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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실질적 지방분권·독립성 강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실질적 지방분권·독립성 강화 나선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의장 직속 전담기구인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TF는 지방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경기도의회는 23일 오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TF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비롯해 총 13명이 참석해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 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과 예산 편성권, 인사 운영 및 감사 제도 등 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이 깊이 있게 검토됐다.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이라는 제대로 된 틀이 마련돼야 지방의회가 도민을 위해 더 크게 뛸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먼저 방향을 잡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전반기 안에 반드시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F는 최종현 단장 외 장한별(더민주, 수원4)·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 등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때까지로 한시적이다. TF는 향후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로서 제도 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과제 이행과 대외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의 입장이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TF를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하남교산 A5 전용 모기지 원안 이행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하남교산 A5 전용 모기지 원안 이행 촉구

    하남시의회 조창민 부의장이 교산신도시 A5블록 입주 예정자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나섰다. 조 부의장은 정부를 향해 사전청약 모집 당시 약속했던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을 원안 그대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부의장은 24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분양 사전청약 대출 조건 변경 문제를 지적하고 하남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조 부의장은 최근 한 시민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소개하며 “국가의 주거정책을 믿고 미래를 설계했던 평범한 무주택 서민들의 삶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건 변경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22년 ‘뉴홈 나눔형’ 사전청약 당시 당첨자들에게 연 1.9~3.0%의 고정금리와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미적용 조건의 전용 모기지를 안내했다. 해당 조건은 당첨자가 시세차익의 30%를 공공과 공유하고 5년의 거주의무를 부담하는 대신, 안정적인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의 이행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본청약을 앞둔 시점에서 당초 계획된 전용 모기지가 아닌 일반 디딤돌대출을 적용하는 방안이 안내되면서, 입주를 준비하던 청년과 신혼부부 등 예비 입주자들의 금융 부담과 불안감이 극대화된 상황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교통부는 LTV 80% 적용 및 DSR 적용 제외라는 완화책을 제시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예비 입주자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금리’와 ‘대출 만기’ 조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조 부의장은 “시민들은 부당한 혜택이나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사전청약 당시 국가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약속한 전용 모기지를 원안대로 복구해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교산 A5블록 입주 예정자들 역시 수년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하남에서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려 왔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변경으로 입주를 포기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금융 부담을 떠안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조 부의장은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대응도 촉구했다. 중앙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 기관에 기존 약속의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남시의회 조 부의장은 “시민의 재산과 복리를 지키는 것은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교산신도시 A5블록 당첨자들이 억울하게 보금자리를 잃지 않도록 관계 기관에 강력히 항의하고 기존 약속의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아침에 정부 정책이 바뀌지 않더라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끝까지 함께 행동하는 것이 의원의 소명”이라며 “하남시의회도 시민의 권리와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지켜질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GTX-D 등 4개 광역철도 신속 추진 촉구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GTX-D 등 4개 광역철도 신속 추진 촉구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4개 광역철도 광역교통 확충,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24일 열린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 의장은 미사·감일·위례·교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에 비해 광역교통망과 자족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하남시의 구조적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 건의안을 발의했다. 또한 개별 노선 위주의 파편화된 추진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수도권 동부 광역철도망’이라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비전 아래 4개 철도 노선을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건의안에는 황산사거리를 경유해 하남교산으로 연결되는 GTX-D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담겼다. 위례 하남 지역의 교통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의 최우선 과제로 반영하고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송파하남선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에는 노선과 역사 위치, 환승체계 등 사업 전반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도 포함했다. 정 의장은 “정부의 주택정책에 따라 하남에 대규모 신도시가 들어섰지만, 광역교통망 확충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택 공급에 상응하는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민들은 매일 극심한 도로 정체와 긴 출퇴근 시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GTX-D와 위례신사선, 지하철 3·9호선은 시민의 이동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의장은 “위례 하남 주민들은 다른 지역과 동일한 재정적 부담을 지고도 철도교통에서 소외되는 불합리한 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은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교통 정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정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4개 광역철도는 각기 분리된 사업이 아니라 하남과 수도권 동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나의 광역교통망”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은 단편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철도 노선과 역사 위치는 주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판단이 아닌 실제 이용자인 주민의 목소리가 사업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건의안은 하남시민이 오랜 기간 겪어온 교통고통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4개 광역철도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하남시의회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서울시에 전달해 GTX-D와 위례신사선의 정부 계획 반영, 지하철 3·9호선 연장 사업의 주민 의견 반영을 촉구할 방침이다.
  • 12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 전 부산시 고위공무원 1심서 징역 10년

