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선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자산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은하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당국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문과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78
  • [뉴스 플러스] 졸음운전 버스에 치여 경찰관 사망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 방면 판교JC 근처 갓길에서 차선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지구대 소속 김승규(30) 경장이 이모(49·여)씨가 몰던 광역버스에 치였다. 김 경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 이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갓길을 침범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김 경장은 2012년 7월 경찰에 입문, 시흥경찰서 매화파출소를 거쳐 지난 1월 고속도로순찰대로 발령받았다.
  •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도심 역세권∙중소형 아파트로 실속 챙겨라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도심 역세권∙중소형 아파트로 실속 챙겨라

    올 봄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중소형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심 내 역세권∙중소형 단지의 경우 '환금성'이 좋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월세 수입을 올리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인데 대림산업이 신반포역 인근에 공급해 1순위 청약 마감된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경우, 전용면적 84㎡ A타입이 1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이 서대문역 주변에 공급한 ‘경희궁 자이’도 전용 59㎡ 타입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3블록 59㎡(38가구) 1순위 당해 지역에만 848명이 접수해 2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거래건수가 크게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 정보통합포털 아파트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85㎡이하 아파트는 총 73,813가구로 전체 거래량(91,696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대폭 상승해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어지자 수요자들이 비교적 재정부담이 덜한 중소형 아파트 매매수요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로 접어든 요즘 도심 아파트 신규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며 “특히, 도심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단지 중소형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단지 안팎의 기반시설이 잘 마련돼 매매가 상승을 주도하는 장점을 갖춰 노려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도심에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주목되는 단지는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에서 오는 4월 공급을 앞둔 ‘e편한세상 신촌’이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 중 7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4㎡로 총 625가구 중 96%(604가구)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 전용 27㎡ 100실 물량도 포함됐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2호선 아현역 초역세권,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초중고교도 단지와 인접하여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e편한세상 신촌’이 입지한 북아현 뉴타운은 아현뉴타운과 함께 2만4000가구가 넘는 도심 최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규모뿐만 아니라 입지에서도 도심재생사업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하면 시청까지 2정거장, 광화문까지 3정거장, 여의도까지는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10~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홍대 대학가 상권과 광화문 주변 서울 중심상권도 지척으로 뉴타운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교통 역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역,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중앙차선 정류장 및 도로망까지 촘촘히 연결돼 있어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269)에 지어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늘 앞서가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서울모터쇼는 2% 부족한 쇼다. 올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량은 70여 대, 오는 22일 열릴 상하이모터쇼도 20여 대의 차량이 깜짝 등장한다. 콘셉트카를 제외하면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 3대뿐인 서울모터쇼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한국 시장은 한 해 2300만대 이상이 팔리는 중국도, 모터쇼만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도 아니다. 때문에 국내 모터쇼에 업체들은 한국에서 조만간 판매할 차를 무대에 전면에 내세운다. 차 마니아들은 아쉽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가까운 시기 차를 구매하려는 잠재 고객이 올해 나올 차를 미리 보고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BMW를 바짝 따라붙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럭셔리카와 고성능 모델로 역전극을 노린다. 서울모터쇼의 중심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AMG GT를 내세운 이유다. 이중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애마로 유명했지만, 국내에선 윗급인 롤스로이스, 아래로는 벤틀리에 밀려 한동안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2억원대로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언감생심’인 가격이지만 사전계약 대수가 200대에 달하는 만큼 흥행은 걱정 없다는 게 벤츠코리아의 계산이다. AMG GT는 한국 시장에서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포르쉐 911을 잡겠다고 내놓은 차다. 