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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또 유혈 희생자… 3차 인티파다 우려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던 청년을 사살하면서 3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의 반이스라엘 봉기)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FP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던 22세 팔레스타인 청년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팔레스타인인 150여명이 이스라엘 정착촌인 키르얏 아르바 인근을 지나가는 차량에 돌과 화염병을 던졌으며 이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인의 피격 사건이 잇따른 데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강경 진압을 예고한 직후였다. 지난 1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기차역에서는 팔레스타인 18세 소년이 이스라엘 군인 1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팔레스타인인이 차를 몰고 이스라엘 마을로 돌진하는 사건은 3주간 세 차례나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12일 새벽엔 서안지구 라말라시 북부 이슬람 사원에서 이슬람 정착촌 주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방화사건이 일어나 1층이 모두 탔다. 팔레스타인 관리는 AP통신에 “이런 일을 저지를 자들은 유대인밖에 없다”며 비난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민이 거주할 주택 1000여채를 추가 건설하겠다고 밝히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템플 마운트 입장을 제한한 가운데 발생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서로 ‘네 탓’이라고 열을 올리고 있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스라엘이 템플 마운트 문제로 해당 지역을 “종교 전쟁”으로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아바스 수반이) 평화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테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맞섰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갈등이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봉기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독일 dpa통신은 “3차 인티파다는 이미 이곳에 있다”며 “많은 이스라엘인이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과 서안지구에서 지난 며칠간 급증한 폭력과 살인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주차시비 벌이던 운전자, 차로 상대에게 돌진 ‘아찔’

    주차시비 벌이던 운전자, 차로 상대에게 돌진 ‘아찔’

