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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홀푸드, ‘성공창업아카데미’ 무료 개최…3기 참가자 모집

    올가홀푸드, ‘성공창업아카데미’ 무료 개최…3기 참가자 모집 올가홀푸드가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 등에 관심이 많은 모든 사람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최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풀무원과 올가홀푸드의 친환경 식품을 시식 체험하고 가맹브랜드 바이올가(by ORG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과 ‘대화’를 메인 테마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성공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가홀푸드의 ‘성공창업아카데미 3기’는 친환경 식품과 전문점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9일까지 3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여 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공창업아카데미’ 3기에 참여하면 기존 올가 가맹 점주들에게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 1일 코스 교육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본사에서 진행한다. 풀무원과 올가홀푸드의 친환경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식품 비교 시식체험을 한다. 또한 by ORGA 우수 매장인 경희궁자이점 점주와 올가 친환경 이야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상권 맞춤형 소형 New Format으로 지난 8일 오픈한 ‘by ORGA 분당서현점’을 방문 체험한다. 이외에도 실제 창업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 Process와 노하우에 대한 교육 시간 등으로 알차게 구성 된다. ‘성공창업아카데미’ 참가자들이 향후 바이올가의 가맹점주로 창업할 경우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비 50% 할인(150만원), 매장 조건에 따라 가맹비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 초기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정착 장려금’을 연 360만원(월30만원)지원, 오픈 후 3개월 동안 일정 금액의 오픈 홍보비 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영업본부 정영석본부장은 “성공창업아카데미 1기와 2기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3기에도 창업 지식은 기본이고 친환경식품과 유통전문점의 차별화 가치를 학습할 수 있는 더욱더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이 주거, 쇼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분양 중이다. (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하기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아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정원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 트리플 역세권으로 출퇴근 ‘수월’…삼성벨트 등 대기업 산단 집적해 배후수요 ‘탄탄’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 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 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으며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로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천안과 아산을 잇고 KTX 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편리성이 예상되는 등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 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 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 대형 쇼핑시설,산책로, 교육시설 등 인프라 누리는 원스톱 생활특권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유치원, 연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성산빌딩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플 또 심플”… 호평받은 갤노트10 ‘버림의 미학’

    “심플 또 심플”… 호평받은 갤노트10 ‘버림의 미학’

