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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언급 사과→팬사인회 취소 ‘후폭풍’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언급 사과→팬사인회 취소 ‘후폭풍’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 측이 사과를 전했다. 블락비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넓은 이해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블락비 소속사는 이날 예정돼있던 박경의 스페셜 팬사인회 일정도 취소했다. 박경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박경의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하 블락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입니다. 먼저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입니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넓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를 공개 저격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팬사인회를 갑작스럽게 연기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4일 오후 블락비 공식 팬카페에 “금일 오후 6시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가 갑작스러운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사인회를 기다려주신 BBC(블락비 팬덤명)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신곡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박경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었다.박경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있는 가수들이 음원을 사재기 했다고 저격하는 글로 해석됐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가 이날 업데이트한 일간차트에 따르면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4위, 송하예의 ‘새 사랑’은 10위,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는 11위,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는 12위, 장덕철의 ‘있어줘요’는 14위, 황인욱의 ‘포장마차’는 20위 등에 올라 있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이 음원 차트에서 급부상하며 음원 사재기 논란이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 여러 가수들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이번처럼 특정 가수가 실명을 언급하며 저격한 경우는 드물었다. 박경은 이날 오후 논란이 된 해당 트윗을 삭제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일자 사과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파문”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파문”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일명 ‘음원 사재기’를 비난하며 가수들 실명을 직접 언급해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블락비 박경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바이브, 장덕철을 비롯해 가수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등 실명을 직접 나열하며 ‘음원 사재기’에 대해 저격한 것.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바이브의 경우 블락비보다 선배 그룹이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당당해 지목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현재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4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기준으로, 바이브는 ‘이 번호로 전화해줘’로 4위(11월 13일 발매), 송하예는 ‘새 사랑’으로 8위(10월 12일 발매), 임재현은 ‘조금 취했어’로 11위(9월 24일 발매), 전상근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로 13위(9월 8일 발매), 장덕철은 ‘있어줘요’로 14위(10월 9일 발매), 황인욱은 ‘이별주’로 21위(11월 1일 발매)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D-3’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87주 연속 1위

    ‘컴백 D-3’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87주 연속 1위

    가수 강다니엘이 11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87주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21일까지 집계된 11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9만 7757표를 획득해 87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22일 새 디지털 싱글 ‘TOUCHI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7733명), 뷔(방탄소년단, 34889명), 정국(방탄소년단, 20546명), 진(방탄소년단, 15070명), 송가인(13626명), 라이관린(11421명), 하성운(11011명), 박우진(AB6IX, 8312명), 민현(뉴이스트, 507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 역시 강다니엘이 1만 226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민(6860개), 뷔(4781개), 송가인(3465개), 정국(2529개), 진(2046개), 하성운(1539개), 라이관린(1257개), 박우진(919개), 슈가(760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11월 1주차부터 개편된 아차랭킹 집계방식에는 평점랭킹이 집계 항목으로 추가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공효진, 끝까지 사랑스러운 ‘동백꽃 필 무렵’ 종방영 패션 화제

