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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광명역세권내 중앙대 광명병원 ‘첫삽’

    KTX광명역세권내 중앙대 광명병원 ‘첫삽’

    경기 광명시민의 숙원인 중앙대학교 종합병원 건립사업이 첫 삽을 떴다. 광명시는 중앙대 새 종합병원 광명병원 착공식을 지난 18일 KTX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 1-2부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조미수 시의장과 백재현 국회의원, 박용현 중앙대학교 이사장, 김창수 중앙대총장,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사업은 총 사업비 7500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KTX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 1-2부지 2만 1500㎡와 광명소하지구 1344번지 의료시설용지 1만 9100㎡ 두 필지에 조성된다. 대학 종합병원을 비롯해 의료R&D센터, 의약품과 의료용품 개발, 바이오(Bio), 의료분야 IT 개발, 의료융합 첨단산업센터 등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명병원은 KTX광명역세권지구에 지하7층 지상12층, 600병상이 넘는 종합병원으로 세워진다. 2020년 12월 완공되면 다음해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음압 격리병실과 중환자실 등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병실 운영과 병실 출입제한 시스템 등 병문안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간병문화를 개선하고 외래진료실과 검사·처치실을 통합운영한다. 또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24시간 급성기 질환 케어 심뇌혈관센터를 운영해 응급·중증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박승원 시장은 “오늘은 광명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학 종합병원이 착공하는 아주 뜻깊고 기쁜 날”이라며, “34만 광명시민을 대표해 중앙대 광명병원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광명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애쓰신 전 양기대 시장께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에서도 지금까지 노력해 왔던 것처럼 중앙대 광명병원이 차질 없이 준공하고 개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남북, 개성∼평양·고성∼원산 도로 현대화 합의

    남북, 개성∼평양·고성∼원산 도로 현대화 합의

    남북은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우선 현대화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대북제재를 감안, 공동연구조사단을 먼저 구성하고 8월초부터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에 대한 현지공동조사를 차례로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28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 간 도로 연결 및 북한 지역 도로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개성∼평양 간 경의선 도로는 고속도로, 고성∼원산 간 동해선 도로는 국도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동해선은 자연경관이나 환경적 보전가치, 명승지 등을 감안해 국도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개성∼평양 고속도로 개보수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물인 10·4 선언에도 포함된 바 있다. 김정렬 2차관은 “이번 회담에서는 10·4 선언에 없던 고성∼원산 구간에 대한 부분이 추가되고 구체화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북은 공사범위와 현대화 수준은 도로와 구조물, 안전시설물, 운영시설물 등 동해선·경의선 도로 현대화 구간의 제반 대상을 국제기준에 준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정하기로 했다. 도로 현대화를 위한 설계와 시공은 공동으로 진행하며, 착공식은 필요한 준비가 이루어지는 데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도로 현대화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먼저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경의선 도로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는 8월 초에 이뤄지며 이어서 동해선 현지 공동조사도 진행된다. 또 도로 현대화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도로건설과 운영에서 필요한 선진기술의 공동개발에 협력해 나가는 데도 합의했다. 앞으로 남북은 동해선·경의선 도로 현대화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와 관련한 실천적 문제들을 문서교환방식으로 계속 협의, 해결해 나가며 필요에 따라 쌍방 실무접촉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도로협력 분과회담에서 남북 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해 합의한 사항들을 충실하게 이행,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된 내용은 공동보도문에 담기지는 않았다. 김정렬 2차관은 이날 오전 판문점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은 2015년에도 추진됐으나, 2016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중단됐다. 남한의 문산(파주시 문산읍)과 북한의 개성 구간(19㎞)을 연결하면 서울에서 평양까지 고속도로로 달릴 수 있는 도로망이 연결된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처장, 류창만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새달 24일부터 경의선 북측구간 공동조사