    불필요한 것은 다 없애고 성능 극대화 베젤 2.8㎜… 갤노트9보다 60% 작아져 친환경 소재 포장 비닐·플라스틱 최소화 “무선 시장 커졌다” 이어폰 단자 없애 ‘그립감’ 엣지 유지… 계속 둘지는 고민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의 디자인 키워드는 ‘버림의 미학’이었다. 강윤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전무)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갤럭시노트10의 디자인 뒷이야기를 1시간 동안 털어놓으면서 ‘간단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인 ‘심플’을 12번이나 언급했다. 아주 작다는 뜻의 ‘미니멀’(8번)과 최소화한다는 의미의 ‘미니마이즈’(2번)도 총 10번 등장했다. 강 전무는 “요만큼이라도 불필요하다 생각한 것은 없애고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극대화했다”고 자신했다. ‘버림의 미학’을 가장 충실히 따른 부분은 베젤이다. 갤럭시노트10의 하단 베젤은 2.8㎜에 불과하다. 1년 전에 나왔던 갤럭시노트9의 6.9㎜보다 60%나 작아졌다. 그 덕에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보유하면서도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가장 작은 가로 폭(71.8㎜)을 지녔다. 갤럭시노트10의 기본형과 고급형(6.8인치) 모두 전면의 약 94%가 디스플레이로 꽉 차 있다. 갤럭시노트10이 추구하는 심플함은 환경보호와도 맞닿아 있다. 상품 포장에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유광이던 충전 어댑터에 흠집을 막기 위해 비닐포장을 했었는데 이번에 충전기를 무광으로 바꾸기도 했다. 강 전무는 “포장 디자인을 대부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런 방식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갤럭시노트10에서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다. 과감한 단순화 덕에 디자인은 심플해지고 방진·방수면에서도 유리해졌지만 유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불편해졌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강 전무는 “대안이 없다고 하면 반대했겠지만 지금은 (이어폰 단자 없는 스마트폰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접어들었다”면서 “삼성에서 갤럭시 버즈도 생산하고 있고 무선 이어폰 시장이 커지고 있어 사용자에게 대안이 생겼다”고 말했다. 반대로 ‘엣지 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10에서도 포기하지 않아 일부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내구성이 약한 데다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기 쉽지 않은 ‘엣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강 전무는 “엣지 디자인은 화면 크기를 극대화하고 손에 쥐는 ‘그립감’을 높이며, 무엇보다 삼성 스마트폰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차별화 요소”라면서 “엣지가 좋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반대하는 사람에 비해) 세지 않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엣지를 가져가야겠다고 판단했다. 그렇지만 노트11에서도 엣지가 채택되느냐는 질문에는 “고민하고 있다”고 답하며 여운을 남겼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조망권과 에코환경을 갖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가 지난달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인근에 운정호수공원과 한강이 위치해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교육과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인근에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운정점,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쾌속 교통환경과 뛰어난 생활인프라로 미래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내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4bay-3Room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며, 전용 59㎡ 전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84㎡B.C타입에는 안방 광폭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및 알파룸이 제공되며, 알파룸을 이용한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외부 조경 공간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아쿠아 가든을 배치하고 단지 남쪽에는 산책로와 힐링포리스트를 통해 입주민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커뮤니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또 다른 특징은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업그레이드 적용해 New 푸르지오 ‘Be Smart’ 프리미엄을 구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한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속도 낸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시는 8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안’을 공고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울산발전연구원에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개발계획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부합 여부,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지정요건 충족,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 산업간 연계성, 울산 산업전략 방향, 개발계획 수립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다. 기본 구상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과 에너지 트레이딩 허브화를 통한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 육성’을 개념으로 내세웠다. 5개 지구안은 수소산업거점지구, 그린모빌리티지구, R&D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 오일·가스지구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9월 말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후 절차는 정부 평가(10∼11월),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12월), 관련 부처 협의와 공식 지정(내년 상반기) 등으로 진행된다. 제1차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환경과 외국인 생활여건을 개선하려고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2003년부터 조성됐다.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7개 구역 281㎢가 운영되고 있다.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은 1차 계획의 개발과 외자 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 완화, 개발사업 시행자에 대한 조세 부담금 감면, 국내외 투자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편협한 행동…文, 8·15경축사서 한일비전 제시를”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편협한 행동…文, 8·15경축사서 한일비전 제시를”

    “日, 2차 가해… 개인청구권은 당연 국제사회서 日 더욱 작게 만들 것 日기업, 亞 신뢰 잃으며 어려워져”“일본이 바른 길을 갈 수 있지만, 편협하고 근시안적 행동을 하고 있다.” 미국 내 저명한 동북아 역사 전문가인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역사학과 교수는 6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에 대해 이렇게 비판하면서 “이는 일본을 국제사회에서 더욱 작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든 교수는 또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이 지지세력 규합을 위해 한일 양국이 서로 불신하고 증오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든 교수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한일 관계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2년 전 베를린선언에서 북한의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처럼 일본에 쓴소리를 하면서도 한일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아베 정권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국제사회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든 교수는 일본의 한국 식민지사 등을 연구해 왔으며, 2015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역사학자 500여명의 집단 서명을 주도했다. -문재인 정부가 한일 무역전쟁을 야기했다는 지적이 있다. “나는 문 대통령이 한국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불행한 과거사를 치유하기 위해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일본이 피해자를 다시 한 번 비난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일본은 강제 노역 배상 판결이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당시 한국의 독재정권은 개인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화된 지금의 한국 정부는 개인의 권리를 인정하고 그들의 청구권을 인정한 것이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이런 사례가 국제적으로 있는가. “독일은 나치에 의해 고통받은 개인을 위한 다양한 보상 방법을 확립했고 여전히 새로운 주장이 나오면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를 과거로 치부해 버리는 일본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일본이 한국 공격에 나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베 정권이 지지세력을 규합해 전쟁 가능 국가로 가기 위한 정치적 목적부터 한국에 대한 경제적 위기감 등이다.” -한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에 나설 듯한데. “GSOMIA의 연장 여부 결정 시한인 오는 24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GSOMIA 폐기 여부에 대해 문 대통령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일본을 더욱 압박하는 방법이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한일 경제전쟁을 예상한다면. “단기적으로 삼성 등 한국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본 기업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신뢰를 잃으면서 더 어려워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언한다면. “아베 정권이 한국과 중국 등에 사죄는커녕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 징용자 등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일 관계 발전 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 인기비결… 역세권+특화상품

