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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탑방 문제아들’ 설마 추석에도 ‘독수공방’?…‘엄마 나 왔어’

    ‘옥탑방 문제아들’ 설마 추석에도 ‘독수공방’?…‘엄마 나 왔어’

    어느 틈엔가 명절 연휴 각 방송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파일럿 예능이 올 한가위에도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독수공방’(독특하고 수상한 공방)은 낡고 고장 나 버려지거나 잊혀지는 물건들을 출연자들이 수리하며 추억을 복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멍하니 보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라는 트렌드를 접목시킨 신개념 예능으로 ‘투머치토커’ 박찬호, UFC 선수 김동현, ‘미대 오빠’ 김충재, 가수 박재정과 이수현이 출연해 각양각색 공방을 운영한다.KBS2에서는 25~26일 이틀간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전파를 탄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옥탑방에 모여 상식 문제를 풀며 뇌를 채우는 지식토크쇼다. 상식 문제 10개를 모두 풀어야 옥탑방에서 퇴근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자타공인 뇌 극빈자’ 김숙이 의외의 재능을 발휘하는가 하면 대기업 공채 출신 ‘브레인’ 정형돈은 의외의 무식을 드러낸다.tvN은 26일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하는 ‘엄마 나 왔어’를 선보인다. 남희석은 11세에 집을 떠나 홀로 상경한 지 37년 만에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남희석의 어머니는 “생전 먹지도 않는 된장국을 왜 달라 그래”라며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홍석천의 집에서는 아들이 장가 가길 바라는 어머니와 다른 이유로 한숨을 내쉬는 아들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SBS는 25~26일 ‘빅픽처패밀리’를 방송한다.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으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 4명의 사랑꾼 스타들이 경남 통영에서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찍는 모습을 담아낸다. 자신들의 인생 샷은 물론 사진관을 찾아오는 다양한 손님들의 의뢰 내용에 맞는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찬호, ‘빅픽처패밀리’ 등판 “저는 펌킨이에요” 특급 예능감

    박찬호, ‘빅픽처패밀리’ 등판 “저는 펌킨이에요” 특급 예능감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의 ‘투머치 매력’이 폭발한 티저가 화제다. 추석 연휴인 25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6일 오후 6시 30분에 2회가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 사랑꾼 스타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찍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20일 ‘빅픽처패밀리’ 제작진은 포털,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박찬호 편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티저는 “어서 오세요”라는 차인표의 인사에 이어 ‘빅픽처사진관’의 첫 손님을 가장한 박찬호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화려한 프린팅의 하와이안 셔츠와 선글라스를 끼고 입장한 박찬호는 들어오자마자 “Hello”라고 인사했고, 곧바로 “미쿡에서 왔서효”라고 ‘교포 손님’ 상황극을 펼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찬호의 상황극에 웃음이 나기 시작한 차인표와 우효광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박찬호는 나 홀로 진지함을 유지하며 “한쿡말 잘 못 해요”라고 말해 류수영까지 빵 터트렸고, 자신의 영어식 이름 찬’호박’을 의식한 듯 “저는 펌킨이에요”라고 소개해 멤버들의 웃음에 쐐기를 박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짧은 티저 속에서도 미친 예능감을 선보인 박찬호에 대해 제작진은 “’빅픽처패밀리’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출구 없는 호박짱 실장의 투머치 매력을 기대하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정글의 법칙’ 등 SBS 인기 예능을 만들었던 이지원 PD가 연출하며, 25일 화요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통영 동피랑 마을 벽화 88개 새로 그린다…10월5일까지 벽화 축제

