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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 포착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 포착

    종이 한 장으로 자동차를 훔치는 게 가능할까?? 20일(현지시간) 허핑터포스트코리아는 러시아의 유튜브 이용자 ‘Олег В. ’가 소개한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블랙박스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주차된 닛산의 티아나 차량이 보인다. 여성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자 한 남성이 다가와 종이 한 장을 오른쪽 뒷문 유리창에 붙인 후 사라진다. 여성이 차 문을 열고 하차한 후, 남성이 붙인 종이를 떼어내려 차량 뒷문으로 다가선다. 티아나 차량 앞쪽에 숨어 있던 남성이 열린 문을 통해 운전석에 탑승한 후, 차량을 몰고 도주한다. 이러한 일은 비단 해외에서만 발생하는 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8월, 경찰청 공식블로그인 ‘폴인러브’에는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차량 절도 신종수법-주차한 자동차 뒷유리에 붙어 있는 종이를 주의하세요”란 공지를 한 바 있다. 당시 글을 작성했던 전남지방경찰청 장성경찰서 이창호 경장은 “차를 탄 뒤 뒷유리에 어떤 종잇조각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차에서 내리지 말고 그대로 운전하거나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서 제거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0만 8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Олег 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그가 아닙니다’ 호주서 ATM 통째로 훔치려던 간 큰 도둑

    ‘개그가 아닙니다’ 호주서 ATM 통째로 훔치려던 간 큰 도둑

    호주에서 ATM(현금 자동입출금기)을 통째로 훔치려던 절도범이 경찰의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나인뉴스 등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퀸즈랜드 타운스빌의 한 주유소에 설치된 ATM을 통째로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절도범의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기록된 CCTV 영상에는 코믹한 음악이 더해져 마치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CCTV를 보면 영업이 종료된 주유소에 범인의 차량이 들어와 멈춰 선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화물칸에서 견인줄을 끌어내린다. 이어 그는 주유소의 유리문을 망치로 깬 후 견인줄을 끌고 안으로 들어가 그 줄을 ATM에 연결한다. 하지만 그가 준비한 견인줄 길이가 조금 부족하자 이 남성은 줄을 힘껏 당기길 시도한다. 이때 견인줄 연결 고리부위가 탈착되고 만다. 그러나 고리가 탈착되었음을 인지하지 못한 그는 범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판단, 차에 오른 뒤 쏜살같이 내뺀다. 하지만 견인줄 고리가 분리된 탓에 그의 1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이내 다시 범행 현장으로 차를 돌려 온 남성은 다시 견인줄 고리 연결을 시도하지만, 길이가 모자란 탓에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결국 남성은 범행을 포기하고 차를 끌고 그 곳을 떠난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뤄졌다. 범인은 ATM을 훔쳐가기 위해 유리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간 후 차량을 이용해 끌어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견인줄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탓에 그의 범행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시민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EnGlobal News 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광객 차량서 음식 강탈하는 개코원숭이 포착

