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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가짜뉴스로 돈 버는 유튜버 너무 많아…징벌배상 가장 좋아”

    李 “가짜뉴스로 돈 버는 유튜버 너무 많아…징벌배상 가장 좋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유튜브 등 온라인 공간에서 번지는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대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6월 19일 열린 제26차 국무회의 속기록을 공개했다. 3일 속기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가짜뉴스로 돈을 버는 일이 너무 많다”며 “돈을 벌고자 불법을 자행하는 일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를 뿌리는 유튜버들을 어떻게 할지 법무부에서 검토해달라”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영리를 위해 법을 어기는 행위를 제재할 때는 형사 처벌로는 안 된다. 이는 검찰권 남용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설명했다.
  • 오늘 밤 ‘괴물폭우’ 다시 온다… “새 농기계 이제 왔는데” 수해 지역 주민 한숨

    오늘 밤 ‘괴물폭우’ 다시 온다… “새 농기계 이제 왔는데” 수해 지역 주민 한숨

    5일 오전까지 시간당 80㎜ ‘극한호우’ 지난달 중순 전국을 할퀴고 지나간 ‘괴물 폭우’가 다시 우리나라를 덮칠 전망이다. 폭염과 열대야 뒤 다시 찾아온 폭우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일 오전까지는 시간당 최대 80㎜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수해 복구가 한창인 충남·전라·경남 등에도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 사흘간 수도권·충청·호남·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비가 내리겠다. 전체 강수량을 기준으로 보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이 기간 최대 2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대전·세종·충남·전북·서해5도엔 50~10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엔 8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지난달 괴물 폭우처럼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6~20일에는 시간당 100㎜ 안팎의 ‘극한호우’가 내리며 전국에서 2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게다가 이번 비는 대비가 취약한 시간대인 야간에 주로 내려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은 “하천에 접근하거나 야영 등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바다 온도가 높아지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상황인 만큼 퍼붓는 비의 양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 남쪽의 고온다습한 열대 수증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뜨거워진 서해상의 수증기를 예상보다 더 많이 끌고 들어올 수 있어서다. 4일 오후까지 거센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고도 약 1.5㎞ 지점에 부는 빠른 바람인 ‘하층제트’가 강해지는 밤에는 특히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폭우가 목요일인 7일까지 지속된다는 점이다. 6~7일에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고온다습한 서풍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해 띠 모양의 비구름대가 만들어져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겠다. 지난달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들은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때쯤 찾아온 비 소식에 걱정이 태산이다. 경기 가평군 조종면 주민 이향숙(60)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보름 전에 산사태로 농사짓던 포도밭이 아예 사라졌다”며 “아직 절반도 복구하지 못했는데, 비가 오면 또 산사태가 날까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가평군에선 지난달 집중호우로 사망자 6명과 실종자 1명이 발생했고,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재산 피해액은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에서 딸기 농사를 하는 윤태웅(32)씨도 “지난달 모종과 농기계가 다 물에 잠겨 농사를 시작하지도 못하다 이제야 새로 농기계를 들여왔다”며 “비가 또 와서 지난번과 같은 피해가 생기면 다시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산청군은 지난달 16~19일 나흘간 632㎜의 비가 쏟아져 14명이 사망했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 주민 황모(58)씨도 “영산강이 넘치는 바람에 집이 잠겨서 가구는 물론 가전제품도 다 버렸다”며 “또 비가 온다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 손흥민 토트넘과 작별…기록과 헌신, 우승컵을 남겼다

