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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증없이 정황만… 김형식 살인교사 입증이 관건

    물증없이 정황만… 김형식 살인교사 입증이 관건

    3000억원대 자산가의 죽음과 현직 서울시의원의 살인 교사 혐의 등으로 세간의 관심을 끈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재력가 살인사건 수사가 일단락된다. 검찰은 2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김형식(44·구속) 서울시의회 의원과 팽모(44·구속)씨를 기소할 방침이다. 하지만 4개월여간의 검·경 수사과정에서 살인 교사의 정황 증거만 드러난 탓에 검찰이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3일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김 의원의 살인 교사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팽씨의 살인 혐의는 본인 자백과 현장 폐쇄회로(CC)TV 확보 등으로 충분히 입증됐다. 반면 김 의원 측은 “살인 교사의 동기가 전혀 없고 수사가 팽씨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원점 재수사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검찰은 경찰조사 단계에서 복구하지 못한 팽씨의 휴대전화 기록을 추가 복원해 의미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팽씨의 진술이 구체적이면서 일관되기 때문에 재판에서 직접 증거가 된다는 입장이다. 팽씨 변호인 측은 “팽씨는 재판 과정에서도 진술을 번복할 의사가 없다”고도 밝혔다. 검찰이 김 의원의 살인 교사 동기를 밝혀낼지도 주목된다. 경찰은 피살된 송모(67)씨 소유 S빌딩 증축 문제를 놓고 김 의원이 토지 용도변경 청탁을 받았지만 성사시키지 못해 살인을 교사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송씨가 생전에 작성한 금전출납장부인 ‘매일기록부’에는 김 의원이 차용증을 쓰고 빌려 간 5억 2000만원을 포함해 5억 9000여만원을 받은 기록이 있다. 그러나 송씨 큰아들이 장부를 훼손한 사실이 밝혀져 장부의 신빙성이 떨어진 상황이다. 또한 송씨가 숨졌기 때문에 대가성 입증도 쉽지 않다. 검찰이 김 의원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지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심 중인 까닭이다. 한편 남부지검은 김 의원 살인 교사 사건을 마무리한 뒤 송씨의 매일기록부에 언급된 정·관계 로비 수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부엔 1991년부터 송씨가 매일 만난 사람들 이름과 함께 쓴 돈의 액수와 용도가 적혀 있다. 다만 1억원 미만 뇌물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기 때문에 처벌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당사자들 또한 송씨와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타이어, 국내 타이어기업 첫 ‘1兆 클럽’ 가입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타이어, 국내 타이어기업 첫 ‘1兆 클럽’ 가입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글로벌 경영 실적은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7조 70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조 310억원으로 국내 타이어 기업 중 최초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부터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표 모델 뉴S클라스와 BMW 5시리즈 등 독일의 3대 명차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 3대 자동차 브랜드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총 2666억원을 투자해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건설 중이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경북 상주에 2018년까지 건립 예정인 ‘한국타이어 테스트엔지니어링 센터’와 함께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선도할 중장기 연구개발(R&D)의 중심 축이다.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는 2018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 상품 테스트 시설을 갖춘 평가 기술 연구의 허브로 조성된다. 한국타이어는 또 4개국 7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선두기업의 대열에 오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2차 증설 중인 중국 충칭공장은 중국 내 1위 브랜드로서 한국타이어의 위상을 굳건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와 헝가리 공장 증축과 미국 공장 신축 등을 통해 해외 수출을 이끌 전초기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그룹, 5대 신수종 사업에 2030년까지 23兆 투자… 50兆 매출 야심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그룹, 5대 신수종 사업에 2030년까지 23兆 투자… 50兆 매출 야심

    삼성그룹은 ‘스마트폰’ 사업에 이어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삼성은 5대 신수종 사업(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발광다이오드, 자동차용전지, 태양전지)을 선정하고 2020년까지 23조 3000억원을 투자, 이들 분야에서 50조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바이오사업은 2011년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해 제품개발에 이어 임상, 인허가, 제조, 판매 역량을 모두 갖췄다. 삼성 관계자는 “현재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6종에 대한 개발과 2종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제약사인 BMS, 로슈와 바이오 의약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바이오 공장 두 곳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제2공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짓고 있다. 