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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본부 “아라이가 石선장에 총격”… 선원들과 대질 추진

    수사본부 “아라이가 石선장에 총격”… 선원들과 대질 추진

    남해해양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31일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에게 총을 난사한 총격범으로 마호메드 아라이(23)를 지목했다. 수사를 받고 있는 나머지 4명의 해적들도 아라이가 주얼리호 선교에서 석 선장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라이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서 범행을 부인했다. 아라이는 당시 선교에서 청해부대원들과 교전 중에 살해된 다른 해적들에게 범행을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2일 국내에 도착하는 삼호주얼리호 한국인 선원 7명이 팩스를 통해 아라이를 용의자로 지목한 자술진술서와 해군 청해부대원들의 증거서류 등을 토대로 아라이를 압박했다. 아라이가 계속 범행을 부인하면 삼호주얼리호 선원들과의 대질신문도 가질 예정이다. 또 수사본부는 석 선장의 몸에 박힌 탄환 중 오만 현지 병원에서 빼낸 2발과 국내에서 뺀 2발 등 4발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수사본부는 아라이 등 해적들 모두 석 선장에게 총격한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탄환 4발이 유력한 증거물이 될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삼호주얼리호가 31일 오만항에 입항한 만큼 지난 28일 현지에 파견한 외사계장 등 수사관 5명이 현지 실황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된 수사관들은 외국인 선원(인도네시아 2명,미얀마 선원 11명)을 상대로 피해 진술도 받는다. 한국 선원에 대한 피해조사는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안정을 취한 뒤 실시한다. 또 수사관들은 사살된 해적 8명의 시신도 검시할 예정이며, 소지품 강탈 등 피랍될 때 해적들에게 입었던 다른 피해도 조사한다. 피해 진술 내용은 선박 피랍 직후부터 청해부대의 작전으로 구출될 때까지 발생한 모든 피해사항이다. 지금까지 해경의 조사 결과와 선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지난 21일(한국시간) 해군이 구출 작전을 시작하자 선교에 있던 아라이 등은 자신들이 석 선장에게 속은 사실을 알고는 선교의 한 귀퉁이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던 선원 21명 가운데 석 선장을 찾아내 3~4m 떨어져 AK47 자동소총을 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라이는 왼쪽 손목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해경 관계자는 “전직 어부인 아라이가 현장의 해적들을 이끌고 선원 납치 및 총격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해적들이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하기 15일 전쯤인 지난해 12월 초부터 공해상에서 합숙을 하며 범행을 모의하고 사전훈련까지 한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해적들은 삼호주얼리호가 인질의 몸값을 후하게 건네준다는 정보를 알고 정기항로를 운항 중이던 삼호주얼리호를 지목하고 납치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삼호드림호 피랍 당시 일부에서 제기됐던 우려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수사본부는 한국인 선원 7명이 2일 귀국하면 가족들과 설 명절을 보내도록 한 뒤 3일 이후 본격적인 피해자 조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재판에 대비해 영국인 통역이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법정에서는 까다로운 법적 용어의 정확한 통역이 필수적이고 소말리아어를 구사하는 통역인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는 “해적을 상대로 재판이 열리면 수준 높은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그동안 소말리아어와 영어에 능숙한 통역인을 물색해 왔고 영국에서 통역인을 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말리아 북부는 1960년까지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에는 소말리아어에 능통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해적 “쌀밥·동탯국 굿, 굿!”

