우리 가족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1월 31일과 2월 1일에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로 네이버폼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프로그램 참가비는 5천 원이다. 곡성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향후 장미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달 정규적으로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미가 지닌 향과 감성을 체험 콘텐츠로 연계해 지역의 특색 있는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장미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금형·주조·드론… AI 시대도 통하는 기술 겨뤄요

    금형·주조·드론… AI 시대도 통하는 기술 겨뤄요

    서울시가 금형, 주조, 드론 등 기술 숙련자를 선발하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4월 6~10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기술’을 중점으로, 전통산업과 미래산업 분야가 균형을 이루도록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2~23일 마이스터넷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나이, 학력에 관계없이 기술 역량만으로 경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하며 된다. 개인 참가자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6개월 이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학교·기업 등 단체 소속 참가자는 단체가 서울시에 있고, 신청자가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재학 또는 재직 중이면 참가할 수 있다. 1~3위에게는 상장과 순위별 상금(1위 8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필기·실기)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대회로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숙련 기술로 안정적인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서울서 AI 시대에도 통하는 기술 겨룬다…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서 AI 시대에도 통하는 기술 겨룬다…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금형, 주조, 드론 등 기술 숙련자를 선발하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4월 6~10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기술’을 중점으로, 전통산업과 미래산업 분야가 균형을 이루도록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2~23일 마이스터넷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나이, 학력에 관계없이 기술 역량만으로 경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하며 된다. 개인 참가자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6개월 이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학교·기업 등 단체 소속 참가자는 단체가 서울시에 있고, 신청자가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재학 또는 재직 중이면 참가할 수 있다. 1~3위에게는 상장과 순위별 상금(1위 8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필기·실기)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대회로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숙련 기술로 안정적인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영상] 이게 연례행사라고?…보기만 해도 추운 한겨울 ‘속옷 스케이트’

    [영상] 이게 연례행사라고?…보기만 해도 추운 한겨울 ‘속옷 스케이트’

