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새 소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문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54
  • KTX ‘정국 열차’ 달린다

    KTX ‘정국 열차’ 달린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걸 기념이라도 하듯 열차 외부 전체를 방탄소년단으로 장식한 KTX가 1일 전국을 누빈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 래핑(wrapping) 광고는 방탄소년단 일원인 정국의 생일(9월 1일)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중국 팬클럽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래핑 광고는 실사 출력한 광고 디자인이나 광고 내용을 건물 또는 버스·택시·지하철 외관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KTX 앞쪽 기관실에서 뒤쪽 기관실까지 388m 열차 양측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을 붙인 것은 전례가 없었다. 20량인 KTX에 래핑 광고가 이뤄진 것은 2004년 개통 이후 처음이다. 광고 문구와 사진은 중국 팬클럽에서 직접 제작했고 코레일은 내용의 적정 여부만 심의했다. 광고비와 래핑 제작·부착·철거 비용을 합쳐 8000만원이나 된다. 래핑 광고를 부착한 열차는 정국의 고향(부산)을 고려해 서울~부산 노선에 이달 말까지 투입된다. 래핑 광고와 관련해 반대도 있었지만 해외 홍보 효과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필요한 상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코레일은 전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BTS 다이너마이트’ 코로나 우울 날렸다

    ‘BTS 다이너마이트’ 코로나 우울 날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케이팝의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8월 21일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자체 최고 순위(4위)는 물론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운 최고 기록인 2위도 넘어섰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판매량 등을 합산하는 ‘핫 100’은 앨범 차트인 ‘핫 200’과 함께 세계 대중음악의 지표로 꼽힌다. 발매 첫 주에 1위로 진입한 곡은 빌보드 ‘핫 100’ 62년 역사상 ‘다이너마이트’가 43번째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처음으로 빌보드 양대 차트를 석권하는 기록도 세웠다. 앞서 2018년 정규 3집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첫 ‘핫 200’ 정상을 차지한 뒤 정규 4집까지 총 4개 앨범이 차트 1위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도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케이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면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니 더욱 뜻깊다.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될 것이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진, 입대 연기 가능해지나… 병역법 개정 추진

    BTS 진, 입대 연기 가능해지나… 병역법 개정 추진

    정부여당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서 국위 선양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입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병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도 입영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여당은 입영 연기 대상자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위 선양에 현저한 공이 있다고 추천한 사람’을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 장관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 일하고 국가 위상을 높인 공로가 인정돼 정부의 훈·포상을 받은 사람’이 검토되고 있다. 현행 병역법은 고등학교 이상 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사법연수원 등 연수기관의 연수생, 국위 선양을 위한 체육 분야 우수자에 대해서만 입영 연기를 허가하고 있다. 이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도 체육 분야 종사자만큼 국위 선양을 하더라도 입대 연기를 하지 못해 차별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BTS 등 K-POP 가수들이 한류를 주도하며 각종 기록을 경신하면서 이들에게 입영 연기, 대체 복무 등의 혜택을 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BTS 멤버 중 최고령인 진은 오는 12월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1992년 12월생인 진은 대학원에 재학 중이어서 만 28세까지만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다만 병역 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대체 복무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병역 혜택의 범위를 확대한다면 병역 의무의 공정성과 형평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은기자의 왜떴을까TV] 전세계서 터진 BTS ‘다이너마이트’…미국 현지 반응은?

