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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홍대상권, 부산 젊은이들의 문화명소에 ’부산대역 네오스퀘어’ 우뚝

    부산의 홍대상권, 부산 젊은이들의 문화명소에 ’부산대역 네오스퀘어’ 우뚝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목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오히려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보다 높고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찾고 있어서다. 또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상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가’가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적 상품이었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공급과잉으로 인기가 다소 주춤해졌기 때문. 상가는 오피스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서다. 특히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후를 대비해 상가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도 커지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 상권 최고의 노른자땅에 들어서는 ‘부산대역 네오스퀘어’가 분양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대상권은 교수, 학생, 직원 등 2만5000여명이 상주하는 부산대학교를 기반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주7일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또, 지하철1호선 부산대역이 도보 1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상가으로 강력한 고객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다. 부산대역 상권은 하루 평균 20만여 명의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황금상권이다. 이 지역은 일주일 내내 수많은 유동인구가 움직이고 있으며 점포들도 항상 분주해 주7일 상권으로 불린다. 실제 상권 활성화 지표로 사용되는 월평균 매출액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부산대역 상권의 월 평균 매출액은 854만원(14년 6월 기준)으로 부산 평균(726만원)보다 높다. 또 부산대역 상권이 포함된 금정구의 경우 월평균 매출액은 887만원으로 해운대구(941만원), 기장군(907만원) 다음으로 부산에서는 높은 편이다. 네오스퀘어가 위치한 곳은 부산대역 상권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부산대역에서 100m 거리의 초역세권으로써 풍부한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가장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게다가, 부산대역 상권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거닐고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상가는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부산대 정문가는 길과, 15m 부산대학로 도로를 양쪽에 접해 있다. 이 길목은 부산대역에서 나와 부산대학교로 진입하는 도로로 대학생 및 교수, 대학교 종사자 등의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네오스퀘어는 상가 출입로가 건물 앞, 뒤로 나 있어 출입이 편리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의 전면과 후면이 부산대상권의 메인도로인 15m, 8m 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상가 내부의 남북을 관통하는 통로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네오스퀘어가 완공되면 부산대 상권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네오스퀘어는 20개 업체와 MOU체결이 된 상태이며 일부 매장에 대해서는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3,4층은 분양이 완료되었고 일부 잔여 상가를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바로 옆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51)518-55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물산株 미스터리

    삼성물산株 미스터리

    “오른다? 떨어진다?” 삼성물산 주식 투자자들의 행보가 ‘미스터리’다. 한쪽에서는 ‘상승’에, 또 다른 한쪽에서는 ‘하락’에 각각 베팅하는 모양새다. 전자(前者) 진영은 삼성물산 주가를 이틀 새 20% 넘게 끌어올렸다. 후자 진영은 공매도 물량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 개미 투자자들의 섣부른 추격 매수는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 주가는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계획안에 딴지를 건 4일 이후 이틀 동안 20.79% 올랐다. 지난달 26일 삼성그룹이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고 나서 이틀간 오른 상승 폭(18.81%)보다 높다. 삼성과 엘리엇의 결투가 본격화되면 지분 경쟁이 불가피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외국인들의 발 빠른 가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이틀 새 삼성물산 주식을 1783억원어치나 사들였다. 그런데 정반대 현상도 벌어졌다. 삼성물산의 공매도 물량은 지난 4일 20만 9815주로 급증한 데 이어 5일에는 57만 8171주로 치솟았다. 삼성물산의 종전 공매도 기록(2013년 10월 4일 22만 66주)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금액 기준으로도 약 431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엘리엇의 지분 매입 발표가 있기 전인 6월 1~3일 평균 공매도량은 약 7000주에 불과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그 주식을 사들여 갚는 방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즐겨 쓰는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 물량이 늘었다는 것은 앞으로 삼성물산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투자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하락을 점치는 진영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 무산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고 ▲엘리엇이 과거에도 ‘먹튀’ 전력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이번에도 주가 띄우기에 나선 뒤 ‘목적’(차익)이 달성되면 손을 털고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엘리엇은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을 비롯해 삼성SDI와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 주주들에게 합병을 반대하는 서한을 보냈다. 보유 주식 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큰 삼성물산의 약점을 공격하는 동시에 합병 반대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삼성물산은 국민연금(9.79%)과 삼성SDI(7.39%), 삼성화재(4.79%), 삼성생명(0.22%)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틀 새 1500억…‘삼성 합병 딴지’ 엘리엇 차익

