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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구타 여전한데 사병 민원 급감… ‘軍 옴부즈맨’ 유명무실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구타 여전한데 사병 민원 급감… ‘軍 옴부즈맨’ 유명무실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을 계기로 군대 인권침해 사건을 전담할 ‘군 옴부즈맨제도’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고충처리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기관이 운영하는 민원제도의 이용률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제도 정비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7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3년 백서’에 나온 국방·보훈 분야 고충 민원 처리 현황에 따르면 병영 내 구타나 가혹 행위 등 민원을 처리하는 ‘군사 부문’의 민원 접수가 2012년 442건에서 지난해 228건으로 48.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군사시설보호구역 민원이나 병무행정을 처리하는 ‘국방 부문’ 민원은 525건에서 556건으로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권익위 내 군 옴부즈맨제도가 병사 개개인의 고충보다는 일반 행정 민원을 처리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익위는 “2008년 군사민원처리제도를 실시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최근 구타·가혹 행위 사건이 속속 드러나는 현실을 고려하면 사실상 제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권익위의 군 인권 관련 담당 인력이 10명 안팎으로 60만명에 이르는 군 장병의 인권 민원을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권익위 내 군사 민원 서비스는 2005년 대통령 지시 사항으로 군사 옴부즈맨제도 도입이 검토되며 마련됐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현 권익위)와 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 가운데 한 곳에 군 옴부즈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다가 통합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한 고충위로 최종 결정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내부 문제를 바깥에 드러내려 하지 않는 군의 폐쇄적인 태도도 문제로 지적된다. 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특별인권교육자료’ 등을 보면 군은 오히려 병사들이 되도록 군 내부의 고충처리제도를 이용하도록 하고 권익위나 인권위 등 외부 기관을 이용한 해결은 차선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군 스스로 병사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났지만 군은 내부 수사기관에 문제를 신고하거나 병영생활상담관과의 상담, 고충 상담 전화서비스인 ‘국방헬프콜’ 이용 등을 우선 권장했다. 전문가들은 군 인권만을 전문으로 감시하도록 한 독일식 군감찰관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독일의 군감찰관제도는 임기 5년의 옴부즈맨 위원이 군인과 군인 가족의 청원을 접수하고 부대 방문, 자료 요청 등을 통해 군 인권을 보호하는 제도로 2차세계대전 이후 도입됐다. 아울러 행정부가 아닌 입법부 안에 군 옴부즈맨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중론이다. 지난해 입법부 내에 군 옴부즈맨을 설치하도록 규정한 군인지위향상법이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문짝 없는 차에 아이 태우고 달린 무개념 운전자 ‘논란’

    문짝 없는 차에 아이 태우고 달린 무개념 운전자 ‘논란’

    문짝 없는 차량에 아이까지 태우고 달린 겁 없는 운전자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매체 데일리메일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황당한 장면은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주 옴스크 지역의 한 도로에서 목격됐다. 이 영상은 당시 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안톤 라바호브(32)와 함께 그의 친구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4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운전석과 뒷좌석 역시 차량의 문이 없는 차량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연하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문짝도 없는 뒷좌석에 어린 아이를 태우고 달리고 있다는 것. 자칫 아이가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임에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안톤은 “옆 차선에서 달리는 차를 봤는데 차량의 좌측 문짝들이 전혀 보이지 않아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현재 SNS와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찰대변인은 “분명 그의 차는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아이가 사고 위험에 노출된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해당 운전자를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DailyMail2x48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눈눈이이”…中경찰 ‘상향등 정면보기’ 이색 벌칙 눈길

    “눈눈이이”…中경찰 ‘상향등 정면보기’ 이색 벌칙 눈길

    중국 경찰이 교통법규를 어긴 운전자들에게 ‘이색 벌칙’을 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6일 보도했다. 이 체벌은 반대편 차선에서 운전자들의 시야와 운전을 방해하는 상향등와 관련한 것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적용시킨 것이다. 광둥성 선전시 경찰은 야간운전 중 사고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반대차선 차량의 상향등이라고 판단했다. 경찰은 시범적으로 상향등을 켠 채 운전한 운전자들을 불러 세운 뒤, 이들에게 한 동안 상향등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이색 체벌을 실시했다. 운전자들은 경찰의 명령에 따라 상향등이 켜진 자동차 정면에 앉아 한동안 이를 응시해야 한다. 만약 경찰의 이러한 체벌을 거부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차를 견인당하거나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 전시 경찰 측은 “이러한 ‘독창성 있는 처벌’ 때문에 일반 도로에서 상향등을 켜고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면서 “일부에서는 이 같은 처벌에 반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찬성의 뜻을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벌을 받은 한 운전자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5분 동안 상향등을 응시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항의했지만 경찰 측은 5분이라는 처벌 시간이 그렇게 길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다며 해당 방침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운전자들의 건강에 해를 입히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름 위 푸른 장미

