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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네 쌀롱’ 이소라 “조세호, 이사배에 관심 있는 듯” 촉 발동

    ‘언니네 쌀롱’ 이소라 “조세호, 이사배에 관심 있는 듯” 촉 발동

    이사배와 조세호 사이에 갑작스레 핑크빛 분위기가 피어난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 8회에서는 새 MC 이소라의 첫 활약이 펼쳐진다. 이소라는 2019년 마지막 게스트로 쌀롱을 찾은 AOA 지민, 찬미와 함께 연말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화려한 메이크오버 쇼를 보여준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튜디오 내에는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을 예정이다. 쌀롱 패밀리들은 ‘1년 뒤인 2020년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특히 ‘슈스스’ 한혜연은 “내년에는 꼭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싶다”며 격한 시뮬레이션(?)까지 선보여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세호는 이사배를 향해 내년 계획을 묻고, 이에 MC 이소라는 “내가 보기엔 조 매니저가 이사배 선생님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뜻밖의 발언에 조세호는 몹시 당황해 강하게 부정하지만, 이소라는 평소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 간 ‘러브 사인’을 캐치해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며 쌀롱 최초의 스캔들(?)을 확정지어 기대가 쏠린다. 과연 조세호와 이사배를 모두 당황하게 만든 짝사랑 시그널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연말을 맞아 ‘핫’한 케미를 발산하는 쌀롱 패밀리들, 2019년 마지막 손님으로 놀라운 변신을 보여줄 AOA 지민과 찬미의 비포&애프터, 미(美)친 예능감으로 첫 진행부터 쌀롱을 압도한 새 MC 이소라의 활약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MBC ‘언니네 쌀롱’ 8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년 만” 공유의 집 김준수, 지상파 복귀 소감 “참 오래 걸렸다”

    “10년 만” 공유의 집 김준수, 지상파 복귀 소감 “참 오래 걸렸다”

    김준수가 MBC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11일 김준수가 출연한 MBC ‘공유의 집’이 첫 방영됐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김준수는 방송에서 자택은 물론 자신의 일상들과 그동안의 속내가 담긴 진솔한 인터뷰까지 낱낱이 공유했다. 지난 10년간 김준수가 숨겨왔던 매력들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 것.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 앞서 ‘공유의 집’은 김준수가 10년 만에 다시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어제 방송에서 김준수는 다소 어색하지만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공유의 집’을 찾았다. 김준수의 등장에 박명수는 10년 만이라며 짙은 포옹으로 인사를 전했고, 노홍철은 햇빛에 눈이 부실까 커튼까지 쳐주며 오랜만의 만남에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김준수는 VCR을 통해 넓은 집안에서 혼잣말을 하기도 하며 밥 대신 라면을 끓여먹고, 오징어를 구워 먹으며 게임을 하는 등 평소에 집안에서 혼자 지낼 때의 모습들을 모두 숨김없이 모두 공개했다. 특히 김준수는 자신의 힐링템들은 물론 이날 자신이 함께했던 모든 물건들을 공유하며 공유 끝판왕에 등극했다. ‘공유의 집’ 안에서도 김준수의 활약은 계속됐다. 박명수와 노홍철에 놀림에 당황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들의 멘트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따뜻한 ‘공감요정’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 자신의 공유 아이템을 사용하는 찬미의 모습을 본 허당미 넘치는 김준수의 표정이 공개되자 오늘(12일) 이어질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이 끝난 직후 김준수는 SNS를 통해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즐거워하고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라며 10년 만의 지상파 복귀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전하기도. 이처럼 김준수는 어제 방송에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모습들은 물론 허당미 넘치고 귀여운 매력까지 모두 발산하며 오늘 있을 2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김준수는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 그간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꽉 채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한 방송 내내 김준수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 또한 그의 방송 출연을 환영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은 오늘(12일) 밤 10시 5분 2회가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준수 “10년만 방송 출연, 연예인으로 불리는 것 쑥스러워”

    김준수 “10년만 방송 출연, 연예인으로 불리는 것 쑥스러워”

