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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폭행」 전면수사/검찰/가담한 야 보좌관등 형사처벌

    ◎“헌정 수호차원서 진상 철저 조사”/정 총장 지시 검찰은 19일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18일 밤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야당의원보좌관등의 박준규국회의장 폭행사건이 간과할 수 없는 헌법질서 유린행위에 해당된다고 보고 혐의가 밝혀지는 관련자는 모두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이에 따라 이날 관할 영등포경찰서를 지휘,현장상황이 기록된 국회내 폐쇄회로 TV와 KBS등 3개방송사의 TV촬영내용을 구해 폭행가담자의 식별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국회경비관계자들을 불러 참고인 진술을 들었다. 검찰은 폭행가담자에 대한 식별작업에 끝나는 대로 빠르면 20일부터 관련자들을 소환,폭행가담정도가 심할 경우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정구영검찰총장은 이에 앞서 법무부장관과 협의한뒤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조사,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하라』고 서울지검에 특별지시를 내렸다. 정총장은 『의사당 구내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들이 나이가 많은 박준규국회의장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전제,『헌법질서 수호차원에서 이번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들을 엄단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당의원들의 보좌관및 당원등 1백여명은 18일 자정쯤 3개안건을 처리하고 본회의장을 나와 승용차를 타려던 박의장을 둘러싸고 심한 야유와 함께 폭력을 휘둘러 박의장의 안경이 벗겨져 깨어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의정사상 보기드문 폭력사태를 빚었다.
  • 13대 정기국회 마감/어제 폐회/「추곡」등 쟁점안 진통끝 처리

    제1백56회 정기국회가 18일 하오 추곡수매동의안,제주개발특별법안,바르게 살기운동 조직육성법안을 마지막으로 처리,1백일간의 회기를 마감하고 폐회했다. 이날 하오 2시로 예정됐던 국회본회의는 야당의원들이 국회의장실과 부의장실을 점거,의장단의 본회의장 입장을 가로막아 3차례나 연기됐다. 이어 하오 11시45분쯤 박준규 국회의장이 여당의원들에게 에워싸여 본회의장에 입장,여·야 의원들이 극심한 몸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20여초만에 추곡수매동의안등 3개안건 통과를 전격 선포했다. 이날 안건이 통과된 뒤 공관으로 돌아가던 박의장이 의사당 현관 계단에서 민주당 의원과 그들의 보좌관 및 비서관들로부터 야유와 폭행을 당해 안경이 깨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국회경위 4∼5명이 다쳤다. 또 본회의장에서는 여야 의원간 주먹다짐이 벌어져 몇몇 의원들의 상의가 찢어지고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편 박희태 민자당 대변인은 이날 본회의가 끝난 뒤 성명을 발표,『13대 국회의 종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려고 무던히도 애써보았으나 의장을 감금하고 의회주의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완력앞에 모든 것이 수포로 끝났다』고 야당측의 폭력행사를 비난했다. 민주당은 이날 즉석 의원총회를 열고 『날치기 처리된 3개 안건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 욕설·폭력난무… 심야의 난장판/국회 폐회하던날 의사당 안팎