    삼성물산을 공격한 외국계 헤지펀드가 이틀 새 150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챙기게 됐다. 인수·합병(M&A) 재료를 이용한 외국계 자본의 ‘먹튀’ 재연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물산은 5일에도 매수세가 집중돼 전날보다 6600원(9.50%) 오른 7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23% 내렸지만 삼성물산 주가는 초강세다.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다며 지분 보유를 밝힌 지난 4일에도 전날보다 6500원(10.32%) 오른 6만 9500원을 기록했다. 이틀 새 삼성물산 주가는 1만 3100원 올랐다. 엘리엇이 갖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은 총 1112만 5927주(지분률 7.12%)다. 이 중 30.5%인 339만 3148주를 지난 3일 평균 6만 3560원에 새로 사들였다. 이미 갖고 있던 773만 2779주의 취득 단가는 밝히지 않았다. 그래도 불과 이틀 동안 엘리엇이 챙기게 된 단순 시세 차익은 1457억원이다. 차익은 앞으로 더 불어날 전망이다. 엘리엇과 삼성의 ‘지분 경쟁’ 등을 기대한 외국인들이 삼성물산을 집중적으로 쓸어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에만 1076억원, 이날은 70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엘리엇은 삼성물산 측에 보유 주식을 현물 배당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을 요구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주거편의성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린다, 원스톱 생활권 갖춘 단독주택지 ‘트리플힐스’

    주거편의성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린다, 원스톱 생활권 갖춘 단독주택지 ‘트리플힐스’

    주부 김모씨(42)는 30분대로 강남진입이 가능한 용인 흥덕지구 내 블록형단독주택지인 ‘트리플힐스’를 최근 분양을 받았다. 김모씨는 강남에 직장을 둔 남편을 출근시키고,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 셋을 단지 주변과 가까운 학교에 보낼 수 있어 교통여건과 학군 좋아 선택하게 된 것. 김모씨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등이 있어 집안일이나 여가활동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느냐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 차이를 보인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단독주택지에서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는 그 중에서도 단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은퇴를 앞둔 수요자들만이 아닌 젊은세대까지 단독주택지에 몰리면서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교육, 교통 등 생활 인프라는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주택의 경우 특히 인기가 높다. 분양시장에서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중소형 단독주택지는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용인에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3차 단지를 분양중인 ‘트리플힐스’의 경우 인근에 초중고교 및 백화점과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고 교통망까지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앞서 분양한 1, 2단지는 조기에 계약이 완료됐다. ‘트리플힐스’ 분양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삶의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단독주택 시장에서도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곳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며 “여기에 단독주택지에서는 흔치 않은 중소형 평형과 대규모 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전원주택지에는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으로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죽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또한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다.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광교도청역(2016. 02)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입지뿐 아니라 대단지로서의 희소가치도 눈에 띈다. 보통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단지들은 한정된 부지에 조성되다 보니 40가구 미만의 단지형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트리플힐스’는 약 210필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희소성은 물론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 시공에는 단독주택 외관 설계 전문기업인 하니홈스가 참여해 수요자들의 기대는 더 높아지고 있다. 디자인 외관의 특화 경쟁을 위해 수많은 전원주택단지, 블록형단독주택, 소형타운하우스 등을 직접 PM, 설계, 시공, 분양까지 해온 건축전문가 그룹인 하니홈스와 손을 잡은 것. 특히,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고 건축업계에 이름을 알린 건축가 홍만식시립대 겸임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이번 ‘트리플힐스’의 완성도에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분양홍보관(문의 031-211-8250)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합병에 외국계 헤지펀드 ‘딴지’

    삼성 합병에 외국계 헤지펀드 ‘딴지’

    외국계 헤지펀드가 삼성이 추진 중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딴지’를 걸고 나섰다. 두 회사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삼성은 이들의 방해를 제거하기 위해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 측은 4일 “‘경영 참여’ 목적으로 삼성물산 지분 2.17%를 신규 취득해 총 7.12%를 확보했다”면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합병 계획을 발표한 이후 회사 지분을 대거 보유한 글로벌 기관투자가가 반대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 측은 이에 “합병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도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은 지난해 5월 이건희 회장 와병 이후 속도를 내고 있는 이 부회장 승계를 위한 핵심 절차로 간주돼 왔다. 양사 간 합병으로 현재 0.57% 수준인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을 5%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 삼성 입장에서는 반드시 성사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복병을 만난 셈이다. 업계에서는 엘리엇을 합병 과정에서 차익 실현을 위해 끼어든 ‘먹튀’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두 회사가 최근 합병을 결의한 이후 주가가 모두 올라 아무도 합병 반대 의사를 제기하지 않는 상황인데 유독 엘리엇 측만 ‘주주 이익’을 문제 삼아 보유 지분을 늘리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국계 펀드들이 국내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 개입했다가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떠난 사례는 부지기수다. 2003년 소버린자산운용이 SK㈜ 주식을 매입해 2대 주주에 오른 뒤 SK에 대해 경영권 공격을 벌이다가 1조원에 육박하는 차익을 남기고 떠난 게 대표적이다. 이번에도 ‘지분(5% 이상) 매입→경영권 개입 의사 표시→경영권 분쟁→주가 상승→차익 실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엘리엇은 물론 다른 투자자들 입장에선 투자 수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합병 자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번 사건이 두 회사 간 합병 무산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소식으로 삼성과 엘리엇 측의 지분 확보 경쟁이 일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날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10.32%(6500원) 오른 6만 9500원에 마감됐다. 하루 거래량이 1086만여 주로 전날의 배를 넘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檢, 산업銀·미래에셋 압수수색