    김준수가 10년 만에 방송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수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10년 만에 방송으로 찾아뵙는 김준수입니다”라며 인사했다. 김준수는 “사실 (방송 출연이)실감이 안난다. 아직까지 만져지지 않은 물거품 같은 거 있지 않나. 만지면 터질 것 같다”며 “안방에서 제 얼굴을 보게 된다면 그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집안에 많은 카메라가 어색한 듯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수는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게 쑥스럽다. 방송을 10년 동안 안 나간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낯가리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김준수는 “자연스럽게”를 외친 후 고급진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즐기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인 라면과 오징어를 요리한 후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유의 집’ 김준수, 안마의자+최고급 자동차까지 “공유 끝판왕”

    ‘공유의 집’ 김준수, 안마의자+최고급 자동차까지 “공유 끝판왕”

    가수 김준수가 공유 끝판왕으로 나선다.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5명의 출연진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5인 5색의 개성 넘치는 공유 아이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10년 만에 지상파 TV 출연으로 이미 큰 화제를 몰고 온 김준수는 방송 최초로 혼자 사는 초고층 집을 공개하고, 출연자들 모두가 원했던 안마의자를 공유 아이템으로 가져오는 정성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준수는 자신의 최고급 자동차까지 흔쾌히 ‘공유카’로 지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노홍철은 “저거 진짜 비싸다”며 당황했고, 차를 운전하기로 했던 찬미는 “모든 지출은 1/N”이라고 함께 정했던 ‘공유의 집’ 규칙을 거듭 강조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자동차 주인 김준수는 “모든 걸 다 같이 공유해야 한다”고 말하며 쿨하게 자동차를 공유했지만 이내 공유카가 위험(?)에 처하자 당황한 표정으로 다급히 자동차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아슬아슬한 고급차 공유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유의 집’은 11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찬미 생활비, 얼마인가 봤더니? “50만원 안 될 듯” [종합]

    찬미 생활비, 얼마인가 봤더니? “50만원 안 될 듯” [종합]

    찬미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AOA 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찬미는 “노후 자금,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되는 거죠?”라는 경제 고민과 함께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찬미는 특유의 알뜰하고 소탈한 모습을 선보였다. 찬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쇼핑을 할 때 할인 품목 위주로 생필품을 구입했다. 찬미는 쇼핑 중에 “과소비하지 말자”고 되뇌이며 충동 소비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지켜본 패널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 “저축 홍보대사 해도 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찬미가 하루 동안 총 771,600원을 썼지만, PT 비용이 70만원이므로 71,600원을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평가했다. 댈님은 “지난 일주일의 지출 내역을 받고 깜짝 놀랐다. 너무 적어서 덜 온 줄 알았다”며 “순수 한 달 생활비가 50만원이 안 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댈님은 찬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 주었다. “국민 연금만으로는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다. 개인 연금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찬미에게는 연금저축보험상품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며, “연금저축보험은 최소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종합소득신고 시 세액 공제 혜택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성규,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으로 250만 원 환급”

    장성규,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으로 250만 원 환급”

    장성규가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 환급금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연말정산과 관련된 사연을 나눈다. 러블리즈 미주는 연말정산이 무언인지 알고 있냐는 장성규의 질문에 또 한 번 경제무지렁이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며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참여한 AOA 찬미가 비로소 올바른 설명을 해주자 미주는 어떻게 알았냐며 2살 어린 동생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한편 장성규는 과거 직장인 시절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에서 250만 원까지 환급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을 좀 더 간편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더불어 전문가 댈님은 2020년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꿀팁과 세금 감면 혜택 꿀팁을 숨김없이 공개해 MC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0일 오후 11시20분 방송.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22년까지 이천쌀 100% 해들과 알찬미 대체“

