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별화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무관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역사 체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성산지역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학생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53
  •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핵가족화가 심화되며 국내 1~2인 가구가 전체 세대 유형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는 총 59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의 선호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내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에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풍부한 1인 주거 수요가 공실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강서구 주택 노후화가 뚜렷한 만큼 신규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들의 실계약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삼정건설산업㈜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05, 1105-1호에서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전용면적 20~23㎡의 3가지 타입 △공간에 아이디어를 더한 콤팩트 실속평면 20㎡A 90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 아트평면 20㎡A-1 54실 △생활의 여유가 깊어지는 와이드 혁신평면 23㎡B 18실로 총 162실이며 트렌디한 1~2인 가구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김포공항, 여의도, DMC까지 약 70만 명의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품은 가운데 의료관광에 특화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와 인접해 탄탄한 주거수요 흡수가 가능하다. 9호선 가양역, 5호선 우장산역 및 화곡역의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지닌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상암,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 교통망 신설의 직접 수혜도 전망된다. 강서구 중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1㎞ 내 홈플러스, CGV, 이마트, 이대서울병원, 먹자골목이 밀집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이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우장산을 비롯해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우장산 에코힐링 프리미엄까지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에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인 독립형 1.5룸, 2베이 구조를 구현해 입주민의 품격을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희소가치 큰 2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 조망, 환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옥상정원과 공개공지도 마련했으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도 선보인다. 실내에는 입출식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쿡탑,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환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 경제적인 빌트인 설계를 채택했으며 무상옵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해 이사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한다. 또한 수납 효율을 높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붙박이장, 거실수납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으며 월패트, 일광소등 스위치,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통해 생활이 윤택해지는 스마트 시스템도 탑재한다. 이외에도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CCTV 시스템 등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안산업개발과 ㈜혜안이엔씨가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각각 담당하며 신뢰도를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집주인도 세입자도 다 국민이다/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집주인도 세입자도 다 국민이다/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요즘도 40% 중후반대를 오르내린다. 2017년 대선 때 득표율(41.1%)보다도 높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50%도 넘겼다. 1987년 직선제 이후 대통령들이 4년차 2·3분기 때 20~30%대의 지지율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최초로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이 없는 대통령이 될 거라는 성급한 전망도 벌써부터 나온다. 이런 현상을 오롯이 문 대통령의 개인적 인기로만 볼 수는 없다. 조국, 윤미향 사태를 겪으며 진보진영은 적잖은 흠집이 났다. 하지만 보수야당이 차별화에 실패하면서 대체재로서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한 반사효과가 크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이 있었고 최근엔 라임·옵티머스 사태에 청와대 인사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역대 정권에선 집권 4년차면 매번 게이트로 비화됐던 구체적인 ‘권력형비리’ 사건이 아직까지는 없었다는 점도 국민의 신망을 잃지 않고 있는 이유다. 친문 콘크리트 지지층이 공고하게 바닥을 깔아 주고 있는 것도 지지율이 고공비행을 하고 있는 버팀목이다. 이런 탄탄한 지지를 발판 삼아 과거 정권의 적폐청산에 속도를 냈고, 남북관계도 지금은 소원해졌지만 과거 보수정권과 달리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반면 경제정책에선 한계를 드러냈다. 일자리 창출과 소득주도성장은 공허한 구호가 됐다. 정부가 23번의 부동산정책을 쏟아냈는데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 치솟는다. 공인중개소를 가면 ‘정부정책 OUT! 부동산가격 폭등은 부동산정책 실패 때문입니다’라는 항의성 포스터가 입구마다 붙어 있다. 최근엔 전세대란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7월 말부터 시행된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임대차보호법이 직격타가 됐다. 전세매물은 씨가 말라 한두 달 새 1억~2억원씩 치솟았다. 3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 전세매물이 5건 이하로 나오는 일도 속출한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전셋집을 보기 위해 9팀이 줄을 서고 제비뽑기로 세입자를 정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경제적 약자인 세입자를 보호하겠다는 선한 의도에서, 세입자의 거주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려 전세시장을 안정시킨다고 했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세입자들이 갱신청구권을 잇따라 행사하고 눌러앉으면서 전세 공급이 크게 줄었다. 신혼부부 등 기존 전세 수요는 여전한데 공급이 줄어드니 가격은 급등했다. 집 사기를 포기하고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은 이제는 전셋집마저 못 구해 월세로 눈을 돌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몰렸다. 전셋값이 치솟자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분쟁도 급증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미디 같은 일도 벌어진다. 경제부총리조차 임대차 3법으로 ‘전세난민’이 되자 세입자에게 사실상 뒷돈을 주고서야 간신히 집을 매각하면서 조롱거리가 됐다. 경제수장이 이 정도니 일반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제도 시행 전에 시장에 몰고 올 부정적인 파급효과에 대해 꼼꼼히 따져 보지 않은 탓이다. 정책 실패로 집주인도 세입자도 모두 분노하는데 정부나 청와대는 이치에 맞지 않는 해명만 내놓는다. “박근혜 정권의 부양책 탓에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이 올랐다”(청와대 정무수석), “저금리 탓”(국토부 장관)이라는 식이다. 치명적인 부동산정책의 실패는 대통령 지지율의 급전직하로 이어진다.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문 대통령도 지난달 국회 시정연설에서 “전세시장을 기필코 안정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방법론으로 임대차 3법을 조기에 안착시키겠다고 했지만 임대차 3법을 손대지 않고서는 전세난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대로 놔두면 전세대란은 내년엔 더 심해진다. “이참에 차라리 집을 사자”는 사람이 늘면서 매매가격도 덩달아 또 뛰고 있다. “불편해도 기다려 달라”(청와대 정책실장)고 하지만 기다린다고 저절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실패한 정책은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한다. 집주인과 세입자를 편가르는 부동산정책은 실패한다. 집을 가진 사람에게 세금 부담을 더 많이 주고 규제를 강화하는 방법을 택했지만 집주인의 부담은 결국엔 세입자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그게 시장원리다. 어느 한쪽만 과도하게 누르면 다른 반대쪽에서 그 영향을 받는다. 약자인 세입자보호는 당연하지만, 집주인의 재산권도 인정해야 균형이 맞는다. 집주인도 세입자도 다 국민이다. 남은 1년 5개월은 지금까지와는 달라야 한다. sskim@seoul.co.kr
  • 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협약