    토론토 도시공원 ‘더 벤트웨이’에서 연례 겨울 행사인 ‘폴라 베어 스케이트’(Polar Bear Skate)가 지난 12월 28일 오후 1시에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토 날씨는 최고 기온 3도, 최저 영하 2도로 다소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토론토의 겨울 추위를 웃음과 즐거움으로 날려버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독특한 이벤트로 두꺼운 겨울 외투 대신 가벼운 복장이나 속옷 차림으로 얼음 위를 달리는 것이 특징인데요. 연령 제한은 없지만 18세 미만 참가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모든 참가자는 현장에서 면책 동의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눈이 내려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만 취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스케이트 장비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새 신발이나 상태가 좋은 중고 신발을 토론토 지역 비영리단체 ‘뉴 서클스 커뮤니티 서비스’에 기부해 단순한 축제를 넘어 나눔의 의미도 더했는데요. 토론토의 겨울을 있는 그대로 즐기며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4세도 무상 보육… 농어촌 ‘반값 여행’ [2026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4세도 무상 보육… 농어촌 ‘반값 여행’ [2026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만 5세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지원이 시작된 무상교육·보육비가 새해부터 4세까지, 2027년에는 3세까지 확대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되던 예체능(음악·미술·태권도 등) 학원비 15% 세액공제 혜택을 초등학교 1~2학년생도 받을 수 있다. 육아기 부모가 자녀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보내고 출근할 수 있도록 ‘10시 출근제’가 신설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병오년 새해에 도입되는 새로운 제도와 정책을 살펴봤다. [금융·재정·조세] 증권거래세율 0.05%P 인상…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 1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국내 거주자가 고배당 기업으로부터 받는 배당소득이 종합소득 과세 대상에서 분리돼 과세된다. 최고세율은 30%다. ●증권거래세율 인상 도입이 중단된 금융투자소득세를 전제로 인하했던 증권거래세율이 0.05% 포인트 인상된다. 코스피는 0%에서 0.05%로, 코스닥은 0.15%에서 0.20%로 오른다. ●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새해부터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만 9세 미만 초등학생의 예체능 학원비가 포함된다. 1월 1일 이후 지출분부터 적용된다. ●보육수당 비과세 자녀 수 따라 확대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인 6세 이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확대된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 ‘연초의 잎’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범위가 니코틴까지 넓어진다. 앞으로 전자담배도 제조업 허가를 받고 수입 판매업 등록을 해야 판매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5%에서 40%로 상향된다. ●무주택 주말부부 세액공제 확대 주거지가 다른 부부에 대해 월세 세액공제가 각각 적용된다. 부부합산 연 1000만원이다. 부부 주소지의 시군구가 달라야 한다. ●청년미래적금 신설 월 납입 한도가 50만원인 자유적립식 비과세 적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을 3년으로 설정해 장기 가입 부담을 줄였다. 정부 기여금 지원 비율은 일반형 6%, 우대형 12%다.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 도입 해외직구 시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에 1년의 유효기간이 도입된다. 만료일 전후 30일에 갱신할 수 있다. [교육·복지·노동] 육아기 부모 10시 출근제 신설… 먹거리 기본 2만원 ‘그냥드림’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근로 시간을 하루 1시간 줄여도 임금이 삭감되지 않는다. ●유아 무상 교육·보육비 대상 확대 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기존 5세에서 4세까지로 확대된다. 2027년에는 3세도 포함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맞벌이 부부 가정을 찾아가 돌봄을 지원하는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 ●초등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방과 후 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생에게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3월부터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불안, 학교 폭력 등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 상담이 지원된다.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시행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1인당 3~5개 품목, 2만원 한도로 지원받는 사업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시행 3월 27일부터 노인·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최저임금 1만 320원 1만원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하루 8시간 기준 8만 2560원, 주 40시간(월 209시간) 월 환산액은 215만 6880원으로 오른다. ●노란봉투법 시행 3월 10일부터 특정 근로조건에 대해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국토·교통·관광] 대중교통 초과분 100% 환급 카드… 배달 종사자 보험 의무화 ●‘모두의 카드’ 도입 대중교통 이용액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정액패스)가 도입된다.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기존 K패스(기본형) 환급률이 30%로 상향된다.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인천대교 통행료가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500원, 대형 4500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소형차 기준 매일 출퇴근 시 연간 약 172만원의 통행료가 절감된다.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 변경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이 ‘1월 1일~12월 31일’에서 ‘갱신 연도의 생일 전후 각각 6개월’로 변경된다. 연말에 갱신 신청이 몰리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륜차 번호판 지역 표시 삭제 이륜자동차 번호판에서 지역 표기가 사라지고 전국 공통 번호판이 적용된다. 번호판 크기도 커진다. ●배달 종사자 보험·안전교육 의무화 배달 종사자는 6월부터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12월 이후 배달업 신규 종사자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가정폭력·범죄피해자 주거문턱 완화 가정폭력이나 범죄 피해자가 2차 피해가 우려돼 급히 이사해야 할 때 최초 계약에 한해 소득·자산 검증 절차가 생략된다. ●과적 차량 위반 책임자 확인 강화 화물차 과적 적발 시 실제 과적 위반 책임자를 확인해 운전자가 아닌 책임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지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공모로 선정된 20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단체는 20만원, 개인은 1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된다. [산업·농림·환경] 반려동물 필수진료 부가세 면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도입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 1월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 4000명에게 1000원의 아침밥이 제공된다. 하반기부터 중소기업 근로자 5만명을 대상으로 외식비의 20%, 월 4만원 한도로 점심값이 지원된다. ●건강한 어린이 과일 간식 공급 전국 초등 늘봄학교 1~2학년생 약 60만명에게 주 1회 고품질 국산 과일 간식을 공급하는 사업이 재개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도입 농어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등 10개 군 단위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 매달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반려동물 필수진료 부가가치세 면제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에 기존 진찰·투약·검사·치료 등에 더해 간 종양, 변비 등 10개 항목이 추가된다. ●전기차 화재 100억원 보장 전기차 충전·주차 중 화재로 발생한 제3자 배상책임 손해가 보상 한도를 초과했을 때 사고당 최대 100억원까지 보장하는 ‘무공해차 안심 보험’이 도입된다. ●먹는샘물 무라벨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먹는샘물에서 라벨이 사라진다. 오프라인 판매는 묶음 제품만 라벨이 없어진다. 제품 정보는 뚜껑의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 유사 과제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 조회 기간이 30일에서 15일로 단축된다. 특례 유효기간도 실증 특례는 4+2년, 임시 허가는 3+2년으로 유연하게 운영된다. ●해외직구 안전관리 강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실시된다.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은 반송·폐기될 수 있고, 위해성이 확인되면 당국이 사이버몰에 삭제를 권고한다. [국방·병무·행정] 장병 기본 급식 단가 1000원 인상… 호우·산불 때도 재난경보 ●장병 급식비 단가 인상 식자재 물가 상승분을 고려해 장병 기본급식비 단가가 1인당 하루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 5~6년 차 예비군에게 기본 훈련·작계훈련 참가비 2만원이 새로 지급된다. 1~4년 차 예비군의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급식비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오른다. ●병역·입영 판정검사 얼굴 인식 병역·입영 판정검사 시 안면 인식을 활용한 본인 확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키오스크로 진위 확인 후 사진과 얼굴을 대조한다. ●대학 진학 예정자 입영 연기 자동 처리 20세 이하 대학 진학 예정자는 자동 처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 즉시 입영 연기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역 모집병 선발 면접 평가 폐지 병역 의무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모집병 선발 평가에서 면접 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석 점수 평가가 폐지된다. ●호우·산불에도 재난경보 공습이나 지진해일뿐 아니라 태풍·홍수·호우·산불 등 주민 대피가 필요한 재난 상황에서도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재난 피해지원 대상 확대 농업·어업·임업 등이 주 생계 수단이 아니어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된다. 경북 산불 발생일인 2025년 3월 21일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소급 적용된다. ●공공서비스 맞춤 알림서비스 확대 ‘혜택알리미’가 확대돼 기업·우리·하나·신한은행, 웰로 앱에 더해 농협은행, 삼성카드 앱으로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서울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서울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이 서강대 미래교육원과 함께 ‘2026 서울도시문화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소양을 쌓아 서울 도시 문화를 알리는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은 2023년 이후 6차례에 걸친 도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100명 남짓한 1~3급 지도사를 배출했다. 배출된 인력은 이미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각종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나서고 있다.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양성과정은 새해 1월 17일부터 10주 동안 30시간에 걸쳐 서울의 도시문화와 문화예술, 문화유산와 역사를 탐구한다. 학생과 직장인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서강대 미래교육원 김대건관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도시문화지도사 3급 자격증과 서강대 미래교육원 수료증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50만원. 심화과정은 현장 탐방 위주다. 3월 28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을 찾아간다. 모두 이수하면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승급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30만원.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은 서울예술기행, 무장애숲길 투어, 서울건축기행, 서울문학기행,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를 비롯한 서울시의 다양한 사업을 300차례 이상 수행했다. 일본지역 등의 해외문화탐방으로 참가자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작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의 자세한 정보는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비학위과정(전문교육과정)의 강의계획서와 서울도시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겨울방학은 서울 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이번 겨울방학은 서울 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서울 강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초·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종목은 K-POP 댄스, 인공암벽(클라이밍), 아이스스케이트, 볼링, 풋살, 탁구 등 총 6가지다. 연령에 따라 10개 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K-POP 댄스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클라이밍과 아이스 스케이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도 포함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모집 인원은 강서구 초·중·고등학생 135명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인 1종목만 신청할 수 있다. 전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6일 오전 10시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체육교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강서클라이밍센터, 아이스온, KBS스포츠월드 볼링장 등 관내 공공·민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스케이트·인공암벽·볼링 등 일부 종목은 장비 사용료 등을 부담해야 한다. 강서구는 전문 지도자를 배치하고 운영 기간 중 현장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내년 4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18일부터 접수”

