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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줄영상] 진입하는 차량 보지 못한 스노우보더의 최후

    [한줄영상] 진입하는 차량 보지 못한 스노우보더의 최후

    ‘스노우보드, 아무데서나 타지 맙시다’ 겨울철 눈 덮인 거리서 스노우보드를 즐기던 청년이 차량과 충돌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15초 길이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길거리 언덕배기에서 계단 아래로 스노우보더를 타고 점프하는 한 청년의 모습이 보인다. 청년이 계단 아래 눈밭으로 점프하는 사이 차량 한 대가 서서히 진입한다. 진입하는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한 청년은 눈밭에 착지 후, 차량 옆면을 들이박고 뒤로 나자빠진다. 충격이 큰 듯 청년은 머리를 매만지며 앉아 있다. 스노우보드는 아무 데서나 타면 안 될 듯싶다. 사진·영상= 686 TECHNICAL APPAR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곤경 빠진 남성 도와준 유일한 사람은 장애인…‘사회실험’ 영상 화제

    곤경 빠진 남성 도와준 유일한 사람은 장애인…‘사회실험’ 영상 화제

    건강과 재산을 모두 잃은 불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다른 이의 곤경을 모른 채 지나가지 않은 한 남성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 ‘해미 TV’(Hammy TV)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주로 사람들을 놀래게 만드는 장난스런 상황을 연출, 촬영해 온 미국 남성 레이 해밀턴은 얼마 전 평소와는 달리 사람들의 친절성을 확인하기 위한 일종의 ‘사회적 실험’(social experiment)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서 해밀턴은 낡은 머스탱 자동차를 도로변에 세워 놓고 뒷바퀴를 떼어낸 채 마치 여벌 타이어를 장착시키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인 양 서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까지 대기한다. 하지만 그런 그를 돕기 위해 멈춰 서는 차량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게 2시간을 넘도록 기다린 뒤 마침내 다가온 사람은 에릭이라는 이름의 남성. 한 눈에 봐도 건강치 않아 보이는 그는 “아까 지나가며 당신을 봤지만 병원진료 예약 때문에 멈추지 못했었다. 돌아오면서 보니 당신이 아직도 있기에 도와주려 차에서 내렸다”며 말문을 연다. 감사를 표한 해밀턴은 에릭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몸을 다치게 된 경위를 묻는다. 에릭이 장애를 얻은 것은 집안에서 자던 중 발생한 화재 때문이었다. 당시 집 안에는 에릭뿐만 아니라 에릭이 키우던 애완동물들도 있었는데, 동물들을 구하려고 다시 화재 현장에 들어갔던 에릭은 연기를 많이 마시고 쓰러져 큰 화를 당하고 말았다. 의식을 잃었던 에릭은 27일 동안이나 혼수상태에 있었다가 가까스로 깨어났다. 전신의 54%에 달하는 면적에 화상을 입었고, 키우던 애완견과 재산 대부분을 잃었다. 소소한 재미가 되어 주던 비디오 게임기도 불타 없어졌다. 현재는 신체 곳곳에 고통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탓에 계속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하며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없어 종종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렇듯 자신이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선 에릭의 행동에 해밀턴은 그 이유를 묻지만 에릭은 그저 “누구든 이런저런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라고 간단히 대답할 뿐이다. 이윽고 해밀턴은 에릭에게 사실 자신이 실험 영상을 촬영 중이었다고 밝힌 뒤 근처 쇼핑몰을 찾아가 에릭을 위해 새로운 게임기를 한 대 장만해준다. 해밀턴은 더 나아가 에릭을 위한 성금을 기부할 수 있는 온라인 모금 페이지를 대신 홍보하며 영상을 마치고 있다.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 등록돼 있는 에릭의 모금 페이지는 에릭이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그의 삼촌이 대신하여 만든 것이다. 본래 이 모금 페이지에는 지난 3개월 동안 단 800달러(약 93만 원)의 성금이 모였었지만 해밀턴의 동영상이 5일(현지시간) 업로드 된 이후 현재까지 단 5일 만에 모금액이 18만 달러(약 2억 900만 원)로 부쩍 늘어난 상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교통사고 현장서 피해 아기 꼭 안은 美경찰 감동

