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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혁아 너 정말 세상에 없니”…김주혁 사고사에 말문 막힌 지인들 눈물만

    “주혁아 너 정말 세상에 없니”…김주혁 사고사에 말문 막힌 지인들 눈물만

    경찰 “국과수, 국민적 관심사 감안 사고 하루 만인 오늘(31일) 부검 진행”급작스럽고 충격적인 배우 김주혁(45)의 사망 앞에 지인들은 할 말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눈물을 흘리는 것 외에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사고 하루 만인 31일 부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유족은 물론 지인들은 말문이 막혔다. 사고가 너무나 어이없고 충격적인 탓이다. 사고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주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식구들은 외부 접촉을 모두 차단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평소처럼 활발하게 홍보자료를 내고 대외 접촉을 했던 이들은 사고 당일인 30일 오후부터 말문을 닫았다. 충격 속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만 흘리고 있다. 늦은 밤 시신이 안치된 건국대병원에서 소속사 김석준 상무가 시신의 부검을 할 것이라는 짤막한 브리핑을 한 것이 전부다. 김 상무는 전날 밤 “유가족과 관계자의 신원확인절차를 마친 김주혁 씨의 부검 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장례절차를 엄수할 예정이며 부검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인에 대해서는 반드시 부검 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리겠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혁은 나무엑터스의 창립멤버이자,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다. 1998년 데뷔 직후부터 김종도 대표와 함께했으며 20년간 한 번도 소속사를 바꾸지 않고 나무엑터스가 중견 기획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둘의 인연은 KBS 2TV ‘1박2일’을 통해서 방송되기도 했다. 김주혁이 ‘1박2일’에 출연할 당시, ‘지인 특집’ 편에 김종도 대표가 출연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 이준기, 지성, 신세경, 유지태, 이윤지, 전혜빈, 문채원, 천우희 등 후배를 비롯해 도지원, 유준상, 김지수 등 선배와 동료 배우들, 매니저들도 그런 김주혁과 함께 대부분 오랜 기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고 식구로 인연을 맺었다.이들은 모두 가족을 잃은 것과 다름 없는 슬픔에 휩싸여 있다. 한 관계자는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 모두 넋이 나갔다”고 토로했다. 슬픔에 휩싸인 팬들의 접속 폭주로 나무엑터스의 홈페이지도 전날부터 다운된 상태다.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 데프콘 등 김주혁과 ‘1박2일’에서 동고동락했던 스타들의 충격도 말로 다할 수 없다. 김주혁은 지난 2013년 12월1일 시작한 ‘1박2일’의 시즌3 멤버로 합류해 2015년 말까지 2년간 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겨줬다. 프로그램을 떠난 지 2년이지만 멤버들은 지금까지도 김주혁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에 ‘1박2일’은 제작진과 출연진 명의로 30일 밤 “영원한 멤버 김주혁님의 충격적인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애도문을 발표했다. 그와 올해 tvN 드라마 ‘아르곤’을 작업한 제작진도 쫑파티 때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던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한 관계자는 “사고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무슨 이런 일이 있냐”며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애통해했다.한편 경찰은 건국대병원에 안치된 김씨 시신의 사인 규명을 위해 신속하게 부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 연락해 김씨의 부검 일정을 조율했으며 오늘(31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상 부검결과를 받으려면 일주일이 걸리지만, 김씨의 사고 경위와 원인을 놓고 여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국과수가 그보다 빨리 구두소견을 줄 수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셨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음주 측정은 하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술 냄새를 맡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 차량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김씨 차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급발진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하지만 유족 측에서 수사의뢰를 할 경우 보강조사를 할 계획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서 김씨의 블랙박스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유족도 블랙박스 설치 여부를 모르고 있는 데다 차체가 많이 찌그러져 있어 내부는 다 살펴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유족 결정에 따라 김씨의 차를 폐차나 수리할 때 차를 뜯어보고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띠클럽’ 김종국 “미래의 아내와 자식, 내가 일하는 이유”

    ‘용띠클럽’ 김종국 “미래의 아내와 자식, 내가 일하는 이유”