    해적 “쌀밥·동탯국 굿, 굿!”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소말리아 해적들은 한국의 수감생활에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적들의 직업은 전직 군인과 어부, 요리사 등 다양한 가운데 심지어 10대 학생까지 포함돼 있었다. 31일 해적 5명이 수감 중인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 경찰서 유치장에 도착한 이들은 입감 첫날 밤 저녁 식사를 싹 비우고, 10시간이나 숙면을 취했다. 유치장에 도착한 해적들은 신체검사와 유치장 안전수칙에 대해 교육을 받은 뒤 오후 7시쯤 3개 호실에 나눠 입감됐다. 이어 오후 7시 25분 저녁 식사로 제공된 쌀밥과 김치볶음밥, 된장국 등을 맛있게 먹었고, 오후 9시 세면 후 취침에 들어갔다. 해적들은 등이 뜨듯한 온돌방에도 잘 적응해 밤새 단 한 차례도 뒤척이거나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오전 7시 일어난 해적들은 30분 뒤 쌀밥과 동탯국, 계란 프라이, 김치, 두부 메뉴로 구성된 아침식사도 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해경 관계자가 영어로 “한국 음식이 먹을 만하냐.”고 묻자 해적 중 한명이 “굿(Good), 굿”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적들은 두려워하거나 긴장한 표정없이 담담하게 유치장에서 첫날 밤을 보냈다.”면서 “중대 범인이긴 하지만 ‘외국인 해적’이라는 피의자 특수성을 고려해 유치인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적들의 직업도 확인됐다. 가장 나이가 어린 아울 브랄라트(19)는 학생이었고, 압둘라 알리(21)와 아부카드 애맨 알리(21)는 전직 군인이었다. 마호메드 아라이(23)는 어부, 압둘라 세룸(21)은 요리사였다. 해적 중 2명은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신대 복음병원 내·외과 의사들의 건강진단 결과 압둘라 세룸은 오른쪽 어깨에 유탄이 박혀 있고, 마호메드 아라이는 왼쪽 손목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 관계자는 “해적들의 건강상태가 수사를 받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면서도 “인도적 차원에서 검찰과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감생활과 수사에도 비교적 협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첫날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때와는 달리 수사관들의 질문에 회피하지 않고 답변을 잘하고 있고, 큰 문제 없이 수감생활에도 잘 적응하고 있다. ”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청바지 벗어 경찰 ‘때려눕힌’ 女운전자

    청바지 벗어 경찰 ‘때려눕힌’ 女운전자

    중국의 한 여성 운전자가 사람을 치고 달아나다가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자신의 청바지를 벗어서 때려 기절시킨 영상이 유포돼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해 8월 3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불법 오토바이 택시영업을 하던 추(55)는 단속을 하는 경찰관들을 향해 청바지를 벗어 휘두른 혐의로 8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이날 추는 신호위반으로 교차로에서 남성보행자를 치었다. 무면허라는 사실이 들킬까봐 교통사고를 내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그녀는 피해자에게 돈 몇 푼을 쥐어주고 황급히 자리를 뜨다가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이렇게 붙잡힌 추는 오히려 불같이 화를 내더니 청바지를 벗어서 경찰관들에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하의실종’ 여성 운전자를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막지 못하자 이 여성은 더욱 격렬하게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뒷덜미를 강타당한 경찰관 한 명이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바닥에 쓰러졌지만 추는 폭력을 멈추지 않았고 바지를 입지 않은 상태로 결국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10여 년 전 남편과 자녀 2명이 살고 있는 안후이성에서 홀로 이주해 불법 택시 운전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추는 징역 8개월이 결정되자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겁만 주고 도망치려고 했었다. 전 재산인 오토바이를 빼앗길까봐 그랬다.”면서 눈물로 뒤늦은 후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머리에 찰과상을 입고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경찰관은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꽈당 행인’ 줄어들겠네

