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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송윤아 ‘시크릿’, 12월 3일 개봉

    차승원-송윤아 ‘시크릿’, 12월 3일 개봉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감독 윤제구)이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시크릿’은 아내가 남긴 살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형사가 예상치 못했던 비밀과 숨겨졌던 진실을 차례로 맞닥뜨리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사건의 담당 형사이면서 아내를 위해 증거를 없애고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형사 차승원과 그의 아내 송윤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또한 류승룡, 김인권, 박원상 등 화려한 명품 조연들의 열연도 돋보인다.윤재구 감독을 필두로 ‘추격자’의 촬영감독 이성제,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편집기사 신민경 등 ‘스릴러 드림팀’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 역시 중요 포인트다.당시 국내 영화로는 미국에 최고가로 수출된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이후, 윤재구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시크릿’의 시나리오는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아 왔다. 사진 = 영화 ‘시크릿’의 티저포스터.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공현주 “반 년째 열애 중”

    탤런트 공현주 “반 년째 열애 중”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공현주가 사랑에 빠졌다. 지난 2일 오후 한 언론매체에 의해 공현주의 열애설이 보도 됐다. 보도에 따르면 공현주는 올해 초 지인에게 남자친구인 A씨를 소개받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A씨는 과거 연예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큰 키에 차승원을 연상케 하는 미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사실이 보도되자 공현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라와있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또 공현주의 소속사 측은 “연애 중이라는 소식은 처음 듣는다.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1월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꽃나비’ 이희정 “나는 ‘액션배우’가 아니다” (인터뷰)

    ‘불꽃나비’ 이희정 “나는 ‘액션배우’가 아니다” (인터뷰)

    “저는 스턴트맨도 액션배우도 아닙니다.” 수줍은 듯 잔잔한 미소를 띠던 그의 입이 한 일자(一)로 굳게 다물린다. 의지와 확고한 신념을 담은 목소리로 확신을 전한다. ‘배우’ 이희정(28)과의 첫 대면이었다. 확실히 이희정은 스턴트맨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의 비, ‘주몽’의 송일국의 대역으로 액션을 소화했다. 그밖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일단 그렇게라도 빨리 연기를 배우고 싶었어요. 운동에 소질도 있었고 액션부터 시작해서 현장의 분위기도 알아가자고 생각했죠.” 스턴트맨으로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희정은 언제나 배우가 되고 싶었다. 스스로 구상했던 미래에 무술감독이란 지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스턴트맨이었던 과거의 저를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그때 배웠던 촬영 경험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 경험도 없이 현장에 나선다는 건 지나친 모험이니까요.” 이희정은 이제 진짜 연기자로 본격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가 올해만 3편이 개봉된다. 가장 먼저 뚜껑을 연 것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다. “솔직히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마음 아픈 작품이에요. 제 출연 부분이 많이 편집됐거든요.” 극중 이희정은 대원군의 호위무사 뇌전(최재웅 분) 측 심복으로 등장한다. 속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겨우 이 정도로?”하고 웃었다. “제 속내야 당연히 쓰리죠.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배역이 크거나 작거나 현제 제 역할에 충실하려고요.” 그렇다면 이희정이 출연한 나머지 2편의 영화는 어떨까.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이어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크릿’에서는 경찰로 위장한 깡패 역할이에요. 제칼 역을 맡은 류승룡의 오른팔인데, 극중 차승원의 아내인 송윤아를 납치하는 역할을 함께 합니다.” ‘시크릿’의 촬영장은 유난히 화기애애했다고 이희정은 회상했다. 류승룡의 제안으로 모두 팔씨름 대결도 했는데 “‘몸짱’ 차승원 선배도 이겼다.”며 은근슬쩍 자랑을 늘여놓기도 했다. 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김범 주연의 영화 ‘비상’에서는 싸움도 잘하고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도 많은 호스트로 출연한다. 스크린 속 이희정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연기를 한다는 자체로 숨을 쉴 수 있었다고 이희정은 말한다. 친구 같고 친형 같은 장철한 팀장(DS엔터테인먼트) 등 주변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빼놓지 않았다. “전에는 단역의 아픔을 겪을 때마다 ‘두고 보자!’고 이를 갈았어요. 하지만 다 부질 없는 생각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맡은 바를 열심히 해야죠. 관객들이 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드라마는 ‘커플 놀이’에 빠졌다

