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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친환경도시로 우뚝 기후놀이터등 강한 인상준 듯”

    “송파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은 송파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역사적 사건입니다.” 13일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하는 ‘2009 리브컴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상’을 수상한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옛 백제의 도읍지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송파가 21세기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국민들의 삶의 질과 환경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다.”면서 “국내 도시의 친환경 정책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바로 알리기 위해 리브컴 어워즈에 도전하게 됐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송파구가 추진해온 태양광 나눔 발전소와 기후놀이터, 최첨단 자전거차체잠금형 무인대여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들이 21세기형 환경정책의 새로운 모델로서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며 “이곳에서 만난 주요 도시 관계자 대다수가 한국을 꼭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리브컴 차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면 관광은 물론이고 국가인지도 제고에도 큰 도움일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치 의사를 내비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1980년대를 큰 인기를 끌었던 외화 시리즈 ‘전격 Z작전’(원제 나이트 라이더)이 2009년 국내 안방극장을 다시 찾아왔다. 리메이크 된 ‘전격 Z작전’은 지난 9일부터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됐다. 이번 드라마에는 전격 Z작전의 또 다른 주인공 ‘키트’(KITT)가 최신형으로 교체돼 눈길을 끈다. 새롭게 부활한 ‘키트’는 어떤 차일까? 새로운 키트는 기존 ‘폰티악 트랜스앰’에서 ‘쉘비 코브라(Shelby Cobra) GT500KR’로 모델이 교체됐다. 쉘비 코브라 GT500KR는 미국의 머슬카 튜닝 브랜드 쉘비가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을 개조한 모델. 1960년대 포드 머스탱 GT500KR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쉘비 코브라 GT500KR은 1000대만 한정판매되는 차다. 차명 뒤에 붙은 ‘KR’은 ‘King of the Road’(도로의 제왕)를 의미한다. 차명처럼 무서운 성능을 자랑하는 GT500KR는 540마력의 V8 5.4ℓ 수퍼차저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실제 촬영에는 여러 대의 키트가 투입됐다. 다양한 액션 장면에 한정 생산되는 GT500KR를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 이에 따라, 촬영용 차량 전문 제작업체에서 개조된 총 6대의 짝퉁(?) GT500KR이 촬영에 사용됐다. 드라마 속 키트는 차체에 나노 기술이 적용돼 모양과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컴퓨터 해킹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도 더욱 높아졌다. 새로운 키트는 3가지 모드로 변신한다. 평상시에는 히어로모드, 고속주행에는 어택모드, 마지막으로 위장모드까지 모드에 따라 차량의 모양이 달라진다. 특히, 주행장면에 많이 사용되는 어택모드 촬영용 키트는 2단 리어스포일러와 측면 대형 흡기구,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 등으로 차별화했다. 한편, 2009 전격 Z작전 나이트 라이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두 편씩 연속 방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브리드카 원조 ‘프리우스’ 20일 국내 출시

    하이브리드카 원조 ‘프리우스’ 20일 국내 출시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리드카’, ‘세계 최다 판매 하이브리드카’ 원조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프리우스가 이번 달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이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국내에 본격 판매되는 프리우스는 어떤 차일까? 프리우스는 1997년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모델로서,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가 125만대 이상에 달한다. 국내에 판매될 프리우스는 3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올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3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차체가 커지고, 출력이 향상됐다는 점이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2세대는 콤팩트사이즈, 3세대는 미드사이즈에 분류된다. 차체가 커진 만큼, 성능도 향상됐다. 기존 1.5ℓ에서 1.8ℓ로 엔진 배기량이 커졌으며, 전기모터의 출력도 높아졌다. 엔진과 전기모터가 발휘하는 최고출력은 134마력으로 E-CVT 무단변속기와 조합된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를 9.8초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카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연비는 미국기준으로 21.4km/ℓ에 달한다. 이를 국내 연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0km/ℓ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우스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은 물론, 편의성도 우수하다. 특히,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는 주차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주차보조시스템이다. 이외에도 태양열을 동력으로 사용해 차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솔라 글라스 패널이 양산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 사양은 한국형에는 제외될 전망이다. 풍부한 안전장비도 프리우스의 인기비결이다. 사이드, 커튼, 무릎 에어백을 비롯해 ABS, 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프리우스의 미국내 판매가격은 옵션에 따라 2만3천달러~2만6천달러(약 2천6백만원~3천만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프리우스의 한국내 판매가격을 3천만원 후반대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도요타의 한 영업사원은 “한국형 프리우스는 솔라 글라스 패널만 빠진 미국형 풀옵션 사양”이라며, “국내 물량이 한정돼 있고, 예약 대기자가 많아 지금 계약하더라도 내년 1월쯤 차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렉서스 최초 슈퍼카 ‘LF-A’ 포착