    주차 문제로 다투던 한 백인 남성이 화를 이기지 못하고 차에 올라타 상대에게 돌진, 상대 차량을 박살내고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쇼핑몰 주차장에서 한 백인 남성과 흑인 남성 두 명이 옥신각신 언쟁을 벌이고 있다. 잠시 후, 욕설을 내뱉던 백인 남성은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신의 차에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으로 조금 차를 빼는 듯 싶더니 갑자기 후진으로 흑인 남성들에게 돌진한다. 깜짝 놀란 흑인 남성들은 몸을 피하고 결국 백인 남성이 탄 차는 상대 차량을 들이 받는다. 백인 남성은 주차장 밖으로 도주한다. 5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현재 1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서로 양보하지”, “웃기면서도 씁쓸하네”, “저건 살인미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Jesse Beal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승용차 횡단보도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승용차 횡단보도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지난 1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州) 칼리닌그라드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행인들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에 정차해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1분 분량의 영상을 보면 시민 네 명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몇 명의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향해 다가오는 순간, 갑자기 사고가 일어난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량들끼리 충돌하면서 그중 붉은색 승용차량 한대가 중심을 잃은 채 사람들에게 돌진한 것. 순식간에 횡단보도 앞을 덮친 차량으로 인해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은 혼비백산한다. 다행히 이들 모두 아수라장이 된 곳을 가까스로 피하면서 큰 화를 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행히 모든 사람들이 사고 차량을 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Дмитрий Бобровский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현장 사진 보니 ‘끔찍’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현장 사진 보니 ‘끔찍’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4일 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해 손님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57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강서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도로 옆 식당 유리창을 깨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7명이 부상당했으며, 또 사고 차량의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최 씨가 3차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앞에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진짜 사고는 순식간이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더이상 피해 없길”,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이틀 전 이슬람 개종男 차량 타고 갑자기 돌진” 도대체 왜?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이틀 전 이슬람 개종男 차량 타고 갑자기 돌진” 도대체 왜?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30대 캐나다 남성이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총기를 발사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집권 보수당 의원들이 모여 있는 의사당 내 회의장 가까이 진입했다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의시당 난입 전 범인이 쏜 총에 인근 전쟁기념탑을 지키던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24)가 사망했으며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사망한 범인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제하프-비보(32)로 확인됐다. 이날 사건은 캐나다 정부가 전날 국내 테러위협 등급을 하위에서 중간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단순한 총격이 아닌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시 ‘테러공포’에 휩싸인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퍼 총리의 전화통화를 통해 굳건한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범인은 의사당을 포함한 공공건물이 있는 ‘팔러먼트 힐’(Parliament Hill)에 침입, 오전 10시쯤 전쟁기념탑 앞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병 시리요에게 총을 발사했다. 범인은 이어 의사당 방향으로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던 한 목격자는 “파란색 바지와 검정 재킷 차림에 산탄총을 든 남자가 건물 쪽으로 달려가다 총으로 위협해 승용차를 빼앗아 탔다”고 말했다. 범인은 이어 의사당 건물 안으로 들어갔으나 곧바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의원 보좌관인 마크-앙드레 비오는 “한 남자가 회의장으로 뛰어오고, 라이플총으로 무장한 경찰이 그를 뒤쫓아 달려오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당시 의사당 건물에서는 하퍼 총리와 여당 의원들이 회의 중이었으며 범인은 회의장 바로 바깥에서 의회 경위인 케빈 비커스(58)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하퍼 총리는 당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긴급히 의사당을 빠져나왔다. 캐나다 글로브앤드메일이 공개한 당시 영상에는 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이 의사당 건물로 진입한 뒤 30여발의 총성 소리가 복도에서 울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경찰은 이날 의사당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쇼핑몰 ‘리도센터’에서도 총격이 있다고 밝혔지만 이후 쇼핑몰에서는 총격이 없었다고 정정했다. 현지 언론은 제하프-비보가 캐나다 퀘벡주 라발 출신으로 강도와 마약 투약 등 여러 건의 전과 기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제하프-비보는 캐나다 정부가 ‘고위험 여행객’으로 분류해 여권을 압수한 상태였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제하프-비보의 본명은 마이클 조지프 홀이었지만 나중에 이름을 바꿨다고 보도했고, WP도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며 압둘라 제하프-비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다고 전했다. 캐나다 매체에는 제하프-비보가 검은 긴 머리에 얼굴의 아래 절반을 스카프로 가린 채 소총을 앞으로 겨누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짐 왓슨 오타와 시장은 CNN에 “총을 쏜 사람은 단 한 명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총을 쏜 사람은 사망했다”고 말해 이번 사건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캐나다 경찰이 사망한 경비원에 총을 쏜 사람과 의사당 건물 안으로 난입한 사람이 동일인인지를 현 시점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총격은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군인 2명을 치고 도주하다가 사살된 지 이틀만에 발생했다. 군인 중 한 명이 사망한 가운데 퀘벡 경찰은 이를 테러로 규정한 상태다. 캐나다 정부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갖고 전날 국내 테러등급을 상향시켰다. 그러나 퀘벡에서의 사건이 이날 총격과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하퍼 총리는 총격 사건 후 10시간 만에 대국민 연설을 통해 캐나다가 테러 공격에서 면제돼 있지 않다고 밝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글로브앤드메일 등이 전했다. 그는 “캐나다는 결코 겁먹지 않을 것이며 해외의 ‘테러리스트’ 집단과 싸우려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정부와 의회는 정상적 기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하퍼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너무나 잔인무도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캐나다에 대한 미국민의 유대감을 강조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날 총격 후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캐나다 경찰은 의회 건물과 오타와 시내 중심가를 봉쇄했으나 하퍼 총리의 연설 이후 의회 건물을 제외한 지역의 봉쇄를 해제했다. 의회 건물은 23일 봉쇄가 해제될 예정이지만 대중들의 출입은 여전히 차단된다. 미국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와 연방수사국(FBI)은 총격 사건 발생 후 곧바로 경계 태세를 발동했다고 CNN 방송 등 미 언론이 전했다. 미국은 테러 가능성을 우려해 현지 미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으며, 캐나다도 워싱턴DC의 자국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다. 또한 이날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명예시민권 수여식 등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관련 행사 2건도 취소됐다. 네티즌들은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충격전이 캐나다 의사당까지 일어나다니 너무 무섭다”,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괴한이 총을 들고 들어올 정도면 경비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닌가”,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경비병 외에는 사망자 없어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시무시한 두 바퀴