    손흥민 토트넘과 작별…기록과 헌신, 우승컵을 남겼다

    손흥민(33)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와 10년에 걸친 동행을 마무리한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들은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하며 차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고, 새로운 동기를 통해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면서 “작별에도 좋은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친선경기는 자연스럽게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는 고별전이 됐다. 이적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토트넘으로선 계약기간이 2026년 여름까지였다. 1992년생인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하면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토트넘으로선 올 여름이 이적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밖에 없다. 손흥민으로서도 새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진 토트넘에 잔류하기 보다는 새로운 팀에서 경기감각을 유지해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무대를 노리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LAFC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인 이유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 역시 기자회견에서 차기 행선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면서도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주요 외신들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도 손흥민의 업적을 되새겼다. EPL 사무국은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손흥민을 규정하는 세 가지로 ‘기록, 충성, 영광’을 꼽았다. 2021~22시즌 EPL 득점왕(23골) 등 손흥민이 세운 각종 기록, 10시즌 동안 토트넘을 위해 보여준 헌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는 걸 되짚었다. EPL 사무국은 유튜브를 통해 손흥민이 EPL에서 보여준 ‘최고의 움직임 11가지’ 영상도 공개했는데, 첫번째는 단연 2019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나온 ‘70m 질주’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2019~20시즌 EPL ‘올해의 골’과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뿐 아니라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15년에 걸쳐 유럽무대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함부르크에서 2010~11시즌에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세 시즌 동안 공식전 78경기 20골을 넣었고, 2013~14시즌 이후 레버쿠젠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 29골을 기록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그는 데뷔 시즌 공식전 40경기 8골(EPL 4골)에 그치며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2016~17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21골(EPL 14골)로 맹활약하며 붙박이 골잡이로 자리잡았다. 손흥민은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EPL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23골)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뛰는 동안 공식전 454경기 173골(EPL 127골·컵대회 19골·유럽클럽대항전 27골), 101도움으로 토트넘 역대 최다득점 부문 5위, 최다 출전 8위에 올랐다. 각종 개인 기록을 세웠지만 좀처럼 주요 대회 우승과 인연이 없어서 팬들로부터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손흥민은 지난 5월 드디어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꿈에 그리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명실상부한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선수임을 입증했다.
  • ‘키 183㎝’ 손흥민, ‘218㎝ 거인’ 앞에 섰더니…최홍만 “수고했어♡”

    ‘키 183㎝’ 손흥민, ‘218㎝ 거인’ 앞에 섰더니…최홍만 “수고했어♡”

    2000년대 씨름과 이종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최홍만(44)이 손흥민(33)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을 만났다. 큰 키(183㎝)와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손흥민도 키 218㎝의 ‘거인’ 앞에서는 어린 아이가 된 모습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3일 축구계에 따르면 최홍만은 전날 경기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토트넘의 공개 훈련장을 찾았다. 최홍만과 토트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최홍만이 손흥민을 두 팔로 번쩍 안아 들어올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고, 지켜보던 취재진과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손흥민과 최홍만은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도 함께 했다. 이날 만남 이후 최홍만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토트넘♡”, “만나서 반가워”, “수고했어”, “흥민 홍만” 등의 글을 올렸다.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결별을 발표하자 아쉬워하던 팬들은 뜻밖의 재미있는 광경에 모처럼 웃음을 되찾았다. 또한 한때 대인기피증 등으로 두문불출하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최홍만을 향해서도 반갑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팬은 손흥민과 최홍만의 영어 이니셜(HM)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HM(최홍만)과 hm(손흥민)”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토트넘 선수들도 최홍만의 거대한 키에 압도당하는 모습이었다. 키 184㎝인 히샬리송은 최홍만을 마주하자 자리에서 뛰어오르며 자신의 키와 비교했다. 제임스 매디슨(175㎝)과 양민혁(172㎝)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최홍만에게 안겨 ‘세상 구경’을 했다.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전날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한다. 이번 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다. 손흥민은 차기 행선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 FC와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
  •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특화 국제 정보보안 인증 TISAX 획득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특화 국제 정보보안 인증 TISAX 획득

    현대오토에버가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시제품 보호, 정보보안 영역에서 AL3를 취득했다. TISAX 평가 레벨 중 최고 등급이다.TISAX는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며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기준을 활용한다. 이번 인증은 현대오토에버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개발한 차량 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고객사에 전송할 때는 고객사 유형에 맞게 반출 정책과 별도 보안 프로세스를 따른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경쟁력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는 커넥티드카가 주목받는 만큼 모빌리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협력사에게 TISAX 인증을 필수로 요구하는 이유다. TISAX 인증과 별도로 현대오토에버는 ISO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 인증을 20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 ISO 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인(IEC)에서 제정한 정보보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이다.
  • 지난해 공동 다승왕 배소현,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KLPGA 투어, 오로라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전반기 마쳐