    구름 위 푸른 장미

    강원도 산간 지역을 돌다 보면 산자락 높은 곳에 조각보처럼 펼쳐진 밭을 종종 본다. 쪼가리 밭들이 모여 이룬 고랭지 경작지다. 이를 옛 어른들은 ‘높드리’라 했다. 강원도 태백·평창 등 국토의 등줄기를 이루는 지역에 이런 높드리가 특히 많다. 이런 곳엔 대개 고랭지 배추를 심는데, 수확을 앞둔 이맘때면 배추의 푸른 향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늘 북적댄다. 잘 여문 배추는 장미를 닮았다. 빛깔만 푸를 뿐이다. 일년에 딱 한 차례 광활한 산기슭 위에 수백만 포기의 ‘푸른 장미’들이 물결친다. 여행자들이 이 시기에 부러 배추밭 유람에 나서는 건 이들이 펼쳐 내는 빼어난 조형미를 보자는 뜻이다. 배추 출하 시기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8월 말~9월 초에 집중된다. 이는 이 시기를 놓치면 한여름 ‘풍경의 별미’와 마주하기 위해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풍경 좋기로 소문난 나라 안의 높드리들을 모았다. ●바람도 쉬어 가는 곳, 매봉산 바람의 언덕 태백엔 이름난 고랭지 배추밭이 두 곳이다. 그 가운데 가장 이름난 곳을 꼽으라면 역시 매봉산(1303m)이다. 풍력발전단지가 함께 조성돼 있어 흔히 ‘바람의 언덕’이라 불린다. 매봉산의 연평균 풍속은 초속 8.4m로 대관령 바람보다 강하다고 한다. 매봉산 능선을 따라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건 이 때문이다. 매봉산 산기슭은 전체가 배추밭이다. 면적은 132만㎡(약 40만평)가량 된다. 산자락 이쪽저쪽을 타고 넘는 배추밭의 방대한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이름난 여행지인 탓에 휴가철엔 교통체증까지 빚어진다. 바람의 언덕 풍경도 감상하고 백두대간의 서늘한 칼바람으로 더위를 식히자는 여행객들이 하루 1000여명씩 찾기 때문이다. 그 탓에 매봉산 아래 삼수령(三水嶺) 일대의 편도 2차선 도로 양쪽은 아침부터 주차장으로 변하기 일쑤다. 여느 계절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까지 승용차가 올라가지만 이 시기에 한해 삼수령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걷거나 태백시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야 한다. ●‘배추고도’ 귀네미 마을 ‘차마고도’에 빗대 ‘배추고도’로도 불리는 귀네미 마을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 차로 십분 남짓 떨어져 있다.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의 형태가 ‘소의 귀’를 닮아 ‘귀네미’라 부른다. 귀네미 마을은 1980년대 광동댐공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몰민들이 집단 이주해 일군 땅이다. 대대로 농사를 짓던 옥토를 댐에 내준 주민들은 척박한 산기슭을 고랭지 배추 재배 단지로 개간해 냈다. 빠르면 10월 초, 늦으면 5월 초까지 눈이 내린다는 귀네미 마을에선 해마다 9월 말까지 시퍼런 배추밭이 장관을 펼쳐 낸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견줘 이름값이 덜한 덕에 한결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다. 원래는 동해 해돋이로 소문난 마을이었다. 최근엔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등 여행지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귀네미 마을 배추밭은 해발 1200m에 달하는 산자락에 펼쳐져 있다. 면적은 65만 3000㎡(약 20만평)쯤 된다. 길은 승용차로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잘 포장돼 있다. 다만 출하 시기를 앞두고는 화물차들이 자주 드나드는 만큼 걸어서 돌아봐야 한다. ●‘구름 위 배추밭’ 안반데기 강릉의 안반데기는 풍경으로나 이름값으로나 태백의 매봉산에 견줄 만한 곳이다. 안반데기는 ‘안반(案盤)덕’의 사투리가 공식 명칭으로 굳어진 특이한 이력을 가진 마을이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 ‘덕’은 고원의 평평한 땅을 뜻한다. 