고성능과 실용성을 결합한 스포츠카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써 차 무게를 1540㎏까지 내렸다. 최고사양인 GT S는 510마력, 최대 63.7㎏·m를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이르는 시간은 3.8초, 최고 시속은 310㎞에 달한다. 국내에는 올 3분기 출시된다. 수입차 1위인 BMW는 다음달 출시예정인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와 뉴 650i 컨버터블을 전면에 내놓았다.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새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313마력에 최대 토크 64.2㎏·m의 성능을 낸다. 뉴 650i 컨버터블은 4인승 모델의 오픈카(지붕이 열리는 차)다. 8기통 휘발유 엔진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지난달 출시한 BMW i8도 기대주다. 3기통 1.5ℓ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다. 엔진과 전기모터는 각각 뒷바퀴, 앞바퀴를 굴려 총 362마력의 힘을 낸다. ℓ당 47.6㎞(유럽기준)이란 괴물연비지만 정지상태에서 4.4초 만에 시속 100㎞를 낼 수 있다. 벤츠와 BMW가 서울모터쇼에서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의 공통점은 모두 1억원을 넘는 고가라는 점이다. 이미 중저가 모델로 기반을 다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차로 승부를 걸겠다는 올해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우디는 보급형 모델로 실속을 챙기려는 전략이다. 신형 A6와 A7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아우디코리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A6와 A7의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변속기까지 모두 바꿨다. 특히 A6는 신형 출시를 앞둔 상황임에도 구형모델의 대기 수요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A1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시장에서 미니를 잡겠다는 목표로 들여온 모델로 아우디의 차량 중 가장 작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일반 소비자도 욕심낼 만한 가격대(독일 출시가 3만 7900유로)를 가진 보급형 PHEV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 한 번 주유로 900㎞ 이상 달릴 수 있다. 유럽기준으로 복합효율은 ℓ당 66㎞다. ●가볍고 단단한 재규어 XE 폭스바겐은 폴로를 선보였다. 40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1600만대를 판매한 검증된 모델을 내세워 기존 골프의 성공을 보급형 모델까지 확산하겠다는 속내다. 신형 폴로에는 기존의 1.6 TDI 대신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달았다. 최대토크 23.5kg·m, 최고출력 90마력을 내는 차로 가격은 262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 시장에서 마이너그룹인 브랜드 역시 신차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XE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차다. XE는 역대 재규어 중 가장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75% 이상을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체에 인제니움 엔진과 8단 변속기를 달아 1ℓ로 최대 31.9㎞(유럽기준)를 주행한다. 2000㏄급 4종과 3000㏄급 1종 등 총 5종이 올 3분기에 출시예정이다. 아직은 미정인 보급형 모델의 가격에 따라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4를 따라잡을 수 있는 다크호스다. ‘강남 아줌마 차’라는 명예를 걸고 포르쉐 카이엔과 경쟁 중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보다 젊은 디자인에 성능을 높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시트로엥도 4분기 한국에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큰 눈에 눈썹이 달린 듯한 헤드라이트에 차량 곳곳에 에어범퍼를 정착하는 등 독창적인 모양으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디자인 상을 받은 차인 만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 디젤 엔진과 6단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푸조 2008보다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가격도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초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수입사 측은 보고 있다. ●덩치커도 연비좋은 도요타 프리우스V 한국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는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대형모델 프리우스V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택시 등으로 쓰이는 모델로 기존 프리우스 대비 차 길이와 높이, 넓이를 각각 165㎜, 95㎜, 25㎜씩 넓혔다. 커진 덩치에도 17.9km/ℓ(복합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에 불과해 정부 보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연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에서 3880만원이라는 가격이 통할지가 의문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도 더 물러설 수 없다는 기세다. 기아차와 현대차가 2~3분기 출시할 K5와 쏘나타 PHEV를 내놓고 국내 시장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K5의 디자인만 공개했다. ‘모던’과 ‘스포티’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다. 단 전작이 워낙 히트했던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엔진도 2.0 휘발유 외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PHEV 등 총 7개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쏘나타 PHEV는 국내 완성차업계 중 최초의 PHEV라는 점에서 이목을 끄는 차다.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은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출퇴근시에 전기차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휘발유와 전기의 힘을 함께 쓰라는 의도다. ●한층 날렵해진 GM 스파크 6년 만에 공개된 한국GM의 신형 스파크는 기존 모델보다 축간거리를 늘리고 차체 높이는 36㎜ 낮춰 한층 날렵해진 모양을 띤다. 국내엔 1.0ℓ 3기통 에코텍 휘발유 엔진에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등을 장착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증설