    “2022년까지 이천쌀 100% 해들과 알찬미 대체“

    경기 이천시는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와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과 해들·알찬미 명품쌀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2020년 사업계획 홍보, 시식행사 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농촌진흥청, 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된 품종인 해들·알찬미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가회는 `해들·알찬미 품종특성의 이해와 고품질재배기술’의 내용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정응기연구관의 강의와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의 2020년 품종대체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김근기셰프의 알찬미로 만든 초밥, 가래떡 등 시식행사를 가졌다. 시는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을 양재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성공리에 판매했다. 2020년 해들·알찬미 종자채종포 30ha, 해들 명품쌀생산단지 800ha, 알찬미 시범생산단지 1000ha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고품질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로 성공적인 대체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지역농협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 100%를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AOA 찬미 “노후 자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AOA 찬미 “노후 자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AOA 찬미가 ‘슬어생’을 찾아, 경제 관련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 AOA 찬미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찬미는 “제가 ‘아이돌’이다 보니 노후가 걱정이에요. 노후 자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라고 토로했다. 지난 2012년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찬미는 24살인 현재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겪어보니 이런 고민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찬미는 불안정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여 자산관리사의 상담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노후관리를 시작하려는 찬미를 보고 자산관리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찬미는 상담을 받던 중 은퇴 시기를 고려했을 때 노후자금으로 월 187만 원을 30년 동안 꼬박 저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 한 달 용돈 50만원으로 생활하는 찬미의 모습에 치타는 ‘짠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뒤 그의 검소한 소비 습관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미의 친언니도 최초 공개된다. 축복받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두 자매는 함께 소고기 먹방을 펼치며 현재 17살인 친동생의 등록금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찬미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MC들은 또 한 번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슬어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오는 26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AOA의 멤버별 티저가 모두 공개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AOA 다섯 멤버의 티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문 헌터’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차례로 드러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설현은 영상에서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로서 출격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천천히 장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외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동시에 표현했다. 래퍼이자 리더인 지민은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장검을 든 채 등장해 걸크러시 면모를 뽐냈다. 사진에서는 도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막내 찬미는 타깃을 향해 활시위를 힘껏 당기는 모습으로 달 사냥을 앞둔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붉은빛이 도는 헤어로 개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포스를 풍겼다. 유나는 영상에서 CCTV와 카메라로 둘러 쌓인 방 안에서 감시를 받는 듯 힘 없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후 한 멤버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고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혜정은 양손에 총을 쥔 채 목표물을 응시하며 걸어갔다. 혜정은 영상과 사진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발매를 앞둔 AOA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후렴구와 랩에는 찬바람이 부는 깊은 밤의 애틋한 분위기를 담았다. AOA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새 앨범 ‘뉴 문’ 음원과 ‘날 보러 와요’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는 형님’ AOA “멤버 탈퇴 후 기대 안 돼? 그 말이 자극제”

    ‘아는 형님’ AOA “멤버 탈퇴 후 기대 안 돼? 그 말이 자극제”

    걸그룹 AOA가 ‘아는 형님’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입담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AOA 지민, 설현, 혜정, 유나, 찬미가 출연했다. 이날 AOA는 멤버 초아, 민아, 유경의 탈퇴 후 5인조로 재편된 후의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민은 AOA가 최근 Mnet ‘퀸덤’을 통해 숨은 저력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며 “멤버가 재정비된 후 ‘퀸덤’ 경연 무대에 오르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지민은 “또한 ‘AOA 5인조 활동은 기대되지 않는다’라는 댓글을 봤다”면서 “오히려 그것이 더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AOA는 ‘퀸덤’에서 보여준 무대의 클립 영상이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데뷔 8년 차의 AOA는 8년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지민의 집이 AOA의 사랑방이다. 자주 놀러간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제일 친한 친구임을 밝혔다. 또 막내 찬미는 “연습할 때 언니들이 춤을 자꾸 덜어낸다”는 등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오래 가는 팀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AOA는 오는 26일 발표되는 신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우아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AOA는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MOON HUNTER) 콘셉트를 내세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동 음란물 공화국 오명, 느슨한 법이 사태 키웠다”

