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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찌 클럽 20대男 폭행 ‘충격’ 차범근 아들 차세찌 평소모습 보니…

    차세찌 클럽 20대男 폭행 ‘충격’ 차범근 아들 차세찌 평소모습 보니…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시고 폭행 사건 휘말린 것 같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그래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다행이네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다음부터는 폭행 사건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춤추다가 몸이 부딪혀서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세찌 강남 클럽서 새벽 3시에 20대男을…차범근 아들 차세찌 화제

    차세찌 강남 클럽서 새벽 3시에 20대男을…차범근 아들 차세찌 화제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시고 폭행 사건 휘말린 것 같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그래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다행이네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다음부터는 폭행 사건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춤추다가 몸이 부딪혀서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세찌 논현동 클럽 앞 20대男 폭행 ‘충격’ 차범근 아들 차세찌가 왜…

    차세찌 논현동 클럽 앞 20대男 폭행 ‘충격’ 차범근 아들 차세찌가 왜…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시고 폭행 사건 휘말린 것 같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그래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다행이네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다음부터는 폭행 사건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춤추다가 몸이 부딪혀서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아들 차세찌 강남 클럽서 폭행…과거 해병대 사진 ‘늠름’

    차범근 아들 차세찌 강남 클럽서 폭행…과거 해병대 사진 ‘늠름’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앞으로는 조심하시고 폭행사건 휘말리지 마세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경미한 수준이라면 그냥 다툼 수준이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실 때는 시비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혐의 대부분 인정했다면 폭행했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경찰 조사해 보니 ‘충격’

    차범근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경찰 조사해 보니 ‘충격’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시고 폭행 사건 휘말린 것 같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그래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다행이네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다음부터는 폭행 사건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춤추다가 몸이 부딪혀서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해병대 출신 차범근 아들이 왜…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해병대 출신 차범근 아들이 왜…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앞으로는 조심하시고 폭행사건 휘말리지 마세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경미한 수준이라면 그냥 다툼 수준이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실 때는 시비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혐의 대부분 인정했다면 폭행했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휘말려…과거 해병대 사진보니

    차범근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휘말려…과거 해병대 사진보니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앞으로는 조심하시고 폭행사건 휘말리지 마세요”, “차범근 아들 차세찌, 경미한 수준이라면 그냥 다툼 수준이네. 차범근 아들 차세찌 술 마실 때는 시비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차범근 아들 차세찌, 혐의 대부분 인정했다면 폭행했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과거 해병대 복무사진 ‘눈길’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세찌, 앞으로는 조심하시고 폭행사건 휘말리지 마세요”, “차세찌, 경미한 수준이라면 그냥 다툼 수준이네. 술 마실 때는 시비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차세찌, 혐의 대부분 인정했다면 폭행했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폭행혐의..왜?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폭행혐의..왜?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가 클럽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차세찌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강남구 논현동 유명 클럽에서 춤 추던 중…” 폭행사건 내막은?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강남구 논현동 유명 클럽에서 춤 추던 중…” 폭행사건 내막은?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강남구 논현동 유명 클럽에서 춤 추던 중…” 폭행사건 내막은?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차세찌 폭행 사건, 그래도 아버지 이름이 있는데 조심해야지”, “차세찌 폭행 사건, 술먹고 폭행했는데 경미한 수준인가 보네”, “차세찌 폭행 사건,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클럽서 싸움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클럽서 싸움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가 클럽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차세찌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폭행혐의로 입건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폭행혐의로 입건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가 클럽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차세찌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클럽 폭행 사건 휘말려…경찰 조사 상황 자세히 보니 ‘깜짝’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세찌, 술 마시고 폭행 사건 휘말린 것 같네”, “차세찌, 그래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다행이네요. 다음부터는 폭행 사건 조심하시길”, “차세찌, 춤추다가 몸이 부딪혀서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불구속 입건 “강남 클럽에서 폭행 시비…” 충격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불구속 입건 “강남 클럽에서 폭행 시비…” 충격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 불구속 입건 “강남 클럽에서 폭행 시비…” 충격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세찌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김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면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차세찌 폭행 사건, 뭐지”, “차세찌 폭행 사건, 황당하네”, “차세찌 폭행 사건,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45·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이 사안을 놓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현 감독을 대체할 후임자를 물색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갑작스럽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본인의 의사도 결정에 반영해야 하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 감독은 이날 새벽에 만취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사건 처리 절차가 일단락되고 마음을 다잡는 대로 사직 의사를 조직위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 감독을 대신해 선수촌장을 맡을 될 인사로는 전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이던 김소영(45) 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부에서 김소영 씨를 추천한 것은 사실”이라며 “선수촌장이 여러 업무를 총괄하기 때문에 적합한지는 따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체조 요정’으로 활약하다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다쳐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를 지니게 된 비운의 스타다. 조직위는 현 감독을 선수촌장으로 임명하기 전에 대회의 흥행을 위해 축구스타 차범근, 박지성 등 글로벌 스타들을 후보로 검토했다. 조직위는 현 감독을 선수촌장으로 위촉할 때 그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탁구스타’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과의 과거 친분을 높이 평가했다. 리 서기장은 애초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방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다른 해외 일정이 보도되는 등 참석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시설, 인력 일부 승계받아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40여개국의 선수 수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네티즌들은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대단하네”,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왜 그랬어요”,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겹쌍둥이 아빠, 겹축포 이동국