    SBS 드라마는 ‘커플 놀이’에 빠졌다

    ‘애국’ 커플은 ‘찬유’커플로, 다시 ‘우수’커플로…SBS는 지금 사내커플 열전이다. SBS 드라마가 ‘모범커플’, ‘우수커플’, ‘미남커플’등의 커플놀이에 빠졌다. 종영된 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김선아와 차승원은 극중 신미래와 조국 역을 맡아 ‘애국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어 전국시청률 4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낳으며 종영한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도 선우환(이승기 분)와 고은성(한효주 분)은 ‘찬유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는 ‘우수커플’이 있다. 극중 수현(성유리 분)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냉정한 태혁(이완 분)보다 진심어린 정우(지성 분)에게 마음이 움직였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정우와 수현은 진한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반드시 남녀 커플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드림’에서는 ‘남남커플’과 ‘아버지와 아들’도 커플을 이루고 있다. ‘드림’에 등장하고 있는 ‘모범커플’은 마치 톰과 제리같은 관계를 보이는 남제일(주진모 분)과 이장석(김범 분)의 본명에서 따온 ‘남남커플’이다. 또 다른 커플 ‘출장커플’은 이영출(오달수 분)과 아들 이장석(김범 분)의 극중이름을 본 딴 아버지와 아들 커플이다. 이에 대해 SBS ‘드림’과 ‘태양을 삼켜라’의 김영섭 CP는 “드라마 속 커플들이 보여주는 갈등과 감동스토리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재미를 느끼고 커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 싶어 한다.”면서 “제작진 역시 남녀 혹은 부자, 남남 커플들을 잘 활용해 주요한 스토리를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드라마 ‘시티홀’로 ‘미중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차승원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차승원은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세이빙 마이 라이프’와 최근 출연을 확정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영화 컴백 준비에 들어섰다. ‘세이빙 마이 라이프’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쓴 윤재구 감독의 연출작으로 형사의 아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차승원은 극중 아내로 분한 송윤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강력반 형사로 출연한다. 또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차승원은 ‘이몽학의 난’을 이끈 서얼 왕족 이몽학으로 분해 황정민, 한지혜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차승원과 황정민은 드라마 ‘시티홀’ ‘그저 바라 보다’로 수목드라마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한 영화 속에서 연기 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끈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현대물과 사극을 넘나들게 된 차승원이 상반된 매력으로 드라마의 호평을 영화에서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기가 사랑하는 스타, 공간 그리고 패션 (인터뷰②)

    정윤기가 사랑하는 스타, 공간 그리고 패션 (인터뷰②)

    톱스타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스타일과 패션을 창조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39)의 일상은 물론 화려하다. 정윤기는 절친한 탤런트 이혜영과 함께 쇼핑하고, 배우 권상우와 카페에서 담소를 나눈다. “차승원, 송윤아, 김정은, 정우성처럼 오랫동안 함께한 배우들과는 친구처럼 지내요. 최근 스타일링을 맡았던 수영선수 박태환 군과 전화 통화도 자주 하구요.” ◇스타일리스트, 이럴 땐 상처받아 하지만 힘들 때도 많다. 스타일리스트로서 가장 마음이 아픈 건 역시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가 극명하게 갈릴 때다. “특히 제가 동시에 스타일링한 배우 중 ‘베스트’와 ‘워스트’가 나뉘면 그렇게 속상할 수가 없어요. 누군가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다른 배우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한 예로 정윤기는 배우 손예진을 들었다. 청룡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꼽힌 손예진이 대한민국영화제에서는 워스트 드레서로 추락한 것이다. 얼마나 안타깝고 아쉬웠는지 모른다며 정윤기는 한숨을 쉬었다. 또 애써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줬더니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 정윤기는 스타일리스트란 직업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인간적 교감과 믿음이 가장 중요해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나요. 제가 스타일을 담당했던 배우들이 떠날 때는 너무 힘들죠.” ◇정윤기가 추천하는 패션 플레이스 이처럼 심신이 힘들 때 혹은 스타일링의 영감이 필요할 때 정윤기가 주로 찾는 장소는 패션 멀티숍들이다.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스수와(Ce Soir)를 자주 방문해요. 럭셔리하고 빈티지한 제품들이 많아 제가 즐겨 찾는 멀티숍입니다.” 정윤기 외에도 김성일, 한혜연 등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이 선호하는 청담동 편집매장 스수와는 키치하고 펑키한 감성의 브랜드를 위주로 빈티지 액세서리 드레스 슈즈 등 트렌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즐긴다는 정윤기는 특히 스수와에서 만날 수 있는 빈티지의 느낌을 살린 실용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쥬얼리에 반했다고 했다. “또다른 곳으로는 패션과 리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텐코르소코모(10 Corso Como)를 추천합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 속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싶다면 멀티숍 프로젝트민트를, 독특한 남성 패션 제품을 찾는다면 분더숍맨(Boon The Shop Men)을 방문해 보세요.” 눈 감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 하루에 6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는 정윤기는 한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아직도 욕심이 많다. “패션을 이해하기 위해 많이 보는 것만큼 좋은 게 없어요. 그래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별해 놓은 멀티숍을 둘러보는 건 참 많은 공부가 됩니다.” 패션이란 사실 소비에서 시작됐지만 자기 만족이자 자기전투력으로 발전했다고 말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소망은 하나다. 바로 모든 사람들이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을 자기 발전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티홀’ 윤세아 “악역에 대한 묘미 맛봤죠”(인터뷰)