    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협약

    성남시의료원은 분당서울대병원과 10일 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상호 진료협력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서동범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실무담당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진료의뢰 및 회송, 세미나 및 연수프로그램을 통한 최신의학 정보 교류활동, 의료기술·경영지원 자문 등에 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의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디자인 전문기업에서 종합홍보·광고대행사로… ㈜씨앤컴, 성장 지속

    디자인 전문기업에서 종합홍보·광고대행사로… ㈜씨앤컴, 성장 지속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종합홍보·광고대행사 ㈜씨앤컴(대표 김태균)이 ‘One More, Once More’(하나 더, 한 번 더)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씨앤컴은 2000년 1월 브랜드 및 패키지 전문 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기업 아이덴티티(CI), 각종 홍보물(Promotional Design), 책자 및 카탈로그 제작 등의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으며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매체 환경에서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온 씨앤컴은 독창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퀄리티로 다수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가 20년간 주요 디자인 협력사로 인연을 맺어온 식품회사 D사이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D사 제품들의 상당수 패키지가 씨앤컴의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의 결과물이다. 특히 포스트 온가족 문화체험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대기업 · 공공기관 · 지차제 · 중소기업의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와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체계적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2019년엔 디자인 역량과 마케팅 역량을 융합, 종합홍보대행사로 영역을 확장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공식 홍보대행사로 선정됐다. 행사 주제인 ‘휴머니티’와 연계한 IMC 커뮤니케이션 전략 하에 다매체 맞춤형 홍보 콘텐츠, 인쇄물, 옥외 광고물 등을 선보였으며 총 3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비엔날레 흥행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기업 제품 컨설팅과 세일즈 프로모션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을 아우르는 중소기업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씨앤컴 김태균 대표는 “브랜드의 정체성, 가치, 트렌드 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감성을 만족시키는 좋은 디자인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앤컴은 지난해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기업을 이끄는 김태균 대표는 2006년 디자인하우스 그룹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이너 6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역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강원 지식재산 IP 경영인의 밤 행사’에서 ‘브랜드 개발’ 부문의 재능 나눔 기부자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난개발 대책 마련 강력히 촉구

