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량 번호판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李대통령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테러리스트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버스정류장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1
  • 김일곤 검거 “잘못한 거 없어요. 난 더 살아야 돼” 여성 살해해놓고 황당 외침

    김일곤 검거 “잘못한 거 없어요. 난 더 살아야 돼” 여성 살해해놓고 황당 외침

    김일곤 검거 “잘못한 거 없어요. 난 더 살아야 돼” 여성 살해해놓고 황당 외침 김일곤 검거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차량 트렁크에 넣은 뒤 불을 지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이 범행 8일 만인 17일 검거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35·여)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공개수배한 김씨를 이날 오전 11시 5분께 성동구 성수동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개를 안락사시키는 약을 뺏으려다 실패하고 달아났으며, 1㎞ 떨어진 성동세무서 건너편 인도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경찰에게 붙잡힐 당시 김씨는 길이 28㎝짜리 일명 ‘쌍둥이 칼’로 불리는 독일제 주방용 칼 2개와 문구용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쌍둥이 칼 한 정은 손에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정은 배에 찬 복대에 들어 있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자 척수 장애 6급 장애인으로 월 3만원의 장애수당을 받아온 김씨는 의료용 복대를 찬 상태였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경찰서로 압송된 김씨는 고개를 든 채 취재진에게 “잘못한 거 없어요 나는, 난 더 살아야 돼”라고 큰 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김씨는 이달 9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투싼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씨를 납치하고서 천안 두정동으로 차를 몰고 갔으며, 주씨가 용변이 보고 싶다고 해 잠시 골목길에 내려줬는데 도망가자 다시 붙잡아 와서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당초 주씨의 차와 휴대전화만 빼앗으려고 했지만 주씨가 용변만 보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달아나 화가 나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주씨의 시신을 트렁크에 넣고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서울, 강원도 양양, 부산 등지로 옮겨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부산에 간 이유에 대해 “주씨의 운전면허증 주소가 경남 김해인 것을 보고 죄책감이 들어 김해 근처에 묻어주겠다는 생각에 갔다”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범행 다음날인 10일엔 울산에서 차량 번호판을 훔쳐 주씨 차량에 바꿔 달았으며, 11일 오전 4시 30분쯤 다시 서울로 들어와 차를 몰고 다니다 접촉사고를 내자 그날 오후 2시 40분께 성동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시신에 불을 내고 달아났다. 당시 주씨의 시신은 목과 복부 등 여러 부분이 잔혹하게 훼손됐고 불에 그슬린 상태였다. 시신 옆에는 부탄가스통 3개가 함께 발견됐다. 김씨는 범행 전 미리 자신의 통장에서 현금을 찾아 놓고 도주할 때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씨를 검거한 성수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일계급 특진시킬 방침이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김씨를 신고한 동물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씨에게 걸렸던 1000만원의 현상금을 병원 측에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씨는 현재 자신을 조사하는 형사들에게 갑자기 화를 내기도 하는 등 매우 흥분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seoul.co.kr
  • KADIZ 침범하는 항공기 국적·제원 식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의 확대로 주변국 항공기가 KADIZ를 침범하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관리 강화에 나섰다. 정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군용 항공기 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가안보를 위해 주변국 항공기 등이 KADIZ를 비행하려는 경우 비행 계획을 사전에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KADIZ를 침범하는 미식별 항공기의 국적이나 제원을 식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마련했다. 정부는 2013년 12월 제주 마라도와 남해 홍도 남방의 영공, 이어도 수역 상공이 포함된 새로운 KADIZ를 발표했는데, 현재 이어도 등 남방 구역에서 한·중·일 3개국 간 방공식별구역이 중첩되고 있다. 정부는 또 과태료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징수 절차를 재산에 대한 독촉·압류·매각·청산 등으로 규정한 질서위반행위규제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다만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를 생계 목적으로 사용하다 차량 번호판을 영치당하면 영치를 일시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납부의 편의성을 위해 과태료를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정부는 신설 소년원의 규모를 150명 이내로 하고 보호소년 등에 대한 징계를 반성문 작성, 서면 사과, 20일 이내의 TV 시청 제한 등으로 다양화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차량 뒤 번호판 왼쪽만 녹슨 이유 있었네

