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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비소프트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선도적인 UI/UX 기술력 강화 기회 마련”

    투비소프트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선도적인 UI/UX 기술력 강화 기회 마련”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이경찬, 장선수)의 중국 현지법인 ‘투비소프트과학기술유한회사(법인장 이다운, 이하 투비소프트 중국법인)’가 중국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협력과 서비스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중국 항공우주과학산업그룹(CASIC) 소속 항공우주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평가 연구센터, 청두룽지자동차유한회사(成都融智汽车服务有限公司), Frog video(青蛙视频)가 참여했다. 이들은 업무협약 이후 톈진시 지역 사회 및 경제발전을 위해 허시구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정보통신 관련 기술력을 결집해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을 상호 협력에 기반을 두고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다운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장은 “항공우주, 인공지능 중심 자율주행차,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세 곳과 기술협력을 추진함에 따라 이들에게는 넥사크로플랫폼이 매력적이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의 개발 플랫폼임을 전달하는 한편, 기업별 혁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넥사크로플랫폼이 기술 면에서 타 플랫폼보다 좀더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항공우주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평가 연구센터는 항공우주 분야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증, 모니터링, 정보보안 평가 등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룽지자동차유한회사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반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공장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운영 시스템도 공급하고 있다. Frog video는 톈진시 허시구 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더 많은 영화와 텔레비전 제작자원을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다운 법인장은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이어 상용화 단계까지 검토 중이며 미사일 지침 해제로 항공우주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라면서도 “특히 항공우주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사용자에게 더 직관적이고 완벽한 운행을 가능케 하는 것은 차별화된 UI/UX 기술을 탑재했는지에 달려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은 투비소프트 기술경쟁력을 진일보시킬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은 넥사크로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보유와 안정적인 중국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더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명식에는 톈진시 허시구 위원회 상무위원인 왕자후이(王嘉慧) 상무 부구청장 외에도 정보통신기술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중국 관영매체 등에서도 서명식 주요 내용을 보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6월 분양 예정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6월 분양 예정

    대라수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오는 6월 분양을 앞두고 실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위치하는 대전역 일대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으로서 최근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각종 개발호재 등이 잇따르며 신흥 주거지로의 탈바꿈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의 경우 기존 노후화된 대형 아파트들과 차별화되는 맞춤형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역민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가 전세대를 구성하고, 스카이브릿지, 스카이 커뮤니티, 단지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루프라운지, 북카페, 헬스코트 등 특색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여 주거 생활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미세먼지 바이러스 차단 에어클린시스템을 접목하여 최근 가장 민감한 이슈인 공기 질도 놓치지 않았다.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고, 계룡디지텍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KTX, SRT 대전역, 지하철 1호선,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등이 모두 인접해 있어 세종·오송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지난 25일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노면전차)이 대전역 인근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최종 결정되며 도시철도 1호선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전역세권은 도시 재생의 노른자인 핵심 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6월 오픈 예정인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106-4, 109-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8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282세대, 오피스텔 46실 총 328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리테일·홈쇼핑 합병안 주총 통과…7월 출범 네이버·쿠팡에 도전장

    GS리테일·홈쇼핑 합병안 주총 통과…7월 출범 네이버·쿠팡에 도전장

    통합 GS리테일이 본격적인 통합 일정에 들어간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GS리테일은 28일 강동구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GS홈쇼핑 합병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출석 주주의 찬성률은 98.47%다.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며 GS홈쇼핑 주식 1주당 GS리테일 신주 4.22주가 배정되는 방식이다.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주총에서 “GS리테일의 GS홈쇼핑 흡수 합병이 코로나19 사태로 심화한 유통산업 내 지각 변동과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고 고객들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든 쇼핑을 해결할 수 있는 끊김없는(seamless)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융합된 양사의 역량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디지털 커머스를 통합 법인의 핵심 사업영역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이와 관련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양사의 정보기술(IT)·데이터·물류 등 핵심 역량을 통합해 상품 경쟁력을 차별화하고 배송 인프라 통합을 통해 라스트마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의 합병 이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고 오는 2025년까지 취급액 25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지역 최초 커뮤니티 도입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28일 주택전시관 열어