    고찬석 경기도의원, 난개발 대책 마련 강력히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8)은 지난 9일 진행된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난개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는 2018년 기준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개발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지전용허가 중 주택 관련 개발이 전체 허가건수의 44.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소규모 난개발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쪼개기식 인허가를 활용한 소규모 주택 건축이 확산됨에 따라 교통대책, 지진 발생 시 대형 참사 우려, 진입도로의 경사가 급격하여 사고의 위험 증가, 등산로까지 파헤치는 등 무분별한 개발로 시민 안전 위협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찬석 의원은 “난개발로 인한 생활기반시설·인프라 부족 및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성장관리방안을 대폭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단기적으로는 도로폭 및 도로경사 기준을 강화하여 도로용량의 부족을 미연에 방지하고, 연접개발 허용, 토지형질변경에 대한 표고의 최고기준 적용, 경사도를 20도 이하 범위로 규정, 옹벽 높이와 비탈면 수직 높이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력 주장했다. 이어 고 의원은 “장기적으로 용도지역의 성격·허용 정도에 따라 개발밀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도록 밀도기준의 차별화가 필요하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미비한 지역을 개발하는 경우 기반시설부담금을 부과하는 등 재원 마련이 급선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봉균 경기도의원, 종자관리소 조직 정원 감소 대책 및 결원 해소 방안 마련 촉구

    김봉균 경기도의원, 종자관리소 조직 정원 감소 대책 및 결원 해소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봉균(더불어민주당·수원5) 의원은 9일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종자관리소의 정원 축소 및 인력 결원 상황에 대해 집중 추궁하면서 조직의 근본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봉균 의원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 있던 종자관리소가 사업소로 신설된 지가 5년이 지났음에도 종전과 차별화된 특색과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조직개편 당시 정원이 23명이었으나 3차례에 걸쳐 감원되면서 현 정원이 20명으로 줄어든 것이 그 방증이다”라고 지적하고, 경기도 농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종자관리소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주권의 중요성이 늘어나면서 종자의 체계적인 관리·개발·보급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하고, “경기도종자관리소의 규모는 전국 타 도의 종자생산 조직에 비해서도 규모가 작은 편인데, 2명의 결원까지 발생하여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 인력 공백을 신속히 해결하고 역할 확대에 걸맞는 예산과 조직을 확충하는 데 노력하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종자의 개발과 생산·보급 기관 분리로 인한 종자 관리 체계의 연계가 약화되지 않도록 농업기술원과의 소통 확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봉균 의원은 수원 출신 초선 의원으로 경기도 먹거리 특산물과 경기음식문화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단체를 창설하는 등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민의 먹거리 보장과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안전교육협회, 한전원자력연료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 한전원자력연료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5일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및 VR 재난안전 체험을 통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는 협회에서 자체 개발한 IOT 기술 융합 응급처치 교육 제품으로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가슴압박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최대 24명이 동시 체험 가능해 단체 교육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협회는 지하철 화재대피, 선박안전, 지진대피, 추락 안전, 지게차 안전 등 일상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하고 안전요령을 배울 수 있는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에 활용해오고 있다. 교육 참석자들은 “기존의 교육과 차별화된 체험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및 재난대응 요령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협회의 정성호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시기와 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문화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협회는 안전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전 국민의 안전의식과 재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 수련시설, 산업현장 등 각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맞춤형 안전체험관을 구축하며 안전교육 관리자와 체험자들 모두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한편, 협회는 정부에서 인가 받은 안전교육기관으로 관리감독자교육, 관리책임자교육, 근로자 정기교육, 신규채용자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협회의 온라인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찾는 추세로 온라인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온라인교육 사이트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지자체 평생교육과 차별화된 평생교육 실시 주문