    내년 4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18일부터 접수”

    경북 경주시가 30여 년 전통의 경주벚꽃마라톤 내년도 대회 접수를 시작한다. 14일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내년 4월 4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보문호수와 도심 문화유산, 벚꽃길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달리는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 행사다.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봄의 경주’를 상징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대회는 경주시가 단독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시는 벚꽃 시즌 성수기에 따른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및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내년 대회도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고 하프코스·10㎞·5㎞ 등 3개 부문만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 부문이 각 5만원, 5㎞ 부문은 3만원이다. 접수는 모바일과 PC를 통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결제 완료 기준으로 참가가 확정된다.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내년에는 국내 마라토너뿐 아니라 해외 참가자와 관광객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봄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천년고도 경주의 봄을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행사”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도시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마라톤대회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기간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운영으로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이다. 모두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한 조를 이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안전과 보건 관리도 함께 맡는다. 교재 중심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뿐 아니라 학습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99만원이다.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1인가구·대학생·신혼부부 등 대상

    성동구,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1인가구·대학생·신혼부부 등 대상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일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법률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률문제를 바로 알고, 구민이 스스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법무법인 거산의 신중권 변호사가 맡는다. 부동산 관련 주요 법률 상식, 임대차계약 시 유의사항,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예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관심 있는 성동구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동산 거래 시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래하고, 주거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49분 만에 끝… 합천벚꽃마라톤 또 ‘조기 마감’