    [은기자의 왜떴을까TV] 전세계서 터진 BTS ‘다이너마이트’…미국 현지 반응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는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7주간 ‘핫100’ 2위를 차지한 적은 있었으나 한국인이 빌보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빌보드200’에서 4차례 1위를 차지한 BTS는 대중성의 척도인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 주류 음악계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빌보드 핫100은 미국 내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집계하기 때문에 비영어권 가수들에게는 넘기 어려운 장벽으로 여겨졌으나 BTS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면서 팬덤을 넘어 세계적인 그룹으로 우뚝 섰다. BTS의 빌보드 차트 1위 석권에 대해 미국 현지 K팝 팬들은 “미국 내 장벽을 넘어선 BTS가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밝혔다. 미국 코네티컷에 살고 있는 셀리나(22)씨는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내 K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BTS 팬들이 홍보를 열심히 하면서 비 K팝 팬들까지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 노래는 미국의 여러 연령층에 호소력이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흔치 않은 방탄소년단의 무대 장악력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현지 음악팬들은 이 노래를 듣고 “’마이클 잭슨‘과 디스코, 70년대 미국 대중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말했다. 현지팬들은 멤버들의 안무 동작을 마이클잭슨의 춤동작과 비교하기도 하고 70년대의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의 주인공 존 트라볼타를 떠올린다. 70년대 대표 음악인 디스코와 80년대를 대표하는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미국인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는 반응이다. BTS는 그동안 해외에서도 한국어로 노래하고 공연해왔지만, 데뷔 이후 ’다이너마이트‘ 100% 영어 가사로 불렀다. 해외 K팝 팬들은 “일부 미국인들이 다른 언어로 된 가사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인지도가 몇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상황이고 미국내의 여러가지 장벽을 깨뜨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 주류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및 네이버TV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는 전세계적인 열풍인 BTS의 ’다이너마이트’ 열풍을 둘러싼 3대 이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임승범 인턴 seungbeom@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위 소감 “사랑해주신 아미 덕분” [EN스타]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위 소감 “사랑해주신 아미 덕분” [EN스타]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빌보드 1위 아미 모여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이브 화면에 등장한 멤버들은 ‘핫 100’ 1위 달성과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다. 진은 “슈가가 저를 보자마자 빌보드 1위 가수가 왔다고 했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윤기형(슈가)이 진짜 엄청 신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슈가는 미소를 지으며 “진짜 건강해진 기분이었다”라며 “몸에 피가 막 도는 느낌이더라”며 감격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연신 ‘빌보드 핫100 1위’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진짜 빌보드는 꿈도 못 꿨다”고 했다. 진도 “빌보드는 바다 건너 다른 세상이었다”라고 말했다. RM(알엠)은 빌보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사진을 보여주며 “로비에다 이걸 조각해 놓고 싶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지민은 “미국 시간으로 차트가 나오는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듣고 너무 놀랐다 진짜”라며 “트위터에 어떤 글을 남겨야 할지 몰랐고 지쳐서 오늘 아침에 잠들었다”고 말했다. 뷔는 지민에게 전화가 왔다며 “갑자기 전화를 하면서 울더라, 왜 우냐고 그랬는데 저도 같이 울었다”고 했고, RM도 “지민이가 오열을 하더라, 지민이한테 ‘네가 진짜 고생했지 수고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진 또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계속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했는데 뭐를 써야 할지 고민했다”며 “우리 그룹과 아미는 같이 열심히 해서 뭔가를 얻으면 같이 기뻐하지 않나, 그게 참 좋다”며 팬덤인 아미를 빼놓지 않았다. 제이홉도 “아미들이 가장 많이 좋아해 주셨다”라고, 슈가도 “이번에 빌보드에서 1위를 한 것도 아미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생일과 함께 빌보드 핫100 1위라는 겹경사를 맞이한 정국은 “믿기지 않고 어안이 벙벙하다”며 “좋은 날인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M도 “진짜 신기하다. 1일에다가 정국이 생일이고, 1위를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1일(한국시간) 빌보드는 곧 정식 공개될 이달 5일자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세계 104개 국가와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50’ 차트 1위(8월21일 자), 역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가운데 ‘24시간 최다 조회수’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TS와 인연’ 文대통령 “코로나로 힘든 국민께 큰 위로”