풀자면 우묵한 고지대에 터를 잡은 마을이란 의미다. 안반데기는 1100m 산자락에 독수리처럼 날개를 펼쳤다. 여기에 깃든 배추밭의 면적은 198만㎡(약 60만평)에 이른다. 1965년 화전민들이 국유지를 개간한 것이 시초다. 한여름 출하 시기엔 마을 북쪽 고루포기산에서부터 남쪽 옥녀봉에 이르는 산자락이 배추로 가득 찬다. 그 덕에 ‘구름 위의 배추밭’이란 예쁜 별명까지 얻었다. 행정구역은 강릉 왕산면이지만 평창군과 가깝다.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때도 평창 쪽으로 가는 게 수월하다. 횡계나들목∼용평리조트 방면∼리조트입구 삼거리에서 도암댐 방면 직진∼도암댐 못 미쳐 왼쪽 고갯길로 가면 된다. 포장이 잘 돼 있어 승용차로도 너끈하게 올라갈 수 있다. ●‘평창 아리랑’ 발원지, 육백마지기 말 그대로 육백마지기(약 12만평)쯤 되는 배추밭이다.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1233m) 정상 부근에 있다. 통상 1마지기가 논 200평이니 총면적은 40만㎡쯤 될까. 최근까지 꾸준히 면적이 확장돼 현재는 1800마지기쯤 된다고 한다. ‘볍씨 육백 말(斗)을 뿌릴 수 있는 곳’이란 설도 있다. 1960년대 개간된 육백마지기는 돌이 많고 오르는 길도 험하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리랑’ 가운데 하나인 ‘평창 아리랑’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육백마지기 일대에서 곤드레 등의 산나물을 뜯으며 살던 주민들이 삶의 고달픔을 잊기 위해 부른 노래가 바로 ‘평창 아리랑’이다. 육백마지기는 겨울이 길고 눈이 많다. 당연히 배추 심는 시기가 다른 곳에 견줘 늦고, 출하 시기도 마찬가지다. 육백마지기가 깃든 청옥산 자락엔 요즘 구릿대, 동자꽃 등의 들꽃들이 산기슭 여기저기에 무리 지어 피었다. 규모는 작지만 오르는 길에 있는 자작나무숲도 볼만하다. 승용차로 미탄면 평안리 쪽이나 회동리 쪽에서 오를 수 있다. 길이 험해 육백마지기 초입에 차를 두고 걸어서 돌아보길 권한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3m 구멍 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3m 구멍 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크게 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싱크홀은 땅이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원형 모양으로 꺼지는 것을 의미한다. 석회암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지면서 원형 구멍이 뚫리는 것을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석회암 지역이 아닌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들은 주로 개발을 위한 공사 때문에 발생하는 인위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 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인근 지역이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 여파로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싱크홀 발생 지역은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발생, 제2롯데월드 때문일까? 무섭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석촌동 싱크홀 발생, 제2롯데월드 무리한 공사가 원인일까?” “석촌동 싱크홀 발생..만약 저 자리에 있었다면..” “석촌동 싱크홀 발생..깜짝 놀랐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저기 빠지면 어떡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석촌동 싱크홀 발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땅이 꺼진 줄

