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체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4
  •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 직접 살펴보니…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 직접 살펴보니…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가 29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피라가 국내에 출시된 것은 지난 2000년 프로토자동차에서 개발이 시작된 이후 10년 만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스피라의 신차발표회를 찾아 스피라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어울림네트웍스와 어울림모터스가 생산 및 판매하는 스피라는 주문생산 방식의 수제 슈퍼카다. 스피라는 실내의 가죽 마감부터 외관과 성능 부분까지 모두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 전시된 스피라는 최고급 사양인 EX 모델로 붉은색 차체가 인상적이다. 외관은 이미 공개된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실내는 마감 품질 등 완성도가 크게 향상됐다. 베이지색의 가죽으로 마감된 EX의 실내에는 블루투스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등을 갖춘 카 PC가 장착됐다. ‘레카로’(Recaro)사의 버킷 시트와 ‘OMP’사의 4점식 안전벨트, ‘모모’(Momo)사의 스티어링 휠 등 명품 튜닝용품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스피라의 차체는 슈퍼카에 주로 사용되는 ‘미드십’(Mid-Ship) 구조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우수한 차체 발란스와 탁월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탄소섬유를 적용한 덕분에 차체는 상당히 가볍다. EX 모델의 공차중량은 1200kg에 불과하다. 전시차인 최고급 사양 ‘스피라 EX’는 2.7ℓ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500마력의 최고출력과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 차의 제로백(0-100km/h)은 3.5초, 최고속도는 315km/h에 달하며, 연비는 스피라 S 기준으로 약 11km/ℓ, 이외 모델은 약 5~6km/ℓ 정도다. 스피라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의 인사말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 대표는 “많은 이들이 스피라가 시장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오늘 우리는 이루어 냈다.”며 “스피라에 응원을 보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또 향후 라인업에 대해 “네델란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전기 스피라를 선보일 예정이며, 700마력대 고배기량 모델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판매가격은 ‘스피라 N’ 7900만원, ‘스피라 S’ 8900만원, ‘스피라 터보’ 1억 27000만원, ‘스피라 EX’ 1억 6000만원이다. 어울림모터스 관계자는 “스피라는 모든 사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가 6년 만에 신차로 돌아왔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포티지가 세단의 승차감과 미니밴의 공간 활용 등을 접목해 업그레이드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뉴 스포티지의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예약 대수가 이미 3000여대에 이른다. 서영종 사장은 “스포티지R는 기아의 올해 첫 신차로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면서 “스포티지R를 핵심 차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은 4440㎜, 전폭 1855㎜로 기존 스포티지보다 각각 90㎜, 35㎜ 늘었다. 축간거리(휠베이스)는 기존 대비 10㎜ 늘어난 2640㎜로 실내 공간도 커졌다. 디젤 모델엔 R2.0 엔진이, 가솔린 모델엔 세타Ⅱ2.0 엔진이 장착됐다.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디젤 R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m의 동력 성능과 15.6㎞/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급선회와 급가속, 급제동할 때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주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비롯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가 탑재됐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 1990만∼2820만원 ▲디젤 4WD 2170만∼3000만원 ▲가솔린 모델 1855만∼2515만원으로 확정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미래에는 어떤 차 탈까? GM ‘EN-V’ 공개

    미래에는 어떤 차 탈까? GM ‘EN-V’ 공개

    미래에는 어떤 차를 타게 될까?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24일 새로운 도심용 운송수단 ‘EN-V’(Electric Networked-Vehicle)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EN-V는 도시화로 극심해지는 차량 정체와 주차 공간 부족, 대기오염 등 미래의 도시가 겪게 될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는 도심 운전자의 주행속도와 평균 주행거리에 맞춰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일반적인 승용차의 1/3 정도에 불과하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구동되는 EN-V의 전기모터는 차량의 가속과 감속 등을 담당하며, 자세제어 기능을 결합해 차량 회전반경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EN-V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으며, 가정용 전기 콘센트를 이용한 1회 충전으로 하루 최대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 차량 간 교신, 거리측정 센서를 결합한 자동 운전 기능도 눈에 띈다. 차량 간 무선 통신을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접속해 개인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GM 앨런 토브 부사장은 “도심용 운송 수단의 미래는 개인 이동수단과 공공 교통수단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가 될 것”이라며 “EN-V는 차량 간 교신과 전기 시스템의 융합으로 도심 운송수단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한 차”라고 말했다. EN-V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0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스포티지R’ 세련된 실내 모습