    지역 최초 커뮤니티 도입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28일 주택전시관 열어

    최근 건설사들이 지역 내 최초 커뮤니티 시설 도입을 통해 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분양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직업 영향 관련 재직자 조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택 근무 등 일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는지를 물었을 때 전체 조사 대상(총 1만6,244명, 537개 직업 종사자) 가운데 약 35%가 ‘있다’고 답했다. 이렇듯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분양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집이 단순한 거주공간이라는 개념을 넘어 일과 학습을 하고,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지역 최초로 도입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마케팅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자신들만의 희소성 높은 특화 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수준 높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최초로 도입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며, 지역 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단지들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월 GS건설이 강원 강릉시에서 선보인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1순위 청약 결과, 552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7,260명이 몰리며 평균 1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강릉시 역대 최고 경쟁률과 최초 두 자릿수 경쟁률이라는 역사를 쓴 것이다. 단지는 강릉 최초로 적용되는 사우나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등을 비롯해 취미와 문화생활을 위한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 기존 강릉시에서 쉽게 볼 수 없던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채워지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28일 충남 서산시 석림동 181-9번지 일원의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523가구다. 단지는 지방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사우나가 완비된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 독서실, 스터디룸, 그린카페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또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서산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C2 HOUSE’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도록 DL이앤씨가 특화 설계한 주거평면이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누기가 가능한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비규제지역인 서산시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먼저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 통장을 접수할 수 있다. 또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서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 세종 등 광역 지역의 수요자까지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28일(금) 주택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6월 7일(월) 특별 공급, 8일(화) 1순위, 9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화)에 이뤄지며, 정당 계약은 28일(월)부터 7월 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에 위치한다. 주택전시관 방문 예약과 사이버 주택전시관 관람은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제철소, AI로 핵심설비 고장 예측… 안전 일터로 한 걸음 더

    광양제철소, AI로 핵심설비 고장 예측… 안전 일터로 한 걸음 더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가 AI를 적용한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이하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 환경을 조성했다.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은 데이터 통합관리, 실시간 설비상태감시, AI고장예지기술이 집약된 설비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지난달 회사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 2연주공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는 현장 설비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기반의 이상감지 기술을 연속주조 핵심설비에 접목,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우선 AI가 기계학습을 통해 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설비의 데이터 패턴을 분석한다. 이와 비교해 이상치가 발생하면 즉시 감지 이를 알린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설비 고장을 최대 72시간 전에 미리 알게 된다. 곧바로 설비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기 때문에 사전 위험 발견과 조치가 가능해 진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설비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크게 개선됐다. 현장에 나가 설비를 하나하나 점검해야 했던 기존에 비해 예지시스템으로 종합적인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이상이 있는 설비만 점검한다. 불필요한 점검을 줄이고, 설비담당자는 전문 점검과 설비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한영민 광양제철소 연주정비섹션 리더는 “연속주조 고장예지 시스템은 지금까지 어려웠던 ‘설비이상 예측’을 가능케 해 안정적인 설비관리는 물론 직원들의 안전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까지 향상시켰다”며 “앞으로 예지정비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설비관리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HMR, 수제맥주까지…공격경영 소진세, 지분가치도 쑥

    HMR, 수제맥주까지…공격경영 소진세, 지분가치도 쑥

    1위 치킨브랜드 ‘교촌치킨’을 이끄는 소진세(사진·71)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최근 가정간편식(HMR)·수제맥주 사업에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덕분에 회사 지분가치도 훌쩍 뛰었다. 27일 교촌에프앤비 등에 따르면 소 회장이 보유한 회사 지분 평가액은 약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지 6개월 만에 38억원가량 올랐다. 2019년 교촌치킨 창업주 권원강(70) 전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받은 소 회장은 당시 의결권을 가진 주식 20만주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20만 9225주를 받았다. 의결권 있는 주식은 상장 당시 공모가(1만 2300원)와, 스톡옵션은 행사가(8145원)와 비교해 합산한 것이다. 이날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1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소 회장은 1977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40년간 롯데의 주요 계열사를 거친 정통 ‘롯데맨’이다. “치킨을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로 지난해 11월 치킨업계 최초로 상장에 성공했다. 소 회장은 이달 초 주류업체 ‘인덜지’와 120억원 규모로 수제맥주 제조사업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덜지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은 강원 고성군에 연간 450만ℓ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양조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소 회장은 “차별화된 수제맥주를 개발해 기존 가맹사업과 시너지를 내 가맹점과 본사가 ‘윈윈’하는 모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소 회장은 또 2019년 취임 이후 HMR 시장에도 진출해 지속적으로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사업 효율성을 높이거나 해외 진출을 꾀하는 등 교촌에프앤비에 ‘대기업 DNA’를 심기 위한 작업에도 나섰다. 지난달에는 경기 평택에 수도권물류센터를 열어 하루 평균 처리하는 물량을 기존 2배가 넘는 200t 이상으로 키웠다. 올 상반기 내 경남 김해에 남부물류센터도 완공할 예정이다. 소 회장은 최근 중동의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 협약을 맺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매장을 열었다. 카타르 등 닭고기 소비가 높은 중동 9개국에 매장을 100개 이상 짓는다는 목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e편한세상이 새롭게 제안하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눈길