    “그동안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가 고발한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와 유포자 186명 중 실형을 산 사람은 1명뿐입니다. 정부의 직무유기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늘어나는 다크웹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박찬미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는 30일 ‘아동성착취 사이트 다크웹 문제와 대안 마련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실과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는 경찰·여성가족부·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최근 한국·미국 등 38개국 국제 공조수사 결과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이용자 대다수가 한국인으로 드러나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다크웹 수사로 검거된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는 모두 349명으로, 이 중 한국인은 ‘웰컴투비디오’ 사이트 운영자 손모씨 등을 포함해 235명(67%)으로 나타났다. 기존 발표에서 12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검거된 이용자들은 대부분 20~30대의 미혼,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전문가들은 한국 사회의 무관심과 사법당국의 의지 결여가 아동음란물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예안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소속 변호사는 “한국 사회에는 포르노 영상 소비를 남자라면 흔히 접하는 ‘야동’을 소비한 것이라는 가벼운 인식이 퍼져 있다”면서 “이런 성착취 영상은 처음 게시되는 순간부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음란물 소지 대부분 벌금형… 美선 5~20년형 솜방망이 처벌도 도마에 올랐다. 해외에서는 아동음란물 소지죄를 강력 처벌해 미국은 5~20년의 징역, 영국은 26주~3년의 구금에 처한다. 반면 한국은 최대 1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규정돼 있지만, 이마저도 실형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이하영 여성인권센터 보다 소장은 “한국에선 재판부가 내리는 형량도 너무 적은 데다 대부분은 기소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처벌강화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아동음란물 산업 확장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는 “아동에게 성적 관계를 갖도록 온라인상에서 설득하는 ‘그루밍’이 횡행하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아동포르노 발견 시 적극 신고해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신고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씨줄날줄] 2시간의 벽, 인류의 도전/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2시간의 벽, 인류의 도전/박록삼 논설위원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70)는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였다. 하지만 시상식장인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 주인공으로 들어서는 건 한 번도 허용되지 않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지난해 몫까지 2명을 선정한 올해 노벨문학상 또한 마찬가지였다. 오스트리아 극작가 페터 한트케(76), 폴란드 소설가 올가 토카르추크(57) 2명이 선정됐다. 하루키로서는 내심 서운했을 테다. 하지만 이틀 뒤 또 다른 분야에서 그를 위로해 줄 새로운 소식이 타전됐다.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장벽이 깨졌다. 1시간59분40초. 중거리 육상에서 마라톤으로 전향한 지 6년 만인 케냐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35)에 의해서다. 풀코스만 30번 넘게 완주했고 100㎞ 울트라마라톤까지 뛴 ‘마라톤 마니아’ 하루키의 상실감이 좀 달래졌을까. 실제 그의 마라톤 예찬은 대단히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이다. 그의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2007)를 보면 마라톤의 고향 아테네~마라톤 평원 오리지널 코스를 역주행하는 첫 완주 뒤 세계 곳곳을 직접 뛰면서 들었던 문학과 인간, 달리기와 인류의 중층적인 교직에 대한 사유를 풀어냈다. ‘…나는 앞으로는 육체에서 비롯되는 자연스러운 윤리성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성의 지적인 복권이라고나 할까. 이때 중요한 것이 몸이 말하는 것에 대해 지성이 얼마나 균형된 감각으로 귀를 기울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좀 사변적으로 말했지만, 쉽게 풀어 보자면 몸의 본능에 충실히 따르는 것만으로도 인류가 지성과 이성, 도덕성을 갖출 수 있는 세상을 구현하고 싶다는 얘기다. 더 쉽게 말하자면 숨이 턱에 차오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육체의 한계에 다다른 뒤, 이성이 아닌 본능에 의해 발이 계속 움직이는 경지를 겪어 본 이로서 육체와 본능에 대한 위대함을 찬미한 것이다. 2시간 벽을 깬 유일한 인류가 된 킵초게의 기록은 아쉽게도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과학기술의 발전 수준 및 집단지성의 집약에 의한 ‘실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41명의 페이스메이커, 평지 직선코스, 레이저 유도선을 통한 효율적 주로 운용, 첨단과학기술로 제작한 러닝화 등 최적의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인간의 한계에 대한 도전을 감행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 실험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 실제 킵초게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미 2시간1분39초란 세계신기록을 갖고 있는 최고의 선수다. 하루키가 그랬듯, 킵초게 역시 언젠가 육체만으로 인류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회를 가지리라 기대해 본다. 그가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인류가 도전할 테고. youngtan@seoul.co.kr
  • ‘퀸덤’ 보컬 퍼포먼스 유닛 무대 오늘(10일) 공개 ‘기대감 UP’

    ‘퀸덤’ 보컬 퍼포먼스 유닛 무대 오늘(10일) 공개 ‘기대감 UP’

