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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신혼 위한 특강… 영등포서 새달 5·12일

    행복한 신혼 위한 특강… 영등포서 새달 5·12일

    서울 영등포구가 신혼부부들이 건강한 신혼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혼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하나인 신혼부부교실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특성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결혼 초기 부부 갈등을 예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다음달 5일과 1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진행된다. 거주지, 직장, 학교 소재지가 서울 생활권인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신혼부부에 대한 이해와 점검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너와 나의 인생곡선, 이제 하나로 ▲함께 만들어 가는 신혼의 성 등 부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밀감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영등포구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많은 갈등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교육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달 13일 ‘2022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내달 13일 ‘2022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양양군이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돌아 달리는 ‘2022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주최하고 강원도 육상연맹과 G1방송 주관, 서울신문 후원으로 남대천과 낙산해변·동호해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추진된다. 일반부 하프(Half), 10㎞, 5㎞로 나뉘어 열린다. 코스는 양양 웰컴 센터를 출발해 남대천 일출로와 낙산대교를 거쳐 동호해변을 반환점으로 한다.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 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의 400만 마라톤 동호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 전국중고교 마라톤대회’와 함께 열리며, 동호인 가족 및 동반자를 위한 이벤트 행사로 남대천길 걷기도 운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트랙수트, 양양 특산품 ‘해뜨미’쌀, 양양 서핑 체험 할인권(20%) 등 참가기념품을 제공하며, 일반부와 엘리트부를 합쳐 4000만원의 상금과 부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방법은 ‘2022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부 하프 3만 5000원, 10㎞와 5㎞는 3만원이며, 수도권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과, 명품 관광 도시 양양의 아름다움을 두루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오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노량진수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활어잡기’는 1만원에 활어를 직접 손으로 잡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축제 전날인 이달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부(8~13세)·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1만원의 참가비만 내면 광어·오징어·붕장어 등의 활어를 잡을 수 있다. 잡은 활어는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도록 손질해 참가자에게 쌈채소와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수산물 경매 수신호를 직접 배워보고 수산물 경매사가 돼 전복, 갈치, 멸치, 새우, 김, 고등어, 삼치 등의 수산물에 대해 경매에 참여하는 ‘나도 수산물경매사’도 양일간 열린다. 이 프로그램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협은 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오징어, 고등어, 굴비, 갈치 등 국민 수산물 4종을 각각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수협 회원조합으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60여 종의 산지 수산물을 염가로 판매하며 꽃새우·반건조오징어·고추장 굴비 등을 시식해 볼 수도 있다. 행사 첫째 날 저녁, 노량진수산시장 축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연자, 김태우, 류지광, 김중연, 한상아가 출연하는 ‘노량진 맛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수산물 쿠킹쇼 ▲시장노래방 ▲수산물 퀴즈쇼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모둠회, 꽃게무침, 새우튀김, 석화찜, 생선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수협이 그동안 수산물을 아끼고 성원해준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오셔서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맨손 활어잡기, 나도 수산물경매사 사전신청은 ‘수산대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슬기로운 부부생활…영등포구, 신혼부부교실 운영

    슬기로운 부부생활…영등포구, 신혼부부교실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신혼부부들이 건강한 신혼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혼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인 ‘신혼부부교실’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특성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결혼 초기 부부 갈등을 예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다음달 5일과 1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진행된다. 결혼 7년 이내의 거주지, 직장, 학교 소재지가 서울인 서울 생활권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신혼부부에 대한 이해와 점검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너와 나의 인생곡선, 이제 하나로 ▲함께 만들어가는 신혼의 성 등 부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밀감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영등포구가족센터에 전화로 접수하거나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많은 갈등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교육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금천 “초·중·고생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요”

    금천 “초·중·고생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요”

    서울 금천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앞서 지난 6월 문교초, 동교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구가 예산을 지원하면 각 학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AI, 코딩 교육을 위한 기자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주 5일 2주간 운영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산 추첨해 다음달 10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모집 인원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한다. 학생별 집중 관리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 차는 내 손으로! 양천은 ‘만능 손’

    내 차는 내 손으로! 양천은 ‘만능 손’

    “고물가 시대, 자동차 정비는 내 손으로 직접 한다.”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6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해누리광장에서 자동차 기본 지식과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가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 교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 정비 교실은 2017년 상반기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아 같은 해 하반기부터는 교육 대상을 남성까지 확대해 운영했다. 지금까지 155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정비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자동차 구조 및 차량 관리, 교통사고 및 차량 고장 시 대처 요령, 올바른 운전 방법 등을 다룬다. 실습 교육에서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자동차 주요 장치 기능 등을 알려 줄 예정이다. 부동액 확인 방법, 배터리 점검 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방법 등도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음달 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교통행정과에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운전 문화가 정착되는 양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상품화 심각”…철원 ‘전국누드촬영대회’, 결국 취소