    e편한세상이 새롭게 제안하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눈길

    라이프스타일 리딩 브랜드인 ‘e편한세상’이 새 시대의 핵심 주거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1~2인 가구의 주거공간과 싱글족 및 딩크족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실제 e편한세상은 지난달 서울 한남동에서 오픈한 ‘드림하우스 갤러리’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형 주거 콘셉트인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에 e편한세상이 공개한 소형 주거 콘셉트 스튜디오형 타입은 현관 팬트리, 책상, 홈바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진 1인 싱글에게 최적화된 공간에서부터,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2인 가구 중심의 복층 스튜디오 타입까지, 총 3가지의 주거 형태를 제시한다. 반 오픈된 인앤아웃 키친 타입과 별도의 세탁공간을 구성해 효율성을 높인 구조, 침실 공간과 연결된 별도의 드레스룸, 파우더, 욕실 공간 등 프라이빗 공간이 확대된 구조도 특징이다. 복층 스튜디오는 쾌적함을 더한 개인 정원과 높은 층고 등 개방감을 극대화한 평면으로 2인 가구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한다. 1층에는 거실과 함께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침실과 욕실, 2층은 침실과 연계된 테라스, 드레스룸, 욕실 등 나만의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주거 공간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삶을 누리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콘셉트를 선보인다.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세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멀티 스페이스 ‘런드리 라운지’ 등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을 구현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달라진 사회현상을 따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딩크족 등의 주거 니즈에 맞춰,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새로운 소형 주거 콘셉트를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e편한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주거 트렌드에 따라 앞서가는 주거 문화를 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의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갤러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갤러리의 여정이 시작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공간인 ‘드리밍 스테어’와 ‘드리밍 브릿지’, e편한세상만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소개하는 다면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프리쇼’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선보이는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브랜드의 감동을 소장하는 ‘드림 스토어’까지 최고의 삶을 경험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구현했다. 또한 스튜디오 주거 형태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로 더욱 중요해진 다층화된 집의 역할에 중점을 둔 20~60평대의 주거 타입도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 등의 시적인 감성을 선보이는 e편한세상만의 프리미엄 조경 콘셉트 ‘드포엠(dePOEM) 가든’도 만나볼 수 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에 위치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 구축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 구축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가 AI를 적용한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이하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 환경을 조성했다. 연속주조는 제강공정에서 생산된 쇳물을 틀에 넣고 연속적으로 뽑아내면서, 물로 냉각시켜 슬라브 등의 반제품을 제조하는 공정이다.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은 데이터 통합관리, 실시간 설비상태감시, AI고장예지기술이 집약된 설비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지난달 회사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 2연주공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는 현장 설비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설비마다 상태 감시 시스템이 나눠져 있어 개별적으로 관리 하던 방법을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에 통합했다. 과거 고장사례 분석과 직원들의 설비관리 노하우를 반영해 실시간 설비상태 감시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의 이상감지 기술을 연속주조 핵심설비에 접목,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우선 AI가 기계학습을 통해 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설비의 데이터 패턴을 분석한다. 이와 비교해 이상치가 발생하면 즉시 감지 이를 알린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설비 고장을 최대 72시간 전에 미리 알게되고, 설비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기 때문에 사전 위험 발견과 조치가 가능해 진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설비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크게 개선됐다. 현장에 나가 설비를 하나하나 점검해야 했던 기존에 비해 예지시스템으로 종합적인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이상이 있는 설비만 점검한다. 불필요한 점검을 줄이고, 설비담당자는 전문 점검과 설비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광양제철소는 다음달까지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에 설비관리 노하우를 반영하는 작업을 마쳐 일상점검 항목을 축소하고 전문점검은 확대할 방침이다. 설비관리의 효율성과 고도화를 바탕으로 ‘돌발고장 제로화’ 및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민 광양제철소 연주정비섹션 리더는 “연속주조 고장예지 시스템은 지금까지 어려웠던 ‘설비이상 예측’을 가능케 해 안정적인 설비관리는 물론 직원들의 안전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까지 향상시켰다”며 “앞으로 예지정비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설비관리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연속주조를 비롯한 3개 공장을 시범공장으로 선정해 스마트 설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제철소 전체 설비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을 패키지화해 타 설비에 확대적용하는 등 설비통합관리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광교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가칭)의 전시사업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 박태희(민주당·양주1) 의원 및 박근철(민주당·의왕1) 대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키비움 전시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라키비움의 전시 주제는 ‘경기의 빛, 자치의 꽃을 피우다’로,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동안 경기도의회가 쌓아 온 사람과 민생 중심의 가치가 미래의 비전으로 제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역사를 소개하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전문 의회 역사관으로서의 ‘상징성’, 의정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로서의 ‘공공성’, 의회내부 정보를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제공·운영하는 방식의 ‘확장성’ 등 3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시관, 아카이브, 도서관 등 3개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 의정 모의체험 공간, 상설전시공간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요 관람객이 학생 및 가족(50%), 도의원 및 관련인(30%), 민원인(20%) 순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유물 등 기존의 전시형태를 유지하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 대화형 매체, 영상쇼,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통한 최첨단 전시공간을 다양하게 조성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흥미도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구성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의회 홍보관을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간의 연구성과 등을 논의했다. 라키비움은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본격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해 내년 2월 광교신청사 1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격 개발 돌입 서수원, 수원 부동산 지도 바꾼다