    교통사고 현장서 피해 아기 꼭 안은 美경찰 감동

    지난 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알리바마 리즈의 한 도로에서 한 대의 트레일러와 응급차 그리고 2대의 자동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경미한 부상자만 발생한 평범한 교통사고에 CNN, ABC뉴스 등 주요언론들이 주목한 것은 단 한장의 사진 때문이다. 현지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 만번 공유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현지 경찰관인 릭 린들리와 아기다. 현지언론에 보도된 사연은 이렇다. 이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 린들리와 동료는 교통사고에 놀라 사색이 된 여성과 그녀의 품에 안겨있던 아기를 발견했다. 사고직후 놀란 엄마가 아기의 상태를 살핀 후 차 밖에 나와 멍하니 앉아있었던 것. 이에 상황을 파악한 경찰 린들리는 아기를 자신이 보호해도 괜잖겠냐고 말한 뒤 품에 꼭 안고 달래기 시작했다. 린들리는 "사고 차량을 살펴보니 아기가 유아용 카시트에 앉아있었던 덕에 피해를 입지않았다" 면서 "엄마는 사고 충격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추스릴 여유가 없어보였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이 사진은 경찰 린들리가 아기를 안고있던 장면을 동료가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곧 사진은 미 전역에 퍼졌고 경찰을 칭찬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미국적인 문화에서 하루아침에 '영웅'의 반열에 올라선 그는 "아기를 안아줬을 뿐 영웅적인 행동을 한 것이 아니다" 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엄마 나이가 어려보였고 안정이 필요한 상태였다" 면서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 역시 아빠이자 할아버지일 뿐"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도 이와 유사한 장면이 사진으로 촬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콜로라도 76번 도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아빠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부인과 세아이는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당시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역시 한 경찰관이 아기를 안고 있는 장면이다. 이 사진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진 속 경찰 닉 스트럭이 아빠의 시신 수습 등 사고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아기의 시선을 일부러 다른 것으로 유도한 것이다. 한 경찰의 따뜻한 배려가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인 셈. 스트럭은 “나도 2살 된 딸이 있다” 면서 “이 상황에서는 당연히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안아주고 달래줘야 했다” 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가족 모두 안전벨트를 했다면 사고가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째 이런 일이?’ 포르쉐 경주서 발생한 요상한 사고는?

    ‘우째 이런 일이?’ 포르쉐 경주서 발생한 요상한 사고는?

    자동차 경주서 발생한 해괴한 사고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주에서 열린 2015 포르쉐 카레라 컵(Porsche Carrera Cup)에서 트랙 코너를 돌던 경주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고속 충돌한 두 대의 차량은 운 좋게도 한 대의 포르쉐 경주용 차가 상대 차의 위에 서로 포개진 상태로 멈춰 섰다. 쥘 고논(Jules Gounon)의 차가 조프리 드 나드라(Joffrey De Narda)의 포르쉐 위로 올라선 것이다. 한편 이같은 해괴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에도 불구 조프리 드 나드라가 세 번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영상= IMGUR / Leak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행 중 차 안 나타난 독사 때문에 ‘화들짝’

    주행 중 차 안 나타난 독사 때문에 ‘화들짝’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에서 뱀이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브루스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여성의 차량 보닛에서 뱀을 포획하는 순간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타마라(Tamara)란 이름의 여성은 차 안 대시보드에서 뱀을 발견한 후, 남부어 & 마르키도르 출구에서 차를 멈춰 선다. 영상에는 그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샤인 코스트 뱀 포획 전문가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가 타마라의 차량 보닛 안을 살핀다. 잠시 후 길버트가 그녀의 보닛 한구석에서 휴식(?)을 취하는 붉은배검정뱀(Red-Bellied Black Snake)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는 조심스럽게 뱀을 맨손으로 잡아 차 밖으로 끌어낸다. 길버트는 뱀에 대해 타마라에게 소개한 후, 자루에 뱀을 담는다. 한편 붉은배검정뱀은 몸길이 1.5~2.5m까지 자라며 피부는 검은색에 배는 밝은 적색을 띤다. 주로 호주에서 서식하며 독을 가진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eakingIT | Caught On Came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 조류독감 공포… 추석 앞둔 지자체 비상

