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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초보 운전자인 내가 자동차를 보는 눈은 크게 4가지다. 첫째 튼튼한가, 둘째 친절한가, 셋째 군더더기가 없는가. 마지막은 연비다. 튼튼한지 따져보는 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차체가 너무 작거나 가볍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다. 친절한 차는 주차나 차선변경 시 운전자를 돕는 기능이 충실한 차를 말한다. ‘운전은 밖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안에서 한다’는 주변인의 말마따나 내부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연비는 높을수록 좋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6세대 아반떼 디젤 모델로 서울과 인천 곳곳을 쏘다녔다. 약 250㎞를 달렸다. 아반떼는 내가 세운 기준 가운데 셋을 충족했다. 튼튼한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밟는 느낌이 달랐다. 기존 아반떼는 페달을 밟아도 원하는 속도가 나지 않았다. 분당 회전수(RPM)만 올라간다는 느낌이 있었다. 신형 아반떼는 밟는 대로 정직한 속도를 냈다. 직전 모델인 아반떼 MD로 약 10시간가량 운전 연습을 했던 터라 ‘기본기 혁신’을 강조한 현대차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조수석에 탔던 이들도 급회전 시 몸 쏠림이 덜하고 직전 모델보다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차선 변경 시 옆 차선 뒤쪽과 사각지대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인지하고 사이드미러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기능이 가장 반가웠다. 차량 내부는 쾌적했다. 상위 차급인 쏘나타와 제네시스를 섞어 놓은 인상을 받았다. 각종 버튼을 일렬로 배열해 균형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달릴 때 전방에 어떤 거슬림도 없다. 연비도 만족스러웠다. 신형 아반떼 디젤의 공인연비는 17인치 타이어로 리터당 17.7㎞다. 꽉 막힌 도심 한복판에서는 9~11㎞ 사이를 오갔지만 송도 신도시로 향하는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80~120㎞ 속도로 달릴 때는 공인연비를 뛰어넘은 18㎞가 찍혔다. 가격이 다소 아쉽다. 시승 차량은 기본 판매가격이 2371만원인 프리미엄 모델로 17인치 휠과 발광다이오드(LED) 보조 제동등,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버튼시동 스마트키, 운전석 파워 시트, 오토크루즈 컨트롤,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하이패스 기능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선루프, 스마트후측방경보시스템, 천연가죽시트 등을 더하면 가격이 2600만원으로 훌쩍 뛴다. 쏘나타 디젤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여행 가방]