    지난해 공동 다승왕 배소현,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KLPGA 투어, 오로라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전반기 마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박현경, 마다솜, 이예원, 박지영 등과 함께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배소현이 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 앤 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배소현은 성유진, 고지원(이상 18언더파 270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지난해 9월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이후 약 11개월 만에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30대 나이 선수가 우승한 것은 1993년생인 배소현이 처음이다. 지난해 3승을 거둔 배소현은 올해는 14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지만 ‘톱10’ 진입은 2차례에 불과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달 롯데 오픈에서의 공동 3위였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고지원에 1타차 뒤진 채 성유진과 함께 공동 2위로 경기에 나선 배소현은 2번 홀(파4) 버디에 이어 7번 홀(파5)에서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286야드(261m)의 티샷을 날린 뒤 투온에 성공해 버디로 고지원과 동타를 만들었다. 8번 홀(파3)에서 고지원이 보기를 한 사이 배소현이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고지원이 주춤하는 사이 성유진이 11번 홀(파5) 버디로 배소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지만 배소현은 14번 홀, 15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성유진을 두 타차로 따돌렸다. 배소현은 “많이 기다렸던 첫 승을 상반기에 해서 기쁘다”라면서 “올해도 작년만큼이나 더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역대 KLPGA 두 번째로 자매 우승의 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배소현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고지원의 언니 고지우도 공동 10위에 올라 자매가 나란히 이번 대회 ‘톱10’에 들었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 “최대 30만원 환급”…가전제품 새로 샀다면 ‘이 표시’ 확인해 보세요