    ‘BTS와 인연’ 文대통령 “코로나로 힘든 국민께 큰 위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중음악 순위인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핫 100)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며 “코로나 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해 K팝의 새 역사를 썼다”면서 “‘메인 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정말 대단하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해외순방 등 정상외교를 계기로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BTS를 언급했다. 2018년 10월 유럽 순방 중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콘서트’에는 BTS가 직접 공연을 했고, 공연이 끝난뒤 문 대통령 내외가 멤버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고 격려했다. 같은 해 9월 유엔총회 때는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발언자로 초대받은 BTS와 김정숙 여사가 만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주요 국정연설에서도 수차례 BTS를 언급했다. 지난 7월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는 “BTS를 비롯한 K팝과 영화 ‘기생충’과 같은 K콘텐츠 등 문화영역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은 놀랍고도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신년기자회견 때는 “제2의 방탄소년단, 제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고, 창작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성과에 해리스 대사, 싸이도 칭찬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성과에 해리스 대사, 싸이도 칭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축하 세례가 1일 이어진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거들었다. 해리스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계속 새 역사를 쓰고 있네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인 Hot100 정상에 오른 것과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4관왕을 기록한 것 모두 축하합니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이 #VMAs(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여름의 노래’(Song of Summer)로 선정된 것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싸이도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1위 게시물을 올리며 “드디어, 진심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빌보드 ‘핫 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핫 1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인 동시에, 빌보드의 또 다른 순위인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석권한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됐다. 종전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은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2012년 싸이가 발표한 이 노래는 빌보드에서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싸이는 8년만에 자신의 기록을 깬 방탄소년단이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남겼다. 닐슨뮤직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21일 발매된 ‘다이너마이트’는 27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내 3390만 스트리밍 횟수와 30만 음반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첫 주 음원을 내려받은 건수는 26만5000건으로, 2017년 9월16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글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의 35만건 다운로드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일 온라인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文 “BTS, ‘핫 100’ 1위 K팝 자부심 드높인 쾌거…국민에 큰 위로”

    文 “BTS, ‘핫 100’ 1위 K팝 자부심 드높인 쾌거…국민에 큰 위로”

    “K팝의 새 역사 썼다, 정말 대단해”“‘다이너마이트’, 위로와 희망 메시지 뜻깊다”문재인 대통령은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해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다”라며 “정말 대단하다”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축하 메시지를 통해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해외 순방 등 정상외교 기회가 있을 때마다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왔다. 2018년 10월 프랑스에 국빈방문했을 때는 파리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에 참석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빌보드 “BTS ‘다이너마이트’ 폭발 중,7인조 한국그룹 핫 100 차트 지배”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200에핫 100 정상까지 모두 석권 대기록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고 있다”며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이어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적인 시작을 다시 정리해보자”며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자세히 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이며 BTS 멤버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전체 가사를 소화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인기곡을 가리는 핫 100은 팬덤 크기에 영향을 받는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비영어권 가수들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하기는 처음이다. 싸이가 2012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하며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BTS는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려놓음으로써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도 쓰게 됐다.“BTS,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전세계 희망 메시지” 외신 찬사 쏟아져 외신들은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팝 차트 정상에서 으르렁거리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음악적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의 선봉에 섰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BTS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다이너마이트’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포브스지는 “BTS가 역사를 새로 썼다. 데뷔 즉시 (핫 100 차트의) 지배자가 되면서 첫 정상에 올랐다”며 “‘다이너마이트’는 오랜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음악 산업계의 모두를 날려버렸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새 역사 썼다” 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외신들 찬사(종합)

    “새 역사 썼다” 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외신들 찬사(종합)

    포브스 “BTS, 음악산업 모두 날려버렸다”기록적 음원 판매…팝스타들도 “대단한 성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가운데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외신들은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팝 차트 정상에서 으르렁거리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음악적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 “BTS ‘다이너마이트’ 폭발 중,7인조 한국그룹 핫 100 차트 지배”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고 있다”며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이어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적인 시작을 다시 정리해보자”며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자세히 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이며 BTS 멤버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전체 가사를 소화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인기곡을 가리는 핫 100은 팬덤 크기에 영향을 받는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비영어권 가수들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하기는 처음이다. 싸이가 2012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BTS가 이제까지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200에핫 100 정상까지 모두 석권 대기록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BTS는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려놓음으로써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도 쓰게 됐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부터 방탄소년단 팬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각종 신기록을 배출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에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로 데뷔한 이후 8일 연속으로 3위권 안에 들었다.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싱글 3위를 기록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하며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BTS ‘다이너마이트’는 첫 일 주일 동안 스트리밍 3390만회, 음원 판매 3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2017년 9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Look What You Made Me Do)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다.“BTS,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전세계 희망 메시지” 외신 찬사 쏟아져 BTS의 눈부신 음악적 성과에 외신들의 찬사도 쏟아졌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의 선봉에 섰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왑’(WAP)을 “(빌보드 정상) 자리에서 내쫓고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어 USA투데이는 BTS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다이너마이트’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BTS 리더 RM은 USA투데이에 “‘다이너마이트’의 목표는 정말 단순하다. 긍정적인 분위기와 에너지로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지는 “BTS가 역사를 새로 썼다. 데뷔 즉시 (핫 100 차트의) 지배자가 되면서 첫 정상에 올랐다”며 “‘다이너마이트’는 오랜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음악 산업계의 모두를 날려버렸다”고 말했다.해외 팝스타들 “BTS 너무 멋져, 큰 축하” 해외 팝스타들도 BTS의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 등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0일 열린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를 수상한 알앤비(R&B) 스타 ‘더 위켄드’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단히 멋지다. 아시아 아티스트들에게 대단히 큰 성과”라며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BTS가 록밴드 ‘에어로 스미스’와 ‘조나스 브라더스’에 이어 그룹으로선 세 번째로 핫 100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조나스 브라더스’는 “클럽 합류를 환영한다. 소년들!”이라는 축하의 트윗을 날렸다. BTS는 30일 MTV 주관으로 생중계된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베스트 안무’ 등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방탄 랩핑’ KTX