    ‘꽈당 행인’ 줄어들겠네

    길거리에서 갑작스레 미끄러져 넘어지는 행인을 보고 박장대소할 수만은 없다. 찰과상이나 골절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이 같은 ‘꽈당 행인’을 없애기 위한 안전기준을 국내 처음으로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22일 ‘보도포장 미끄럼 저항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본과 유럽연합(EU),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저항기준을 40~45BPN 이상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BPN(British Pendulum Number)은 도로포장 표면의 마찰력을 측정한 값으로, 수치가 커질수록 미끄러질 위험은 작아진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이러한 기준이 없었다. 실제 시가 시내 보도에 깔려 있는 포장재 19종을 대상으로 저항시험을 벌인 결과 타일블록과 도자블록, 아크릴판 등 대부분이 선진국 안전기준인 40BPN에 미달해 미끄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블록 표면에 요철 처리를 하더라도 미끄럼 감소 효과는 크지 않았다. 다만 소형 고압블록은 60BPN 이상으로 미끄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사가 0~1.8도인 평지는 40BPN 이상을, 경사 1.8~9도인 완만한 경사에는 45BPN 이상, 경사 9도 이상 급경사에는 50BPN 이상을 각각 적용하기로 했다. 횡단보도 등은 45BPN 이상으로 하고, 현행 20BPN인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저항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 30분) 지리산 둘레길을 따라 한 우체부의 편지 여행이 시작된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소가 있는 인월면에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분주하다. 한재경씨는 마천면, 휴천면을 담당한다. 제일 먼저 출근해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며, 오늘도 여느 날처럼 둘레길을 달린다. 언제나 ‘집배 인생, 배달 인생’을 최고라 여기는 한재경씨를 만나본다. ●수목 드라마 프레지던트(KBS2 오후 9시 55분) 장일준은 자택에 머물며 밀착 취재하겠다는 유민기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껄끄러워하는 가족들과 달리 조소희는 이번에도 흔쾌히 동조한다. 한편, 스캔들 이후 지지율이 급락한 박을섭을 대신해 3위로 올라선 장일준 진영은 2위인 검찰총장 출신의 신희주 후보와의 연대를 꾀하는데….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 10분) 명사와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최초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소방차의 리더 김태형이다.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등의 히트곡과 함께 ‘승마 패션’ ‘마이크 던지기’로 시대적 흐름을 주도했던 김태형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주군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는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 15분) 지난 9일 시작된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이 연일 화제다. 출시되기 전부터 대기업의 횡포라는 비판을 받아 온 통큰 치킨은 결국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리면서 프랜차이즈업체의 닭값 거품 논란으로 이어진다. ‘통큰 치킨’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공방을 검증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 남긴 파장과 의미를 짚어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 40분) 스키장에서는 하루에도 몇백건의 골절, 찰과상, 타박상 등의 사고들이 발생한다. 2㎞가 넘는 슬로프에서 미끄러지거나 충돌해 생기는 부상자. 긴 슬로프에서 꼼짝도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스키 패트롤’이 나섰다. 아직 이름조차 생소한 슬로프 위의 119 구조대. 은빛 설원 위의 독수리를 꿈꾸는 스키 패트롤 대원들을 만나본다. ●메디컬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5분) 5년 전 이혼 후, 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경숙씨. 세 아이 중 두명이 몸이 아파 투병 중이다. 아이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답답한 마음뿐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지만 경숙씨에게는 건강한 수빈이보다 아픈 혜빈이와 준호가 늘 마음에 짐이 된다. 경숙씨와 삼 남매의 겨울 이야기를 들어 본다.
  • 中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

    중국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 오작동을 일으켜 승객 20여 명이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일어난 건 지난 14일(현지시간) 광둥성 선전 뤄후에 있는 궈마오역. 열차에서 내린 출근길 승객 70~80명이 지상으로 올라가려고 서둘러 문제의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실었다. 몇 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철컥하는 소리가 나더니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내려가기 시작했다. 속도는 이전보다 2배나 더 빨랐기 때문에 승객들은 더욱 당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컬레이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중심을 잃은 승객 도미노처럼 쓰러졌다. 70~80명 중 24명이 찰과상 및 골절상을 당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중국 일간신문 신보(新報)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는 임산부도 있었으며, 무릎뼈가 골절되거나 척추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은 승객도 4~5명이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가 변을 당한 웡 씨는 “출근길에 급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거꾸로 빠르게 움직였다.”면서 “누구도 준비하지 못했던 상황이라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뒤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언론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에스컬레이터 2004년 설치된 것으로, 이전까지 한 번도 이런 오작동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기계공학 전문가들은 “저절로 이런 오작동을 일으키는 건 매우 희박한 일이며, 누군가가 안전덮개를 열고 역주행 버튼을 눌렀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너무 뻔뻔…어리다고 무시?”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너무 뻔뻔…어리다고 무시?”