    차량 뒤 번호판 왼쪽만 녹슨 이유 있었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에서 정부 봉인을 제대로 못 만들어 번호판이 녹스는 게 말이 됩니까.” 최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만난 최모(34·회사원)씨는 “차량 뒤 번호판 왼쪽을 고정한 정부 봉인 쪽에서 녹물이 흘러나와 차체까지 훼손됐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다른 운전자도 “봉인 쪽에서 시커먼 오염물질이 흘러나와 번호판이 얼룩져 새 차도 헌 차처럼 보인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자동차 뒤 번호판을 고정하는 정부 봉인과 봉인 고정용 볼트를 녹슬지 않는 소재로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7일 국토교통부와 자치단체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앞부분과 뒷부분에 등록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도난 방지를 위해 뒤 번호판 왼편에 정부 봉인을 하도록 했다. 정부 봉인은 금속으로 제작된 원통 모양 캡이다. 긴 번호판에 사용하는 정부 봉인은 외경이 10~12㎜, 높이 6~8㎜이고 짧은 번호판은 외경이 20~25㎜, 높이 7~10㎜ 크기다. 그러나 정부 봉인과 봉인을 고정하는 볼트, 너트에서 녹이 발생한다. 볼트와 너트가 철로 만들어진 탓에 수분과 반응해 녹이 슨다. 뒤 번호판 부근은 차량이 달릴 때 생기는 공기 맴돌이 현상에 의해 수분과 오염물질이 침투하기 쉬운 구조여서 대다수 봉인용 볼트는 녹이 슬어 있다. 볼트에서 발생한 녹은 번호판을 오염시키고 심할 경우 번호판 주위 차체까지로 번지기도 한다. 반면 봉인 장치를 하지 않은 곳은 녹이 슬지 않는다. 볼트 머리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돼 있고 너트 역할을 하는 고정 장치도 고무 재질이기 때문이다. 정부 봉인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경우 산성비 등에 부식돼 번호판을 오염시킨다. 봉인과 이를 끼우는 볼트 사이에는 미세한 틈이 있어 물이 스며들거나 오염물질이 끼어 문제를 일으킨다. 실제로 차량 뒤쪽 번호판 왼쪽에 눈물 자국 같은 검은 얼룩이 생기는 것은 알루미늄이 산화하고 틈새에 낀 오염물질이 함께 흘러내리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이 때문에 깔끔한 차량 소유주들은 시간과 경비를 허비해 가며 멀쩡한 번호판과 봉인을 새것으로 바꾸기도 한다. 봉인 제조 업체들도 이 같은 문제점을 인정하지만 납품 단가가 너무 싸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단가가 크게 올라가지 않아 봉인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하지만 철로 된 볼트와 너트 때문에 녹을 방지하지 못한다. 한양실업 이교식 대표는 “볼트와 봉인 납품 가격이 세트당 340~400원으로 20년 전과 같아 개선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녹슬지 않게 제작하려면 1000원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이노석 계장은 “봉인과 볼트, 너트를 녹슬지 않는 재질로 제작하도록 정부가 자동차관리법에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봉인은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만 시행하는 제도여서 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글 사진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울 리무진급 벤츠 콜택시 10월 첫선

    10월에 벤츠 택시가 첫선을 보인다. 콜 전용이며 기본요금은 최소 7500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고급택시 운영법인 ‘하이엔’을 설립했으며 오는 10월부터 고급택시 30대를 시범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엔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한국스마트카드(KSCC)가 공동출자한 법인이다. 고급택시 차량은 배기량 2800㏄ 이상의 벤츠 등 리무진급 승용차다. 택시를 표시하는 노란색 번호판을 제외하면 다른 어떤 부착물도 붙이지 않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요금은 모범택시의 1.5~1.7배(7500~8500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자율신고제다. 대중교통의 범주에서 벗어난 택시이기 때문에 시가 요금을 책정하지 않는다. 시장성에 따라 택시사업자가 정해 시에 신고하면 된다. 하이엔은 50명의 운수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완전월급제를 채택했다. 월급은 일반택시운전자(약 215만원)보다 30~40% 정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는 2800㏄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개인택시운전자가 신청하면 고급택시로 변경해 줄 계획이다. 이 경우에도 배회영업은 할 수 없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교체 의혹..도대체 왜?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교체 의혹..도대체 왜?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국정원직원 마티즈 번호판 색깔이 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에서 경찰이 제출한 CCTV에 담긴 차와 자살 현장에서 발견된 차의 번호판이 다르다는 점을 들며 ‘차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전 최고위원은 “CCTV 차는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은 신형 번호판이고, 자살현장 차는 가로가 좁고 세로가 긴 구형 번호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 최고의원은 CCTV속 차에는 범퍼보호 가드가 있는데, 자살현장 마티즈에는 이 가드가 빠져있다는 적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착시현상일 뿐,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논란…경찰 “흰색으로 왜곡될 수 있다” 왜?