    포스코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일 산업은행 본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지분 고가 특혜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과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 등에 수사관 40여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성진지오텍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 인사들과의 친분을 활용해 각종 이권을 챙긴 의혹을 받는 전정도(56·구속) 세화엠피 회장이 소유했던 업체다. 산업은행은 2010년 3월 포스코와 전 회장 간 성진지오텍 지분 거래를 매개했다. 전 회장은 당시 성진지오텍 주식 440만주를 주당 1만 6331원을 받고 포스코에 매각했다. 이는 성진지오텍의 3개월 주가 평균(8271원)보다 97.4% 비싼 수준이다. 포스코가 같은 시점 미래에셋 계열 펀드로부터 성진지오텍 주식 794만주를 추가 매수할 때 지급한 주당 1만 1000원보다도 높았다. 이때 전 회장이 매각으로 거둔 차익만 295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경남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중심 ‘고성 당동 파라디아’ 주택홍보관 인산인해

    경남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중심 ‘고성 당동 파라디아’ 주택홍보관 인산인해

    그동안 변변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경남 고성에 최근 90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 ‘고성당동파라디아’의 주택홍보관이 문을 열면서 부동산 투자자와 실소유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중인 고성당동 파라디아 아파트 관계자는 “지난 5월 30일 주택홍보관이 고성군 송학리에 문을 열자마자 수천 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는 등 고성파라디아 아파트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성당동파라디아 아파트는 초 저금리 시대, 조합원모집가격 평당 최저 500만원대 초반으로 투자 가능한 직주근접 실현단지다. 풍부한 산업단지 임대 수요를 확보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라는 더블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홍보관 오픈 이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고성은 최근 경상남도가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해양플랜트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조선·해양산업특구로 확정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이 같은 조선·해양산업특구의 중심지에 세워지는 903세대 대단지 아파트 고성당동파라디아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성 당동리에 추진되고 있는 고성파라디아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8~20층 동 규모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많은 전용면적 59㎡(443세대), 75㎡(228세대), 84㎡(232세대) 등 총 903가구의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혁신적인 4-Bay, 다용도 알파룸 시공 평면으로 따뜻한 햇살, 시원한 조망, 넓은 수납, 알파룸(공간 극대화) 특화 형태로 설계된다. 또한, 바다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동간 거리를 유지하였다. 통영안정공단,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등이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및 국도 14호선과 인접하여 통영 및 거제와 10분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혐오 시설이 전무하고 고성의 명산인 거류산 등 자연환경에서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도보로 3분거리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옆 둘레길 12.7km를 조성사업이 확정되면서 주거의 질도 높은 곳이다. 또한 고성당동파라디아 아파트는 토지확보 100%로 믿을 수 있는 지역 주택조합을 시행사로 선정해 사업진행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사업부대 비용을 줄여 분양가가 합리적이며 중도금을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 때까지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시공은 건축, 주택, 토목, 레저의 건설산업 전분야에서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으로 격조와 품위 있는 건축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파라다이스그룹의 파라다이스건설로 예정돼 있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중인 고성파라디아아파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주택홍보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0600)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마곡사이언스파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자 개발호재가 풍성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하고 있다. 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교육, 문화, 자연은 물론 경제를 아우르는 핵심지역으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며 주거단지(1공구)와 산업단지(2공구), 공원단지(3공구)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단지는 15개 단지 1만2000여 채 규모다. 주거 환경과 도시 기능을 지원할 기반시설 공사도 한창이다. 110만여m²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개발(R&D)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첨단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원이 들어서는 3공구를 제외한 1·2공구의 공정은 80%에 이른다. 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공급은 크게 부족한데 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넘쳐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이 이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지구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며 초역세권 교통 메리트와 대형 녹지공원이 있어 주말 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면서, 은행 예금보다 2~4배의 수익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1억원 내외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오피스텔 가운데 월세수익과 프리미엄, 시세차익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가 완전 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롯데그룹 중앙연구소, 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세계 3대 MICE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라는 목표아래 서울의 서남권역인 마곡지구도 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MICE 수요를 반영, 호텔. 회의장 등 관련시설을 들일 예정이며, SH공사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해 마곡지구 상가와 오피스텔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으며,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가깝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1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마곡 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m²당 800만원 대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마곡지구에 38개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입주 외에 MICE 단지 조성 예정 등 다양한 호재가 많아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이 위례 등의 지역보다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분양 마감을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02) 522-0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순위 실수요자, 분양시장 이끄는 ‘대세’