    ‘퀸덤’의 보컬·퍼포먼스 유닛 무대가 오늘(10일) 베일을 벗는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마마무, 박봄, AOA,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멤버들이 3차 경연을 앞두고 유닛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워크숍을 떠났다. 보컬 듀엣 유닛 화사 X Kei, 박봄 X 효정, 혜정 X 민니는 중간 점검 시간을 갖고 맛보기 무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 (여자)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그리고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한 명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유닛은 안무가 리아킴의 리드에 따라 개별, 합동 공연의 큰 그림을 구상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3차 경연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군무를 맞춰보는 퍼포먼스 유닛의 연습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파워 넘치는 화려한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한 정예인, 찬미의 모습과 유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는 유아의 모습이 비춰진 가운데, 이들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박봄 X 혜정은 경연곡 ‘허수아비’의 가사를 곱씹으며 내용과 관련된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터뜨려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고편 말미에 공개된 3차 경연 무대 일부는 한 눈에 보아도 유닛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봄 X 혜정의 무대는 계절과 꼭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으며, 화사 X Kei의 무대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혜정 X 민니는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두 사람의 음색이 오롯이 드러나는 무대를 펼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퍼포먼스 유닛은 댄서 한 명 한 명의 매력을 극대화해 선보일 개별 퍼포먼스와 충격과 전율을 선사할 합동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각 팀을 대표하는 메인 댄서들의 진면모를 보여줄 이번 유닛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퀸덤’은 1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가 오늘(5일) 밤 9시 20분 최종회만 남겨두고 있다. 진실과 정의 앞에서 대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주 수, 목의 밤을 불태우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측 불가한 최종회를 앞두고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이 감사한 마음 가득한 종영 소감을 직접 전했다. ◆ 최진혁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 정의를 위해 변화하는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극찬을 받아온 최진혁은 먼저 “‘저스티스’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강자한테 강한 태경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주옥같은 대사도 많았던 태경을 저에게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100% 완벽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태경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올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 손현주 “‘저스티스(정의)’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된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 역을 맡아 매순간 긴장감을 자아냈던 손현주. “꽃 피는 봄과 여름을 함께 한 ‘저스티스’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말 최선을 다한 작품이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만들었다. 각각의 욕망을 가진 여러 인물들을 통해 ‘저스티스’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바란다”는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나나 “연아로 살 수 있어서 행복.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정의로운 검사 서연아 역을 연기한 나나. “‘저스티스’와 연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들과 최진혁, 손현주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연아로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검사 역에도 처음 도전해 보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여러 의미로 저에게는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7월 중순부터 열심히 달려온 ‘저스티스’가 이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박성훈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 선한 얼굴 뒤에 어두운 욕망을 숨긴 악의 끝판왕, 정진그룹 부회장 탁수호 역으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박성훈. “‘저스티스’를 촬영하는 동안 훌륭한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호라는 인물을 구축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저의 고민에 힘을 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온 이들을 향한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저스티스’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저스티스’ 최종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오늘(5일) 목요일, 기존 방송 시간보다 40분 앞당겨진,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백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백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

    종영까지 단 이틀간의 방송분만을 남겨놓은 ‘저스티스’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주, 송우용(손현주)의 검찰 자진 출두로 새로운 의문을 자아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의 종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장영미(지혜원)를 찾아낸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의 공조 수사가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악행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에 맞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송회장의 자백이 최종 엔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오늘(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29~30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742452)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하기 힘든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권력자들이 요구하는 걸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송회장의 거짓 자백과 “저를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은 정진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영미의 증언이 여론을 들끓게 만든 것. 그로 인해 정진의 주식이 폭락하면서 분노한 수호가 태경과 송회장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대진(김희찬)의 달라진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진은 송회장의 앞에선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살게 해준 거라면, 이깟 다리 짓이겨지는 게 낫다”며 원망했지만, 아버지의 실체가 담긴 녹음파일을 결국 지워버렸었다. 영상 속에서는 태주의 이야기에 분노하는 태경 앞에서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그 죗값 다 받는다”고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태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최과장(장인섭)에게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송회장이 마지막까지도 “태경이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서늘하게 경고하고 있어,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올여름, 뜨겁게 달려왔던 ‘저스티스’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전하며, “태경과 연아의 공조 수사,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 그리고 모든 진실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저스티스’ 29~30회는 오늘(4일) 수요일 밤 10시, 최종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내일(5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출시