    개그맨 이상구와 폭행 시비에 휘말린 슈퍼모델 김미리내가 미니홈피를 통해 폭행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김미리내는 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상구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찰과상을 입은 다리와 퍼렇게 멍든 자국이 있는 팔 등 김미리내가 당한 폭행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미리내는 “이상구 일행의 폭행으로 인해 다리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며 “억울하다.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감추고 있다. 폭행한 사실은 하늘과 땅이 모두 아는 사실”라며 자신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어 김미리내는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다.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억울했다고 했더라. 우리가 먼저 욕설을 퍼붓고 그쪽 얼굴에 상처를 냈다고 했는데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나?”며 강력히 비난했다.마지막으로 “너무 뻔뻔하다. 부끄럽지 않나?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가? 너무 억울하다. 나는 그저 사과하기를 바랄 뿐”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개그맨 이상구는 지난 5일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모델 김미리내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결국 폭행을 시인했지만 소속사 측은 현장에 설치돼있던 CCTV 공개에도 자신 있다며 여전히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사진 = 김미리내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개그맨 이상구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슈퍼모델 출신 김미리내가 폭행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리내는 10월 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상구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나”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뒤, 팔의 찰과상과 다리에 선명한 멍자국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어 “멍들이 안보이십니까.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저지른 만행입니다”며 “그곳에 계시던 모든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고 폭행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미리내는 “저희가 먼저 욕설을 퍼부었다구요? 저희가 그쪽 얼굴에 상처를 냈다고 하셨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그냥 미안하다는 사과를 원했던 겁니다”며 사과를 요청했다. 뒤이어 “거짓 진술을 하시며, 저희를 미친사람으로 만드시다니. 저희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 됐습니다”고 자신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개그맨 이상구는 지난 5일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모델 김미리내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결국 폭행을 시인했지만 소속사 측은 현장에 설치돼있던 CCTV 공개에도 자신 있다며 여전히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사진 = 김미리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두 동강난 BMW 사고…운전자는 찰과상만

    고가의 고급 자동차가 반 토막이 날 만큼 처참한 사고현장에서 차안에 있던 남자 3명이 무사히 목숨을 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솔타우 지역 인근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BMW 차량을 몰고 달리던 이들 3명은 과속으로 주행하다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를 냈다. 사고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처참한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숲으로 떨어진 차가 나무를 들이받아 완벽하게 두 동강이 난 것. 뜯겨져 나간 차의 뒷부분은 사고지점에서 9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고의 충격을 짐작하게 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사고에서 살아난 운전자와 그의 친구 2명. 이들은 시속 160㎞로 달리다 사고가 난 뒤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사고차량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의 한 경찰은 “이렇게 처참한 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3명이 모두 생존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그들은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과속으로 달리다 핸들을 제어하지 못해 숲으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탑승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탑승자들은 20~22세의 젊은 남성들이며, 병원 측은 이들의 상처가 가벼워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5년 전 광국씨는 멀쩡히 다니던 광고회사를 그만 두고, 연인이었던 정은씨와 제주도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속도에 치여, 일에 치여 자신을 영영 잃어버릴 것만 같았던 광국씨. 그에게 제주도는 적게 벌더라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지며 행복하고 느린 삶을 누릴 수 있는 별천지 같았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탐정단이 되기 위해 모인 키키, 루루, 밍밍과 건, 미누. 아이린은 뭉치가 닷새나 밥을 먹지 않는 이유를 알아내면 탐정단을 허락해 주겠다고 한다. 단, 쥬로링 콤팩트를 사용해 동물로 변신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탐정단은 뭉치의 주인을 찾아가 밥을 먹지 않은 날에 관해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풀기 시작한다. ●분홍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가은은 나리가 화상입은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한다. 미란은 가은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며, 정우와 함께 외국 가서 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정우를 도와 달라는 가은의 부탁을 호걸은 거절하고, 호걸은 화를 내며 웨딩드레스 입을 준비나 하라고 한다. 호걸의 약점을 찾은 재범에게 가은은 멈춰 달라고 부탁을 한다. ●여자를 몰라(SBS 오전 8시40분) 아이들을 좋아해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민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시부모는 결혼을 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를 이을 생각을 하라고 민정을 구박한다. 한편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인 유란은 민정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성로원으로 사진 촬영을 나갔다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폭죽이 터져 화상을 입는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2학년 정현이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조금 긴 문제가 나오면 바로 별표를 치고 넘어가 버린다. 엄마는 풀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정현이는 도무지 모르겠다고만 한다. 평소 산만하기까지 한 정현이 때문에 엄마는 걱정이 많다. 전문가 선생님에게 주의집중력 기르기에 대한 솔루션을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5분) 부부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운전했던 남편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남편은 보행자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 받았다고 하지만, 사고조사를 하던 형사들은 남편이 아내의 보험금을 노린 위장살인이라는 의심을 하는데….
  • 이승연, 왼쪽다리 부상...처치후 ‘주홍글씨’ 촬영재개

    이승연, 왼쪽다리 부상...처치후 ‘주홍글씨’ 촬영재개

    배우 이승연이 촬영 중 다리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이승연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연은 최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를 촬영하던 중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었다. 이승연은 상대배우 김영호와의 과거신을 촬영하기 위해 태안의 작은 섬으로 떠났다. 촬영도중 배를 옮겨 타는 과정에서 흐린 날씨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질 않아 이승연이 바다로 떨어질 뻔 했다. 다행히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이승연은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응급 처치한 후 촬영에 들어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좀 꺼내주세요” 맨홀에 빠진 中할머니