    [M&M포토] ‘스포티지R’ 세련된 실내 모습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가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ℓ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ℓ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 역시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1kg·m, 연비 12.1km/ℓ(2WD, A/T 기준)의 우수한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확보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전자제어 4WD 시스템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이 모델에 따라 적용된다. 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통풍시트와 7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썬루프, LED 라이트가이드, HID램프,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을 갖췄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스포티지R’ 섹시한 뒤태

    [M&M포토] ‘스포티지R’ 섹시한 뒤태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스포티지R’ 변속기와 내비게이션

    [M&M포토] ‘스포티지R’ 변속기와 내비게이션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잘 생겼네” 도시형 CUV ‘스포티지R’

    [M&M포토] “잘 생겼네” 도시형 CUV ‘스포티지R’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호랑이코 그릴 적용된 ‘스포티지R’

    [M&M포토] 호랑이코 그릴 적용된 ‘스포티지R’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차⑦] 곽한구를 유혹한 ‘허머 H3’는 어떤 차?

    [스타의 차⑦] 곽한구를 유혹한 ‘허머 H3’는 어떤 차?

    ‘얼마나 멋진 차길래’ 지난해 6월 벤츠를 훔쳐 물의를 빚은 바 있는 개그맨 곽한구(28)가 또 고가의 수입차를 훔쳤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0일 수입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곽한구를 붙잡아 조사 중 이다. 그는 지난 19일 오전 5시쯤 경기 안산시 한 중고차 매매센터에 전시돼 있던 수입 SUV ‘허머 H3’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자, 각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곽한구가 훔친 허머 H3가 인기검색어로 등록되는 등 차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곽한구가 훔친 것으로 알려진 허머 H3는 미국 GM이 생산한 대형 SUV 모델이다. 이 차는 미군의 군용차량 험비의 민수용 모델인 H1의 3세대에 해당한다. 허머 H3는 기존 군용차량의 느낌을 벗어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기존 H2보다 전장 570mm, 전폭 165mm, 전고 39mm, 축간거리 274mm를 줄여 실용성을 높였다.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된 허머 H3는 220마력의 출력을 내는 V6 3.5ℓ 엔진을 탑재했다. 공인연비는 6.7km/ℓ로 높은 성능을 내는 대신 유지비가 많이 드는 차로 알려져 있다. 허머는 국내 공식 수입원이 없으며,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허머 H3의 대부분은 직수입된 차량이다. 중고차 가격은 2006년식 기준으로 3천만원 중반대에 거래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라리 잡는 슈퍼카 ‘맥라렌 MP4-12C’

    페라리 잡는 슈퍼카 ‘맥라렌 MP4-12C’

    페라리를 능가하는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이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19일 새로운 슈퍼카 ‘MP4-12C’의 실차와 파워트레인에 대한 상세제원을 공개했다. 2인승으로 설계된 MP4-12C는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600마력의 최고출력과 61.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낮은 rpm에서 높은 rpm까지 전 영역에서 우수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SSG) 방식이 적용되며 상황에 따라 노멀, 스포츠, 트랙 등 세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과 서스펜션의 감쇄력 등을 두 가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현재 맥라렌 측은 이 차의 정확한 가속 성능을 테스트 중이다. 엔진 제원 상 제로백(0-100km/h)은 3초대, 최고속도는 320km/h 이상으로 예상된다. 차체는 전장 4507mm, 전폭 1908mm, 전고 1199mm, 축간거리 2670mm로 동급 슈퍼카에 비해 작은 편이다.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한 모노코크 차대는 공차 중량을 1300kg이하로 억제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실내에는 와이파이(Wi-Fi) 기능을 지원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 LCD 모니터 등 첨단 편의장비를 탑재했다. 맥라렌 MP4-12C의 가격은 약 2억원 중반대~3억원 초반대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 시판에 들어간다. 경쟁 차종으로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LP560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첨단장비 무장’…美 차세대 경찰차 공개

