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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겨울 방학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노원구, 겨울 방학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 일정을 영어로 소화하는 환경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는 영어캠프를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열린다. 교내 강의실, 체육관, 생활관 등에서 7박 8일간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해 해외 어학연수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총 320명을 2회차에 나누어 각 160명씩 8개 반으로 구성한다.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을 적합한 반에 배치한다. 각 반은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전담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 캠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며 지도할 수 있도록 책임지며, 안전 및 보건 관리도 함께한다. 캠프 참가대상이 초등학교 3~6학년인 점을 감안해 캠프의 수업은 읽기, 쓰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가미해 구성했다. 캠프의 참가비용은 1인당 92만 원이나, 그중 구에서 48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 본인부담금은 44만 원이다. 다만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1차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차 캠프는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다. 기간 중 교육 태도와 학업 성취가 높은 학생은 수료식과 함께 ‘우수학생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 영어캠프는 방학기간 동안 영어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교육특구 노원답게 사교육비 부담을 절감하고 공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시, 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 선착순 모집

    경북 경주시, 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 선착순 모집

    경북 경주시가 내년 4월 5일 열리는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16일 시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 부문 5만원, 5㎞ 부문 3만원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5000명으로 공식 홈페이지(www.cherrymaratho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풀코스 부문은 모집하지 않는다. 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정상회의 참가 21개국 마라톤 동호인을 적극 유치해 경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전국 최고의 벚꽃 마라톤 축제가 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많은 마라토너와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 눈썰매… X마스마켓… 한강겨울축제 20일 개막

    눈썰매부터 크리스마스마켓까지 서울 한강에서 즐기는 겨울축제 ‘2024 한강겨울페스타’가 찾아온다. 서울시는 여의도, 뚝섬, 잠원, 망원 한강공원의 겨울축제를 아우르는 ‘2024 한강겨울페스타’를 오는 20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대표 행사다. 서울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눈썰매장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참가비도 낮췄다”며 “서울함 공원 전시도 지난해보다 38일 더 길게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축제는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문을 연다. 마켓에서는 60개 상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판매하는 ‘더 로맨틱 하우스’, 구매 물건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산타의 우체국’ 등이 조성된다. 마켓 판매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시에 기부하고, 시는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31일까지 열린다. 한강 눈썰매장은 뚝섬·잠원·여의도한강공원 3곳에서 20일 동시 개장해 내년 2월 16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 6000원이다.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은 내년 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무료 특별전시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연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조로 한강 주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눈썰매부터 크리스마스마켓까지…한강겨울페스타 20일 개막

    눈썰매부터 크리스마스마켓까지…한강겨울페스타 20일 개막

    눈썰매부터 크리스마스마켓까지 서울 한강에서 즐기는 겨울축제 ‘2024 한강겨울페스타’가 찾아온다. 서울시는 여의도, 뚝섬, 잠원, 망원 한강공원의 겨울축제를 아우르는 ‘2024 한강겨울페스타’를 오는 20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대표 행사다. 서울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눈썰매장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참가비도 낮췄다”며 “서울함 공원 전시도 지난해보다 38일 더 길게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축제는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문을 연다. 마켓에서는 60개 상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판매하는 ‘더 로맨틱 하우스’, 구매 물건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산타의 우체국’ 등이 조성된다. 마켓 판매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시에 기부하고, 시는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31일까지 열린다. 한강 눈썰매장은 뚝섬·잠원·여의도한강공원 3곳에서 20일 동시 개장해 내년 2월 16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 6000원이다. 눈썰매 이용을 포함해 눈놀이 동산, 휴게 공간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은 내년 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무료 특별전시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연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조로 한강 주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웃 위해 한 코 한 코… ‘따스미 모자’ 뜨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따스미 모자 뜨기’ 행사를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271개의 목도리가 완성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년 1월 3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로 털실과 대바늘 등 키트와 도안을 받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모자 뜨기’ 교육 영상을 제공하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모자 1개당 봉사 시간 4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최대 2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모자가 겨울 추위 속에서도 따뜻함을 나누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를 확대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도전하세요... 내일부터 사전신청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도전하세요... 내일부터 사전신청