    무시무시한 두 바퀴

    서울 시내 자전거 교통사고로 연평균 30여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전거가 차량이나 사람과 충돌하면서 생긴 사고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총 152명이 사망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 44명, 2010년 34명, 2011년 19명, 2012년 29명, 2013년 26명이 숨져 최근 5년간 연평균 30.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부상자 수는 2009년 3165명, 2010년 2933명, 2011년 2980명, 2012년 3342명, 2013년 3410명으로 최근 5년간 평균 3166명에 달한다. 2010년부터 해마다 증가 추세다. 사고 발생 건수도 2009년 3055건에서 2010년 2847건으로 줄었다가 2011년 2861건, 2012년 3225건, 2013년 325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영등포구로 15명이 숨졌고, 송파구 12명, 중랑구 12명, 강동구 11명, 광진구 10명, 동대문구 10명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차가 자전거의 측면을 직각으로 들이받거나 자전거가 차량 측면으로 돌진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교차로보다 단일로에서 더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면서 서울시에서는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연령별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전거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운전자 처벌강화 등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출동 중이던 구급차, 신호 위반 차량 때문에 전복 ‘아찔’

    출동 중이던 구급차, 신호 위반 차량 때문에 전복 ‘아찔’

    구급차가 신호 위반 차량과 충돌하면서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비가 내리던 지난 3일 호주 퀸즐랜드주(州) 브리즈번 나단의 한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면서 일어났다. 적신호에 잠시 정차해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교차로의 신호가 적신호로 바뀌자 차량들이 일제히 정지한다. 그리고 오른편에서 청신호를 받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길을 가로지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한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구급차를 향해 돌진하더니 구급차를 들이 받는다. 결국 구급차는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되고 만다. 경찰에 따르면 신호 위반 운전자는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구급차 안에 있던 구급대원은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Dash Cam Owners Austral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현정화 감독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재규어 F-타입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새벽 현 감독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재규어 승용차를 몰다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차량은 흰색 재규어의 F-타입 스포츠카다. 국내에서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고급 스포츠 세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 F-타입은 영국 자동차 회사 재규어의 스포츠 차량으로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갖춘 차량이다.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이런 사고 내시면 안되죠”,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만취 상태로 그냥 돌진한 것 같은데 정말 무섭다”,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르세요? 사고 경위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몬스터 트럭’ 묘기 중 관중석 덮쳐 ‘끔찍’

    ‘몬스터 트럭’ 묘기 중 관중석 덮쳐 ‘끔찍’

    묘기를 펼치던 ‘몬스터 트럭’이 관중석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네덜란드에서 발생했다. 28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네덜란드 동부 오베레이셀주(州) 학스버겐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를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관중들이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그 중 한 관중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인 남성의 키와 맞먹는 높이의 바퀴를 장착한 트럭이 묘기를 시작한다. 이 트럭은 마치 탱크처럼 일렬로 세워진 자동차들을 거침없이 넘어 지나간다. 그런데 차량 장애물 마지막 지점에서 갑자기 균형을 잃으며 휘청한다. 이어 트럭은 좌측 관중석으로 그대로 돌진한 후에야 멈춘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의 관중이 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15여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부상을 당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행사 관계자인 글리로프 카니스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에 안전 펜스를 설치했음에도 이런 사고가 발생해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럭의 가속 페달 고장 등 기계 결함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Gaza Nation H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면허 운전이 불러온 참극! 20대 여운전자 버스 승강장 덮쳐