    이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출시

    경기 이천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3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출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은 양재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16년 이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이천시지부가 이천쌀의 원료곡을 대체할 새품종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맺고 이천지역에 재배하여 최적화된 품종을 선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특성화사업’의 첫 번째 개발품종인 해들은 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해들은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된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뛰어난 밥맛과 재배 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국내육성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인 해들로 대체하는 첫 해인 만큼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며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 100%를 국내육성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공조 수사팀 최진혁, 나나, 조달환, 이학주가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영미(지혜원)를 찾고 장엔터 사건의 진실을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한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 둘의 협력으로 인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태경 변호실 사무장 남원기(조달환)와 형사 마동혁(이학주)의 공조도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28일) 밤, 본방송에서도 영미의 위치를 파악한 공조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원식당 멤버들을 파악하고 영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팀을 꾸린 태경과 연아. 처음에는 서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한 팀이 되어 태경과 연아를 돕는 원기와 마형사도 있었다. 그리고 연아 검사실의 수사계장 국진태(이서환)와 서기 박효림(이봄소리)까지, 뛰어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나 수호는 결코 쉽지 않은 존재였다. 영미가 감금된 지하의 CCTV가 있는 방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연아의 뒤로 “누구 찾으세요?”라며 나타나 소름 돋는 전개를 이어갔다. 연아까지 위험에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연아와 영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태경과 함께 나선 든든한 수사팀이 있기에 오히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증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공조 수사팀 스틸을 공개하며, “오늘(28일) 밤, 연아와 영미를 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태경과 연아, 원기와 마형사의 찰떡 호흡과 정의로운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과연 공조 수사팀은 연아를 구하고, 영미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25~26회,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아버지VS진실’ 선택은? “죽어도 포기 안 해”

    ‘저스티스’ 나나, ‘아버지VS진실’ 선택은? “죽어도 포기 안 해”

    ‘저스티스’에서 아버지와 진실 사이에 놓인 나나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존경하는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이 남원식당 멤버라는 충격 제보를 받은 서연아(나나). 그동안 장엔터 연쇄 살인, 실종 사건 수사에 가장 필사적이었던 사람이 바로 연아였기 때문에 아버지와 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오늘(21일)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어렵고 힘든 길임을 알면서도 수사를 포기하지 않았던 연아. 청렴결백한 법조인으로 차기 법무부장관 유력 후보에 오른 아버지 서동석을 닮은 정의로운 검사였다. 연아가 수사에 난항을 겪을 때마다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도 서동석이었다. 사건의 공통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미제 실종사건 자료들을 모아주고, 수사가 안 풀릴 땐 공적인 상황을 이용하라며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했다. 연아에게 서동석은 사랑하는 아버지며, 동시에 존경하는 선배 검사였다. 이처럼 바르고 곧은 길을 걷는 법조인인줄 알았던 서동석. 그러나 그는 남원식당 멤버들과의 커넥션이 있는 송우용(손현주), 탁수호(박성훈)와 만난 적이 있었다. 부장검사 차남식(김지현)에게 연아가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장엔터 연습생 정해진(이서안)이 연아를 찾아와 성상납을 한 대상으로 서동석을 명확하게 지목하자 그에 대한 신뢰가 순식간에 흔들리고 말았다. 만약 해진의 말이 사실이라면, 아버지의 비리를 조사해야만 하는 입장이 돼버린 것이다. 앞서 공개된 21~22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532181)에서는 해진의 제보에 흔들리는 연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동석에게 받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모름지기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게 가지마라’는 문구가 적힌 족자를 바라보는 연아의 눈빛은 한없이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저 죽어도 이 사건 절대 포기 안 해요”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만큼은 단호해 연아가 아버지가 연루된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생겨나고 있다. 누구보다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의로운 길을 걷기 위해 애써온 연아,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저스티스’ 21~22회, 오늘(21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형주, 3·1운동 100주년 디지털 싱글 발매… ‘사의 찬미’ 등 수록

    임형주, 3·1운동 100주년 디지털 싱글 발매… ‘사의 찬미’ 등 수록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3)가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음원을 발표한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오는 15일 광복절에 통산 8번째 디지털 싱글 ‘어 뉴 로드 ? 새로운 길’을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임형주가 2015년 MBC ‘복면가왕’ 최종가왕후보 결정전에서 열창한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담겼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이 애창한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와 한국 대중가요 효시로 평가받는 ‘희망가’ 등 모두 3곡이 수록됐다. 수록곡 3곡 모두 일제강점기 광복의 열망을 품고 살아간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달래주던 역사적인 노래로 임형주의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했다. 임형주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이상훈 음악감독과 김대성 톤스튜디오 대표 엔지니어,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임형주는 소속사를 통해 “정식 레코딩해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으로 수록한 ‘사의 찬미’는 ‘복면가왕’ 출연 이후 앨범에 수록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는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었기에 선뜻 들어드릴 수 없었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선보이게 돼 무척 홀가분하고 기쁘다. 나머지 2곡 또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역사가 담겨 있는 곡들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어 뉴 로드 - 새로운 길’은 15일 유니버설 뮤직 레이블을 통해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한편 임형주는 1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에 공식 초청돼 ‘광복환상곡’을 열창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관객 떼창도, 사진 촬영도 OK…작지만 너무 특별한 파격 무대