    서울시가 내년 여름 열리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사전 참가 신청자 5000명을 2일부터 한 달 동안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완주하는 체육 행사다. 지난 6월 이틀간 열렸다. 내년에는 사흘로 확대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연다. 총 3만명이 참여하며 각자 코스를 선택해 3일 동안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면 된다. 초급자 코스는 수영 300m, 자전거 10㎞, 달리기 5㎞이고, 상급자는 수영 1㎞, 자전거 20㎞, 달리기 10㎞다. 수영 1㎞ 참가자들이 의무로 착용해야 하는 ‘전신 슈트’를 현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해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강 물 위 걷기, 수상 줄 당기기 등 ‘FUN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밖에 모래성 쌓기, 모래 위 축구, 시민 체력장, 레이저 사격, 카약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자는 참가비 20% 할인, 건강기능식품 및 에너지 음료, 한정판 굿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서울시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는 또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트리플 코리아’ 페이지에 외국인 전용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늘려 더 풍성하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 성동구, 성수역 내 팝업 스토어 운영…하루 최대 5만 원이면 이용 가능

    성동구, 성수역 내 팝업 스토어 운영…하루 최대 5만 원이면 이용 가능

    서울 성동구는 ‘성수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 내 씨어터 ss와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팝업 스토어 및 팝업 전시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수동은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다수 자리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성동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하철 2호선 성수역(2층, 4번 출구 방면) ‘성수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 내 씨어터 ss에 팝업 스토어를 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뚝섬역 인근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을 팝업전시관 및 쇼케이스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수제화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2023년부터는 성동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진작가 등을 위한 제품 전시 및 홍보·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업체는 성동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선으로 한다. 성동구에 연고가 있는 아티스트 및 창업기업, 예비창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업체는 연 5회까지 회당 1~5일 이내로 상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판매행사를 하는 경우 1일 기준 5만원이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 최대 3회, 회당 최대 10만원까지 사용료를 지원한다. 또한 판매가 아닌 전시, 홍보만 하는 경우 사용료가 면제된다. 팝업 스토어 및 팝업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 서류(고시공고란 참고)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팝업 스토어를 지난해 8회, 올해 10월까지 총 14회 운영했다. 팝업 전시는 지난해 16회, 올해 11월까지 총 8회 개최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들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용산구,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용산구,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까지 ‘2024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에 참가할 지역 내 초등학생 95명을 모집한다. 영어캠프는 구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TESOL과 함께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 6~17일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숙명여대에서 하루 7시간씩 열린다. 수준 평가(레벨 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반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 1~2학년 20명(저소득층 3명 포함), 3~6학년 75명(저소득층 12명 포함) 총 95명이다. 18일 기준 용산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외국인, 외국 국적자, 재외국민은 신청할 수 없다. 1인당 참가비용은 84만원이지만 구에서 42만 원을 지원해 나머지 42만 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는 자부담까지 면제해 참가를 독려한다. 일반 참가자 중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인 경우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내달 4일 오후 2시에 공지사항 게시판과 개별 문자로 발표한다.
  • 영어는 잉글리시? 마포구에서는 ‘펀글리시’

    영어는 잉글리시? 마포구에서는 ‘펀글리시’

    ‘놀다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방학 영어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80명이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고,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다만 기초생계,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학생은 전액 무료다. 이번 영어 캠프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전문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일상 표현을 배우는 펀 잉글리시, 체험과 놀이로 영어와 친해지는 액티브 잉글리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아카데믹 잉글리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구는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해 현장에 보건교사와 상근 직원, 반별 인솔 요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 캠프는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소중한 기회이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입 정시 준비, ‘송파구와 함께’

    서울 송파구는 ‘정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1 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종환 대치명인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는 정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는 다음달 10일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수능 분석부터 2024학년도 정시합격 사례 분석, 정시모집 주요 대학별 요강분석, 정시모집 가·나·다 군별 합격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주요 궁금증을 알아본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18일 오전 10시 송파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400명 모집이다. 정시대비 1대1 진학컨설팅은 올해 수능성적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다음달 20~28일 집중 운영한다. 진로·진학을 담당하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수험생 및 학부모와 만나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 가능한 대학을 확인하고, 희망 진로와 연계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초등생들 모여라” 원어민 강사와 신나는 영어체험교실