    무순위 실수요자, 분양시장 이끄는 ‘대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무순위 신청자들의 청약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 1순위에서 수십,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한 인기 지역, 인기 단지는 실수요자들을 비롯해 분양권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까지 청약통장을 꺼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무순위자들에게는 좀처럼 청약 신청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 반면 적극적인 투자 수요는 적지만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 초기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소리 없이 꾸준히 팔려 나가 완판되고 있다. 최근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김포 및 인접 지역인 서울 강서, 인천 서구, 고양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무순위 접수가 크게 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 온 주부 K씨는(43) “청약순위 완화로 1순위 통장은 있지만 실거주에 안성맞춤인 단지에 사용하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청약통장은 위례나 하남 미사 등 인기 지역에 쓰고 무순위 신청으로는 가격 조건이 좋고 실제로 살기 좋은 곳에 넣어 2가지 장점을 모두 취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1296 가구)의 경우 오픈 일주일 만에 내 집 마련 신청(무순위자)이 1500건이나 접수됐다. 업계 전문가는 "이제는 소비자들의 똑똑해져 ‘청약 따로 계약 따로’의 시장이 열렸다"면서 “건설사들은 이들 실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한강신도시 운양동 Ac-16블록에 전용면적 84㎡, 총 1296가구를 짓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강남권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분양가는 3.3㎡ 당 1015만원 선으로 운양동 평균 매매가보다 낮고 발코니 확장, 중도금(분양가 60%) 이자, 현관중문, 전기쿡탑, 빌트인오븐 등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다. 문의 1899-30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팰리스’ 새 주인 롯데, 맨해튼 입성

    ‘팰리스’ 새 주인 롯데, 맨해튼 입성

    롯데그룹이 133년 역사의 미국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뉴욕 팰리스 호텔’의 새 주인이 된다. 뉴욕 맨해튼 50번가 도심 중앙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상 55층 규모로 909개 객실, 23개 연회장을 운영하는 5성급 호텔이다. 호텔롯데는 지난 29일 뉴욕 팰리스 호텔에 대한 인수계약 건을 체결하고 법인 설립 등 필요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8920억원(8억 500만 달러)다. 뉴욕 팰리스 호텔은 철도왕 헨리 빌라드의 고급 주택인 ‘빌라드 하우스’를 1982년 부동산 부호 해리 헴슬리가 ‘헴슬리 팰리스 호텔’로 개조했다.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 세라나의 집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이곳은 화려하고 웅장한 실내 장식이 특징이다. 세인트패트릭 대성당, 센트럴파크, 카네기홀 등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다. 인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맨해튼은 1980년 신 회장이 MBA(콜롬비아대 경영대학원)를 마친 곳이기도 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롯데라는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텔 롯데는 2018년까지 아시아 톱3 호텔 브랜드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호텔 롯데는 2010년 롯데호텔 모스크바 개관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국령 괌 등 현재까지 총 5개의 해외 호텔을 운영 중이다. 맨해튼까지 합치면 6개로 국내 호텔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최근 맨해튼은 국내 기업과 기관투자자 등이 주목하는 부동산 투자처이기도 하다. 금호종금은 2009년 9월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AIG빌딩 본관과 별관을 매입한 뒤 2년 후 되팔아 총 65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다. 2008년 금융위기를 맞은 AIG가 내놓은 건물을 건져 적지 않은 이익을 남겼다. 2011년 국민연금도 미국 부동산투자회사 인베스코 등과 함께 맨해튼의 헴슬리빌딩을 구입한 뒤 4년 만에 팔았다. 매각금액은 12억 달러로 약 2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 현금유동성이 충분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는 모습”이라면서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대부분 뉴욕이나 런던 같은 초특급 도시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현역 푸르지오, 사통팔달 교통 서울 직장인의 주거 요충지로 거듭나다