    49분 만에 끝… 합천벚꽃마라톤 또 ‘조기 마감’

    내년 3월 경남 합천에서 열리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신청접수가 49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수려한 합천의 황강 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대회로 내년 3월 29일 열린다. 내년 대회 신청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했고 신청 접수가 몰리면서 서버접속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다. 접수 마감은 10㎞ 29분, 하프 30분, 풀 39분, 5㎞ 코스 49분 만에 종료됐다. 매년 최다 참가신청을 기록 중인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전국구 대표 마라톤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회장인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 위상이 높아진 만큼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 참가 인원은 참가비 입금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 때는 10㎞ 이상 참가자가 전년보다 약 88% 증가한 9153명을 기록하는 등 총 1만 320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10㎞ 이상 참가자에게는 쌀 1㎏을 추가 지급했다. 30인 이상 단체팀에는 단체부스와 지역 먹거리가 제공했고, 세탁기·TV·특산품 등 경품도 마련했다.
  • 한국익스트림앤스포츠, 첫 ‘철인3종 동계훈련 프로젝트’ 진행

    한국익스트림앤스포츠, 첫 ‘철인3종 동계훈련 프로젝트’ 진행

    철인3종 참가자 및 청소년 선착순 50명 모집서울 서초구민체육센터에서 12주간 운영 12월14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진행 한국익스트림앤스포츠(KENS)는 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철인3종 동계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ENS는 이번 프로그램에 전 광주광역시청 철인3종 감독인 조정환 감독을 초빙해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민체육센터에서 12주간 운영한다. KENS는 이번 동계훈련을 철인3종 입문자부터 기록 향상을 원하는 상급자, 그리고 유망 청소년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영·사이클·러닝·보강훈련이 유기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전 레이스 흐름에 맞춘 근전환 훈련, 오픈워터 적응 훈련, 인터벌·레이스 페이스 훈련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KENS는 “철인3종은 전문 코칭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이번 동계훈련은 단순 체력 향상이 아니라 철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기술·전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훈련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며, KENS는 사전 구성된 12개 차수 일정에 따라 수영·사이클·러닝·보강훈련을 일괄 운영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월례대회(수영·사이클·런 실외 진행 예정)는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조 감독은 광주광역시청 철인3종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지도자로, 대한체육회 전문지도자 이력과 더불어 수영·트라이애슬론 지도사, 인명 구조원, 수중 재활 교육 수료 등 다양한 자격을 갖춘 멀티 스포츠 코칭 전문가다. 현재는 KENS 철인3종 헤드코치로 활동하며 기록 향상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설립된 KENS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스포츠 법인으로, 서울신문과 협업해 서울구석구석 국제 트레일런대회·무의도 국제 트레일런대회 등을 주최·주관하며 전문 스포츠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대회 운영뿐 아니라 전문 교육, 청소년 유망주 장학금 지원, 해외 투어 프로그램(골든투어)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KENS 관계자는 “처음 시도하는 동계 철인3종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전문 지도자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트라이애슬론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35만원(간식비 포함)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익스트림앤스포츠(KENS) 홈페이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성검사 마쳐야 소개팅 가능…12:1 경쟁률 뚫고 ‘18커플’ 성사됐다

    인성검사 마쳐야 소개팅 가능…12:1 경쟁률 뚫고 ‘18커플’ 성사됐다

    사전 인성검사를 마친 직장인 남녀가 참여한 ‘4가지 없는 소개팅’에서 총 18커플이 탄생해, 전체 참가자 대비 매칭률 67.5%를 기록했다. 서울 관악구는 직장인 1인 가구를 위한 공식 만남 행사 ‘4가지 없는 소개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NO 빌런, NO 술, NO 스킨십, NO 참가비’라는 표어를 내걸고 진행됐다. 행사 참여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또는 관악구에 직장을 두고 있는 1인 가구였다. 구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라간 행사 홍보 콘텐츠는 2186건 이상 재공유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실제 정원 40명에 총 476명이 신청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개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사전에 제공했다. 21일에 열린 첫 번째 ‘4가지 없는 로테이션 소개팅’에서 참가자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 진행된 두 번째 ‘블라인드 암흑 소개팅’은 시각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목소리와 대화에만 집중해 교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회차에서는 6커플, 두 번째 회차에서는 12커플이 맺어져 총 18커플이 성사됐다. 전체 참가자 대비 매칭률이 67.5%에 달하는 수치였다. 특히 남성 참가자의 75%, 여성 참가자의 60%가 짝을 찾는 등 지자체 주관 행사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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