    마포구가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공영주차장을 늘리고 중앙차선, 보행로를 신설한다. 구는 오는 6월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내 마포구민체육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는 데다 망원초록길이 개통되면서 유동인구가 증가해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대상 부지는 체육센터에서 망원2빗물펌프장에 이르는 동교로1길이다. 현재는 구 현장업무 처리를 위한 창고와 체육시설, 공원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 최대 540면 규모의 지상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마포유수지 체육공원 일대 주차 면수는 모두 105면(마포구민체육센터 주차장 포함)으로, 이용자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엔 부족하다. 아울러 폭 6m의 협소했던 기존의 길을 10m로 확장해 중앙차선과 보행로를 조성한다. 구는 이달 중 주차장과 도로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해 종합적 검토를 거쳐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역 추진 땐 충분한 검토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다. 서울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도 협의를 추진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망원초록길~마포구민체육센터 간의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망원동을 마포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고속도로 주행 중 칠면조와 충돌하는 순간

    고속도로 주행 중 칠면조와 충돌하는 순간

    고속도로 주행 중 야생 칠면조와 충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세계 유명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2일 미국 텍사스주(州)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거대한 야생 칠면조가 충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이날 오전 11시 9분께 편도 2차선 도로를 시속 152km로 고속 주행하는 차량의 모습이 보인다. 해당 차량이 2차로 트럭을 추월해 앞으로 나가는 순간, 갓길서 뛰쳐나와 날갯짓하려던 칠면조와 충돌한다. 충돌음과 함께 인해 앞유리가 깨지면서 차량은 정차한다. 한편 차량과 충돌한 칠면조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진 공유사이트 이메저(imgur.com)에는 칠면조의 털이 박힌 채 박살 난 차량의 앞유리 사진 2장만 올라와 있다. 사진·영상= imgur.com / ScaryMonstar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완성차 32개 브랜드 370여대 ‘신차의 향연’

    완성차 32개 브랜드 370여대 ‘신차의 향연’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서울모터쇼 2015’가 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국산 완성차와 수입차 업계는 3~12일(일반 공개)까지 열흘간 주력 상품과 콘셉트 차량 등을 내놓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모터쇼는 총 32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370여 대의 차량을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는 7종, 국내 최초도 41종에 달한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차보다는 조만간 팔릴 차에 무게중심을 두는 국내 모터쇼의 성격상 당장 올해 출시 예정인 차들이 무대 전면에 섰다. 대표적인 모델은 기아차와 현대차가 각각 2~3분기 출시할 K5와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5년 만에 선보인 2세대 K5는 올해 기아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비장의 무기다. ‘모던’과 ‘스포티’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사장은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고 풍부한 부피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엔진 역시 기존 2.0 가솔린 외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PHEV 등 총 7개 라인업을 채택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50㎾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선보였다. 쏘나타 PHEV는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다. 한국GM도 6년 만에 신형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모델보다 축간거리를 늘리고 차체 높이는 36㎜ 낮춰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등 경차를 뛰어넘는 안전 사양을 갖췄다. 국내엔 에너지 효율을 높인 1.0ℓ 3기통 에코텍 가솔린 엔진을 단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수입차 업계 라이벌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최상위 모델에 승부수를 거는 모습이다. BMW는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PHEV i8를, 벤츠는 대당 2억원이 넘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와 AMG GT를 선보였다. 아우디는 주력 차종인 중형 세단 A6와 프리미엄 모델인 A7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품했다. 폭스바겐은 모터쇼 개막과 동시에 판매에 들어가는 폴로의 신형모델을 공개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1600㏄ 엔진을 1400㏄엔진으로 다운사이징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올해 출시 예정인 고급형 모델인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를 선보였다. 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수입차와 국산 완성차의 경쟁이 치열한 모터쇼”라면서 “65만명으로 예상되는 모터쇼 관람객의 반응이 결국 한 해 업계의 성적을 좌우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e편한세상 신촌’ 도심권 중소형의 가치, 아는 사람만 안다?

    ‘e편한세상 신촌’ 도심권 중소형의 가치, 아는 사람만 안다?

    올 봄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중소형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심 내 역세권∙중소형 단지의 경우 '환금성'이 좋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월세 수입을 올리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인데 대림산업이 신반포역 인근에 공급해 1순위 청약 마감된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경우, 전용면적 84㎡ A타입이 1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이 서대문역 주변에 공급한 ‘경희궁 자이’도 전용 59㎡ 타입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3블록 59㎡(38가구) 1순위 당해 지역에만 848명이 접수해 2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거래건수가 크게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 정보통합포털 아파트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85㎡이하 아파트는 총 7만3,813가구로 전체 거래량(9만1,696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대폭 상승해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어지자 수요자들이 비교적 재정부담이 덜한 중소형 아파트 매매수요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로 접어든 요즘 도심 아파트 신규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며 “특히, 도심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단지 중소형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단지 안팎의 기반시설이 잘 마련돼 매매가 상승을 주도하는 장점을 갖춰 노려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도심에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주목되는 단지는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에서 오는 4월 공급을 앞둔 ‘e편한세상 신촌’이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 중 7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4㎡로 총 625가구 중 96%(604가구)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27㎡ 100실 물량도 포함됐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2호선 아현역 초역세권,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초중고교도 단지와 인접하여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e편한세상 신촌’이 입지한 북아현 뉴타운은 아현뉴타운과 함께 2만4000가구가 넘는 도심 최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규모뿐만 아니라 입지에서도 도심재생사업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하면 시청까지 2정거장, 광화문까지 3정거장, 여의도까지는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10~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홍대 대학가 상권과 광화문 주변 서울 중심상권도 지척으로 뉴타운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교통 역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역,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중앙차선 정류장 및 도로망까지 촘촘히 연결돼 있어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에 지어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싱크홀