    통영 동피랑 마을 벽화 88개 새로 그린다…10월5일까지 벽화 축제

    경남 통영시 동피랑 마을 담 벼락에 그려져 있는 벽화 88개가 새로운 그림으로 바뀐다. 아름다운 통영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동호동, 정량동, 태평동, 중앙동 일대 언덕 위에 있는 동피랑 마을은 골목·집 담벼락 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는 벽화마을로 유명하다. 통영RCE(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31일 통피랑 마을 담벼락에 그려져 있는 벽화를 새 그림으로 바꾸는 제6회 동피랑 벽화축제를 9월 1일~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영RCE에 따르면 동피랑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동피랑벽화축제 심사위원회에서 담벼락 벽화 현장 확인과 논의를 거쳐 전체 120여개 벽화 가운데 88개를 올해 벽화축제를 통해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동피랑벽화축제 심사위는 벽화축제에 참가해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할 개인이나 단체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74개 팀을 선정했다. 벽화축제 심사위는 벽화작업에 참가할 팀을 초대작가 그룹과 전문가 그룹, 일반그룹으로 나누어 모집하고 심사를 해 그룹별로 고루 참가팀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지역화가, 미술 전문가, 미술 동아리, 학교단위 등 모두 121개 팀이 동피랑 벽화축제에 참가 신청을 했다. 통영RCE는 교체할 벽화가 한정돼 있어 아쉽게도 47팀이 탈락해다고 밝혔다. 통영RCE는 심사위원들이 벽화작업 신청팀이 낸 벽화 시안을 꼼꼼하게 살펴 그림 솜씨 뿐 아니라 그림 내용에도 수준이 있는 창의적인 벽화작품을 골랐다고 심사내용을 소개했다. 벽화작업 참가팀이 그림을 그릴 담벽은 크기별로 추첨을 해서 선정한다. 크기가 가로 10m 이상, 세로 5m 이상인 특대 크기 벽화는 초대작가나 전문가 팀이 맡아 그림 그리기 작업을 할 계획이다. 배우 차인표, 류수영, 우효광씨와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한 팀을 이뤄 이번 벽화작업에 참가했다.동피랑 벽화 마을 명물로 자리잡은 기존 ‘날개’ 벽화는 2010년 벽화축제때 이 작품을 그린 김형기·김주희 작가가 이번 축제기간에 참가해 색이 바랜 부분 등을 보강할 계획이다. 벽화작업 참가팀에는 페인트비·자재비·숙식비 등의 명목으로 작은벽은 30만원, 중간벽은 40만~60만원, 큰벽은 80만원, 특대벽은 150만원을 통영시에서 지원한다. 벽화 그리기 작업이 모두 끝난 뒤 10월 11일 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벽화축제를 통해 새로 그려진 벽화를 축하하며 함께 즐기는 마을잔치를 할 예정이다. 새로 그린 벽화를 대상으로 심사를 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과 장려상 2팀을 뽑아 마을잔치 때 시상하고 해당 작품에는 상패를 부착한다. 한달여간의 벽화 그리기 작업을 통해 벽화를 새 그림으로 바꾸는 통영 동피랑 벽화축제는 2년마다 열린다. 통영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연수 아들, 배우 뺨치는 ‘훈남’ 이혜영 “손지창 외모 죽이잖아”

    오연수 아들, 배우 뺨치는 ‘훈남’ 이혜영 “손지창 외모 죽이잖아”

    배우 오연수가 ‘인생술집’에서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연수 이혜영 홍석천 출연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한혜진은 오연수에게 아들의 외모를 언급하며 “잘 생겼냐”는 질문을 건넸다. 스페셜 MC로 출격한 홍석천은 “엄마와 아빠가 오연수와 손지창이다”며 당연하지 않겠냐는 듯 기대감을 실었다. 오연수는 “첫째는 둘째와 좀 달라요”라며 휴대 전화 속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 아들은 턱시도를 입은 모습으로 훈훈한 외모를 뽐냈고 MC들은 모두 “잘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이혜영은 “손지창 외모가 죽이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혜영은 또 “주변 지인들이 배우 부부가 많다. 유호정-이재룡, 신애라-차인표, 김남주-김승우 부부 등을 보면 자식들이 다 보통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지난 1998년 결혼한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승기, 옹알스 공연 후 눈물 “이런 감정 오랜만”