    렉서스 최초 슈퍼카 ‘LF-A’ 포착

    스파이샷만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가 드디어 공개된다. 최근 렉서스 측은 “오는 24일 개최되는 도쿄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첫 2인승 슈퍼카 LF-A를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LF-A는 기존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양산형에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차는 날렵함과 우아함을 추구하는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 ‘엘피네스’(L-finesse)가 적용됐다. 과감한 펜더 라인과 굴곡들은 이 차의 스포티한 특성을 잘 드러낸다. LF-A는 엔진 배치와 구동축의 무게배분을 통해 이상적인 차체 밸런스를 실현했다. 엔진은 5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5.0ℓ 이하급의 V10이 탑재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전기모터와 배터리의 상세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이 슈퍼카의 가격을 22만달러(약 2억5천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motorauthority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페달없는 ‘도심형 전기차’ 공개

    도요타, 페달없는 ‘도심형 전기차’ 공개

    도요타가 페달없이 손으로만 운전할 수 있는 도심형 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FT-EV II(Future Toyota Electric Vehicle)는 차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출시될 도요타 전기차의 예고편이다. FT-EV II는 도심에 최적화된 전기차다. 차체 크기는 전장 2730mm, 전폭 1680mm, 전고 1490mm, 축간거리 1900mm로 베이스 모델인 경차 iQ보다도 작다. 작은 차체지만 엔진대신 전기모터를 탑재해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승하차가 쉽도록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됐다. 실내에서 재미있는 점은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이다. 이 차는 도요타 최초로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drive-by-wire) 기술을 채용해 스쿠터와 같이 스티어링 휠만으로 운전할 수 있다. 전기모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00km/h 이상이다. 최대 주행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양산형에서는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FT-EV II는 오는 24일에 개최되는 2009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2012년까지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양산형을 개발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쿠터? 콘셉트카?···닛산 ‘랜드 글라이더’ 공개

    스쿠터? 콘셉트카?···닛산 ‘랜드 글라이더’ 공개

    미래의 도심형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닛산이 스쿠터와 자동차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세대 도심형 콘셉트카 랜드 글라이더(Land Glider)를 공개했다. 2인승으로 설계된 이 콘셉트카는 전장 3.1m, 전폭 1.1m의 짧고 좁은 차체 덕분에 복잡한 도심에서도 손쉽게 주행할 수 있으며, 주차도 간편하다. 실내는 비행기 조정석을 연상시킨다. 비행기 조정간과 흡사한 스티어링 휠은 운전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또한,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돼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전달한다. 랜드 글라이더의 차체는 코너에서 최대 17도까지 기울어져 스쿠터를 모는 듯한 민첩함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코너를 통과하면 센서가 속도와 각도 등을 감지하여 최적의 기울임 각도를 조절해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랜드 글라이더는 전기 모터만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차량이다. 좌·우 뒷바퀴에 배치된 2개의 전기모터는 차체 아래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전원을 공급받는다. 이 콘셉트카에는 스스로 충돌을 회피하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 차체의 센서가 주위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시 자동으로 방향을 돌리는 ‘카로보틱스(car-robotics) 충돌 회피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편, 랜드 글라이더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09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 단 1대···中한정판 ‘페라리’ 경매

    세상에 단 1대···中한정판 ‘페라리’ 경매

    세상에 1대뿐인 특별한 페라리가 경매에 출품된다. 페라리가 새롭게 공개한 ‘페라리 599 GTB 피오라노 중국 한정판’(Ferrari 599 GTB Fiorano China)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인 ‘루 하오’(Lu Hao)가 디자인을 맡았다. 단 1대만 제작된 이 차는 중국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차체에 입혀진 독특한 패턴은 옛 송나라의 금이 간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실내는 한자로 표시된 계기판과 옥으로 만들어진 엔진 스타트 버튼이 눈에 띈다. 아울러, 이 차의 운전자를 위한 가죽 가방도 제작됐다. 성능은 기존 599 GTB 피오라노와 동일하다.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62kg.m의 6.0ℓ V12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330km/h에 이른다. 페라리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CEO 마르코는 “중국 한정판 페라리는 이탈리아의 화려한 디자인과 중국의 예술적 유산을 결합한 진정한 걸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한정판 페라리는 다음 달 3일 북경에서 열리는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경매 수익금은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는 중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599 GTB 피오라노의 판매가격은 4억원대지만, 희소성이 있는 중국 한정판은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이니셜 D 후속 ‘차세대 스포츠카’ 공개