    [뉴스 플러스]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싱크홀

    2일 오후 9시 49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1.5m 깊이의 구멍이 나 지나가던 승용차의 일부가 구덩이에 빠졌다. 봉은사와 종합운동장 사이 대로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한 지 나흘 만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편도 4차선인 이 도로에서 포스코 방향 3차로의 땅이 갑자기 꺼지면서 지나가던 그랜저 승용차 조수석 앞바퀴가 80㎝ 정도 빠졌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2m, 세로 2.5m, 깊이 1.5m였고 주변에 3개 정도의 구멍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차 문이 일부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자율주행 제네시스, 끼어들기 피하고 U턴도 ‘OK’

    자율주행 제네시스, 끼어들기 피하고 U턴도 ‘OK’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31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미리 보는 서울모터쇼’ 행사를 열고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020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을 올 하반기 나올 신형 에쿠스에 처음 적용한다. HDA는 차선 이탈 시 방향 조절을 보조하는 기존 시스템을 넘어 처음부터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차선 유지 제어 시스템’과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해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구간별 최고 속도와 과속 위험 등을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 등을 통합해 보다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을 돕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또 차량 정체가 심한 일반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에 TJA를 탑재해 해당 기술을 시연했다. 송도 도심 서킷 500m 구간에서 10분가량 진행한 이날 시험 주행에서 제네시스는 운전자가 손과 발을 떼고 있어도 앞차와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했다. 앞차가 곡선을 그리며 유턴을 하면 뒤따라가는 모습도 보였다. 옆에서 다른 차가 끼어드는 상황을 연출하자 일단 양보한 뒤 다시 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아직은 시속 40㎞ 이내의 저속에서만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향후 속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글로벌 선두 업체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자평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원천기술 중 상당수가 외국에 의존하고 있고 국내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법도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기춘 현대차 이사는 “지능형 안전 시스템에 사용되는 주요 센서들의 국산화는 상당히 이뤄졌지만, 원천기술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원천기술 개발과 국산화 노력 그리고 법과 제도의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14번째 한강교량 동작대교, 건설된지 30년… 전 구간 안전점검 실시

    14번째 한강교량 동작대교, 건설된지 30년… 전 구간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부터 동작대교 전 구간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 동작대교는 1984년 건설된 14번째 한강교량이다. 지하철 4호선이 통과하며, 그 좌우로 6차선 도로로 돼 있어 우리나라 최초로 차량과 지하철이 같이 다니는 교량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점검에선 동작대교 본교, 접속교, 램프 등 포장, 배수시설, 난간, 신축이음장치, 강재도장, 콘크리트 바닥면, 교각, 교대 등 손상 여부를 살폈다. 점검단으로는 교량 전담 주치의, 외부전문가, 시의원, 공무원이 나섰다. 이용심 서울시 교량안전과장은 “시민이 매일 오가는 한강 교량은 관리 소홀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전 자동’ 차