    “성상품화 심각”…철원 ‘전국누드촬영대회’, 결국 취소

    ‘시대착오적 성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철원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가 취소됐다. 철원군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18회 철원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와 관련해 계속해서 논란이 제기되자 대회를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를 앞두고 민원도 빗발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철원사진동호회가 주최·주관하고 철원군·한국예총철원지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전국 사진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22일 오전 9시부터 누드촬영을 한다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대회 내용을 두고 시대에 걸맞지 않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이날 현재에도 온라인에는 “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대회가 가능한가”, “이젠 정서가 바뀌었다”, “성상품화가 심각하다”, “사진사들만 알다가 18회 만에 일반인들에게 논란으로 알려진 대회인데 지역 홍보 효과가 뭐가 있는가”, “누드촬영대회라는 게 기괴하긴 하다”, “추운 날씨인데 심지어 철원이라니”라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퍼지고 있다. 앞서 철원군은 이 행사에 매년 1000만원씩 예산을 지원했다. 행사는 2000년대 초반 시작된 것으로 관광지 홍보라는 명목으로 기획됐다. 사진작가들은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사진을 촬영한 뒤 군 특산품을 받고 지역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대회는 열리지 못했다. 대회가 열릴 당시만 해도 전국의 100~150명의 사진 작가가 몰렸다.
  • 금천구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볼까?

    금천구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볼까?

    서울 금천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앞서 지난 6월 문교초, 동교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구가 예산을 지원하면 각 학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을 위한 기자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사고] 단풍길 걸으며 마약 없는 사회를~

    [사고] 단풍길 걸으며 마약 없는 사회를~

    서울신문사는 11월 5일 토요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2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마약범죄가 급증하고 10대 마약사범도 날로 늘어나면서 마약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약의 유해성과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한 대회로, 함께 걸으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더불어 가족·친구·연인끼리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일시 : 2022년 11월 5일(토) 오전 9시 30분~오후 12시 ■장소 :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구간 : 하늘·노을공원 둘레길 6.8㎞(1시간 30분 소요)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2022년 9월 15일(목) ~ 10월 26일(수) 홈페이지(walk.seoul.co.kr) ■문의 : (02)2000-9324/(02)785-0583
  • 동작구, 안전 산행 함께해요…행복더하기 등산학교 운영

    동작구, 안전 산행 함께해요…행복더하기 등산학교 운영

    서울 동작구는 동작구민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행복더하기 등산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단풍철을 비롯한 가을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문화 활성화를 유도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등산학교는 동작구민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등산에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이론교육과 산행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달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4주간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등산 입문 과정, 장비·식량, 응급처치, 보행법 등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한 산행 실습은 다음달 18일 청계산에서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나 개인 등산용품, 실습비용 등은 본인 부담이다. 관심 있는 동작구민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가족, 동호회, 친구 단위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환승대기때도 예술 여행은 계속된다

    환승대기때도 예술 여행은 계속된다

    카타르 항공이 카타르 하마드 공항에서 ‘공항에서의 예술의 발견’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환승 대기 중인 여행객들을 위한 스톱 오버 프로그램으로, 하마드 공항 안에 조성된 조각, 설치 미술 작품 컬렉션을 전문가의 안내로 돌아볼 수 있다.하마드 공항엔 카타르를 비롯한 전 세계 60여 예술가들의 작품 약 70점이 설치돼 있다. 올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40여개의 새 공공 예술 작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엔 미국 작가 톰 오터니스의 ‘아더 월드’(Other Worlds), 프랑스 장 미셸 오토니엘의 ‘코스모스’(Cosmos), 이라크 아메드 알 바흐라니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 등이 새로 전시됐다. ‘공항에서의 예술의 발견’ 가이드 투어는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다. 하마드 공항에서 최소 2시간 이상 환승 대기하는 승객이어야 한다. 누리집(www.discoverqatar.qa) 참조. 손원천 기자
  • 안동·기장으로…캠핑 축제 즐기러 떠나 볼까