    마을 근처를 한가로이 산책하던 80대 할머니가 맨홀에 빠져 좁고 캄캄한 지하에 갇히는 황당한 사건이 중국 지린성에서 벌어졌다. 지난 22일 오전 8시(현지시간)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여생을 보내는 왕 루(87) 할머니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편 왕 중청과 함께 집을 나섰다. 건강을 위해서 10년 째 해온 아침 산책을 하기 위해서였다. 집에서 불과 10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맨홀을 밟았을 때 뚜껑이 뚝 떨어지면서 할머니도 3m 지하로 떨어진 것. 왕 중청 할아버지는 “아내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급한 대로 옷을 붙잡았지만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아내를 꺼내려고 손을 뻗어봤지만 기력이 없어서 올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이웃집에 들어가 신고를 했고 할머니는 추락 1시간 만에 땅을 밟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찰과상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마을 주민들은 “한 달 전 맨홀 뚜껑이 도난당해서 공무원들이 새로운 맨홀 뚜껑을 가져왔는데 크기가 맞지 않는 것이었다.”고 설명한 뒤 “할머니가 혼자서 길을 걷다가 이런 사고가 벌어졌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강연내용 마음에 안 든다” 日 대사에 콘크리트 던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강연 중이던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 대사에게 “강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진 김모(50)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20분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신시대, 공동번영을 지향하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던 시게이에 도시노리 대사를 향해 주먹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시게이에 대사를 빗나간 콘크리트 뭉치는 옆에 있던 여성 통역사의 왼손을 맞혔으나 가벼운 찰과상 정도에 그쳤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자신을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장이라고 밝힌 김씨는 “강연회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대사의 강연이 끝난 뒤 질의 응답 시간에 남북이 분단된 원인은 일본의 강점이라고 주장하며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는 사건 직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시게이에 대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일본 대사관 측은 시게이에 대사 개인은 물론 일본 대사관 및 대사 공관 등에 경비를 강화해 줄 것을 한국 정부에 공식 요청했으며 외교부는 “경찰에 경비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상연·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로 부상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이 찢어지고 팔·다리에 심한 찰과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성우의 소속사 측은 6일 “신성우가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 팬을 초청한 프리미엄 콘서트 미팅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경기고 사거리에서 신호 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자택에서 통원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네티즌들 “뮤지컬 어떡해”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네티즌들 “뮤지컬 어떡해”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 팬들이 참석한 프리미엄 콘서트 미팅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사고를 당했다.사거리에서 신호 위반 차량을 피하려다 굴러 떨어진 것. 이로 인해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양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얼굴이 찢어져 꿰맨 실밥을 풀었고 양쪽 팔에 붕대를 감은 상태라고 알려졌다.현재는 신성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원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 많이 다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곧 시작할 뮤지컬 출연은 가능 한건지 걱정이다.”, “배우인데 얼굴이 다쳐서 유감이다.” 등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성우는 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될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할 계획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1주일 정도 연습을 미룬 상태지만 출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 얼굴 팔다리 찰과상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 얼굴 팔다리 찰과상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 팬들이 참석한 프리미엄 콘서트 미팅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거리에서 신호 위반 차량을 피하려다 굴러 떨어진 것. 이로 인해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양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얼굴이 찢어져 꿰맨 실밥을 풀었고 양쪽 팔에 붕대를 감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신성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원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신성우는 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될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할 계획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1주일 정도 연습을 미룬 상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 얼굴 팔다리 찰과상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 얼굴 팔다리 찰과상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 팬들이 참석한 프리미엄 콘서트 미팅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사고를 당했다.사거리에서 신호 위반 차량을 피하려다 굴러 떨어진 것. 이로 인해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양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얼굴이 찢어져 꿰맨 실밥을 풀었고 양쪽 팔에 붕대를 감은 상태라고 알려졌다.현재는 신성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원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한편 신성우는 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될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할 계획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1주일 정도 연습을 미룬 상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로 추락한 유모차 기차가 덮쳐…아기는?

    선로 추락한 유모차 기차가 덮쳐…아기는?