    석촌동 싱크홀, 땅이 꺼진 줄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발생, 뻥 뚫린 땅..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뻥 뚫린 땅..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크게 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원인 몰라 시민 불안감만 증폭

    석촌동 싱크홀,원인 몰라 시민 불안감만 증폭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 5일 발생한 이 싱크홀은 가로 1m, 세로 1.5m 크리고 깊이는 3m로 추정된다.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SNS을 통해 이번 사고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들이 관련 소식과 함께 게재됐다. 그중 유튜브에 공개된 1분여 분량의 동영상에는 교통을 전면 통제한 상황에 현장에 출동한 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관계자들이 도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 여파로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싱크홀 발생 지역은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상=유튜브: StormX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다음주부터 광주 공장이 쉰다니 벌써 시내가 휑한 느낌이에요. 광주는 기아차가 쉬면 도시 전체가 휴일인 것 같아지거든요. 문 닫는 가게도 많고요.” 기아자동차의 하계휴가(8월 4~8일)를 코앞에 둔 지난 1일 광주공항에서 만난 택시기사의 말은 광주에서 기아차의 위상을 보여 주는 듯했다. 택시를 타고 불과 10분 만에 도착한 광주시 서구 화운로 277. 16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기아자동차 광주 1, 2공장이 널따랗게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도로 이름도 ‘기아로’다. 이날 하계휴가를 앞두고 광주공장 생산라인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었다. 휴가를 목전에 둔 탓인지 직원들의 얼굴에서는 여느 금요일과는 사뭇 다른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곧 광주 경제의 바로미터다. 공장이 잘 돌아가면 지역 경기가 활기를 띠지만 반대일 때는 구멍가게부터 술집, 밥집 할 것 없이 울상을 짓는다. 광주시 조사에 따르면 광주 지역 1090개 제조업체의 2012년 매출액 합계는 29조 500억원이다. 이 중 127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매출액은 11조 4106억원으로 전체의 39.3%다. 특히 기아차 광주공장 한 곳의 매출은 광주 제조업 전체 매출액의 30%를 넘을 정도다.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은 7000명,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1만 4000여명이다. 광주 제조업 종사자 6만 2400여명의 5분의1이 광주공장에서 파생된 회사 직원인 셈이다. 광주공장이 위치한 곳은 과거 광주의 외곽지역이었다. 군부대와 공터 등이 자리 잡은 곳이었지만 어느덧 광주 도심의 중심으로 변모했다. 공장이 커지면서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상권, 주거시설 등이 생겨났다. 기업이 도심을, 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시작은 미약했다. 1965년 문을 연 광주공장은 자동차 회사라고 하기엔 민망한 영세 공장이었다. 당시 호남에서 비료를 팔아 큰돈을 번 한 기업가가 아시아자동차란 이름을 내걸고 공장을 열었지만 초기에는 이렇다 할 자동차를 내놓지 못했다. 이후 1969년 동국제강에 인수된 아시아차는 이듬해인 1970년 피아트와 합작해 ‘피아트 124’를 출시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중·상류층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피아트와 3년을 끝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다. 이후 1976년 기아산업이 공장을 인수하면서 광주공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기술연구소가 들어섰고 엔진과 구동계 공장도 만들어졌다. 프라이드와 타우너가 생산되면서 광주공장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 1997년 광주공장은 연간 48만대를 생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외환 위기가 광주공단을 강타했다. 기아차가 자금 위기에 몰리면서 불과 1년 만에 광주공장의 생산량은 8분의1인 6만대로 꼬꾸라졌다. 당시를 기억하는 광주인들은 “광주만큼 고스란히 외환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도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다행히도 1998년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하면서 광주의 상황은 조금씩 호전됐다. 현대차그룹은 곧 트럭 등 상용차가 주력이었던 광주공장의 체질을 개선했다. 그사이 2004년 광주에서 생산을 시작한 스포티지의 인기는 기아차의 재도약을 도왔다. 결국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0년 41만대에 이어 2011년에는 48만 8154대를 조립하며 사상 최대 생산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기아차 광주공장은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광주공장의 저력을 높게 산 기아차가 광주를 수출의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목표로 62만대 양산 프로젝트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이미 기아차는 광주공장의 62만대 증산을 위해 약 3000억원을 투입했다. 기업의 투자는 곧바로 고용으로 이어진다. 광주공장은 62만대 양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 최근 2005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 419명을 채용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시 협력업체의 자발적인 투자를 이끌면서 지역의 청년실업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이 50만대에서 62만대로 늘어나면 광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생산 유발효과는 2조 7000억원에 달한다. 부가가치 역시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구멍 진짜 원인은..