    12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 전 부산시 고위공무원 1심서 징역 10년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사들인 건물을 이용해 70억원 규모 전세사기를 저지르고, 위조한 임대차 계약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까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부산시 고위공무원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임성철)는 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 고위공직자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부산 한 기초지자체 부단체장을 지냈으며, 퇴직 후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이사장을 지낸 고위공무원 출신이다. 그는 퇴직 후인 2018년 3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보증금 반환 능력이 없으면서도 자신이 주택을 임대하고, 임차인 93명에게 보증금 75억 8000여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보증금 액수를 실제보다 줄여 작성한 임대차계약서를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담보대출 47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재판부가 인정한 범죄 사실을 보면 A씨는 본인, 배우자, 아들, 운영하는 회사 명의로 2016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오피스텔 건물 여러 채를 사들이고, 300호실을 임대했다. 건물 매입에 358억원이 들었지만, A씨가 실제 지급한 매매 대금은 24억원 정도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기존 담보대출과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무를 승계하는 방식으로 충당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갭투자로 건물을 취득하면 임대 수익은 발생하지 않고 취득세와 중개수수료, 건물 관리비용 등 지출이 계속 발생해 통상적인 경우보다 보증금 미반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이런 상황인데도 A씨가 별도의 수익 구조를 마련하지 않았고, A씨는 이런 위험을 임차인에게 알리지 않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쉽게 큰돈을 벌겠다는 A씨의 욕심으로 피해자들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봤다”면서 “추가 담보대출을 받으려고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고 행사하기도 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피해자들은 이날 선고된 형량이 가볍다는 입장이다. 피해자 대표 B씨는 “법정최고형이 15년이고,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한 범행도 있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10년에 그쳤다”면서 “현재 건물에 남아 있는 대부분 피해자가 아직 배상받지 못했고, 관리를 위임받은 업체가 입주민을 고소하는 등 2차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정경섭 하남시의원 “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정경섭 하남시의원 “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국민의힘·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하남시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역 보관소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미사역 지하철 역사 내 자전거 보관소 2곳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장기 방치된 자전거가 공간을 점유해 실제 출퇴근이나 통학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정작 보관할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주민 복지 시설이어야 할 자전거 보관소가 개인 장기 창고처럼 방치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 문제를 강조했다. 올해 시설관리 용역비로 3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관리 개선 효과는 미비하다는 점을 짚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정 의원은 네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수조사와 공고를 거친 상시 관리체계 구축 ▲통합 운영 방안 검토 ▲통합 후 시민 편익 시설로 재조성 ▲정기적인 평가․보고 체계 마련 등이다. 정 의원은 이 과정에서 절감되는 예산을 장애인․어르신 복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시민이 더 필요로 하는 분야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공공시설은 설치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리되지 않는 시설은 편의시설이 아니라 불편시설”이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앞으로도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이끄는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의정 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각종 조례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가결 안건을 살펴보면, 의원 신분증 규칙을 정비하여 모바일 의원증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위원의 연임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의원 연구 단체 심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단장과 부단장 체계로 개편하고, 조례의 개정·폐지 권고 및 연구 용역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회의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상위 조례 개정에 맞춰 연구 활동 지원·운영 조례 시행규칙도 함께 정비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 및 홍보기획관 등 소관 기관들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과 의정 활동 지원 전반을 살피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위원장을 비롯한 김회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6),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2), 문승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신미숙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오지훈 위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유경현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오남석 위원(국민의힘, 비례), 이병숙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 이자형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3), 장민수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5), 전자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참석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교육장 공모제의 정치적 편향성 차단과 특수교육 관련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거 실패 사례가 있는 교육장 공모제가 단기간에 전면 확대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심사 과정에서 정치적·이념적 편향성을 차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의원은 “교육 자치의 취지는 살리되 성급한 추진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막아야 한다”며, “공모 및 임용 절차 전반에 대한 투명한 추진 과정을 명확히 보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학생 대표 등 대표성 있는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공모 절차 및 추진 과정을 세밀히 정리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원 간의 칸막이 행정을 경계하며 “통합교육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애 학생의 실질적인 진로·직업 교육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숙 특수교육과장과 서명규 특수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식적인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등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의 다양성 존중과 교육 불평등 해소,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기아, 2분기 매출 사상 최대 33조원…영업이익 5% 감소

