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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속도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속도

    서울 양천구가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천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에 해당 노선안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광역교통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신정지선 연장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구는 김포시와 철도교통망 확충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정지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이번에 최적 대안으로 도출된 노선은 2호선 신정지선 종점 까치산역에서 약 2.4km 노선을 연장한 신월사거리를 거쳐 경기도 김포까지 연결되는 방안이다. 이는 서울 남부와 경기도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질적인 지역간 교통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은(B/C)은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 개발에 따른 개발이익을 반영할 때 확보할 수 있다”면서 “향후 도심 내 고밀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법정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도출된 최적 노선안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어 단순 구상 단계를 넘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5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위한 예산 2021억원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5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위한 예산 2021억원 확보

    20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13일 통과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노원구 지역발전 사업을 위한 서울시 예산 1989억원과 노원구 학생,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32억원, 총 20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서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갑), 오승록 노원구청장 및 관내 학교, 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끌어낸 결과이다. 국회와 협력해 노원구에 필요한 국비·시비 매칭 사업의 국비를 확보했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노원구청과 꾸준한 협의로 노원구 지역발전 사업과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서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노원구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동북선 경전철 건설 사업비(국비 포함) 1620억 7100만원 ▲창동·상계 수변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과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 사업비 206억 7400만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을 위한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기업유치 및 개발사업 지원 용역비와 창동 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비 64억 1000만원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 사업비 15억 500만원 등 규모가 큰 주민숙원사업과 지역발전 사업에 집중됐다. 또한 노원구 주민들의 건강한 체육․문화 생활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는데 ▲영축산, 수락산에 산림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국비 포함) 40억원 ▲초안산 이용 주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초안산 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비 14억원과 초안산 전망대 설치비 3억원 ▲월계구민체육센터 옥상정원 조성 5억원 ▲노후공원 등 정비 사업비 1억 8000만원 ▲사람책도서관 건립 지원비 2억 9000만원 등이다. 올해 8월부터 주택공간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겨 활동 중인 서 의원은 ▲상계3재정비 촉진구역 환지처분 용역비 4억 9000만원 ▲지능형 CCTV 고도화 및 CCTV 통합관제 센터 성능보강, 개선 사업비와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예산 11억원도 확보해 노원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주민안전을 위한 CCTV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섰다. 노원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 32억원 확보로 학생, 아이들의 교육권 향상에도 기여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선곡초 본관 및 서관 내부 도장 공사 2억 1300만원, 서관 화장실 개선 4억 2500만원 ▲연지초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500만원 ▲월계초 강당 안전시설 개선 2억 5000만원 ▲중평초 전자현수막 게시판 설치 5000만원 ▲녹천중 특수학급 환경 개선 5000만원 ▲신상중 급식실 환기 개선 5600만원 ▲중평중 교사동 화장실 개선 5억 2300만원 ▲인덕과학기술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14억 6300만원, 본관동 분전반 및 노후간선 교체 1억 4000만원 ▲상계고 급식실 환기 개선 2900만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산들을 확보하여 교육도시 노원구의 미래를 밝혔다. 서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 속에서도 노원구 주민들과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분의 도움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노원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만나 양천구 현안 신속한 해결 건의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만나 양천구 현안 신속한 해결 건의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4일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오세훈 시장을 만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목동운동장 및 목동유수지 일대 통합개발 등 양천구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먼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현재 양천구와 김포시가 공동 발주해 진행하고 있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중간보고 결과를 오 시장과 공유하고 신정~김포 구간 내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역만 경유하도록 최적 노선을 설정해 사전타당성 검토 중간결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온 것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 용역이 끝나면 그 결과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내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본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동안 신정지선과 차량기지로 인해 단절되어 토지이용에 제약이 많았지만, 향후 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는 고밀도 복합개발해 발생되는 수익으로 기지 이전 비용을 충당할 수 있고, 새롭게 개발되는 공간은 서울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 실현을 위해 목동운동장 및 목동유수지 일대의 통합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건의했다. 현재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사업방식·재원 확보방안 논의 및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노후화된 공공시설의 입체·복합화 추진으로 한정된 토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통합개발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허 의원은 “대체 부지 확보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지연되어온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가 실마리를 보이는 만큼 부지 확보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동운동장 및 목동유수지 일대 통합개발 역시 막 시작된 목동 재건축 이슈와 연계, 유휴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서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오 시장에게 요청했다.
  • 원주 53중 추돌, 지하철 놓쳐 발 동동… 30㎝ 눈폭탄 ‘교통대란’