    본격 개발 돌입 서수원, 수원 부동산 지도 바꾼다

    경기 수원시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진했던 서수원지역이 교통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들이 본격화되면서 수원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서수원으로 재편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교통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다. 화서역 인근 화서공영주차장 자리가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 환승 주차장과 창업지원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화서역에는 광교~호매실 구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하게 되면 화서역에서 강남역까지 기존 약 70분에서 20분 정도 단축돼 약 5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화서역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수원역에 GTX-C노선이 예정돼 있다. 1호선 수원역에 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이 올해 착공 예정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현행 70분대에서 20분대로 약 5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수원역은 현재 운행중인 KTX∙수인분당선∙1호선와 더불어 GTX-C노선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화서역과 함께 서수원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교통개발과 함께 화서역 인근 부지에서는 대형쇼핑몰 개발도 진행 중이다. 쇼핑 테마파크라 불리는 스타필드 수원이 2024년 문을 열 예정으로, 쇼핑을 하며 식사, 영화, 게임, 스포츠, 스파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스타필드는 기존 복합쇼핑몰과는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탁월한 입지선정을 기반으로 큰 인기를 끌며 지역의 부동산가치까지 상승시키는 이른바 ‘스타필드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서수원 일대 부동산 역시 스타필드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일대에는 에너지,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의 집약적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총 35만 7,484㎡ 규모의 최첨단 연구 단지인 사이언스파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게다가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추진(예정)도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 효과와 지역 균형 발전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서수원 일대가 수원시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될 것이란 소식에 화서역, 수원역 인근 부동산이 수혜에 대한 기대감에 시세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서역 일대에서 분양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전용 59㎡ 분양권은 지난 5월 초 9억 5,220만 원에 실거래되며 분양가(4억 2,130만 원)에 프리미엄만 5억 넘게 붙었다. 또한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84㎡ 분양권도 지난달 중순경에 10억 6,270만 원에 실거래됐다. 이 평형의 당시 분양가는 5억 6,800만 원 수준으로, 5억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된 것이다. 이렇듯 서수원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그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권선구 서호지구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이다. 서수원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인데다 수원 도심권에 위치한 숲세권 테라스하우스라는 사실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25-3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13개 동, 전용면적 55•84㎡ 총 25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 상품으로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맞통풍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높였으며, 동별 담장 특화로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각종 청약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마련되며,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균 경기도의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2)이 좌장을 맡은 ‘원도심과 심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신도심의 발전과 함께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슬럼화 되는 원도심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주제발표는 이재성 평택대학교 국제도시부동산학과 교수와 남지현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재성 교수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개념 이론을 통해 도시 분화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현황 문제를 해결할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했고, 신도시 개발 추진 시점에서부터 구도심 정비와 신도시개발 간의 연계형·통합형 도시개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남지현 연구위원은 영상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자료를 활용해 평택시 도시 특성을 분석하고 역세권 재편을 중심으로 신도심과 원도심 상생을 위한 지역 특성 차별화 전략을 제안했다. 김재균 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주민 간 갈등 문제는 비단 평택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이필근 의원(민주당·수원3),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자로는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진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주영길 평택시 도시재생과장,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 뜨거운 관심 속 홍보관 오픈 알려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 뜨거운 관심 속 홍보관 오픈 알려