    ‘시티홀’ 윤세아 “악역에 대한 묘미 맛봤죠”(인터뷰)

    자고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명성이 커질수록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기자가 만난 이 사람, ‘겸손의 미덕’이 몸 구석구석에 배어있었다.20회 전회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에서 조국(차승원 분)의 약혼녀 고고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고운소리보다 미운 눈초리를 더 많이 받았던 배우 윤세아를 만났다.브라운관이 아닌 실제 마주한 윤세아는 온화했고 부드러웠으며 유쾌하고 밝았다. 본인 표현에 빗대자면 ‘흐물흐물’했다.“항상 그렇듯이 작품이 끝나면 머릿속이 복잡해져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제가 그렇게까지 훼방꾼 역할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더 많이 준비하고 연구해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해요.”윤세아는 고고해를 떠나보내게 돼서 아쉽다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했다. 극에 몰입했고, 캐릭터를 사랑했던 만큼 그와의 이별이 두려운 모양이었다.“사실 고고해도 조국을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단지 표현 방법이 달랐던 거죠. 감정을 누르고 혼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느라 정말 힘들고 외로웠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악역에 대한 묘미도 맛봤죠. 다른 사람들을 장악하려는 기운을 느꼈는데 그 재미에 푹 빠졌어요.(웃음)”윤세아를 보면 단박에 ‘도시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전 작품들 (MBC ‘시티홀’, KBS 2TV ‘연애결혼’, MBC ‘얼마나 좋길래’, SBS ‘스마일 어게인’, SBS ‘프라하의 연인’)에서 맡았던 캐릭터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점도 있겠지만 그녀의 외모가 한몫 톡톡히 했다.“제가 왜 그렇게 됐죠?”라고 오히려 되묻던 윤세아는 “저도 메이크업을 지우면 전혀 그런 이미지가 아니에요. 실제로 밖에 다니면 저한테 ‘윤세아를 닮았다’고 하시던데요.(웃음) 저 정말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에요.”라며 한사코 ‘센 여자’가 아니라고 했다.화면보다 훨씬 더 예쁘다고 하자 윤세아는 “메이크업과 조명기술 덕분”이라며 손사래 쳤다. 윤세아는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세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아요. 사실은 굉장히 여리고 소심한데…이건 앞으로 제가 차차 깨나가야 할 부분이죠.”라며 수줍게 웃었다.30대를 갓 넘긴 윤세아는 대한민국 여배우 나이로 결코 적지 않음에도 전혀 위축됐다거나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사실 이쪽 일로 데뷔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평생 연극무대에만 서게 될 줄 알았어요. 1년에 2~3 작품씩 할 거라 생각했는데 앞길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늦었지만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었어요.”그렇게 윤세아는 연극무대가 아닌 스크린으로 본인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후에는 브라운관으로 범위를 확장시켰다. ‘연극’이라는 기본바탕이 있던 터라 윤세아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다. 공포영화를 보는 걸 두려워했던 그녀지만 영화 ‘혈의 누’와 ‘궁녀’에 출연했던 이력도 쌓았다.“두 편다 스릴러물 영화였어요. 원래는 무서운 영화를 못 보는데 시나리오가 재미있어서 출연했어요. 둘 다 사극이었고 또 시체역할이라 힘들었지만 배운 게 많아서 좋았죠. 특히 제가 나온 공포영화는 안 무섭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웃음)”‘평생 배우’로 사는 게 꿈이라던 윤세아는 야무진 욕심을 하나 둘 꺼내놓기 시작했다.‘소개팅 보다는 우연으로 만난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하기’, ‘마흔 살이 되기 전에 뮤지컬 무대에 서기’,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기 위해 공부하기’, ‘연기를 잘해서 예뻐 보인다는 소리 듣기’, ‘배우 김해숙 선생님 같은 에너지 뿜어내기’…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사랑으로 화제가 전환되자 발그레 지는 얼굴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자 자연스럽게 입가에 띤 미소를 보며 그녀의 꿈처럼 ‘천상 배우’ 윤세아가 되겠다는 생각이 스쳤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라벌 꽃미남’이 떴다!… ‘선덕여왕’ 10화랑 화제