    남북, 새달 24일부터 경의선 북측구간 공동조사

    동해·경의선 현대화도 공동연구 설계·공법 등 실무 협의후 착공식남북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동해선·경의선 철도 현대화를 위해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또 경의선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남북이 도출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우선 경의선 북측 구간(개성∼신의주)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동해선 북측 구간(금강산∼두만강)에 대해 공동조사를 한다. 또 7월 중순에 경의선 철도 연결 구간(문산∼개성)에 이어 동해선 철도 연결 구간(제진∼금강산)에 대해 공동점검을 진행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역사 주변 공사와 신호·통신 개설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이외 동해선·경의선 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키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철도 현대화를 위한 설계·공사방법 등 실무적 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 나가기로 했다. 실무 협의에 따라 착공식도 조속한 시일 내에 열기로 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동해선·경의선 철도협력 문제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향후 실무적인 문제는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키로 했다. 남측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수석대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 등 3명이, 북측은 김윤혁 철도성 부상(단장),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 등 3명이 대표로 나섰다. 김 차관은 회담 후 연 브리핑에서 대북 제재 위반 여부에 대해 “실질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보도문에 들어 있는 ‘착공식’이란 표현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 착공보다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가는 선언적 의미에서의 착공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남북, 다음달 경의·동해선 북측 구간 공동조사 시작

    남북, 다음달 경의·동해선 북측 구간 공동조사 시작

    남북 양측은 동해선·경의선 철도 현대화를 위해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하고, 경의선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7월 24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경의선 북측 구간(개성∼신의주)에 대한 공동조사에 이어 동해선 북측 구간(금강산∼두만강)에 대한 공동조사가 진행된다. 남북은 또 7월 중순에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문산∼개성)에 이어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제진∼금강산)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역사 주변 공사와 신호·통신 개설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동해선·경의선 철도연결과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철도 현대화를 위한 설계, 공사방법 등 실무적 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나가기로 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착공식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동해선·경의선 철도협력 문제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추진하는 데서 제기되는 실무적인 문제들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충실하게 이행해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북 간에 철도·도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2008년 1월과 2월 개성공단 내 위치한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철도협력분과위와 도로협력분과위 회의를 잇따라 연 이후 10년여만이다. 이번 회의는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해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 나가기’로 한 남북 정상 간 ‘4·27 판문점 선언’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남측에서 김정렬 2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해튼에 한류 전진기지 ‘뉴욕코리아센터’ 세운다

    맨해튼에 한류 전진기지 ‘뉴욕코리아센터’ 세운다

    한국 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코리아센터가 뉴욕에 지어진다. 2006년 이후 여섯 번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28일 뉴욕 맨해튼 32번가에서 ‘뉴욕코리아센터 건립 착공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재외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지사 등 문화예술 관계기관을 한곳에 입주시켜 현지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한국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2006년부터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 설립하고 있다. 뉴욕코리아센터(조감도)는 로스앤젤레스(2006년), 북경(2007년), 상해(2007년), 동경(2009년), 파리(2018년 12월 완공 예정)에 이어 여섯 번째다. 뉴욕코리아센터는 2008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오다 이번에 첫 삽을 뜨게 됐다. 문체부는 2020년 7월까지 모두 771억원을 투입해 뉴욕코리아센터를 지을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건물에 뉴욕문화원, 관광공사 뉴욕지사, 교육원 등이 입주한다. 내부에는 176석의 공연장과 전시실, 도서자료실, 강의실 등도 들어선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뉴욕코리아센터에 관해 “한국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뉴욕 시민들이 한곳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즐기고, 관광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문화예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뉴욕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행사에는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와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오승제 뉴욕문화원장, 뉴욕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푸르지오시티 무장애승차장 착공”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푸르지오시티 무장애승차장 착공”

    ‘무장애 정류소’ 생소한 이름이다. 이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다. 4월 24일,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24-496번 정류소)에서는 ‘무장애 정류소 승차대 및 BIT 착공식’이 열렸다. 교통약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버스 정류소 승차대 설치를 위한 첫 삽을 뜬 것이다. 버스 승차대 착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그간 직접 지역구의 오피스텔을 찾아다니며 민원을 청취하면서, 많은 주민들께서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를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마음에 늘 걸렸다. 이제 일반이용자는 물론 교통약자들도 쾌적하게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는 상시 이용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버스표지판 한 개만 달랑 세워져 있어, 우천 시나 더운 여름날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이 고통을 겪어왔다. 이에 인근 주민들이 강감창 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하였고, 강의원은 즉시 해당 지역을 ‘무장애 정류소 사업후보’에 포함시켜 착공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에 공사에 들어가는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는 △서울시 표준형 승차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저상버스의 정류소 정위치 정차 및 근접정차를 유도하는 라운드경계석 △휠체어대기공간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착공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이제는 궂은 날에도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주민의 민원에 귀 기울여 준 서울시와 강감창 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빨리 준공되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강감창 의원은 “날씨 등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됐는데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다. 정류소 공사는 열흘 후면 완공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문정2동 주민들께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사항을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통일문화센터 착공식서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통일문화센터 착공식서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김정태 위원장)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통일문화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정태 위원장, 김인제 부위원장, 우미경 부위원장 등 3명의 위원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문홍선 강서구 부구청장,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통일문화센터는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약 1년 반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9년 10월에 준공, 2020년에 개관할 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7층에 연면적 8058㎡ 규모로 통일도서관 및 전시관, 탈북민 종합상담센터, 통일 교육 및 탈북민 취업 교육장 등으로 구성된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 이어 축사를 한 김정태 위원장은 “통일문화센터는 서울시에 건립되는 최초의 통일문화시설로서 앞으로 탈북민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통일문화센터 건립을 계기로 이 지역이 다가올 통일 미래를 위한 전진기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왕송못서길 개설공사 착공, 내년 12월 준공