    원주 53중 추돌, 지하철 놓쳐 발 동동… 30㎝ 눈폭탄 ‘교통대란’

    9호선 차량기지 눈 쌓여 지연 운행눈 치우던 80대, 차고 무너져 사망빙판길 연쇄 추돌사고… 11명 부상평택 골프장 붕괴, 직원 1명 심정지전국 항공·여객선 무더기 결항 속출 서울에 30㎝ 가까이 눈이 쌓이는 등 117년 만에 11월 폭설이 쏟아진 27일 출퇴근길은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하루 종일 내린 눈으로 서울 등 수도권 도로 곳곳이 정체됐고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하늘길과 바닷길 일부가 막혔고 눈 쌓인 차고가 무너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내린 눈은 올겨울 시작을 알리는 첫눈이었지만 이례적으로 많은 양이 쏟아졌다. 서울 관악구는 일최심 적설(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이 27.5㎝를 기록하면서 30㎝ 가까운 눈이 쌓였고 성북구(20.6㎝)와 강북구(20.4㎝)에도 20㎝가 넘는 눈이 내렸다. 서울에 쌓인 눈의 기준이 되는 기상관측소 측정치도 18㎝로, 1907년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17년 만에 11월 최대 적설을 기록했다. 경기 수원(23.5㎝)과 인천(14.8㎝)에서도 11월 최대 적설 기록이 깨졌고 경기 군포(27.9㎝), 의왕(27.4㎝), 강원 평창(25.2㎝), 전북 진안(20㎝) 등 전국에 많은 눈이 쌓였다. 최대 10㎝가 쌓일 것이라는 예보와 다르게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은 평소보다 많은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늘렸지만 몰려드는 승객들을 감당하지는 못했다. 지하철 1~8호선은 승객이 몰리면서 안전문을 닫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등 출근길 혼잡으로 일부 지연됐다. 쌓인 눈 때문에 열차가 차량 기지에서 나오지 못하면서 9호선에서도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직장인 엄모(32)씨는 “지하철 안이 사람으로 꽉 차 있어서 2~3대를 그냥 보냈더니 결국 지각했다”며 “내일 출근도 걱정”이라고 했다. 오후 5시가 넘어서자 주요 환승역과 버스정류장에 인파가 몰리면서 ‘귀가전쟁’이 펼쳐졌다. 오후 5시 30분쯤 노량진역에서 만난 직장인 윤선영(28)씨는 “아직 이른 시간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며 “올겨울에 계속 이런 식으로 눈이 내릴까 무섭다”고 말했다.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도 이어졌다. 강원 원주에서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호저면 만종리 만종교차로에서 신평사거리로 가는 국도에서 차량 5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명이 부상을 입고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화성에서는 오후 2시 5분쯤 도시고속화도로에서 광역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교통 통제 중이던 고속도로 운영사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다. 경기 양평 옥천면에서는 80대 남성이 차고 위에서 눈을 치우던 중 차고가 무너지면서 숨졌다. 경기 평택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는 이날 오후 철제 그물 위 눈을 치우던 30대 직원 1명이 그물이 무너지면서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항공편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폭설로 인해 항공편 150편이 결항됐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지연된 항공편은 288편에 이른다. 포항~울릉, 인천~백령 등 74개 항로의 여객선 96척도 발이 묶였다. 북한산·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13개 국립공원 350곳의 출입구가 통제됐고 궁궐과 조선왕릉 관람도 중단됐다. 폭설로 9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698건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돼 안전조치됐다. 앞서 중대본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설 비상을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제설 인력, 장비를 총동원해 교통사고, 교통 혼잡 등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방화차량사업소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방화차량사업소 현장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제327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22일 강서구에 있는 방화차량사업소를 방문, 지하철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 차량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방화차량기지 내 관리동에서 방화사업소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검수고로 이동해 직원들의 전동차 단로기 취급 시연을 지켜보고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1995년 3월 개소한 방화차량사업소는 서울교통공사의 5호선 전동차가 배속되어 있으며 관리동, 검수고, 전삭고, 전기실 등의 시설에서 전동차의 유치와 검사 등의 업무를 차량, 기술, 승무, 시설 분야별 260여명의 직원이 담당하고 있다. 특히 방화차량사업소는 안전사고 Zero, 예비정지 Level UP, 창의적 서비스 제공, 상호협력 소통문화 4개의 전략 내의 사업들을 추진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전동차 안전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호선은 서울의 동서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방화~하남검단산(49역 96.5분), 방화~마천(46역 87.5분)구간을 일 428회 운행하며 운행거리는 20,580.7㎞/일, 일평균 122만 5000명을 수송하고 있다.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승무원들의 안정적 휴식 여부, 노선 연장으로 인한 혼잡도 관리와 예비차 활용을 통한 시격 축소, 차량기지 노후화에 따른 하수관로 등의 철저한 관리, 노조의 총파업 발표에 대한 시민 불편 대책마련 등의 내용을 폭넓게 논의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이 위원장은 “5호선은 서울 동서 구간을 연결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지하철 노선으로 쾌적한 지하철 이용과 전동차 안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전동차를 포함한 지하철 전 분야의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로봇·미래차 일자리 만들고 복지로 뒷받침… ‘청년 살기 좋은 달성’ 조성