    국정원 마티즈 논란…경찰 “흰색으로 왜곡될 수 있다” 왜?

    국정원 마티즈 논란…경찰 “흰색으로 왜곡될 수 있다” 왜?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 대체 왜? …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 대체 왜? …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 대체 왜? …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지난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이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마저 폐차된 것을 두고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마티즈 차량은 지난 2005년 처음 등록해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으며 지난 2일 임씨로 명의가 이전된 뒤 1000㎞를 더 달렸다. 폐차시 주행거리는 22만 149㎞였으며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된 셈이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일자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해당 차량 폐차+말소” 사건 종결 전..의혹 제기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해당 차량 폐차+말소” 사건 종결 전..의혹 제기

    ‘국정원 마티즈’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24일 최근 논란이 된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승용차와 관련, “승용차 번호판 색깔 의혹이 제기된 당일인 22일 해당 차량이 폐차·말소됐다”면서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 직원의 차에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시점”이라며 “사건도 종결되기 전에 왜 갑자기 폐기한 것인가”라고 추궁했다. 그는 “차량 구입시점인 7월 2일에 이미 주행거리가 22만㎞를 넘겨 폐차 직전이라는 제보도 들어왔다”며 “무슨 이유로 국정원 직원이 폐차 직전의 차량을 구입했나. 왜 경찰은 이 문제를 조사하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차량 원부를 즉시 공개하고 폐차 경위는 물론 사망 행적과 관련해 위치추적조차 하지 않은 경위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최고위원은 전날 경찰이 차량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재연실험을 하고 “녹색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일수 있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 “번호판 색만 문제가 아니다. 경찰 실험에서는 글자색이 흰색으로 나타났는데 사고당일 CCTV 차량에는 검은색으로 나타나지 않았나”라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해가 뜨지 않은 흐린 날씨임을 고려하면 색깔 변화도 나타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일반 채광으로는 빛 반사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햇다. 이어 “국과수에 정밀검사 요청했다고 하는데, 엄정하고 객관적인 정밀검사로 국민의 의혹과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사진 = 서울신문DB (국정원 마티즈, 전병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 경찰 “전혀 가능성 없다”…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 경찰 “전혀 가능성 없다”…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 경찰 “전혀 가능성 없다”…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직원 마티즈, 폐차 처리…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가능성 없다”

    국정원 직원 마티즈, 폐차 처리…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가능성 없다”

    국정원 직원 마티즈, 폐차 처리…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가능성 없다”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22일 폐차…경찰 관여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22일 폐차…경찰 관여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22일 폐차…경찰 관여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관여할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관여할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경찰 “관여할 사항 아냐’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국정원 ’국정원 마티즈’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이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마저 폐차된 것을 두고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마티즈 차량은 2005년 처음 등록해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으며 지난 2일 임씨로 명의가 이전된 뒤 1000㎞를 더 달렸다. 폐차시 주행거리는 22만 149㎞였으며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된 셈이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일자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초록색→흰색으로? ‘차 바꿔치기’ 해명 들어보니?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초록색→흰색으로? ‘차 바꿔치기’ 해명 들어보니?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국정원직원 마티즈 번호판 색깔이 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에서 경찰이 제출한 CCTV에 담긴 차와 자살 현장에서 발견된 차의 번호판이 다르다는 점을 들며 ‘차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전 최고위원은 “CCTV 차는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은 신형 번호판이고, 자살현장 차는 가로가 좁고 세로가 긴 구형 번호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 최고의원은 CCTV속 차에는 범퍼보호 가드가 있는데, 자살현장 마티즈에는 이 가드가 빠져있다는 적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착시현상일 뿐,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임씨가 타고 다닌 승용차가 마지막으로 찍힌 CCTV 영상에서 번호판이 초록색이 아닌 흰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카메라 각도와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 현상 때문”이라고 밝히며 “동이 트면서 햇빛이 반사돼 녹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박힌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 제시한 CCTV영상은 사건 당일 오전 6시20분쯤 찍힌 영상으로, 화질이 좋지 않아 차량 번호조차 식별이 어렵다”며 “카메라와의 거리에 따라 번호판이 점점 길쭉하게 보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속 마티즈 차량과 임씨 소유의 차량은 같은 것”이라면서도 “오해 소지를 없애기 위해 임씨가 집을 나선 뒤 동선을 따라 확보된 모든 CCTV영상을 지방청 과학수사계로 보내 정밀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8일 낮 12시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한 야산 중턱에서 임모씨(45·국정원 직원)가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색상이 다르게 찍힌 이유는?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색상이 다르게 찍힌 이유는?