    의왕시, 왕송못서길 개설공사 착공, 내년 12월 준공

    경기 의왕시는 6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서 왕송못서길 개설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시행하는 이 공사는 교행이 어려운 농로 2.1㎞ 구간을 폭 15m의 왕복 2차로로 만들어 수인산업도로(42번국도)와 연결한다. 총 소요예산 270억원을 LH에서 모두 부담한다의왕레일바이크 및 초평지구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량의 원활한 처리와 협소한 현황도로 확장으로 통행불편 해소하기 위한 공사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개설공사는 당초 LH에서 추진 중인 초평 뉴스테이 사업(총 3007세대 건립 예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2020년에 착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왕송호수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년 앞당겨 조기 착공하게 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왕송호수 순환도로가 완성돼 의왕레일바이크를 비롯한 부곡동 왕송호수 일대의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원명희 LH경기지역본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왕송못서길 개설공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함께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文대통령 “한국은 지금 거대한 물줄기 바꾸는 역사적 순간”

    文대통령 “한국은 지금 거대한 물줄기 바꾸는 역사적 순간”

    남북·북미 정상회담 소중한 기회 베트남은 新남방정책 핵심 거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제 곧 남과 북,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연이어 만나게 된다”면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기회이며 과정도 조심스럽고 결과도 낙관하기 어렵지만,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도,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하는 개헌도 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이날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힌 뒤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거점이자 수교 25주년을 맞는 베트남과의 우정, 협력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적·경제적 지평을 아세안과 인도양으로 넓히는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의 첫 올림픽 금메달(2016년 리우올림픽·사격·박충건 감독)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박항서 감독)을 합작한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 그리고 한국 내에서 쌀국수와 분짜, 커피 등 베트남 음식문화의 인기를 강조했다. 동포간담회에는 400여명의 동포와 함께 최근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선수와 베트남 출신 아내 김희선(마이킴히엔)씨, 박항서·박충건 감독도 참석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훈련장을 방문, 박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켜봤다. 지난 1월 U23 AFC 챔피언십의 기적 같은 준우승으로 박 감독은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박 감독에게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지난번에 워낙 잘하셔서 어깨가 무겁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U23 대회 결승 때 눈이 오는 걸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베트남 선수들이 추위에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폭설만 아니었으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우승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020년까지 한국과 베트남이 3500만 달러씩을 투입하는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착공식에도 참석했다.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베트남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VKIST는 금동화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초대 원장을 맡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 베트남과 중동의 핵심파트너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는 5박 7일간의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동남아와 중동의 ‘허브’를 공략해 이 지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활로를 뚫어 주는 ‘세일즈 외교’의 성격이 강하다. 한반도 주변 4강(미·중·일·러)을 상대로 한 ‘평화외교’도 중요하지만, 경제영토의 지평을 확장하는 것도 못지않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23일 쩐다이꽝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난 뒤 24일 UAE로 떠난다. 하노이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이천 장호원 도시계획도로 착공

    경기 이천시는 19일 장호원읍 주민 숙원사업인 장호원리 도시계획도로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병돈 시장과 시의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차선 도시계획도로로 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 현재 노선에서 국도 37호선까지 연결되는 노탑리 도시계획도로도 설계 중이다. 조병돈 시장은 “오늘 착공식으로 장호원 터미널에서 노탑리 간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전 구간이 개통되면 체계적인 교통망 확충과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주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의왕 대학생·신혼부부 특화단지 들어선다