    겹쌍둥이 아빠, 겹축포 이동국

    ‘라이언킹’ 이동국(35·전북)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자축포를 두 방이나 터뜨렸다. 이동국은 5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7분 역전 헤딩 결승골과 17분 쐐기골을 잇달아 터뜨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힘없이 나가떨어진 대표팀의 월드컵 이후 첫 경기에서 팬들의 믿음을 되찾을 수 있는 시원한 득점포였다. 경기 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3만 4000여 관중이 함께 목놓아 애국가를 부르며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나쁜 기억을 털어 내겠다는 각오가 그대로 시원한 승리로 나타났다. 신태용 코치가 임시로 지휘한 대표팀은 공격수를 다섯이나 전진 배치하는 4-1-2-3 포메이션 실험이 성공을 거두며 A매치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답답함도 던져 버렸다. 이날 세 골은 올해 10차례 A매치 중 한 경기 최다 득점이기도 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이날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된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관중석을 찾아 지켜본다. 전반 3분 만에 역습을 허용한 한국은 베네수엘라 공격수 호세 살로몬 론도(제니트)의 단독 슈팅을 골키퍼 김진현의 ‘슈퍼 세이브’로 넘겼다. 그러나 전반 21분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골킥이 전방에 도사리고 있던 마리오 론돈(나시오날)에게 연결됐고, 론돈은 골문을 비우고 나온 김진현의 키를 살짝 넘기는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은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에서도 탈락한 이명주(알아인)였다. 전반 33분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셋을 불러 모은 뒤 찔러 준 패스를 이청용이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면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맞고 흐르자 이명주가 정확한 슈팅으로 A매치 10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전반 내내 이렇다 할 슈팅을 보여 주지 못한 이동국은 후반 7분 김민우(사간 도스)가 오른쪽에서 올려 준 코너킥을 골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솟아올라 머리에 맞혀 그물을 출렁였다. 브라질월드컵에 함께하지 못한 설움이 복받쳤는지 이동국은 10분 뒤 이명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등에 맞고 흐르자 골대 왼쪽 구석을 겨냥해 정확히 오른발로 차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998년 5월 16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A매치 100경기째를 뛴 그는 홍명보(135경기), 이운재(132경기), 이영표(127경기), 유상철(122경기), 차범근(121경기), 김태영(105경기), 황선홍(103경기), 박지성(100경기)에 이어 한국 선수 아홉 번째 영광을 차지했다. 태극마크를 단 지 16년 4개월이 된 이동국은 역대 대표팀 필드플레이어 중 최장 기간을 기록했다. 두 달만 더 흐르면 이운재가 보유한 역대 최장 기간 국가대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한가위에도 스포츠 스타들은 쉬지 않는다. 서울 태릉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도 간단한 차례만 지낸 뒤 2014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열중한다. 여기에 라이언킹 이동국(전북)과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 등이 국내외에서 추석 연휴를 빛낸다. 브라질월드컵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연휴 전날인 5일과 한가위인 8일 각각 베네수엘라(부천종합운동장)와 우루과이(고양종합운동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령탑 부재로 여전히 어수선하지만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이동국의 센추리클럽 가입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두 차례 평가전 중 한 경기에만 나서도 차범근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에 이어 역대 아홉 번째로 A매치 100경기를 채운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도 관심사다. 지난 1일 입국한 손흥민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 모두 남미 강호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국이 형이 골로 팬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엉덩이 부상을 털고 시즌 14승에 성공한 류현진은 8일 오전 5시 10분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승리를 따내면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15승을 고국에 선물하게 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있는 애리조나는 류현진에게 좋은 기억을 자주 안긴 팀. 3월 24일 호주에서의 시즌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4월 12일에도 7이닝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뽐냈다. 그러나 힘과 정확도를 동시에 갖춘 폴 골드슈밋은 주의해야 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골드슈밋을 상대로 14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매우 약했다. 올해는 5타수 1안타에 삼진 2개를 잡아 어느 정도 설욕했다. 손연재는 5~7일 러시아 카잔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 던디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이 총출동했음에도 동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얻은 손연재는 월드컵 시리즈 11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오는 22~28일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과 새달 1~2일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를 앞둔 손연재로선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다. 5~9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는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5일에는 태백급(80㎏ 이하) 예선이 펼쳐지고 6~9일 차례대로 태백급과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10㎏ 이하), 백두급(150㎏ 이하) 장사를 가린다. 시즌 막바지 순위 다툼이 한창인 프로야구는 8일을 빼고는 연휴 내내 열전이 이어진다. 선두 삼성에 3.5경기 차까지 따라붙은 넥센이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만들지, 최근 부진에 빠진 삼성이 저력을 발휘해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의 초석을 깔지 주목된다. 사격 간판 진종오(KT)와 김장미(우리은행) 등은 6일부터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며 양궁 간판 오진혁(현대제철)과 정다소미(현대백화점)은 6~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파이널(왕중왕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 ‘회춘 동국’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 ‘회춘 동국’