의료기기 분야 역시 삼성그룹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이 갖고 있는 여러 기술을 융합해 고객 가치를 충족시키는 기기를 개발하겠다”면서 “의료기기 업계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기술 연구는 물론 인수합병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2009년 의료기기 사업을 전담하는 ‘HME(Health &Medical Equipment) 사업팀’을 신설하고, 2011년 12월에는 이를 ‘의료기기사업팀’으로 확대·재편했다. 2012년 12월에는 다시 ‘의료기기사업부’로 팀을 격상시켰다. 이 사업부는 2010년 체외진단기, 2012년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XGEO’ 시리즈를 내놓으며 의료기기 제품 라인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A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삼성전자는 2010~11년 초음파 검사기기 기업 ‘메디슨’의 지분 65.8%를 인수했고, 2011년에는 심장질환 진단 솔루션 업체 ‘넥서스’, 2012년에는 이동형 CT 장비전문 업체 ‘뉴로로지카’를 인수했다. 자동차용 2차 전지도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SDI는 BMW, 크라이슬러, 마힌드라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전기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삼성SDI 배터리를 달고 나온 첫 번째 양산 전기차인 크라이슬러 F500e가 출시된 이후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삼성 배터리를 단독 채용한 BMW i3와 i8은 지난해 11월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진 사례가 이어지는 등 시장 호응도가 좋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전기차 개발 컨소시엄(USABC)과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 자동차용 전지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LG화학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는 회사다. 전 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 및 지사를 두고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 관련 제품을 1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ABS(고부가 합성수지)수지 ▲TFT-LCD용 편광판 ▲전기차·ESS(전력저장장치) 배터리 분야 등은 세계 시장에서 1등을 달리고 있다. 석유화학부문에서는 고흡수성 수지(SAP), 고기능성 합성고무(SSBR) 등 기술 기반 핵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LCD 편광판 부문에선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니토덴코를 2008년 넘어선 이래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LCD 편광판은 정밀 코팅, 점착 등 필름가공 기술과 광학설계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두께가 0.3㎜에 불과한 초박막 필름 안에 여러 장의 기능성 필름을 쌓은 초정밀 소재다. LG화학은 2000년부터 기술 장벽과 높은 위험 부담 때문에 국내외 어느 기업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던 중대형 배터리 분야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2차전지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기업들을 연이어 제쳤다. 현재 GM, 르노, 볼보, 현대·기아차, 상하이기차 등 20여개 자동차 메이커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ESS 분야 역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10년 넘게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도 ‘한류 바람’

    전기차 양산 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의 2차전지 회사들과 연이어 손을 잡고 있다. 전기차 분야의 핵심인 2차전지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BMW그룹은 자사 전기차 i3와 i8에 이어 새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확대 공급받기로 했다. BMW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중구 운서동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클라우스 드래거 BMW그룹 구매 총괄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MOU 규정상 양사가 정확한 계약 기간과 거래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BMW가 만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전체에 삼성SDI 제품을 넣는다는 계약이다. 업계에선 거래 규모가 수조원대에 달하는 ‘빅딜’로 여기고 있다. 드래거 총괄사장은 “배터리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라면서 “미래지향적 배터리 전문 기술에 기초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BMW 외에도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포드 등으로 배터리 공급처를 늘려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상하이자동차, 쿠오로스(Qoros) 등 2개의 중국 완성차업체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그룹과 GM, 포드, 현대·기아차, 볼보 등 기존 고객을 합치면 납품하는 곳만 20여개가 넘는다. 후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의 순수 전기차인 레이EV와 쏘울EV에 각각 리튬이온 배터리를 납품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불과 2~3년 전까지 일본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의 70%를 점유했지만 최근 전세가 역전됐다. 