    “최대 30만원 환급”…가전제품 새로 샀다면 ‘이 표시’ 확인해 보세요

    새로 산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에 대해 정부가 구매 가격을 30만원까지 지원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접수가 시작된다. 해당 사업은 2539억원의 예산으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 11종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에 대해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건당 지원 한도는 3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4일부터 오는 12월 31일 사이에 구매한 가전제품이다. 환급사업 대상 포함 여부를 확인하려면 가전제품에 부착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라벨을 살펴봐야 한다. 효율 등급이 1등급(최고등급)이고 적용기준 시행일이 품목별로 명시된 조건과 일치하면 지원 대상이다. 단 유선 진공청소기의 경우 최고등급이 2등급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는 환급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품 모델명 검색으로 지원 여부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환급은 사업 홈페이지에 신설될 예정인 접속 창을 통해 13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은 접수자 본인 확인과 제품 사진 및 구매 증빙자료 검토를 거쳐 접수 일주일 뒤부터 차례대로 환급할 예정이다. 준비된 재원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된다. 앞서 산업부는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한 지난달 4일 환급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가전·유통기업 등과 협력해 소비자에게 관련 사항을 안내해 왔다. 18일부터는 환급사업 종합안내센터를 열고 각 제조사의 환급 대상 제품 정보와 도움말(FAQ)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으뜸효율 환급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13일 차질 없이 신청페이지를 열고 신속하게 환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미중 무역 갈등, ‘러시아 석유’가 뇌관 [홍콩 Asia Times]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이 러시아 석유 구매 문제로 파국 직전에 놓였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00% 관세를 포함한 2차 제재를 위협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유럽 연합 및 일본과 15% 관세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직후 나온 경고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무역 협상 대표단에게 러시아와 이란의 제재 대상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한 워싱턴의 불만을 전달했습니다. 또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의혹을 받는 150억 달러(약 20조 8400억원) 이상 이중 용도 기술 제품을 수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7월 30일 브리핑에서 베선트 장관은 중국 관리들이 미국의 요구에 대해 “중국은 주권 국가이며 자체 에너지 수요와 원유 구매는 국가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를 조롱하며 “중국은 주권을 매우 심각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그들의 주권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100% 관세를 내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는 12일 만료되는 90일 관세 유예 조치 연장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합의하지 못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한 연장 또는 처벌적 관세 재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트럼프 관세 협박에 ‘강력 반발’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모스크바 타임즈] 중국인들은 러시아 에너지 자원 구매 시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에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자원에 대한 2차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자 궈지아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에너지 안보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인도 정부는 국영 정유사에 “러시아산 석유 공급이 완전히 중단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이유로 8월 1일부터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페널티’를 위협한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오는 8일 만료되며, 이때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러시아에서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들은 100% 관세를 물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에 ‘관세 폭탄’ 투척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만에 20%를 포함해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추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관세 범위는 시리아가 최대 41%로 가장 높으며 EU와 일본, 한국에는 15%가 부과됩니다. 이 조치는 “미국 근로자의 이익을 위해 세계 무역을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대만의 대미 수출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데 대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월 초 발표된 32%보다는 낮지만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 한국의 15%보다는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관세율을 25%에서 35%로 인상했으며, 이는 현재의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캄보디아와 태국과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법령에 따라 태국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율은 모두 19%이며 베트남 20%, 튀르키예와 베네수엘라는 15%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멕시코와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지난해 무역적자 상위 10개 국가인 베트남(20%), 아일랜드(15%), 독일(15%), 대만(20%), 일본(15%), 한국(15%), 캐나다(35%), 인도(30%)와 관세율에 합의했거나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에서 ‘강력 저항’ [중국 환구망] ‘김건희 특별수사팀’이 지난 1일 서울 구치소에 도착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저항’으로 체포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구치소 방 바닥에 누워 체포에 저항했습니다. 서울 구치소 내부 규정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에는 수감자들이 매일 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구치소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특별수사팀이 명령을 집행하려 하자 죄수복을 벗었고, 특별수사팀이 떠나자 다시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이 당황스럽고 구치소 측은 그를 적절하게 관리해 특별 대우라는 오해를 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쑤저우에서 일본인 모자 공격당해 [일본 요미우리] 일중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1일 저녁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지하철역 내에서 전철을 내려 걷던 일본인 모자가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공격을 받아 어머니가 돌 같은 물체로 폭행당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8월 1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줄다리기’ 계속 [홍콩 명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29일 엔비디아 H20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직후, 중국 국가인터넷정보위원회는 31일 엔비디아를 소환해 H20 칩의 ‘백도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정보 센터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칩에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보안 취약점 문제가 드러나면서 H20 칩이 ‘규정 준수 솔루션’에서 ‘디지털 트로이 목마’로 전락했으며 중국에 수출될 수 있을지 재차 불확실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샤오미, 7월 전기차 판매량 3만 대 돌파 ‘신기록’ [대만 연합보] 샤오미 그룹의 레이쥔 회장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달 샤오미 자동차의 판매량이 3만대를 돌파하며 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6월 판매량은 2만 5000대, 5월 판매량은 2만 8000대였습니다. 이렇게 출시 15개월 만에 샤오미 자동차의 누적 판매량은 3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출고량 증가는 생산 능력 향상 덕분입니다. 국신증권 연구 보고서는 샤오미 자동차 베이징 공장의 2단계 생산이 곧 시작되며 신규 생산 능력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샤오미 자동차는 2025년 판매량 최대 5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판매량이 8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니케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협회가 7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0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8만대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쟁력 높은 전기차(EV)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전체로도 중국이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 2008년(672만대)을 정점으로 하락해 현재 연간 수출량이 500만대를 밑돌지만 중국은 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 중국 본토 서비스 전면 재개설 소문 부인 [중국 CAIXIN] 구글은 8월 2일 온라인에서 널리 퍼진 주장을 부인하며 올 가을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로써 구글의 검색 엔진과 Gmail, YouTube 등 플랫폼이 15년 만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은 사라졌습니다. 