    전승희 경기도의원, 지자체 평생교육과 차별화된 평생교육 실시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경기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과는 차별화된 경기도교육청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질의에서 전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평생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과의 차별화된 점을 찾기가 어렵다”며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인 만큼, 정규교육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들을 대신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승희 의원은 “현재 경기교육은 진로진학 교육과 성교육 분야가 매우 취약하다”고 진단하고, “이들 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을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도맡아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최근 3년간 리모델링이 이루어지지 않아 낡은 시설을 그대로 이용 중”이라며, “현대의 도서관은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열람실 위주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소통하는 복합공간의 역할을 하는 만큼, 사회적 변화와 시설수요에 맞춘 시설 리모델링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전승희 의원은 “지역서점의 서적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도내 공공도서관의 지역서점의 구매율이 19년도 22.9%, 최대 29.8%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며 “지역서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서점의 서적을 우선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의원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찾아야”

    안광률 의원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찾아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 교육도서관들의 운영방식과 이용자가 시·군 도서관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교육도서관으로서의 특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질의에서 안광률 의원은 “교육도서관의 학생 이용률이 대부분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26%를 보인 곳도 있다”며 “지금은 과거와 달리 시·군에서 도서관을 상당히 많이 확충하고 있고, 작은 도서관들도 많이 운영하고 있어 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도서관의 존재 이유는 그 필요성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도서관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광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어린이도서관을 둘러 보았는데, 공간은 너무 정형화되어 있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만화책 등의 구비는 부족함을 느꼈다”며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비록 만화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구비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도서관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소비자인 만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구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 의원은 “도서관 공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우리네 도서관은 모두 딱딱한 의자를 고집하는 바람에 편안하지가 않다”며 “성남교육도서관의 경우 리모델링시 이 점을 참고하여 공간구성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안 의원은 “전반기 문화관광위 활동시 도서관 사업을 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업이 잘 안되고 있는데, 도교육청이 협업에 비협조적이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기관이 다를지라도 모두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이든, 미국 대선 승리…트럼프, ‘선거 불복’ 공식화(종합)

    바이든, 미국 대선 승리…트럼프, ‘선거 불복’ 공식화(종합)

    닷새째 혼전을 거듭한 미국 대선이 결국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과반 확보 경쟁에서 밀리면서 재선에 실패하게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대선 5일째 개표가 진행된 7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는 막판 승부처였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한 것을 비롯해 미시간·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에서 이기고 전통적인 우세주를 지키며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했다. 그러나 개표 결과 직전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등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하고 일부 경합주에서 재검표 요구를 하는 등 사실상 불복 절차를 밟아온 터라 차기 대통령 확정까지는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며 “법원에서 끝날 수도 있다”며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승리’ 보도 직후 성명을 내고 “이번 선거는 전혀 끝나지 않았다”면서 바이든 후보가 “성급하게 거짓으로 승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거캠프가 오는 9일 법원에서 이번 선거에 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절차까지 물리치고 당선인으로 확정된다면 내년 1월 20일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때 바이든 당선인은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 된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미국 우선주의와 고립주의를 탈피하고, 미국의 전통적 가치 회복을 기치로 내걸면서 미국 안팎에서 대대적인 정책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비핵화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과 차별화한 해법을 제시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해 한반도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패배가 확정될 경우 1992년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아버지 부시)에 이어 28년 만에 연임에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백악관을 나오게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 뚫고 활기 찾은 미술계…‘아트부산&디자인’ 성황