    도요타, 이니셜 D 후속 ‘차세대 스포츠카’ 공개

    도요타가 AE86, MR2, 셀리카, 수프라 등의 뒤를 이를 차세대 스포츠 콘셉트카 FT-86을 사전 공개했다. ‘FT-86’이란 차명은 만화 ‘이니셜 D’에 주인공의 차로 등장해 유명세를 탄 AE86의 숫자 ‘86’을 이어받은 것이다. 차명 뿐만 아니라, AE86과 같이 ‘대중적인 후륜구동 스포츠카’란 개발 콘셉트도 그대로 계승했다. FT-86은 도요타와 스바루가 손잡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콤팩트 스포츠카다. 기획과 디자인은 도요타가 개발과 테스트는 스바루가 맡았다. 디자인은 도요타 프랑스 디자인센터의 손길을 거쳤다. 외관은 2007년에 등장했던 FT-HS 콘셉트카를 다듬어 한결 세련된 모습이다. 차체는 전장 4160mm, 전폭 1760mm, 전고 1260mm, 축간거리 2570mm로 폭이 넓고 차고는 낮은 저중심 설계가 적용됐다. 실내는 가죽으로 장식된 대시보드가 재미있는 구조다. 대시보드에 지퍼가 적용돼 각종 스위치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스피드미터와 같은 각종 정보는 디지털로 화려하게 표시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파워트레인은 스바루가 담당한다. 정확한 세부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바루의 수평대향 2.0ℓ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얹고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이 엔진은 230마력을 발휘하며 고회전 방식으로 설계될 전망이다. 아울러, 차체 중량은 1000kg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FT-86의 양산형은 2011년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2만달러(약 2340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도요타 FT-86 콘셉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09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옷 2000장으로 만든 페라리 경주용 자동차

    1000장이 넘는 티셔츠와 100여 벌의 청바지로 만든 이색 경주용 자동차가 공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8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한 디자이너 팀은 유명 의류 브랜드의 옷 2000 여 장을 이용해 경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해 ‘보이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경주용 자동차가 바람의 저항을 낮추고 차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특수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반면, 이 자동차는 온갖 옷감들로만 차체를 꾸며 매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 경주용 자동차에 들어간 티셔츠는 총 1682장. 이밖에도 청바지 88벌, 신발 64켤레, 벨트 31개까지 총 1999개의 옷과 액세서리가 차의 바닥과 지붕을 덮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만들었고, 바퀴는 빈 물병을 촘촘히 쌓아 제작했다. 포뮬러원을 즐겨 보는 팬이라고 밝힌 이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중에서는 페라리를 특히 좋아한다. 페라리의 느낌을 살리려고 일부러 주황색의 티셔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 상에서 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영국 전역에서 ‘옷으로 만든 경주용 자동차’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로 이를 전시한 가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디자인을 맡은 피터 헤일은 “포뮬러원에 출전시키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차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를 고가에 구입하고 싶다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눈길을 모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페라리의 많은 스포츠카 및 경주용 자동차를 본딴 ‘옷감 자동차’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기로 가는 ‘1인승 레이싱카’ 눈길

    전기로 가는 ‘1인승 레이싱카’ 눈길

    “전기차로 레이싱을?” 기름값 걱정없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했다. 독일의 전기차 제작업체 e-울프(e-WOLF)사는 친환경차로만 인식되던 전기차를 레이싱카(Racing car)로 제작했다. ‘e-1’으로 명명된 이 차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실용성을 보다는 레이싱에 적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e-1은 바퀴가 모두 차체 밖으로 돌출된 포뮬러 레이싱카의 구조의 1인승 레이싱카다. e-1의 모든 동력은 전기모터를 통해 전달된다.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25.5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e-1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초 안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30km/h에 달하며, 최대 주행거리는 300km에 이른다. e-1은 레이싱카인 만큼 차체의 경량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된 뼈대 위에 84kg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공차 중량은 500kg에 불과하다. 성인 1명이 탑승하더라도 600kg을 넘지 않기 때문에 민첩한 성능이 요구되는 레이싱에 적합하다. e-1은 기름값 대신 전기료만 내면 되지만, 차 값은 만만치 않다. e-울프 측은 “내년 초부터 15만 유로(약 2억5700만원)에 e-1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며, “2011년에는 양산형 전기 스포츠카 e-2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군, 신형 전술차량 ‘M-ATV’ 아프간 투입