    관광객 차량서 음식 강탈하는 개코원숭이 포착

    개코원숭이가 관광객들의 차량을 급습해 음식을 강탈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3일 온라인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관광지인 케이프 포인트에서 촬영됐다. 당시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관광객이 탄 차량 문을 열고 피자를 훔친 후 버젓이 간식을 즐긴 것이다. 영상을 보면 개코원숭이가 차량 문 사이로 피자박스를 밖으로 끌어낸다. 이후 녀석은 박스 안에 있는 조각 피자를 집어 들고 천연덕스럽게 먹기 시작한다. 이에 가이드로 보이는 한 남성이 황급히 해당 차량 쪽으로 다가가 혹시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호주 나인엠에스엔은 “이 지역에 사는 개코원숭이들은 자동차 문을 열 줄 안다. 심지어 차량 잠금장치를 채우고 해제하는 소리를 구분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차문 잠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개코원숭이가 주택가를 상습적으로 침입해 절도, 약탈을 일삼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0년 월드컵기간에는 남아공 방문객들에게 높은 범죄율보다 개코원숭이의 습격을 더 주의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사진 영상=Tracking the Wi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결심공판서 반성하는 태도 보여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교통사고 및 차량절도를 저지른 유아 물티슈 전문 업체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법정 최후 진술을 통해 통렬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자신의 행동에 깊이 사죄했다. 17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 심리로 결심공판에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4만9400원을 구형했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유전환 전 대표가 자사의 물티슈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로 극심한 심리 불안을 호소, 전문 심리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됐다. 더불어 유 전 대표의 변호인 측은 수면제가 있어야만 잠을 잘 수 있는 심각한 심리 상태임이 밝혀졌다. 사실 몽드드는 지난해 8월 물티슈에 함유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이 유해성 독극물질로 기사화돼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유정환 전 대표는 신속하게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몽드드는 명예회복을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4개월 간 유 전 대표는 심각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변호인은 “유 전 대표는 8월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제품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은 12월까지 지옥을 왔다 갔다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결심공판을 마친 유정환 전 대표는 “이번 결과를 통해 앞으로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유 전 대표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림동 연쇄 방화범은 공익요원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일어난 10여 차례의 방화 의심 화재는 공익근무요원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4일까지 신림동 재래시장과 다세대 주택 인근에 불을 지른 이모(28)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련의 화재를 동일범 소행으로 추정한 경찰은 전담반을 구성했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및 주차 차량의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14일 방화 후 귀가하던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관악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소집해제 기간(2년)이 훨씬 지났지만 수차례 수감된 탓에 아직도 복무 기간이 남아 있다. 2012년 2월에는 오토바이 절도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고, 지난해에는 무단결근에 따른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1월 19일에도 무단결근으로 재차 고발된 이씨는 현재는 복무중지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수감됐을 때 만난 같은 방 수감자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 않아서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처음 불을 질렀다”며 “여자친구가 백수라고 무시해 또 술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뉴스 플러스] 부의금함 통째로 들고 튄 절도범

    경남 밀양경찰서는 5일 장례식장에서 5600만원이 든 부의함을 통째로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강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쯤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한 장례식장 1층 특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 5600만원이 들어 있던 부의함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나무로 제작된 부의함을 장례식장 인근 화장실에서 부수고 돈만 챙겨 달아났다. 도난신고를 받은 경찰은 장례식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블랙박스와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강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지난 4일 오후 10시 55분쯤 밀양시 가곡동 집에서 나오던 강씨를 붙잡았다.
  • 9년 동안 담배꽁초 남기던 괴짜 도둑, CCTV 피하다 車블랙박스에 걸렸다

    9년 동안 담배꽁초 남기던 괴짜 도둑, CCTV 피하다 車블랙박스에 걸렸다

    지난달 12일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반지하 집. 청각장애인 2급 전모(52)씨는 빈집을 확인한 뒤 문을 따고 들어갔다. 전씨는 은팔찌와 금귀걸이, 담배 12보루 등 134만원어치의 물품을 챙겼다. 그리고 중국산 중난하이(中南海) 담배 한 개비를 절반으로 꺾어 신발장 앞에 뒀다. 2006년 7월 4일부터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9년여에 걸쳐 108건의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의식’처럼 유지해온 습관이다. 이 때문에 경찰은 전씨의 범행을 ‘중국산 담배꽁초 절도사건’이라고 불러왔다. 전씨는 범행 전 인근 폐쇄회로(CC)TV의 존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했다. 은행 대신 집에 현금을 보관하는 습성이 있는 조선족을 주로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전씨가 저지른 전체 범행의 62%인 67건의 피해자가 조선족이다. 9년 동안 암약하던 전씨가 꼬리를 잡힌 건 자동차 블랙박스 덕분이다. 2년간 뒤를 쫓던 광진경찰서 강력팀은 지난달 12일 독산동 범행 현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으로 전씨 모습을 처음 확인했다. 경찰은 범행 전날인 11일 이후 촬영된 인근 CCTV 영상을 모두 분석하는 등 35㎞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끝에 전씨를 검거했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피우고 현장에 버려뒀을 뿐 특별한 의식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광진서는 9년여 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1억 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010년부터 전과자 DNA 보관을 시작했는데 전씨는 절도죄로 형을 살다가 1989년 출소했기 때문에 보관된 DNA가 없었던 탓에 검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아일랜드 경찰이 최근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후 실소를 금치 못했다. 25일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기 위해 유리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 벽돌은 차량 유리에서 튕기면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 충격으로 그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경찰의 실소를 자아냈던 CCTV에는 남성이 한 손에 벽돌을 들고 주차되어 있는 흰색 차량에 다가간다. 이어 차량 유리창을 향해 있는 힘껏 벽돌을 던진다. 하지만 이 남성이 던진 벽돌은 부메랑이 되어 그의 얼굴을 강타한다. 결국 자신이 범행을 계획한 지점에서 기절하고만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영상=Gerard Brad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살인 교사’ 아우에 ‘차량 절도’ 형님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고급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전직 부장검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살인교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김형식(45) 전 서울시의원의 친형 김모(48)씨다. 강남경찰서는 16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IT기업 대표인 조모(47)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우디 Q7(8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김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쯤 호텔 출입문 앞 안내데스크에 있던 조씨의 차 열쇠를 훔친 뒤 별관 주차장에 있던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호텔 바에서 함께 술을 마신 일행을 귀가시킨 뒤 혼자 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같은 날 새벽 올림픽대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차량을 버려놓고, 트렁크에 실려 있던 시가 500만원 상당의 골프채만 챙겨갔다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추운데다 택시도 안 잡히고 호텔 도어맨도 없어 홧김에 차를 몰고 나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스스로를 건설시행사 대표라고 밝혔으며, 훔친 차를 버리기 전 블랙박스를 떼어 내 버리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차를 처분하려다 여의치 않자 공영주차장에 차를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사법연수원 21기로 2005년까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가 충청지역의 한 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지냈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한 김씨는 H골프장 경영권 분쟁과 관련, 2007년 2월 정모(47)씨 등 7명과 함께 골프장 사장 강모(67)씨를 납치, 감금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금은방 침입한 도둑들 미끄러운 바닥에 ‘꽈당’