    로봇·미래차 일자리 만들고 복지로 뒷받침… ‘청년 살기 좋은 달성’ 조성

    대구 달성군이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스마트기술산업단지(제2국가산단) 유치 등 각종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기업이 몰렸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면서다. 이와 함께 군은 청년을 위한 복지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달성군은 제2국가산단이 2030년까지 화원읍 구라리와 옥포읍 간경리 일원에 총사업비 2조 2000억원을 들여 조성된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 구지면 제1국가산단 조성이 결정된 이후 14년 만에 국가산단이 추가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제2국가산단에는 로봇과 미래차 등 미래모빌리티 제조업,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지식서비스업 같은 첨단 업종이 들어선다. 이를 바탕으로 달성은 7조 4400억원의 직접투자와 18조 63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만여명 직접 고용 등 6만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가 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의 달성 통합 이전과 함께 제2국가산단까지 노선을 연장키로 하면서 높은 접근성도 갖추게 된다. 지난해 7월에는 제1국가산단과 달성 1·2차 산단, 현풍·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가 정부의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조성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32년 하빈면 대평리에 새롭게 문을 연다. 이 밖에도 달성군은 신기술 개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래모빌리티·로봇·기계부품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개발(R&D) 지원사업도 펼친다. 청년을 위한 주거 시설과 문화·예술 시설을 모두 갖춘 ‘청년 미래희망타운’도 조성된다. 옛 대구교도소 부지에 들어서며 일자리·주거·문화·힐링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이는 서울의 ‘청년안심주택’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제2국가산단과 연계한 스마트형 주택을 건설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라며 “일자리가 풍부하고 살기도 좋은 달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산업·교육 두 토끼 잡은 달성… 젊은 에너지로 대구 중심 될 것”

    “신산업·교육 두 토끼 잡은 달성… 젊은 에너지로 대구 중심 될 것”