    ◎실력저지·강행속 의원끼리 주먹다짐/박 의장 안경 깨지고 얼굴에 찰과상도/야의원 보좌관도 가세… 아수라장 방불 13대국회를 마감하는 18일 심야의 국회본회장은 쟁점안건들에 대한 여당의 단독처리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욕설과 폭력등 「실력저지」로 대응,극심한 난장판을 이루었다. 박준규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여야의원들은 본회의장 곳곳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일부 야당의원들은 의석책상위로 뛰어올라가 욕설을 퍼붓고 주먹을 휘두르는등 추태를 보였다. 또 박의장이 본회의장에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도 야당의원은 물론 그들의 보좌관과 비서관들까지 나서서 국회경위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본회의산회직후에도 국회의사당 곳곳에서 야당측 보좌관들이 폭력을 행사하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의장단상에서 여야의원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박의장은 하오11시45분쯤 여당의원들의 호위속에 의석중간까지 걸어나와 준비된 핸드마이크로 본회의 개의를 선포. 박의장은 『20차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라고 말한뒤 20초간에 걸쳐추곡수매동의안등 3개 안건을 상정하고 통과를 선포했는데 이과정에서 야당의원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의원석 책상위로 뛰어올라가고 고함을 지르는등 소란이 계속돼 박의장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은 상태. 박의장이 통과를 선포하고 본회의장을 떠나자 야당의원들은 『도둑놈』『나쁜놈들』『×새끼들』이라고 고함을 질렀고 민주당의 조홍규의원은 의장사회석에서 서류를 집어던지며 여당의원들에게 심한 욕설. 통과과정을 의석에서 지켜보고 있던 이기택 민주당대표는 김정길총무가 의석으로 오자 『그것도 막지 못하느냐』고 힐난했으며 김대중대표는 묵묵히 본회의장에서 퇴장. ○…박의장이 하오11시20분쯤 의장석 뒤 출입문으로 들어서자 이찬구·이동근·김인곤·김봉욱·채영석의원등 민주당측 「실력저지조」20여명이 박의장을 에워싸고 사회석 접근을 차단. 이때 여당의원도 단상으로 뛰어올라가 단상에서 야당의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다른 의원들은 서로 야유와 욕설을 주고받는등 순식간에 수라장으로 돌변. 이 와중에서 조홍규의원(민주)이 마이크를 단상밑으로 집어던졌고 김영진의원(민주)은 『농민을 다 죽여라』라는등 고래고래 고함을 치기도. 여야의원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박의장이 가까스로 의장석에 착석하자 김종완의원(민주)이 『상습범이야』라고 고함을 지르자 여당의원들도 맞고함으로 응수했으며 이정무(민자)­최봉구(민주),권해옥(민자)­신기하(민주)의원 등이 각각 단상과 단하에서 육탄전 일보직전까지 가는등 험악한 분위기. ○…박의장이 쟁점법안을 전격처리한뒤 본회의장을 빠져나가자 민주당국회의원과 보좌관및 비서등 1백여명이 박의장의 앞을 가로막으며 『죽여』『도둑놈들』이라고 외치며 박의장에게 주먹을 휘둘러 안경을 부러뜨리기도. 이들은 특히 박의장이 정동성·강우혁의원의 안내로 의사당앞에 대기중인 김영삼 민자당대표의 승용차에 오르자 차를 발로 차며 가로막고 서서 행패를 계속. 이때 이들 가운데 일부는 운동권가요를 함께 부르면서 이를 막는 국회경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이때문에 박의장은 차안에 5분여동안 갇혀있다가 정동성의원의 안내로 11시55분쯤 다시 의사당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긴급 대피. 민주당측 보좌관등은 이후 의사당 로비에서 「농민가」를 부르며 5분여동안 농성을 벌이다 해산. ○…박의장은 이날 하오 2차례에 걸친 본회의장 진입 시도가 야당측의 육탄저지로 번번이 무산.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장 앞에 소속의원과 보좌관들을 배치,「인의장막」을 구축했으며 박의장이 본회의장 입장을 시도할때마다 이를 치열한 몸싸움으로 가로막아 의장실앞 복도는 아수라장.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김영진의원과 유인학의원은 박의장을 앞뒤에서 에워싸며 집중마크를 펼쳤으며 나머지 의원들과 보좌관들은 구령소리에 맞춰 밀어붙이기를 구사. 이때 박의장은 『이게 무슨 국회냐』『이런 국회가 어디있어』라며 상기된 표정으로 분노를 터뜨렸으나 수적 열세로 어쩔 수 없이 뒤로 떠밀리자 『이게 정치하는거냐』『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 할 수 있느냐』고 흥분.
  • 경관,권총 오발… 시내버스에 맞아/인신매매 오인,승용차에 발사

    ◎승객들 항의소동/경찰,증거 없애려 창틀 제거 기도 16일 낮 12시쯤 서울 성북구 종암2동 16의 22 앞길에서 서울 종암경찰서 종암파출소 소속 송장석경장(34)이 우모씨(43·건축업·서울 성북구 돈암5동)소유의 경기2구2509호 에스페로 승용차를 세우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실탄 1발을 발사,실탄이 제일여객 소속 서울5사7909호(운전사 최동선·30)시내버스에 맞는 바람에 이에 놀란 승객 70여명이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날 소동은 우씨가 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부인 김모씨(36)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대부속병원에 다녀오다 차안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여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등 폭행을 하자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이 『인신매매범이 차로 여자를 납치해 도주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현장에 출동한 송경장은 우씨의 차앞을 가로막고 하차할 것을 요구했으나 우씨가 이를 거부하며 차를 그대로 몰자 공중을 향해 공포탄을 쏜다는 것이 반대편 방향에서 지나가던 버스 운전석 옆 창틀에 맞는 바람에 유리창과 백밀러가 깨지고 운전사 최씨가 유리 파편으로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다. 한편 종암파출소측은 송경장의 실탄 발사 사실을 숨기기위해 운전사 최씨에게 탄두가 박혀있는 창틀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직원 3명을 제일여객의 서울 은평구 불광1동 소재 차고지에 보내 직접 창틀을 제거하려다 제일여객측에 적발됐다.
  • 실종 여고생 변시로/군사격장 근처에서