    ‘서라벌 꽃미남’이 떴다!… ‘선덕여왕’ 10화랑 화제

    액션, 멜로, 코미디, 미스테리…. 없는 게 없는 종합선물세트 ‘선덕여왕’에는 꽃미남까지 등장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 국력의 저장고인 ‘화랑’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10화랑에게 쏠리고 있다. ‘선덕여왕’의 극본을 맡은 김영현 작가는 “당시 화랑이라는 집단은 단순히 군사적 리더들의 훈련 기관이 아니다. 제사를 지내고 악기를 다루고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천후 엘리트를 양성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선덕여왕’ 속 서라벌 10화랑은 익숙한 인물에서부터 신선한 꽃미남 까지 골라 보는 재미를 준다. 미실의 아들 ‘보종’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이 맡았다. 덕만을 괴롭히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석품’ 홍경인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석품 라인에 줄을 선 이화정도의 ‘덕충’은 SBS 드라마 ‘일지매’에서 맛깔스런 조연연기를 펼친 서동원이 맡았다. 이미 지난 9~10회에서 ‘알천’역을 맡은 이승효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운상인도의 수장 ‘선일’역은 배우 차승원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가 맡았다. ‘왕윤’역에는 배우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희가 캐스팅 됐고, ‘박의’역에는 ‘이산’에서 활약한 장희웅이 합류했다. ‘필탄’역에는 신인배우 이상현이, ‘임종’역에는 ‘뉴하트’에 출연했던 강지후가, ‘대남보’역에는 ‘신데렐라맨’에 출연한 류상욱이 캐스팅 됐다. 앞으로 서라벌 10화랑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당시 화랑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티홀’ 수목극 ‘부동의 1위’…이유는?

    ‘시티홀’ 수목극 ‘부동의 1위’…이유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지난 4월 첫 방송이후 연이어 동시간대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방영 전부터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는 이들이 많았다. 그 결과는 시청률로 직결됐다. 물론 드라마의 인기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력, 배우들의 진정성이 담긴 연기까지 합쳐진다면 두말 할 나위 없이 드라마는 성공한다. ‘시티홀’은 이 세 가지가 모두 잘 배합돼있다. 김은숙·신우철의 콤비플레이가 울타리를 세웠다면 차승원 김선아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집을 세웠다. 그리고 문을 활짝 열어 둔 채 시청자들을 반겼다. 초대된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단지 관람만 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시티홀’을 응원했고 격려했다.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포털사이트 내 사진게시판 혹은 드라마관련 사이트에서 그들의 힘을 느껴진다. 드라마 장면을 캡처하는 건 물론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게재하면서 드라마 팬임을 자처하는 네티즌들이 생겨났다. 드라마 관련 사진 패러디 작품들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다. 비단 ‘시티홀’에서만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드라마 내용상 선거용 포스터가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작업(?) 욕구에 불을 지폈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김은숙 작가의 속사포 같은 대사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티홀’ 인기에 큰 몫을 담당했다. 더욱이 정치세태를 풍자하는 ‘시티홀’은 국민들이 바라는 이상향의 정치가 등장해 답답한 시청자들의 마음에 희망을 품게 했다. MBC 드라마 ‘다모’가 방영된 이후 드라마 골수팬을 지칭하는 용어로 ‘드라마 폐인’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었다. 이는 드라마가 종영되고 나서도 한참동안이나 드라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계속 그 여운에 빠져있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시티홀’의 시청자들 역시 그럴 조짐이 다분해 보인다. 현재 최종회까지 2회분을 남겨둔 SBS ‘시티홀’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터져 나오고 있다. 평균시청률 30%대를 훌쩍 넘었어도 ‘막장드라마’라는 멍에를 짊어진 드라마보다 훨씬 명예롭지 않은가. 7월1일 20회를 끝으로 종영되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유종의 미까지 거둬 또 하나의 성공한 드라마로 기록되길 기대해본다. 사진설명 = ‘시티홀’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ㆍ김선아 “예쁘게 찍어주세요”