    아현역 푸르지오, 사통팔달 교통 서울 직장인의 주거 요충지로 거듭나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5월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를 통해 지난4~5월 주택시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수도권과 강원권 등에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주택거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주택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며 특히 수도권은 응답자의 90%가 집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저금리로 주택구입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전세입자들이 매수로 전환되는데 따른 영향이 크다. 또 30대 이하 젊은 층의 주택구입이 눈에 띠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아현역 푸르지오는 개관 후 주말동안에만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신규분양 아파트의 열기를 반영하였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3~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315가구를 일반에 분양했다. 전용면적 34~109㎡ 구성되어있고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세대를 분양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여의도, 광화문, 신촌 등 직장과 명문대학 가까워 선호도 높아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접근성이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버스노선 또한 많아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이 가까우며, 경의중앙선 신촌역 이용도 쉬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가 10km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도 쉽다. 아현역 푸르지오단지 옆에 북성초, 한성중·고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 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촌과 이대 앞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북아현 뉴타운의 첫 분양 프리미엄, 향후 타 구역 단지 고분양가 예상북아현 뉴타운의 첫 분양단지이자 첫 입주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현역 푸르지오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향후 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들어서게 될 타구역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세차익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아현역 푸르지오만의 쾌적한 시스템쾌적한 주거환경에 더해 방범과 보안을 한 층 강화해 더욱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시설을 설치해 외부 침입을 방지하고,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하다. 화재에 대비해 전층에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대에서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이 설치된다.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여의도, 광화문, 신촌 등 직장과 가까워 계약한 고객들이 많았고, 부동산 분위기가 좋은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도 투자 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계약을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현재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분양문의: 1688-688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론스타 스타타워 매각 양도차익 과세는 적법”

    ‘스타타워 매각’ 양도차익에 부과된 1000억원대의 세금을 둘러싸고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우리 정부가 벌인 소송에서 법원이 사실상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론스타 측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4조 8000억원 상당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나온 판결이라 주목된다.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 성백현)는 27일 론스타가 서울지방국세청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1040억원 상당의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론스타가 국내법상 외국법인에 해당해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기 때문에 법인세 부과는 적법하다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다만 1040억원 중 가산세 392억원은 절차상 위법하다고 판단했다.하지만 가산세 부과에 있어서 실체적 위법은 없다고 봤다. 절차적 하자만 보완해 다시 부과하면 된다는 뜻이다. 론스타는 2001년 조세 피난처인 벨기에에 한국 내 부동산 투자를 위한 법인 스타홀딩스를 세우고 이 법인을 통해 서울 강남구 소재 스타타워(현 강남파이낸스센터)를 1000여억원에 매입한 뒤 2004년 되팔아 2450여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에 세무당국이 론스타에 이익이 실질적으로 귀속된다며 1000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자 론스타는 납세 의무자가 아니라며 소송을 냈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재판에서 론스타가 과세 대상은 맞지만 법인세 대상이라 소득세 부과는 위법하다는 결론이 났다. 이후 세무당국이 법인세를 부과하자 론스타는 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국세청은 상고를 포기하고 가산세를 재고지할 방침이다. 국세청 측은 “현행법상 판결 후 1년간 재부과가 가능하다”면서 “패소 이유가 절차적 하자인 만큼 문제가 된 가산세 산출근거를 다시 기재해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인천에 거주하는 K(49)씨는 여윳돈을 투자할 만한 적당한 수익형 부동산을 물색하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몸만 들어가면 바로 살 수 있는 구조의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김씨는 당초 아파트나 상가 투자를 생각하다 오피스텔로 방향을 선회했다. K씨는 “아파트는 어느 지역에나 많이 분양해 시세차익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풀옵션 오피스텔은 요즘 1~2인가구의 생활패턴에 잘 맞고 기존의 옵션이 일부 들어간 오피스텔보다 희소성이 높아 월세를 받으면서 향후에 시세차익도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여러 지역을 물색 중 K씨(49)씨는 교통이 우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 위주로 알아보던 중 배곧신도시를 알게 되었다. 시흥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과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 그리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등의 세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곳이다. 7일 시흥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올해 8월 착공예정이다. 또 아시아 최대규모의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계획으로 시흥캠퍼스 착공과 함께 교육, 의료, 유통이 결합된 융복합도시 개발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렇듯 시흥시의 핵심사업들이 속속 진행됨에 따라 토지와 주택 분양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중심상업지에 들어서는 배곧신도시 최초의 풀옵션 오피스텔 ‘유호엔시티’가 계약을 진행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곧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기본 빌트인 옵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외에 추가적으로 풀옵션(침대, TV, 밥솥, 전자레인지 등) 제공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1577-55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프리미엄 기대감↑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프리미엄 기대감↑