    ‘집사부일체’ 이승기, 옹알스 공연 후 눈물 “이런 감정 오랜만”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옹알스의 공연을 본 뒤 눈물을 보였다.재활병원에서 공연을 하기로 한 옹알스 멤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차인표 사부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와 옹알스 소개 멘트를 준비했다. 이 날 멤버들은 공연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하는가 하면, 관객이 되어줄 환우들을 모셔오며 공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이어 사부와 멤버들은 급히 공수한 의상까지 맞춰입고 오프닝 무대에 올랐고, 사부와 멤버들의 오프닝 무대로 공연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옹알스의 공연이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공연을 무사히 끝난 뒤 마지막으로 다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순간, 관객석에서는 큰 목소리로 “다음에 또 와!”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를 들은 옹알스와 사부, 그리고 멤버들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옹알스는 “앞에 분위기를 띄워주신 덕분에, 저희가 나가자마자 관객들의 반응이 좋아서 기뻤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도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보였다. 오래간만에 이렇게 울컥한 감정을 느꼈다”는 소감을 말했다. 멤버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환우분이 손을 잡으며 공연에 대한 감사를 전하자, 감정이 벅차 오른 이승기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재활병원에서의 공연 모습은 6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암투병’ 조수원, ‘집사부일체’ 출연 인증샷 ‘환한 미소’

    ‘암투병’ 조수원, ‘집사부일체’ 출연 인증샷 ‘환한 미소’

    암 투병 중인 옹알스 멤버 조수원이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29일 조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절대 미루어서는 안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수원을 포함한 옹알스 멤버들과 이들의 미국 진출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중인 감독 차인표,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가 차인표를 사부로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조수원의 암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차인표는 “옹알스 멤버 조수원이 현재 혈액암 투병 중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남들을 웃기겠다고 도전한다. 지난주에도 항암치료를 하고 온 사람이 자기 미래도 보장이 안 되는데 끊임없이 나아간다. 옹알스를 보면서 남을 웃기는 직업이 굉장히 고귀하고 숭고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인표 “‘암투병’ 조수원, 남들 웃기기 위해 매일 도전”

    차인표 “‘암투병’ 조수원, 남들 웃기기 위해 매일 도전”

    배우 차인표가 암 투병 중인 옹알스 멤버 조수원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차인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그룹 옹알스의 미국 진출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 차인표는 이러한 도전을 하는 이유에 대해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옹알스 멤버 조수원이 현재 혈액암 투병 중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남들을 웃기겠다고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에도 항암치료를 하고 온 사람이 자기 미래도 보장이 안 되는데 끊임없이 나아간다. 옹알스를 보면서 남을 웃기는 직업이 굉장히 고귀하고 숭고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인표는 자신의 시간표에 ‘Right Now’라고 쓴 것에 대해 “친동생이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 결국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정말 사랑하는 동생인데 사랑한다는 표현을 한 번도 제대로 못했다. 그 이후로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을 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미루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차인표 “옹알스와 영화 작업, 도전 기록하고 싶었다”

    ‘집사부일체’ 차인표 “옹알스와 영화 작업, 도전 기록하고 싶었다”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에 대해 언급했다.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이자 감독 차인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를 소개,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를 다룬 다큐멘터리”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옹알스와 과거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인연으로 이번 영화를 찍게 됐다. 차인표는 “이 분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성공할지 몰라도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도전을 기록하고 싶었다”라며 영화를 함께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또 무대에 올라가면 이들의 모습이 달라진다. 아래에서는 초라해보여도”라며 옹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옹알스는 코미디언 윤형빈 외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으로 구성된 개그 그룹이다. 이들은 저글링, 마임, 비트박스 등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말이 없는 공연)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코미디 공연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5주 동안 장기 공연을 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예술의 전당 초청을 받아 약 한 달 동안 공연을 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결국 출연 불발...스케줄 조율 실패”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결국 출연 불발...스케줄 조율 실패”

    ‘이방인2’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이 불발됐다.11일 JTBC ‘이방인’ 시즌2 출연에 기대를 모았던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이날 JTBC 측은 다수 매체에 “두 사람이 ‘이방인2’ 출연을 두고 고민했지만, 스케줄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 출연을 고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앞서 JTBC 측은 “‘이방인’ 시즌 2를 준비중이다”라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섭외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애라는 지난 2014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뒤 방송 활동이 뜸한 상태다. 차인표는 현재 기러기 아빠 4년 차로, 최근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송된 이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한현민 등이 출연, 최근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로 다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26일 한 매체는 차인표(52), 신애라(50) 부부가 JTBC 예능 ‘이방인2’에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차인표와 신애라 측은 ‘이방인2’ 섭외를 받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31일 시즌1이 종영함에 따라 시즌2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애라는 현재 세 자녀와 미국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히즈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러기 아빠 4년 차인 차인표는 현재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앞서 토크쇼에는 출연한 바 있지만, 일상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미국으로 떠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신애라와 그의 남편 차인표의 일상이 공개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송된 이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한현민 등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로 다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인표, 옹알스 다큐 영화 제작 및 연출 “청년들에게 희망 주고파”

