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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설탕 도넛,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폭탄버거’가 화제다.미국 인터넷 매체 뉴삭시 등은 현지시각으로 18일 “1000칼로리가 넘는 ‘폭탄버거’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이름 붙여진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한다. 설탕으로 코팅된 도넛 안에는 육즙이 줄줄 흐르는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간다. 판매 가격은 5달러로, 1달러를 추가하면 초콜릿을 입힌 베이컨까지 맛 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엽기적인 칼로리의 폭탄버거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에서 시판돼 단숨에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버거를 직접 맛본 현지 네티즌들은 “천상의 맛이다”, “첫 입은 마약과 같고 두 번째 베어 물었을 때 귓가에 음악이 들린다”, “기름이 속삭이는 맛이다”, “이것이 나를 죽일지라도 만족스럽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뉴삭시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브아걸 손가인, 잘 뻗은 ‘각선미 여신’ 등극 “포토샵 없이…”

    브아걸 손가인, 잘 뻗은 ‘각선미 여신’ 등극 “포토샵 없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이 잘 뻗은 각선미로 팬들로부터 찬사를 듣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게시판에는 ‘포샵 없는 손가인 각선미 사진, 대박이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가인은 일상복 차림이지만,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정말 예쁘다”, “포토샵 없이도 얼마든지 이런 다리가 가능하구나”, “실제로도 보고 싶다”, “조권이 부럽다는 ㅋㅋㅋ”, “가인은 각선미 여신”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가인은 지난 4월 공개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도 우월한 각선미를 노출시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손가인 미니홈피, W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 세븐, 예명 지어진 사연 공개 “깍두기 때문에…” ▶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휘재 예비신부? ▶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 [금융CEO 2인의 사업확장 청사진]“KB가 더 큰 적… 신한, 긴장해야”

    [금융CEO 2인의 사업확장 청사진]“KB가 더 큰 적… 신한, 긴장해야”

    “더 크고 새로운 적이 다가온다는 경계심이 있다.” 라응찬(72)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의 ‘신한금융 예찬’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라 회장은 17일 서울 망우동에서 열린 신한미소금융재단 4호점(망우지부)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났다. 언론과 만남의 자리를 공식적으로 가진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라 회장은 어 회장의 찬사에 대해 “사실 칭찬받을 만한 것도 없다.”면서 “KB금융은 네트워크가 넓고 여러 면에서 (신한금융보다) 유리해 이제부터 진짜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권 인수·합병(M&A)에 대해 라 회장은 “현재는 생각하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민영화가 본격화된 우리금융지주에 대해서도 “(신한금융이 M&A를 했을 경우) 나머지 은행과 격차가 많이 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다만 비은행 부문에서의 M&A는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라 회장은 “지주사 내에서 보험이 아직 약하다.”면서 “지금은 인수합병의 매물이 없지만 앞으로 나오면 판단해 보겠다.”고 말했다. 라 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로 사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뒤 근처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일 신한금융은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220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상생경영은 라 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라 회장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50억원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라 회장은 이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그룹 2PM 닉쿤과 ‘리틀 고소영’ 김소영이 발리에서 로맨틱한 커플로 변신했다. 최근 닉쿤과 김소영은 엘르걸 9월호 화보를 위해 발리에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연인’을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평소 친오빠 친동생처럼 가까이 지낸다는 두 사람은 오히려 ‘연인’ 설정에 어색함을 표현했다는 후문. 닉쿤은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김소영도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전했다. 특히 닉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니트 가디건, 가죽 재킷 등을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계속된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어 김소영은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리틀 고소영’ 이라고 불리는 것에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연기자인 만큼 좋은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 많은 좋은 작품을 통해 제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매력적인 닉쿤과 김소영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엘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대통령 8·15 경축사] 美 오바마·클린턴 이례적 동시 축하