    ‘용띠클럽’ 김종국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에서는 김종국, 차태현, 홍경인, 홍경민, 장혁이 강원도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용띠 친구들인 이들은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혁은 “이러다가 조금만 있으면 50살이 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친구들 가운데 혼자 결혼을 하지 않은 김종국은 “너희의 50살과 나의 50살은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너희는 아이들도 크고, 계속 쌓아가는 느낌의 1년이다. 나는 계속 깎아 내려가는 1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싱글은 싱글대로의 매력이 있지 않냐”고 말했고, 김종국은 “그래도 결혼한 게 나은 것 같다”며 유부남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그는 이어 “내가 나를 위해서 잘 안 쓴다. 그 이유는 나중에 내 아내와 자식 쓰라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KBS2 ‘용띠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부터 SBS ‘불타는 청춘’을 위협하는 성적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0일 밤 방송된 ‘용띠클럽’ 1회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화요일 밤 예능의 최강자인 ‘불타는 청춘’은 이날 5.2%와 5.7%를 기록했다. ‘용띠클럽’과 ‘불타는 청춘’ 간의 시청률 격차는 채 1%P도 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늦은 밤 여의도의 포장마차에서 모인 다섯 친구들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술잔을 기울이며 시작된 다섯 친구들의 수다는 유쾌하고 즐거웠다. 근황, 추억담, 5박 6일 동안 함께 실현하고 싶은 로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이 없었고, 웃음도 쉴 새 없이 터졌다. 20년을 친구로 지냈기에 솔직할 수 있었고, 덕분에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던 것. 그렇게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정한 다섯 친구들. 며칠 뒤 김종국은 차태현을 시작으로 홍경인, 장혁, 홍경민의 집을 찾아가 친구들을 차에 태웠다. 다섯 철부지들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다. 드디어 모두 모인 다섯 친구들은 또다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목적지 궁촌리에 도착한 용띠 오형제 앞에는 5박 6일 동안 그들이 지낼 숙소, 궁촌리의 눈부신 경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즉석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한 뒤, 달콤한 낮잠에 빠져들었다. 각자 가수, 배우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줘 온 다섯 친구들이지만 소탈하고 친근했다. 이들이 정한 첫 번째 로망은 포장마차.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용띠 오형제의 첫 번째 로망실현이 시작됐다. 포장마차가 오픈을 한 것. 어둠이 내린 저녁 다섯 친구들은 바닷가를 걸어 자신들의 포장마차로 향했다. 포장마차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딴 ‘홍차네장꾹’이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었다. 누군가를 위한 포장마차. 이들의 로망이 어떤 웃음과 공감을 불러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남겼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것은 ‘20년 우정실화’라는 문구처럼 찰떡같이 맞아 떨어진 다섯 친구들의 케미였다. 호흡을 맞출 필요가 없을 만큼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5명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솔직하고 유쾌했다. 끝없이 쏟아지는 수다는 친근함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띠클럽’ 첫방 앞두고 김종국 결혼 암시? “조만간 좋은 소식”

    ‘용띠클럽’ 첫방 앞두고 김종국 결혼 암시? “조만간 좋은 소식”

    ‘용띠클럽’이 첫방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10일 베일을 벗는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5인방(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첫 동반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용띠클럽’. 우정은 물론 예능감까지 완벽한 다섯 친구들의 여행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용띠클럽’ 멤버 중 유일한 미혼인 김종국은 “이번 여행에서 친구들에게 결혼에 대한 다양한 조언들을 많이 들었다”며 “제가 혼자 미혼이다 보니까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는 느낌이 든다. 조만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용띠클럽’은 함께일 땐 두려울 게 없었던 철부지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철이 없지, 꿈이 없냐!”를 외치며 철들기를 거부한 20년지기 용띠 절친들의 유쾌한 로망여행을 담았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인 “5인방 우정 비결? 연예인인 척 안 해”

    ‘용띠클럽’ 홍경인 “5인방 우정 비결? 연예인인 척 안 해”