    [포토] ‘방탄 랩핑’ KTX

    한국철도(코레일)가 1일 7인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정국 얼굴을 단 KTX ‘랩핑(wrapping) 광고’를 단행했다. BTS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16년 만에 KTX 광고결정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중국 팬클럽의 요청으로 정국의 생일인 1일에 맞춰 20량짜리 KTX 388m 전면에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을 붙였다. 실사 출력한 광고 디자인이나 광고 내용을 부착해 홍보하는 랩핑광고 형식이다. 코레일이 KTX에 외부의 랩핑광고 제안을 수용한 것은 이례적이다. 실제 KTX는 2004년 랩핑광고를 끝으로 그동안 상업성 광고를 자제하고 있었다. 한국철도 제공/뉴스1
  • [속보] “한국 최초” 방탄소년단(BTS), 빌보드차트 싱글 1위

    [속보] “한국 최초” 방탄소년단(BTS), 빌보드차트 싱글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에서 마지막 남은 벽을 깼다. 앨범 차트에 이어 최고의 인기곡이 격돌하는 싱글 차트에서도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이번 주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오른 것은 우리 대중음악 역사상 처음이다. 2012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핫 100에서는 2위까지 오르는 데 그쳤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바이든 일어나라” 마이클 무어의 경고

    “바이든 일어나라” 마이클 무어의 경고

    무어 “바이든·트럼프 격차, 힐러리만 못해”위스콘신 16년 8월 힐러리 11.5% 앞서바이든이 이번달 6.5% 리드로 위험 신호“트럼프 진영 열기는 여론조사 반영 안돼”영화감독 마이클 무어가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결국 패배한 것을 상기시키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전 부통령)에게 “정신 차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무어 감독은 30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2016년 8월과 이번 달 대선 여론 조사 결과를 게시하고 “2016년에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훨씬 앞섰다. 반면 바이든의 리드는 힐러리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신(바이든)은 이것을 러시아 등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 이건 후보자와 정당에 관한 결과다. 일어나라!”고 했다. 그가 게시한 표를 보면 대표적 경합주인 위스콘신의 경우 힐러리 후보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11.5%포인트나 앞섰지만 이달 바이든 후보는 6.5%포인트를 이기고 있다. 오하이오 역시 바이든 후보는 2.3%포인트 앞서고 있는데 이는 힐러리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4.8%포인트 앞섰던 것의 절반 수준이다.무어 감독은 최근 페이스북에 비슷한 내용의 경고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이틀 전에는 “정신적으로 트럼프보다 앞서갈 준비가 됐나. 혹시 트럼프를 이길 방법은 없다며 위안을 찾고 있나”라며 “경고하는데, 트럼프 진영 내 6000만명의 열정과 열기는 차트에 없다(반영되지 않는다)”고 썼다. 또 CNN의 이달 경합주 여론조사를 보면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사실상 동률을 이뤘다’고 주장했다. 실제 CNN과 여론조사기관 SSRS이 지난 12~15일에 15개 경합주를 조사한 결과 바이든 지지율은 49%, 트럼프 지지율은 48%로 차이는 단 1%포인트였다. 무어 감독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승리를 안겨준 ‘러스트벨트 경합주’인 미시간 출신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무어 감독은 전통산업이 소멸된 주에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울려 퍼지며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가 질 것임을 예측한 몇 안 되는 정치관찰자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블랙핑크 신곡 ‘아이스크림’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