올해는 한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소형 전지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서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들이 안전성을 이유로 기존 리튬수소전지에 매달리는 동안 국내 업체들은 집중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리튬이온전지의 완성도를 높인 덕이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전기차 테슬라 모델S에 탑재되는 원통형 리튬이온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출하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2차전지 분야에서 손을 떼겠다던 소니도 최근 엔저를 등에 업고 사업 매각 방침을 철회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삼성의 미래는 전기자동차에 있다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삼성의 미래는 전기자동차에 있다

    2009년 3월 26일. 글로벌 전기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테슬라를 방문했다. 야심작 ‘모델S’를 처음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연료비가 미미하고, 배기가스·소음이 없는 전기차가 한눈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주인공이라는 엘런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실용적, 현실적인 비전을 가진 기업인이라는 평가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의문이 생겼다. 테슬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 테슬라는 차체의 디자인과 생산은 물론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와 파워트레인 등을 대부분 아웃소싱해왔다. 현장에서 만난 미국 전기협회 고위관계자는 “테슬라가 직접 하는 것은 수천개의 배터리를 잘 연결해서 배터리팩을 만드는 것인데, 이건 특별한 기술이라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테슬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남들이 하지 않는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머스크 CEO는 당시 한국의 배터리 업체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업무 협력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삼성과 LG화학을 지칭한 것이었다. 나는 그때 차라리 삼성과 LG가 직접 전기자동차 사업에 뛰어들면 테슬라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글로벌 산업은 에너지와 자동차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경제전문지 포천이 발표한 2014년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를 보자. 1위부터 10위 가운데 6개가 에너지 기업이고, 2개가 자동차 기업이다. 나머지는 유통과 자원개발 업체가 1개씩이다. 재미있는 것은 에너지와 자동차 산업 모두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는데,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엔진을 배터리로 대체한 전기차의 등장이 그 핵심이다. 삼성은 2010년에 5대 신수종사업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태양전지와 전기차용 배터리가 포함돼 있다. 변화의 방향은 잘 잡은 셈이다. 삼성은 태양광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시장에서 평가해왔다. 태양전지가 일종의 반도체인데, 삼성은 최첨단 태양전지보다 훨씬 앞선 반도체 기술을 갖고 있고, 연구인력·금융 등 자원이 풍부하며,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 등이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삼성은 배터리 부문에서도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고 실제로 LG화학, 일본의 파나소닉 등과 세계시장을 다투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하면 삼성은 배터리 사업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아예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 한 대가 100만원이라면, 자동차 한 대는 수천만원이다. 현재 자동차 산업의 또 다른 추세인 스마트카 경쟁에서도 삼성은 상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2009년 10월 9일. 경기도 화성의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했다. 개발 중인 전기차 블루온을 직접 타보는 기회를 가졌다. 연구소에 전기차의 부품을 진열해 놨는데, 현대기아차가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전기차 시승을 마치자 연구소 측은 주력상품인 가솔린차에 태웠다. 시속 200㎞를 넘는 속도로 달렸다. 마치 “전기차가 이렇게 달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반문하는 것 같았다. 속도감에 현기증을 느끼며 깨달았다. 현대기아차는 엔진을 만드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회사다. 이들에게 엔진을 포기하는 것이 가능할까. 지난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잠정치가 공개되면서 ‘위기론’이 나오고 있다. 영업이익이 7조원대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총력을 기울여 미국 내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며 세계가 떠들석한데, 그 투자비용이 50억 달러(약 5조원)다. 삼성의 약점과 위협 요인은 부각되고, 강점과 기회 요인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 삼성의 올해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는 13위. 만일 삼성이 태양광과 전기차를 통해 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기업도 될 수 있다. 삼성, 좀 더 야망을 가져도 될 것 같다.