    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 인기비결… 역세권+특화상품

    반도건설은 최근 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호재와 약 7만 여명 공항근로자의 배후수요를 누릴수 있는 ‘운서역 반도유보라’가 정당계약에 이어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월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반도건설의 ‘운서역 반도유보라’의 선착순 계약에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운서역세권 입지와 첨단시스템이 접목된 특화설계, 그리고 ‘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 본격화 등 기대감에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특히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운서역세권에 1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에 공항철도 운서역세권의 입지와 고객맞춤 설계, 그리고 지역 최초 미세먼지 저감 등의 첨단 시스템(인공지능 IOT), 단지 내 켄셉상업시설이 적용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운서역세권 최초 주상복합인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면적 83~84㎡, 총 450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키즈&라이프 복합몰 - 운서역 유토피아’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만 2,075㎡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 도보 역세권 단지로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진입, 마포권역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서울권 진입에 용이하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입지와 더불어 차별화된 단지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상업시설 분리를 통한 판상형 설계로 4bay(일부세대 제외) 구조를 갖춰 개방감이 느껴진다. 또한 무상으로 제공되는 미세먼지 시스템에 만족도가 높았다.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전 동과 세대 내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주동 입구에서 에어샤워기로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각 세대 현관에서 브러쉬 청정기 및 헤파필터가 장착된 에어샤워 청정기로 미세먼지를 정화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소비자 사로잡은 삼성·LG전자

    삼성, 세탁기 등 5개 부문 최고 LG, 냉장고 등 4개 부문서 1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의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의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부문별 1위를 ‘싹쓸이’했다. 9개 부문 중 삼성이 5개 부문에서, LG가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월풀, GE, 켄모어 등 글로벌 유력 브랜드를 큰 점수 차로 제쳤다. JD파워는 4일 최근 1년 동안 냉장고, 조리 가전, 세탁기, 냉장고 등 이른바 백색 가전을 구입한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품목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건조기, 프리스탠딩 레인지, 오버더레인지 마이크로웨이브 등 5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 건조기는 1000점 만점 평가에서 총점 880점을 받으며 건조기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드럼세탁기 역시 871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점을 받았다. 세탁기는 강력한 세척력을 유지하면서 30분 만에 세탁을 끝내 주는 ‘슈퍼 스티드’ 기능, 건조기는 스팀을 분사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스팀 살균+’와 주름·냄새를 없애 주는 ‘멀티 스팀’ 기능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샴페인 컬러를 새롭게 적용했는데, 이 역시 고객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LG는 양문형 냉장고와 프렌치도어 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3개 냉장고 품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식기세척기에서도 삼성전자와 키친에이드 등을 제치고 선두가 됐다. 이로써 LG는 주방가전 분야에서 지난해 3개 제품을 1위에 올린 데 이어 올해 다시 4개 제품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측은 “LG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활가전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최고 주방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은 배경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인버터 다이렉트드라이브(DD) 모터와 같은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이 있다”고 밝혔다. 기본 장치인 모터 효율성을 높이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로 문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기 유출을 막는 등 기본부터 혁신 기술까지 실질적인 고객 편의를 높인 점을 호평받았다는 설명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박서준X안성기 연기 시너지”

    ‘사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박서준X안성기 연기 시너지”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가 개봉 5일째인 8월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개봉 5일째인 8월 4일 오전 0시 2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와 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의 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눈길을 끈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지지에 힘입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자’는 1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뜨거운 드라마를 선사하는 ‘사자’는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추천합니다”(네이버_b04z****), “보는 내내 소름 여러 번 돋음”(네이버_00t1****), “배우들 연기 장난 없어요.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까지 완벽한 연기였어요”(네이버_gkwl****), “브로맨스도 있고 웃음 포인트도 있고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네이버_yeon****), “기대한 것 이상의 재미와 액션 쾌감”(네이버_z3vj****), “한국영화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네이버_huwr****) 등의 극찬과 추천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자’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다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다

