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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최고!”…가을 스크린 최강 커플은?

    “우리가 최고!”…가을 스크린 최강 커플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 등 대작들이 여름극장가에 상륙해 위기의 한국영화의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가을 개봉하는 영화에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강호,이병헌, 정우성의 ‘놈놈놈’과 정재영, 수애 주연의 ‘님은 먼곳에’, 한석규, 차승원의 ‘눈눈이이’가 주로 남자 배우들을 내세워 관객들을 공략했다면 앞으로 개봉하는 영화들은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에서는 커플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두 배우가 만나 어떤 환상호흡을 맞췄는지 가을 스크린 최강 커플을 만나보자. BEST 커플 후보 1. ‘신기전’의 정재영-한은정 제작비 100억원 규모의 대작 ‘신기전’에는 두 주인공 정재영과 한은정이 호흡을 맞춘다. 정재영은 무술과 상술을 겸비한 보부상인 설주를 연기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한은정은 여성과학자 홍리 역을 맡아 신기전을 발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오랜 연극 경험을 통해 쌓은 탄탄한 기본기와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매번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인 정재영은 ‘실미도’, ‘아는 여자’ ,’웰컴 투 동막골’, ‘실미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해왔다. 서구적인 마스크와 시원한 몸매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던 한은정도 이번 영화를 통해 당찬 여성을 연기하게 된다. ’신기전’은 한국 최초의 사극 블록버스터로 철저한 고증을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만 1년이 걸렸고 단순한 역사 재조명이 아닌 대륙 10만 대군과의 거대한 전투 장면, 천지를 뒤흔든 신기전의 위용 등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BEST 커플 후보 2. ‘고고 70’의 조승우-신민아 70년대 밤이 금지된 시절 고고클럽을 중심으로 화려한 밤 문화를 이끌었던 록밴드 ‘데블스’의 이야기를 그린 ‘고고 70’에는 조승우와 신민아가 영화를 이끌어 간다. 조승우는 타고난 보컬실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룹 ‘데블스’의 리드보컬 상규 역을 맡았다. 영화 ‘말아톤’과 ‘타짜’의 성공으로 흥행 배우로 성장한 조승우는 뮤지컬 ‘헤드윅’,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을 통해 폭발력 있는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뮤지컬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각광받았다. ‘화산고’, ‘달콤한 인생’, ‘무림여대생’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신민아는 홍일점 미미 역을 맡았다. 탁월한 춤 실력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당시 유행을 선도하는 인물답게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한 의상과 도발적인 매력을 풍긴다. BEST 커플 후보 3. ‘모던 보이’ 박해일-김혜수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모던보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박해일과 김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해일은 동경유학을 다녀와 총독부에 근무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경성 최고의 모던보이’ 이해명 역을 맡았다. 전 작품들이 모두 현대물이이었기 때문에 30년대 인물을 통해 변신을 꾀할 그의 모습은 관객들로서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김혜수는 이해명을 한 순간에 유혹하는 비밀스런 팔색조 조난실을 연기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이 영화를 위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타작을 고사한 채 전념했다. 8개월의 후반작업을 거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박해일의 파격적인 웨이브퍼머에 김혜수의 단발머리, 아치형 눈썹, 화려한 의상까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BEST 커플 후보 4. ‘멋진 하루’ 하정우-전도연 ‘칸의 여왕’ 전도연과 ‘충무로의 블루칩’ 하정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멋진 하루’는 직업도, 애인도 없이 서른을 넘긴 노처녀가 옛 남자친구를 만나 하루 동안 겪게 되는 모험과 미묘한 감정을 담은 이야기다. 전도연은 직업도 애인도 없이 서른을 넘긴 노처녀 희수를 통해 올 가을 하정우와 따뜻한 로맨스를 만들어간다. 하정우는 희수의 헤어진 남자친구 병운 역을 통해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이미 연기력을 인정 받은 두 배우는 60일 간의 촬영기간을 통해 서로의 다른 매력을 과하지 않게 맞춰나갔다. ‘멋진 하루’는 단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인데다가 90%이상이 낮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장면이어서 대부분의 촬영은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샐러리맨의 하루’처럼 진행됐다. 과연 이들 커플이 영화 속에서 어떤 환상호흡을 자랑할지 가을 극장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 ‘신기전’, ‘고고70’, ‘모던보이’, ‘멋진 하루’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었는데…”