    관객 떼창도, 사진 촬영도 OK…작지만 너무 특별한 파격 무대

    지난 10일 밤 10시에 가까운 시간 서울 대학로 TOM 소극장. 무대를 비추던 조명이 꺼지며 암전 상태가 된 지하 3층 소극장 객석에 형형색색의 야광봉이 빛을 밝히기 시작했다. 200석 규모의 객석에 야광봉 빛이 빼곡히 채워지자, 다시 무대 조명이 켜졌고 배우들이 기타를 치며 관객과 함께 노래를 이어 갔다. 그렇게 뮤지컬 공연장은 소규모 밴드의 콘서트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지하 극장에서는 노랫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오후 8시 공연 시작 30분을 앞둔 시간이다. 소극장 무대 앞에는 ‘싱얼롱 안내원’ 푯말을 목에 건 진행자와 두 배우가 뮤지컬 주요 넘버(노래)를 관객에게 알려주고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평일 저녁 객석을 채운 관객 대부분은 이미 익숙한 듯 노래를 곧잘 따라 불렀고, 막이 오르자 무대와 객석은 ‘떼창’으로 달아올랐다. 소규모 밴드 콘서트장은 뮤지컬 ‘리틀잭’, 떼창의 도가니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스페셜 공연 현장이다. 소극장 뮤지컬들이 ‘싱얼롱데이’, ‘스페셜 커튼콜데이’, ‘심야공연’ 등 기존 공연 틀을 살짝 변주한 참신한 시도로 관객몰이에 나섰다. ‘회전문 관객’으로 표현되는 재관람 관객이 많은 소극장 뮤지컬계에 변화의 바람이 일면서 극장을 처음 찾는 관객도 늘고 있다. 다음달 8일까지 TOM 2관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리틀잭’은 밴드 보컬의 사랑이라는 극 중 이야기를 살린 다양한 특별 공연으로 이미 열성 관객층을 거느린 작품이다. 제작사 HJ컬쳐는 2016년 초연 이후 작품에 쏟아진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올해 공연에는 ‘싱얼롱 콘서트’와 ‘스페셜 커튼콜데이’ 등 다양한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싱얼롱 콘서트는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시간 때 배우들과 관객이 다 함께 공연의 주요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스페셜 커튼콜데이에는 커튼콜 현장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자유롭다. ‘리틀잭’은 평소 공연은 관객의 작품 관람과 공연 저작권 보호 등을 위해 커튼콜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리틀잭’이 커튼콜 싱얼롱을 도입했다면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아예 공연 중 관객이 함께 목청껏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싱얼롱데이’ 공연을 진행했다. 영화에서는 ‘겨울왕국’과 ‘보헤미안 랩소디’, ‘알라딘’ 등을 통해 관객들도 이미 익숙한 관람 형태이지만, 뮤지컬에서 공연 중 관객의 ‘떼창’을 유도하는 건 이례적인 시도다. ‘싱얼롱데이’ 공연 당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극 중 인물들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는 숨죽여 감상하면서도 ‘조선수액’, ‘이것이 양반놀음’과 같은 흥겨운 노래는 저마다 몸으로 장단을 맞추며 목소리 높여 함께 불렀다. 작품은 시조를 사랑한 조선 백성들이 조정에서 역모를 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조를 금지하자 비밀시조단 ‘골빈당’과 함께 자유로운 조선을 만드는 여정을 담았다. 시조 가락에 힙합의 느낌을 더해 ‘조선판 쇼미더머니’도 연상된다. 이달 25일까지 관객을 맞으며 13, 15, 18일 ‘싱얼롱 커튼콜’을 진행한다. 이 밖에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사의찬미’는 지난 3~4일 공연을 평소보다 3시간 늦은 밤 11시에 시작했다. 밤 11시는 일제강점기 극 중 주인공들이 부산항과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는 여객선 ‘관부연락선’에 승선한 시간을 의미한다. 제작사 네오 측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객이 더위를 피하면서 작품의 분위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심야공연을 기획했다. 두 차례 심야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기록했다. 글 사진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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