    ‘완전 자동’ 차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105. ‘세계 최대의 가전쇼’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자율주행 콘셉트카 한 대가 세계언론의 시선을 훔쳤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자율주행차 ‘F015 럭셔리 인 모션’이었다. 앞 범퍼부터 뒤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 차체와 벨트라인을 넘어서는 커다란 바퀴, 네온사인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전후방 그릴은 마치 공상과학(SF)영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했다. ‘미래의 차일 뿐’이라는 세상의 의구심에 벤츠는 불과 2개월 후 ‘NO’라고 답한다. 한국 언론 최초로 벤츠 측의 초청을 받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래 차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시험주행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알라메다 포인트 전 해군 기지 내 활주로에서 이뤄졌다. 기지가 철수한 1997년 이후 재개발 부지로 남겨진 이곳은 영화 매트릭스의 자동차 추격전을 찍은 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설렜지만, 불안하기도 했다. 자율주행은 차를 믿고 운전대부터 가속페달, 제동장치까지 온전히 손과 발을 떼는 과정인데 실제 현대기술이 나를 지켜줄 지가 의문이었다.  독일 기술자가 스마트폰 앱에 차를 탈 승객 수를 입력하고 출발 버튼을 누르자 주차장에 있던 F015가 기다렸다는 듯 인근 도로를 한 바퀴 돌아 우리 앞에 서서히 멈춰 선다. 물론 차 안에는 아무도 없다. 마치 하나의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외관의 차는 출발 전부터 우리를 놀라게 했다. 급한 마음에 차 앞을 가로 질러 운전석으로 뛰어가자 차는 재빨리 아스팔트 도로 위에 레이저를 이용해 가상의 건널목을 그린 뒤 말했다. “Go ahead”(건너가세요). 기자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로 인식한 차가 먼저 지나가라며 양보 신호를 보낸 셈이다. 차 문이 열리자 4개의 좌석이 각자 밖을 향해 30도가량 핑그르르 돌아가며 승객을 반긴다. F015는 수동 또는 자율주행모드로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동모드를 선택하자 불필요해진 운전대가 앞쪽으로 사라지고 차량 내부 좌석들은 마치 응접실처럼 배치된다. 조작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목적지를 설정한 후 한계속도 등을 정하면 그만이다. 출발 신호를 보내자 보통의 전기차처럼 미끄러지듯 소리 없이 앞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고 곧 속도 60㎞까지 높였다. 출발 당시 지정해 둔 속도 한계치다. 선임엔지니어 피터 리만은 “수소차로 변형시키면 속도가 200㎞까지 올릴 수 있지만, 현재는 안전 등 여러 요인 등을 고려해 최고 속도를 60㎞까지로 줄여 놨다”고 말했다. 차를 조작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였다. 실내를 둘러싼 6개의 대형디스플레이 터치패널을 만져 직접 조작을 할 수 있지만 시선이나 몸짓 등을 통해서도 운전자는 차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실제 운전석에 올라 계기판 속 팬(Fan) 모양의 아이콘을 바라보자 기자의 눈동자를 향한 곳을 알아차린 차는 외부공기를 유입했다. 바람 세기는 손을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는 동작에 따라 조절된다. 곡선 구간을 만나자 위성항법장치(GPS)와 연동하는 차는 속도를 줄이며 정확히 차선을 지킨다. 테스트를 위해 모의공원 안으로 차를 진입시키자 F015는 자전거와 사람, 나무 등을 피해 능숙하게 방향을 틀고 또 속도를 바꾸는 과정을 반복하며 유유히 운전을 이어갔다. 마치 이곳 도로사정에 익숙한 베테랑 운전사가 차를 모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20분여 동안 4㎞ 구간을 달리는 짧은 체험을 하는 사이 어느덧 불안감은 사라졌다. 여전히 개발 단계인 콘셉트카이고 아직 모든 센서를 달지 않은 상황이라 변수가 많은 일반 도로를 달리는 체험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울 뿐이었다. 벤츠는 수천억 원을 들여 2000년 ‘미래도시 2030+’라는 이름으로 엔지니어, 정보기술(IT) 개발자, 디자이너 등 무려 100여명의 전문가 집단을 투입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모든 과정에 미래학자가 직접 참여해 감수한다는 점이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미래학자인 알렉산더 맨코스키는 “머지않아 복잡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운전자를 넘어 보행자와 소통하는 차를 만드는 게 이 프로젝트의 핵심”라고 말했다. 자동차가 운전수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어느덧 미래가 아닌 현실로 성큼 다가와 있다. 샌프란시스코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민아, 착한 효녀 ‘아빠에게 자동차선물’

    유희열의 스케치북 민아, 착한 효녀 ‘아빠에게 자동차선물’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민아는 ‘나도 여자예요(I am a Woman to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민아는 “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했다”며 “아버지가 풀옵션으로 장착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여기 와 계신다”고 말한 민아는 객석에서 아버지를 발견한 후 눈물을 보였다. 유희열의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은 민아는 “빨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유희열은 “냉큼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어어~’ 화물차 타이어에 봉변당한 승용차 운전자