    故이언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었는데…”

    “인지도가 올랐을 뿐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씨름선수에서 모델이 되기 위해 30kg을 감량했고 주위사람들에 도움에 연기자가 됐다. 그리고 데뷔작에서 씨름선수로 등장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행복했다.” 씨름선수에서 모델, DJ, 연기자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언. 그가 21일 새벽 KBS 2TV ‘최강칠우’ 종영파티를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받고 숨졌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이언은 인터뷰에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작품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올랐을 뿐”이라고 말하던 마음 따뜻한 27살의 청년이었다. 씨름선수 11년, 모델 생활 8년 그리고 연기자로 2년의 경력을 가진 이언. 씨름선수로 활동하던 중 모델이 되고 싶어 씨름선수 출신 연기자인 선배 김민준을 찾아가 꿈을 이뤘다. “살을 빼는 동안 꿈이 있었고 목표가 있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이언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휴머니스트였다. 강동원, 차승원, 주지훈 등의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배우의 꿈을 갇게 된 이언은 이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커프프린스 1호점’, ‘최강칠우’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모델에서 연기자로 첫 성공을 거둔 차승원 선배님을 존경한다. 훗날 차승원 선배님처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하던 이언의 꿈은 이제 이룰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다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던 씨름선수, 모델, DJ, 연기자 이언을 잊지 못할 것이다. 사진=故이언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였던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게 되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 반 께 최근 출연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종영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그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故 이언, 그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애도물결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생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귀가 알려지면서 슬픔을 더하고 있다. ’커피프린스1호점’ 종방 후 이언은 2008년 1월 남긴 글에서 “잔치도 끝났고, 여흥도 끝났다. 올해 나의 목표는 작년의 나를 넘어서는 것…인생에 라이벌 같은 건 없다. 비교불가. 나는 나다. 시선은 언제나 정면. 옆 따위는 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더 곧고 빠르고 안정되게 달릴 수 있을 지만 생각 하자…인생은 전쟁. 살아남자. 웃으면서 미친 듯이 즐기자. 세상은. 그리고 인생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고 연기자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언은 지난 7월 15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1학년까지 11년 동안 씨름을 했던 108kg의 체중을 가진 남자는, 두달 만에 30kg를 감량하고 모델이 됐다. 20살 때부터, 27살까지. 워킹과 포즈가 세상의 전부였던 남자는, 현장에서만큼은 연기자가 되려 한다.”는 삶에 대한 자전적 글을 남겼다. 같은 시기에 남긴 글에서는 “18살인 김연아는 몇 십톤의 얼음 위를 다스리고, 19살인 박태환은 몇만 리터의 물을 지배 한다. 21살인 류현진이 던진 공 하나에 몇 십만 명의 시선이 23살인 하승진의 덩크에 수천개의 셔터가 터진다…20살인 권지용이 만든 노래에 모두가 환호하고, 21살인 류덕환의 연기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친다…자, 27살인 나는 무엇으로 누구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라며 앞날에 대한 뚜렷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인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사진=故 이언의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故이언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모델 출신 배우 겸 탤런트 이언(27)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언은 21일 새벽 최근 종영한 드라마 KBS 2TV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이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자신의 연예활동 사진을 비롯해 솔직한 마음을 글로 표현했던 이언의 미니홈피에는 추모의 심경을 담은 네티즌들의 글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는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소식에 믿기지 않아 눈물조차 흐리지 않는다.” 등 이언을 추모하는 글들이 많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지만 그와 함께 한 시간은 너무 행복했다.”. “이른 나이에 꿈을 접었지만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였던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故 ‘이언’의 미니 홈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빈소, ‘커프’ㆍ‘최강칠우’ 동료들 추도 물결