    추석을 앞두고 전남 나주와 강진의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다른 지자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민족 대이동으로 인해 AI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최근 2년간 AI 발생으로 150만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한 충북 음성군은 악몽이 재연되지 않도록 선제 차단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축산농가 일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우제류 및 가금류 전 농가의 축사 청소 및 소독, 제초 작업 등을 한다. 축사 및 창고 등에 새 그물망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축산식품과 전 직원으로 가축 방역 전담반도 편성했다. 전담반은 AI에 취약한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1인당 5~6농가씩 매주 농가 방역 지도 및 예찰을 실시한다. 남원식 군 축산식품과장은 “지난 2년간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직격탄까지 맞은 데다 또다시 AI가 터져 농가들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추석 명절에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농가들에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보령시는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방역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각 기관·단체와 농가에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수시로 공유하고 도계장 출입차량과 농가 소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폴크스바겐 사기극...독일 신뢰 추락, 클린디젤은 몰락 예고

    폴크스바겐 사기극...독일 신뢰 추락, 클린디젤은 몰락 예고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은 22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으로 약 1100만 대의 자사 브랜드 디젤 차량이 '눈속임' 차단장치 소프트웨어를 통해 배출가스 테스트를 조작적으로 통과했을 가능성을 인정했다. 폴크스바겐은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미국에서 판매한 48만2000대의 디젤차량에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배출가스 검사를 받을 때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고,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는 꺼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미국 환경보호청의 배출가스 검사를 통과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내부 조사 결과, 애초 알려진 규모보다 훨씬 많은 차량에 문제의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폴크스바겐은 "EA 189 형 차량에서만 정지 테스트와 도로 주행 간의 배출가스 용량이 차이 난다"면서 이 타입의 차량이 1100만 대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날 폴크스바겐 그룹은 이번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맞추어 소요될 비용을 고려해 3분기 기준으로 65억 유로(약 8조6108억원)를 유보해 두고 있다고도 밝혔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르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5일 이사회를 거쳐 물러나고, 후임에 마티아스 뮐러 포르셰 스포츠카 사업부문 대표가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 여파로 이날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폴크스바겐 주식은 장중 19% 가량 속락하면서 이틀째 크게 하락했으며, 일각에선 폴크스바겐 자체의 명운을 가를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왜 배출가스 조작했나 세계 1, 2위를 다투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폴크스바겐이 왜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고 배출가스 조작에 나섰을까. 전문가들은 폴크스바겐이 미국의 배출가스 기준에 맞춰 추가적인 장비를 장착하는 비용을 줄이려고 하드웨어보다 더 싼 소프트웨어 장착을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소프트웨어 장착은 차량의 연비 개선에도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꺼지면 연비도 개선되기 때문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클린디젤'이라는 개념 자체가 허구라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다는 점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유럽에서 배출가스 검사를 할 때 관계당국이 차량제조업체들의 부정행위를 눈감아 주는 것은 고질적인 병폐이자 업계의 관행이었다고 지적했다. 이탈리아 소비자단체인 알트로콘수모는 최근 조사에서 자동차제조업체들이 배출가스 차량테스트를 할 때 합법적으로 눈속임하는 9가지 방법을 찾아냈다. 예를 들면 엔진에 부하를 줄이기 위한 발전기 끄기, 주행시 저항을 줄이기 위한 타이어 과잉팽창, 공기저항성을 줄이기 위한 패널 간격 줄이기 등은 모두 허용되는 조치들이다. 이런 조치들은 차량의 공식적인 배출가스를 줄일 뿐 아니라 비현실적인 연비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런 허점을 이용하는 것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받을 수 있겠지만, 자동차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텔레그래프는 지적했다. 당초 유럽 관계당국은 작년까지 더욱 엄격하게 배출가스 차량테스트 체계와 기준을 개선하려 했지만, 2017년까지 연기했다. -독일 정부와 EU 집행위 이미 알고 있었다? 또 독일과 유럽연합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모른 척하면서 수습에 나섰지만, 사실은 이미 '속임수 소프트웨어'가 쓰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디벨트는 지난 7월 28일 독일 녹색당이 배출가스 차단 장치의 문제점 등에 대해 독일 교통부에 질의해 받은 답변서에 이같은 사실이 명백하게 나타나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녹색당은 휘발유와 경유 차량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차량에 장착된 배출가스 차단장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규제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교통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견해는 이 차단장치를 금지할 방안이 아직은 실무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연방정부는 이러한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교통부는 또 "연방정부는 유럽연합 규정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 특히 자동차의 '실제' 배출가스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규정 개선 작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디벨트는 이에 대해 독일 교통부가 이미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사용하다 적발된 차단장치 기술의 존재를 아주 명확하게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무너지는 '클린 디젤'...업계 판도도 변하나 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친환경 디젤 엔진'의 신화도 붕괴되고 있다. 디젤 엔진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폴크스바겐 그룹의 명운마저 위태로울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이 나올 정도다. TDI 엔진을 대표적인 ‘친환경 디젤(Clean Disel)’로 자랑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태의 후폭풍이 얼마나 커질 지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일반적으로 배기가스 억제 시스템이 가동되면 엔진 수명이나 연비·출력 등 차량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폴크스바겐은 ‘연비와 출력이 높으면서 배기가스도 적은 엔진’을 만들기 위해 이처럼 눈속임을 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배기가스 조작 파문의 당사자인 폴크스바겐은 2009년 미국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클린 디젤'이란 생소한 용어를 빼들었다. 가솔린 엔진 천국인 미국에 안착하기 위해선 '디젤 엔진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미국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연비가 경쟁 가솔린 차량의 1.5배에 이르면서 유해물질 배출량이 비슷한 클린 디젤은 기술적 찬사를 이끌어내며 미국시장의 물꼬를 트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한국 등 다른 국가에서 폭스바겐을 필두로 한 클린 디젤 마케팅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2010년 이후 디젤의 본고장인 유럽을 중심으로 디젤의 친환경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었던 데다 폴크스바겐 사태로 그동안 디젤 엔진이 보여주던 놀라운 수치가 '사기'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유럽산 디젤 엔진이 각국의 엄격한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그 빈자리는 일본·미국 자동차업체가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연비를 개선한 최신 가솔린 엔진이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도요타 등 하이브리드 기술에서 가장 앞선 일본 업체의 약진이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역시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디젤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솔린 엔진 기술이 강한 현대·기아차가 디젤 차량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방승언 기자
  • [안전 대한민국-서울신문고] 전북 군산시 교통 민원 해결