    배우 홍경인이 절친 5인방과의 우정 비결로 연예인인 척 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자리한 홍경인은 “친구들과 뭔가 해보자는 얘기는 많이 했는데 바빠서 실천하지 못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방송을 통해 여행까지 가게 됐다”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홍경인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친구들(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의 우정 비결에 대해 “전부 연예인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친구들을 만나면 그 가운데 연예인인 척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린 다 동네 친구 만나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연예계 대표 절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5박 6일 우정 여행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차태현·김종민, 경리·구하라 등 ‘청춘불패’가 뽑은 호감도 1위 ‘꼴찌는 정준영’

    ‘1박2일’ 차태현·김종민, 경리·구하라 등 ‘청춘불패’가 뽑은 호감도 1위 ‘꼴찌는 정준영’

    ‘1박2일’ 차태현-김종민이 ‘청춘불패’ 멤버들이 뽑은 호감도 1위로 뽑혔다.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강원 홍천 2017 청춘불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17 청춘불패’ 멤버 나르샤, 유라, 경리, 김신영, 구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를 자처한 김신영은 “기존 ‘청춘불패’ 멤버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 1박2일 멤버들과 짝궁을 먼저 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우리가 호감도 사전투표를 했다. 꼴찌는 박빙이다”고 덧붙였다. 호감도 사전 투표 소식에 ‘1박 2일’ 멤버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투표 결과 김신영을 비롯해 구하라, 유라, 경리, 나르샤 등 청춘불패 멤버들이 뽑은 호감도 1위는 공동 1위로 차태현과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나머지 멤버들에게 “진짜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데프콘이 3, 4위에 랭크되자 멤버들은 반발했다. 이에 ‘청불’ 멤버들은 “외모 순으로 뽑은 것이 아니라 매력으로 뽑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꼴등을 두고 비주얼 멤버인 윤시윤과 정준영이 맞붙게 됐다. 호감도 득표율 0표라는 굴욕의 꼴등은 막내 정준영이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영화> 인기 웹툰 원작 ‘신과함께’ 티저 예고편

    <새영화> 인기 웹툰 원작 ‘신과함께’ 티저 예고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바탕으로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화재현장에서 숨을 거둔 소방대원 ‘김자홍’을 데리러 온 ‘해원맥’과 ‘덕춘’ 모습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이승을 떠난 김자홍은 또 다른 차사 ‘강림’을 만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다. 평생 가족과 남을 위해 헌신하며 착하게 살아온 ‘김자홍’은 정의로운 망자라는 칭송을 받지만, 그가 삼차사와 함께 가야 할 길은 순탄치 않다. 나무가 사람을 옭아매고, 뜨거운 불이 발끝까지 밀려오며, 끝도 없이 차가운 눈이 그들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그 길의 마지막에서 그들은 ‘염라’와 마주한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7개의 지옥은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도 피해갈 수 없는 또 다른 삶의 연장선이다. ‘신과함께’는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는 인간의 죽음 이후 7번의 저승 재판에 동행하는 저승 삼차사로 분했다. 차태현은 저승 삼차사와 49일 동안 7번의 저승 재판을 받는 의로운 망자 ‘자홍’ 역을 맡았다. 원귀가 되어 차사들이 이승에 개입하는 계기가 되는 ‘수홍’ 역은 김동욱이, ‘수홍’의 군대 후임 ‘원일병’ 역은 도경수가 맡았다. 오달수와 임원희는 저승 재판의 진행을 돕는 판관으로, 김하늘·김해숙·이경영·장광·정해균·김수안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저승 재판관으로 등장한다. 이정재는 저승세계를 총괄하는 ‘염라대왕’으로 특별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신과 함께’ 예고편 속 폭풍성장한 김향기, 저승사자 역 ‘독특 존재감’

    ‘신과 함께’ 예고편 속 폭풍성장한 김향기, 저승사자 역 ‘독특 존재감’