    [NOW포토] 차승원ㆍ김선아 “예쁘게 찍어주세요”

    SBS드라마 ‘시티홀’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차승원,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ㆍ김선아 “시티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NOW포토] 차승원ㆍ김선아 “시티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SBS드라마 ‘시티홀’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차승원,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 “국회의원 조국 인사드립니다”

    [NOW포토] 차승원 “국회의원 조국 인사드립니다”

    SBS드라마 ‘시티홀’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차승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정치현실 비꼰 연기하며 대리만족 느껴”

    차승원 “정치현실 비꼰 연기하며 대리만족 느껴”

    “극중 정치인들이 불행해야 국민들이 편하다는 대사가 있다. 연기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배우 차승원이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ㆍ제작 예인문화)의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반응이 좋다고 인사를 건네자 “더 좋아야 한다.(웃음) 앞으로 8부정도 남았으니까 더 재밌는 얘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치 세태를 패러디한 드라마 ‘시티홀’이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해 차승원은 “극중 정치인들이 불행해야 국민들이 편하다는 대사가 있다.”면서 “정치를 빗대서 담아내는 부분이 많아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활짝 웃었다. 매회 상당히 많은 분량의 대사를 소화하고 있는 차승원은 “김선아와 제가 대사 때문에 죽겠다. 연설하는 신이 많아서 사실 내용을 잘 모르고 하는 대사도 많다.”며 “정치 관련된 어려운 대사가 많지만 작가 분한테 곤란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참 어렵다.”고 웃었다.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제1회 미스 밴댕이 진 출신의 비정치적 오버우먼 신미래(김선아 분)와 이기적인 엄친아 르네상스맨 조국(차승원 분)이 만나 엉뚱하고 유쾌한 좌충우돌 성공스토리를 담아내 첫회부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W포토] 차승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차승원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를 나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조문하는 차승원

    [NOW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조문하는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멋 하는 남자들 조끼를 입는다

    한멋 하는 남자들 조끼를 입는다

    옷차림을 완성하는 아이템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즘 멋 좀 안다는 남성들이 눈독 들이는 것은 조끼다. 조끼는 늘 입던 것이고 언제나 존재해온 아이템이지만 올해 들어 조끼를 겉옷과 매치하는 방법과 감각이 남달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해외 컬렉션은 패션의 교과서. 이미 런웨이 모델들의 옷차림으로 유행을 예고한 조끼는 텔레비전과 스크린의 스타들 덕에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도 조끼 유행에 한몫한다. 재킷 안에 포인트로 입던 카디건에 비해 훨씬 손쉽게 젊은 감각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이 사랑받는 요인이다. 재킷과 바지로 이루어진 투피스가 대세였던 예전과 달리 조끼까지 한 벌에 포함된 스리피스 예복이 당연시되는 것이 최근 경향. 남성 패션의 여성화 바람에 따라 조끼도 V존이 좁고 몸에 다소 달라 붙는 스타일이 대세다. 유행에 좀더 민감한 남성들을 위해 장식과 무늬가 화려한 조끼들도 대거 선보였다. 인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식품 회사 사장 ‘태봉’ 역의 윤상현은 조끼 패션을 선도하는 인물. 겉옷과 조끼의 조화로운 연출법을 뽐내 패션 화보 못지않은 시각적 즐거움과 정보를 줬다. 셔츠에 니트 소재 조끼를 입는다고 다 나이 든 아저씨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걸 태봉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캐주얼 차림일 때 조끼 입는 법을 태봉에게 배웠다면 수트와 조끼의 어울림에 대해서는 드라마 ‘시티홀’에서 ‘조국 부시장’ 역을 맡은 차승원이 한 수 가르쳐 준다. 양복에 조끼까지 갖춰 입는 것은 새삼스럽지 않다. 보통 양복에는 세트로 된 조끼가 달려 나오는 것이 예사. 하지만 아주 격식 있는 자리가 아니면 양복과 세트로 조끼를 맞춰 입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무게감을 줄 수는 있으나 자칫하면 나이 든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 날렵하고 탄탄한 그의 몸에 꽉 조이는 조끼는 정치인 조국의 치밀함을 나타내는 패션코드로 사용되고 있다. 그의 패션이 재미있는 것은 겉옷과 조끼의 색상, 소재를 이질적으로 매치하면서도 옷차림의 통일성을 유지한다는 것. 정통 스타일에서 약간 빗겨 나간 단추가 많이 달린 조끼를 입어 빈틈없는 정장 차림에 숨통을 불어넣는 식이다. 상·하의는 한 벌로 맞추고 이보다 한 톤 아래 색상의 조끼를 입어 고루함은 덜고 멋스러움을 더욱 살린다. 얼마 전 결혼식에 참석한 김승우도 재킷보다 옅은 색상의 조끼를 입어 이같은 유행에 동참했다. 딱 떨어지게 맞춰 입는 것도 보기 좋지만 다른 느낌을 주는 옷들을 섞는 재주에 더 탄복하게 되는데 조끼가 이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도움말 및 사진: 패션플러스, 서울신문 NTN
  • 차승원ㆍ김선아 정열의 탱고커플 ‘눈길’