    ‘첨단장비 무장’…美 차세대 경찰차 공개

    첨단장비로 무장한 미국의 차세대 경찰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포드는 중형세단 토러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토러스 인터셉터 경찰차’(Ford Police Interceptor)를 공개했다. 차세대 경찰차는 차체 앞쪽에 충돌을 대비한 보조 범퍼를 장착했으며, LED 경광등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차량용 컴퓨터를 비롯해 소형 모니터와 키보드를 장착했다. 엔진은 263마력의 V6 3.5ℓ가 탑재되며 고속도로 순찰차에는 365마력의 고성능 모델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토크를 배분하는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또 기존 토러스 보다 강력한 성능을 내는 냉각 장비와 서스펜션, 대용량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안전성 부분도 강화됐다. 차세대 경찰차는 시속 120km의 충돌에도 견딀 수 있는 고강도 차체로 설계됐으며,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이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LIS’와 장애물 감지장치인 ‘CTA’, 후방카메라 등의 첨단장비를 탑재했다. 2012년부터 도입될 차세대 경찰차는 오랜기간 미국의 대표적인 경찰차로 활약했던 ‘크라운 빅토리아’를 대체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동 야생차축제 5월1일 개막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1일부터 5일까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차문화센터와 쌍계사, 화개장터, 평사리공원, 최참판댁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와 올해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에서 문학도시, 관광도시, 슬로시티로서 하동의 이미지를 각인하는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축제장을 관광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런 뜻에서 축제의 주제를 ‘왕의 녹차! 느림, 비움 그리고 채움’으로 정했다. 주 무대인 차 문화센터(그린 티 밸리 존)에서 개·폐막식, 대한민국 차인(茶人) 한마당과 대한민국 녹차요리 경연대회, 녹차시장 운영 등 행사를 열고 화개장터(해피 패밀리 존)에서는 ‘화개장터 역마예술제’를 개최한다. 최참판댁과 평사리공원(슬로 라이프 존)에서 섬진강 달빛차회, 최참판댁 오색 찻자리, 슬로시티~소풍 등 독특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쌍계사(펜시 존)에서는 산사음악회, 템플스테이, 명상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왕의 녹차와 함께하는 1박2일’,‘하동 다원 8경 투어’,‘슬로시티~소풍’,‘그린 티 하우스’ 등 체험행사도 연다. 하동군은 올해 축제에 참가하는 전국 여행사들을 상대로 체류비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했다. 체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녹차민박 일명 ‘다숙(茶宿)’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녹차체험을 즐길 수 있는 녹차마을 체험행사 대상지도 신청받고 있다. 조유행 하동군수는 “올해 축제는 지역 녹차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광객들이 녹차의 모든 것을 알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푸조 RCZ 쿠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푸조 RCZ 쿠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푸조 RCZ 쿠페가 제25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25th International Automobile Festival)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986년부터 시작된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은 한해 동안 공개된 콘셉트카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동차 디자인 축제다. 대중의 참여로 선정되는 가장 아름다운 차에 등극한 RCZ는 올해 10만명 이상 참여한 투표에서 33%의 득표율을 얻었다. RCZ는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308RC Z의 양산형 2+2 쿠페 모델이다. 근육질의 몸매를 연상시키는 오버펜더와 낮은 차체로 전형적인 쿠페의 모습을 연출한 RCZ는 V자형 보닛과 굴곡이 들어간 루프라인 등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푸조 RCZ는 오는 4월 유럽 시장에 출시되며,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美서 툰드라 추가리콜

    도요타 美서 툰드라 추가리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 파장이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도요타는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판매된 2000~2003년형 툰드라 픽업트럭 전 차량에 대해 추가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또 리콜대상인 프리우스와 관련된 급발진 사고가 2건이나 신고돼 미 교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도요타는 프레임 부식으로 스페어 타이어나 연료탱크가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미국에서 판매된 2000~2003년형 툰드라 전량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겨울철 제설제에 포함된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차체 부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달 프리우스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차량 50만대에 대해 브레이크 시스템 이상 문제로 리콜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과 9일 계속해서 프리우스와 관련된 급발진 사고가 발생,미국 안전당국과 도요타가 각각 조사에 나섰다. kmkim@seoul.co.kr
  • 온라인 전기차 세계 첫 실용화