    ●‘천고우(牛)비’ 횡성 한우 축제 오세요 ‘고기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한우 축제가 열린다. ‘2015 횡성한우축제’가 다음달 7~11일 강원 횡성 섬강 둔치에서 펼쳐진다. 나라 안 최고의 한우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횡성한우’를 테마로 삼은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횡성한우의 맛을 즐기는 것. ‘횡성한우고기 전문점’, ‘횡성한우 셀프 코너’ 등 야들야들하면서도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코너를 여럿 마련해 뒀다. ‘한우고기 시식회’ 등 무료 시식 행사도 준비했다. 어린이전용 시식코너와 요리전문가 초청 가족요리 체험, 비빔주먹밥 퍼포먼스, 전통주막 등 입맛 돋우는 프로그램들도 펼쳐진다. 축제장인 섬강 주변에선 ‘멋스러운’ 이벤트들이 기다린다. 징검다리와 전통방식의 섶다리가 놓이고, 수상휴게소와 수상공연장 등 코스모스 가득 피어 있는 섬강의 가을 풍경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장소들이 낭만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한우문화 마당’에서는 소 밭갈이 체험, 송아지와 함께하는 놀이마당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흥겨움 마당’에선 소 달구지타기, 한우 로데오 게임, 워낭 던지기 등 게임이 펼쳐진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 (033)342-1731~2. ●추석에도 거북선 열차는 달려요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추석 연휴인 26일과 27일, 그리고 10월 2일과 9일에 출발하는 ‘거북선기차 힐링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숲과 보성차밭, 순천만, 순천역~부산 구포역 간 경전선 S라인 거북이열차체험, 해운대, 거제 외도, 통영 동피랑마을 등을 돌아보는 2박 3일 일정이다. 29만 9000원. 같은 기간 통영의 소매물도와 남해 보리암, 여수 금오도 등을 다녀오는 ‘한려수도 삼백리 비경을 찾아서’ 2박 3일 상품도 함께 출발한다. 23만 9000원. (02)733-0882.
  •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세계 최대 모터쇼로 꼽히는 ‘제6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5 IAA)가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IAA는 15~16일 언론에 먼저 공개하는 프레스데이와 17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트레이드데이’에 이어 18~27일 열흘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는 ‘퍼블릭데이’로 이뤄진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1103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번 모터쇼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유럽시장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5.2% 늘어난 1294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인 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난 6월에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7만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이번 IAA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219대의 신차가 발표됐다. 각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력을 뽐내는 고성능 자동차와 최신 정보기술(I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자동차들을 대거 선보였다. 세계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3사(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모터쇼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았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최초 고성능 모델 브랜드인 ‘N’과 함께 고성능 콘셉트카인 ‘RM15’(레이싱 미드십1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한복판에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N의 이름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남양연구소’와 현대차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위치한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현대차 알베르트 비어만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고객들이 현대차에 가진 기대에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면서 “현대차가 그동안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은 모든 운전자들로 하여금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 현대차의 지지자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차량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MW의 고성능 모델인 M시리즈를 담당했던 비어만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현대차로 옮겨 고성능 모델 개발을 주도해 왔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할 차세대 i20 WRC 랠리카부터 N 로고를 부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전시용차)’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Ai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한 티볼리 디젤 모델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등 독일 3사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최신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 모델을 내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주행 중 일정 속도 이상 넘어가면 차량의 모양이 바뀌는 ‘콘셉트 IAA’를 공개했다. 이날 이 차를 직접 소개한 디터 체체 다임러그룹 회장은 “주행 중 시속 80㎞가 넘어가면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도록 차체가 변한다. 차체 모양이 변한 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19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BMW는 전시장 내에 400m에 이르는 도로를 설치해 모터쇼 기간 중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기차 i 브랜드는 중심 영역을 기존 이동성에서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선보였다. 한편 이날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던 하랄트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무대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 측은 크루거 회장이 이날 해외출장에서 복귀해 아침부터 현기증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만 49세의 크루거 회장은 지난 5월 취임했다. 아우디는 지난 7월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한 3850㎡의 전용 부스에서 대형 전기차인 ‘e-트론 콰트로 콘셉트’를 선보였다. e-트론 콰트로 콘셉트는 한 번 충전으로 최장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자체 최초의 전기차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국의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포르쉐는 최대출력 600마력 이상으로, 한 번 충전에 500㎞ 넘게 주행할 수 있는 콘셉트 전기차 ‘미션E’를 공개했다. 한편 이들 독일 3사는 안방시장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일반 대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차도 대거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준중형 승용차인 C클래스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GLC를 공개했다. 기존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곡선형으로 바꿨다. BMW는 플래그십(최고급 간판 차종) 세단인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아우디는 기존 모델 대비 차체 무게를 120㎏ 줄여 연료 효율을 21% 끌어올린 준중형 세단 A4의 5세대 모델을 내놨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서 가장 많이 팔린 SUV ‘티구안’의 신차를 공개했다. 프랑크푸르트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경기도 광역버스노선에 도입되는 2층 버스

    경기도 광역버스노선에 도입되는 2층 버스

    경기도 굿모닝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2층 저상버스가 16일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를 달리며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2층 버스는 정부의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에 따른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기도가 도입한 2층 버스는 길이 13미터, 폭 2.5미터, 높이 4미터로 별도 주문제작된 스웨덴 볼보 차량으로 72인승이다.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차체기울임 장치와 휠체어 경사판 등이 장착돼 있다. 시범운행을 마치면 9월말부터 승객을 태우고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과 20일 김포에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체험을 진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기아차 ‘4세대 스포티지’ 베일 벗었다