    경찰 국정원 직원 차량 국정원직원 마티즈 번호판 색깔이 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에서 경찰이 제출한 CCTV에 담긴 차와 자살 현장에서 발견된 차의 번호판이 다르다는 점을 들며 ‘차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전 최고위원은 “CCTV 차는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은 신형 번호판이고, 자살현장 차는 가로가 좁고 세로가 긴 구형 번호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 최고의원은 CCTV속 차에는 범퍼보호 가드가 있는데, 자살현장 마티즈에는 이 가드가 빠져있다는 적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착시현상일 뿐,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임씨가 타고 다닌 승용차가 마지막으로 찍힌 CCTV 영상에서 번호판이 초록색이 아닌 흰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카메라 각도와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 현상 때문”이라고 밝히며 “동이 트면서 햇빛이 반사돼 녹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박힌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직원 마티즈 차량 이미 폐차됐다

    국정원 직원 마티즈 차량 이미 폐차됐다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 과장이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됐던 빨간색 마티즈 차량이 벌써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금된 해당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보면 임 과장이 발견된 지 나흘 뒤인 22일 해당 차량은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처음 등록돼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던 이 차량의 주행거리는 지난 2일 임씨가 구입한 뒤 1000㎞를 더 달린 뒤 폐차 때 22만 149㎞를 기록했다.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됐다. 일각에서는 임씨 발견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 찍힌 차량과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며 동일 차량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발견 당시 임씨 차량의 번호판은 녹색이었던 반면 CCTV 화면 속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범퍼가드나 안테나 등의 모양도 다르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 차례 해본 결과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돼 찍혔다”면서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임씨가 구입한지 20일 밖에 안 돼 ‘의혹 증폭’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임씨가 구입한지 20일 밖에 안 돼 ‘의혹 증폭’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임씨가 구입한지 20일 밖에 안 돼 ‘의혹 증폭’ 국정원 마티즈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지난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이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마저 폐차된 것을 두고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마티즈 차량은 지난 2005년 처음 등록해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으며 지난 2일 임씨로 명의가 이전된 뒤 1000㎞를 더 달렸다. 폐차시 주행거리는 22만 149㎞였으며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된 셈이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일자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은 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은 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은 저화소 CCTV때문? ‘국정원 마티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논란과 관련, 경찰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눠보면 차량 진행에 따라 동일한 번호판이 밝은색 또는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관찰된다”면서 “동종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녹색 전국번호판)으로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10여차례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자살 직전인 오전 6시 18분과 22분, 자살장소에서 각각 2.4㎞와 1.4㎞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들 CCTV는 각각 34만, 41만 화소로 저화소 카메라들이다. 재연실험은 23일 오전 6시 20분쯤 자살장소에서 2.4㎞ 떨어진 버스정류장 앞 CCTV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이 실험차량의 주행 모습을 촬영했을 때 임씨 차량과 마찬가지로 번호판은 흰색으로 나왔고, 정지 상태나 저속 운행 시에도 번호판은 흰색으로 보였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고화질 카메라(150만 화소)로 실험차량을 찍었을 때는 차량 번호판이 녹색으로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저화소 (CCTV)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의 간섭, 화면확대에 따른 깨짐현상 등으로 번호판 색깔이 왜곡돼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와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박사(외부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안테나 등 차량 부착물이 보이지 않아 동일한 차량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차량”임을 재강조했다. 한편, 임씨가 숨진채 발견된 빨간색 마티즈 차량은 22일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차량을 감식한 후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다”면서 “며칠뒤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 ‘무슨 상황?’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 ‘무슨 상황?’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의구심 증폭 ‘무슨 상황?’ ’국정원 마티즈’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이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마저 폐차된 것을 두고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마티즈 차량은 2005년 처음 등록해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으며 지난 2일 임씨로 명의가 이전된 뒤 1000㎞를 더 달렸다. 폐차시 주행거리는 22만 149㎞였으며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된 셈이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일자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22일 폐차됐다…숨진 임씨 명의된 지 20일 밖에 안 돼 국정원 마티즈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지난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이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마저 폐차된 것을 두고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마티즈 차량은 지난 2005년 처음 등록해 임씨가 구입할 때까지 주행거리가 21만 9149㎞였으며 지난 2일 임씨로 명의가 이전된 뒤 1000㎞를 더 달렸다. 폐차시 주행거리는 22만 149㎞였으며 임씨가 구입한 지 20일 만에 폐차된 셈이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일자 경찰은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