    금은방 침입한 도둑들 미끄러운 바닥에 ‘꽈당’

    금은방에 침입한 도둑들이 실내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달 29일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드 주(州) 코번트리의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수십만 파운드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도둑들의 범행은 고스란히 금은방 내 CCTV에 포착됐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미끄러운 금은방 바닥 때문에 실수를 연발하는 도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도둑들이 절도 차량을 이용해 유리문을 깨뜨리고 금은방 안으로 급습한다. 이에 복면을 쓴 강도 여러 명이 금은방 안으로 달려들어 온다. 그러나 미끄러운 금은방 바닥 때문에 도둑 중 한 명은 중심을 잡지 못하게 바닥에 그대로 미끄러진다. 이 모습을 본 다른 도둑들은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전시된 귀금속을 쓸어담는다. 그러나 전시장 안으로 뛰어들던 도둑들은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다시 한번 엉덩방아를 찧는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도둑들은 아픔도 뒤로하고 자루에 금품을 재빠르게 담아 조심스럽게 자리를 뜬다. 한편, 영상 속 도둑들은 복면을 쓰고 있지만 경찰은 도둑들의 걸음걸이 등 여러 단서들로 신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절도 차량에 받히자 직접 절도범 잡은 여성 운전자

    절도 차량에 받히자 직접 절도범 잡은 여성 운전자

    미국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차량 절도 용의자가 한 여성 운전자에게 걸려 혼쭐이 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1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심에서 차량 절도 용의자와 경찰 간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날 도주극은 용의자 차량이 사거리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 두 대를 들이받으며 멈췄다. 이 과정에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가 즉시 차에서 내려 용의자를 제압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용의자의 도주 차량은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과 충돌하면서 멈춘다. 이때 피해차량 중 한 차량에서 내린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가 용의자를 거세게 몰아붙인다. 이 남녀 커플에게 제압당한 용의자는 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넘겨지는 것으로 도주극은 막을 내린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아트라이 알렉산더(Atrai Alexander)라는 이름의 40대 남성이며 차량 절도에 도주 혐의가 추가돼 중형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용의자에게 격한 반응을 보인 여성은 지난 해 4살 된 둘째 아이를 병으로 잃은 후 이번에 14살 된 아들까지 도주 차량에 의해 사고 위협을 받자 분노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Josh B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 태운 차량 추돌한 차량 절도범 혼쭐낸 여성 운전자…이런 사연이

    아이 태운 차량 추돌한 차량 절도범 혼쭐낸 여성 운전자…이런 사연이

    미국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차량 절도 용의자가 한 여성 운전자에게 걸려 혼쭐이 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1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심에서 차량 절도 용의자와 경찰 간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날 도주극은 용의자 차량이 사거리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 두 대를 들이받으며 멈췄다. 이 과정에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가 즉시 차에서 내려 용의자를 제압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용의자의 도주 차량은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과 충돌하면서 멈춘다. 이때 피해차량 중 한 차량에서 내린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가 용의자를 거세게 몰아붙인다. 이 남녀 커플에게 제압당한 용의자는 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넘겨지는 것으로 도주극은 막을 내린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아트라이 알렉산더(Atrai Alexander)라는 이름의 40대 남성이며 차량 절도에 도주 혐의가 추가돼 중형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용의자에게 격한 반응을 보인 여성은 지난 해 4살 된 둘째 아이를 병으로 잃은 후 이번에 14살 된 아들까지 도주 차량에 의해 사고 위협을 받자 분노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Josh B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남 벤틀리 폭주’ 사건 유정환 전 몽드드 대표, 사고 직전 마약류 투약