    충북 청주시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등하는데다가 전세물건품귀현상마저 더해지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지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은 2010년 309만원에 불과했으나 5년간 무려 53.1% 상승하며 473만원에 공급되고 있다. 동기간 전국 전세가격 상승률 41.0%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청주시 전세수요자들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이 전세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형아파트 전세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데다가 아파트이상으로 편의성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청주시 복대동의 ‘H’공인중개사는 “아파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른데다가 전세공급도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이 오피스텔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면서 “특히, 투룸형 오피스텔은 소형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어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6월에 청주 대농지구에 아파트형 오피스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이 모두 공급되는 만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원룸형은 복층으로 구성되는데다가 테라스까지 제공되므로 아파트 못지 않게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더할 방침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 산업단지는 물론 청주도심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직지대로와 공단로를 통해 청주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가 대농지구 약 2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청주 IC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및 지방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이 외에도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역, KTX오송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단지 바로 북쪽에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 및 SK이노베이션,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공장들이 밀집해 있다. 또, 청주산업단지 바로 위쪽으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개발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의 면적은 약 51만 8000여㎡에 달하며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모두 1000여 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3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함께 1만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따라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가장 큰 수혜지로 부상하면서 향후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주변 개발에 따라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가치도 높아지면서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 하다. 뿐만 아니라, 차량 약 5분 거리에 충북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원스탑라이프’도 실현 가능해진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작은 하천도 흘러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가깝다. 이곳은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오는 6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마련된다.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제일모직·삼성물산 상한가… 당분간 상승 랠리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26일 합병 결정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합병 법인이 앞으로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신규 사업 영역을 적극 개척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란 분석이다. ●“제일모직 목표주가 20만원 돌파 가능성” 제일모직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8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만 3500원으로 마감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법인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을 확보해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기업이 될 것”이라며 “패션, 건설, 레저 등 기존사업 확대 및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가는 당분간 상승세를 탈 것이란 전망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목표주가 20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면서 “합병비율을 고려하면 삼성물산 주가도 오름세를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비율은 1대 0.35이다. ●저평가 된 삼성물산 상승 여력 더 커 삼성물산도 이번 합병으로 악재를 털어버렸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삼성물산은 오너 지분이 적어 지배구조 개편에서 소외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분기 실적 악화로 주요 증권사에서 지난달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7만 4000원까지 내려 잡았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 합병법인 주주가 되려면 고평가된 제일모직보다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삼성물산을 사놓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9월 합병법인 출범 전까지 차익실현 매물들이 쏟아지며 주가가 등락을 거듭할 것이란 의견도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포스코플랜텍 자금 650억원 횡령 혐의 전정도 회장 사전영장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26일 포스코플랜텍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회장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포스코플랜텍이 관리를 위탁한 이란석유플랜트 공사대금 922억원 중 65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전 회장은 횡령액 중 일부는 세화엠피와 유영E&L 등 계열사 현지법인 사업자금으로 쓰고, 일부는 이란 현지 업체 북미법인에 빌려주고 돌려받는 방식으로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환전상을 통해 직접 들여오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국내에 유입된 자금은 54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전 회장이 빼돌린 금액이 영장에 적시된 650억여원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검찰은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 특혜 매각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 회장은 2010년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성진지오텍 지분을 시세보다 2배 정도 비싼 값에 포스코에 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전 회장은 산업은행에 팔았던 성진지오텍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1주당 9620원에 사들이고 6일 뒤 포스코에 1만 6330원에 매각,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이명박 정권의 실세가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기소 때는 횡령 외 범죄 사실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의 새로운 혐의를 추가 포착, 보강 조사를 거쳐 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가격 떨어졌을 때 미리 사두자”… 달러에 유동자금 몰린다