    【파주=김동준 기자】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있는 군부대 사격장 근처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한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일 하오 6시30분쯤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무건리 육군○○부대 포사격장 앞 군부대 분뇨처리장에 적성종고 1년 안정애양(15·의정부시 가릉동)이 빠져 숨져있는 것을 진지 보수작업을 하던 이 부대 김춘호 중위(2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안양은 깊이 2m,지름 6m의 원형 분뇨처리장에 옷을 입은 채 몸이 반쯤 잠겨 하늘을 보고 누워있었으며 뒷머리에 찰과상을 입고 숨져있었다. 안양은 지난 3월27일 하오 3시30분쯤 사체가 발견된 곳에서 약 5㎞ 떨어진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실종됐었다. 경찰은 안양이 숨진 곳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으로 보아 납치,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눈썹·어깨에 타박·피멍/강군사체 검안/두개골등 X­레이 촬영도

    명지대생 강경대군 사체에 대한 검안이 1일 하오 5시10분부터 3시간여 동안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검안실과 본관 1층 방사선과 컴퓨터 단층촬영실에서 실시됐다. 황적준 고려대 교수 등 검찰측 검안의 4명과 양길승 의원(성수의원 원장) 등 「대책회의」측 검안의 4명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검안에는 강군 부모와 이수호 「대책회의」 집행위원장,이석태 변호사,학생대표 등과 정현태·이학성 검사,취재기자 3명이 참관했다. 이날 검안에는 외피검사뿐 아니라 강군 사체의 머리 가슴 복부 등에 대한 X선 촬영도 실시됐으며 병원 본관 1층 방사선과로 사체를 옮긴 뒤 1시간 여 동안 컴퓨터 단층촬영도 실시했다. X선 촬영은 강군의 머리·목·가슴·배·왼쪽무릎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머리 좌우측과 목·뒷머리 등 모두 20여 군데를 찍었다. 검안의들은 X선 촬영에 이어 바로 외피검사에 들어가 오른쪽 눈썹 위 함몰부위 등 20여 곳의 타박 및 찰과상 부위를 발견했다. 강군의 사체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으나 오른쪽 눈썹 윗부분에 길이 4.3㎝,폭 1.2㎝의 상처가 0.5㎝ 정도로 깊게 패어 있었다. 또한 왼쪽 갈비뼈 아래에 길이 19㎝,폭 3㎝ 정도의 심한 타박상 흔적이 있었고 오른쪽 어깨 뒷부분엔 길이 8㎝ 가량의 피멍이 들어 있었다. 컴퓨터 단층촬영은 머리·심장·척추부위에 중점적으로 실시,뒷머리 안쪽에 피가 응고돼 있고 심장부위 등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검안의 가운데 심장전문의가 없어 정확한 소견은 전문의에게 의뢰하기로 했다. 한편 검찰은 컴퓨터 단층촬영에 대해 심장전문의들이 의문을 제기할 경우 부검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대책회의측은 내무장관구속처벌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검안만으로도 검찰에 많은 협조를 한 것이라며 부검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서 앞으로 부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여대생 난자 피살

    【대전=최용규 기자】 25일 상오 1시10분쯤 대전시 중구 목동 128의21 오학원씨(58) 집 마당에서 건넌방에 세들어 사는 조정희양(20·대전보건전문대 식품영양학과 1년·충남 서산군 음암면 신장2리)이 예리한 칼로 가슴을 난자당해 신음중인 것을 집주인 오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발견 당시 조양은 상·하의가 모두 벗겨져 있었으며 얼굴에 심한 타박상과 양쪽 발바닥에 찰과상을 입은 채 양쪽 유두가 모두 잘려 나가는 등 참혹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다.
  • 전투기 1대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공군은 2일 하오 3시10분쯤 강원도 양구군 남면 가오작1리 야산에 공대지 사격훈련을 하던 공군 3758부대 소속 F5전투기(조종사 이종주 소령·32)가 엔진고장으로 추락,기체는 대파됐으나 조종사 이 소령은 낙하산으로 탈출,손목에 찰과상을 입는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음주단속경관 차 매단채 질주/40대 운전자 영장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유효선씨(47·사업·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55)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21일 하오11시30분쯤 중구 남창동 삼거리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다 음주측정을 하려는 남대문경찰서 교통계 김경학순경(34)를 운전석 유리창에 매단채 7m가량 달려 오른발 뒤꿈치에 찰과상을 입힌뒤 1㎞쯤 달아나다 용산경찰서 소속 112순찰차에 붙잡혔다.
  • 서울등 중부에 큰비… 6명 사망