    차인표, 옹알스 다큐 영화 제작 및 연출 “청년들에게 희망 주고파”

    배우 차인표가 옹알스 다큐 영화 제작과 공동연출을 맡았다.옹알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퍼포먼스팀이다. 지난 2007년부터 11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 코미디를 알려온 넌버벌 코미디팀이다. 대사 없이 마임과 비트박스, 저글링만으로 웃음을 자아내 지난해 런런 웨스트엔드 소호 극장까지 진출한 실력파다. 옹알스에게 남은 또 하나의 꿈으 코미디의 본고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진출하느 것. 옹알스는 주요 멤버의 희소병 투병과 멤버 탈퇴 등으로 미국행을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이 계속 늘고 있어 4월 오디션 준비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 ‘굿펠라스:옹알스와 이방인’은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무대 진출 과정과 결과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의 시작은 옹알스가 미국행을 결정한 직후인 2017년 가을께부터다. 오래전부터 보육원, 병원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인연을 맺은 배우 차인표가 이들의 꿈을 응원하게 되면서 그들의 도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하게 됐다.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은 차인표 감독은 “현실의 어려움으로 막막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워 주고 싶다”고 전했다. ‘굿펠라스:옹알스와 이방인’은 차인표가 2017년 설립한 영화사 TKC픽처스의 창립작품 ‘헤븐퀘스트:필그림스 프로그레스’에 이은 두번째 작품으로 한국어와 영어, 2개의 내레이션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고현정 촬영 거부 사태, 과거 드라마 제작진vs배우 갈등 사례 봤더니...

    ‘리턴’ 고현정 촬영 거부 사태, 과거 드라마 제작진vs배우 갈등 사례 봤더니...

    ‘리턴’ 배우 고현정과 연출자의 갈등으로 드라마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이와 같은 사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7일 SBS 드라마 ‘리턴’의 주연배우 고현정이 연출자와의 갈등으로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턴’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극 중 맡은 역할과 연기 등에 있어 연출자와 이견이 발생,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다툼을 겪었다. 복수의 드라마 관계자는 “고현정과 제작진 갈등은 이미 캐스팅 단계부터 시작됐다”며 “고현정이 상대 배우로 이진욱을 추천했는데, 제작진 측에서 이진욱이 성 스캔들에 연루,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아 이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욱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드라마 복귀는 시기상조라는 게 제작진 측 입장이었다. 이 때문에 촬영이 시작된 이후에도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이 진행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조마조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고, ‘조만간 터지겠다’, ‘큰 소리가 나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지난 5일 급기야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마찰을 빚었던 사례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0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명성황후’에서는 극 중 명성황후 역을 맡았던 배우 이미연이 연장 방송을 거부하면서 배우 최명길이 투입된 바 있다. ‘명성황후’는 2001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02년 7월 종영, 1년 여 시간 동안 총 124부작으로 편성됐다. 드라마는 총 100부작으로 예정됐으나, 방영 도중 연장을 감행했다. 이에 이미연은 한 인터뷰를 통해 “‘명성황후’가 100부작이라 생각하고 전력질주 했다. 드라마 연장은 가지가 붙어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페이스 조절로 하차를 결심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미연이 계약된 100회 이후, 배우 최명길이 투입돼 ‘중년이 된 명성황후’로 드라마를 이끌어 갔다. 드라마 촬영 도중 보이콧을 선언한 배우들도 있었다.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극의 개연성 없는 전개와 과도한 간접광고(PPL)에 불만을 표하며 하루 동안 촬영을 거부했다.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마녀유희’의 두 주연 배우 한가인과 재희는 드라마 종영 이후 연출자의 미흡한 연출력과 초기 기획과 달라진 작가의 대본을 지적하기도 했다.이외에도 2008년 MBC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이다해는 캐릭터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또 2010년 SBS ‘대물’ 연출자 오종록PD가 드라마 방영 도중 명확한 안내 없이 교체되자, 주연배우였던 고현정, 차인표 등이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2011년 KBS2 드라마 ‘강력반’의 선우선은 제작진과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명인대 외과과장 결정된다 ‘긴장감 UP’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명인대 외과과장 결정된다 ‘긴장감 UP’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명인대학교 병원 외과 과장 투표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6일 새로운 외과 과장이 결정될 예정이다.지난 5일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방송분에서 장준혁(김명민 분)은 자신과 함께 결선 투표에 오른 라이벌 노민국(차인표 분)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물러나 달라는 부탁을 전하며 과장 자리에 대한 절실함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노민국을 존스홉킨스에서 영입해 온 오남기(박영지 분)에게 이 모습을 들키며 굴욕적인 상황도 맞이했다. 라이벌에게 무릎을 꿇고 물러나 달라는 부탁을 할 정도로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결선 투표가 열릴 오늘 방송 분에서 장준혁이 꿈을 그리던 과장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 이전 투표에서 또 한 명의 후보였던 문상명 교수에게 갔던 표가 어디로 이동할 지가 과장 투표의 결정적 요소가 되면서 장준혁 진영과 노민국 진영 양측의 표심 잡기 역시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과장 승진을 눈 앞에 두고 모셨던 이주완(이정길 분)에게 배신을 당한 장준혁이 무사히 과장 자리에 올라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과장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그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이는 가운데 과장이 결정되는 결선 투표가 나올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휴전선 지척에서 전세계 향한 평화가 시작된다”