  • 장애인 명의로 아파트 장사한 장애인협회장

    장애인의 명의를 빌려 장애인에게 배정된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프리미엄을 받고 되팔아 수억원을 챙긴 장애인협회장과 부동산브로커 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5일 장애인 명의를 빌려 장애인 대상 특별공급 아파트 35채를 공급받아 되파는 수법으로 4억원을 챙긴 혐의(업무방해 및 주택법 위반)로 부동산브로커 김모(46)씨와 부산 모 지역장애인협회장 하모(54)씨 등 21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3년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신축 중인 모 아파트의 장애인 특별공급 물량 35채를 장애인 명의를 빌려 분양받은 뒤 최고 3000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되파는 수법으로 4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아파트 분양 당첨 확률이 높은 장애인 명의를 빌리기 위해 각 구 장애인협회장에게 접근해 장애인 명의 모집책으로 지정하고 서류비와 당첨 시 명의대여료 등을 선불로 지급하는 수법으로 170여명의 장애인 청약 자격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쉽게 장애인 명의를 차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의 장애인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특별분양제도 자체가 ‘그림의 떡’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장애인들은 명의를 빌려주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현금 5만원을 지급한다는 장애인협회장의 제안에 자진해서 서류를 제출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심장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심장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직장인 김유진(25, 여) 씨는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경험했다. 별일 아닐 거라고 생각한 김 씨는 업무에 집중했지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이와 함께 컴퓨터 업무 중에 손 떨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에 걱정을 안고 병원을 찾은 김 씨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대사가 항진되면서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전신에 다양한 증상들을 일으키게 된다. 나타나는 증상들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게 체온이 상승하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근육의 떨림이나 경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나며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또한 안구건조증이나 안구충혈, 심하면 안구돌출 등의 안구증상이 나타나며 목주위가 붓고, 목소리가 거칠어지도 한다. 환자에 따라서 탈모, 설사, 복통 등의 신체증상과 불안초조, 짜증, 분노, 불면증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되며,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불순이나 생리통이 나타난다. 갑상선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여성이 3~8배 더 발생하고 있다. 생리불순은 물론 불임이나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들에게 많은 이유는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서 스트레스를 더 잘 받고 생리나 임신, 출산 등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심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대부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그레이브스병에 의한 결과로 생긴다. 그레이브스병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수용체에 대한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과도하게 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다면 보통은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어 받게 된다. 하지만 이는 혈액 속의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를 내려주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의학에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는 단순히 과도한 호르몬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항진증의 발병원인이 되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근본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잘못된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법이 필요한데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체질면역한약, 면역해독약침, 해독배농수기치료, 해독반신욕, 면역영양요법 등의 치료법이 진행된다. 다수의 한약재에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 의해 밝혀져 갑상선질환의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보갑탕은 과도하게 항진된 대사를 조절해주고 비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회복시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 체질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증상에 맞는 약재를 추가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좋다. 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면역체계가 정상적인 균형을 회복하면 더 이상 갑상선에 대하여 공격이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게 된다. 결과적으로 갑상선염은 사라지고 갑상선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환자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하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규칙적인 식생활 및 수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나친 요오드의 섭취 역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발병원인이 되므로 평소에 해조류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찾기한의원은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 갑상선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2’가 끝난 뒤 허인창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 “제가 보기엔 허인창 선생님이 최고”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인창은 1997년 그룹 X-Teen의 멤버로 데뷔한 1세대 래퍼다. 허인창은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가하기도 했고 작사·작곡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2’에서는 심사위원인 이현도와 MC메타의 기대를 받으며 2차 오디션에 올라갔지만 ‘프리스타일 킹’이라고 불리는 지조에게 밀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조는 이후 ‘쇼미더머니2’ 결승에서 넋업샨이 이끄는 소울다이브에게 아쉽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인창은 지조와의 맞대결 당시 유명 래퍼 드렁큰 타이거와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나와 같이 시작한 이는 이제 한국 힙합 전설이 됐고 내가 예뻐한 아이는 이제 아이콘이 됐어”라는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조의 랩에 맞춰 핸들을 돌리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지조와 정식 랩 대결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한 프리스타일 대결에서 사용한 “무한의 바다”라는 구절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힙합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한편 육지담은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허인창은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2’가 끝난 뒤 허인창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 “제가 보기엔 허인창 선생님이 최고”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인창은 1997년 그룹 X-Teen의 멤버로 데뷔한 1세대 래퍼다. 