    이동국(35·전북)이 역대 아홉 번째로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21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다음달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국내파 선수 명단을 작성했다. 지난 18일 해외파 14명을 확정한 기술위는 김신욱(울산)이 인천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차출돼 비게 된 ‘원톱’ 자리에 이동국을 내정했다. 기술위원들은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를 관전하며 명단에 오른 선수들의 몸 상태를 최종 점검한 뒤 이르면 25일 국내파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클래식 득점 선두(10골)에 도움 2위(6개), 공격포인트 1위(16개)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동국이 23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지난해 6월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된다.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했던 그가 다음달 두 차례 평가전 중 한 경기에만 나서도 차범근 전 수원 감독,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박지성, 이영표 등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센추리클럽’에 국내 선수 아홉 번째로 가입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동국은 클래식 득점왕 레이스에도 더욱 홀가분하게 임할 것으로 보인다. 득점 2위 이종호(전남·9골), 공동 3위 김신욱과 김승대(포항)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는데도 K리그는 휴식 없이 계속돼 산토스(수원·이상 8골)와만 득점 경쟁을 펼치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에 승점 4가 앞선 선두 이동국의 전북은 지난 4월 시즌 첫 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서울과 맞선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서울과 무려 4경기 연속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악연을 청산할 때가 됐다”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거둬 2연승한 서울에 견줘 기세등등하다. 그러나 서울도 인천과의 지난 21라운드 5-1 대승을 거둔 자신감에 충만해 있다. 서울이 승점 3을 쌓으면 6위로 한 계단 올라서는데 이는 시즌 개막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단, 사흘 전 포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 피로감을 얼마나 빨리 해소하느냐가 관건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12경기 만에 승리한 부산과 17경기 만에 승점 3을 쌓은 경남FC는 나란히 안방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결혼식 하객, 김민지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발랄 입장’ 민폐 하객 등극

    박지성 결혼식 하객, 김민지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발랄 입장’ 민폐 하객 등극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장예원’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장예원 아나운서가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축구스타 박지성(33)과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두 사람의 오작교 구실을 했던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거스 히딩크 감독, 축구 선수 이근호, 차두리, 김신욱, 황선홍, 최용수 감독, 차범근 해설위원, 허정무 전 축구협회 부회장, 전 야구선수 박찬호, 남자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안정환-이혜원 부부 등 스포츠 스타들과 가수 싸이, 김창렬, 배우 이병헌, 방송인 박소현, 장예원 김주우 SBS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블루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히딩크도 대박이지만 장예원 아나운서도 눈이 가”,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장예원 아나운서 의리 있네”,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장예원 아나운서 볼수록 상큼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신혼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신접살림은 영국 런던에 차린다. 사진 = 더 팩트(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장예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히딩크부터 장예원까지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하객, 히딩크부터 장예원까지

    축구스타 박지성(33)과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두 사람의 오작교 구실을 했던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거스 히딩크 감독, 축구 선수 이근호, 차두리, 김신욱, 황선홍, 최용수 감독, 차범근 해설위원, 허정무 전 축구협회 부회장, 전 야구선수 박찬호, 남자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안정환-이혜원 부부 등 스포츠 스타들과 가수 싸이, 김창렬, 배우 이병헌, 방송인 박소현, 장예원 김주우 SBS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신혼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신접살림은 영국 런던에 차린다. 사진 = 더 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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