    성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패스트 캠퍼스’가 이름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스트 캠퍼스는 7개 투자사로부터 1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2013년 말에 출범한 이후 두 번째 외부 자금을 수혈받은 패스트 캠퍼스는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액이 180억원에 이르게 됐다. 현재 누적 수강생수는 12만명이고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은 200억원에 달한다. 청소년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20~50세의 재교육 수요는 꾸준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성인 실무교육’ 업계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패스트 캠퍼스의 슬로건은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다. 경력 발전을 위해 교육에 기꺼이 돈을 쓰고 싶지만 이를 제대로 배울 곳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처럼 산업 현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으나 정작 이에 대해 제대로 된 강의를 들을 만한 곳이 없는 분야에 발빠르게 대처해 과목을 개설했다. 서울 성수동과 강남역 인근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다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강의도 개설했다. 새로운 직군에서 양질의 강사가 제공돼야 하기 때문에 지난해 지급된 강사료만 60억원에 이른다고 패스트 캠퍼스는 밝혔다. 통신·정보기술(IT)·금융 등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패스트 캠퍼스가 이에 발맞춘 강의를 선보이자 이직을 노리는 회사원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기존에는 교육기관들이 짜 놓은 ‘오래된 지식’을 배워야만 했는데 이제는 수요자가 원하는 ‘새로운 지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패스트 캠퍼스는 장기적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의 기능을 보완·대체하는 교육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지난 2월에는 웹툰, 뷰티산업, 요리 등 대중의 관심도는 높지만 자세한 정보가 부족한 직군에 대해 교육을 제공하는 ‘콜로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요리 분야), 기안84·주호민 작가(웹툰 분야), 고태용 디자이너(패션 분야)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서비스 시작 3개월 만에 회원수가 1만 4000여명을 넘겼다. 패스트 캠퍼스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오프라인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어 강의·콜로소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차별화가 살길” 영화관 이색광고 봇물

    “차별화가 살길” 영화관 이색광고 봇물

    빵빵한 음향·4D효과 입혀 관객에 호소 500만~1000만원 추가비용 광고주 OK 작년 67억원 뒷걸음질한 극장광고 시장 올해 매출액 87억 늘어 2300억 이를 듯#1.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은 본래 영화 상영을 위해 전국 메가박스 100여곳에 설치된 자사 스피커를 이용한 광고를 진행 중이다. 극장 화면에 최소한의 영상만 나오는 대신 동굴 속 울림, 빗소리, 5000m 심해의 신비로움을 극장의 ‘빵빵한’ 스피커로 들려주고 있다. 안상헌 제일기획 제작팀장은 “일반 광고는 10개 안팎의 음향효과를 삽입하는데, 이번 하만 광고는 300여개의 음향효과를 적용해 입체감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 주간이던 지난 4월 24일 서울 동대문구의 롯데시네마에서 공익 광고를 진행했다. 영화 시작 전 갑자기 암전이 되면서 경적 소리와 함께 “똑바로 안 보냐”는 고함 소리를 내보내 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윽고 스크린에 ‘이 상황은 시각장애인이 길을 나설 때 겪는 순간’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를 호소하는 메시지가 표시되자 몇몇 관람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쳤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영화관 환경을 적극 활용한 이색 광고가 최근 봇물을 이루고 있다. TV나 모바일용 광고 영상과 별반 차이 없는 내용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낼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됐다. 제일기획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광고비는 2213억원으로 2017년(2280억원)보다 67억원 줄었다. 극장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광고가 역성장을 하니 관련 업계도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내놓은 것이다. 극장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향기 등이 동반되는 ‘4차원(4D) 광고’는 ‘밋밋한 광고’보다 훨씬 뇌리에 잘 남는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4D 효과를 입히려면 보통 500만~10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들지만 광고주들은 이를 기꺼이 지불하고 있다. 자동차 브랜드 지프는 올해 초 전국 CGV의 4D 상영관에서 마치 관람객이 차량에 탑승한 느낌이 들도록 의자가 덜컹거리고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는 ‘4D 광고’를 선보였다. 속옷 브랜드인 BYC는 지난 2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가 영화의 하이라이트 때 러닝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것에 착안해 극장 의자에 한정판 BYC 러닝셔츠를 걸어 놓고 이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관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니 광고 효과가 커졌다. 제작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훌륭한 광고 방식”이라며 “지난해 주춤했던 극장 광고 시장은 올해 전년 대비 87억원 커진 23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GS프레시, 선착순 타임 특가 ‘갓프레시 핫딜’ 단 하루 진행