    무면허 운전이 불러온 참극! 20대 여운전자 버스 승강장 덮쳐

    호주에서 무면허 상태인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버스 정류장과 인근 상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시드니 남부 코가라에서 발생했다. 당시 29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이 지역의 한 버스정류장을 덮친 후 인근 약국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강장에 있던 코가라고등학교 여학생 아네리 파텔(16)이 현장에서 숨졌다. 또 약국에 있던 84세 남성과 51세 여성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두, 세 살의 아이 두 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이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여성 운전자가 커브길을 돌면서 운전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번 사고를 일으킨 여성 운전자는 무면허로 밝혀졌다. 그는 운전 부주의로 인한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다음달 4일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지난 2007년에도 커브길을 돌던 차량이 인도위로 돌진, 길을 가던 20대 학생을 치여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주민들은 7년 전과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에 충격을 받고 관계당국에 사고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영상=Evan B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미국 뉴햄프셔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던 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멜리사 페데리코(Melissa Federico)라는 여성이 자신의 여섯 살과 아홉 살 난 두 딸을 학교에 등교시키던 중 갑자기 돌진한 차량에 봉변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학교 내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학교 인근을 걷고 있는 멜리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승용차 한 대가 이들을 덮치며 아이들이 차량 밑에 깔리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진다. 이후 차량 밑에 깔려있는 아이 한 명은 즉시 구조되는 모습이 확인된다. 하지만 또 다른 아이를 바로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당황한 채 울부짖는 엄마의 모습이 애절하다. 외신에 따르면 또 한명의 아이는 차량과 충돌하는 순간 풀숲으로 튕겨져 나가 기절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 학생들의 가족에게는 끔찍한 공포의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엄마인 멜리사 페데리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느껴져서 차량 아래를 보니, 내 딸의 후드 티와 딸의 머리카락의 일부가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이들이 죽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아이들은 내 삶의 전부이기 때문에 눈물만 나온다”며 “만약 아이들에게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를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찰 당국은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산만한 상태로 운전했거나 혹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해당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영상=WMUR-TV, CBS Bosto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젊은 남녀 길가 숲에서 성행위하다 차량 뛰어드는 바람에 그만…

    젊은 남녀 길가 숲에서 성행위하다 차량 뛰어드는 바람에 그만…

    늦은 밤 시골 길에서 맞은편 차량을 피하려다 낯 뜨거운 상황과 마주한 운전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려진 33초 분량의 영상은 밤늦은 시간 러시아 첼랴빈스크 외곽의 한적한 시골 도로를 달리던 데니스 부부의 블랙박스에 찍힌 것이다. 남편 데니스 티호노프가 운전하는 차량이 어둠을 헤치며 도로를 달린다. 잠시 뒤, 비포장도로 맞은편에서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술에 취한듯한 상대방 운전자가 오른쪽으로 돌진하자 티호노프가 급하게 핸들을 꺾어 수풀 위에 급정차한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틈도 없이 그의 눈앞에 진풍경이 벌어진다. 정지한 티호노프의 차 헤드라이트가 전방을 환하게 비추자 풀숲에서 선 채 성행위를 하고 있던 젊은 커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예상치 못한 헤드라이트 불빛에 화들짝 놀란 커플은 황급히 옷을 챙겨 입고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짓을…”, “정말 당황했겠네요”, “사랑은 집에서∼” 등의 질타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Liveleak / nigel herign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농작물 피해보상에 불만을 품은 40대가 자신의 차량에 부탄가스를 싣고 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 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문을 들이받았다. 김씨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 들어가 멈춰 섰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씨는 차량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5시간 넘게 대치하다 오후 10시 25분쯤 진압했다. 김씨는 송곳으로 부탄가스에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았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과 민원인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참깨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봤다. 김씨는 공무원들이 인근 하천의 수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수천만원의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가 공무원들의 책임이 없다며 재난지수에 따른 100만원 정도만 지원할 수 있다고 하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으로 아산시청이 아수라장이 됐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김씨의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을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멈춰 섰다. 김씨는 차량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하고 김씨의 가족까지 불러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김씨는 쉽사리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차량에 접근하면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김씨는 실제 부탄가스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은 상태로 파악됐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주차장과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이 지역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후 20여일 동안 시청을 오가며 8000만원 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으나, 아산시로부터 재해보상법 내에서 보상하겠다는 답변을 받자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 측은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공대를 현장에 급파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곡교천과 인접한 자신의 하우스 수로 쪽에 수문이 있었으나, 이 수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하천물이 하우스로 유입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김씨에게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 셀카’ 화제