    배우 공효진, 끝까지 사랑스러운 ‘동백꽃 필 무렵’ 종방영 패션 화제

    배우 공효진이 스태프들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 눈물의 종방연을 마무리했다. 21일 공효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케이크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공효진은 포근해 보이는 숏패딩과 함께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노락을 이너로 착용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방영 회차마다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동백이 패션’이 화제가 된 만큼, 마지막 ‘동백이 패션’은 과연 무엇일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공효진이 선택한 제품은 모두 골스튜디오(GOALSTUDIO)의 ‘리버서블 다운파카’와 ‘컬러 블록 아노락’으로 알려졌다. 골스튜디오(GOALSTUDIO)는 강민경, 정려원, 이민기, 전진 등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리버서블 다운파카’는 짧은 기장에 벌키한 핏감, 전면에 빅레터링 로고로 프린팅된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겉면은 ‘GOAL’ 레터링과 축구 골대를 연상시키는 로고가 야간에도 돋보이는 리플렉티브 그래픽으로 프린팅되었으며, 안면은 솔리드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블랙/그레이’, ‘오렌지/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있으며 공효진이 착용한 제품은 ‘오렌지/그레이’ 컬러이며 그레이 색상을 겉으로 입어 심플한 느낌을 냈다. 이너로 입은 ‘컬러 블록 아노락’은 풀오버 타입의 아노락 자켓으로 다크네이비와 카키색이 배색된 독특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과 뒷면의 ‘RESPECT’ 프린팅이 돋보인다. 한편 골스튜디오(GOALSTUDIO) 리버시블 다운파카의 경우 다비치 강민경이 겨울 한강산책룩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전진이 ‘2019 겨울 유행템’으로 소개, 직접 착용하기도 했으며,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민기 역시 해당 제품 착용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골스튜디오(GOALSTUDIO)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골스튜디오닷컴을 비롯해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더블유 콘셉트, 플레이어, 카시나, 29㎝, 오프라인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광교 앨리웨이 스트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가수 HYNN(박혜원)이 ‘MMA 2019’ 신인상 후보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선정돼 ‘올해를 빛낸 특급솔로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HYNN(박혜원)은 현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대중음악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 신인상 후보 리스트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엑스원(X1),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톱클래스 아이돌과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 정주행까지 성공한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대형 아이돌 틈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성을 얻고 팬덤도 확장시키고 있는 HYNN이 ‘MMA 2019’에서 당당하게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유일한 솔로 가수로 후보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YNN은 현재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엔 24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창현 거리노래방’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현장 영상은 단 3일만에 8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HYNN은 자신의 히트곡 ‘시든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Let Me Out’ 등은 물론이고 양파 ‘애송이의 사랑’, 박효신 ‘야생화’ 등 고난도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HYNN이 최근 발표한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심지어 수록곡들 역시 차트인에 성공해 HYNN은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보컬플레이2’ 수란, ‘의식의 흐름’ 심사평 “거품 목욕하는 느낌”

    ‘보컬플레이2’ 수란, ‘의식의 흐름’ 심사평 “거품 목욕하는 느낌”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보컬플레이2’에 음원 차트의 강자 수란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폭발시킨다.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21일 ‘음색 퀸’으로 불리는 새로운 스페셜 심사위원 수란의 심사평 일부를 선공개(https://tv.naver.com/v/11061069) 했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자기 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모습으로 엉뚱함을 보여준 수란은 “이과생 출신인데, 일반 대학생이었다가 나중에 음악을 시작했다”며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심사에 나선 수란은 참가자들에게 “코가 너무 확 뚫려 있다. 혹시 비염 수술을 받으신 거면 어디서 받으신 건지…”, “비염이 확실하다. 시술은 하지 마시고…”라며 ‘의학 심사평’을 이어가 스윗소로우에게 “의사 선생님 같다”는 말을 들었다. 또 “제가 거품 목욕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미끌미끌한 것이…”라며 놀라운(?) 표현력이 돋보이는 심사평도 선보였다. MC 유세윤은 “유일하게 의식의 흐름대로 심사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수란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전율한 듯 “깜짝 놀랐어요. 저희같이 또…”라고 말을 잇다가 갑자기 “아니다”라고 말을 뚝 끊어, 옆에 있던 이석훈이 “제발 좀 해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라며 심사평을 졸라대게 하는 ‘프로 밀당녀’의 모습도 보여줬다. 새로운 스페셜 심사위원 수란의 ‘4차원 밀당’ 심사평과 함께, 학교 대표 연합전을 통과한 20팀이 ‘학교 대표 지목전’을 통해 더욱 쫄깃한 진검승부를 펼칠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그래미 진출 또 불발… 美 롤링스톤 “음악산업 현실 반영 못해”