    文대통령 “휴전선 지척에서 전세계 향한 평화가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 외교’가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5일 평창동계올림픽 주최국 정상 자격으로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800여명의 내빈과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개회식 앞뒤로 이어질 20여개국 해외 정상급 인사들과의 회담 등 스포츠 다자외교의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분단된 국가, 전쟁의 상처가 깊은 땅, 휴전선과 지척의 지역에서 전 세계를 향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시작된다”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 모두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나라에서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염려했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하는 평화올림픽도 많은 사람에게 불가능한 상상처럼 여겨지곤 했다”면서 “그러나 염려는 사라졌고, 상상은 현실이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해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면, 우리 모두는 올림픽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올림픽 유산’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바흐 IOC 위원장과 북한의 장웅 IOC 위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우리는 올림픽에 담긴 평화와 우정, 관용과 희망의 정신이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IOC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올림픽 이후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화배우 차인표씨와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IOC 측 인사 200여명,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원내대표가 초청됐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일국 북한 체육상 겸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도 자리했다. 바흐 위원장은 총회 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의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했다”며 “북한과의 평화적 대화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과 한류스타 그룹 엑소의 백현이 애국가를 선창했고, 해금 연주가 이승희씨와 생황 연주가 윤형욱씨가 ‘직녀에게’를 연주했다. ‘직녀에게’는 통일의 열망을 담은 곡이다. 개회식에 앞서 문 대통령은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 리셉션에 참석해 총회 참석차 방한한 200여명의 IOC 위원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채택한 구호 ‘아리아리’를 외쳤다. ‘아리아리’는 힘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새롭게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에게 백두·금강·설악·한라를 음각으로 새겨 통일된 한반도를 표현한 ‘새김소리도장’을 선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수제도장”이라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올림픽을 모티브로 한 트로피를 선물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차인표-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차인표-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엑소 백현이 IOC 총회 개회식에서 애국가 제창자로 나섰다. 사회는 배우 차인표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백현은 5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루 구성된 아름드리합창단과 초등학생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자로 소개된 백현은 경건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애국가 1절을 제창한 뒤 아이들과 함께 퇴장했다. 한편 이날 IOC 총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장웅 IOC 위원 등 북한 올림픽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총 900여 명이다. 빅스가 가야금 연주를 접목한 ‘도원경’ 무대를 펼치며 국립 무용단의 오고무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김명민 최대 라이벌 차인표 첫 등장 ‘풋풋’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김명민 최대 라이벌 차인표 첫 등장 ‘풋풋’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의 오늘(29일) 방송 분에는 극 중 장준혁(김명민 분)의 최대 라이벌로 부상하게 되는 노민국(차인표 분) 교수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 장준혁은 외과 과장 선거를 앞두고 부원장 우용길(김창완 분)에게 그림 ‘바보 산수’를 선물했다 위기를 맞는다. 장준혁은 타고난 재능과 끝없는 노력으로 차기 외과 과장 자리를 눈앞에 두지만 이주완(이정길 분) 과장이 자신을 후계자로 지명하지 않으려 하면서 갈등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준혁은 진료부원장인 우용길의 아내에게 명화를 선물해 마음을 얻으려 하고, 노회한 우용길은 이를 빌미 삼아 장준혁을 브렌치(동일 병원의 지역 분원)로 보내려 하며 장준혁의 탄탄대로 앞길에는 먹구름이 끼게 됐다. 오늘(29일) 방송 될 5회와 6회에서는 외과 과장으로 승진을 코 앞에 두고 최대의 위기를 맞은 장준혁의 앞에 실력자 라이벌까지 나타나며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주완 과장이 장준혁을 자신의 후임 과장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해 다른 후보를 물색해 왔던 것. 이에 미국 존스홉킨스의 실력자로 이름 난 노민국(차인표) 교수를 차기 후계자로 낙점, 명인대학교 병원 외과로 불러들이게 된다. 향후 전개에서 노민국 교수는 실력과 인성, 명망까지 두루 갖춘 외과 의사로 장준혁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노민국의 등장이 향후 장준혁이 외과 과장이 되는 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바보 산수’로 인해 브렌치로 발령 받을 위기에 처한 장준혁이 어떠한 방식으로 위기를 헤쳐나갈지는 오늘(29일) 밤 10시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제훈 “고통스러운 인생, 꼭 껴안아 드리고 싶었죠”