    기아차 ‘4세대 스포티지’ 베일 벗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스포티지’ 4세대 모델이 15일 베일을 벗었다. 신형 스포티지는 보닛 앞부분이 높고 경사진 전작과 달리 보닛을 더 길게 빼고 경사를 낮춰 마치 야생동물이 튀어나갈 것 같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차는 1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제품은 기아차가 44개월 동안 모두 39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야심작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길이 4480㎜, 폭 1855㎜, 높이 1635㎜로 동급 최대 차체 크기를 갖췄다.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와 전장도 각각 30㎜, 40㎜씩 키웠다. R2.0 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kg·m의 동력 성능에 친환경 배출규제 ‘유로 6’를 만족시킨 고효율 터보차저를 적용했다. 공인 연비는 14.4㎞/ℓ(이륜구동, 자동변속기, 17·18인치 타이어)다. 안전성도 동급 최강이다. 신차는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18%에서 51%로 확대 적용했다. 또 동급 SUV 최초로 충돌 속도에 따라 압력을 두 단계로 조절하고 동승석 승객의 탑승 유무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탑재했다. 가격은 R2.0 디젤 엔진 모델이 2346만~2842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레미콘 트럭 전복돼 호수로 ‘풍덩’…하마터면

    레미콘 트럭 전복돼 호수로 ‘풍덩’…하마터면

    대만에서 레미콘 트럭이 시골길을 지나다 갑자기 도로가 무너져 전복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8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대만 치아이의 한 시골길을 지나던 레미콘 트럭이 도로 옆 호수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이 지역 주민이 촬영해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비포장도로에 레미콘 트럭이 멈춰 서 있다. 이미 트럭의 차체가 호수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위험한 상태. 결국, 트럭은 기울기가 더욱 심해지더니 이내 호수에 빠지고 만다. 이날 사고는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생긴 것으로, 다행히 운전자는 사고 차량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영상=CN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우수한 경제성과 운전의 재미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디젤 1.6 모델의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km/ℓ) 대비 13.6%가 증가했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또한 아반떼ad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고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눈에 띈다. 아반떼ad 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고, 차체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네티즌들은 “아반떼ad, 잘 나왔네”, “아반떼ad, 아반떼 맞아? 고급스럽다”, “아반떼ad, 차 사고 싶다”, “아반떼ad, 갖고 싶다. 디자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첨단 장치’ 가격 보니 1500만원~2300만원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첨단 장치’ 가격 보니 1500만원~2300만원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첨단 장치’ 가격 보니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반떼ad는 배기량 1.6리터 엔진을 기본으로 디젤 U2 1.6 VGT와 가솔린 감마 1.6 GDi, LPG 감마 1.6 LPi 엔진을 적용했으며 곧 가솔린 누우 2.0 MPi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아반떼ad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53%로 2.5배 늘리고 구조용 접착제 확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차체는 차체 길이는 2㎝, 폭은 2.5㎝, 높이는 0.5㎝ 늘어 이전 모델보다 크고 높고 넓어졌다. 이외에도 아반떼ad에는 국산 준중형 최초로 7 에어백과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전 모델에 적용됐다. 한편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네티즌들은 “아반떼ad, 잘 나왔네”, “아반떼ad, 아반떼 맞아? 고급스럽다”, “아반떼ad, 차 사고 싶다”, “아반떼ad, 갖고 싶다. 디자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일 벗은 6세대 아반떼… 연비 18.4㎞/ℓ로 ‘쑥’

    베일 벗은 6세대 아반떼… 연비 18.4㎞/ℓ로 ‘쑥’