    “가격 떨어졌을 때 미리 사두자”… 달러에 유동자금 몰린다

    최근 시중 유동자금이 달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는 만큼 “달러가 쌀 때 미리 사 두자”는 분위기가 작용해서다. 실제 지난 4월 국내 달러화 예금 잔액은 415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 중 개인의 달러화 예금 잔액은 39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9월 이후 5억 달러 이상 늘어났다. 특히 지난달의 증가폭이 3억 달러에 육박한다. 과거 달러화 예금이 주를 이루던 투자 방식도 채권·펀드·보험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환차익+α(이자수익)’를 노려서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24일 “최근 국내 주가 상승을 외국인이 주도했던 만큼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되고 나면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식 변동에 대비한 보험 차원에서 달러 투자가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강남CPC센터장은 “환율은 (변동성이 커) 예측하기가 도박만큼 어렵다는 속설이 있다”며 “위험 분산을 위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10~20% 수준에서만 달러에 투자하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가장 일반적인 달러 투자 방법은 달러화 예금(수시입출금통장)이다. 금리는 연 0.5% 안팎으로 ‘무의미’한 수준이지만 환율 등락에 따라 발빠른 대처(투자·환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달러화 예금을 선택하는 이유다. 은행에 원화를 예금하면 매입 시점 환율을 적용해 달러화로 표시된다. 달러 가격이 매입 시점보다 올라가면, 즉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환차익을 거둘 수 있다. 예금 상품의 환차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다만 환전수수료와 이자소득세(15.4%)는 내야 한다. 김현식 국민은행 강남스타PB 팀장은 “자녀가 유학 중이거나 해외여행 계획이 있어 단기간에 달러를 써야 한다면 달러 예금이 적합하다”며 “한꺼번에 달러를 사는 것보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나눠서 넣는 것이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환차익에 더해 실질적인 이자소득까지 안겨 주는 투자 상품들도 있다. 다만 달러화 예금보다 투자 위험 부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투자 위험도는 달러 보험이 가장 낮고 이어 역외펀드,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달러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순이다. 역외펀드와 달러RP(환매조건부채권)는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달러 투자 방법이다. 달러 보험은 10년 이상 보유하면 거둔 이익에 대해 비과세라 꾸준히 인기를 끌어 왔다. 역외펀드는 해외에 설정돼 있어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펀드다. 환헤지가 없는 펀드 상품을 고를 경우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을 거둘 수 있지만 반대 경우엔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 달러화 예금과 달리 환차익으로 발생한 펀드 수익에도 세금(15.4%)이 부과된다. 또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펀드 특성상 세계 경기 침체나 대외 변수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다. 달러RP는 약정된 만기가 되면 확정 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3개월 기준 금리는 0.5~0.7%가 일반적이다. 금리와 더불어 환매 시점에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달러RP의 투자가치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시각이 엇갈린다. 이영아 기업은행 PB 과장은 “환율 투자의 기본은 환율 변동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치고 빠지기’ 전략”이라며 “(달러RP는) 달러 외화예금보다 다소 높은 금리를 주지만 약정 기간 동안엔 환율 변동에 대응할 수 없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최근엔 일부 금융사에서 달러ELS를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 국내에 첫선을 보인 달러ELS는 최대 목표수익률이 연 4%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달러로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높다. ‘녹인’(Knock-in) 설정 조건에 따라 원금을 모두 날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상품 가입 당시 환율을 100이라고 치자. 3년 계약 기간 동안 단 한번이라도 환율이 60~65(녹인 설정 조건마다 다름) 아래로 떨어지면 환차익은커녕 원금도 건질 수 없다. 황 센터장은 “달러ELS는 달러를 많이 가진 거액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이라면서도 “환율 급등락에 따른 원금손실 위험이 높고 만기가 보통 3년 장기라 일반 소액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종이 증권 사라진다

    ‘종이 증권’이 사라진다. 대신 증권 발행과 유통 등 전 과정을 전자화하는 ‘전자증권제도’가 이르면 2019년 도입된다. 금융 당국은 막대한 증권 발행 및 유통 비용 절감과 위조주권 사고예방 등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핀테크 기반 강화 등을 위해 전자증권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는 증권의 발행과 유통이 실물이 아닌 전자적 등록을 통해 이뤄지는 것을 뜻한다. 비용을 들여 발행한 종이 증권을 기반으로 유통이 이뤄지는 기존 증권예탁제도와 다른 개념이다. 전자증권이 상용화되면 실물증권 제조나 교부, 보관과 주주 명부 작성 등에 들어가는 직간접 비용이 앞으로 5년간 4352억원 절감될 것이라는 게 금융위의 추산이다. 분실이나 위조 위험도 사라질 것으로 본다. 일반 투자자들은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상장 주식의 90% 이상이 예탁돼 있어 사실상 ‘무권화’(無券化)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물로 발행돼 개인 간에 유통되는 물량은 전체 상장 증권의 7~8%에 불과하다. 전자화가 의무화되는 대상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상장지분증권이나 상장채무증권, 수익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 등이다. 예탁결제원이 전자증권의 발행 내역과 계좌관리 기관을 통한 거래 내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증권사 등 금융회사는 개별 투자자의 전자증권 계좌를 통해 이뤄지는 증권의 매매 등을 담당한다. 전자증권제 도입 논의는 2010년 초반부터 이뤄져 왔지만 실물이 없는 유가증권인 만큼 법적 인정 여부를 놓고 부처 간 이견이 벌어져 진전되지 못했다. 그러나 해외 각국이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잇따라 나선 데다 핀테크 등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장기적으로는 주식 거래 차익 과세 등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연내에 전자증권법을 정기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입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원자재값 더 오를 가능성” “떨어지는 칼날 될 수도”