    ‘신과 함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 김향기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26일 공개된 ‘신과 함께’ 예고편은 아비규환이 된 화재현장에서 주변의 상황에 전혀 개의치 않고 서있는 주지훈, 김향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조금 전 화재현장에서 숨을 거둔 소방대원 김자홍(차태현)을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이승을 떠난 김자홍은 또 다른 차사 강림(하정우)을 만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여정을 시작한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과 그의 재판을 돕는 삼차사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역 출신 김향기는 하정우, 주지훈과 저승 삼차사로 분해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연 영화 ‘신과 함께’는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과 함께’ 예고편&포스터 공개..저승사자 하정우-주지훈과 망자 차태현

    ‘신과 함께’ 예고편&포스터 공개..저승사자 하정우-주지훈과 망자 차태현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 원작,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막강한 캐스팅 군단으로 화제를 모은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신과 함께’가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다. 2017년 대한민국이 기다려온 최고의 기대작 ‘신과 함께’가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드디어 공개된 ‘신과 함께’ 예고편은 아비규환이 된 화재현장에서 주변의 상황에 전혀 개의치 않고 서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으로 조금 전 화재현장에서 숨을 거둔 소방대원 김자홍(차태현 분)을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이승을 떠난 김자홍은 또 다른 차사 강림(하정우 분)을 만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여정을 시작한다. 평생 가족과 남을 위해 헌신하며 착하게 살아온 김자홍은 정의로운 망자라는 칭송을 받지만 그가 삼차사와 함께 가야 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 나무가 사람을 옭아매고, 뜨거운 불이 발끝까지 밀려오며, 끝도 없이 차가운 눈이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그 길의 마지막에서 그들은 염라(이정재 분)와 마주치게 된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7개의 지옥은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도 피해갈 수 없는 또 다른 삶의 연장선이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준비 기간 5년, 촬영기간 10개월 등 장장 6년의 시간을 쏟아 부은 영화 ‘신과 함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모두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곳, 아무도 본 적 없지만 우리도 가야 하는 그 곳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저승 삼차사와 김자홍이 풀어나갈 이야기에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과 그의 재판을 돕는 삼차사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삼차사에 의지해 걸어가는 김자홍과 익숙한 듯 당당하게 걷고 있는 삼차사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며 네 사람이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간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연 영화 ‘신과 함께’는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월愛… 양산, 내 맘속에 저장