    故 이언 빈소, ‘커프’ㆍ‘최강칠우’ 동료들 추도 물결

    모델 겸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 27)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빈소에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故 이언은 21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한남동 고가차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한남동 순천향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끝내 경추 골절로 사망했다. 같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언의 빈소에는 새벽부터 그와 함께한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최근 KBS 2TV ‘최강칠우’를 함께한 에릭(본명 문정혁), 구혜선이 사고가 난 직후 빈소를 찾았으며,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했던 윤은혜 또한 21일 오전 눈물을 흘리며 빈소를 찾았다. 이와 함께 이선균, 조한선, 이하나, 김재욱, 유아인, 임하룡, 김규철, 조한선 등 이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이 빈소를 지켰다. 방송 작품 외에 모델과 라디오 DJ로도 활동한 이언의 빈소에는 김태환, 김재욱, 김신영, 소녀시대 멤버 태연, 차승원 등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왔다. 한편 故 이언의 시신은 23일 오전 10시 영결식을 가진 후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화장된 유해는 그의 고향 부산에 위치한 한 사찰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NOW포토] 차승원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차승원이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모델 출신 배우 故이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故이언은 21일 새벽 1시 3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떤 역이라도 좋아”…이병준의 조연시대

    “어떤 역이라도 좋아”…이병준의 조연시대

    200만 관객을 눈 앞에 둔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는 또 다른 강자가 존재한다. 바로 트렌스젠더 금은방 주인 역할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배우 이병준이다. 비록 스타 주연배우들의 이름에 가려 있지만 짧은 순간 웃음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사실 그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화에 많이 출연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손톱’,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영원한 제국’ 등 눈 크게 뜨고 봐야 하는 단역이었지만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그는 진정한 베테랑 배우다. 이병준은 2006년 영화 ‘구타유발자’의 음흉한 성악과 교수, 2007년 ‘복면달호’의 느끼한 트로트 가수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 그가 롱드레스에 하이와 로우를 오가는 보이스톤, 야들야들한 몸짓까지 배우로서 부담됐을 법한 트렌스젠더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병준을 만나 그의 연기인생을 들어보자. # 트렌스젠더 정말 파격변신이다. 부담되진 않았나? 한번도 부담되지 않았다. 원래는 영화 속 악역인 김현태 역이었는데 시나리오를 읽고 트렌스젠더 역할을 해보고 싶어 감독님께 말씀 드렸다. 극 전체가 긴장감이 있는 영화다보니 관객들을 쉬게 할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관객들 반응이 좋아 정말 이 역할을 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트렌스젠더 역할은 처음이라 힘들었을텐데? 처음이라서 좋은 게 아닌가.(웃음) 해보지 않은 역할을 해보는 것도 매력이 있을 것 같았다. 예전에 무용을 한 적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 여자의 태도라든지 소리의 높낮이 등 많은 부분을 연구해야 하는 역할이라 도전할 수 있어 좋았다. # 파격 변신을 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배우에게 변신은 필수다. 어떤 작품을 하든 어떤 배역을 하든 주어진 상황에 맞게 충실하려고 노력 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재미있게 촬영했고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다. # 영화 속 강한 캐릭터 때문에 다음 역할 소화가 어렵지 않을까? 역할을 맡으면서 한번도 걱정을 해 본적이 없다. 근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영화 리뷰를 보니 이번 역할로 인해 ‘고정화된 이미지로 비춰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많이 하신다. 하지만 비주얼적으로나 주어진 역할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다보면 이번 작품이 큰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한석규, 차승원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 한석규 씨 같은 경우는 이미 ‘구타유발자’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때도 맞는 연기를 해서 그런지 이번 영화에서 유독 맞는 장면이 많았지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차승원 씨 같은 경우는 워낙 쾌활하고 성격이 좋다. 첫 촬영 때 차승원이 차에서 내리는 걸 봤는데 남자가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 뮤지컬에서는 유명 주연배우다. 영화에서는 단연부터 조연까지 주연을 못했는데 아쉬움은 없나? 아쉬움 같은 건 없다.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싶어 갈증을 냈던 사람은 나니까. 영화를 너무 하고 싶어 직접 제작사마다 프로필을 들고 찾아 다녔다. 그땐 문전박대도 당하고 영업사원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행복했다. # 지금까지 출연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모든 작품이 다 기억에 남지만 그 중에서 ‘구타유발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제작자였으면 나한테 그런 역할을 주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웃음) 영화의 80%정도가 나오는 비중 있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역은 내가 하면 안 되는 역할인 것 같았다. 남들은 비호감 캐릭터라고 하지만 그 작품을 통해 나의 티테일한 부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 # 배우 이병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떤 역을 하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연기 잘하는 배우로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걸어 다닐 수 있는 순간까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 작품 선택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게 있을텐데? 작품을 선택할 때 큰 역이든 작은 역이든 가리지 않는다. ‘내가 이 역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나’ , ‘어떻게 이병준화 시킬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단 10초만 나와도 연기할 수 있다면 좋다. # 어떤 배우로 남고 싶나? 역할이 크다고 해서 자존심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배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이라3’, 개봉첫주 ‘놈놈놈’ 발목 잡았다