    미군, 신형 전술차량 ‘M-ATV’ 아프간 투입

    미국 공군이 지난 1일 신형 전술차량 2대를 아프간 바그람 공군기지에 성공적으로 수송했다고 밝혔다. 수송된 전술차량은 ‘M-ATV’로, 이 날 최초로 아프간에 전개됐다. M-ATV는 ‘Mine-resistant, ambush-protected All-Terrain Vehicles’의 약자로, 지뢰폭발이나 매복공격으로부터 승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술기동차량이다. 미군은 이라크와 아프간 등지에서 지뢰나 급조폭발물(IED), 매복공격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MRAP’이란 차량을 급히 개발, 일선에 보급했다. M-ATV는 이 MRAP의 개량형으로 차체를 줄여 경량화하고 기동성을 보다 강화했다. 덕분에 산악지형이 많은 아프간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군은 이 차량으로 기존의 장갑형 험비를 대체하고 정찰, 호송, 순찰, 연락 등 거의 모든 작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M-ATV는 군용차량으로 유명한 미국의 ‘오시코시’(Oshkosh)사에서 제작됐으며 370마력의 엔진을 장착하여 최대 1.8톤의 적재량을 갖고있다. 승무원은 기관총수를 포함해 총 5명이다. 미군은 이 차량을 6600대 공급받아 일선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진 = 미공군, Oshkosh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한국 상륙 ‘도요타 캠리’는 어떤 차?

    20일 한국 상륙 ‘도요타 캠리’는 어떤 차?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도요타가 오는 20일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한국도요타 측은 “20일 국내 공식 진출행사와 함께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콤팩트 SUV RAV4 등 4가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도요타의 주력모델 ‘캠리’는 어떤 차일까? 국내에 출시될 캠리는 도요타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다. 캠리는 1980년대 셀리카 캠리로 데뷔한 뒤, 도요타의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말까지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200만대가 넘게 팔린 월드 베스트셀링카이기도 하다. 캠리의 외관은 날카로운 선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렉서스를 비롯한 도요타의 세단에 공통으로 적용되고 요소다. 실내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며 많은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국형 캠리에는 169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2.5ℓ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에어백과 ABS를 비롯해 차체안전제어장치,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 다양한 사양이 적용된다. 캠리의 가격대는 3천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되고 있다. 캠리가 가장 많이 팔리는 미국 내 판매가격은 1만 8920달러~2만 375달러(약 2200만원~2400만원)선이다. 한국도요타의 관계자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가격정보는 회사 측이발표한 것이 아니다.”며 “정확한 가격은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20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개최되는 공식 행사에는 일본 본사의 후노 유키토시 부사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방탄 에쿠스/육철수 논설위원