    석촌동 싱크홀, 구멍 진짜 원인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크게 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석촌동 싱크홀,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싱크홀은 땅이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원형 모양으로 꺼지는 것을 의미한다. 석회암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지면서 원형 구멍이 뚫리는 것을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석회암 지역이 아닌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들은 주로 개발을 위한 공사 때문에 발생하는 인위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규명 여부 따라 파장 클 듯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규명 여부 따라 파장 클 듯 석촌동 싱크홀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싱크홀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5일 오후 1시 14분 쯤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석촌동 사무실 앞 싱크홀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백제고분로 지하차도에서 배명사거리 방면의 도로가 주저앉으면서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주변에는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변에서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문제 때문일까?”,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영향 있을 지 어떨 지는 조사해봐야 알지”,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는 바람 잘 날이 없네. 이번 사고는 지하철 공사 원인일 수도 있을 듯.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동 싱크홀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싱크홀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5일 오후 1시 14분 쯤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석촌동 사무실 앞 싱크홀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백제고분로 지하차도에서 배명사거리 방면의 도로가 주저앉으면서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주변에는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변에서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과연 제2롯데월드 영향일까?”,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단정짓기는 아직 이른 듯. 어디가 원인인 지 구체적인 조사하려면 시간 걸릴 것 같네”,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또 논란 불거지는데 뭐가 문제인 지는 조사해봐야 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공단, 시설개량 통해 안전 높인다

    철도공단, 시설개량 통해 안전 높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고속·일반열차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개량을 통해 열차 운행 안전 및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와 지난해 8월 31일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에서 드러났듯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시설 개량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다. 3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일반철도의 경우 건설된 지 50년 이상 된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이 전체 27%, 내구연한이 경과된 전기설비가 5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철도개량사업은 열차 운행과 직접 관련 분야는 코레일, 열차 운행과 직결되지 않은 재해예방시설과 환경시설(방음벽), 통로박스(철길 하부 횡단시설) 등 대규모 공사는 공단이 맡는다. 공단의 비중은 40% 정도다. 공단의 시설개량 예산은 고속철도 450억원을 포함해 연간 3000억원 규모다. 철도시설개량사업 시행 계획을 보면 현행 유지 때 일반철도는 개량에 16~20년이 소요되지만 투자비 확대 및 투자순위 조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최대 10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공단은 내년부터 일반적 투자 방식을 탈피,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개량을 추진할 계획이다. 열차 안전 운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노후 및 안전취약 시설물과 대형 사고 발생 때 생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터널과 교량, 궤도와 레일 등을 1순위로 투자비를 확대한다. 내진 보강과 건널목 안전설비 등 안전을 요하는 취약 시설물과 국민 편의 증진 시설 등은 순차적으로 개량하기로 했다. 개량 사업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설물 성능을 개선하는 소규모, 계속사업이기에 지역 중소 건설업체 참여가 많다. 설계 기간이 짧고 직접 설계가 가능해 공사시행도 빠르다. 올해 3050억원을 투자해 2684명을 고용할 계획인데 4500억원 투자 때 고용효과는 3960명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개통한 청도역지하차도(중촌구교)는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됐다. 주거지역과 청도시장·청도공용버스정류장 등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지만 도로폭이 2.8m로 보행통로로만 사용됐고 우기 때 침수돼 통행에 불편이 컸다. 공단과 지자체가 총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3년 5개월 만에 4차선 도로를 개통해 동서로 단절된 도시를 연결했다. 김종호 철도공단 부장은 “철도 안전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철도개량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공단의 개량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농협홍삼 한삼인, 9월 10일까지 풍요로운 추석을 위한 할인 행사 진행