    [안전 대한민국-서울신문고] 전북 군산시 교통 민원 해결

    지난해 11월 국민안전처 출범에서 엿볼 수 있듯 국가 안전을 지키는 데는 정부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정확하고 철저한 신고 정신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는 국정 감시자라고 할 국민으로서의 책임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실생활 현장에서 쏟아지는 안전 관련 민원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리는 코너를 마련한다. 국민안전처 안전 신고 포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엔 지난 15일 기준으로 4만 89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4만 7000여건에 대해선 마무리했고 1880여건은 처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설치한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실적’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기존의 신고 절차와는 달리 중요한 신고에 대해서는 세 차례 검토 과정을 거쳐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나아가 7일 이내에 답변이 통보되고 담당 과장(담당자)도 실명으로 운영돼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앞으로 유형별 우수 사례는 중앙 부처, 지자체에 전파·공유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신고자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어떤 민원이 들어오고 어떤 과정을 밟아 처리되는지 파악하긴 쉽지 않다. 실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안전 점검 사례 위주로 소개한다. 한때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3-2 일대 교통섬(차량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교차로 등에 만든 섬 모양의 구조물)에선 길말뚝(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이 쓰러져 보행자 등에게 불편을 끼쳤다. 자칫 길말뚝이 도로에 떨어져 교통사고로 2차 피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가 당연히 있지만 일일이 돌아다니며 찾아내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한 군산시민이 지난 4월 16일 안전신문고를 두드렸다.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던 차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 국민안전처 담당자는 군산시청에 곧장 연락해 조치를 취해 달라고 부탁했다. 군산시청 건설과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확인 작업을 마쳤다. 부러진 볼라드를 치우고 깔끔하게 새로 설치했다. 마침내 일주일 뒤 신고자에게 보수를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군산시 건설과는 또 개정동 주민센터 앞 자전거도로 배수구가 파손돼 자전거를 타다가 빠져서 넘어졌다는 안전신문고 민원을 받고 즉시 조치를 취했다. 플라스틱 빗물받이 덮개가 부러져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자전거도로 2곳에 설치됐던 덮개를 철제로 교체해 걱정을 덜게 됐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사람잡는 무면허 ‘카셰어링’