    방탄소년단 그래미 진출 또 불발… 美 롤링스톤 “음악산업 현실 반영 못해”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진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발됐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이(NARAS)는 20일(현지시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84개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나 ‘신인상’ 등 부문 후보로 포함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시상자로 나서며 그래미와 인연을 맺었다. 이어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그래미가 세계 팝 음악계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차례 1위를 기록했지만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8위가 최고 성적이라는 것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그래미가 비영어권 아티스트와 힙합·댄스 음악에 배타적이라고 평가돼 온 점도 일각에서 방탄소년단의 후보 지명 가능성을 낮게 점친 이유 중 하나였다.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이날 ‘BTS가 그래미에서 완전히 배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래미가 방탄소년단을 후보로 지명하지 않은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결정이라는 평가를 실었다. 롤링스톤은 “지난 4월 발매된 BTS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앨범은 비욘세 음반보다 많이 팔렸고, 이렇게 빨리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건 비틀즈 이후 처음”이라면서 “그런데도 BTS를 후보 지명에서 제외한 것은 음악 산업의 현실과 강렬히 대비된다. 그래미는 늘 그렇듯이 시대에 뒤처져 있다”고 꼬집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팝가수 할시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미 측의 결정을 비판했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고 그들이 인정받지 못했다니 놀랍다. 미국은 전 세계 움직임에서 매우 뒤쳐져 있다”고 적었다. 한편 NARAS는 이날 신인상 후보로 리조, 블랙 푸마스, 빌리 아일리스, 릴 나스 엑스, 리조 등 8개 팀 또는 가수를 발표했다. ‘올해의 레코드’에는 리조의 ‘트루스 허츠‘(Truth Hurts), 본 이베어의 ‘헤이, 마’(Hey, Ma),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등 8곡이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는 리조의 ‘커즈 아이 러브 유‘(Cuz I Love You), 아리아나 그란데의 ‘생큐, 넥스트’(THANK U, NEXT), 릴 나스 엑스의 ‘7‘ 등 8개 앨범이 올랐고 ‘올해의 노래’에는 리조의 ‘트루스 허츠‘,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러버‘(Lover) 등 8곡이 후보에 선정됐다. 2020 그래미 시상식은 내년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스원(X1), CJ ENM 관계자와 만남 ‘다음 행보는?’

    엑스원(X1), CJ ENM 관계자와 만남 ‘다음 행보는?’

    CJ ENM 측이 그룹 엑스원(X1)의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CJ ENM 측에 따르면 CJ ENM 관계자들과 엑스원 멤버들이 만났다. CJ ENM 측은 “멤버들, 관계자들과 신중하게 협의해나갈 것”이라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모인 자리라고 전했다. 엑스원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을 거쳐 8월 2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QUANTUM LEAP’으로 데뷔했다. 각종 앨범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한편 ‘프듀’ 투표 조작 논란은 지난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수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혹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Mnet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결국 ‘프듀X’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타이틀곡 ‘블루밍’ 음원 1위 수록곡 모두 10위권 사랑가수 아이유(26·본명 이지은)가 2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고 수록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한 미니 5집 ‘러브 포엠’의 타이틀곡 ‘블루밍’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9일에도 1위를 지켰다. ‘블루밍’은 이날 낮 1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 ‘언럭키’, ‘그 사람’ 등 수록곡 6곡이 모든 차트 10위 안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6곡이 1∼6위에 나란히 늘어선 장면도 연출됐다. 사랑에 설레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블루밍’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8시간 만인 이날 낮 12시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을 넘었다. ‘블루밍’보다 6시간 앞서 공개된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는 260만건을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1년 발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의 세계관을 이어가며 배우 이현우가 다시 출연했다. 이 때문에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덩달아 급증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의 6곡 전곡을 작사했고, 2곡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아이유는 전날 브이라이브 컴백 방송에서 “작사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들으신 분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국내 콘서트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공연한다. 이어 연말까지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가수 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임을 인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인 HYNN은 지난 18일 공개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다. 이 가운데 ‘여대생’ 박혜원의 매력을 담은 트렌디하고 청순한 화보와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도 실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HYNN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엔 꿈꾸던 무대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HYNN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였던 지난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HYNN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HYNN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이외의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해 ‘신흥 음원강자’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HYNN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각오를 털어놨다.또한 HYNN은 ‘대학내일’을 통해 ‘대학생 박혜원’으로서의 바람, ‘행사 요정’으로서 추천하는 휴게소 꿀 메뉴 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HYNN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앞으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가수 아이유(26·본명 이지은)가 2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고 수록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한 미니 5집 ‘러브 포엠’의 타이틀곡 ‘블루밍’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9일에도 1위를 지켰다. ‘블루밍’은 이날 낮 1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 ‘언럭키’, ‘그 사람’ 등 수록곡 6곡이 모든 차트 10위 안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6곡이 1∼6위에 나란히 늘어선 장면도 연출됐다. 사랑에 설레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블루밍’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8시간 만인 이날 낮 12시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을 넘었다. ‘블루밍’보다 6시간 앞서 공개된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는 260만건을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1년 발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의 세계관을 이어가며 배우 이현우가 다시 출연했다. 이 때문에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덩달아 급증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의 6곡 전곡을 작사했고, 2곡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아이유는 전날 브이라이브 컴백 방송에서 “작사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들으신 분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국내 콘서트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공연한다. 이어 연말까지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흰은 지난 18일 대학내일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내일 910호 표지를 장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으로 재학 중인 흰은 대학내일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대학생 박혜원의 매력을 드러냈다. 흰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랫동안 꿈꾸던 무대인 KBS2 ‘불후의 명곡’에 최근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흰은 고3이던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흰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흰은 가수 활동을 하느라 대학생으로서 못해본 것 중 가장 아쉬운 것으로 여행을 꼽았다. 그는 “친구와 여행을 가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는데 막상 실천을 못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경제적인 사정을 핑계로 늘 미뤘다”며 “졸업 전엔 꼭 가보겠다. 해외여행도 좋고, 내일로도 좋다”고 말했다. 흰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흰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털어놨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지훈 컴백, 19일 스케줄러 이미지 깜짝 공개 ‘이번 콘셉트는?’