     ‘강남 벤틀리 폭주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아기용 물티슈업체 몽드드 전 대표 유정환(35)씨가 사고 직전 필로폰·졸피뎀 등 다량의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차량 넉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결혼식 메이크업을 위해 세워둔 예비부부의 차량을 훔쳐타고 달아나는 바람에 결혼식과 신혼여행 일정이 늦어지는 피해를 당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의 한 특급호텔 객실에서 다량의 필로폰과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했다. 약에 취한 유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자신의 벤틀리 차량을 몰고 나와 오전 8시 5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편도 6차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체어맨, 아반떼, SM7 승용차를 잇달아 추돌한 뒤 달아났다.  잇단 사고로 벤틀리를 더 몰 수 없게 된 유씨는 오전 8시 20분쯤 강남구 언주로의 한 미용실 앞에 시동을 켠 채 정차된 A씨의 아반떼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신랑예복 등이 없어 A씨 커플의 결혼식은 지연됐고, 신혼여행도 하루 늦게 떠났다. 광란의 질주는 금호터널 안에서 BMW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끝이 났다.  특히 유씨는 경찰이 불구속 입건만 하고 귀가 조치하자 오후 1시 쯤 청담동 자신의 빌라에서 다시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씨는 검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필로폰 투약 사실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검찰은 1㎝ 단위 머리카락 분자 감정으로 유씨가 상당량의 필로폰을 사건 직전까지 복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및 위험운전치사상,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여섯 가지 혐의를 적용해 유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20대에 자본금 800만원으로 몽드드를 창업해 수백억원대 자산을 모으며 성공한 기업가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죽어도 못 보내’ 도난차량 매달려 끌려가는 여성 포착

    ‘죽어도 못 보내’ 도난차량 매달려 끌려가는 여성 포착

    영국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던 남성이, 이를 저지하던 여성을 차량에 매단 채 30야드(약 27m)를 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버밍엄 바틀리 그린의 한 주택가에서 차량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아침 니키 로 프리디(30, 여)는 집 앞에 세워놓은 자신 차량의 시동을 걸어 놓고 차량의 문을 열어놓은 채 유리에 낀 얼음을 제거하고 있었다. 사건은 이때 발생했다.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문이 열려있는 그녀의 차량 운전석에 올라탄 후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 한다. 이때 니키 로 프리디는 운전석 문을 열고 남성을 제지한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차량에 매달린 채 27m 가량 끌려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니키 로 프리디는 입고 있던 바지와 신발이 모두 찢어질 정도 심각한 상태였으며, 손가락 골절을 비롯해 다리와 허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결혼한 남편과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그녀는 최근 이날 사고 순간이 찍힌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시동을 건 채 운전석을 비우지 말라’는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비록 차량에 끌려가는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스럽게 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다.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현재 경찰은 이번 차량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 사진·영상=ab@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간큰 절도범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쇠고랑