    GS프레시, 선착순 타임 특가 ‘갓프레시 핫딜’ 단 하루 진행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신선함의 시작 장보기 쇼핑몰 GS fresh(프레시)’가 오는 7월 31일 하루, 전체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갓프레시 핫딜’을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한다. GS프레시는 갓 수확한 최상의 신선한 상품들을 갓 도착한 듯이 빠르게 당일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갓프레시’에 걸맞게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모두 시원하게 할 특가 할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핫딜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갓프레시 핫딜’ 키워드 검색 후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해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6시간 동안 2시간씩 총 3회 선보인다. 31일 낮 12시에는 풀무원 함흥비빔냉면 2인 4봉을 9900원, DHA 옳은 우유 120ml 24팩을 9980원에, 오후 2시에는 최근 ‘혈관청소부’로 연일 화제 되고 있는 크릴오일 30정을 9980원, 제천농협 오대쌀 10KG를 2만 8700원에, 오후 4시에는 간편 밀키트 심플리쿡의 핫한 신상품 마라 감바스알아히오를 반값인 9250원, 삼성 서큘레이터를 단돈 4만 8450원에 선보인다. 그 외 다양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GS fresh 첫 구매 고객이라면 비비고왕교자 455g 2봉을 단돈 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GS프레시 관계자는 “시간대별로 신선식품, 공산품, 위생용품, 냉장 및 냉동식품 대표 품목을 선보이며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는 ‘갓프레시 핫딜’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GS프레시는 장보기 대표 쇼핑몰로서 알뜰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너지 효율 높이는 지식산업센터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에너지 효율 높이는 지식산업센터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지식산업센터가 특화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은 2개의 동 모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시설 등의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크기에서도 남다른 규모감을 자랑하며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외관은 차별화하는 고효율 외장재 및 업무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2면 발코니가 적용된다. 실별로 개별 제어가 가능한 중앙집중식 환기시설, 업무환경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SK스마트 오피스, 민감한 기업 정보를 보호하는 캡스 보안시스템 도입, 최상층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 공원 및 휴게 공간, 층마다 배치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용 회의실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 중 지식산업센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하역 문제도 5.6m 이상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차량 출입 제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하고, 화물차에서 짐을 옮기기 용이한 3톤 화물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6m 이상의 폭이 적용된 와이드한 주차통로, 4층까지 차량이 직접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 역시 호재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고,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항, 경부선, 제천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1번 국도, 송탄역, 평택역 등 대중교통으로의 수도권 이동 또한 용이하다. 사업장이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주거와 비즈니스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명품 자족신도시로 8조원이 넘는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에 택지지구와 산업단지에 수용인구만 14만 4000여 명, 수용가구 5만 9000여 호를 개발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약 180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 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투자가치도 급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진위3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잠재 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은 타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효율 에너지 외장재와 입주사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상하차의 편리성 증대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장당프라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트진로 ‘테라’, 1억만병 팔려

    하이트진로 ‘테라’, 1억만병 팔려

    테라는 출시 101일째인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판매 334만 상자(330㎖ 기준), 1억 139만병이 팔렸다. 이런 테라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하이트진로는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원료·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 테라(TERRA)’를 선보였다. 신제품 청정라거 테라는 호주 청정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의 맥아만을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담았다. 제품 패키지는 ‘그린´을 대표 컬러로 했다. 또한 트라이앵글을 형상화하고 브랜드명을 강조한 BI를 개발해 라벨 디자인에 활용했다. 특히 병 어깨 부분에 토네이도 모양의 양음각 패턴을 적용해 휘몰아치는 라거의 청량감을 시각화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빵빵~ 어르신 돕는 서초 효도 간호사 왔어요