    기아, 2분기 매출 사상 최대 33조원…영업이익 5% 감소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기아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앞세운 전동화 전략으로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3조 370억원, 영업이익 2조 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특히 매출은 분기 최대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와 서유럽 시장에서 공격적인 가격 및 인센티브(판매장려금) 정책을 펼친 데다 환율 상승으로 원화 기준 판매보증충당금(무상보증 등 수리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8%로 작년 동기 대비 1.4% 하락했지만 지난해 3분기 저점(5.1%)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했다. 2분기 판매 대수는 도매 기준 85만 1639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중국 시장 구매심리 위축 등으로 글로벌 산업 수요는 3.8%나 감소했다. 소매 기준 판매는 83만 9000대로 5.8% 늘었다. 2분기 매출이 분기 최대를 기록한 것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평균판매단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도매 판매 중 국내판매는 15만 4816대로 전체의 18.2%, 해외판매는 69만 6823대로 81.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는 EV3, EV5, PV5 등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소매 판매가 8.6% 증가했다. 미국은 텔루라이드 신차 효과와 스포티지,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호조로 2.8% 늘어난 22만 4000대다. 이들 차종은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서유럽은 1분기 선보인 EV2와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 EV4, EV5, PV5 신차 효과로 12.9% 늘어난 15만 1000대로 서유럽 자동차 시장 성장률 4.8%보다 훨씬 높다. 2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로 작년 동기 3.7%에서 높아졌다. 기아가 분기 기준 사상 최다 판매를 달성한 배경은 전동화 차량이다. 세계적인 고유가 상황에서 국내와 서유럽은 전기차, 미국은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각각 증가한 가운데 기아는 권역별로 파워트레인 최적화 전략을 실행했다.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는 29만 6000대로 작년 동기보다 60% 증가했고 판매 비중도 35.3%로 11.9% 포인트 확대됐다. 전기차 판매는 EV2·EV4·EV5와 첫 목적기반차량(PBV) PV5 판매 호조로 88.4% 증가한 11만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분기 전기차 판매 대수가 3만 8000대로 123.4% 늘면서 전기차 비중이 1년 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24.5%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와 셀토스 하이브리드 출시,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판매 호조에 힘입어 61% 증가한 17만 8000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기아 측은 연간 실적 목표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하반기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유럽에서는 EV2·EV4 현지 생산,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K4 하이브리드 출시로 판매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 전원주, 제주 여행하며 “충청도야”…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는 [라이프]

    전원주, 제주 여행하며 “충청도야”…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는 [라이프]