    농협홍삼 한삼인, 9월 10일까지 풍요로운 추석을 위한 할인 행사 진행

    농협홍삼 ‘한삼인’(대표이사 안종일)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고, 한삼인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파우치 포장의 홍삼음료 ‘홍삼플러스’와 갱년기 여성에 좋은 ‘더블오365’, 씹어 먹는 비타민제 ‘홍센멀티비타민’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삼성분캅셀골드 등 다른 제품들(일부 제품은 한정 판매)도 33%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가격 할인 외에도 블루베리홍삼골드 50ml 30포짜리 3박스를 구입하면,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진홍삼’과 ‘헛개나무홍삼’도 4박스를 구매하면(교차선택 불가) 1박스를 더 받을 수 있다. 농협홍삼은 행사 기간 중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삼인 추석 선물세트는 ‘프라임’, ‘보은’, ‘연홍’ 세 종류다. 한정 판매이기 때문에 이번 추석선물로 한삼인 선물세트를 고려 중이라면 구매를 조금 서두르는 게 좋다. ‘프라임 선물세트’는 홍삼정프라임, 더정직한홍삼, 홍삼진앰플, 심의환으로 구성된다. 19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보은 선물세트’는 홍삼순액골드, 홍삼정과, 봉밀절편으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89,000원이다. ‘연홍 선물세트’는 ‘보은 선물세트’에서 홍삼 뿌리를 벌꿀에 절인 ‘홍삼정과’ 대신 간식용으로 적합한 ‘홍삼양갱’을 넣은 제품이다. 69,000원으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 농협홍삼 담당자는 “추석 명절 고향 내려가실 때 양손 무겁게 가시라고 이번 한가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농협홍삼 한삼인은 우리 농가 소득을 위해 앞장서는 농협의 신뢰와 정성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고향 내려가실 때 선물로 챙겨가시기에 적격”이라고 말했다. 사진= 한삼인 추석 선물세트 ‘프라임 세트’ 이미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조차, 트럭과 충돌 폭발…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탈출

    유조차, 트럭과 충돌 폭발…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탈출

    유조차가 트럭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20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충돌 폭발사고로 사고 지점을 지나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기록됐다고 전했다. 7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비가 내리는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반대편 차선에선 달려오던 연료 탱크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으며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한다. 충돌과 함께 연료 탱크 트레일러에서는 거대한 화염을 뿜어내며 순식간에 폭발을 일으킨다. 이 끔찍한 사고 순간에도 불구하고 연료 탱크 트레일러의 운전자가 안전하게 조수석으로 탈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 사고의 원인으로 연료 탱크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이탈해 맞은편에서 달리던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현지 언론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영상=Florit Bagapo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충북 랜드마크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오픈

    충북 랜드마크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오픈

    지난 7월 1일 출범한 통합 청주시의 핵심 인프라인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통합 청주시 북부터미널은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부지에, 남부터미널은 남일면 효촌리 신설 상당구 청사 주변에 들어선다는 충북 청원군의 발표 이후 오창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발표에 따르면 입지 선정은 충북발전연구원이 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북부, 남부터미널 입지 선정 용역을 실시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부지 확보 용이성,민원 발생 가능성 등 12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할 북부터미널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과 무심동로 오창IC 연장사업이 완료될 경우, 청주 북서부 지역과의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오창 과학단지내에 충북 최고층인 47층(일부 동) 규모의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센토피아 롯데캐슬’이 조합원 모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810-2번지에 들어서며 아파트 2,500세대, 오피스텔 126세대 총 2,600여 세대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충북 최고층인 47층(일부 동)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어지며, 세대수도 총 2,600여 세대로 조합아파트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창지구의 노른자 입지, 풍부한 주거 인프라 누려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명품 주거환경으로도 눈길을 끈다. 계획신도시로 조성된 오창지구의 풍부한 인프라는 기본이고, 중앙공원을 비롯한 녹지공원과 전체지구 면적의 30%에 달하는 녹지율로 각급 우수한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성모병원, 호수공원이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도보 5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위치하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교통환경도 좋다. 인근에 중부고속도로 오창 IC가 위치하고 단지에서 청주국제공항과 청주시내를 연결하는 6차선 도로, 10분 거리에 KTX 오송역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보육시설과 부녀자를 위한 안락한 회의실은 기본이고 웰빙 열풍에 맞춰 헬스장과 골프연습장도 제공된다. 게다가 3,000여대가 주차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도 ‘센토피아 롯데캐슬’의 자랑거리다. 이 단지는 데크형 지하주차장을 도입해 동선을 분리하고, 썬큰 및 Top-Light를 설치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안전하고도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채광과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선보이고, 탑상형 주동에 판상형 구조의 특장점을 보완한 일조와 맞통풍이 가능한 배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센토피아 롯데캐슬’만의 특화된 설계를 반영해 전 세대에 4-Bay 설계를 적용하고 펜트리나 드레스룸, 현관장으로 활용 가능한 대형 수납공간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더욱 효율적이고 넓은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센토피아 롯데캐슬’의 시공은 작년 아파트 브랜드 가치 평가지구 2위를 기록한 롯데건설이 맡았다.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오늘인 25일(금)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497-19번지에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개관 직후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오는 28일 2차 조합원 모집 300세대를 모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시 제3연륙교 선 착공 추진