    빵빵~ 어르신 돕는 서초 효도 간호사 왔어요

    서울 서초구의 ‘효도 간호사’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서초구는 29명의 효도 간호사가 동별로 1~2명씩 전담해 65세 이상 어르신,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하루 최대 7곳씩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효도 간호사들은 건강 상태를 진단해 주고 생활 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만성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도 한다. 혈압, 혈당 관리 등 의료서비스와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도 하며 정서적 안정도 돕는다. 효도 간호사는 지역 내 경로당 122곳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 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설명한다. 건강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의료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지난해 서초구 효도 간호사는 치매 검진을 통해 8명의 치매 환자를 발견해 치매지원센터로 연계했고 우울증, 자살 고위험군 주민 90여명을 마음건강센터로 이어 준 바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00세 시대에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음식점·버스까지 결제하고 편리” 1석3조 김포페이

    “음식점·버스까지 결제하고 편리” 1석3조 김포페이

    경기 김포시의 ‘김포페이’가 교통카드 기능에 편리하기까지 해 1석3조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페이의 차별화된 장점은 처음 카드 신청시 교통카드 기능을 신청하면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 지자체 지역화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어플에도 등록이 가능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지역화폐와 버스카드 활용할 수 있다. 편리성까지 더해 1석3조 효과다. 카드 이용을 원하지 않으면, 모바일(QR코드 결제)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른 지역을 선택할 경우 즉시 타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고, 향후 제로페이와의 연동 가능 등 확장성을 높인 것도 김포페이만의 특징이다. 가맹점들을 위한 정책도 눈길을 끈다.일반 카드나 체크카드는 결제 후 사업장으로 환전되기까지 최대 3일이 걸리나 김포페이는 결제 승인 즉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처럼 빠른 환전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김포시의 투명한 정산시스템 덕분이다. 시스템을 살펴보면 가맹점에서 김포페이로 결제될 경우 대금은 시에서 운영하는 통합계좌에 보관되고, 가맹점은 이 계좌를 통해 즉시 환전받을 수 있다. 카드형이 아닌 모바일 결제시 가맹점에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점도 소상공인 정책에 있어 김포시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이러한 김포페이 장점으로 출시 후 단기간에 이용자와 가맹점을 확보하게 됐다. 당초 50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했던 김포페이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18일 이후 26일 현재 5696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는 김포시 전체 등록된 1만 4050개 매장의 3분의1을 크게 웃돈다. 발행액도 110억원을 목표로 했으나 같은 기간 89억원을 발행해 조만간 목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김포페이 이용자도 지난 26일 기준 3만 7924명으로, 지역화폐 신청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 36만 653명의 10분의1에 달한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혜택과 편의성으로 지역 경제 전체의 선순환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가 올 추석(9월 13일)을 앞두고 최대 40%까지 할인되는 추석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8일 롯데마트는 추석을 맞이해 40일간(7월 25일~9월 2일) 전국 점포와 롯데마트몰을 통해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예약을 하면 추석에 임박해 구매하는 것보다 선물세트를 10%에서 최대 40%가량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전 예약 품목은 한우·과일 등 신선식품 113종과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식품 136종, 샴푸·양말 등 생활용품 67종 등 총 316개다. 또한 매년 문제가 되는 명절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선물세트 포장의 비중을 50%까지 늘렸다. 유색 스티로폼 단열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흰색 스티로폼으로 바꾸고, 과일 선물세트 박스를 수납 박스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마트는 건강하게 장수하며 복을 누리고 평안하길 기원하는 의미인 ‘수복강녕’의 가치를 담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농산물 상품의 지역명을 명시하거나 재배를 담당했던 생산자의 명성을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차별화된 농법을 이용했거나, 당도가 높거나, 새로운 품종을 엄선한 ‘황금 당도’ 브랜드를 올해 초에 선보였는데, 이번 예약 행사에서도 황금 당도 과일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삼시세끼 산촌편 예고 공개, 염정아·윤세아·박소담 ‘허당美’