    배우 전원주(87)가 제주도 여행 중 장소를 혼동하고 귀중품을 둔 곳을 잊는 모습을 보여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사실도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2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이 제주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호텔 조식을 먹은 뒤 “반지를 어찌했지? 반지가 없다”며 전날 착용한 액세서리를 찾았다. 가방을 뒤지던 그는 휴지에 싸인 시계와 반지를 발견하고 “나 왜 이러냐”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 싸지 마라. 이러면 잃어버린다”고 걱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절친했던 배우 고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집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차 안에서 전원주는 “지금 여기가 제주도구나. 나는 서울인 줄 알았다”며 “우리 집이 산 밑이라 다 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가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전원주는 집 주변과 풍경이 비슷해 착각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한참 뒤 선우용여가 현재 위치를 묻자 전원주는 “충청도야. 아직”이라고 답했다. 선우용여가 “아직도 제주도”라고 바로잡자 그는 “그럼 충청도도 아직 안 왔어? 나 기절하겠다”며 놀랐다. 공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졌다. 선우용여는 휴지에 귀중품을 보관한 전원주에게 시계와 반지를 넣을 작은 파우치를 선물했다. 그러나 전원주는 고깃집에서 휴지에 싸 온 마늘을 파우치에 넣으려 했다.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은 “가족이 치매 초기에 보였던 모습과 비슷하다” “눈빛과 대화 내용이 걱정된다” “인지기능 검사를 다시 받아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전원주는 지난 4월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통해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전원주는 열쇠를 둔 곳을 잊거나 사람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전원주에게 전문의는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인지기능이 저하됐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치매 전 단계’라는 설명이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과 언어·판단 능력 등이 같은 연령대의 평균보다 떨어졌지만 독립적인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다.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능력까지 뚜렷하게 떨어지는 치매와는 구분된다. 경도인지장애가 모두 치매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 노인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일을 반복해서 잊거나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고, 익숙한 장소를 혼동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혈관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연과 절주, 충분한 수면, 독서와 퍼즐 같은 두뇌 활동, 지속적인 사회적 교류는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통일 교육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학교교육국을 상대로 파주 소재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긍정적 평가에 주목했다. 최 의원은 “시민·평화교육 확대 흐름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현재 학생들의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이행할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 현상과 이에 따른 사각지대 문제를 짚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유휴 공간 활용 등 지역 자원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최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 시설, 지역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 특별시’ 대전 청년 특별보좌관 공모 ‘47대 1’

    ‘청년 특별시’ 대전 청년 특별보좌관 공모 ‘47대 1’

    ‘청년 특별시 대전’을 상징하는 대전시 청년특별보좌관 공모가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청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할 청년특별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 채용에 총 47명이 지원했다. 청년보좌관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굴 등을 위한 취지다. 특히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성별·학력·경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노(NO) 스펙’ 방식을 적용했다.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로, 공고일 전일 현재 대전·세종·충남·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응시자는 대전 거주자가 39명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했고 세종(4명), 충남(3명), 충북(1명) 순이다. 나이는 35세 이상이 36%(17명)로 가장 많았고, 29세 이하와 30~34세가 각각 15명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33명, 여성이 14명이다. 시는 정책 제안서 평가를 거쳐 2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서 발표 방식의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 경찰, ‘이언주 합성 음란물’ 제작 및 유포한 60대 기업인 송치

    경찰, ‘이언주 합성 음란물’ 제작 및 유포한 60대 기업인 송치

    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한 후 유포한 60대 기업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이 의원에 대한 허위 영상물 등 편집·유포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및 모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이 의원을 대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허위 영상물 1개와 모욕 이미지 3개를 편집해 소셜미디어(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8일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범행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음란물 제작·유포 경위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이어 왔다. 경찰은 또 A씨가 이같이 제작한 영상물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재차 퍼뜨린 계정들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2차 피해 방지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에 다가가는 선수”…다저스 백악관 초청

    트럼프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에 다가가는 선수”…다저스 백악관 초청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24일(한국시간) 백악관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백악관에 다시 온 것을 환영한다”며 “내년에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2024년 WS 정상에 오른 다저스는 2025 WS에서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4승 3패로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다저스 구단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WS 우승 기념 반지와 등번호 47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선수단에 기념주화로 화답했다. 유니폼의 47번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비롯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도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쇼에게 “팀이 요청하면 다시 투수로 복귀할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커쇼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똑똑한 사람”이라며 농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출신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언급했다. 그는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에게 “(MLB의 전설) 베이브 루스에게 다가가고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고 야마모토에 관해서는 “WS에서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타니와 야마모토를 가리키며 “누가 더 좋은 투수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인 외야수 무키 베츠와 유틸리티 플레이어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백악관 행사에 불참했다. 베츠는 “휴일에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고 싶지 않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 작전에 항의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다만 LA 지역 매체 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에르난데스의 불참은 정치적 의도보다는 현재 몸 상태 때문”이라며 “그는 옆구리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 전국 최대 규모 891㎢ 드론특구… 제주 섬의 일상을 바꾼다