    [이대통령 8·15 경축사] 美 오바마·클린턴 이례적 동시 축하

    8·15 광복절을 맞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이례적으로 동시에 축하 성명을 냈다. 때문에 긴밀하고 깊어진 한·미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반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광복절을 앞두고 발표한 축하 성명에서 “한국의 안보와 방어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결코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국민을 대신해 한국에 축하를 전하고, 미국 및 전 세계에 있는 한인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 지난 62년 동안 우리 양국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맹을 향유해 왔다.”면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공동의 믿음에 의해 한데 묶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60년 전 공산군들이 38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생존 자체를 위협했다.”면서 “지금처럼 그때도 우리의 동맹은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들은 산업에서 과학, 스포츠, 예술, 공공서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우리 조국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앞서 힐러리 국무장관도 이날 광복절 축하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한국 국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힐러리 장관은 “최근 방한했을 때 한국전 발발 60주년과 양국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념했으며, 또한 올해는 한·미 양국의 깊고 오랜 우정의 증표인 풀브라이트 한국장학재단이 설립된 지도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 “한국의 성취 역사를 축하하며 양국 간의 훌륭한 파트너십과 우정을 다시금 재확인하고 싶다.”면서 “한국 국민들이 광복절 경축일을 안전하게 즐기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의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위대한 성공과 세계 경제 지도자로서의 부상은 개발을 추진하는 모든 나라들에 지속적인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2AM 조권이 강상아내인 브아걸 가인의 민낯에 감탄했다. 조권은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인의 민낯을 보고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권의 계속되는 요구에도 불구 민낯 공개를 꺼려왔던 가인은 이날 조권이 직접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고 조권에게 당부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가인의 민낯을 본 조권의 반응은 가인의 예상과는 달리 폭발적이었다. 조권은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방송 인터뷰에서 “가인의 민낯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예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그룹 2AM의조권이 가상아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민낯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조권은 8월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인의 민낯을 드디어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고 아내의 민낯을 극찬한 조권은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동안 조권의 계속되는 요구에 못이긴 가인은 남편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했다.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날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사설] 광복 65주년… 한·일 새 100년을 생각한다

    내일은 8·15광복 65주년이다. 또 보름 뒤면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는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라는 의미도 있어 올해 광복절은 여느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광복된 지 65년, 정부가 수립된 지 62년 동안 대한민국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위대한 나라로 거듭났다. 미국과 옛소련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된 데다 6·25전쟁까지 겹치면서 남쪽은 거의 폐허나 다를 게 없었지만 우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을 일궈 냈다. 60여년 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 세계에서 9위였다. 한때 해가 저물지 않는 나라라는 말을 듣기도 했던 영국까지 제쳤다. 내년의 무역규모는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1조달러 무역대국 대열에 합류하는 셈이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15위로 아프리카 50여개국의 GDP를 합한 것보다도 많다. 1인당 국민소득은 1953년에는 67달러에 불과했으나 2만달러가 됐다. 이러한 경제성장 신화를 일궈낸 것은 ‘하면 된다.’는 믿음과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는 희망이 어우러져 열심히 앞을 보고 달린 결과다. 국민역량 결집해 선진화 이룩해야 할 시점 중동의 산유국 중에는 석유 하나로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 3만달러를 쉽게 넘는 곳도 있지만 인구가 5000만명을 넘거나 육박하는 나라 중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는 곳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0개국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는 비아냥도 받고 일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우리는 민주화도 이뤄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 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룬 사실상 유일한 나라라는 찬사까지 받을 정도가 됐다. 빛나는 성공신화를 일궈 냈지만 우리는 아직 선진국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의 벽은 높기만 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선진국과의 격차가 10년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압축적인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역량을 결집시켜 선진화를 이룩해야 할 시점이다. 선진화를 위해서는 지역·이념·계층 간 갈등을 줄이는 국민통합이 선결돼야 한다. 광복절을 맞아 자랑스러운 조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다짐도 필요하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룬 성공한 나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해마다 특히 8월이 되면 마음이 편치 않다. 일본에 나라를 강탈당해 35년간 수탈당한 역사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는 해여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과거에만 지나치게 얽매일 수는 없다. 일본도 변하고 있다. 지난 10일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면서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해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식민지배의 불법성은 언급하지 않았고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문제도 밝히지 않아 유감스럽지만 과거 일본 총리의 사과와 반성보다는 진일보했다고 평가할 만하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일 새 100년 준비하자 한·일 관계가 불행한 과거를 딛고 새출발하려면 가해자인 일본의 진솔한 사죄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심심하면 터져 나오는 일본 우익인사의 망언, 독도 영유권 주장, 사실을 왜곡한 일본 교과서도 정리돼야 한다. 일본 스스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하지만 우리도 이제는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을 떨쳐 버릴 때도 됐다. 광복 이후의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에 자부심을 갖자. 우리의 젊은이들은 어디를 가도 주눅 들지 않는 우리의 희망이다. 1988년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했고 2002년에는 일본과 공동으로 아시아 첫 월드컵까지 개최한 나라가 아닌가. 11월에는 서울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도 열린다. G20 정상회의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한·일 관계는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는 출발선에 서 있다. 과거사의 짙은 그늘이 드리운 ‘아픈 100년’을 매듭짓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가도록 하자. 아픈 과거를 잊지는 말되 과거에 얽힌 ‘악순환 고리’를 끊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자. 일본을 감정적으로 몰아세우기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응하면서 과거사 바로 세우기의 ‘대의’와 관계개선의 ‘실리’를 확보하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21세기는 한국·일본·중국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다. 급변하는 국제질서를 냉철히 바라보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일 새 100년을 준비하자.
  •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1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4세 소년 이재성 군의 노래 실력이 베테랑 가수 이승철, 싸이, 아이비를 감동시켰다. 이재성 군의 등장에 주목하는 심사위원들은 없었다. 14세라고 밝힌 소년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지 않다는 반응. 머라이어 캐리의 ‘Open Arms’ 노래가 나오면서 상황은 반전되기 시작했다. 미성에 감정까지 풍부한 이재성 군의 노래실력에 심사위원들 모두 깜짝 놀란 것. 이승철은 상황이 재밌는지 이재성 군에게 팝송 외에 가요를 불러보라고 부탁했다. 이재성 군은 즉시 태연의 ‘만약에’를 선택 감정을 몰입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 직후 심사위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이승철은 “다른 건 연습하지 말고 높은 음정에서 숨이 딸려 박자가 빨라지니 그것만 연습해라. 슈퍼위크 때 보자”고 합격점을 준 상황. 아이비는 “남자인데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예쁠까. 천사의 목소리 같았다”고 극찬했다. 싸이의 이어진 칭찬이 재밌다. “목관리 잘해라. 내 어릴 때 목소리도 너 같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재성 군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씨가 뛰어난 가창력과 기타연주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같은옷 유재석-박명수 커플티?…네티즌 “따라 입기” vs “사이 각별”