    코로나 뚫고 활기 찾은 미술계…‘아트부산&디자인’ 성황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미술행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한동안 침체했던 미술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지난달 온라인으로만 열려 아쉬움이 컸던 상황에서 부산과 대구에서 잇따라 대면 아트페어가 마련돼 국내외 미술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부산&디자인’은 연일 방문객이 몰리고, 출품작 판매가 속속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해마다 5월에 개최됐던 행사 일정을 한차례 연기하고, 방역 차원에서 전시 규모와 현장 관람 인원을 대폭 줄였음에도 서울과 부산, 대구 등 각 지역 컬렉터와 갤러리 관계자, 미술계 인사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매년 160여개 정도였던 갤러리 부스는 올해 오프라인 60개, 온라인 10개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70개로 축소했다. 가나아트,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리안갤러리, PKM갤러리 등 메이저 화랑이 대부분 참여했고, 베를린의 에스더 쉬퍼, 파리의 소시에테, 로스앤젤레스의 커먼웰스앤카운슬 등 해외 유수 화랑은 온라인에 전시장을 차렸다. 지난해 행사때 나흘간 6만명이 다녀갔지만 이번엔 하루 일반 관람객 수를 2000명으로 제한했다.출품작 2000여점 가운데 12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로 최고가였던 독일 신표현주의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회화 ‘프랑스의 엘케Ⅲ (Elke in Frankreich Ⅲ)’가 개막 첫 날 판매되는 등 거래 실적도 좋은 편이다. 국제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의 타데우스 로팍이 내놓은 이 작품은 서울의 한 컬렉터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화랑이 내놓은 김종학 작가의 소형 신작 20점은 개막과 동시에 매진됐고, 신생화랑 에브리데이몬데이가 선보인 장콸 작가의 작품들도 완판됐다고 아트부산사무국 측이 전했다. 무엇보다 오랜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 미술계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반색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는 “규모는 줄었지만 그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도 “국내외 미술계가 기대하는 부산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지난 2012년 출발한 아트부산은 9회째인 올해부터 아트부산&디자인으로 이름을 바꿔 디자인 분야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이번 행사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킨포크,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 사운드플랫폼 오드의 특별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부산을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 컬렉터와 기관 관계자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아트랜드와의 협업으로 작품 문의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온라인 뷰잉룸(OVR), 3D 전시 투어, 증강 현실 기술을 통한 작품 체험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온라인 뷰잉룸은 아트페어 행사 중에는 VIP에게만 공개하고, 행사가 끝난 9일부터 20일까지는 누구나 볼 수 있다. 손영희 아트부산&디자인 운영위원장은 “미국 마이애미나 스위스 바젤처럼 아트페어를 통해 부산을 자연과 휴양, 예술이 결합한 문화도시로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에서는 제13회 ‘2020 대구아트페어’가 오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학고재, 이화익갤러리, 갤러리바톤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69개가 참여해 작가 400여명의 작품 300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해 110여 개와 비교해 참여 화랑 수는 줄었고, 부스 공간은 1.5배 가량 확대했다. 대구 출신 작가 60여명을 조망하는 원로·중견 작가전, 대구지역 청년 작가 13명을 집중 소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 등이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안혜령 대구화랑협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는 올해 행사는 양적 발전보다는 질적 향상에 주력했다”며 “올해 미술 행사가 거의 없었는데 미술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글·사진 부산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배수문 의원, 교육청 평생교육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색있는 방향으로 가야

    배수문 의원, 교육청 평생교육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색있는 방향으로 가야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6일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색있는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배수문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 감사에서 “교육청 소속 평생교육학습관이 프로그램과 방향성 면에서 지자체의 평생교육시설과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면과 디지털로 대변되는 현 시대에 교육청의 평생교육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색있는 방향으로 재설정되어야 하고, 그 것이 현장에서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이진규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학습관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으며 향후 용역을 통해 개선점을 찾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배수문 의원은 “학생 외 평생교육의 또 다른 대상인 학부모 세대들에게도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정 의원, 교육도서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 필요