올해 2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이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징둥닷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 22억 유로에 인수 제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JD.com)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Ceconomy)에 22억 달러(약 3조 6000억원)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징동닷컴은 주당 4.60유로에 세코노미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자발적인 현금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코노미 주가에 23%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입니다. 세코노미는 유럽 전역에서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전체 매출의 4분의 1이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 갈등, ‘러시아 석유’가 뇌관 [홍콩 Asia Times]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이 러시아 석유 구매 문제로 파국 직전에 놓였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00% 관세를 포함한 2차 제재를 위협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유럽 연합 및 일본과 15% 관세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직후 나온 경고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무역 협상 대표단에게 러시아와 이란의 제재 대상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한 워싱턴의 불만을 전달했습니다. 또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의혹을 받는 150억 달러(약 20조 8400억원) 이상 이중 용도 기술 제품을 수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7월 30일 브리핑에서 베선트 장관은 중국 관리들이 미국의 요구에 대해 “중국은 주권 국가이며 자체 에너지 수요와 원유 구매는 국가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를 조롱하며 “중국은 주권을 매우 심각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그들의 주권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100% 관세를 내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는 12일 만료되는 90일 관세 유예 조치 연장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합의하지 못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한 연장 또는 처벌적 관세 재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트럼프 관세 협박에 ‘강력 반발’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모스크바 타임즈] 중국인들은 러시아 에너지 자원 구매 시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에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자원에 대한 2차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자 궈지아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에너지 안보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인도 정부는 국영 정유사에 “러시아산 석유 공급이 완전히 중단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이유로 8월 1일부터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페널티’를 위협한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오는 8일 만료되며, 이때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러시아에서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들은 100% 관세를 물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에 ‘관세 폭탄’ 투척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만에 20%를 포함해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추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관세 범위는 시리아가 최대 41%로 가장 높으며 EU와 일본, 한국에는 15%가 부과됩니다. 이 조치는 “미국 근로자의 이익을 위해 세계 무역을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대만의 대미 수출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데 대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월 초 발표된 32%보다는 낮지만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 한국의 15%보다는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관세율을 25%에서 35%로 인상했으며, 이는 현재의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캄보디아와 태국과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법령에 따라 태국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율은 모두 19%이며 베트남 20%, 튀르키예와 베네수엘라는 15%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멕시코와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지난해 무역적자 상위 10개 국가인 베트남(20%), 아일랜드(15%), 독일(15%), 대만(20%), 일본(15%), 한국(15%), 캐나다(35%), 인도(30%)와 관세율에 합의했거나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에서 ‘강력 저항’ [중국 환구망] ‘김건희 특별수사팀’이 지난 1일 서울 구치소에 도착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저항’으로 체포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구치소 방 바닥에 누워 체포에 저항했습니다. 서울 구치소 내부 규정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에는 수감자들이 매일 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구치소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특별수사팀이 명령을 집행하려 하자 죄수복을 벗었고, 특별수사팀이 떠나자 다시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이 당황스럽고 구치소 측은 그를 적절하게 관리해 특별 대우라는 오해를 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쑤저우에서 일본인 모자 공격당해 [일본 요미우리] 일중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1일 저녁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지하철역 내에서 전철을 내려 걷던 일본인 모자가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공격을 받아 어머니가 돌 같은 물체로 폭행당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8월 1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줄다리기’ 계속 [홍콩 명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29일 엔비디아 H20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직후, 중국 국가인터넷정보위원회는 31일 엔비디아를 소환해 H20 칩의 ‘백도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정보 센터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칩에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보안 취약점 문제가 드러나면서 H20 칩이 ‘규정 준수 솔루션’에서 ‘디지털 트로이 목마’로 전락했으며 중국에 수출될 수 있을지 재차 불확실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샤오미, 7월 전기차 판매량 3만 대 돌파 ‘신기록’ [대만 연합보] 샤오미 그룹의 레이쥔 회장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달 샤오미 자동차의 판매량이 3만대를 돌파하며 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6월 판매량은 2만 5000대, 5월 판매량은 2만 8000대였습니다. 이렇게 출시 15개월 만에 샤오미 자동차의 누적 판매량은 3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출고량 증가는 생산 능력 향상 덕분입니다. 국신증권 연구 보고서는 샤오미 자동차 베이징 공장의 2단계 생산이 곧 시작되며 신규 생산 능력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샤오미 자동차는 2025년 판매량 최대 5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판매량이 8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니케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협회가 7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0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8만대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쟁력 높은 전기차(EV)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전체로도 중국이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 2008년(672만대)을 정점으로 하락해 현재 연간 수출량이 500만대를 밑돌지만 중국은 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 중국 본토 서비스 전면 재개설 소문 부인 [중국 CAIXIN] 구글은 8월 2일 온라인에서 널리 퍼진 주장을 부인하며 올 가을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로써 구글의 검색 엔진과 Gmail, YouTube 등 플랫폼이 15년 만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은 사라졌습니다. 올해 2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이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징둥닷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 22억 유로에 인수 제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JD.com)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Ceconomy)에 22억 달러(약 3조 6000억원)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징동닷컴은 주당 4.60유로에 세코노미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자발적인 현금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코노미 주가에 23%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입니다. 세코노미는 유럽 전역에서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전체 매출의 4분의 1이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 김건희특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소환