    온라인 전기차 세계 첫 실용화

    서울대공원의 코끼리열차 1대가 전기차로 전환됐다. ‘KAIST 온라인 전기차(OLEV) 사업단’이 개발한 전기차는 도로면 5㎝ 밑에 깔린 전선에서 형성된 자기장을 이용해 차체 바닥에 설치된 집전장치로 전력을 받아 충전, 모터를 돌려 움직인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열차가 달리는 공원 순환도로 2.2㎞ 중 가속 구간인 정류장 근처 3곳 등에 전선 400m를 깔았다. 열차는 전선 위를 달리거나 그 위에 정차할 때 충전을 한다. 9일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남표 KAIST 총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 최초 OLEV 실용화는 열차 차체를 도로에서 13㎝까지 떼면서 가능해졌다. 코끼리열차나 버스처럼 긴 차량의 차체가 낮으면 언덕이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차체가 땅에 걸린다. 기존 자동차처럼 차체를 높이는 게 필수적이라는 얘기다. 일본·미국 등지에서 기존에 만든 OLEV는 사방으로 퍼지는 자기장 손실을 막기 위해 차체 높이를 1~8㎝까지밖에 못 높여 실용화를 이루지 못했다. 국내팀은 매설하는 전선의 폭·두께·전력·재료 등을 적합하게 맞춰 등고선(П) 모양으로 자기장을 형성시켜 자기장의 꼭대기에서 차량이 충전을 받게 했다.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상의 전환인 셈이지만, 실용화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처음 아이디어를 낸 서남표 총장은 1년이 넘도록 연구가 지지부진하자 2008년 10월 학내 ‘워커홀릭’으로 유명한 조동호 교수에게 연구를 맡겼다. 통신 분야 전문가인 조 교수와 무선 전력송신 분야의 임춘택 교수, 에너지 분야의 정용훈 교수가 뭉쳤다. 자동차나 배터리 전문가가 빠진 전기차 연구팀이 구성됐다. 이후에도 연구만 거듭하다가 지난해 1월 청와대를 찾은 서 총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KAIST 졸업식날 획기적인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덜컥 약속을 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었다. 그때부터 연구팀은 전기차 완성에 몸을 던졌다. 차체를 만들고 부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회의를 하고, 다음날 오후 7시까지 문제를 해결한 뒤 다시 모이는 일상이 반복됐다. 이런 노력 끝에 졸업식 사흘 전에야 겨우 지상에서 1㎝ 높이에 집전 효율 80%대의 골프 카트를 제작했다. 그 후 1년 동안 집전 방식을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바꾸고, 도로에 까는 전선을 1가닥에서 2가닥으로 늘리고, 부상 높이를 늘린 끝에 코끼리열차로 실용화를 이뤄 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조 교수는 “전문가들은 선입견 때문에 간혹 왜 문제인지를 모를 때가 있다.”며 “서로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점진적인 길’(evolution path)이 아닌 ‘혁명적 길’(revolution path)을 찾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삼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10마력 궁극의 슈퍼카, 코닉세그 ‘아제라’

    910마력 궁극의 슈퍼카, 코닉세그 ‘아제라’

    가장 비싸고 빠른 차를 만드는 ‘코닉세그’(Koenigsegg)가 차세대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열린 2010 제네바모터쇼의 언론행사에 공개된 새 슈퍼카 ‘아제라’(Agera)는 코닉세그의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신차다. 아제라는 기존 코닉세그 CCX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기존 CCX와 동일하며 디자인과 성능 부분에 변화를 줬다. CCX에 탑재된 8기통 4.7ℓ 엔진은 더욱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910마력 최대토크는 111.2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1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390km/h 이상이다. 아제라에 적용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은 도로 상태에 따라 5가지 설정이 가능해 우수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패들 시프트 변속기와 조절식 서스펜션, 세라믹 브레이크 등이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실내에는 엔진 출력 상태와 랩 타임 기록계, 나침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코닉세그 아제라는 이번 제네바모토쇼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하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27억원 ‘부가티 베이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27억원 ‘부가티 베이론’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에 등극했다. 슈퍼카 제작업체 부가티는 지난 2일 열린 2010 제네바모터쇼의 언론행사에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Bugatti Veyron 16.4 Grand Sport) 2대를 공개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강조한 2대의 신차는 기존 베이론에 각종 최고급 선택사양을 더해 주문 생산된 모델이다. 2대의 신차 가격은 340만유로(약 52억원)에 달한다. 가장 비싼 차의 자리에 오른 첫 번째 주문 생산 베이론의 가격은 175만 유로(약 27억원). 고급스러운 색상의 차체는 파란색과 흰색의 탄소섬유로 제작됐다. 대시보드와 시트 등 실내 공간 역시 파란색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장식됐다. 165만 유로(약 25억원)에 판매된 두 번째 주문 생산 베이론은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됐다.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자재를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능 부분은 기존 베이론과 동일하다. 1001마력의 힘을 뿜어내는 8ℓ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2.5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407km/h다. 부가티 측은 “주문 생산된 2대의 베이론은 이미 판매가 완료된 상태이며, 제네바모터쇼 이후 고객에게 양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