    “초등생들 모여라” 원어민 강사와 신나는 영어체험교실

    서울 동대문구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원어민과 소통할 수 있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어 교육에 특화된 원어민 강사진과 한국외대 학생들로 구성된 보조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대문구는 2006년부터 한국외대와 협력해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3~25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배정받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대화와 놀이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참가비는 1인당 80만원이다. 이 중 일반 학생은 동대문구의 50% 지원을 받아 4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동주민센터 및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전액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외국어대 TESOL전문교육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추첨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교육지원과(02-2127-4521) 또는 한국외국어대(02-2173-3529)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대문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원어민과 소통할 수 있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교육에 특화된 원어민 강사진과 한국외대 학생들로 구성된 보조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대문구는 2006년부터 한국외대와 협력해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3~25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배정받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대화와 놀이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으로, 참가비는 1인당 80만 원이다. 이 중 일반 학생은 동대문구의 50% 지원을 받아 4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동주민센터 및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 ‘K(경기도)-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에서 4,500만 달러 수출 상담

    ‘K(경기도)-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에서 4,500만 달러 수출 상담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을 열어 4,5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2024 Saigon Beauty Show)와 동시에 열려 K-뷰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베트남에서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K-뷰티 엑스포에는 경기도 뷰티기업 60개 사 60개 부스가 참여해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원료, 피트니스, 스파,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을 6,496명의 베트남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도내 참가기업에 부스 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 230개 사의 구매자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지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브랜드·제품 마케팅 홍보 지원 및 코트라(KOTRA) 호치민 무역관과 협업해 현지 초청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연결을 지원했다. 김성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 뷰티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베트남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올림픽 도시’ 송파에서 펜싱 배워 볼까

    ‘올림픽 도시’ 송파에서 펜싱 배워 볼까

    서울 송파구는 오는 9일 잠실YMCA체육관에서 ‘한마음 펜싱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스포츠인 펜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서울올림픽 개최 도시인 송파구의 지역 정체성을 살려 기획됐다. 특히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잡은 펜싱 체험을 통해 지역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강사로는 국가대표 출신 서정민(전 성북구청 프로펜싱팀) 선수를 비롯해 총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펜싱 칼과 마스크, 장갑, 조끼 등을 착용하고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개 종목 기본자세와 기술을 배운다. 습득 진도에 따라 실전 대전까지 해 볼 수도 있다. 이번 펜싱축제는 송파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잠실3동주민센터로 사전에 전화로 접수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스포츠 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편리하고 즐겁게 원하는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과원, 두바이 화장품 전시회서 4천 404만 달러 수출상담

    경과원, 두바이 화장품 전시회서 4천 404만 달러 수출상담

    국내 중소기업 24개 사, 4천404만 달러 수출 상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중소기업중앙회, 남양주시와 함께 지난달 28~30일까지 사흘간 ‘2024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 뷰티 전시회(BWME, BeautyWorld MiddleEast)’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해 4천40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두바이 뷰티 전시회’는 뷰티, 헤어, 향수 등 퍼스널 케어 산업을 아우르는 중동 최대 규모이다. 경과원은 전시회 통합한국관 구성을 위해 지난 5~6월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24개 사 모집에 70여 개 기업이 지원했다. . 참여 기업 24개 사는 스킨케어, 헤어 제품, 스마트뷰티 기기 등 현지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경과원은 전시회 참가비와 최대 80%의 장치비, 편도운송비, 통역 지원은 물론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연결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은 총 779건의 상담(4,404만 달러)과 263건의 계약(1,212만 달러)을 체결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글로벌 뷰티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이번 전시회에서 4천404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는 K-뷰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두바이를 거점으로 중동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행복한 결혼 생활 필승 노하우, 영등포에서 배워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필승 노하우, 영등포에서 배워요

    서울 영등포구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할 ‘예비부부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예비부부 교실은 총 2회차로 운영된다. 오는 2일과 9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총 15쌍을 대상으로 한다. 1회차에서는 성격유형 검사(DISC)를 통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떻게 말할까’보다는 ‘상대방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회할까’ 등에 초점을 맞춰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소통 방법을 알아본다. 2회차에는 ‘서로의 인생 곡선’을 그려보며 재무관리 등 앞으로의 구체적인 결혼 생활을 설계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성숙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기본 마음가짐과 함께 그려나갈 결혼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결혼 후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예비부부 교실’은 서울 생활권 커플이거나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회 모두 참여한 커플에게는 교육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과 교육 수료증 등을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예비부부 교실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서로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예비 가정을 위한 지원은 물론이고 구민 모두가 이해와 소통을 토대로 행복한 가정을 영등포에서 꾸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배우고 또 배우는 용산구민 작품 200점 만나볼래요