    전국 최대 규모 891㎢ 드론특구… 제주 섬의 일상을 바꾼다

    배와 헬기가 아니면 닿기 어려웠던 제주 부속섬에 드론이 생필품과 의약품을 실어 나르며 일상을 바꾸고 있다. 제주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891㎢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부속섬 배송과 기상관측, 3차원 공간정보 구축, 드론 관광 등을 아우르는 실증사업을 본격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제 최근 드론은 응급상황에서도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낮 가파도에 머물던 60대 여성 관광객이 지병으로 복용해야하는 당뇨약과 갑상선약 등이 떨어져 119에 도움을 요청하자 드론이 강풍과 풍랑으로 여객선과 헬기 운항이 모두 중단된 제주 가파도까지 긴급 의약품을 실어 날랐다. 당시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었지만 바람이 잠시 잦아든 틈을 이용해 오후 4시 55분 드론을 이륙시켰다. 평소 5분이면 닿는 가파도까지 맞바람으로 10분가량이 걸렸지만 드론은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게 비행을 마쳤고, 오후 5시 5분 의약품을 가파 전문의용소방대에 전달했다. 제주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제안해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2021년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도 현재 3차 운영(2025년 6월~2027년 6월)에 들어갔다. 면적은 891㎢로 전국 최대 규모다. 이 구역에서는 시험비행 허가와 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등 각종 규제가 완화돼 다양한 실증사업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속섬 드론 배송이다. 지난 6월부터 비양도와 가파도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필품을 배송하고 있다. 올해는 서비스 범위가 한층 넓어진다. 배달 거점에는 무인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옥상에 드론 이착륙장을 마련해 가파도와 마라도 보건진료소로 의료소모품을 보내고 폐의약품을 회수한다. ‘제주가치돌봄’ 사업과 연계해 비양도 고령층에게는 도시락도 드론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마라도 드론 배송도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 기상 변화가 잦은 제주 특성을 반영해 드론 기상 관측·분석도 추진한다. 주요 도심항공교통(UAM) 항로인 제주국제공항~성산 구간에 기상 측정 장치를 실은 드론을 띄워 UAM 운용 고도인 150m 이상 상공에서 풍속·기온·습도를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국립기상과학원과 함께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다.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도 구축한다. 수직이착륙기(VTOL) 드론으로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촬영해 도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등록하고, 도내 불법 개발·건축과 공유재산 단속, 시계열 변화 지도 제작 등에 활용한다. 드론 관광도 제주 전역으로 넓힌다. 드론라이트쇼는 혼인지 수국축제에 이어 성산조개바당축제와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등에서 이어지고, 하반기에는 드론낚시대회와 드론축구대회도 개최한다. 또 성산일출봉과 거문오름, 한라산을 드론으로 실시간 촬영한 영상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체험시설을 통해 제공돼 방문객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본 제주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남진 도 혁신산업국장은 “국비와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제주형 드론 서비스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며 “드론이 도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기반 기술로 자리 잡도록 실증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용 주사기 규제 푼다…요소수 매점매석 금지는 1개월 연장

    의료용 주사기 규제 푼다…요소수 매점매석 금지는 1개월 연장

    주사기·주사침 보관량 기준이 완화되고 판매량 제한 조치가 해제된다. 수급이 안정되고 제조업체 재고량이 늘어나면서다. 다만 차량용 요소수·요소 매점매석 금지 고시는 중동전쟁 불확실성을 감안해 한 달 연장한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주사기·주사침 및 요소수·요소 매점매석 금지 고시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나프타 등 원료 수급이 불안해지자 의료용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을 금지했다. 전년 대비 150%를 초과해 보관하거나, 110%를 넘게 판매하는 행위, 같은 구매처에 대한 100% 초과 판매가 금지돼왔다. 그러나 수급 상황이 안정되면서 보관량 기준을 전년 대비 150% 초과에서 전년 대비 200% 초과로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차량용 요소수와 요소 매점매석 금지 고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 연장된다. 고시에 따라 요소수·요소의 수입·제조·판매자는 전년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물량을 7일 이상 보관할 수 없다. 재경부는 국내 요소 재고를 평시 수준으로 확보하고 중국 수출 물량이 배정되며 수입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다만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불확실성을 고려해 수급 상황을 신중히 점검하기로 했다. 재경부는 중동전쟁 상황과 요소수·요소 수급 상황을 봐가면서 8월 31일 이후 고시의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3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들의 공동 건의에 참여하며, 성남시민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과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성남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남부 주요 도시 간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성남·용인·수원·화성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1.2로 나타나 경제성도 확인됐다. 특히 경기남부 지역은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유관 지자체와 주민들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졌다. 이에 최만식 의원을 포함한 성남 지역 경기도의원들은 국토교통부를 향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경기도를 향해서도 본 사업을 핵심 정책과제로 지정할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성남·용인·수원·화성시와의 끈끈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행정력과 협상력을 모아 중앙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성남시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도로 정체와 혼잡한 대중교통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교통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과 교통 수요가 충분히 확인된 사업인 만큼 정부와 경기도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성남 지역 도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경기도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성남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QX(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사업단 ‘2026년 중간점검 세미나’ 성료