    이제훈 “고통스러운 인생, 꼭 껴안아 드리고 싶었죠”

    “완성된 영화를 처음 접하면 배우의 연기, 감독의 연출 스타일, 톤 앤 매너, 카메라 워킹, 음악, 편집 등 요소요소 어떤 게 부족했는지 평가하는 자세로 보게 되는데 이번엔 그런 게 필요 없었어요. 진정성이 모든 것을 관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작품에 출연했다는 게 감사하다는 마음뿐이죠.”배우 이제훈(33)을 보면 ‘참 바르다’는 느낌이 드는 데, 이 바른 배우가 오는 21일 개봉하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에서 9급 공무원 민재로 나온다. 능력은 출중하지만 너무 바르다 못해 까칠하고 깐깐하다. 새로 전입한 구청에서 심상치 않은 할머니 옥분(나문희)과 맞닥뜨린다. 하루 10건 안팎, 지난 20년간 8000건에 육박하는 민원을 제기해 구청 공무원 사이에선 공포 그 자체다.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도 오지랖 대마왕으로 기피 대상. 그런 괴짜 할머니가, 민재가 영어에 능통하다는 것을 알고는 영어를 가르쳐 달라며 한사코 쫓아다닌다. “처음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야기라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시나리오를 읽으니 처음엔 티격태격하던 두 캐릭터가 영어를 통해 가까워지더라고요. 나중엔 헤어진 동생을 만나는 감동적인 이야기겠구나 예상을 했죠. 중후반 이후 옥분이 영어를 배우려 한 실제 사연이 나왔을 때 깜짝 놀랐어요. 남은 분들에 대한 예의에 어긋나지 않은, 또 그분들을 위로하고 보듬는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고민됐어요. 하지만 감독님과 공동제작을 한 심재명 명필름 대표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제가 진심을 담아 연기한다면 왜곡하거나 자극적으로 어필하는 작품은 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겨 용기를 냈죠.” 앞서 비슷한 소재의 작품들이 대개 힘들었고 고통스럽고 괴로웠던 순간을 정공법으로 담아왔다면 ‘아이 캔 스피크’는 휴먼 코미디 틀을 가져와 우회적으로 대중에게 보다 편안하게 다가간다. 웃음이 나고 가슴이 저릿하고 사랑스럽고 통쾌한 장면이 고르게 자리잡아 울림을 남긴다. 이제훈은 눈물이 왈칵 쏟아지곤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옥분이 세상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어머니 산소를 찾아간 장면이 대표적이다. “그 장면은 정말 못 참겠더라고요. 나문희 선생님은 그 누군가의 어머니, 할머니 역할로 익숙하잖아요. 그 장면에선 누군가의 딸로 나와 그간 외로웠고 보듬음을 받지 못했던 인생에 대해 넋두리를 하는데 정말 선생님을 꼭 껴안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는 항일운동가 박열로 스크린을 달궜다. 메시지가 진한 작품에 거푸 출연하며 폭이 더 넓어진 느낌이다. “예전에는 영화적인 재미, 장르적인 쾌감이 첫 번째 기준이었어요. 그런데 그 이상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작품도 좋다는 것을 ‘박열’을 통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연기를 잘하고 싶은 욕망, 관객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하고픈 마음도 크고, 당장 관객과 만났을 때의 성과나 평가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재평가되거나 회자될 수 있는 작품도 보려고 해요.”한·일 관계에 있어서 민감한 이슈를 다룬 작품에 잇따라 출연해 일본 활동에 대한 부담은 느끼지 않을까. “저는 대한민국의 배우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배우로 할 일이 있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차인표 선생님이 (남북 분단 문제가 왜곡됐다며) 007시리즈의 북한군 캐스팅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배우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기도 했죠.” 그의 말을 쭉 듣다 보니 왠지 그의 연기가 스크린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을 것 같다. “아직 계획된 것은 없는데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 전 김군자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학생들을 위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주신 모습에 정말 감명받았는데, 배우로서 연기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제가 영향을 조금이나마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송지효 TS샴푸 새 모델 됐다