    10월愛… 양산, 내 맘속에 저장

    사과축제·원동 벽화마을 매혹 ‘엽기적인 그녀’ 등 촬영지는 덤경남 양산시가 문화축제와 관광명소 등을 앞세워 가을 여행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20일 양산시에 따르면 다음달 13~15일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양산시 대표축제인 ‘2017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열린다. 삽량(?良)은 양산의 옛 이름이다. 신라시대 삽량주에서 고려시대 양주로 바뀐 뒤 조선시대 양산으로 개칭됐다. 삽량축전은 신라시대 일본에 억류됐던 미사흔 왕자를 구출하고 왜왕의 회유를 거부하다 화형당한 박제상 삽량주간의 충효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와 민속놀이 등을 계승하기 위해 1986년 시작한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 슬로건은 ‘충절의 삽량, 신명의 울림’이며 공식, 역사문화, 주제, 지역자원 활용·연계, 시민 참여·체험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3일 동안 열린다. 양산은 고산준령이 이어진 영남 알프스와 낙동강을 끼고 있어 가을 나들이하기에 좋은 명소가 곳곳에 있다. 가지산·간월산·신불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에서 흘러내린 계곡이 모이는 배내골 계곡은 등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맑은 계곡물과 단풍으로 물든 영남 알프스 비경을 보기 위해 많이 찾는다. 계곡 주변에 펜션이 많아 숙박하기도 편리하다. 계곡 옆으로 자생 배나무가 많아 배내골로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첩첩산중인 배내골 주민들이 과거에 가축·농산물 등을 사고팔기 위해 짐 지고 소를 끌며 산너머 마을 장까지 오갔던 22㎞에 이르는 ‘배내골 장터길’이 이달 말 복원된다. 배내골 지역특산물인 사과를 알리는 사과축제가 11월 4~5일 열린다. 배내골에서 통도골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30여분 오르면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조폭들이 물속에 오래 있기 내기를 했던 ‘선녀탕’이 있다. 배내골로 들어가는 길목인 원동면 낙동강변에 있는 간이역 원동역 주변 ‘원동매화 벽화마을’도 소문나 있다. 골목길에 그려진 갖가지 벽화를 감상하며 마을 위로 가면 눈앞에 낙동강 전경이 펼쳐진다. 양산시와 배내골을 오가는 직행버스가 있다. 원동면 화제리 오봉산은 임경대(臨鏡臺) 전망대로 유명하다. 임경대는 신라시대 문장가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낙동강에 비친 산의 모습이 마치 거울 같다’고 표현한 시에서 유래했다. 숲속 산책길을 따라 10여분 걸어 임경대 전망대에 오르면 한반도 지도 모양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봉산은 2001년 개봉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이 “견우야 미안해”라고 애절하게 외치며 차태현과 이별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낙동강 옆 기찻길을 따라 물금취수장에서 원동취수장까지 2.2㎞ 구간에 조성된 자전거길 ‘황산강 베랑길’은 행정안전부가 2012년 자전거 국토종주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길 20선’에 선정했다. 강 위에 데크로 길을 만들어 물 위를 가는 느낌이 든다. 4대 강 사업으로 조성된 187만 3000㎡에 이르는 물금읍 낙동강변 황산공원도 시민 등이 즐겨 찾는다. 캠핑장, 축구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강민호 야구장 등이 조성됐다. 자원회수시설 굴뚝을 활용한 국내에서 3번째 높은 160m의 전망타워는 양산시 전경과 멀리 부산 야경을 볼 수 있다. 영축산 자락에 있는 통도사는 부처 진신사리가 있는 한국 3대 사찰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금강계단(剛戒壇·국보 제290호)에 부처 진신사리를 모신 게 특징이다. 통도사 인근의 통토환타지아는 부산·경남지역 최대 테마공원으로 각종 놀이시설과 아쿠아환타지아, 자연호수 등이 있다. 1932년 일제강점기 때 축조된 동면 법기 수원지는 2011년 일부 구간이 개방된 뒤 많은 휴식공원으로 유명해졌다. 수원지 주변은 키가 30m가 넘는 편백나무 1만여 그루를 비롯해 반송, 히말라야시다, 벚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 수령 80~130년 된 다양한 아름드리나무가 숲을 이룬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1박 2일’ 김준호, 배고픔에 지쳐 김종민에 “반말하냐” 예민美 폭발

    ‘1박 2일’ 김준호, 배고픔에 지쳐 김종민에 “반말하냐” 예민美 폭발

    ‘1박 2일’ 김준호-김종민이 미션은 물론 복불복 게임에서도 패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서울 미래유산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김준호-김종민-윤시윤은 3G팀으로,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LTE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했다. 서울 구석구의 미래유산을 섭렵하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정산을 했다. 정산 결과 승리는 LTE팀이었고, 3G팀은 춘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후 베이스캠프에서 멤버들은 라면과 닭갈비를 걸고 라면 수프 복불복에 임했다. 복불복 결과 1등은 데프콘, 2등은 차태현, 3등은 윤시윤이었고, 김종민-김준호-정준영은 세 사람이 닭갈비를 먹을 동안 라면 국물만 먹게 됐다. 특히 배고픔에 예민해진 김준호는 “된장이 정말 맛있다. 뭐야?”라는 김종민의 혼잣말에 “뭐야는 반말 아니야? 인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서울 콘서트가 화려한 게스트들의 지원 사격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터보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17 터보 콘서트-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 터보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을 비롯해 ‘회상’, ‘Love is... (3+3=0)’, ‘트위스트 킹’, ‘어느 째즈바’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초특급 게스트들이 터보의 콘서트를 지원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공연에는 하하와 이광수, 3일 공연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직접 무대에 올랐다. 최근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에서 호흡을 맞췄던 FT아일랜드 이홍기도 깜짝 등장해 ‘회상’을 함께 불렀다. 이뿐만 아니라 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김종민, 송지효, 양세형, 양세찬 등이 영상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한 이번 공연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송중기는 완벽한 내레이션을 위해 여러 번에 걸쳐 녹음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김종국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극장판 콘서트 ‘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성료한 터보는 오는 10일 대구, 16일 성남, 10월 13일 대전으로 장소를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민, 9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은 2위’