    블랙핑크 신곡 ‘아이스크림’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팝스타 설리나 고메즈와 함께 부른 신곡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개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5시 56분쯤 유튜브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그동안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하우 유 라이크 댓’(32시간) 다음으로 빠른 기록이다. ‘아이스크림’은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에 각각 4위와 5위로 진입했다.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신곡·뮤직비디오 차트를 휩쓸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은 오는 10월 2일 발매 예정인 정규 1집 ‘디 앨범’의 선공개 싱글이다. 그동안 강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블랙핑크가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에선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아이스크림’ 공개 이후 유튜브 구독자도 폭발적으로 늘어 30일 현재 4610만명을 돌파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건강검진 차트보고 “느낌이 좋다” 사적 연락한 의사

    건강검진 차트보고 “느낌이 좋다” 사적 연락한 의사

    대전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한 검진환자에게 마음에 든다며 사적인 연락을 해 병원이 해당 의사를 해고했다. 30일 이 병원에 따르면 30대 의사 A씨는 지난달 28일 예진실에서 환자 B씨를 진찰하고 이후 “건강검진은 잘 끝났느냐”면서 “느낌이 좋다”는 등 개인적 내용의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했다. A씨는 건강검진 진료차트에서 B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했고, B씨 항의를 받은 해당 병원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번 달 4일 A씨를 해고했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보고 있다. 앞으로 의료진이 확인하는 진료차트에서 개인정보를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BTS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최단시간 2억뷰 달성

    BTS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최단시간 2억뷰 달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영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최단 시간 1억뷰에 이어 2억뷰도 달성했다. 26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이날 오전 1시경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21일 공개 후 약 4일 12시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짧은 시간 내에 2억뷰를 넘겼다. 기존 기록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7일)이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자신들의 종전 최단 시간 2억뷰 뮤직비디오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11일 19시간 42분)로 세운 기록을 일주일 이상 앞당겼다. 음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의 24일자에서 2위를 유지했고, 미국 톱50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4힛츠’(24Hits) 차트에서도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제치고 26일 오후 1위로 올라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LoL ‘K/DA’,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사이버 걸그룹의 컴백

    LoL ‘K/DA’,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사이버 걸그룹의 컴백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걸그룹이 돌아온다.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들로 구성된 가상 걸그룹 ‘K/DA’가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아리, 아칼리, 이블린, 카이사로 구성된 K/DA는 2018년 월드 챔피언심을 앞두고 ‘POP/STARS’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소연, 매디슨 비어, 자이라 번스가 노래를 불렀으며 이들은 2018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POP/STARS’는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1일 K/DA 공식 SNS 계정을 통해 K/DA의 컴백을 밝혔다. 공식 계정에는 컴백 일정과 함께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 명은 ‘THE BADDEST’로 아직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발매 전 싱글(pre-release single)’로 표시돼 있어 또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K/DA 27일 낮 12시(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에 유튜브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BTS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

    BTS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영미 팝 차트에서 이틀째 상위권을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22일자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틀째 최상위권을 지켰다. 앞서 발매 첫날인 21일자 같은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다이너마이트’는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가 및 지역별 톱 50 차트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달성했다. 스포티파이에서 나타난 인기가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영미 싱글 차트 신기록으로 이어질지도 기대감이 높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홈페이지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이번 주 싱글 차트 초반 집계에서 1위를 달리며 폭발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이번 주 최종 순위는 현지시간 28일 공개해 변동 가능성도 있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기존 최고 순위는 지난 2월 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인 ‘다이너마이트’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타일보다 대중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트렌드인 복고풍 사운드에 처음으로 영어 가사를 시도했다. 앨범 단위의 전작들과 달리 디지털 싱글 형태로 한 곡만 낸 것도 처음이다. 앞서 유튜브 측은 지난 23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로 사상 최다 기록을 썼다고 밝혔다. 24일 ‘다이너마이트’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어쿠스틱 버전의 음원도 추가로 나왔으며, 첫 무대는 오는 31일 미국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펼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다이너마이트’ 발매와 동시에 터지는 신기록