    1989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연설을 마치고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이동 중이었는데, 노 대통령이 탄 의전용 벤츠 리무진의 뒷바퀴 하나가 펑크났다. 아찔한 순간에 수행 경호원들은 어쩔 줄 모르고 있었는데, 리무진은 요동도 없이 시속 80㎞ 속도로 계속 달려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노 대통령은 이런 사고사실조차 몰랐다고 한다. 이 리무진은 바퀴 4개가 모두 펑크나도 시속 80㎞로 한 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게 제작돼 우리 경호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했다.(박찬수 저 ‘청와대 vs 백악관’) 각국 대통령들이 이용하는 차량은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당연히 그래야 하고…. 중기관총 공격을 막을 만한 방탄판 차체에다, 차량 밑에서 수류탄이나 지뢰가 터져도 끄떡없다. 불길을 뚫고 나갈 수 있게 방염처리가 돼 있고, 어른 엄지 길이쯤 되는 방탄유리 두께, 폭발물 탐지장치 등 최첨단 방호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요새’란 별명이 달리 붙은 게 아니다. 미국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은 GM이 4년마다 첨단 안전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M 직원들은 자국 대통령의 전용차량을 제작한다는 것 자체를 큰 자랑거리로 여긴다고 한다. 며칠전 현대자동차가 방탄 에쿠스 리무진 3대를 대통령 전용차로 무기한 기증해 화제다. 사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그동안 우리 대통령의 전용차량 하나 만들지 못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대통령들은 BMW나 벤츠를 주로 이용했는데, 이제야 국산 방탄 차량을 타게 됐으니 만시지탄이다. 방탄 에쿠스는 벤츠급 방탄차의 보안기능이 갖춰져 있다고 한다. 워낙 극비리에 제작된지라, 자세한 첨단 안전·보안·방어 기능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제작된 방탄차량의 국산화율이 어느 정도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다만 외제 방탄차량과 성능 및 수준이 비슷하다니 그저 짐작만 할 뿐이다. 제작 과정에 일화도 꽤 있는 모양인데, 현대차 쪽에서 누구 하나 입도 뻥끗 안 하겠단다. 하기야 대통령 전용차에 비밀이 많아야 신비한 것이지, 죄다 까발리면 누구인들 대통령 하는 맛 제대로 나겠나.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리터당 50km’···세계최고 연비 SUV는?

    ‘리터당 50km’···세계최고 연비 SUV는?

    ‘SUV는 연비가 나쁘다’라는 편견을 깬 콘셉트카가 등장했다. 미쓰비시는 리터당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SUV를 공개했다. ‘PX-MiEV’로 명명된 이 차는 미쓰비시의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집약된 사륜구동 콘셉트카다. 외관은 기존 미쓰비시의 아웃랜더와 같이 정통 SUV를 표방했다. 전체적으로 각지고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LED 방식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적용해 개성을 표현했다. 화려한 느낌의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킨다. 전방의 디지털 계기판은 차량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상세하게 전달한다. 스티어링 휠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패들 시프트와 내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등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PX-MiEV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16마력의 출력과 12.7kg.m의 토크를 내는 1.6ℓ 가솔린 엔진과 82마력과 20.4kg.m의 토크를 내는 전기모터를 차체 앞뒤에 탑재했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저속에서 앞쪽의 전기모터를 통해 구동되며, 일정속도에 도달하면 가솔린 엔진이 구동을 담당해 50km/ℓ라는 경이로운 연비를 실현했다. 충전은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기 충전소를 이용하거나, 100V 또는 200V를 사용해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운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터리를 충전하는 무선 기능도 지원된다.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도 PX-MiEV의 매력이다. 바퀴로 전달되는 토크를 제어하는 ‘E-AYC’와 전기모터의 출력을 제어하는 ‘E-4WD’가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또한, 제동력을 통합 제어하는 ‘S-AWC’, 3단계로 높이가 조절되는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한편, PX-MiEV 콘셉트카는 23일 개최되는 제41회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람보르기니 최초 ‘슈퍼세단’ 스파이샷

    람보르기니 최초 ‘슈퍼세단’ 스파이샷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세단이 베일을 벗었다. 세계적인 슈퍼카 제작사인 람보르기니 최초의 4도어 세단 ‘에스토크’(Estoque)의 스파이샷이 공개된 것. 29일 오토블로그는 “에스토크가 독일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보아, 에스토크의 출시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 람보르기니 측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고배기량의 슈퍼세단인 에스토크의 출시를 보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스토크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람보르기니 최초의 4도어 세단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콘셉트카다. 에스토크는 4명이 편안히 탑승할 수 있는 4도어 세단이다. 엔진은 5.2리터 V형 10기통을 탑재해 560마력의 최고출력과 55.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에스토크는 전장 5150mm, 전폭 1990mm, 전고 1350mm로 일반적인 대형세단보다 큰 차체를 자랑하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에스토크의 양산형의 출시 시기는 극비사항이다. 출시가 결정된다면 포르쉐 파나메라, 부가티 갈리비에 등 고성능 슈퍼세단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오토블로그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독일의 수제 스포츠카 제작업체 위즈만(Wiesmann)사가 ‘로드스터 MF5’를 공개했다. MF5는 낮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이 특징인 정통 로드스터의 날렵함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균형감 있는 차체에 볼륨감을 강조한 휀더가 조화를 이뤘다. 실내는 수제차답게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시트 등 모든 부위를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계기판을 가운데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MF5는 강렬한 디자인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BMW사의 5.0ℓ V10을 가져왔다. 이 엔진은 507마력의 최고출력과 53.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 역시 BMW사의 7단 시퀸셜 SMG를 탑재했다. MF5의 공차 중량은 1395kg으로 1마력당 무게비가 2.7kg에 불과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3.9초, 최고속도는 310km/h에 이른다. 평균 연비는 7.6km/ℓ. 스피드를 즐기는 차인 만큼, 안전장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측면충돌 보호시스템과 에어백은 물론, 안전강화유리, ABS 브레이크와 주행안전장치인 DSC가 적용됐다. 위즈만 로드스터 MF5는 55대만 한정판매되며, 모든 내·외장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현지 판매가격은 약 3억 3300만원(18만 9500유로)이다. ◆ 로드스터란··· 로드스터(Roadster)란 컨버터블의 일종으로 지붕과 창틀이 없는 2인승 자동차를 의미한다. 승차감이나 실용성보다는 오직 운전의 재미만을 위한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 출시···1억4600만원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 출시···1억4600만원