    같은옷 유재석-박명수 커플티?…네티즌 “따라 입기” vs “사이 각별”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커플티를 입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유재석과 박명수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그들의 커플티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친하길래”, “명수옹이 재석옹 입은 거 보고 따라 입은 듯”, “협찬사가 같은 것 아니냐”, “둘이 혹시 정말 각별(?)한 사이?”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유재석과 박명수는 토요일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콤비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요일엔 각각 SBS ‘런닝맨’과 MBC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컴백’ 조성모, 화려한 변신 “이제 시작일 뿐”

    ‘컴백’ 조성모, 화려한 변신 “이제 시작일 뿐”

    ‘왕의 귀환’, 조성모가 컴백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조성모는 12일 첫 컴백무대인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톱가수의 면모와 화려한 변화를 선보였다. 조성모는 12년 만에 부르는 빠른 스타일의 락트로닉곡 ‘바람필래’와 기존과 또 다른 차별화를 꾀한 R&B곡 ‘점점더’를 연달아 소개하며 오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했다. 현장은 부상을 딛고 컴백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그에게 보내는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의 컴백에 수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은 ‘역시’라는 조성모의 홈페이지를 찾아 축하인사를 전하며 ‘역시’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조성모 측은 "컴백을 축하하는 인사를 받느라 정신이 없다. 180도 변신한 조성모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자신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조성모는 모처럼의 무대에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무대를 완벽하게 마친 뒤 "아낌없이 반겨준 많은 관객들과 팬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첫 무대에서의 반응에 더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서인영 ‘황금비율 인형몸매’ 화보 촬영장 사진 화제

    서인영 ‘황금비율 인형몸매’ 화보 촬영장 사진 화제

    가수 서인영이 화보 촬영장에서 촬영 중 찍은 ‘황금비율 인형몸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인영의 촬영장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인영은 연두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높은 킬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패션지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인영은 작은 키에도 불구, 적절한 비율의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서인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 몸매”, “서인영이 아니라 서인형이다”, “몸매 비율이 딱 예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합격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합격

    가수 아이유가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야무진 자세로 시구를 던졌다.두산 베어스 에이스 투수 임태훈 선수의 팬임을 밝힌 아이유는 이날 유니폼 등번호로 임태훈 선수 등번호인 51번을 달고 마운드에 서 열혈팬임을 드러냈다.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로 오빠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가 매서운 눈빛을 발하며 프로 투수 못지않은 동작으로 시구를 던지자 팬들은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시구에 앞서 아이유는 “평소 임태훈 선수를 무척 좋아하고 응원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야구 열기에 걸맞게 열심히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한편 박서희는 오는 1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LG 트윈스전 시구자로 발탁됐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희는 골프와 요가를 접목시킨 골프요가를 선보이는 등 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출신답게 시원한 긴다리와 S라인의 몸매를 소유한 박서희가 어떤 스타일의 시구를 보여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스팅아이컴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파일럿 푸틴’ 직접 산불진화 나서