    안동·기장으로…캠핑 축제 즐기러 떠나 볼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캠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캠핑족들을 위한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2022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다. 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전화 또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전국의 가족 단위 캠퍼 100팀 400명을 모집 중에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팀당 소용량의 전기가 제공된다. 안동의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자유 여행, 안동 사용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4, 25일 장안읍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2022 기장 드림 캠핑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과학·공예체험, 게임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활동과 사생대회, 요리왕대회, 장기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핑용품 벼룩시장을 통해 캠퍼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재즈밴드와 인디밴드의 음악회도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앞서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낙동강체육공원 캠핑장에서 라면을 주제로 하는 이색 캠핑 축제를 열었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구미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 1만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구미 출신 황치열 가수 축하공연이 열렸고 황 가수 팬 카페 국내·외 회원들이 찾아 현장 열기를 더했다. 사전 신청을 거친 48개 팀이 디저트·건강·해장·냉 라면 등 4분야에 걸쳐 각자 비밀 조리법으로 라면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 밖에 라보(라면 끓이는 로봇)의 시연, 유튜버와 현장에서 벌이는 먹방 대결 등 참여 행사가 호응을 얻었다. 농심 구미공장은 이틀간 행사 당일 갓 튀겨낸 면으로 만든 신라면 제품 2만 개를 공급해 관람객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한편에 설치된 ‘워킹 로드 전시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캠핑장 일원을 거닐며 라면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 캠핑 페스티벌이 내년부터 더욱 다채롭고 특색있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명을 돌파했다. 시장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8년 기준 700억원에 불과하던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2014년 6000억원을 넘어섰고, 2020년에는 4조원까지 커졌다.
  • 관광 후기 SNS에 올리고 여행비 받아요…경기도, 경기지맵 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를 방문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하면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지맵(G-MAP)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16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북부권 1박 2일(10월 21~22일)과 당일(10월 1~13일 중 하루), 경기 동부권 1박 2일(11월 11~12일)과 당일(11월 1~13일 중 하루)로 나눠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1박 2일 60명, 당일 100명 등 160명이다. 참가자들은 일정별 장소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보드게임, 쁘띠프랑스 야간 사진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을 마치면 방문했던 지역의 지역화폐로 참가비를 환급해준다. 참가자들의 해당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2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하는 1박 2일 행사는 인당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하는 당일 행사는 인당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후 사전에 걷은 참가비 1만원은 그대로 돌려주고, 인증 글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경기 북부권 1박 2일 행사는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예술’이라는 주제로 양주 국립아세안휴양림, 장욱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포천아트밸리, 어메이징파크 등을 방문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는 로봇공연, 별 관측, 별자리를 이용한 타로 체험을 한다. 또한 기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연과학 놀이터인 어메이징파크와 치유의 숲도 있다. 경기 북부권 당일 행사는 동두천 치유의 숲,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무호정 등에서 진행된다. 경기 동부권 1박 2일 행사는 ‘경기도에서 즐기는 세계마을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양주 다산생가와 실학박물관, 가평 이탈리아마을, 스위스테마파크, 쁘띠프랑스 등을 방문한다. 당일 행사 방문지는 양평 청춘뮤지엄, 용문천년시장, 이재효갤러리 등이다. 모집 기간은 북부권은 10월 10일까지, 동부권은 10월 31일까지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1박 2일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흥미 유발, 당일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자율성을 높인 자유여행에 초점을 뒀다”며 “참가자들이 다녀온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도록 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이 교육권 침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이 교육권 침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안이 교육권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켜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도의회와 전북도교육청은 법령을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일부 교사와 시민단체가 ‘선심성 지원’이라고 비판한다. 전북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지난 8일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전라북도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는 잼버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국가사업이고 전북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은 대통령령으로 만들어졌다. 조례안은 잼버리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직원 1인당 참가비 153만원 중 103만원을 전북교육청이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머지 50만원은 개인 부담이다. 대상은 700명으로 모두 7억 2100만원 가량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전주 완산고 박제원 교사가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박 교사는 “잼버리 참가비 지원이 전북교육감의 의무가 아니지만 도의원이 조례로 강요하고 있다”며 “해당 조례가 본회의에 상정되면 김슬지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례 제정 강행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보장된 교육권 침해라는 입장이다. 일부 시민단체도 참가비를 지원하자는 취지의 조례에 대해 법의 취지를 위반한 ‘선심성 지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반면 전북도의회와 전북교육청은 참가비 지원과 관련된 법령을 모두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잼버리는 세계 170개국 약 5만여명의 학생이 문화를 교류하는 세계최대의 청소년 국제행사”라며 “최소 비용으로 전북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청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잼버리 참가하는 학생 도비 지원 전망

    세계잼버리 참가하는 학생 도비 지원 전망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과 교원들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전북도의회에서 발의됐다. 1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최근 ‘전라북도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참가비 153만 원 중 103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전북의 학생과 교원이 적극적으로 세계스카우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1일 교육위원회에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30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참가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지방의 경우 해외 교류 및 체험활동 기회가 적기 때문에 세계적 행사인 잼버리 참여는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더 많은 학생과 교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2억 기부했는데” 박지윤, 기부금 가로채냐는 의심에 속상함 토로