    필요한 시간만큼 차를 빌릴 수 있도록 한 ‘나눔카’(카셰어링) 서비스가 허술한 관리 탓에 참사를 낳았다. 면허증을 한번만 등록하면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는 허점이 사고를 불렀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23%(면허 취소)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 7명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치상)로 최모(24)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새벽 서울 관악구 행운동에서 술을 마신 뒤 카셰어링 업체인 S사 차량으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행인 김모(54)씨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3명이 크게 다쳤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뒤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 장치를 밟았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은 올 8월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지만 무인서비스로 운영되는 ‘나눔카’(카셰어링) 업체 S사를 통해 손쉽게 차량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 렌터카와 달리 나눔카는 스마트폰으로 나눔카 업체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뒤 최초 가입할 때 면허증을 등록하고 나면 이후에는 인증 과정 없이 차량을 빌릴 수 있다. 최씨 역시 이 같은 방식으로 아무런 제약 없이 차를 빌렸다. 최씨가 이용한 S사는 회원 수 100만명, 보유 차량 3000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 차량 업체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카 제도를 위탁한 민간 업체 6곳 중 한 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나눔카 제도의 허점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사고 피해가 심각한데도 해당 나눔카 업체는 직접적인 사고 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형사적 책임을 묻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한줄영상] 주행 중 차량 앞유리에 무임승차한 뱀

    [한줄영상] 주행 중 차량 앞유리에 무임승차한 뱀

    와이퍼 대신 뱀이 움직인다면? 주행 중인 차량에 뱀이 출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의 앞유리창에 뱀이 나타난 영상이 게재됐다. 뱀은 마치 와이퍼 대신 유리창을 닦듯이 앞유리 앞에서 어슬렁거린다. 과연 트럭 운전사는 무사히 목표지에 도착했을까요? 사진·영상= Jenna Meagh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토바이 - 승용차 충돌 사고…영상 보니 ‘충격’

    오토바이 - 승용차 충돌 사고…영상 보니 ‘충격’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 영상이 공개돼 이륜차 사고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러시아 소치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좌회전하던 승용차 옆쪽을 들이받았다. 전방 주시 소홀과 과속이 화근이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차로를 달리던 검은색 승용차가 좌회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멈춰 선다. 이어 이 차량은 맞은편에서 달리는 차들이 모두 지나가자 천천히 좌회전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때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좌회전 중인 차량 옆쪽을 그대로 들이받는다. 어찌나 강하게 들이받았는지 승용차가 들릴 정도의 충격이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늑골 골절과 흉부 외상 등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는 강력한 차량 충격과 달리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조회수 5만3144회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사고 순간”이라며 “오토바이 사고는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LiveLeak 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천 가면 있다, 같이 쓰는 자동차

    금천구가 이달부터 구청 주차장에 나눔카 2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부여성발전센터, 대명시장 등 29곳에서 62대의 나눔카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카는 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공유경제 프로그램이다. 이용은 만 21세 이상으로 운전 경력 1년 이상 주민이면 가능하며 서비스업체인 ‘그린카’ ‘소카’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대와 차종, 인계 장소 등을 선택하면 된다. 요금은 차종에 따라 10분당 1050원에서 2500원이다. 구 관계자는 “2시간을 이용할 경우 택시비보다 1만 6000원 저렴하다”면서 “보험 가입은 물론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운전 중 주유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차량 내 비치된 주유 전용 카드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카 설명회와 홍보를 통해 공유 문화를 확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19 긴급출동 때 U시티센터와 연계… 골든타임 지킨다

    119 긴급출동 때 U시티센터와 연계… 골든타임 지킨다

    화재 등이 발생해 긴급한 인명 구조나 구급을 필요로 하는데 119 신고자의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신고하는 것 자체는 박수를 받을 만하지만 더러는 피해자의 위치를 잘못 알려주기도 한다. 출동 차량은 허탕을 치고 심지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교통 정체와 사고 현장 주변의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해 소방·구급차가 현장에 진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허비할 수밖에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은 물론 소중한 생명과 재산도 잃게 된다는 사실은 ‘귀 따가운’ 이야기다. 앞으로는 이런 걱정을 한층 덜어낼 수 있다. 119 긴급출동 때 스마트 도시 기술로 설치된 U시티센터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이나 교통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제공해 상황에 맞게 현장 대응을 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는 U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지방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연계한 ‘유비쿼터스 중심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U시티 CCTV 영상 정보, 교통 상황 정보 등을 제공해 119 출동 차량의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 출동 후 교통 흐름이나 현장 상황도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전국 169개 U시티센터에서 제공하는 CCTV 영상 등을 활용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상황에 맞는 대응이 가능해진다. 119종합상황실에서 요청하면 U시티센터로부터 이면도로 폭, 위험 시설물 현황 정보, 주차 차량 연락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질병 등의 정보를 공유해 재난 상황에도 긴급 대응한다. 이달 인천·대전·세종·전남 광양·경남 양산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한 후 전국 지자체로 넓힌다. 윤성원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7월 경찰청 112센터에 이어 두 번째 연계 사업”이라며 “향후 교통·환경·에너지·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U시티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화 안전처 소방장비항공과장은 “적절한 원격 지휘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카썸’, 모바일 앱을 통한 One-stop 서비스 제공 인기