    ‘미이라3’, 개봉첫주 ‘놈놈놈’ 발목 잡았다

    ”미이라 3’의 위력은 대단했다.” 영화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이하 ‘미이라 3’)이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흥행질주를 보이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발목을 잡았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24만 67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놈놈놈’은 ‘미이라3’의 기세에 눌려 같은 기간 10만92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왔다.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8만 99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수애 주연의 ‘님은 먼곳에’는 4만 9096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는 107만 4443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사진= ‘미이라3’, ‘놈놈놈’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뛰는 주연 위에 나는 조연 있다

    뛰는 주연 위에 나는 조연 있다

    “올여름 한국 영화의 흥행 돌풍 뒤에는 ‘반짝이는’ 조연이 있었다.” 맛깔스럽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인공을 빛나게 해줄 뿐 아니라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주고 있다. 관객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마동석, 개봉 첫날인 지난달 30일 16만명을 동원해 저력을 보여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이병준,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한 ‘님은 먼곳에’의 엄태웅,400만명 이상을 불러모으며 한국 영화 부활의 버팀목이 된 ‘강철중:공공의 적 1-1’의 강신일 등이 대표적인 조연들이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등장하는 수많은 ‘놈’들 중 한 명인 마동석은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나쁜 놈’ 이병헌의 부하인 창이파 넘버3인 ‘곰’ 역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힘을 선보이며 ‘센놈’의 전형을 그려냈다. 극중 ‘곰’은 매머드급 체구와 으르렁대는 목소리, 독특한 레게 머리와 야성적인 의상 등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강렬한 외모의 소유자다. 특히 쇠망치로 사람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가공할 파워를 갖춘 인상 깊은 이미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병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여장 남자인 ‘안토니오’ 역을 맡아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극중에서 낮에는 금은방 사장, 밤에는 트랜스젠더 클럽 마담으로 나오는 그는 불꽃 튀는 머리 싸움을 하는 두 주인공(한석규·차승원) 사이에서 관객들에게 배꼽을 잡게 하는 ‘웃음 제조기’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긴 치마를 입고 “어머∼ 언니!”라는 코맹맹이 소리나 새끼 손가락을 살짝 들어 올린다든지, 야들야들한 몸짓은 천생 트랜스젠더이다. 그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를 단숨에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님은 먼곳에’에서 주인공 수애(순이 역)의 님인 ‘상길’역을 맡은 엄태웅은 항상 진중한 눈빛과 가슴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혼신을 다하는 열연을 보여준다. 피를 토하는 듯한 절규와 동공이 풀린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을 통해 전쟁의 광기와 참상, 인간이 겪는 극한의 공포심을 매끄럽게 연기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철중:공공의 적 1-1’에서 ‘엄반장’ 역을 맡은 강신일은 설경구 아닌 ‘강철중’을 떠올릴 수 없듯, 그가 아닌 ‘엄반장’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관객들을 잡아끄는 마력을 지녔다. 툭하면 사고 치고 사표 내는 ‘강철중’을 호랑이 같은 눈으로 제압하면서도 따뜻한 속내를 감추지 않는 ‘엄반장’은 사실 날카로운 눈매와 사람 좋은 웃음을 지닌 강신일 인간 그 자체다. 간암 투병 중인 가운데서도 그것마저 연기로 승화시키고 있으니 그야말로 타고난 배우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씨는 “좋은 영화에는 분명히 훌륭한 조연이 있기 때문에 조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도 “조연이 주연을 보좌하는 역할인 만큼 그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새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새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31일 개봉)를 곽경택 감독 작품이라고 여기기는 쉽지 않다.‘친구’‘똥개’‘챔피언’ 등 전작에서 거친 액션에 투박한 감성을 담았던 그가 도시적인 세련미와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로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이다.‘곽경택표’ 아날로그 감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현대적 영상미의 조화. 이것이야말로 ‘눈눈, 이이’의 관람포인트이자 흥행 승부처다. 지긋지긋한 ‘형사질’을 끝내려고 과감히 경찰서에 사직서를 던진 백성찬 (한석규)반장.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18억원이 든 현금수송차량을 강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물적인 본능과 광적인 승부욕으로 머리까지 하얗게 세어버린 백 반장은 이 사건을 자신의 자존심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형사 인생을 건 마지막 검거에 뛰어든다. 백 반장은 모든 범행이 안현민(차승원)일당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채지만, 자기 뜻대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지능범에겐 속수무책이다. 급기야 안현민이 제주도 공항에서 600kg에 달하는 밀수 금괴를 탈취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앞에서 그를 놓쳐버린다. 안현민은 무엇때문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일까. 영화 ‘눈눈, 이이’는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영화적 특성을 제대로 살린 작품이다. 치밀한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흡인력과 도심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자동차 액션 장면의 통쾌함은 나무랄 구석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스릴러에서 빠지지 않는 공식 가운데 하나인 ‘반전’에 있다. 극초반 형사와 범인의 추격전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후반부에서 또다른 ‘공공의 적’이 등장하면서 일대 반전을 맞는다. 자신의 거대한 복수극에 과감히 형사를 끌어들인 범인과 그 판에 기꺼이 끼어든 형사. 이때부터 영화는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돌아선다. 곽경택 감독은 “적으로 만난 두사람이 대립을 통해 남자 대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이 둘이 절대악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영화적 의미가 담긴 반전이기에 그 과정에 대한 설명 혹은 이후의 이야기가 좀더 세밀하게 그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접속 이후 도시적인 영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는 한석규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반응한다. 영화 ‘주홍글씨’나 ‘그때 그사람들’ 등에서 연기한 인물들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간의 연기 관록을 최대한 영화적 캐릭터에 녹였다. 차승원도 “이야기에 다소 상처를 받더라도 보여지는 이미지에 집중하겠다.”며 기존의 코믹배우 이미지와 거리를 뒀다. 하지만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데는 다소 역부족이란 느낌이다.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놈’, ‘님’, ‘눈’에 ‘미이라’까지 7월 극장가 후끈!