    ‘파일럿 푸틴’ 직접 산불진화 나서

    러시아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가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직접 소방용 항공기를 몰아 화제다. 러시아 국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10일 연일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한 푸틴 총리가 소방용 비행기를 손수 몰며 진화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전용기로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한 모스크바 남부 도시 랴잔으로 날아간 푸틴은 세르게이 쇼이구 비상사태부 장관과 올렉 코발레프 랴잔주 주지사와 함께 곧바로 소방용 항공기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처음 푸틴은 항공기 객실에 앉아 있었으나 갑자기 조종실로 들어가 부조종사 자리에서 간단한 조작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소방 비행에 들어갔다. 그는 30여분 거리의 인근 강에서 12t씩의 물을 길어다 화재 현장에 뿌리는 진화작업을 두 차례나 시도했으며, 해당 지역의 불길은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몸을 아끼지 않는 푸틴 총리의 ‘낮은 자세’ 행정에 찬사가 쏟아지는 반면, 유리 루슈코프 모스크바 시장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992년부터 모스크바 시장으로 재직해온 루슈코프는 산불이 보름 넘게 진압되지 않는 와중에 여름휴가를 즐기다 8일 뒤늦게야 업무에 복귀한 것. TV로 생중계된 각료회의에서 푸틴 총리는 루슈코프에게 “휴가에서 제때에 잘 돌아왔다.”고 비꼬듯 말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에도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산림보호 당국 관계자는 “지난 6일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브랸스크 지역에서 28건의 산불이 269㏊에 걸쳐 발생했는데, 이곳은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기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서신애 ‘여우 누이뎐’서 소름 돋는 명품연기 화제

    서신애 ‘여우 누이뎐’서 소름 돋는 명품연기 화제

    아역 연기자 서신애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극 ‘구미호: 여우누이뎐’(이하 구미호)에서 선보인 빙의 연기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방송에선 초옥(서신애)이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은 후 목숨을 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연이에게 빙의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초옥의 모습을 하고 구산댁(한은정)에게 눈물로 자신이 연이임을 호소하는 대목에선 실제 빙의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아역이라는 사실이 좀체 믿기지 않는 연기였다. 드라마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역이 웬만한 성인배우들 연기보다 더 낫다”, “소름끼쳤다”, “빙의연기 최고다”, “어려운 연기를 굉장히 잘했다. 성장할 배우다” 등 서신애의 연기력에 소름 돋았다는 호평 일색. ‘구미호’ 제작진 역시 “서신애의 연기에 깜짝 놀라서 직접 물어봤다. 서신애는 평소에도 성대모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사극 등의 말투를 흉내 내며 연기 연습을 즐긴다고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선데이의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최근 설리와 선데이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설리와 선데이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3장이 한 네티즌에 의해 게재됐다. 가벼운 티셔츠 차림으로 야외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하면 브이자를 그리는 등 장난기어린 포즈를 선보였다. 쌩얼에 가까운 얼굴이어서 피부가 더 눈부셔 보일 정도다. 사진을 접한 많은 팬들은 “역시! 끼리끼리! 예쁜 친구끼리 친하군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둘이 친했나? 진짜 애기 같다”, “여신미모 설리-선데이 같은 소속사라 친한가 보군”, “피부 대박이다. 뽀얀 피부가 너무 눈부셔요”등 그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설리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2AM 조권 씨엔블루 정용화와 공동 MC로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선데이는 최근 같은 소속사 샤이니 온유 천상지희 다나와 함께 뮤지컬 ‘록 오브 에이지’에 동반 캐스팅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 공개 "할아버지 닮아" ▶ 보아, 음주사진 공개 "규현과 막걸리 타임 앗싸~"
  • 이국주, ‘손담비만’ 완벽 패러디…네티즌 “은근 섹시”

    이국주, ‘손담비만’ 완벽 패러디…네티즌 “은근 섹시”

    이국주가 손담비로 변한다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손담비를 패러디한 ‘손담비만’이 화제다. 이국주는 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손담비의 3번째 미니앨범 ‘The queen’의 자켓 사진을 완벽히(?)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명 ‘손담비만’이라는 타이틀을 단 이 패러디 사진 속에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연출한 이국주가 등장한다. 레드 실크 스커트는 물론 망사 티셔츠 등으로 멋을 낸 이국주는 손담비의 실제 자켓 사진을 판에 찍은 듯이 모방했다. 또한 이국주는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다. 자신의 집에 완벽한 세트장을 꾸민 이국주는 손담비의 노래와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국주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고생했겠다”, “은근히 섹시하다”, “뮤직비디오보고 폭소했다”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국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유럽을 홀린 서울시향의 하모니