    이상민, 9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은 2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7년 9월 조사결과, 1위 이상민, 2위 유재석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385,50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 정도, 미디어와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2,150,947개와 비교하면 20.80%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7년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톱20위 순위는 이상민, 유재석, 박명수, 김종국, 서장훈, 이수근, 박나래, 김건모, 김숙, 김준호, 전현무, 이광수, 이영자, 하하, 김병만, 김준현, 김구라, 차태현, 양세형, 지상렬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580,549 미디어지수 166,617 소통지수 360,360 커뮤니티지수 2,462,76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70,28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03,764 보다 8.54% 하락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43,724 미디어지수 223,344 소통지수 292,347 커뮤니티지수 1,986,4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45,88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91,343보다 23.19% 상승했다. 3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280,696 미디어지수 229,680 소통지수 79,497 커뮤니티지수 1,673,7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3,62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367,914보다 32.7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7년 9월 분석결과, 이상민 브랜드가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되면서 예능 브랜드 빅데이터 양이 줄어들고, 부정적인 비율이 증가하면서 예능인 브랜드평판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9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상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잘한다. 포기하다, 울컥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김종민, 미운우리새끼, 김흥국’이 높게 분석되었다. 이상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75.63%로 나왔다”고 분석했다. 사진 = 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비받침’ 안재욱, 19금 굴욕 “화장실서 성인 동영상 보다가..”

    ‘냄비받침’ 안재욱, 19금 굴욕 “화장실서 성인 동영상 보다가..”

    ‘냄비받침’에서 안재욱이 19금 굴욕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한다.29일 방송될 KBS2 ‘냄비받침’에서는 안재욱이 차태현, 홍경민과 함께 자신의 맛집에 방문한다. 이 가운데 세 사람이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찰진 입담을 방출하며 ‘19금 동영상’으로 대동단결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안재욱은 자신이 폰알못(핸드폰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임을 밝히며 이에서 비롯된 19금 굴욕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안재욱은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보는데 성인 광고가 뜨더라. 공짜라기에 눌렀다”며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성인 광고를 클릭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안재욱은 “거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휴대폰이 연결돼있던 걸 깜빡했더라”고 덧붙이며 섣부른 터치 한번에 거실에 19금 동영상의 민망한 소리가 생중계됐던 아찔한 사연을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차태현 역시 자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차태현은 “나도 아내에게 발각 당한 적 있다”고 고백하며 안재욱의 굴욕사에 맞장구 쳐 ‘19금 동영상’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차태현은 아쉬움 가득한 표정과 목소리로 “받긴 받았는데 어디에 저장했는지 못 찾겠다”며 19금 동영상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모두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좋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으로 써도 좋을 나를 위한 궁극의 인생템 ‘냄비받침’은 29일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정우x차태현 ‘신과 함께’ 12월 20일 개봉 확정..국내 최초 1,2편 동시 제작

    하정우x차태현 ‘신과 함께’ 12월 20일 개봉 확정..국내 최초 1,2편 동시 제작

    영화 ‘신과 함께’(김용화 감독)가 12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20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용화 감독을 필두로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장장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인 초대형 프로젝트 ‘신과함께’는 국내 최초 1, 2편을 동시 기획하고 촬영까지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영화사에 전무후무한 도전이 될 것이다. 역대급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은 초호화 라인업 역시 ‘신과함께’의 기대포인트 중 하나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는 인간의 죽음 이후 7번의 저승 재판에 동행하는 저승 삼차사로 분했다. 차태현은 저승 삼차사와 49일 동안 7번의 저승 재판을 받는 의로운 망자 ‘자홍’ 역을 맡았다. 원귀가 되어 차사들이 이승에 개입하는 계기가 되는 ‘수홍’은 김동욱이, ‘수홍’의 군대 후임 ‘원일병’ 역은 도경수가 맡았다. 오달수와 임원희는 저승 재판의 진행을 돕는 판관으로, 김하늘, 김해숙, 이경영, 장광, 정해균, 김수안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저승 재판관으로 등장한다. 이정재는 저승세계를 총괄하는 ‘염라대왕’으로 특별 출연한다. 12월 2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시간 안에 사건을 재구성하라…‘인비저블 게스트’ 예고편