    배우고 또 배우는 용산구민 작품 200점 만나볼래요

    서울 용산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과 전시장에서 2024년 평생학습 축제 ‘배움으로 떠나는 여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 평생학습 기관 수강생의 작품 전시, 명사 특강 등으로 축제를 꾸몄다. 체험과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기념식과 명사 특강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용산구는 ▲캘리그래피 ▲그림책과 책갈피 ▲스칸디아모스 식물 장식품 ▲압화 손거울 ▲캐리커처 ▲수제 가죽팔찌 등 6가지 만들기 수업과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만들기 체험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1000원은 전액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인생네컷 촬영은 카카오톡 ‘용산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사람에 한해 체험 가능하다. 용산 알림톡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유용한 구정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우수 프로그램 참여기관, 동네 배움터 운영기관, 성인 문해교육 운영기관, 우수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수강생의 작품 2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명사 특강은 ‘저속노화 식사법’ 등 저자이자 노년내과 의사로 유명한 정희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정 교수는 ‘불확실성과 스트레스에서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나 지키기’라는 주제로 노화 관리법을 설명한다. 수강료는 무료며 체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3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재교육과 향상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평생학습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평생학습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고 구민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 주관으로 청년정책포럼 ‘청년이 바꾼 오늘, 청년이 만든 내일-러닝크루를 통해 바라본 청년문화’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청년문화라는 돋보기로 고찰해보고 정책대안을 찾기 위해 열렸으며, 청년과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정책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끄는 문화적 활동이 지니는 사회적 가치가 크다”며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며 토론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러닝크루와 같은 청년 주도형 문화가 서울을 외롭지 않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은 “우리가 선거할 때만 청년, 청년 찾다 잊어버리곤 하는데 청년문화는 평소에 우리가 대화하고 소통해야 알 수 있다”며 “토론회가 그 일을 위해 준비되었다. 심미경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러닝크루가 사회적 문제라는 얘기도 있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며 ‘러닝크루’ 청년들을 격려했다.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은 “행정감사와 예산심의 하느라 바쁜” 중에도 청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요즘 한참 유행하는 부르노마스와 로즈가 부른 ‘아파트’처럼 청년이 만들어낸 문화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전 국민, 전 세대에게 퍼져나가지 않느냐”며 “결국 젊은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꿔 나간다”고 청년을 응원했다. ‘러닝크루 붐’과 ‘단체 달리기 규제’ 논란은 청년들이 ‘소셜 스포팅’을 통해 상징자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 사회적 몸살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신인철 교수는 ‘달리기 붐’이 가져온 청년들의 러닝크루 참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자아실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결속이 아닌 자유로운 참여로 이뤄지는 ‘소셜 스포팅’의 일환으로 런닝크루가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러닝크루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문화로, 상징적 자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신 교수는 새로운 현상이 등장했을 때 이를 부정적으로 ‘문화 지체’라는 해석하곤 하는데, 런닝크루를 규제하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러닝크루 논란은 청년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겪는 ‘사회적 몸살’에 가깝다”며 “이를 규제하기보다는 자정 노력과 에티켓이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울시 체육진흥과 유제우 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할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러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진중인 ‘7979 러닝크루’와 같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며 “러닝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생활체육 정책의 지체라는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연구원 변금선 연구위원은 “청년기본법이나 서울시의 청년기본 조례 같은 경우에도 청년들이 먼저 목소리를 내고 그 뒤에 정책이 제도화되는 과정을 경험했다”면서 “청년정책이 늘 청년들의 변화를 뒤따라가는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러닝크루 문화를 더 많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연구위원은 청년 정책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항상 청년들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면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1순위로 나오는 게 항상 일자리, 2순위가 주거 그리고 문화·여가 영역은 항상 후순위로 들어가 있다면서 “청년은 아동청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항상 배우고 일하고,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세대였기 때문에, 쉬거나 여가를 즐기는 경험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세대”라면서 “청년들이 스스로 러닝크루 활동을 확산시켜 여가와 쉼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았다. 러닝크루의 목소리를 내고자 참석한 러닝크루 ‘오늘도 달림’의 리더 박종혁군은 러닝크루 활동이 사회적 소통과 긍정적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하며, 청년들의 에티켓 교육과 함께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박 리더는 “공공장소의 러닝 인프라를 확대하고, 러닝 활동을 위한 에티켓을 사회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 전문가의 시각에서 임종민 삼육보건대학교 교수는 청년정책이 10대부터 30대까지를 묶지 말고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운동이 청년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성취감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년 세대의 다원적 욕구에 맞춘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강선미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 예산을 5개 분야로 나눠보면 2024년 53개 사업, 8400억원 예산 중 주거분야가 4500억원, 청년수당 등 복지분야가 1900억원, 일자리분야가 1780억원이고 교육·문화에 들어가는 예산은 139억원이라고 밝히고 사실상 체육정책은 없다고 인정했다. 다만 “체육활동도 정책이 시행되기 위한 충분한 수요와 필요성이 성숙했다 생각한다”면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청년 당사자로 참여하게 된 대학생 양승진 군은 청년들의 체육문화경험의 현실적인 문제로 마라톤 참가비와 같은 비용 문제, 상담에 치중된 제한적 학교 프로그램, 7979러닝크루와 같은 사업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서울시의 홍보문제 등을 지적하며 “김천에서 축제를 준비하며 설문조사를 했더니 김천하면 생각나는 것이 기대와 달리 지역특산물이 아니라 김밥천국이었다는 우스개가 있다”면서 청년정책 책임자들은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수단과 콘텐츠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폐회사를 통해 “청년들이 많은 청년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오늘의 토론회 준비했다”면서 “러닝크루의 바람이 지역에 긍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지양산 단풍 숲길 등산하고 서울대 교수진 인문학 강의 듣고