    제3연륙교 건설이 계속 지연되자 ‘선 착공, 후 협상’ 방침을 밝힌 인천시가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3연륙교 선 착공을 위한 설계용역비 200억원의 우선 지급을 요청했다.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와 서구 원창동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길이 4.85㎞, 폭 27m, 왕복 6차선 도로다. LH는 영종·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시켜 확보한 제3연륙교 사업비 5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제3연륙교 건설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지만 국토교통부가 연륙교 건설에 따른 인천대교·인천공항고속도로 적자보전금을 인천시가 부담할 것을 요구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협상이 수년째 진전되지 못한 채 시와 국토부, LH 간에 이견 조율만 거듭하고 있다. 제3연륙교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내세운 유정복 시장이 대책 마련을 주문하자 시는 공사 추진과 협의를 병행하는 투 트랙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협상은 인천시가 맡고, 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담당하는 이원화 체제도 마련했다. 시는 설계 착수를 위한 용역비 200억원을 우선 확보하고 사업비는 실시설계 결과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LH도 시의 방침에 찬성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여전히 반대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제3연륙교 조기 착공을 위한 인천대교 지분 인수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며 우선 설계를 실시해 2020년쯤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인천대교·인천공항고속도로에 대한 최소운영수익보장(MRG) 기간이 끝나는 만큼 제3연륙교 건설에 대한 행정제재가 없다. 이 때문에 내년까지 설계를 마감해야 2020년에 맞춰 제3연륙교를 준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파문에 세간 관심 쏠려…권은희 남편 재산 규모는?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파문에 세간 관심 쏠려…권은희 남편 재산 규모는?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권은희 남편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논란과 관련, 충북 청주와 경기도 화성에 있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48)씨 소유의 부동산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남씨가 직접 소유하거나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D 빌딩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신도시 P 빌딩 내 상가와 오피스텔로 확인됐다. D 빌딩이 있는 청주 산남동 일대는 2006년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다. 청주지법과 청주지검이 이전해 오면서 법조타운이 형성되는 등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D 빌딩 내 상가는 주로 음식점, 노래방, 당구장, 예식업체 등이 임차해 성업 중이다. 동탄 신도시에 있는 P 빌딩은 41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이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왕복 6차선 도로의 사거리와 인접해 있어 1층 상가는 분양가가 3.3㎡당 3천만원을 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 역시 만만치 않다. 33㎡ 기준으로 보증금 3천만∼5천만원, 월세 200만∼30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준공 5년이 됐지만 1∼2층 상가의 경우 현재 비어있는 곳이 많았다. 권은희 후보는 중앙선관위에 남편 남씨 소유의 재산으로 D 빌딩의 503호·509호·704호 3곳과 P 빌딩의 102호·103호 2곳을 신고했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는 9억5천만원이라고 밝혔다. P 빌딩의 217호는 남씨 소유지만 최근 매입해 후보자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소유 명의와 상관없이 사실상 소유하는 재산’은 신고하게 돼 있는 중앙선관위 공직 선거 후보자의 재산 신고 규정을 들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 새누리당이 문제 삼은 부동산은 D 빌딩 내 상가 7곳과 P 빌딩 내 오피스텔 2곳이다. 새누리당은 문제의 부동산은 모두 남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 소유로 재산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등기부등본상 D 빌딩 내 상가 7곳은 S사, P 빌딩 내 오피스텔 2곳은 K사의 소유로 등록돼 있었다. 2010년 6월에 설립된 S사는 남씨(지분 40% 보유) 외 3명이 공동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고, 이듬해 1월 설립된 K사는 남씨가 사내이사이자 100% 지분을 가진 업체이다. 두 업체 모두 본점 주소를 청주에 두고 부동산 임대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권은희 후보는 이 두 업체의 소유 재산은 신고하지 않고 남편이 소유한 회사 지분만 계산, 총 1억 4000만을 신고했다. 이와 관련, 권은희 후보 측은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게 돼 있고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정확한 주식 가치를 매길 수 없어 액면가를 기준으로 계산,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청주 모 고교를 졸업한 남씨는 대외적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에서는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권은희 후보와는 2000년대 초 연세대 법과대학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뒤 결혼, 2004년 권은희 후보가 청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을 당시 사무장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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