    6세대 신형 아반떼가 9일 베일을 벗었다. 이 모델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준중형 세단 개발을 목표로 2010년 개발에 착수해 5년여 만에 완성한 야심작이다. 이날 공식 출시 행사가 열린 경기 화성의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찾았다.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의 전면부 그릴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신형 아반떼는 축간거리는 기존 모델과 비슷하나 차체 길이를 기존 대비 20㎜(4570㎜) 키웠다. 폭과 높이도 각각 1800㎜, 1440㎜로 기존 대비 25㎜, 5㎜ 커졌다. 4.3㎞ 길이의 고저 차가 심한 콘크리트 곡선로를 60~180㎞로 달려 봤다. 연구소 모형 도로는 세계 각지의 실제 도로를 기반으로 꾸며졌다. 급커브 구간에서의 차체 움직임이 생각보다 묵직했다. 기존 아반떼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노면 소음도 거슬림이 없었다. 현대차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엔진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 7.4% 향상됐다. 디젤 모델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더블클러치변속기, 15·16인치 타이어).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선 톱이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은 1782만∼2371만원,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으로 책정됐다.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우수한 경제성과 운전의 재미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디젤 1.6 모델의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km/ℓ) 대비 13.6%가 증가했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또한 아반떼ad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고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눈에 띈다. 아반떼ad 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고, 차체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네티즌들은 “아반떼ad, 잘 나왔네”, “아반떼ad, 아반떼 맞아? 고급스럽다”, “아반떼ad, 차 사고 싶다”, “아반떼ad, 갖고 싶다. 디자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전면부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전면부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반떼AD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전면부 디자인 살펴봤더니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국내 5만대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모두 7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팔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모델은?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모델은?

    아반떼AD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국내 5만대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모두 7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팔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디젤 모델 가격은 얼마?”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디젤 모델 가격은 얼마?”

    아반떼AD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디젤 모델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국내 5만대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모두 7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팔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스마트 트림 가격은?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스마트 트림 가격은?

    아반떼AD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스마트 트림 가격은?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국내 5만대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모두 7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팔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모델 별 가격은?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모델 별 가격은?

    아반떼AD 아반떼AD, 출력·토크 향상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모델 별 가격은?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국내 5만대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모두 7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팔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LPG 가격 차이 보니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LPG 가격 차이 보니

    아반떼ad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LPG 가격 얼마나 차이나나 보니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최고급 모델 가격은?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최고급 모델 가격은?

    아반떼ad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디젤 최고급 모델 가격은?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아반떼ad, 아반떼ad, 아반떼ad, 아반떼ad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지난 모델과 가격 차이는?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지난 모델과 가격 차이는?

    아반떼ad 아반떼ad “가솔린 1.6 모델 “1531만∼2125만원” 지난 모델과 가격 차이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 아반떼가 5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왔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6세대 모델로 진화한 신형 아반떼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고급 소재 적용,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차체는 길이 4570㎜(기존 대비 20㎜ 증가), 폭 1800㎜(25㎜ 증가), 높이 1440㎜(5㎜ 증가)로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그대로다. 신형 아반떼는 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해 가속 응답성과 체감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1.6 모델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공회전 제한장치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와 7.4%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월부터 까다로워지는 정부 공동고시 기준으로 18.4㎞/ℓ(7단 DCT, 15·16인치 타이어)로 이전 모델(16.2㎞/ℓ)보다 향상됐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가운데 가장 높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공동고시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 모델(14.0㎞/ℓ)보다는 낮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m이며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신형 아반떼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도 3m에서 120m로 확대 적용하고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탑승자의 안전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차체 구조 설계 등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하체 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차체 흡차음재 보강,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최첨단 주행 신기술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기본 트림(가솔린 1.6 모델 스타일) 기준으로 볼 때 동결했으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트림의 경우에도 가격 인상을 48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원이다.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만∼2371만원이다. LPG 모델 가격은 1590만∼1815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 반응 폭발..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 반응 폭발..가격대 보니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에 시선 집중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에 시선 집중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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