    “원자재값 더 오를 가능성” “떨어지는 칼날 될 수도”

    올 들어 원자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자 원자재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최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원유나 원자재 상품이 저평가돼 있다”(이승우 KDB대우증권 크로스에셋전략팀장)는 인식에서다. 최근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주식 가치에 (거품)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것처럼 주식과 채권은 글로벌 유동성에 힘입어 지나치게 올랐다는 우려의 반작용인 셈이다. 하지만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간 ‘떨어지는 칼날이 될 수도 있다”(황세영 한국씨티 강남CPC센터장)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자재 상품 중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원유와 귀금속의 올해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그동안 가격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에 ‘반발매수세’가 움직인 것이란 분석이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최근 배럴당 60달러 선까지 급등했다. 지난 3월 43.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한달 반 만에 40%가량 오른 것이다. 구리값도 마찬가지다. 지난 1월 말부터 폭등하기 시작해 당시 t당 5400달러(선물 기준)에서 6400달러까지 올랐다. 원자재 투자의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변동성’이다. 원유는 다음달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를 전후로 변동성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다. 강유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OPEC 총회에서도 감산을 결정하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지만 지난해 11월(OPEC에서 감산 불발)처럼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까지 폭락했던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달 말 끝나는 이란 핵협상도 변수다. 이란 핵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란은 하루 100만 배럴 이상 추가 생산에 들어갈 수 있다.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상품시장팀장은 “이란이 증산에 나서면 배럴당 40달러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경기 민감품목인 원유와 구리, 은은 세계 경기 회복 상황을 살펴보며 투자 시기와 회수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강 연구원은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전체 자산 중 원자재 비중은 10%로 가져가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접근을 제안했다. 이영아 기업은행 PB 과장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세계 경기 회복 흐름을 보고 원유와 원자재는 조금씩 분할 매수해야 한다”며 “오는 3분기를 기점으로 세계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투자금을 회수하는 게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금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상승 기대감이 높은 국면엔 금이 각광받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반면 황 센터장은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 국면에 진입하거나 3분기 이후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 금값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2008~2010년 온스당 1900달러에 육박했던 고점을 다시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반적인 원자재 투자 방법으로 자리잡은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의 옥석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 주요 원자재 ETF는 연초 대비 수익률이 3%로 다른 투자상품보다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국내 상장된 ETF는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한다. 이 과장은 “ETF의 시가총액(펀드 설정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상품 위주로 선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해외 주식·펀드 투자 세금감면 검토

    정부가 넘치는 달러를 해외투자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월 80억~90억 달러씩 쌓이는 경상 흑자와 환율 문제를 ‘달러 퍼내기’로 풀어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17일 “해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의 해외 증권투자와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연기금의 해외투자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다른 관계자는 “부총리가 간부회의에서 해외투자 기본 원칙을 언급한 만큼 관련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만지작거리는 대책으로는 해외 펀드 투자와 관련된 세제 정비가 꼽힌다. 국내 투자에 비해 복잡하고 세금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아서다. 국내 주식에 직접 투자할 때는 증권거래세 0.3%만 내면 되지만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때는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세(22%)와 배당소득세(15.4%)를 물어야 한다. 또 펀드 투자수익에 대해서는 전액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양도소득과 달리 배당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해외 펀드 투자는 해외 직접투자와 달리 매매차익뿐 아니라 환차익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 한다. 가입한 펀드가 주식 투자로 10만원의 손해를 보고 환차익으로 5만원의 이득을 봤다면 전체적으로는 5만원 손해봤음에도 불구하고 환차익 5만원에 대해 15.4%의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얘기다. 정부는 이런 문제점을 반영해 해외 펀드 투자 때 분리 과세 적용 여부와 환차익 과세 형평성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기업 M&A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부문의 해외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 3월부터 경상수지가 3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장 기록(38개월) 경신을 앞두고 있다. 외환보유액(3699억 달러)은 지난달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이렇듯 국내에 달러가 넘쳐나다보니 원화가치가 강세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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