    지양산 단풍 숲길 등산하고 서울대 교수진 인문학 강의 듣고

    서울 양천구는 2일 단풍잎이 아름다운 양천둘레길 지양산에서 구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구가 지원하고 양천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등산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됐다. 대회가 열릴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부터 까치울 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지양산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4.5㎞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아온 완주자는 휴대용 피크닉 돗자리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코스 중간 오카리나 공연과 작은연주회(해금·가야금 국악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출강하는 고품격 교양강좌 ‘양천 지식 브런치’를 10월 말부터 8주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구는 10월 22일 디지털 놀이·학습 융합체험 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신정3동·신월권에 넓은들미래교육센터가 들어서면서 구는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구축을 완성했다. 넓은들미래교육센터는 총 409.4㎡ 규모로, 놀이 및 스포츠형 콘텐츠 중심의 5개 체험존과 교육존으로 구성됐다.
  • 해남에서 ‘가을의 멋과 맛’ 즐기세요

    해남에서 ‘가을의 멋과 맛’ 즐기세요

    남도의 가을 대표 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열린다. 해남군은 11월 1~3일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4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남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농산물 수확기인 매년 가을에 열린다. 미남축제는 해남의 미[味 맛 미, 美 아름다울 미, 尾 꼬리 미, 迷 미혹할 미]를 ‘네 가지의 미’로 담아 지어졌다. 영문 표현으로는 ‘4미[For me]’로써 나를 위한, 나만의 장소, 나를 위한 곳, 즉 해남미남(味南)축제는 내가 즐기는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첫날 1일에는 14개 읍면과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해남 농수산물 뽐내기 퍼레이드가 축제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는 해남 자색고구마를 활용한 축제 상징로고 퍼포먼스와 함께 유튜버 수빙수의 삼치 해체쇼, 해남 홍보대사 미스김을 비롯한 박서진, 오유진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해남미남축제의 주제관은 대표 명품 농산물 ‘해남고구마’로 채워진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고구마 품종과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하는 고구마 정보관 운영과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 소정의 참가비를 내면 고구마를 한 박스 가득 담아갈 수 있는 내품안에 고구마 행사도 진행된다. 주제관에서는 무병묘로 배양되는 고구마 조직 배양묘 생육 과정과 국내 육성되고 있는 고구마 품종, 고구마 가공품을 비롯해 고구마꽃을 볼 수 있는 관상용 고구마 화분 등이 전시된다. 미식스토리관에서는 해남 14개 읍면에 맛좋은 장과 대흥사의 사찰장, 이를 응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장 인 ‘동국장’의 한안자 명인의 시연과 체험 행사가 열린다. 관광객 등 250명이 참여해 해남배추로 김치만들기를 체험하는 515김치비빔을 비롯해 대동음식 떡국나눔, 민찢남 조광효 중식 셰프와 키친갱스터 박지영 양식요리셰프의 해남 요리 흑백대전, 우리가족 요리대회 등도 펼쳐진다. 해남의 음식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도 선보인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해남미남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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