    아파트 건축을 위해 조합을 설립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토지를 매입하고 저렴한 값에 아파트를 분양받는’ 이른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신보라매 두산위브다. 이곳은 다른 지역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보다 비교적 까다로운 조건으로 조합원 가입 절차를 마련해놓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조합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입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로부터도 안심하고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 안에서 집을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큰 이 시점에서 신보라매 두산위브 단지에 대한 소식은 지역주민은 물론 전입을 희망하는 세대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 관악구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해당 단지는 총 1,200개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프라와 교통은 물론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홍보관 오픈과 함께 더 뜨거운 관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엇보다 신보라매 두산위브는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전철 당곡역과 2호선 신림역을 사이에 두고 있는 만큼 초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암전문 보라매병원 및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양지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전문 의료기관 시설 활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롯데백화점 인근에 위치한데다가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롯데시네마, 르네상스쇼핑몰, 신림별빛거리 맛집, 토종순대골목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확보된 상태다. 여기에 보라매공원, 도림천, 신림근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과도 가까워 힐링 인프라의 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고려된다. 전용면적 또한 59와 84제곱미터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이 단지 내에서 가능한 만큼 코로나19의 시대에 멀리 가지 않고도 만족스러운 여가를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초, 중, 고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들에게는 더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기관이 가까운 것뿐이 아니라 단지 내에 자녀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특화된 놀이터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게획하였다. 물론 아이들만이 아닌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해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내부 정원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는 5월 홍보관 오픈과 함께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며 해당 단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숲세권·학세권·역세권 3박자 갖춘 명품 단지

    숲세권·학세권·역세권 3박자 갖춘 명품 단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둘레길,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서는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1만여평의 대지에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총 64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가 예상된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17㎞ 길이의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명품 코스로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명품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교육기관이 밀집돼 있는 명품 학군으로 유명한 곳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들이 위치한 것은 물론 인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동춘역(인천 1호선), 연수역(수인선)이 있고 송도역(KTX), 인천대역(GTX-B, 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누구나 원하는 교육 받게… ‘송파쌤’ 앞세워 교육 1등 도시로

    누구나 원하는 교육 받게… ‘송파쌤’ 앞세워 교육 1등 도시로

    서울 송파구가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2021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송파쌤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교육센터를 올 하반기까지 총 15곳 운영한다. 또 센터별 기능과 역할을 헤드·허브·지역·특화센터 등으로 세분화했다. 우선 헤드센터는 미래교육 프로그램 연구·보급과 강사양성, 교육기자재 등 15개 센터를 통합관리한다. 미래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허브센터는 지역센터들의 권역 내 거점 역할을 한다. 100명 이상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대규모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로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미래교육 수요를 충족시킨다. 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 생활권 내 미래교육을 담당하며 소규모 그룹 형태로 교육이 이뤄진다. 특화센터는 기존시설(자원순환공원, 방이동 생태학습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교육기능에 미래교육을 접목해 특화된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미래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차별화되고 적확한 미래교육의 길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독자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강사를 양성하는 등 송파쌤의 내실을 다져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양적으로 청소년들의 편의를 위해 각 지역에 균형적으로 미래교육센터를 확대 조성하고, 질적으로 지역인재의 강사 양성과 커리큘럼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1등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소주·우유랑 너무 똑 닮았는데… ‘먹지 말라’ 써 붙이면 괜찮나요