    “2억 기부했는데” 박지윤, 기부금 가로채냐는 의심에 속상함 토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3)이 지금까지 2억원 넘게 기부했음에도 일각의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제주 바자회의 결실로 기부를 했다”라며 ‘2022 수해 이웃돕기’ 기부금 1000만원의 기부증서를 인증했다. 박지윤은 “이번 박지윤 바자회에서는 셀러분들이 모아주신 참가비를 모아 유기견 돕기로 기부했고 약속드린 대로 제 개인 소장품 판매액 전액은 지난 수해와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전달했다”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2억 2000만 8939원이 됐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그러면서 “그리고 이런 건 털어버려야 더 큰 사람들이 될 수 있지만 귀가 있어 들린 이야기인데 바자회에 오신 어떤 분들이 ‘셀러 참가비는 누구 계좌로 가냐’며 ‘유기견 돕기’라니까 ‘박지윤이 먹는 건 아니네’라고 하셨다고 한다. 제가 ‘욕망 아줌마’로 불렸고 열심히 팔이 하는 것도 맞지만 제 신조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쌓아서 나누는 큰사람 되자’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세월 동안 바자회 하는 동안은 셀러분들에게 커피 한 잔 도시락 하나도 다 제 사비로 사드리면서, 판매해서 기부금을 모아주시면 거기에 뒷자리는 제 돈으로 채워서 기부하고 그래왔다”며 “참가비를 받아 개인의 영위를 위해 사용하는 여느 마켓 등과의 비교나 저울질은 말아달라”고 했다. 또 “제 몸과 마음과 돈까지 쓰면서 남을 돕고자 했지만 내 재산을 불린다는 오해를 받는데 마음이 다쳐 바자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용기를 냈지만 세상의 시선이란 참 곱지 않습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끝으로 “그래도 저보다 더 궂은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선의라는 것은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아니기에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용기를 내보겠다”며 “내일부터 연휴인데 또 태풍 소식이 들려온다. 부디 몸도 마음도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 되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 “숲에서 함께 걸어요”… 성북구, 11월까지 ‘걷기 운동 교실’ 운영

    “숲에서 함께 걸어요”… 성북구, 11월까지 ‘걷기 운동 교실’ 운영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했던 ‘걷기 운동 교실’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산, 개운산, 월곡산 둘레길 세 곳에서 진행된다. 바르게 걷기 교육, 둘레길 걷기 등 걷기 지도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1월까지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각 회차당 15명 내외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걷기 교실에서는 걷기 자세를 교정해 전신의 피로감을 완화하고, 숲 해설가와 함께 숲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한 주민들은 “숲 속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정인숙 숲 해설가는 “그동안 코로나19 탓에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느끼며 힐링할 시간이 부족해 안타까웠다”며 “11월까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유튜버협회, ‘서울#59싶게’ 공모전 개최

    한국유튜버협회, ‘서울#59싶게’ 공모전 개최

    (사)한국유튜버협회가 제2회 K-유튜버 페스티벌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서울 #59싶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나 거주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0월 28일(금)까지 1차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들은 주제 안에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유튜버 육성을 위한 공모전인 만큼 본인 채널에 게시해야 접수된다는 점이 독특하다.협회 내부 심사를 통해 1차 접수자 가운데 10팀을 추려 오는 11월 17일 2차 결선을 치른다. 협회는 단순한 공모전 시상식이 아닌 팀별 발표와 유튜버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의 역량과 생각, 고민을 함께 나누며 참석한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기는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수도 서울을 주제로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나이 제한, 인원 제한, 참가비가 없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사)한국유튜버협회에서 대상 3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협회는 부푼 꿈으로 시작한 유튜버들이 콘텐츠 고갈로 포기하지 않길 응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친근한 ‘서울’이라는 주제를 선정했고, 상금을 위한 경쟁이 아닌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송형종 협회 대표이사는 “유튜버들은 예술가이며, 사회운동가가 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인 만큼 이들의 선한 움직임의 물결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유튜버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유튜버를 발굴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 코로나로 상처 입은 주민들 마음 치유

    구로, 코로나로 상처 입은 주민들 마음 치유

    서울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 우울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 건강 주치의’로 나선다. 구로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 건강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우선 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마음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자가검사를 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 주민은 전문 상담사와 총 10회로 구성된 심리 상담을 받게 된다. 지역 심리치료센터와 연계한 명상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아울러 가족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사별 애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애도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8주간 건강한 애도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심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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