    ‘어어어~’ 화물차 타이어에 봉변당한 승용차 운전자

    달리는 화물트럭에서 빠진 타이어가 승용차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최근 러시아 중앙부에 있는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도로를 달리던 화물 트럭에서 빠진 바퀴가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는 앞 유리가 깨지는 등 크게 파손됐으며 운전자는 깨진 유리파편이 얼굴에 박히는 등 부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화물차량 뒤에서 달리던 알버트 예피모프(45)씨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을 보면 달리는 화물트럭에서 갑자기 타이어 한 짝이 떨어져 나온다. 이내 맞은편 차선으로 굴러간 타이어는 버스를 가까스로 비껴간 후 그 뒤를 달리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예피모프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나는 약 50마일(약 80.46km)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면서 “사고를 당한 피해차량 운전자를 확인했을 때 이미 그의 얼굴에 피가 많이 흐르고 있었다”고 사고전후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후 피해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얼굴에 박힌 유리조각을 제거하는 등 치료를 받았다. 이에 병원관계자는 “비록 그가 얼굴에 유리조각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지만 유리조각이 눈을 피해간 것은 행운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해당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한편, 가해 차량 운전자는 1000파운드(한화 약 17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WorldViralVi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 바닥에 버림받은 유기견 필사적으로 주인 차 쫓다

    길 바닥에 버림받은 유기견 필사적으로 주인 차 쫓다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자신을 버린 트럭을 온 힘을 다해 쫓아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 뉴스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루이지애나 지부가 최근 주내 주유소 앞에서 개를 버린 용의자 남성 2명에 관한 현상금 250달러를 내걸고 행방을 쫓고 있다. 이 단체는 또 당시 차를 쫓다가 사라진 개를 찾아 보호하기 위한 수색에도 나섰다. 이는 당시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고 있던 한 여성에게 목격됐다. 목격자 로리 홀리스는 “트럭에는 두 남성이 타고 있었고 그중 한 명이 개를 향해 ‘가, 저리 가!’라고 소리치며 밀어냈고 다른 한 명이 차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는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들어 차에 앞발을 올렸지만 트럭은 그대로 출발했고 남겨진 개는 트럭을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또 자신이 차를 타고 트럭과 개를 추적했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개는 트럭이 2차선을 가로 질러도 여전히 계속 쫓고 있었다”며 “보는 내내 몹시 마음이 아팠고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여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트럭과 개의 사진은 페이스북에 공개돼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사진 속 개의 모습은 검은색으로 몸집이 큰 것 정도만 확인되고 있지만, 목격자 여성의 말로는 저먼 셰퍼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잡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16일 현상금을 걸고 개를 유기한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개를 보호할 목적으로 신고를 받고 있다. 또 개가 목격된 현장 주변의 수색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 단체의 대표는 “버려진 반려동물의 생존 확률은 제로(0)에 가깝다”며 “개를 유기하는 행위는 너무 비열하고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로리 홀리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실속형 전원주택 ‘용인 푸르미르’ 분양하자마자 50% 마감 기록…비결은?

    실속형 전원주택 ‘용인 푸르미르’ 분양하자마자 50% 마감 기록…비결은?

    “나이가 드니 자연과 늘 가까이 살고 싶었죠. 유일한 취미인 낚시랑 골프를 즐길 수 있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았으면 했죠. 지금은 매일 낚시도 가고 아내랑 골프도 자주 갈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강북 단독빌라에 살다 4월에 입주한 이충희(50세) 씨는 차에 골프채를 싣고 오늘도 친구들과 라운딩을 갈 생각에 아침부터 들떠 있다. 텃밭에서 뽑은 채소와 함께 아내표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아침 식탁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이 씨가 선택한 전원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위치한 ‘용인 푸르미르’다. 이곳은 붕어가 잘 잡히는 용담저수지를 바로 아래에 끼고 있고, 주변에 골프장만 30여 개 들어서 있는 레저 메카 보금자리다. 목조 30평 기준에 평당 400만원 정도(소재와 평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인 용인 푸르미르는 토지구입비를 포함하면 2억 후반대에서 3억 초중반대로 입주 가능한 실속형 전원주택단지이다. 푸르미르 전원단지는 청룡이 여의주 형상인 용담저수지를 물고 있는 풍수지리상 최적의 입지와 용인 8경 중 3경에 속하는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이러한 요건으로 현재 총 19필지 중 9필지가 조기 분양을 마쳤고, 현재 10필지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용인 푸르미르는 최소 442㎡(134평)부터 656㎡(198평)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강남으로 한 시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용인농촌 테마파크, 와우정사, 다수의 골프장 등이 위치해 있어 인기가 좋다. 인근에는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고 용인 농촌테마파크, 용담 저수지, 와우정사에서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학교(원) 13개소, 기업체 연구소 100여 개소, 연수원 31개소와 대안학교, 초/중/고등학교도 모두 근처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교육 시설을 걱정하는 이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해당 부지는 계획관리지역, 대지 상태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까지 넉넉하게 건축할 수 있어 전원주택 이점을 배가시켰다. 상당수 수도권 전원주택 부지가 용도 구역상 녹지, 임야를 개발하기 때문에 건폐율 20%, 용적률 50~100%로 제한돼 있어 실속형이더라도 건축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는 점에 비하면 눈여겨볼 만 하다. 현재 용인 푸르미르는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관로 공사가 완료됐으며, 필지별로 건축행위 인허가가 완료된 상태다. 분양을 받고 소유권 이전 후 건축주, 설계를 변경해 바로 착공을 시작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57번 지방도인 2차선 포장도로에 바로 접해 있고 용인 시내까지 약 9km, 영동고속도로 양지IC까지 약 8km 정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입주를 신속히 처리할 경우 약 1개월의 설계변경, 약 3개월의 공사 기간이 걸려 4개월 정도면 입주가 가능하다. 단, 기후 및 건축 내용에 따라 입주 기간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시소모 대표는 “주변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청정한 환경 때문인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제2 외곽순환, 제2 경부, 제2 영동고속도로 개발 예정으로 기대 가치가 풍부하고 인접 지역 대비 지가 상승률도 높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 031-322-904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신 버린 트럭을 필사적으로 쫓는 개 충격