    아기를 태운 유모차가 기차가 들어오는 선로로 추락해 기차가 덮쳤지만 아기가 생존하는 기적같은 일이 호주 멜버른에서 또다시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토룽가역에서 3살짜리 아이와 할머니가 15개월된 아기를 태운 유모차와 함께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차가 역내로 들어서는 순간 할머니가 잠시 유모차에서 한눈을 판사이 유모차가 기차선로로 굴러 갔다. 아기를 태운 유모차는 역의 선로로 굴러 떨어졌고 역으로 들어오던 기차가 덮쳤다. 할머니의 충격과 역에 있던 사람들의 놀라움이 기차역을 휘감았다. 역으로 들어오던 기차를 운전하던 기관사는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유모차를 보았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다. 그러나 기차는 유모차가 떨어진 지점을 통과하고 나서야 멈췄다. 충격에 휩싸인 기관사가 뛰쳐나와 기차 앞부분에 끼인 유모차를 발견했다. 유모차는 거꾸로 엎어져 있었고 아기도 얼굴이 바닥을 향한채로 발견됐다. 기적적으로 아기는 무사했다. 아기는 얼굴에 약간의 찰과상만을 입었을 뿐이나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할머니도 엄청난 충격에 빠진 상태로 병원에서 가족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빅토리아 응급구조대원 케이트 제솝은 “ 이런 상황에서 아기가 무사한 것은 기적같은 일”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멜버른의 에쉬버튼 역에서 6개월된 아기를 태운 유모차가 선로로 떨어져 기차에 깔렸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적이 있다. 이 아기는 건겅하게 이달초에 한살 생일을 맞는 모습이 호주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호주역은 초기 건설될 무렵 비나 물의 ‘배수’를 위해 선로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나 2004년 이후 만들어진 신(新)역사는 수평을 유지한 역으로 건설되어, 구(舊)역사내에서 유모차 관리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사진=CCTV 캡쳐(헤럴드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5인조 그룹 SS501이 계약만료 문제로 어수선한 가운데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밤 서울 잠실 자택 근처에서 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김현중이 지인과 함께 이동 중 자동차 충돌사고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5월 22일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부득이하게 발라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현중은 현재 6월 초부터 예정돼 있는 SS501의 새 앨범 활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상태고 녹음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앨범 녹음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직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드림콘서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 중 발라드곡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과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리버스’(Rebirth)에 수록된 곡 ‘하루만’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SS501은 다음달 7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지만 각별한 팬사랑으로 유명한 이들은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월 말까지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6월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SS501의 활동이 한 달 정도로 정해져 있어 팬들이 크게 슬퍼하고 있다. 또 SS501은 6월 앨범활동 후 멤버 5명의 향후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해체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들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앨범 자켓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번 죽다 살아난 ‘기적男’ 로또 당첨

    천운을 타고나기라도 한 걸까. 비행기에서 추락하거나 자동차가 폭발하는 대형사고에서도 번번이 살아남은 ‘불멸의 남성’이 5년 전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음악교사인 크로아티아 남성 프라노 셀라크(81)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남성’로 불린다. 지금까지 7번이나 죽을 뻔한 고비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기 때문이다. 셀라크는 5년 전 10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개인 섬에 그림 같은 호화저택을 지었으나 최근 그는 돌연 재산 대부분을 처분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잠적했다. 크로아티아 타임스에 따르면 셀라크는 현재 페트린자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단출한 집에 사는 그는 하루 대부분을 낚시를 하며 소박한 삶의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셀라크는 “복권 당첨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재산을 가졌지만 내 나이에 돈은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조용하게 인생의 행복을 만끽하고 싶었다.”고 잠적 이유를 밝혔다. 이 남성은 33세였던 1962년부터 1997년까지 35년 간 7번의 죽을 고비를 겪었지만 번번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1962년 승객 17명이 사망한 열차 추돌 참사가 일어났을 때 열차에서 튕겨나가 강에 빠졌지만 간신히 헤엄쳐 목숨을 구했으며 이듬해 비행기 문 고장으로 추락했지만 덤불에 안착해 살았다. 이로부터 3년 뒤 그가 탄 버스가 강에 빠졌지만 찰과상만 입었다. 그 뒤 그가 탄 자동차가 3차례나 폭발 사고를 일으켰고 거리에서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번번이 부상만 입었을 뿐이다. 그는 “그동안 여러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고 복권 1등에 당첨 되도 한번도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아내와 소박하게 사는 삶에 더 없이 만족한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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