    3시간 안에 사건을 재구성하라…‘인비저블 게스트’ 예고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주인공 ‘아드리안’은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의문의 습격으로 살해당한 로라의 범인은 현장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누명을 쓴 아드리안은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했던 교통사고와 이 사건의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된다.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는 연인 살해 누명을 쓴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을 그렸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출연작 ‘신과 함께’ 제작을 맡은 리얼라이즈픽쳐스에서 한국판 ‘인비저블 게스트’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호텔 방 안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연인 ‘로라’를 발견하는 아드리안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용의자로 체포된 아드리안이 “누명을 썼다”며 억울해하는 모습은 사건 이면의 진실을 궁금케 한다. 아드리안이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재구성해 진술할 시간이 단 3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과거 ‘아드리안’과 ‘로라’가 교통사고 후 은폐를 시도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여기에 ‘아드리안’과 ‘로라’를 의심하는 남자의 등장에 이어 ‘로라’의 “전부 함정이야”라는 대사는 사건 뒤,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암시한다.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후계자로 주목받은 ‘더 바디’의 천재 연출자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0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중기, 차태현이 롤모델인 이유? ‘벌써부터 송혜교 외조 고민’

    송중기, 차태현이 롤모델인 이유? ‘벌써부터 송혜교 외조 고민’

    배우 송중기가 공식 석상서 아내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연예계 사랑꾼 스타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송혜교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신랑 송중기가 예비 아내 바보 4위 명단에 올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3월 뉴욕 데이트 목격담으로 첫 번째 열애설이 났고, 드라마 종영할 무렵 마음을 확인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비밀리에 연애를 즐기며 여러 차례 난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고, 지난 7월 5일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송중기는 어린 시절 송혜교의 열렬한 팬으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일본 여행 중 지인들 앞에서 꽃을 건네며 프러포즈해 송혜교를 감동시켰다. 또 그는 연예계 대표 애처가 차태현을 롤모델로 삼아 벌써부터 송혜교를 향한 외조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전했고, 각종 공식 석상에서 송혜교에 애정을 과시해 팔불출이란 별명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윤시윤을 외면하고 지나치는 냉랭한 투샷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유현재(윤시윤 분)는 우승에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독립한 그의 방안 가득 자신의 사진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이에 우승 또한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26회 말미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충격을 받고 멈춰버린 우승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마주선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그윽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는 한편, 이세영은 감정이 없는 듯한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멀어진 듯한 심적 거리감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윤시윤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이세영의 뒷모습과 그런 이세영을 차마 쳐다보지 못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체념한 듯이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꽉 다물고 있는 윤시윤의 씁쓸한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토닥임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혼란스러워 하는 우승과 이에 섣불리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많은 관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의 로맨틱한 녹음실 키스가 포착됐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유현재(윤시윤 분)는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지만 마음을 접어달라는 아들 이지훈(김민재 분)의 말에 그를 멀리 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24회 말미 우승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상상을 하던 현재가 이내 자신을 데리러 나온 우승을 말없이 껴안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녹음실 데이트 중인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엔지니어 석에 앉아있는 한편, 이세영은 헤드셋을 장착하고 녹음실 부스 안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띠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키스를 하고 있는 윤시윤-이세영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윤시윤은 이세영의 머리를 살포시 받친 채 그에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있고, 이세영은 이를 수줍게 받아들이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한다. 이에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4일) 방송에서는 저돌적이면서도 섬세한 현재의 사랑 표현에 점차 설렘을 더해가는 우승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박력 키스를 한다. 1일 오후 11시 19, 20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지훈(김민재 분)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이 고민 끝에 고백을 전한 뒤, 우승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8회 말미 어두운 산 속에 홀로 있는 우승에게 달려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와 지훈의 모습이 오버랩 돼, 엇갈리고 있는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한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민재의 박력 키스는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최고의 한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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