    차승원ㆍ김선아 정열의 탱고커플 ‘눈길’

    배우 차승원과 김선아가 정열의 ‘탱고커플’로 다시 태어났다. 차승원과 김선아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 (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 ㆍ제작 예인문화)에서 알파치노를 능가하는 열정적인 탱고를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다음달 7일 방송되는 ‘시티홀’ 4회에서 신미래 역을 맡은 김선아는 상금 2천만원이 걸려있는 인주시 제1회 밴댕이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카드빚을 갚을 요량으로 대회에 참가한 신미래는 미스코리아 급 워킹을 선보이는데 이어 조국(차승원 분)과 탱고를 춘다. 지난 3일 경기도 강화군 문예회관에서 이미 촬영을 마친 김선아와 차승원 커플은 영화 ‘여인의 향기’의 테마곡으로 유명해진 ‘탱고의 신’ 카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의 곡 ‘Por Una Caveza’(간발의 차이로)에 맞춰 탱고스텝을 밟았다. 사실 차승원과 김선아는 드라마가 시작되기 두 달 전부터 촬영 틈틈이 홍대 클럽에서 호흡을 맞춰 그동안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란한 탱고 춤을 선보였다는 후문. 당시 제작진과 출연진은 둘의 멋진 춤동작을 숨죽인 채 감상한 후 커플의 춤이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고. 카메라 각도를 고려해 무려 20회가 넘게 재촬영됐지만 촬영을 모두 마쳤을 때 회관은 실제 축제를 버금가는 환호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오는 29일부터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

    오지호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오지호가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지호는 “지금까지 연기를 하면서 부담을 가진 적은 없다.”며 “예전에 정형화된 연기를 하면 사람들이 10분을 안 보더라. 그동안 내 능력에 비해 캐릭터 소화를 잘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환상의 커플’과 ‘싱글파파 는 열애중’ 등 여러 작품을 하면서 정형화된 이미지를 바꾸는데 6년이 걸렸다.”며 “앞으로 저의 내공을 더 닦아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된 후에 다른 장르에서 더욱 많은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자신의 라이벌로는 배우 차승원을 꼽았다. 오지호는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발전이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카리스마가 있는 최민수 선배를 동경했는데 장르가 바뀌면서 차승원 선배가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로맨틱 코미디하면 ‘오지호’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오지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실업자로 생활하다가 아내인 ‘천지애’(김나주)의 도움으로 회사에 들어가 고군분투하는 ‘오달수’역을 연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시티홀’ 미녀 4인방 “잘부탁드려요!”

    [NOW포토] ‘시티홀’ 미녀 4인방 “잘부탁드려요!”

    차승원, 김선아 주연 SBS 드라마 스페셜 ‘시티홀’(연출 신우철ㆍ극본 김은숙)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세아, 추상미, 작가 김은숙, 김선아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티홀은 지방 소도시의 정치 세계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29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인천)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세아ㆍ차승원 “다정하죠?”

    [NOW포토] 윤세아ㆍ차승원 “다정하죠?”

    차승원, 김선아 주연 SBS 드라마 스페셜 ‘시티홀’(연출 신우철ㆍ극본 김은숙)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세아, 차승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티홀은 지방 소도시의 정치 세계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29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인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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