    박지훈 컴백, 19일 스케줄러 이미지 깜짝 공개 ‘이번 콘셉트는?’

    박지훈이 가수로 컴백한다. 19일 박지훈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의 발매를 알리는 스케줄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고 가수로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발매를 확정한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은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클락(O‘CLOCK)’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여러 개의 곡선으로 360도를 표현한 스케줄러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0도, 180도, 360도 버전의 포토 티저와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아트 필름, 리릭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오픈되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앞서 박지훈은 첫 번째 미니앨범 ‘어클락’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남성 솔로 가수로 첫날 최고 판매고를 기록하고,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단숨에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지난 5일 종영한 JTBC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에서는 도성 최고의 셀럽이자 ‘꽃파당’ 멤버 고영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어 이번에 ‘360’으로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박지훈이 어떤 무궁무진한 변신을 보여줄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지훈은 신보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계속해서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해외서도 통했다..18개 지역 아이튠즈 TOP5 ‘HIP 해’

    마마무, 해외서도 통했다..18개 지역 아이튠즈 TOP5 ‘HIP 해’

    걸그룹 마마무가 해외까지 ‘HIP’한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마마무의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캄보디아, 홍콩, 몰도바, 사우디 아라비아,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 해외 1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타이틀곡 ‘HIP’ 역시 벨라루스, 캄보디아, 페루, 대만을 포함한 9개국 아이튠즈 종합 송 차트 TOP5에 진입하는 등 해외로 뻗어나가는 ‘믿듣맘무’의 저력을 과시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렇듯 마마무는 신곡 ‘HIP’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한 데 이어 해외 차트까지 섭렵하며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위엄을 드러냈다. 마마무의 이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돼 마마무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마마무라는 그룹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신곡 ‘HIP’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만드는 멋은 진정한 ‘HIP’이 아니며,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나를 아끼고 가꿀 때 자연스레 멋이 따라온다는 마마무만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노래이다. 통통 튀는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마마무만의 힙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스웨그 넘치는 네 명의 ‘힙걸’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사진 = RBW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HYNN(박혜원), ‘특급 신인’ 탄생..음원 차트 상위권 휩쓸어

    HYNN(박혜원), ‘특급 신인’ 탄생..음원 차트 상위권 휩쓸어

    특급 신인이 탄생했다. HYNN은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한 후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2연타 히트에 성공했다. HYNN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발매된 직후부터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탑100에 진입했다. 컴백과 동시에 정주행을 시작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 뿐만 아니라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13일 오전 9시 멜론 실시간차트 기준으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역주행 열풍을 타고 롱런 중인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제치고 전작과 신곡 모두를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HYNN이 앞서 음원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낸 바 있어, 이번 신곡으로도 꾸준히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외에도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막차’와 수록곡 ‘눈꽃 (Prod. 로코베리)’에 대한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두 곡 모두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HYNN의 음원 히트 열풍에 힘을 보탰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 타이틀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했다는 점은 HYNN이 앞으로 보여줄 ‘대형 가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예감케 한다. 또한 HYNN은 앨범 발매 당일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앞 마을마당에서 버스킹을 개최, 대중에게 깜짝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명의 팬들이 모여 HYNN의 컴백을 축하했다. HYNN은 이날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그녀는 흔들림없이 고음을 소화해 많은 이들을 ‘입덕’시켰으며, 애절한 감성을 전달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한편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표한 HYNN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혜진, 비행기 필수품은 스카프? “상상도 못한 용도”

    한혜진, 비행기 필수품은 스카프? “상상도 못한 용도”