    간큰 절도범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쇠고랑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현금과 아이폰을 훔친 후 자랑삼아 훔친 돈을 자랑하고자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촬영한 간 큰 20대 절도범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도리안 워커(20)와 딜리안 톰퍼슨(22)은 주차되어 있던 차의 유리창을 부순 후 차 안에 있던 노트북과 아이폰, 그리고 현금 5000 달러를 훔친 후 도망쳤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벌어졌다.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망친 직후 한 페스트푸드 가게에 들러 자신들이 훔친 100달러짜리 지폐를 내보이며 자신들의 영웅담(?)을 자랑했다. 이들은 해당 동영상에서 “10달러, 20달러짜리도 아닌 100달러짜리 지폐”라며 “여러분들 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이 훔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자동적으로 아이폰 주인의 클라우드(공유) 서버에 저장되는 바람에 이들의 범행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자신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이 동영상을 확인한 피해자는 즉각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1일 이들 두 청년을 검거했다. 이들이 우스꽝스럽게도 스스로 범죄 사실을 고백한 어이없는 이 동영상은 피해 주인이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75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의 주인공인 이 두 청년은 절도죄 등 중범죄 혐의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rhu6iTagFA 사진=스스로 범죄 자랑 셀카 찍었다가 체포된 두 청년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바로 쇠고랑 찬 美 청년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바로 쇠고랑 찬 美 청년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현금과 아이폰을 훔친 후 자랑삼아 훔친 돈을 자랑하고자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촬영한 간 큰 20대 절도범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도리안 워커(20)와 딜리안 톰퍼슨(22)은 주차되어 있던 차의 유리창을 부순 후 차 안에 있던 노트북과 아이폰, 그리고 현금 5000 달러를 훔친 후 도망쳤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벌어졌다.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망친 직후 한 페스트푸드 가게에 들러 자신들이 훔친 100달러짜리 지폐를 내보이며 자신들의 영웅담(?)을 자랑했다. 이들은 해당 동영상에서 “10달러, 20달러짜리도 아닌 100달러짜리 지폐”라며 “여러분들 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이 훔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자동적으로 아이폰 주인의 클라우드(공유) 서버에 저장되는 바람에 이들의 범행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자신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이 동영상을 확인한 피해자는 즉각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1일 이들 두 청년을 검거했다. 이들이 우스꽝스럽게도 스스로 범죄 사실을 고백한 어이없는 이 동영상은 피해 주인이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75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의 주인공인 이 두 청년은 절도죄 등 중범죄 혐의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rhu6iTagFA 사진=스스로 범죄 자랑 셀카 찍었다가 체포된 두 청년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수갑 찬 채 경찰차 훔쳐 질주 펼치던 여성, 결국…

    수갑 찬 채 경찰차 훔쳐 질주 펼치던 여성, 결국…

    수갑을 찬 여성이 경찰차를 훔쳐 시속 160km로 달아난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산하 지역 방송 WPXI-TV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록산느 라이머(27)라는 여성은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 주(州) 비버 카운티 소재 한 백화점에서 귀금속을 훔치다 절도 혐의로 경찰에게 붙잡혔다. 라이머는 수갑이 채워져 경찰차 뒷좌석에 태워졌고 경찰들은 모두 차량 밖에서 라이머의 차량을 수색하고 있었다. 그 순간 라이머는 홀로 남은 경찰차 뒷좌석에서 유리 칸막이 잠금장치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라이머는 유리 칸막이 사이를 간신히 통과해 운전대에 오른 뒤 수갑이 채워진 채로 경찰차의 페달을 밟았다. 경찰이 공개한 당시 경찰차량 내부 블랙박스에는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라이머가 경찰차 운전대에 오르자 밖에서 차량을 수색하던 경찰은 당황한 듯 경찰차 쪽으로 달려온다. 그러나 라이머는 경찰차 문을 걸어 잠근 후 아찔한 질주를 시작한다. 라이머는 수갑이 채워진 채로 도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망을 치다가 도로 한가운데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며 길을 막아서자 후진을 하다가 결국 경찰에 잡히고 만다. 당시 라이머가 몰던 차량의 최고속도는 시속 160km. 경찰은 10분 동안 약 16km를 추격해 라이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 사건으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라이머는 절도 혐의에 가중 처벌을 받게 됐다. 사진·영상=Kevin Lorenzi/The Beaver County Times, Center Township Police, WorldWide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회장, 마약 성분 검출…유정환 해명은?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회장, 마약 성분 검출…유정환 해명은?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대표가 벤틀리 사고 당시 마약을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물티슈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머리카락에서 필로폰 성분인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유정환 전 대표는 지난 10일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뒤에도 피해 차량 운전자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를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정환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정환 전 대표는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혼미한 상태에서 이상 행동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음주 측정 결과 유정환 전 회장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당한 피해 차주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일단 유정환 전 회장을 석방했다. 그러나 그는 귀가하지 않았고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호텔 등을 전전했다. 이에 잠적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경찰은 14일 오후 10시 55분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유정환 전 회장이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정환 전 회장이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자 소변과 머리카락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정환 전 회장은 사고 이후 몽드드의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29세이던 2009년 자본금 800만 원으로 창업한 이후 몽드드를 연 매출 500억 원의 업계 1위로 성장시키면서 성공한 젊은 경영인으로 주목받았다. 몽드드는 작년 9월 유해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됐다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그 해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해주면서 위기에서 벗어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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