    ‘놈’, ‘님’, ‘눈’에 ‘미이라’까지 7월 극장가 후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한국영화의 기대작이 포진한 올 여름 극장가에 ‘미이라 3:황제의 무덤’(이하 미이라3)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거대한 스케일과 새로운 어드벤처로 돌아온 미이라3는 국내 개봉일을 30일로 앞당겨 토종영화들과 치열한 흥행 대결을 벌이게 됐다.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이었던 만큼 미이라 3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규모를 가늠하기 힘든 거대 세트와 최강 미이라와의 뜨거운 대결, 시원한 거대 눈사태까지 최강의 볼거리를 선보이며 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미아라3는 감독이 롭 코헨으로 교체됐지만 브랜든 프레이저 등 전편의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시리즈 최대 제작비인 1억 8000만 달러가 투입된 미이라3는 촬영장면 대부분에 CG와 미니어처를 사용했던 전편과 달리 영화의 주무대인 황제의 무덤을 실제 사이즈로 제작해 촬영했다. 또 시리즈 중 최고의 능력을 자랑하는 미이라를 등장시키며 스펙터클한 모험을 예고한 미이라3는 새로운 미이라 황제 한이 이끄는 1만 테라코타 부대와 해골 군단의 대전투를 통해 화끈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거대한 스케일과 새로운 스타일로 무장한 미이라 3의 개봉에 한국영화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다. 17일 개봉한 ‘놈놈놈’이 개봉 첫 주에만 21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보이고 있지만 앞길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왕의 남자’로 1000만 관객을 감동시킨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와 한석규, 차승원의 연기대결로 관심을 모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 쟁탈전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올 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지 지켜보자. 사진=’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미이라3’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한석규 “새영화 욕설 많아 걱정”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 한석규가 2년 만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한석규는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석규는 “직업 근성이 투철한 형사역이라 범인에게 만은 집요한 인물을 만들려고 했다.” 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 노력의 결과가 백성찬”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면서 롤모델을 만들지는 않았다. 영화는 픽션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롤모델을 잡는 것 보다 내 속에 있는 모습을 부풀리고 첨가해서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욕하는 장면을 소화하는 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석규는 “욕을 평소에 하지 않는 편이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내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혹시나 따라 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은 된다.”고 설명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석규는 “영화에 출연한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오락 영화로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백발로 염색까지 하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석규 “‘눈눈이이’ 백반장 기억해주세요”