    소주·우유랑 너무 똑 닮았는데… ‘먹지 말라’ 써 붙이면 괜찮나요

    실제 소주·우유 디자인 협업 생활용품어린이·지적장애인들은 착각할 우려식약처, 식품 오인 가능성 포장 제한업체 “용도 명확·경고 문구도 차별화”“미니어처 크기라 실제 소주로 알고 마시기라도 한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홈플러스와 협업해 출시한 ‘두꺼비 디퓨저’를 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진로 소주병 모양을 본떠 만든 방향제를 실제 소주로 오인해서 마실 만큼 비슷하다는 것이다. ‘서울우유 바디워시’도 우유팩과 거의 똑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됐는데, 보통 사람들이 혼동하지는 않더라도 술 취한 사람이나 어린이, 지적장애인 등은 술이나 우유 등으로 착각하고 마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젤리 용기’ 형태로 된 손 소독제 제품을 마시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됐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신고된 사례 가운데 외용 소독제를 삼켜 소화계통에 문제가 있었다는 피해 사례는 총 11건이었다. 특히 외용 소독제에 만화 캐릭터 등을 사용해 아동이 보기에는 젤리로 착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손 소독제와 같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외용 소독제에 대해 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용기나 포장 사용을 제한하도록 하는 안을 발표했다. 오는 8월부터 의약외품 외용 소독제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는 뚜껑이 달린 소용량(200㎖ 이하) 파우치 용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2개월의 계도 기간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해당 용기를 사용한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면 약사법에 따라 처벌한다는 방침이다.아직까지는 소주 디퓨저와 보디워시 상품을 마셔 사고로 이어졌다고 확인된 사례는 없다. 해당 업체도 실제 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충분한 안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디퓨저를 개봉해 살펴보면 뚜껑 아래 방향용 막대를 고정하는 속 뚜껑이 있어 내용물이 쉽게 흘러내릴 수 없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상품에 방향제 용도를 명확히 표기했으며 ‘차량용품 및 비식품 생활코너’에 상품을 비치해 판매하고 있다”며 “절대 마시지 말라는 경고 문구 역시 상품 바탕색과 구분되는 노란색으로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탓에 식품 디자인에 생활화학제품 등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나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도 발의됐다. 딱풀 디자인을 본뜬 사탕 ‘딱붙캔디’와 바둑알 모양 초콜릿 ‘바둑 초콜릿’ 등이 출시되면서 장애인이나 노인, 아동이 실제 생활화학제품 등을 식품으로 착각해 섭취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 3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식품 표시·광고법 개정안’을 발의한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은 “제도를 명확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업체 스스로도 자율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유통가 춘추전국…허연수號 ‘합병 GS리테일’의 승부수는

    유통가 춘추전국…허연수號 ‘합병 GS리테일’의 승부수는

    GS홈쇼핑을 품는 허연수(사진) 부회장의 GS리테일이 쿠팡, 네이버 등 신흥 강자들이 지배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오는 28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 안을 처리한다.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다. 합병에 참석하지 않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합병법인이 정식으로 출범한다. ‘합병 GS리테일’의 통합 고객은 15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커지는 몸집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를 계기로 이커머스 업체들이 약진하는 가운데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다. 양사 실무진은 합병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작업에 골몰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GS리테일은 합병 이후 취급액을 지난해(15조 5000억원)에서 2025년 25조원까지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커머스’(1조 3000억원→5조 8000억원) 부문의 목표치 상승이 두드러진다. GS리테일은 고객과 상품, 인프라를 통합 시너지를 낼 커다란 축으로 삼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에선 20대부터 50대까지 주 소비 연령층을 모두 아우르는 가운데, VIP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에 강점을 지닌 GS리테일과 생활용품 및 가전 등에 강점이 있는 GS홈쇼핑이 상품 공동 기획 등에 나서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에 나서기도 한다. 특히 ‘배송’이 핵심일 것으로 보인다. 합병 GS리테일이 경쟁해야 할 이커머스 업체들이 죄다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어서다. GS리테일은 추후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거점으로 삼고 추가로 6개 센터를 새로 짓는 등 배송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라이브커머스의 확산으로 전통 온라인 채널로 분류되는 홈쇼핑이 타격을 받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점포와의 시너지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다만 GS홈쇼핑이 지난달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지분 19.53% 인수한 바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GS리테일의 중장기적 성장성에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올 1분기 GS리테일의 실적은 신통치 않았다. 매출액 2조 1001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88억원)보다 58%나 감소한 것이다. 슈퍼마켓과 호텔의 부진이 이어졌고, 주력 채널인 편의점(418억원, 전년 동기보다 3%↑)도 당초 코로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그나마 주택가 인근 편의점들이 버텨주긴 했으나, 매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흥가 인근 편의점 실적은 코로나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큰 매출 상승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 확산하는 ‘남혐 포스터 논란’과 편의점 도시락 하도급 갑질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등 악재는 합병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들 논란이 실적과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가 중요하다. GS리테일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증권가 컨센서스는 805억원으로 전년 동기(592억원)보다 36% 성장한 숫자다. 양사의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인 3만 4125원, 13만 8855원보다 떨어지면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금액이 과도할 경우 현금 지출 커져 합병 절차가 무산될 가능성도 아예 배제하진 못한다. 물론 업계에선 현재 이런 상황까지 벌어질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 6600원, GS홈쇼핑 주가는 14만 6300원으로 양사 주식매수청구권보다 높다. 업계 관계자는 “GS리테일 관련 논란들로 인한 불매운동이 현장에서 얼마나 큰 파장이었는지는 2분기 실적이 나와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투비소프트, 베이직게이트와 MZ세대 겨냥한 新 유통 서비스 플랫폼 개발