    김건희특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이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3일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아나운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는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아나운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작전 시기 당시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인물이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날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권 전 회장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전 회장은 법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상태다.
  • 한강 다리 밑 ‘무료 영화제’ 개최…매주 토요일 저녁, 장소는 ‘이곳’

    한강 다리 밑 ‘무료 영화제’ 개최…매주 토요일 저녁, 장소는 ‘이곳’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 저녁 한강 다리 밑에서 무료 영화제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원효대교·청담대교·천호대교 하부 3곳에서 ‘2025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남단),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북단),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남단) 하부로 총 세 곳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1주차(8월 9일)와 2주차(8월 16일)에는 세 곳 모두에서 영화제가 열리고, 3주차(8월 23일)에는 원효대교에서만 진행된다. 1주차에는 ▲웡카(원효대교) ▲기적(청담대교) ▲사랑의 하츄핑(천호대교), 2주차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노량: 죽음의 바다(원효대교) ▲명량(청담대교) ▲한산: 용의 출현(천호대교)가 상영된다. 3주차에는 최신 개봉작인 하이파이브(원효대교)를 최초로 야외에서 상영해 영화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청담대교 하부에서는 200명 한정 무선 헤드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해야 한다. 오는 5일과 12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주차와 2주차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 올해는 일반 시민이 직접 출품한 숏폼 영상 공모전도 함께한다. 1주차와 2주차 저녁 7시부터 사전 행사로 한강 주제의 숏폼 영상 공모전 ‘한강 모먼트.zip’의 본선 진출작 10편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현장, 온라인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투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래한강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본선 진출작 10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 3개를 골라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투표 인증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현장에서 투표를 인증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음료가 제공되고, 기간 중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5명을 뽑아 상품권, 음료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3주차에는 시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우수작 5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노약자들을 중심으로 쿨링타올과 생수가 제공된다. 깨끗한나라(주)에서 2천여 개의 쿨링타올을 지원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무더운 여름날 많은 분이 한강을 찾아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한강 교각 아래의 그늘”이라며 “이 공간이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단 3주간, 매주 토요일 한강에서 특별하고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 거창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도내 1위

    경남 거창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도내 1위

    경남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에서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거창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2.9%다. 전체인구 5만 8849명 중 5만 4654명에게 총 120억원 지급을 완료했다.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과 사용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군내 전 가구에 종합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모바일·우편 서한문을 병행 발송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주말 창구’까지 마련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읍·면 현장에서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악조건 속에서도 행정 업무와 현장 대응을 병행하며 전방위 지급 노력을 기울였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미신청자 발굴, 조기 사용 독려, 2차 지급 대응 등 후속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 더위에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500만 돌파