    자신 버린 트럭을 필사적으로 쫓는 개 충격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자신을 버린 트럭을 온 힘을 다해 쫓아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 뉴스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루이지애나 지부가 최근 주내 주유소 앞에서 개를 버린 용의자 남성 2명에 관한 현상금 250달러를 내걸고 행방을 쫓고 있다. 이 단체는 또 당시 차를 쫓다가 사라진 개를 찾아 보호하기 위한 수색에도 나섰다. 이는 당시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고 있던 한 여성에게 목격됐다. 목격자 로리 홀리스는 “트럭에는 두 남성이 타고 있었고 그중 한 명이 개를 향해 ‘가, 저리 가!’라고 소리치며 밀어냈고 다른 한 명이 차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는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들어 차에 앞발을 올렸지만 트럭은 그대로 출발했고 남겨진 개는 트럭을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또 자신이 차를 타고 트럭과 개를 추적했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개는 트럭이 2차선을 가로 질러도 여전히 계속 쫓고 있었다”며 “보는 내내 몹시 마음이 아팠고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여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트럭과 개의 사진은 페이스북에 공개돼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사진 속 개의 모습은 검은색으로 몸집이 큰 것 정도만 확인되고 있지만, 목격자 여성의 말로는 저먼 셰퍼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잡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16일 현상금을 걸고 개를 유기한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개를 보호할 목적으로 신고를 받고 있다. 또 개가 목격된 현장 주변의 수색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 단체의 대표는 “버려진 반려동물의 생존 확률은 제로(0)에 가깝다”며 “개를 유기하는 행위는 너무 비열하고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로리 홀리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달리던 화물차서 빠진 타이어 맞은편 승용차 덮쳐…