    고은정 의원, 교육도서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 필요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첫날인 6일 “교육도서관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도서관이 될 시기다”라고 강조하였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고은정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 감사에서 “지금 교육도서관은 특화시스템을 갖추면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때인데 낙후된 시설이나 오래된 열람실을 봤을 때 지자체 도서관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도서관 공간의 재구조화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가 굉장히 필요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미래교육과 독서 진흥을 위한 추진체계들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최종호 성남도서관장은 “내년에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특화된 AR이나 VR과 같은 공간을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정 의원 “이용자들의 요구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실효적인 운영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운영위원회를 분기별 1회 해줄 것”을 주문했다. iseoul@seoul.co.kr
  • 허원 의원, GBC를 통한 해외지원 판로 개척 강조

    허원 의원, GBC를 통한 해외지원 판로 개척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강조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시장성은 우수하나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성약까지 지원하고 있다. 허원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고 비대면 사업이 주로 이루어지면서 해외에 직접 갈 수 없는 기업들에게 GBC가 중요한 사업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비대면 마케팅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GBC 인력 증원과 사업 개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허 의원은 “현재 9개국 12개 센터에서 50명의 인원으로 운영 중인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대면 사업 위주였을 때 기준”이라며 “해외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소속감 고양 및 처우 개선 등 직원들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상당기간 동안 수출 지원은 온라인 화상 상담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온라인 전환이 아닌 중장기적인 변화를 고려하여 GBC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경과원 및 도에도 바람직하다”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약용 선생 배우는 동대문 “올해는 비대면으로 만나요”

    정약용 선생 배우는 동대문 “올해는 비대면으로 만나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삶을 배우자.’ 서울 동대문구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대문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다. 동대문구 오는 10일까지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다산 정약용 전문 교육기관인 다산연구소와 2017년 3월 협약을 맺고 해마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다산 유적지 현장학습 등 대면학습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 오후 2~4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다산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다산 목민 리더십, 다산의 차 생활 등 모두 6강으로 구성됐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구민 또는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관내의 한국외대와 손잡고 외대 강사진이 직접 나서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영어회화 및 문화를 가르쳐 주는 구민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외부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민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산 정약용의 사상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칼로커트, `트렌드리더’ 한보름이 선택한 체중관리 비결

    칼로커트, `트렌드리더’ 한보름이 선택한 체중관리 비결

    지난 11월 6일, SBSPlus `트렌드 레코드’ 한보름 편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칼로커트가 등장했다. 한보름은 자신의 관리 비결로 칼로커트를 소개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KBS2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속 미모의 본부장으로 활약 중인 한보름은 트렌드 레코드를 통해 “평소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과 식단 관리가 어려울 경우 칼로커트를 섭취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배변활동 원활 등 다이어트 4중 기능성을 손꼽으며 섭취 중인 칼로커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칼로커트는 2012년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9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다이어트 대표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근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대상 7관왕의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칼로커트는 ‘소비자들의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매일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많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관리비법 중 하나다.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늘 일정한 섭취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활동량이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필수라고 여겨지고 있다. 많은 유산균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퍼펙토의 프롤린 모유유산균이 35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한국인 장에 필요한 유산균만 균형 있게 담은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은 특허발효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3종과, 17종의 혼합유산균, L-프롤린 및 프락토올리고당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특허발효 공법으로 제조하고 있어, 발효과정 중에 유산균이 받는 생육 저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더욱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인증을 취득한 제조시설에서 재료 수급 및 생산, 출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는 점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했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스틱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파우치 등에 넣어 휴대하기도 간편해 꾸준한 섭취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존 스틱형에 추가로 대용량 용기형도 출시되어 더욱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뒤 마음에 들어 재구매했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맛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노력한 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퍼펙토는 ‘슈퍼하트’, ‘닥터키토’ 등으로 알려진 네이처뉴트리션에서 지난 6월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 시 베스트 상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상품 관련 안내 및 구입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원 경기도의원,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 참석