    [NOW포토] 한석규 “‘눈눈이이’ 백반장 기억해주세요”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한석규, 차승원과 감독 곽경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다”

    차승원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다”

    배우 차승원이 21세기 한국판 ‘괴도 루팡’으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전작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긴 했지만 이 영화를 시발점으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역을 소화하는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차승원은 “일단 시나리오를 보면 외형적인 부분이 만들어진다. 밑그림에 충실했고 곽 감독님이 연출하시는 대로 따라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리베라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차승원은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역을 맡아 완전범죄를 저지른다. 겉모습만으로는 전혀 범죄자임을 알 수 없는 안현민을 연기한 차승원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한석규와 연기대결을 펼친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이 완전범죄에 말려든 백전백승 형사(한석규)의 숨막히는 승부를 담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경택 “공동 연출, 대신 혼날 각오로 참여”

    곽경택 “공동 연출, 대신 혼날 각오로 참여”

    2001년 영화 ‘친구’를 통해 800만 관객을 사로잡은 곽경택 감독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곽경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연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후배 안권태 감독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공동 연출한 곽경택 감독은 후반 작업에 참여하면서 주요 액션 장면을 완성해냈다. 곽경택 감독은 “초반작업을 했던 안권태 감독의 바통을 넘겨 받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사제지간인 안 감독이 재능 있는 감독이란 걸 알기 때문에 마무리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주저 없이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영화가 잘 돼야 본전’이라고 만류 했지만 만약에 영화가 잘못되면 내가 대신 혼나도 되자 않나라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 곽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면서 돈 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돈이라는 것이사회에 어떤 가치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돈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곽 감독은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 ‘강철중’이 할리우드 영화에 맞서 선전포고를 했고 ‘놈놈놈’이 흥행에 불을 붙이고 있다. 개봉을 앞둔 ‘님은 먼곳에’가 할리우드 영화를 향해 칼날을 휘두르고 ’눈눈이이’가 한국 영화의 멋진 마지막을 장식했음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전 백승 형사 한석규와 천재적인 지능범 차승원의 숨막히는 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7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무대인사 나온 한석규ㆍ차승원

    [NOW포토] 무대인사 나온 한석규ㆍ차승원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한석규, 차승원과 감독 곽경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준 “한석규씨에게 너무 맞았어요”

    [NOW포토] 이병준 “한석규씨에게 너무 맞았어요”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한석규, 차승원과 감독 곽경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석규ㆍ차승원 “마이크 고장났나?..”

    [NOW포토] 한석규ㆍ차승원 “마이크 고장났나?..”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한석규, 차승원과 감독 곽경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석규 “영화 중 욕설많아 아이들 볼까 걱정”

    한석규 “영화 중 욕설많아 아이들 볼까 걱정”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 한석규가 2년 만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한석규는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석규는 “직업 근성이 투철한 형사역이라 범인에게 만은 집요한 인물을 만들려고 했다.” 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 노력의 결과가 백성찬”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면서 롤모델을 만들지는 않았다. 영화는 픽션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롤모델을 잡는 것 보다 내 속에 있는 모습을 부풀리고 첨가해서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욕하는 장면을 소화하는 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석규는 “욕을 평소에 하지 않는 편이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내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혹시나 따라 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은 된다.”고 설명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석규는 “영화에 출연한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오락 영화로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백발로 염색까지 하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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