    투비소프트, 베이직게이트와 MZ세대 겨냥한 新 유통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이경찬, 장선수)가 ㈜베이직게이트(대표이사 최수화)와 ‘新 유통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비소프트와 베이직게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관련 UI/UX 기술 및 플랫폼 구축 노하우 제공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관리와 암호화폐 기반 마련 ▲모델 에이전시로써의 인적자원 및 콘텐츠 제공 ▲동영상 기반 쇼핑몰 플랫폼 구축 및 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제품 소개방법으로 구매 욕구 향상과 제품 홍보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 서비스 플랫폼을 기획하게 됐으며, 베이직게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모델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투비소프트 측은 “新 유통 서비스 플랫폼은 제품설명서 대신 짧게 편집된 실제 제품 사용영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 홍보방법을 선보여 플랫폼 도입 시 MZ세대에 보다 가시적인 마케팅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홈쇼핑에서는 쇼호스트가 한 제품을 동일한 장면과 설명을 반복해서 긴 시간동안 설명하므로 구매자가 제품 특장점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 또 오픈마켓은 제품 상세설명을 짧은 글이나 몇 개의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新 유통서비스 플랫폼에서는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전담 큐레이터가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담은 3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느끼는 동시에 짧지만 확실하게 제품 특장점을 확인하게 된다. 이경찬 대표이사는 “유통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구매자에게 와 닿는 제품설명이 가능한지인 만큼 앞선 UI 및 UX 기술력이 반드시 요구된다”라고 강조하며 “베이직게이트와의 상호협력으로 개발될 新 유통 서비스 플랫폼이 B2C 영역으로의 시장 확대에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이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큐레이터를 통한 제품 설명방식은 소위 보는 것과 체험에 민감한 MZ세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식이어서 해당 분야에 대대적인 전환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여권 1위’ 이재명이 극복해야 할 몇 가지/이종락 논설위원