    현대차는 29일 강남구 대치동 크링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에쿠스 리무진’을 출시했다. 에쿠스 리무진은 기존 에쿠스 세단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강력해진 성능과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이 적용된 최고급 리무진 모델이다. 에쿠스 리무진은 기존 에쿠스 세단 대비 300mm가 길어져 국내에서 가장 긴 5,460mm의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렉서스 LS460L, 벤츠S500L, BMW 750Li 등의 수입 경쟁차와 비교해 전장은 최대 310mm, 후석 레그룸은 최대 376mm가 길어진 수치다. 에쿠스 리무진은 B필러 뿐만 아니라 뒷문을 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전면부에는 가로형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는 엠블렘을 장착됐다. 에쿠스 리무진은 5.0ℓ 타우엔진과 3.8ℓ 람다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5.0ℓ 타우엔진은 기존 4.6ℓ 타우엔진을 기반으로 배기량과 출력을 높인 엔진이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51.0㎏.m이다. 이는 렉서스 LS460L, 벤츠S500L 등과 비교해 각각 20마력, 12마력이 높은 수치다. 최고급 차답게 첨단 안전사양도 돋보인다. 급제동 상황 발생시 비상등이 자동으로 점멸해 사고를 예방하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리무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또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주행조건에 따라 전조등을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편의장비도 다양하다. VIP 시트 적용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후석 전동식 풋레스트를 장착됐으며, 후석 레그 서포트 기능과 동승석 전방 폴딩 기능을 통합한 자세 조절 기능, 마사지 시스템도 적용됐다. 아울러, B필러 공간에는 무드램프와 책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맵포켓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개발된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 3대를 대통령실 경호처에 기증했다. 에쿠스 리무진의 판매가격은 VL380 프레스티지 1억 3500만원, VL500 프레스티지 1억 46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르쉐 디자이너가 밝힌 신차 ‘파나메라’

    포르쉐 디자이너가 밝힌 신차 ‘파나메라’

    “파나메라는 포르쉐의 전통과 혁신, 미래적 가치를 담은 정통 포르쉐다.” 포르쉐가 세상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세단을 내놨다. 세단과 스포츠카의 경계를 넘나드는 파나메라의 디자이너 마이클 마우어(Michael Mauer)를 만나봤다. 지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파나메라가 정통 포르쉐란 점을 강조했다. 파나메라에 적용된 포르쉐만의 디자인 요소를 꼽으며, 포르쉐의 디자인 DNA는 911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는 날카로운 면이 없고 부드러운 곡선만이 존재한다. 매력적인 뒷모습도 마찬가지다. 이는 포르쉐의 전형적인 모습을 구현하는 요소다. 그는 파나메라의 디자인적 특징을 정통 스포츠카, 4명이 편안히 탈 수 있는 4도어 세단, 가변성을 갖춘 차 등 3가지로 요약했다.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와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비율과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다. 여유로운 4개의 시트를 통해 편안함에 중점을 뒀으며, 실용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 차체의 경량화와 공기역학적인 측면을 디자인에 반영했고, 조만간 친환경적 이미지를 강조한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포르쉐는 오랜 전통을 지닌 브랜드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포르쉐의 디자인과 미래적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뒤 “포르쉐 디자인팀은 더욱 새로운 콘셉트의 차를 선보이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이클 마우어는··· 마이클 마우어는 1962년 독일의 로텐부르크에서 출생했으며 폴츠하임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했다. 1986년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디자이너로 자동차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A클래스, SLK, SL 등 다양한 인기 모델들을 선보였다. 2000년에는 사브의 총괄 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포르쉐의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사진=reporterpar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비행기 연줄에 걸려 추락… 아찔한 축제