    유럽을 홀린 서울시향의 하모니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여기서 한국의 오케스트라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5월29일부터 18일간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유럽 투어를 가졌던 것. 한국의 오케스트라가 유럽에서 알음알음 초청공연을 벌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투어는 단순한 이벤트성이 아닌 유료 공연이었다. 그만큼 한국 오케스트라사(史)에 한 획을 그었던 주요 사건이었다. SBS는 서울시향의 유럽투어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그들의 소리가 유럽을 흔들었다-서울시향, 18일간의 하모니’를 11일 밤 12시30분 방송한다. 총 18일간 유럽 4개국 9개 도시에서 펼쳐진 유럽 투어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서울시향은 이 기간 이탈리아 브레시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미켈란젤리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볼로냐에서 개최된 볼로냐 페스티벌, 독일 뒤셀도르프의 슈만 페스티벌, 러시아 모스크바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백야의별 페스티벌 등 유서 깊은 음악축제에 초청돼 현지 무대에 섰다. 현지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다. 모든 관객들이 일어서서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관객 점유율도 90%를 넘었다. 비평가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특히 베를린의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공연은 4개 신문에 리뷰가 실리는 등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타게스슈피겔’지는 “정명훈은 화성의 진행과 악기군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녹아들게 했다.”고 썼고, ‘메르키셰 오더차이퉁’은 “서울시향이 드비시와 라벨을 프랑스식으로 세련되게 연출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시향은 이런 호평을 바탕으로 2011년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 유럽, 2012년에는 미국 동부 투어를 열 계획이다. 홍순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가 동행 취재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인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협연자 비비아네 하그너와 우웨이, 그리고 110명 단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10여명의 스태프들이 18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무대 뒷이야기는 물론 공연이 끝난 뒤의 환희를 감동스럽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의 역대 최고 패션은 바로 ‘이것’(?)” 팝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Lollapalooza)에 참석한 그녀는 ‘역대 패션 중 최고’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화끈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번 패션은 평소 그녀의 ‘완소’아이템으로 알려진 망사를 기본으로 했으며, 상체는 주요부위를 가까스로 가리는 것으로, 하체는 평범해 보이는 속옷 여러 장을 덧대 입은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가가의 돌발 행동.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복장을 한 채 크라우드서핑(Crowdsurfing·가수가 공연중 관객들 사이로 뛰어드는 퍼포먼스)을 시도한 그녀는 수많은 팬들의 손에 이끌려 축제를 만끽했다. 롤라팔루자에 참가한 한 시민은 “그녀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의상 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이번 축제 참가자 중 으뜸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록밴드인 세미 프레셔스 웨폰(Semi Precious Weapons)의 리드 보컬인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는 MTV와 한 인터뷰에서 “그녀가 멋진 패션으로 스테이지다이빙을 하는 순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멋졌다.”면서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지민, 애드리브 여왕 등극…‘달걀키스’

    홍지민, 애드리브 여왕 등극…‘달걀키스’

    배우 홍지민의 ‘달걀키스’ 애드리브 연기에 찜질방이 ‘후끈’ 달아올랐다. 홍지민은 9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3회 분에서 남편 공덕수(정석용 분)와 닭살 돋는 ‘달걀키스’를 선보이며 찰떡궁합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장면은 이화자(홍지민 분)와 남편 공덕수가 찜질방에서 계란과 식혜를 서로 나눠 먹는 장면을 연출하던 중에 탄생했다. 찜질방 안에서 공덕수가 계란을 하나 까서 이화자에게 먹으라고 건네주자 금슬 좋은 부부의 알콩달콩한 면모를 보여주듯 달걀을 입으로 물어 공덕수와 함께 하나의 달걀을 물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 사실 이 ‘달걀키스’ 장면은 대본에는 없는 설정으로 100% 홍지민이 생각해 낸 애드리브다. 극 중 친구 전설희(김정은)가 화자 부부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굉장히 부러워해야 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바로 실행해 낸 것. 능수능란하게 과감한 애정행각 연기를 펼치는 홍지민에게 스태프들은 “역시 애드리브의 여왕, 홍지민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홍지민은 “돈과 명예를 다 가진 멋진 남자를 남편으로 두었던 전설희가 만원짜리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아기자기한 행복을 꾸려가는 화자부부에게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 장면이다”라고 촬영분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 설정 탓에 조금 과하기도 하지만 귀엽게 보일 수 도 있을 것 같아 ‘달갈키스’를 생각해냈다. 혹시 남편이 대본에 없는 이 장면을 보고 놀랄지도 몰라서 촬영 끝나자마자 ‘달걀키스’ 장면을 찍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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