    송지효 TS샴푸 새 모델 됐다

    탈모닷컴은 TS샴푸의 모델로 배우 송지효(?사진?)를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 성동일, 차인표에 이어 모델을 맡게 된 송지효는 TS샴푸의 첫 여성 모델로 중화권, 북미 등에서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송지효가 찍은 광고는 9월 중에 방영된다. 송지효는 중화권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서 팔로어 48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TS샴푸는 2014년 GS홈쇼핑에 처음 선보인 뒤 현재까지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구입 구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화학적 성분을 배제하고 28가지 한방 성분으로 만들며, 비타민 B7을 함유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연인으로 나와 만인을 사로잡았던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한류 톱스타의 갑작스러운 백년가약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두 배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송중기와 송혜교가 10월 마지막 날(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날 팬카페 ‘해바라기’에 “(송중기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 친구로 작품이 끝난 뒤에 연락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미래를 함께해도 좋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송중기 또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들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다”며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살 터울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다. 연인 사이로 나와 ‘송송 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고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최근까지도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외신들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지난달 발리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제일 먼저 포착한 중국 시나닷컴은 양측의 입장과 함께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내보내며 특필했다.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고 ‘송중기·송혜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가 오전에만 3억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핫이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여리고 순한 외모에 남자다움을 갖춘 새로운 이미지로 아시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년)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배우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태양의 후예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전지현, 김태희와 함께 동시대 ‘트로이카’ 여배우로 꼽혔던 송혜교는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했다.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00년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올인’(2003년), ‘풀하우스’(2004년),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잇따라 흥행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하게 됐다. 드라마 속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다. 이들처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까지 이어진 예는 적지 않다. 원조는 영화 ‘로맨스빠빠’ 등에 동반 출연해 1964년 결혼한 신성일·엄앵란 부부다.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 부부, 1994년 차인표·신애라 부부, 1995년 이재룡·유호정 부부도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1998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만난 장동건, 고소영은 12년 뒤인 2010년 결혼했다.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원빈 부부와 지난 1월 화촉을 밝힌 비(정지훈)·김태희 부부는 같이 나온 작품은 없지만 스타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리키김, 차인표와 영화 미팅 현장 공개 ‘훈훈한 아빠들’

    리키김, 차인표와 영화 미팅 현장 공개 ‘훈훈한 아빠들’

    배우 리키김이 차인표와 함께 영화 미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인표 형과 이번 영화 제작 미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인표가 서류를 보며 무엇인가 설명하는 모습이고 리키김은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리키김과 차인표는 영화 ‘헤븐퀘스트:필그림스 프로그레스’에 출연하며 차인표는 영화제작자로도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차인표가 설립한 TKC픽쳐스와 미국 영화제작사인 킹스트릿픽쳐스가 공동 제작하며 리키 김의 소개로 차인표와 킹스트릿픽쳐스 대표가 만나 공동제작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헤븐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레스’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갔으며 내년 여름,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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