    최승원 경기도의원,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은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이화여대 법학대학원 장영민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으며, 이후 경기북부변호사협회 이임성 회장, 한양대 법학대학원 박선아 교수, 경기도의회 고양 지역구 최승원 의원, 고양시정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 한국법제연구원 최유경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승원 의원은 “사건 건수가 많은 고양지원이 지방법원으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한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이 필수”라며 “법이 개정되기 위해서는 여타 지역과의 형평성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인구 900만 명의 서울에는 5개의 지방법원이 있는데 인구 1400만명에 육박하는 경기도에는 수원과 의정부 단 두 곳 밖에 없는 것이 현실로, 서울과 같이 지방법원을 5개로 확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기존 사법행정 인프라가 뛰어난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시작으로 장차 경기도 전체의 사법서비스 개선 및 경기도민의 사법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경기도차원에서도 서울과 차별화된 사법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확신한 바이든 “매직넘버 270명 중 264명 확보”(종합)

    승리 확신한 바이든 “매직넘버 270명 중 264명 확보”(종합)

    “바이든, 네바다주만 확보하면 270명 확보”“트럼프는 214명에 그쳐”“미국 대통령으로 통치” 국민에 통합메시지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에 근접했다고 AFP통신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숫자인 매직넘버는 270명으로, 바이든은 6명의 선거인단만 추가로 확보하는 되는 셈이다.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86%의 개표가 이뤄진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3%로 트럼프(48.7%)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6대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애리조나주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리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미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애리조나주와 미시간주, 위스콘신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봤다. 주요 경합지에서 바이든 후보에 따라잡혀 전세가 불리해지자 트럼프 캠프 측은 위스콘신주에 대해서는 재검표를 요구하기도 했다. 바이든 “당선 필요한 270명 확보 충분…승리 확신” 바이든 후보는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확보에 충분할 만큼 여러 주에서 이기고 있다면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연설을 통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에 도달하기에 충분한 주들에서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민주주의와 미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우리가 이겼다고 선언하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라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자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고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은 국민에게 치유와 통합의 메시지를 던지면서 모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민주당원으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통치할 것”이라며 “대통령직 자체는 당파적 기관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유일한 직책이며 모든 미국인을 돌볼 의무가 요구된다. 그것이 바로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는 상대방을 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적이 아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우리를 갈라놓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강하다”며 “이제 우리가 미국인으로서 항상 해왔던 일을 해야 할 때다. 이제 선거운동의 거친 언사를 뒤로하고, 서로 존중하고 돌봐야 한다”면서 단합하고 하나의 국가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분열의 리더십’으로 지적받아온 트럼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면서 대선 승기를 굳혀가는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 대선] 서훈 국감 도중 청와대로…“후보 따라 대응 철저”

    [미 대선] 서훈 국감 도중 청와대로…“후보 따라 대응 철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4일 혼전에 휩싸인 미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으로 인해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도중 청와대로 복귀했다. 국회 운영위원장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국감을 속개하면서 “미 대선 결과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어 우리 정부가 신속하게 여러 대응할 필요가 있다.그래서 서 안보실장이 여야 간사들 합의와 위원장의 양해 하에 청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서훈 실장은 “(미국) 민주당 정권이나 공화당 정권이나 우리 정부에 있어 항상 일관된 목표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말했다. 서 실장은 미국 대선 결과가 대북정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한 질의에 “기본적인 목표는 같고 접근 방법에 있어서만 차별화가 돼 있는 것”이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떤 정부와도 한미동맹의 긴밀한 협력하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실장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미국 대선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는지에 따라 대응 방안을 미리 준비해 놨나’라고 묻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해 놨다”고 답했다. ‘어느 후보가 당선됐을 때의 페이퍼가 더 두껍나’라는 질문에는 “(양쪽 모두) 상당량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는 이제껏 많은 논의를 해와 공조의 기반이 있다. 또 민주당 정부가 수립되더라도 (한국 정부와 민주당 사이에는) 많은 협력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어떻게 이른 시일 안에 (북한의) 비핵화를 이뤄내느냐가 한미 공동의 숙제”라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변함없이 미국과 충분히 소통해 목표를 향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