    QX(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사업단 ‘2026년 중간점검 세미나’ 성료

    3차년도 상반기 추진현황 점검 및 향후 추진계획 논의… 관계자 40여 명 참석QX과제 핵심전략기술·일반생산기술 개발기업 등 10개사 성과 공유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지난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이하 QX사업)’의 2026년 중간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 QX사업은 2024년부터 3년 6개월간 대전시를 중심으로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를 조성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양자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로부터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총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핵심전략기술 및 일반생산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SDT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 ▲위드웨이브 ▲KAT메탈 ▲큐노바 ▲21세기 총 6개 기업이 상반기 기술 개발 진척 사항과 주요 성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2026년도 QX 통합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오에이큐 ▲옵티큐랩스 ▲큐라드 ▲큐토모 등 4개 기업의 소개와 지원 과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술 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간 협력, 참여 기관별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QX사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3차 연도 상반기 추진 현황과 기업별 기술 개발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참여 기업과 관계 기관이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며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대전 양자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물류창고 화재,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윤순옥 경기도의원 “물류창고 화재,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교위 제2차 회의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의 물류창고 화재안전 관리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화재 사고 사전 방지를 위해 도내 시·군 및 관할 소방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선제적인 예방 중심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윤 부위원장은 “물류단지 조성과 물류산업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반복되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고려하면 현재의 안전관리체계가 충분한지 다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창고는 규모가 크고 내부 구조와 적재물이 복잡해 화재 발생 시 근로자와 인근 주민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시군이 건축·기계·전기·구조·소방 분야를 모두 세밀하게 확인하기 어렵고, 소방기관 역시 건축물 구조나 설비의 임의 변경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일정 규모 이상의 물류창고와 과거 지적 이력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선별해 시군·소방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등록 현황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말고 예방을 위한 조정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만원 드립니다”…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투기 제보하세요

    “1만원 드립니다”…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투기 제보하세요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 관리와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올림픽대로·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국회대로·양재대로·언주로·서부간선도로·강남순환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연평균 약 160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157톤의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종류도 스티로폼·종이상자·가구·가전제품·건축자재 등으로 다양했다. 공단은 12개 자동차전용도로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보 1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제보 대상에는 쓰레기 무단 투기뿐만 아니라 적재 상태가 불량하거나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차량도 포함된다. 카카오톡에서 ‘서울자동차전용도로 무단 투기’ 제보 채널을 추가한 뒤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과 촬영 일시를 전송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도로 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낙하물 사고나 화재 등 2차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단 투기를 예방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점도 집중 관리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건한 경기도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학생들에게 어떤 실질적 혜택 주는지 입증해야

    이건한 경기도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학생들에게 어떤 실질적 혜택 주는지 입증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8)이 민선 6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정책적 실효성과 평가 변별력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정한 검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건한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경기교육 대전환’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명목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단순한 지역 연고 중심 인사가 학생들의 실제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용인시의 경우 지역 내에서도 구역별 교육 여건과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가 상이한 만큼, 교육장 선발 방식의 변경이 어떠한 실질적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명확한 정책적 근거와 목표치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교육장이 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며 “지역 교육 격차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으로 개선할 것인지, 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며 지방자치단체와는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행 공모제가 지역 인연이나 단순 근무 경력 위주의 인사 절차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후보자의 정책 추진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 기준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교육 철학과 대응 전략 등 주요 심사 항목에서 후보자가 해당 지역 현안을 세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면접 심사와 온라인 동료 평가 등 기존 검증 방식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평가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공정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건한 의원은 “교육장 공모제의 목적은 교육장 선발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역별 교육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후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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