    모델 한혜진이 비행기 탈 때의 필수품으로 스카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비행기 이용 꿀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외 화보 촬영과 예능 출연이 잦아 비행기를 자주 타는 한혜진은 비행기 탑승에 이골이 나있다며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그녀는 “온도에 민감해 반팔티를 입고 그 위에 무조건 긴팔 후드티를 입는다”면서 “가방에는 반드시 스카프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카프의 용도가 무엇인지 묻자 “잘 때 입을 벌릴 수도 있으니 스카프로 입을 가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진은 “(얼굴 옆에) 한 번 깔고, 스카프를 둘러 얼굴을 가린다”며 활용법도 전수했다. 또 “너무 추울 때는 스카프를 목에 감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MC 정혁은 “누나는 다 아는 것 같다. 공항 직원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정수의 원픽] BTS보다 정교하게… TXT가 펼치는 세계관

    [이정수의 원픽] BTS보다 정교하게… TXT가 펼치는 세계관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비비디 바비디 열차가 출발하네/ 비비디 바비디 우리의 매직 아일랜드.’(‘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중)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이런 주문으로 열차의 출발을 알리면 ‘하늘빛 마법진’으로 교실이 칠해지고, ‘꿈속은 현실이’ 된다. 10대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평범한 공간에서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으로 바뀌는 이야기는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선명해진다. 교실, 도서관, 옥상 등에서 신비한 현상을 경험한 다섯 소년이 학교 수영장 바닥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는 장면은 거대한 비밀이 드러날 것 같은 긴장감을 준다. 신비로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멤버 연준의 손에 있던 상처가 치유되는 것으로 뮤직비디오는 마무리되지만, 그 뒤에 숨은 훨씬 큰 세계관은 다음 앨범에서 이어질 거란 기대를 갖게 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그리는 세계관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BTS)은 ‘노 모어 드림’, ‘N.O’, ‘상남자’의 학교 3부작을 연달아 선보였다. ‘공부하는 기계로’, ‘친한 친구도 밟고 올라서게’ 만든 학교와 어른들에게 저항하는 목소리를 담으며 10대들의 공감을 샀지만 ‘세계관’으로 규정짓기에는 흔한 주제였고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후 청춘의 성장통과 고뇌를 밀도 있게 그린 ‘화양연화’ 시리즈, 고통의 극한에서 극복 가능성을 발견한 ‘윙스’ 앨범,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 모든 사랑의 시작이라는 걸 깨달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통해 그들의 음악과 실제 성장사를 일치시키며 성공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바탕은 방탄소년단을 통해 6년간 쌓은 빅히트의 경험을 양분 삼았다. 출발은 학교로 같지만 마법과 환상을 곁들이고, 은유와 상징으로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게 키웠다. 사춘기 고민의 시작을 동화처럼 표현한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에서 못 다한 이야기는 수록곡 ‘별의 낮잠’ 뮤비 등에서 보완했다. 퍼포먼스에서도 멤버 간 유기성을 부각해 세계관을 녹여낸다. 태현은 지난 3월 데뷔 쇼케이스에서 “빅히트는 노래가 아닌 음반으로 소통한다고 배웠다”며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에 이어 성장하는 세계관을 펼쳐 낼 것을 자부했다.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 지난달 ‘꿈의 장: 매직’으로 이어진 연작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올지 궁금해진다. tintin@seoul.co.kr
  • 아이유, 유인나가 찍어 준 비하인드 컷 ‘사랑스러운 표정’

    아이유, 유인나가 찍어 준 비하인드 컷 ‘사랑스러운 표정’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SNS에 “매년 첫 공연 관객 분들은 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올해도 안아 줘서 고마웠어요. 광주 #러브포엠 #최애공연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개팅->상견례 프리패스 인천 #러브포엠 #이게공연이지c #포토유인나”라는 글, 인천 콘서트 비하인드컷도 공유했다. 아이유는 파란 색 머리로 염색을 한 뒤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Love poem(러브 포엠)’을 발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공연 스케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일과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의 막을 올린 후 9일 인천 남동체육관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6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 23일과 24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YG “씨엘과 계약 종료… 대중음악사 큰 발자취”

    YG “씨엘과 계약 종료… 대중음악사 큰 발자취”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28·본명 이채린)이 10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는 8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씨엘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YG는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며 음악·패션 등 트렌드를 리드했다.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2016년 10월 12일)하며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며 씨엘의 활동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씨엘이 몸담은 투애니원은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케이팝 걸그룹으로 데뷔 초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무수한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씨엘은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지만 2016년 투애니원의 공식 해체 후에는 사실상 긴 공백기를 보냈다. 지난해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YG 수장이던 양현석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남겨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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