    이 더위에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500만 돌파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겼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장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지난 1일 기준 총 501만 3900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행사 100일 차에 500만명을 기록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계속된다.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시가 박람회 개장 직후 1주일간 인근 지역 신용카드(신한카드 기준) 이용 실적을 직전 주와 비교한 결과, 결제금액은 평균 20%, 결제 건수는 평균 17% 늘었다. 하루 평균 생활인구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박람회 흥행 요인으로 보라매공원의 높은 접근성과 한층 다양하고 수준 높아진 볼거리, 즐길 거리를 꼽았다. 현재 보라매공원에서는 111개의 특색있는 정원을 운영 중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보라매 가든 웨딩’도 9∼10월 중 총 4회 열린다. 서울시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에는 더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 매헌시민의 숲(10월) 등에서 규모를 대폭 늘려 개최한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내년에는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 북구,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

    광주 북구,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

    광주시 북구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3회 연속 지정,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3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드론 산업의 실용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실시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비행 시 필요한 특별감항증명, 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전파 적합성 평가 등 각종 규제가 면제 또는 간소화돼 드론 개발 기관·업체들이 자유롭게 실증 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북구는 지난 2021년 광주에서 유일하게 첨단산단 및 영산강변 일원 10.3㎢가 1차 드론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재지정, 올해까지 3회 연속 지정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2027년 7월 28일까지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3차 지정 시 북구에서 추가로 신청한 석곡동 인근 산지 지역 18.6㎢ 구역이 특구에 포함돼 북구는 2개 구역 총 28.9㎢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드론 특구 지정에 따라 ㈜호그린에어, 한국광기술원, ㈜공간정보, ㈜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개 기관·업체가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에 나선다. 이에 상용화 모델 개발을 목표로 ▲액화수소 택배 드론 ▲국산 NPU 기반 경량 보드 탑재 드론 ▲드론 지상제어시스템 ▲다중관제 시스템 및 후처리 검증 ▲스마트 드론 통합 관제 시스템 ▲안티트론 시스템 내 영상인식 검증 ▲하천 부유물 탐지 ▲eVTOL이착륙 유도 지능형 등화 장치 등 8개의 실증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3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북구가 명실상부 드론 산업의 메카임을 증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 관련 기관·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3~4일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 가동

    경남도 3~4일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 가동

    경남도는 3~4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3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에는 3일 오전부터 4일 오전까지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일부 지역 시우량은 80㎜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비는 남해안가는 물론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산청·하동을 포함한 지리산 부근에 집중될 예정이어서 추가 피해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초기대응단계에서는 자연재난과, 재난상황과, 도로과, 수자원과, 산림휴양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15명이 근무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은 부단체장 중심으로 2차 피해가 없도록 대비·대응을 철저히 하고,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은 조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는 동시에 일몰 전 사전 주민대피 조치하라”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 성료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 성료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일 남해 보물섬 시네마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영회는 도내에서 제작한 영화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상영회에는 남해군민을 비롯한 여름휴가를 맞아 남해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세상에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고자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좀비딸’은 총 촬영 63회차 중 절반 이상인 34회차를 남해군, 통영시,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등에서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촬영했다. 제작사는 주요 촬영지로 활용하고자 남해군 창선면 오픈세트장(밤순의 집)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청소년수련원, 삼동면 인춘당 약국, 상주중학교 등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영화 속에 담겨 있다. 향후 지역 명소 브랜드화로 관광객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좀비딸 흥행은 경남 로케이션 홍보와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향후 촬영지를 중심으로 명소를 브랜드화하여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유발 효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49세’ 백지영 “둘째 낳겠다”며 ‘♥9살 연하’ 정석원에 한 말은