허인창은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가하기도 했고 작사·작곡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2’에서는 심사위원인 이현도와 MC메타의 기대를 받으며 2차 오디션에 올라갔지만 ‘프리스타일 킹’이라고 불리는 지조에게 밀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조는 이후 ‘쇼미더머니2’ 결승에서 넋업샨이 이끄는 소울다이브에게 아쉽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인창은 지조와의 맞대결 당시 유명 래퍼 드렁큰 타이거와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나와 같이 시작한 이는 이제 한국 힙합 전설이 됐고 내가 예뻐한 아이는 이제 아이콘이 됐어”라는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조의 랩에 맞춰 핸들을 돌리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지조와 정식 랩 대결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한 프리스타일 대결에서 사용한 “무한의 바다”라는 구절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힙합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육지담은 앞서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육지담은 7명의 심사위원 모두에게 합격을 받은 뒤 “(허인창)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허인창 역시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 양동근의 독특한 심사기준에 대해 다른 심사위원들이 의문을 표시했다. 양동근은 남다른 심사기준으로 실력이 의심되는 도전자들을 합격시켰다. 단 한 명의 심사위원이라도 합격을 통보하면 다음 단계 오디션에 올라갈 수 있다는 규칙 덕분에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도 3차 오디션에 올라가게 됐다. 때문에 심사위원들은 양동근의 심사기준에 불만을 표시했다. 스윙스는 “양동근은 예수님과 같은 분”이라고 비꼬았다. 산이이는 “양동근의 세상은 조금 다르다. ‘저 사람 왜 저러지? 미쳤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마스터우 역시 “(양동근이) 막무가내로 막 뽑는다. 막무가내로 막 던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더콰이엇은 “양동근이 또 한 명을 살리셨다. 힙합구조대”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전자들의 2차 1인 단독 오디션이 진행됐다. 바스코 등 기존의 강자는 물론 육지담 등 신예를 포함한 46명의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뉴챔프와 여성래퍼 타이미는 예상밖의 탈락을 했다. 쇼미더머니 3차 오디션은 일대일 배틀로 치러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뛰어넘는 자작랩 공개…스승 허인창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뛰어넘는 자작랩 공개…스승 허인창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뛰어넘는 자작랩 공개…스승 허인창 반응은?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2차 오디션에 앞서 자신을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앞서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육지담은 7명의 심사위원 모두에게 합격을 받은 뒤 “(허인창)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허인창 역시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2차 오디션 본 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2차 오디션 본 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2차 오디션 본 스윙스 반응은?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2차 오디션에 앞서 자신을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앞서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육지담은 7명의 심사위원 모두에게 합격을 받은 뒤 “(허인창)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허인창 역시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강업계 2분기 실적 ‘불안한 미소’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철강업계가 원화 강세의 혜택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아 더 떨어지면 하반기 영업 실적에 도리어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9일 대신증권은 보고서에서 포스코의 2분기 영업이익이 별도 기준 54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분기 대비 약 39원 급락해 환율로만 t당 2만 5000원 이상의 수출 가격 하락 요인이 존재했음을 감안하면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제철의 2분기 실적도 양호한 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이익이 별도 기준 31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수요처인 조선·건설 업계의 부진 속에서도 철강사들이 이처럼 무난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는 데는 원·달러 환율 하락의 요인이 크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원재료인 철광석과 석탄은 100% 외국에서 달러로 수입하기 때문에 원화 강세가 되면 좀 더 저렴하게 원재료를 수입해 올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원화 강세 덕분에 2260억원의 외화환산이익이 생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지나치게 떨어지면 제품 수출 가격 역시 내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지난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6년 만에 1010원선을 깨고 1009.2원에 마감한 바 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세 자릿수까지 떨어지는 데 부담을 느끼고 1010원선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제철은 조만간 현대차, 기아차와 자동차용 강판 가격 협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원화 강세가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하로 상쇄하려고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대제철에 불이익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환율 외에도 중국의 함량 미달 철강 제품이 국내에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철강사들의 하반기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대한제강은 최근 위조된 자사 제품 마크가 찍힌 중국산 철근을 수입해 유통한 수입 업체를 잇달아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형식 측 “경찰, 물증 확보 못해 함정수사 했다”

    재력가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경찰이 표적·함정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며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나섰다. 8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수감된 구치소에서 불출석 사유서를 직접 작성해 검찰에 제출했다. 사유서에는 자신이 결백하고 검찰에 할 말이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검찰에 송치된 뒤 두 차례 이상 조사를 받았으며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은 처음이다. 또 김 의원 측 변호인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강서경찰서 유치장 내부를 촬영한 폐쇄회로(CC)TV 기록과 저장장치, 변호인접견실 내 동영상녹음기기와 녹음파일 등을 압수·보관해 달라는 증거보전 신청을 지난 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냈다. 변호인은 경찰이 팽모씨의 진술 말고는 다른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자 함정수사를 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의견서에서 “김 의원이 유치장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었는데 한 칸 건너 방에 있던 팽씨가 먼저 계속해서 ‘미안하다, 내가 어떻게 진술하면 좋겠느냐’고 소리를 질렀다”면서 “그러는 과정에서 뜬금없이 유치장보호관이 종이를 가져다 주며 팽씨에게 연락할 것이 있으면 쓰라고 했고 김 의원은 팽씨의 허위 진술이 두려워 묵비권을 행사해 달라는 쪽지를 쓴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 의원이 팽씨에게 보낸 쪽지 세 장이 김 의원의 혐의를 입증할 유력한 증거라고 발표했었다. 