    BTS, ‘다이너마이트’ 발매와 동시에 터지는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50’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에 공개된 ‘다이너마이트’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최신 차트(21일자)에 1위로 첫 진입했다. 한국 가수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정상에 오르기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스포티파이는 세계 양대 팝 차트인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오피셜 차트 순위에도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꼽힌다.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기존 최고 기록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3위였으며, K팝 최고 순위는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로 2위였다. ‘다이너마이트’는 스포티파이에서 올해 들어 발매 첫날 글로벌 스트리밍이 가장 많이 이뤄진 노래로도 기록됐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날 전 세계적으로 777만 8950회 스트리밍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20여분 만에 1000만뷰, 24시간 30여분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K팝 최단 기록을 세웠다.‘다이너마이트’는 청량한 멜로디의 디스코 팝 장르 곡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복고적 디스코 사운드에 해외 리스너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어 가사로 제작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를 펼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서울에서 녹화 또는 이원 생중계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오후 1시 EDM과 어쿠스틱 버전의 ‘다이너마이트’ 음원을 발매한다. 또 내달 10일에는 작년 스타디움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현장을 담은 영화이자 이들의 네 번째 영화인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빅히트 코로나에도 최고 수준 실적…BTS, 10월 온·오프 공연

    빅히트 코로나에도 최고 수준 실적…BTS, 10월 온·오프 공연

    상반기 매출 2940억원·영업이익 497억원방시혁 의장, 상장 앞두고 IP 등 확장력 과시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BTS의 10월 온·오프라인 콘서트 개최도 예고했다. 빅히트는 13일 유튜브 영상으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회사설명회’에서 상반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빅히트는 매출액은 5872억원, 당기순이익은 724억원으로 창사 최고 성과를 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BTS의 월드투어 일정을 전면 수정했지만 앨범과 음원, 온라인 공연 등 여러 영역에서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은 “빅히트가 추구하는 콘텐츠와 팬이라는 본질에 집중했다”며 ‘위닝 포뮬러’(성공 공식)의 중심인 ‘빅히트 생태계’를 언급했다. 이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레이블, 비즈니스, 팬덤을 연결하는 사업구조를 뜻한다. 레이블도 확장됐다. 지난 5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합류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뉴이스트, 세븐틴의 활동 덕분에 가온차트 100위 내 앨범 판매량 중 40%가 빅히트 레이블 의 몫이 됐다. 특히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BTS의 ‘맵 오브 더 솔:7’(426만장)과 세븐틴의 ‘헹가래’(120만장)를 합하면 상위 10개 앨범 판매량의 53%다. 방 의장은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내 컴백, 엠넷 ‘아이랜드’의 우승조, 쏘스뮤직과 준비 중인 신인 걸그룹의 내년 데뷔도 예고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코로나 장기화 속 오프라인 활동 대신 IP(지적재산)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한 ‘간접 참여형’ 사업이 효자 역할을 했다. 이 부문 사업 수익 비중은 2017년 22.3%에서 45.4%로 급증했다. 음악 등 원천 IP를 캐릭터·세계관 등 2차 IP로 확장하고 부가 사업모델을 만든 결과다. BTS 캐릭터 ‘타이니탄’과 일러스트북 ‘그래픽 리릭스’ 등이 그 사례다. 자체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비엔엑스의 서우석 대표는 “론칭 1년을 맞은 위버스가 단순한 팬덤 활동 공간이 아니라 독창적인 멤버십 서비스와 콘텐츠로 팬 결집과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는 매개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비대면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의 공연 관람, 티켓과 공식 상품 구매, 응원봉 연동까지 모두 위버스에서 이뤄졌다. 빅히트는 오는 10월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방 의장은 “더 좋은 콘텐츠로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커넥트’에 집중해 레이블과 사업 모두에서 진화한 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블랙핑크 신곡 참여…28일 공개

    셀레나 고메즈, 블랙핑크 신곡 참여…28일 공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예고했던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 예정인 블랙핑크의 새 싱글에 미국 출신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했다고 12일 밝혔다. YG는 “서로의 오랜 팬으로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두 아티스트가 꿈꿔왔던 일이 이뤄졌다”며 “블랙핑크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정규 1집은 오는 10월 2일 발매된다. 고메즈는 미국에서 ‘10대의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억 8000만명이 넘는다.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나 2009년 첫 앨범을 낸 후 가수로서 입지를 쌓았고 지난해 발표한 ‘루즈 유 투 러브 미’(Lose You to Love Me)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블랙핑크가 팝스타 두아 리파, 레이디 가가의 노래를 피처링한 적은 있지만, 이번엔 월드 스타가 블랙핑크 노래를 피처링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싱글 형태로 선공개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