    삼시세끼 산촌편 예고 공개, 염정아·윤세아·박소담 ‘허당美’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다. 절친 염정아, 윤세아와 막내 박소담의 케미스트리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시세끼 산촌편’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이번 시즌 차별화 포인트로 초기의 ‘삼시세끼’로 돌아간다는 점을 꼽은 바 있다. ‘삼시세끼’ 시리즈가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원래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실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예고한 것. 본 편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푸르른 정선의 산촌에서 제철 맞은 텃밭 작물을 수확하고, 이를 통해 자연이 주는 한 끼를 마련해 먹는 세 사람의 첫 에피소드가 엿보인다. 산촌 생활에 서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밭에 신경을 쏟느라 밥을 태우는가 하면,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벌써 힘드냐”며 허탈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좌충우돌 허당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세 사람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양슬기PD는 “한번도 ‘삼시세끼’를 경험해 본 적 없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분이 산촌에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 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로 산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새롭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냈다”며, “한정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어떻게 세 끼를 해결해 나갈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강식당3’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금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온탕 오가며 더 유명해진 상산고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과 교육부 장관의 부동의가 반복되면서 전북 전주 상산고가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을 하는 상산고는 상위권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학교였지만 지역적 한계로 인해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진보성향의 김승환 교육감이 이끄는 전북교육청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을 하면서 여론이 들끓기 시작해 국민적 관심을 끌었다. 더구나 교육부에서 뒤집기에 성공한 상산고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사고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 저자인 홍성대 박사가 1981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설립한 학교다. 전북 정읍 출신인 홍 박사는 ‘지성·덕성·야성이 조화된 사회 각 분야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상산고를 설립했다. 학교는 본관, 과학관, 도서관, 학생회관, 생활관, 복지회관, 기숙사 등을 갖췄다. 상산고는 김대중 정부의 교육 다양성 방침에 따라 2002년 5월 민족사관고, 광양제철고, 포항제철고, 현대청운고, 해운대고와 함께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지정됐다. 이듬해부터 자립형사립고로 전환했고, 2011년부터 자율형사립고로 명칭을 바꿨다. 198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상산고는 자사고 전환 이후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상산고는 전국형 자사고로서 우수한 성적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전국 단위에서 뽑을 수 있는 학생선발권을 갖고 있다. 여기에 교육과정 운영권, 입학·수업료 자유화 등 재량권을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차별화 된 교육과정, 고전 및 양서 읽기, 과제연구, 명사 초청 특강, 문화체험 활동, 수련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비교과 과정도 운영한다. 그러나 일부 시민·사회 단체들은 상산고가 자사고 본연의 교육 과정에 충실하기보다는 국어·영어·수학 교과목의 비중을 높이고 의대 입시 등에 치중하는 등 명문대 진학을 위한 입시교육에 치중했다고 비판해왔다. 상산고는 2014년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점수(60점)보다 높은 80.89점을 받아 자사고 지위를 유지했으나, 5년 후인 올해 6월 20일 평가 기준점수(80점)에 못 미치는 79.61점을 받아 전북도교육청으로부터 재지정 취소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상산고는 교육부가 전북교육청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음으로써 앞으로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주)프레도, ‘삐뽀 스마트 저금통’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무료 제공

    (주)프레도, ‘삐뽀 스마트 저금통’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무료 제공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선도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레도(대표 김관석)가 ‘삐뽀 스마트 저금통’을 개발,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교육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IoT 기술이 접목돼 탄생한 ‘삐뽀 스마트 저금통’은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들이 지속적인 저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저축과 경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저축 자체는 아날로그 저금통과 같이 쉬운 방식이지만, 저금의 순간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전용 어플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기기를 등록하면 가상계좌로의 실시간 입금 확인은 물론, 저금 날짜와 시간, 금액, 총잔액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들은 부모가 설정해준 청소, 방 정리 등의 집안일로 용돈을 받을 수 있는 ‘홈아르바이트 메뉴’로 돈의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매달 목표 저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동화, 한자 명언, 영단어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보상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을 활용한 앱 내 미니게임 ‘마이펫(my pet)’에서는 저축액의 10%가 포인트로 지급, 게임 속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방 인테리어를 꾸미는 등 소비와 투자의 개념을 게임으로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밖에 매월 어린이 경제시험이 무료로 제공돼 경제개념, 경제상식, 상황추론 등 경제교육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과 분석에 따라 수료증 및 인증서를 획득 가능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삐뽀 스마트 저금통’은 오프라인과 디지털 금융을 쉬운 UI와 UX로 연결해 기존 금융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와 50대 이상의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플랫폼 분야 전문가인 김관석 프레도 대표는 “삐뽀 스마트 저금통이 차별화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필수로 갖춰야 할 지식인 어린이 경제교육을 제공하고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적으로는 기부를 통한 따뜻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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