    ‘카썸’, 모바일 앱을 통한 One-stop 서비스 제공 인기

    요즘 우리 주변에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쉽게 경험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음식배달 서비스 플랫폼 ‘배달의 **‘ ‘요**’ 등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잘 알려진 플랫폼 서비스이다. 특히, 최근 렌터카 분야에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 하나가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가입 회원들에게 근처의 렌터카를 가장 편리하게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한국카쉐어링의 렌터카 서비스 플랫폼 ‘카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카썸은 회원가입만 하면 스마트폰에서 차량위치 조회 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필요한 시간만큼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썸에서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전부 전국의 렌터카 사업자들로부터 모였다. 따라서 각각의 개별 차량에 무인대여단말기(KCS-300)을 장착하면 아무리 많은 차량이라도 실시간 관제 및 무인 관리가 된다. 또한, 기존 방식의 렌터카 차량등록 및 대여도 가능하므로 회원들은 차량의 선택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얼핏 보면 카썸 서비스가 일반적인 카쉐어링처럼 보이지만, 카썸에서는 전국의 중소 렌터카 사업자의 다양한 차량을, 기존대여 방식과 무인대여 방식 두 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카쉐어링은 이미 3년여 전부터 전국의 렌터카 이용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카쉐어링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은 중소 렌터카 사업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시간 유인, 무인대여 솔루션 및 기업전용 차량공유시스템을 개발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첨단의 ICT 융합기술을 적용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 도어개폐 및 시동제어, 회원정산, 실시간 관제 등 기존 버전에 추가하고, 새로운 융합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자와 관리자의 편리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보강해 솔루션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서비스 경쟁의 시대가 그 속도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플랫폼 “카썸”의 진화가 과연 어디까지 일지, 또한 이를 통해 카썸은 그 서비스 영역을 어디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카썸의 하수연 팀장은 “카썸은 경쟁사 보다 차종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지속해서 차량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므로 차량확보 수가 1만 대에 도달하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근처의 렌터카를 내 자가용으로 이용하는 카쉐어링 문화를 선도하며 카썸이 회원 수 1000만 가동차량 10만대 규모로 성장시켜 ㈜한국카쉐어링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럽 청소년 위험천만 ‘열차 지붕 타기’ 유행

    유럽 청소년 위험천만 ‘열차 지붕 타기’ 유행

    달리는 열차 위에 불법으로 올라탄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듯 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 한 청년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18세 러시아 청년 ‘파샤 범칙’이 29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이른바 ‘트레인 서핑’ 으로 불리는 이 위험한 행동은 독일, 영국, 러시아, 인도 등지의 일부 무모한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관련 당국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소형 카메라를 몸에 매달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은 청년이 지하철역 안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후로 청년은 에스컬레이터 난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거나 통로에서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는 등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계속 보여준다. 결국 출입금지 구역의 담을 넘은 그는 멈춰있는 열차 위에 올라타는데 성공한다. 곧 열차가 이동하자 그는 몸에 부착돼있던 카메라를 떼어 매우 흥분한 자신의 모습을 비춘다. 청년은 열차 차량들 사이로 내려가 차량 내부의 탑승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영상은 그가 아무런 제지도 없이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영상을 본 해외 철도 전문가는 “열차가 멈추거나 모퉁이를 돌 경우 위에 올라탄 청년은 튕겨져 나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차량들 사이로 내려가는 행동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라며 “승객들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종종 열차 차량들은 정지하는 순간 서로 부딪힐 때도 있기 때문” 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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