변호인은 이어 “이 사건의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팽씨의 통화 내역에서 조직폭력배와의 연관관계를 발견했다”면서 “송씨와 원한이 있는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살인을 청부받은 팽씨가 범행 뒤 송씨 가방에 있던 권리관계서류를 훔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팽씨는 김 의원이 송씨에게 써 준 차용증을 훔치려 했다고 진술했지만 차용증은 송씨 사무실에 그대로 있었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송씨가 작성한 ‘매일기록부’라는 장부에서 송씨가 김 의원을 통해 유력 정치인에게 억대의 돈을 건네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인물들의 계좌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하며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하며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Y-STAR측은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현재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친형의 외식사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수근은 복귀에 관해 묻는 질문에 “현재 복귀 생각은 아예 없다.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고 (잘못을) 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랑을 받다가 큰 실망을 안겨드려 복귀 같은 건 아예 생각이 없다”며, “아무래도 해온 일이 방송이고 웃음 주는 일이어서 매일 생각이 난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려 진행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자사 광고모델이던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소장을 통해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의 이미지가 급락했을뿐 아니라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 할 수 없게 됐다. 지급 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 비용을 포함, 20억원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수근 소속사인 SM C & C 측은 당시 TV리포트에 “법무법인 팀을 통해 합의점을 조정하고 있다. 소속사는 불스원과의 상호간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직 소송은 현재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양 측 상황도 올해 초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한 법조인은 “이수근 소송이 계속 진행되면 20억원의 금액이 줄어들 것 같다. 광고료의 3배까지 물게 돼 있는 현행법상, 재판부의 조정을 거쳐서 손해배상 판결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지난 7일 Y-SAT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자숙 중인 이수근을 만났다.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의 친형이 운영하는 닭갈비집에서 일을 돕고 있다고. ‘자주 연락하는 연예인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이수근은 “특별히 제가 연락을 하지는 않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많이 전화해서 힘을 준다”면서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수근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광고주 불스원에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복귀 의향 물어보니

    ‘이수근 소송’ 광고주 불스원에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복귀 의향 물어보니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이수근은 직접 인터뷰를 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며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지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친형님이 하시는 가게라서 가끔 도와 드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수근은 “강호동 선배님이 연락 주셔서 힘을 많이 주신다”면서 “복귀는 아예 지금 생각이 없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 연예인의 광고 모델 활약 중 계약 조항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은 지급받은 광고료의 3배로 책정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수근이 20억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억원 이상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 소송을 건 불스원 측은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 이미지가 급락했으며,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할 수 없게 돼 새 광고물을 대체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광고주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친형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광고주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친형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이수근은 직접 인터뷰를 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며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지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친형님이 하시는 가게라서 가끔 도와 드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수근은 “강호동 선배님이 연락 주셔서 힘을 많이 주신다”면서 “복귀는 아예 지금 생각이 없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앞서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소식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되자 이수근 소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 연예인의 광고 모델 활약 중 계약 조항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은 지급받은 광고료의 3배로 책정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수근이 20억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억원 이상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 소송을 건 불스원 측은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 이미지가 급락했으며,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할 수 없게 돼 새 광고물을 대체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후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 도우며 지내”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후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 도우며 지내”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소식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되자 이수근 소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 연예인의 광고 모델 활약 중 계약 조항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은 지급받은 광고료의 3배로 책정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수근이 20억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억원 이상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 소송을 건 불스원 측은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 이미지가 급락했으며,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할 수 없게 돼 새 광고물을 대체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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