    의왕 대학생·신혼부부 특화단지 들어선다

    경기 의왕시는 15일 대규모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고천 행복타운’(조감도)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시청 주변 54만㎡에 행복주택 2200가구와 일반분양주택 2108가구, 단독주택 66가구 등 총 44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공동 시행사인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사업비 5728억원을 들여 안양천과 오봉산이 연결된 자연친화적이고 여가활동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꾸민다. 행복주택 중 1760가구(80%)는 신혼부부와 대학생·사회초년생에게, 나머지(20%)는 고령층과 무주택 취약계층에 공급한다. 2020년 8월 입주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이다. 행복타운 단지 내에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이 이미 들어섰다. 시는 문화·상업시설을 연계한 녹지망을 구축해 생활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춘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6곳에 공원과 19곳에 녹지공간도 조성한다. 의왕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 신창현 국회의원, 김희현 양우종합건설 사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고천 행복도시는 의왕시의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 문화·상업지역으로 시의 허브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직립은 진상 규명 지름길… 미수습자 5명 빨리 돌아오길”

    21일 전남 목포신항에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 사전작업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경기 안산에서 내려온 유가족 40여명은 세월호 선체 이동을 초조히 지켜봤다. 공교롭게도 지난 6일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과 안전기원제가 열린 이후 가장 추웠지만 모두 두 손을 꼭 잡고 작업 현장을 응시했다. 10여명은 흐느낌을 참지 못해 찬 바닥에 주저앉았다. 입술을 꾹 다물며 서로 안아 주면서 격려하기도 했다. 매서운 바닷바람이 계속 불었지만 첫 작업이 끝나는 낮 12시까지 꿈쩍도 않고 자리를 지켰다. 유경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일이 진상 규명에 빠르고 더 신뢰 있게 나가는 지름길”이라며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과정이 귀감으로 남기를 바라고 세월호를 단 한 번에, 그리고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바로 세우는 데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생과 조카를 기다리는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씨는 “오늘부터 바로 세운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안전한 작업이다”라며 “직립이 돼 아직 수색하지 못한 장소를 샅샅이 들여다보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권씨는 “언제까지 세월호만 붙잡아 둘 수는 없다”면서 “아직 흔적도 없는 5명을 빨리 찾아 특조위와 선체조사위원회가 마무리를 잘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며칠 전 휑하게 겪은 설 후유증도 있다 보니 우리들은 아직도 정신적 황폐를 겪고 있다”며 “세월호 작업도 보고, 곧 가족들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고 해서 다음달 초 목포로 내려와 상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반드시, 반듯이 진실도 세운다