    ‘49세’ 백지영 “둘째 낳겠다”며 ‘♥9살 연하’ 정석원에 한 말은

    가수 백지영(49)이 둘째 욕심을 내비쳤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촬영 중 갑자기 둘째 계획 이야기하는 백지영의 충격 발언 (+남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디저트 ASMR 콘텐츠를 촬영했다. 두 사람이 여러 디저트를 맛보면서 촬영을 하던 중 학원에서 돌아온 딸 하임이 깜짝 등장했다. 백지영은 라면을 먹고 있는 정석원 뒤에서 딸에게 뽀뽀했다. 백지영이 “몇 살까지 이렇게 뽀뽀해 줄 거냐”고 묻자 하임은 “20살”이라고 답했다. 이에 백지영이 “그럼 21살에는?”이라고 묻자 하임은 “21살에는 엄마가 시키면 할 거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21살이 되면 자신은 “63세”가 된다고 했다. 그러자 하임은 “만 나이로 했지?”라고 물어 주변을 웃겼다. 나이 얘기가 나오자 정석원은 갑자기 “1억원에 한 살 줄여주는 약이 개발되면 사 먹겠냐”라고 엉뚱한 질문을 했다. 백지영은 “당연하다. 당연히 줄인다”고 했다. 백지영은 “1억에 1살 줄일 수 있으면 5억 내고 5살 줄이겠다. 그러면 내가 45살이고, 둘째 낳겠다”며 2세 욕심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이어 “자기 나이를 나한테 줄 수 있으면 주겠냐”고 정석원에게 물었다. 이에 정석원은 “주겠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고, 백지영은 “4.5살 달라. 그러면 우리 동갑이다”며 웃었다. 이상함을 감지한 제작진이 ‘정석원이 나이를 주는 게 아니라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자 백지영은 “깜짝 놀랐다. 말을 잘못했다. 18살 나이 차가 될 뻔했다. 내 나이를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6월에 결혼, 2017년 딸을 출산했다.
  • “내 아들한테 이혼을 요구해?”…격분해 며느리 살해한 70대, 美 ‘충격’

    “내 아들한테 이혼을 요구해?”…격분해 며느리 살해한 70대, 美 ‘충격’

    미국에서 70대 남성이 40대 며느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롤랜드 슈미트(76)는 지난달 25일 일리노이주 샴버그의 한 호텔에서 며느리 크리스틴 모이어(45)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모이어와 그의 남편은 결혼식 참석차 일리노이주를 찾았다. 부부는 두 자녀는 육아 도우미에게 맡긴 뒤 슈미트와 함께 지난달 25일 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10시 12분쯤 벌어졌다. 모이어 부부를 비롯한 모이어의 시누이 부부 등 가족들이 호텔을 나서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슈미트가 모이어를 향해 총을 쏜 것이다. 모이어의 남편은 모이어가 땅에 쓰러지는 것을 보고 응급조치에 나섰고, 그 사이 슈미트는 다른 사람에 의해 제압당했다. 슈미트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를 회수했다. 모이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검찰에 따르면 슈미트는 모이어가 자기 아들에게 이혼 서류를 전달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슈미트의 아들과 약 16년간 결혼 생활을 한 모이어는 지난달 8일 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전달했다. 모이어의 남편은 이틀 후 슈미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슈미트는 사건이 벌어지기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으며, 며느리를 총으로 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슈미트는 1999년 이혼했으며, 이혼 과정이 원만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미트는 전처와 성인이 된 자녀들과 가까운 관계가 아니었으며, 이혼 이후 혼자 살고 있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한편 슈미트의 다음 재판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 ‘음주운전 논란’ 언급한 리지 “사람들에게 외면당해 무서웠다”

    ‘음주운전 논란’ 언급한 리지 “사람들에게 외면당해 무서웠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과거 음주운전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 정아’에는 ‘4년 만에 리지가 전하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리지는 “카메라 앞에 선 게 2021년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리지는 “그 일(음주운전)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변명의 여지도 없다. 그건 명백한 나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그로 인해 피해를 본 기사님, 그리고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사랑을 받다가 많은 사람에게 외면당하니까 처음엔 무서웠던 것 같다”며 “그걸 붙잡고 싶어서 또 실수의 실수를 하고, 잘못된 언행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전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았다. 내가 노력한 것에 비해 많은 복을 받고 살았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시간이 지나고 많은 것을 잃고 나서 보니 생각 없이 살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울먹였다. 리지는 2021년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로,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해왔다.
  • 강남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 화재…운전자 등 2명 부상

    강남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 화재…운전자 등 2명 부상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고급 외제차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유구에 불이 붙어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난 차의 소유주는 기업인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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