    [서울광장] ‘여권 1위’ 이재명이 극복해야 할 몇 가지/이종락 논설위원

    제20대 대선이 5월 21일 기준으로 9개월 18일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후보는 대선 6개월 전인 9월 10일에 선출한다. 여권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원칙대로”를 주장하는 반면 이낙연·정세균 전 총리 측은 두 달쯤 연기해야 한다고 해 내홍에 휩싸일 조짐도 보인다.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 간의 힘겨루기와 대선 후보와 당내 주류의 충돌 결과가 본선의 승패를 좌지우지했다는 점은 역대 대선이 입증한다. 2012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후보를 밀어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한나라당이 한 해 전에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패배해 레임덕(임기말 권력 누수현상)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박 후보가 차별화를 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는 등 박 후보가 원하는 거의 모든 요구를 들어줬다. 현재 권력이 차기 후보에게 길을 열어 준 셈이다. 그 결과 박 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3.53% 포인트 차로 눌러 이겼다. 반면 2008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친노(친노무현) 지지자들한테 유령 선거인단 문제로 고발까지 당하는 등 극심한 내분을 겪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22.53% 포인트의 압도적인 차로 패배한 것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 두 가지 전례는 여권에서 차기 대선 후보 중 선두를 달리는 이 경기지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현재 권력은 물론 송영길 당 대표, 당내 최대 세력인 친문(친문재인) 지지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설정 여부가 본선 후보로 선출되는 것은 물론 대선 결과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지사는 문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낮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리얼미터의 5월 2주차(10~14일)가 지난주와 같은 36.0%로 나타났다. 반면 이 지사는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각축을 벌이며 20%대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현직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주자의 지지도를 같은 반열에서 저울질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에서 이 지사가 열성 당원인 친문 세력의 지지를 아직 못 받고 있다는 사실은 짐작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부동산 빼고는 잘못한 게 없다”고 발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차기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역할도 아직 하지 않고 있다. 대선이 10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이런 자세는 미래 권력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이 지사도 부동산 문제에 대해 “대통령은 의지가 있는데 관료들의 책임이 크다”며 문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임명직 고위 공직자들을 부리는 것도 대통령의 책임인데 현재 권력과 강성 지지층에 대한 비위 맞추기식 발언은 중간지대에 있는 유권자들의 반발과 외면을 초래한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중 비판적으로 계승하려는 범위와 현재 권력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는 점은 이 지사가 당면한 최대 과제인 셈이다. 이 지사는 지난 12일 전국 지지 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을 출범하며 당내에도 만만찮은 세력이 있다는 점을 과시했다. 민주평화광장이라는 명칭은 민주당 당명과 경기도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평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2012년부터 이끌어 온 싱크탱크인 ‘광장’에서 따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친노계’ 좌장 격인 이 전 대표의 조직을 일거에 흡수했다는 점이다. 공동대표를 맡은 5선 조정식 의원과 이해식·김성환 등 ‘이해찬계’ 의원들은 물론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다. ‘친노’ 세력은 끌어왔지만 아직 유보적인 친문 지지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지가 숙제다. 송영길 당 대표와의 관계 설정도 중요한 현안이다. 송 대표는 지난 14일 청와대 회동에서 “모든 정책에 당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문 대통령 면전에서 ‘당 주도’를 언급하는 등 자기 색깔을 확실히 했다. 이 지사도 송 대표만큼 개성이 강한 만큼 당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실질적인 원팀을 만들 수 있을지 여부다. 이런 점에서 당내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경선 연기론에 대해 송 대표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경선 연기론은 1위 아닌 후보들이 늘 주장해 온 단골 메뉴다. 이 지사도 2016년 7월에 경선 연기를 요구한 적이 있다. 당 지도부가 경선 날짜를 결정하게끔 양보하는 길이 향후 송 대표와의 협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jrlee@seoul.co.kr
  • SG골프, 스크린골프 ‘S포인트’ 서비스 선봬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SG골프, 스크린골프 ‘S포인트’ 서비스 선봬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5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스크린골프 역시 지인끼리 격리된 공간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G골프는 ‘S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S포인트는 SG골프 회원 전용 포인트로 SG골프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및 특정 이벤트 참여 시 지급되며 SG골프 매장에서 게임비 결제 시 사용하거나 SG골프 게임 및 웹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때 활용할 수 있다.S포인트와 현금의 비율은 2:1이다. 예를 들면 20,000 S포인트는 실제 게임비를 결제할 때는 현금 10,000원에 해당된다. S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바코드로 간단히 결제가 처리되며 1일 최대 50,000 S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포인트는 활동에 따라 항목별로 차등으로 포인트가 지급된다. 라운드 중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등을 기록할 때 마다 지급되며, 18홀 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완료했을 경우에도 완주 당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SG골프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에서 골프용품 및 매장용품을 구매할 때도 S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구성된 포인트몰 결제 페이지에서 잔여 S포인트 조회 후 보유한 포인트를 사용하면 포인트 사용 분 만큼 현금을 절약할 수 있다. SG골프 스크린골프 매장을 운영하는 매장주라면 정기적으로 소모되는 매장용품 구매 시 활용하면 좋다. 자세한 S포인트 이용 안내는 SG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G골프 권복성 상무는 “S포인트는 SG골프 회원이라면 매장주를 포함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SG골프만의 혜택 서비스다. 유저들이 라운드 보상으로 획득하여 쌓은 S포인트를 유익하게 사용하는 재미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SG골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SG골프는 현재 5월 31일까지 ‘SG TOUR 5차 대회’와 ‘더 매치 2021 챔피언십 2차 대회 스크린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채용 중소·중견 기업 1인당 年 900만원 지원

    중소·중견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연 최대 9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2년간 7290억원을 투입해 9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구직급여 수급이 폭증해 고용보험 재정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재정건전성 우려도 제기된다.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추진계획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하면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5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한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일~올해 12월 31일 청년을 채용한 기업이 대상이며 성장유망업종과 벤처기업 등은 5인 미만 사업장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해당 기업들은 전체 근로자 수가 전년도 연평균 근로자 수보다 많아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요건, 금액 등 기본 틀은 이달 31일 종료되는 기존 사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같다. 다만 정규직 채용이 요건이고 지원 기간도 최대 1년이란 점이 기존의 다른 청년일자리 장려금 사업과 차별화된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예산은 올해 2250억원, 내년에 50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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