    반드시, 반듯이 진실도 세운다

    5월까지 작업 완료 목표 몸을 지탱하기 힘들 만큼 세찬 눈보라도 유족들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6일 시작됐다. 세월호 선체 직립 업체로 선정된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오후 3시 목포신항만 세월호 거치 현장에서 ‘선체 직립 착공식’을 가졌다. 눈이 세차게 흩날리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참석자 모두 행사가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엄숙한 모습을 유지했다. 직원 80여명은 국민적 염원을 담은 이 작업을 꼭 이루겠다는 결의를 보였고 유가족 30여명은 오열했다.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우리는 지난 4년 동안의 아픔과 희생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며 “선체를 원형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로 세우는 막중한 중책을 사명감을 갖고 이뤄 내겠다”고 다짐했다. 전병선 4·16 세월호 참사 대책 운영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들의 안전인 만큼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슬프고 분노가 치미는 가슴 아픈 현장이 교훈적이고 상징적인 역사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산 단원고 희생자 유족 유해종(58)씨는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돼 진상 규명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착공식에 이어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희생자 304명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도 거행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5월 말까지 1만t급 해상크레인을 동원해 세월호를 90도 회전시켜 똑바로 세울 계획이다.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씨는 “세월호가 부식되고 훼손이 심해 안전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뼈 한 점이라도 찾으면 원이 없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일반인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이 미수습자로 남아 있다. 지난해 4월 인양 당시 세월호는 미수습자 유실 우려 등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상태 그대로, 즉 선체가 누워 있는 상태로 물 밖으로 꺼내졌다. 인양 이후 선체 수색을 통해 기존 미수습자 9명 가운데 4명의 유해를 일부 수습했다. 그러나 수색이 중단된 지난해 말까지 나머지 5명의 흔적은 찾지 못한 상태다. 아직 타기실 등 기관구역에 대한 수색을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기울어진 선체 탓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 수색 작업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유족 등은 남은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수색 등을 위해 선체 직립을 주장해 왔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중구 동화동 공영주차장,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중구 동화동 공영주차장,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서울 중구 동화동의 지상 2층짜리 공영주차장이 내년 3월 녹지를 품은 문화공원으로 바뀐다. 대신 주차장은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지하화해 차량 249대를 수용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문화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구는 2일 오후 2시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 공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은 2015년 건립 계획이 수립됐다. 주변 일부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 지난해 10월 기존 공영주차장을 철거해 터를 확보한 상태다. 3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다세대 가구가 밀집한 이 일대는 주거환경이 낡은 데다 주차난이 심각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2015년에는 주민 1만 833명이 공영주차장 증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구청에 제출하기도 했다. 저녁 8시 이후 불법 주차가 성행하는 데다 도심과 인접해 지가가 높게 형성된 탓에 주민이 소유한 자동차 대수를 충당할 만한 주차면수 확보가 불가능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지상 공영주차장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공사로 동화동 공영주차장의 수용 차량 대수는 기존 129대에서 249대로 늘어난다. 주차난에 숨통이 트이는 것은 물론 약 3000㎡(907.5평) 규모의 공원이 주민 품으로 돌아간다. 최 구청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동화동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의 사랑을 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아제르바이잔에 직업훈련센터 착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아제르바이잔에 직업훈련센터 착공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칸반도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직업훈련센터 착공식에서 김동만(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이 짓는 이 훈련센터는 연면적 1만 511㎡(약 3185평)로 정보기술(IT) 직종 등 총 8개 훈련과정이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2200만 달러(약 240억원)로 내년 6월 완공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 대방동 미군기지, 여성·가족 성지된다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가 있던 자리에 여성가족복합시설인 ‘스페이스 살림’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1일 스페이스 살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 살림은 2020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방동은 6·25전쟁 격전지로 이후 미군캠프, 전쟁미망인 정착지를 비롯해 시립부녀보호소 등이 조성돼 아픈 기억을 간직한 곳이다. 이곳을 여성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이 다양한 실험과 상상, 창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여성가족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 살림은 동작구 대방동 340-3 외 3필지(대방역 2, 3번 출구 인근) 8874.8㎡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가족살림학교, 가족놀이터, 가족서재, 야외공연장, 다목적홀 등 ‘가족·문화공간’, 작업실, 배움공간, 50개의 가게가 위치한 ‘창조적 제작 및 창업공간’, 공유부엌, 모임공간, 열린카페, 연수시설(46개실) 등이 포함된 ‘열린공유공간’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각종 행정절차와 입찰 과정을 거쳐 호반건설을 시공업체로 선정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노원마을미디어센터 착공식 참석

    김광수 서울시의원 노원마을미디어센터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8일 노원마을미디어센터 건립 착공식에 참여하여 첫 삽을 떴다. 이 날 착공식은 영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미디어지원센터에 큰 기대감을 갖고 많이 참여했다. 건축 설계의 개요를 비롯한 그동안의 추진경과로 진행이 되었으며 주요 내빈과 주민이 착공 첫 삽을 떴다. 김 의원이 미디어지원센터 건립에 공을 들인 배경은 많은 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나 특별히 미디어에 관련된 배움의 기회를 갖기가 어렵운 지역 현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지원센터가 들어서는 이곳은 그동안 상계2동 공부방으로 이용이 되었으나 시설이 낙후되고 이용의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에 미디어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하여 민주적 소통문화 및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소통모델 창출하기 위해 새롭게 건립을 하게 되었다. 미디어지원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대지 178㎡에 연면적 455㎡ 규모로 국비 11억, 시비 3억, 특별교부세 5억, 구비 3억3천만원으로 총 21억3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여가 되며 2018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노원구에는 노원유스케스트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미디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미디어단체는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지방 간행물 등을 출간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노원미디어지원센터가 개관을 하게 되면 연계해서 보다 폭넓게 활동하게 될 것이다. 지하 1층은 상영관·DVD감상실(2)·장비보관실, 지상 1층은 사무실·강사휴게실·회의실, 지상 2층은 디지털교육실(1)·일반강의실(1)·동아리방, 지상3층은 스튜디오(대)·스튜디오(소)·기자재실·동아리방, 지상 4층은 스튜디오(중2)·도시락카페·쉼터가 들어선다. 미디어센터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게 되며 노원은 새로운 미디어 인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소외된 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미디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게 된다. 김 의원은 행사를 마치며 지난해 예산을 편성한 이 시간을 기억하며 “앞으로 미디어센터가 청소년과 미디어 인구에게 귀한 배움의 터가 되고 더 나아가 기술을 익혀서 창업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훈 서울시의원 “강동구 11년 묵은 숙원 ‘암사역사공원’ 착공”