    달리던 화물차서 빠진 타이어 맞은편 승용차 덮쳐…

    달리는 화물트럭에서 빠진 타이어가 승용차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최근 러시아 중앙부에 있는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도로를 달리던 화물 트럭에서 빠진 바퀴가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는 앞 유리가 깨지는 등 크게 파손됐으며 운전자는 깨진 유리파편이 얼굴에 박히는 등 부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화물차량 뒤에서 달리던 알버트 예피모프(45)씨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을 보면 달리는 화물트럭에서 갑자기 타이어 한 짝이 떨어져 나온다. 이내 맞은편 차선으로 굴러간 타이어는 버스를 가까스로 비껴간 후 그 뒤를 달리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예피모프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나는 약 50마일(약 80.46km)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면서 “사고를 당한 피해차량 운전자를 확인했을 때 이미 그의 얼굴에 피가 많이 흐르고 있었다”고 사고전후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후 피해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얼굴에 박힌 유리조각을 제거하는 등 치료를 받았다. 이에 병원관계자는 “비록 그가 얼굴에 유리조각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지만 유리조각이 눈을 피해간 것은 행운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해당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한편, 가해 차량 운전자는 1000파운드(한화 약 17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WorldViralVi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올해 현대자동차의 기대주인 신형 투싼이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후 2009년에 이어 출시된 3세대 모델이다. 44개월이란 연구 기간을 통해 2세대 모델보다 안전성과 연비를 개선하고 각종 첨단·편의 장비 등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보다 차 높이 10㎜ 낮추고 길이는 65㎜ 늘렸다. 덕분에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 거리도 30㎜ 늘어났다. 이번에 출시된 차량은 1700㏄과 2000㏄ 두 가지로 각각 유로6 기준을 맞춘 U2 1.7 엔진과 R2.0 엔진이 탑재됐다. R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m, 공인연비 14.4㎞/ℓ를 발휘한다. U2 1.7 엔진은 최고출력 141마력에 공인연비 15.6㎞/ℓ의 성능을 낸다. 특히 U2 1.7 엔진에는 빠른 변속 능력을 자랑하는 7단 DCT를 적용해 반응 속도와 연비를 개선했다. 또 초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기존의 18%에서 51%까지 늘려 안전성도 높였다. 국산 스포츠유틸리티(SUV) 최초로 앞 차량과 전방 장애물을 감지하는 자동 긴급제동장치를 적용하고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첨단 편의사항도 탑재했다. 투싼은 세계 시장에서 4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 9만 4166대가 판매돼 소형차 i20(8만 2632대)를 제치고 현대차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2340만~2550만원, R2.0 디젤 모델이 2420만~292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끼어든 차량 발로 찬 바이커 도리어 ‘꽈당’ 굴욕

    끼어든 차량 발로 찬 바이커 도리어 ‘꽈당’ 굴욕

    운전을 하다보면 사소한 시비가 발단이 되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 하지만 순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싸움은 대부분 ‘인과응보’의 결과를 만들어 내며 당사자들의 뒤늦은 후회로 마무리된다. 최근 이러한 사례를 잘 보여주는 영상 한 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미국 자동차전문지 카스쿠프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이 끼어들기 하는 운전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의 25초 지점에는 오토바이 운전자 앞으로 흰색 승용차가 차선 변경을 시도한다.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좀 더 속도를 올려 차선을 막아선다. 하지만 승용차 역시 끝까지 밀어붙여 차선 변경을 시도한다. 이에 격분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승용차를 따라 붙은 후 차량의 문짝을 발로 걷어찬다. 하지만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리어 차량에서 튕겨져 나오며 쓰러지는 낭패를 겪는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오토바이는 2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자동차는 4개의 바퀴를 가진 안정된 존재라는 사실을!”이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영상=Redação Ua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대 저금리시대 투자는 어디? 임대수요 풍부한 단지 내 상가 제격!

    1%대 저금리시대 투자는 어디? 임대수요 풍부한 단지 내 상가 제격!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은행 예금이나 적금 등의 이탈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갈 곳 없는 자금,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곳은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여윳돈으로 1억여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오피스텔, 3억~5억 원 정도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0억 원 이상이면 상권 형성이 잘된 근린상가 등에 투자해 볼 것을 권유한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만큼 입지가 뛰어나고 임대수요가 많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인 경우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상가 투자 수요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를 갖춘 율하역 엘크루 단지 내 상가가 24일 입찰 분양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율하 지역 주도로인 안심로 10차선 대로변 위치로 풍부한 지하철 유동인구 유입과 출퇴근 유동고객을 흡수한다. 율하역 엘크루 입주민과 상가가 부족한 인근의 소규모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의 거주자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율하지구의 1만여세대까지 배후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광역수요가 유입되는 新동구권의 성장하는 상권으로 발전성과 투자가치 또한 높다. 요즘은 안정적인 입주자 수요는 물론 지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선호되는데 대표적 스트리트형 상권인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와 분당신도시 정자동 카페거리 상가의 임대료와 권리금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안심로변 4개동 규모의 30호실로 율하를 대표하는 스트리트형 쇼핑명소로 입소문을 탈 것으로 보인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의 투자가치를 더 높이는 것은 높은 전용률이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평균 70% 안팎의 전용률을 보이는데,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93~96%대의 높은 전용률을 보이고 있다. 전용률이 높은 상가는 같은 가격에 실사용 공간이 그만큼 넓어지기 때문에 분양가 인하효과와 함께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4개동 30호실 규모로 3월 23일(월)부터 24일(화) 12시까지 입찰등록 후 3월 24일(화) 14시에 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율하역 엘크루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분양문의: 053-965-22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