    가장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 셀카’ 화제

    이보다 더 무모하고 위험한 셀프카메라(이하 셀카)가 또 있을까? 최근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한편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0일 보도했다. 해당 동영상은 한 남성이 붉은 사막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토네이도를 배경으로 직접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테리 터퍼슨이라는 이 남성은 강한 호주 억양을 쓰는 것으로 보아 호주 출신으로 추정되며 동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멀리서 휘몰아치는 토네이도를 향해 차를 몰고 달려간다. 이후 차에서 갑자기 내린 뒤 토네이도를 배경으로 한 셀프 카메라 영상 촬영에 ‘성공’하고는 다시 성급히 차량에 올라탄다. 해당 영상은 토네이도가 이 남성을 집어삼킬 듯 무섭게 돌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영상 속 남성은 겁에 질린 듯 비명을 지르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토네이도가 이 남성과 차량을 덮치기 직전, 남성은 온 힘을 다해 내달린 뒤 차를 타고 무사히 현장을 떠났지만 보는 사람들마저도 긴장하게 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 영상을 올린 터퍼슨은 시드니 항구에서 거대하고 사나운 상어인 백상아리의 모습을 지척에서 포착한 동영상을 올린 ‘전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그는 카메라를 몸에 장착한 채 백상아리가 헤엄치는 바다로 뛰어들었고, 백상아리를 발견한 후에도 가까이 다가가 이를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차량 돌진 40대 농민, 부탄가스 폭파 협박 9시간 반만에 검거…수해 보상액 불만

    아산시청 차량 돌진 40대 농민, 부탄가스 폭파 협박 9시간 반만에 검거…수해 보상액 불만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남성이 부탄가스를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분 만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수해 보상액에 불만을 갖고 아산시청 차량 돌진과 폭파 협박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9통가량을 싣고 충남 아산시청 건물로 돌진했다. 김씨 승용차는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을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멈춰 섰다. 김씨는 차량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그는 경적을 울리며 “접근하면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실제 부탄가스통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키기도 했다. 김씨는 라이터와 함께 인화성 물질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인근 바닥에는 휘발유도 흘러내렸으나, 시청 직원이 흡착포를 이용해 대부분 제거했다. 공무원과 민원인 등 500여명은 주차장과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특공대를 급파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119 소방대원과 군 장병도 현장에 배치됐다. 김씨는 차량 운전석에 앉은 채 경찰 위기협상요원의 설득에도 좀체 움직이지 않았다. 차량 안 가스로 인한 폭발 위험 때문에 쉽게 강제 진압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경찰은 상황 발생 9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차량 유리창을 깨고 안에 들어가 김씨 신병을 확보했다. 소방당국도 폭발 등에 대비해 물을 뿌리며 진압 작업을 지원했다. 가스 중독 증세를 보인 김씨는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안에 일부 남아 있던 가스 제거 작업을 벌이는 한편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로 김씨를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봤다. 당일 아산에는 오전 4시 30분부터 7시간 동안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000만원 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한 김씨는 이후 20여일 동안 시청을 오가며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김씨는 그러나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통보를 한 아산시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곡교천과 인접한 자신의 하우스 수로 쪽에 수문이 있었으나, 이 수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하천물이 하우스로 유입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김씨에게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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