    이정훈 서울시의원 “강동구 11년 묵은 숙원 ‘암사역사공원’ 착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강동구의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이 11년의 노력 끝에 최근 착공됐다고 밝혔다. 암사역사공원은 2006년 5월에 공원으로 결정됐으나 토지보상 및 공원조성비 확보 어려움으로 지연되다가 2011년 이정훈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최초로 2012년 서울시비 16억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의 단초를 마련하여 국비 포함하여 2013년 46억, 2014년 40억, 2015년 51억, 2016년 70억, 2017년 172억, 2018년 40억 등 시비 346억과 국비 110억, 총 45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추진될 수 있었다. 이정훈 의원은 “국비지원 중단으로 사업이 어려울 때 2012년 토지보상비로 16억을 최초로 확보해 지역 주민의 염원을 풀 단초를 마련한 것을 의정활동 중 주요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이해식 구청장과 강동지역 국회의원들의 국비확보 노력 및 송재형 시의원과 양준욱 시의회 의장의 적극 협력으로 착공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이고 “앞으로 미보상토지 수용을 위한 서울시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암사역사공원은 공원 전체가 11만 198㎡규모로 이번 공사를 통해 우선 암사동 유적지 앞 137-2번지 일대 2만 2천 930평방미터에 50억 원을 들여 야외공연장, 숲 체험장, 주차장 등 테마공원을 내년 6월까지 만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암사동 유적지 일대 역사공원 본격화”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암사동 유적지 일대 역사공원 본격화”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암사동 유적 앞 암사동 137-2번지 일대의 11만 제곱미터 부지에 암사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암사역사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조성됨에 따라 암사동 일대는 ‘선사문화축제’의 메카이자 ‘문화·역사·생태’가 살아 숨쉬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선사문화축제’는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유적 중 최대의 마을 단위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국가사적 제267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서울대표 문화축제 중 하나다. ● 양준욱 의장 부지보상비 122억 공사비 50억 확보... 사업 물꼬 터 암사역사생태공원은 지난 2006년 조성 계획이 결정되었으나 보상비 문제와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착공이 미뤄져 왔다. 양 의장은 착공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주민들의 불편과 토지비 상승으로 인한 예상낭비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보상비를 대폭 확대하여 부지보상비 122억과 공사비 50억을 서울시 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로써 10년 이상 더디게 진행되었던 부지보상이 물꼬를 트게 되면서 예산절감은 물론, 주민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공원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암사생태공원은 지난 12월 1일 착공식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갔으며 2018년 6월에는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양 의장은 암사역사공원이 조성되면 현재 열리고 있는 ‘선사문화축제’를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시킴과 동시에 강동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천호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암사역사공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하여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태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양 의장은 천호공원 조성,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체험관 개관 등과 같이 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문화성‧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천호역 에스컬레이터 이어 3대 숙원사업 해결 이로써 양 의장은 암사역사공원 조성에 이어 올해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천호역 에스컬레이터 사업까지 모두 추진하며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에 좋은 결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 진척이 없었던 이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양 의장이 확보한 예산만 약 194억원 규모이다. 양 의장은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모든 공사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준욱 의장은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옆에서 응원해 주시고 저를 믿어 주셨던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며 “주민의 불편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이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늘 양 어깨가 무거웠는데 올해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 ‘미디어플랫폼 ’ 첫삽

    서울 노원구는 8일 상계동에서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건립은 지역사회의 미디어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해 창조적인 미디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약 23억원을 들여 상계동 194-2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의 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내년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예산은 국가에서 11억여원, 구가 3억 3000여만원, 서울시가 3억여원을 부담하고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았다.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주요시설로는 대형·중형·소형 크기의 영상스튜디오실 4개, 기자재실, 디지털교육실, 일반강의실, 동아리방, 상영관, DVD감상실 2개 등이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미디어교육, 구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문 미디어 인력을 채용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마을살이를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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