    ◎곳곳 산사태ㆍ축대 붕괴… 20여명 부상/잠수교 오늘아침 7시 통행 재개 17일밤과 18일 새벽사이 서울ㆍ경기ㆍ강원지방에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져 산사태ㆍ축대붕괴 등으로 모두 6명이 숨지고 4백여가구 1천5백여명의 이재민과 1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냈다. 시간당 최대 64㎜의 강우량을 보인 서울에서는 축대붕괴 및 산사태로 3명이 압사했으며 벼락이 떨어져 9명이 중ㆍ경상을 입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중부지방의 비가 그침에 따라 물에 잠겼던 잠수교는 19일 상오7시쯤부터 차량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8일 상오1시45분쯤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79의10 장광수씨(38)집 뒤쪽 높이 20m,폭 10m가량의 마대로 쌓은 임시축대가 무너져 내리면서 장씨의 집을 덮쳐 장씨와 장씨의 딸 경화양(16ㆍ배화여고 2년),이 집에 세들어 사는 조국헌씨(43)의 어머니 이경순씨(63),조씨의 아들 호진군(11ㆍ국교 4년) 등 4명이 매몰돼 경화양과 이씨는 흙더미에 깔려 숨졌으나 장씨와 호진군은 구조됐다. ▲18일 상오2시15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7동 853의421 김명엽씨집 건너방에 세든 강혜숙양(19ㆍ공원)이 집 뒤 야산에서 흘러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최재정씨(21)가 경상을 입었다. ▲18일 상오1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265의449 다세대주택 지하1층 2호 김장곤씨(55)집에 벼락이 떨어져 잠자던 김씨와 부인 서순민씨(56) 등 일가족 7명과 옆집 주민 2명 등 모두 9명이 찰과상과 화상을 입고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 경관부인 승용차트렁크에 갇혀/9시간 끌려다니다 탈출

    ◎3인조강도에 4백만원 뺏겨 【광주연합】 현직 경찰관의 부인이 한밤에 혼자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다 20대 3인조강도에게 4백만원을 빼앗긴뒤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감금돼 9시간동안 끌려다니다 탈출했다. 20일 0시1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3동 우성아파트 앞길에서 20대 청년 3명이 이 마을 주부 한모씨(33)의 광주1나 1161호 르망승용차를 가로막고 흉기로 한씨를 위협해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4장을 빼앗았다. 범인들은 한씨의 양손을 노끈으로 묶고 눈을 수건으로 가린뒤 트렁크에 감금한채 승용차를 몰고 광주시내와 변두리를 9시간여동안 돌아다녔다. 한씨에 따르면 트렁크에 감금돼 있다 이날 상오9시쯤 광산구 월곡동 광명아파트 앞길에 이르러 간신히 트렁크를 열고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탈출했다는 것이다. 길바닥에 굴러 떨어진 한씨는 얼굴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행인들의 도움을 받아 은행과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의 모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모경장(38)의 부인인 한씨는 전날 광주시 서구 봉선동 라인하이츠 상가를 김모씨(34)에게 6천5백만원에 판뒤,계약금 4백만원을 수표로 받아가지고 있었다.
  • 기자 10여명 한때 감금/민자당원들 취재방해ㆍ폭언/음성

    【음성=구본영기자】 4일 새벽0시35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내 민자당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취재하던 KBS MBC와 동아ㆍ조선ㆍ한국ㆍ중앙일보등 주요 일간지 사진기자 10여명이 민자당 당원들에 의해 약15분동안 감금됐다 풀려났다. 이 과정에서 KBS 청주방송총국의 임덕재기자가 민자당 청년당원에 의해 Y셔츠가 찢어지는등 행패를 당했으며 오디오맨 유형식기자는 손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임기자등에 따르면 개표가 혼미를 거듭하는 가운데 민자당 선거대책본부의 표정을 찍기위해 사진기자들이 함께 사무실에 들어가 라이트를 비추고 플래시를 터뜨리는 순간 사무실안에 있던 30∼40명의 남녀당원중 일부가 『너희들 때문에 망했다』『내 얼굴을 찍는 놈은 가만 안놔두겠다』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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