    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의 상공에서 경비행기가 연줄에 걸려 추락, 1명이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낮 12시50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 상공 70m 높이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 조종석 뒷에 타고 있던 온모(46)씨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하고 조종사 김모(44)씨가 다쳤다. 또 추락한 경비행기가 행사장의 전시용 2층버스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버스 안에서 둘러보던 김모(12)양 등 초등학생 9명과 나모(47)씨 등 11명이 유리파편 등에 상처를 입었으나 응급조치 후 모두 귀가했다. 이날 사고는 영종도에서 열리는 제6회 하늘축제에 참가 중인 초경량비행기협회 소속 경비행기(스카이레저호)가 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서 축하 선회비행을 한 뒤 돌아가다 주변에 널려 있던 연과 줄에 걸려 비행중심을 잃으면서 발생했다. 행사장에는 1개의 줄에 달린 A3 크기의 100여개 행사용 연이 70m 높이까지 올라 흩날렸다. 목격자 김모(38·여)씨는 “행사장 하늘을 낮게 날던 경비행기의 왼쪽 날개가 연줄에 걸리더니 몇바퀴 빙글빙글 돌다가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추락지점에서 500m쯤 떨어진 분수대와 공연장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있었고, 또 추락 경비행기가 2층버스의 차체에 가로막혀 다행히 대형사고는 면했다. 이날 하늘축제 참가 중에 행사장을 찾은 경비행기 3대 중 1대가 추락한 것이다. 추락 경비행기는 레저용으로 흔히 이용되는 2인승 초경량 엔진형으로 무게는 200여㎏에 불과하다. 그러나 저공비행 중 연줄에 걸려 추락했다는 점에서 동호인이 늘고 있는 항공레저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세계도시축전 관계자는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경비행기협회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종사의 실수, 도시축전 주최 측의 사고위험 방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희망 UP 현장을 가다] (15) 현대차 체코공장 준공

    [희망 UP 현장을 가다] (15) 현대차 체코공장 준공

    │노소비체(체코) 홍희경특파원│ “미주·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뻗어 나간다.” 현대자동차의 유럽 시장 확대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체코 노소비체 공장이 24일(현지시간)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정의선 부회장과 협력업체 대표, 블라드미르 토쇼프스키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야로슬라프 팔라스 모라바 슬레츠키주 주지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노소비체 공장은 연간 최대 3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 미국 앨라배마, 중국 베이징 현대차 공장과 맞먹는 크기다. 10억유로를 투자해 200만㎡에 프레스·차체·도장·의장 공정 등은 물론 주행시험로와 운송 철도까지 완벽하게 구축했다. 노소비체 공장 준공은 미국·중국·인도에 이어 유럽에서도 연구개발부터 생산·마케팅·애프터서비스(AS)에 이르는 일관된 경영 시스템을 갖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우선 연간 20만대를 생산하고 시장 규모가 커지면 30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 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부 라인을 돌려 현대차의 유럽 진출 주력모델인 i30와 i30cw 8만대를 생산, 판매했다. 노소비체 공장 준공을 계기로 현대차는 아시아(30%)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유럽 시장(점유율 25%)을 적극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체코 공장이 글로벌 ‘빅 5’로 올라서기 위한 생산체제 구축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유럽 전략모델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30·i30cw·기아차의 소형 다목적차량(MPV) 벤가(프로젝트명 YN)가 이 공장에서 나온다.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중동까지를 겨냥한 전초기지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격전지인 체코에 공장을 세우면서 현대·기아차 그룹의 글로벌 전략도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정 부회장은 “미국 조지아 기아차 공장에서 현대 싼타페를, 슬로바키아 질리나 기아차 공장에서 현대 투싼을 생산하기로 했다.”며 해외 공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교차 생산 계획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유럽 시장 전략과 관련,“소형차 고급화에 신경쓸 것이고 협력사들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차량을 생산하겠다.”면서 “비용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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