    소부장 특화단지 등 국책사업 유치도시철도 1호선 연장 현안 해결도24시간 어린이집·전담 영어교사 등맞벌이 경험 살려 보육 지원에 온힘시의원 등 10여년 쌓은 노하우 반영청년주거·문화예술공간 조성 가속행정수요 조사서 만족도 88% 결실“이제 달성은 대구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군수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0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방자치단체장에 당선됐다. 나이는 젊지만 대구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 정치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청년’인 최 군수는 그간 쌓은 노하우를 군정에 아낌없이 녹여 냈다. 그 결과 달성은 최 군수 취임 2년 만에 아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가 됐다.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 최 군수는 맞벌이 부부로 직접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또래 부모들의 고충에 깊게 공감하게 됐다고 말한다. 달성이 젊은 도시로 떠오른 데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 한몫했다. 달성군은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기업 등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다음은 최 군수와의 일문일답. -전국 최연소 지자체장으로 당선된 이후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군수로 취임하자마자 한 일이 과도한 의전 등 권위주의 의식을 깨는 것이었다. 그런 부분이 지역민들이 보시기에도 부정적이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다 더 소신 있게 군정을 펼치고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했다. 지자체장치고는 젊은 나이가 긍정적인 점도 있고 부정적인 점도 있었다. 다만 10여년 전부터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하면서 지역에 대해 깊게 고민하면서 현안에 대한 대책을 준비하다 보니 좀더 자신감 있게 군수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 다행히 지역민들께서 좋게 봐 주신 덕에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달성에 뚜렷한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 상반기 달성군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진행한 행정수요 조사에서 추진사업 분야별 종합 만족도가 87.8%로 집계되기도 했다.” -군정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를 내세운 결과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 비결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한 기록이다. 달성군의 지속적인 보육·교육 지원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우선 달성군은 신혼부부와 신생아를 위한 ▲임신 전 검사(신혼부부 예비검진) ▲출산축하금 ▲출생 축하 통장 개설 ▲산후조리원 비용 감액 ▲유모차 무료 대여 등 자체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의 원아 4500여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로써 영어나 체육, 음악 등을 차별 없이 배울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집 영어 교사 전담 배치와 초중등 해외 영어 방학 캠프 교육비 지원 등은 사교육비 절감에도 영향을 준다. 지난해 출범한 달성교육재단은 대입 등 고등교육 지원에 전문성을 더했다.” -맞벌이 부부로 두 자녀를 양육하며 느낀 점을 정책에 반영한 경우도 있나. “저 역시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맞벌이 부부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또래 부모들의 고충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낀 게 급한 일이 있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부부가 모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난처한 경험도 많았다. 이런 경험에서 탄생한 게 지난해 8월 대구 지역 최초로 문을 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이다. 보육,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다. 맞벌이 부부는 물론이고 긴급한 사정이 있는 가정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도 달성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추억을 선물하면서 연령별 발달도 뒷받침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생겼다. ‘YES! 키즈존’ 축제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야외 행사들도 양육자로서의 고민이 담긴 기획이다.” -최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의 달성군 통합이전과 1호선 연장이 결정됐다. “올해 3월부터 적극적으로 대구시에 제안한 현안이 해결돼 기쁜 마음이다. 이로써 1호선이 옥포읍까지 연장되고 지역에 역사 2곳이 신설되면서 제2국가산업단지에도 도시철도가 연결된다. 이는 결국 산단 활성화와 이로 인해 증가할 교통 수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주민 생활 권역도 넓어지므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대구교도소 터에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추진했으나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 대안으로 추진하는 ‘청년 미래희망타운’ 사업을 소개해 달라. “당초 문화예술허브 전체가 아닌 국립 근대미술관만이라도 유치하고자 했다. 우리가 현대미술제를 하고 있기에 상징성도 있다고 봤다. 시청 산격청사 터에 문화예술허브를 조성하려면 대구시 신청사 건립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하는데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봤다. 신청사를 건립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들고 그러려면 시 공유자산을 매각해야 하는데, 북구에선 이것도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부에서 결정했기에 따르기로 하고 대안으로 마련한 게 ‘청년 미래희망타운’이다. 서울시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의 민간 소유 토지를 활용해 조성한 ‘청년안심타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문화예술공간과 청년 주거구역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거구역 조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획재정부가 책임지고 해 주길 바란다. 화원 일대에 곧 제2국가산단이 들어서고 도시철도 1호선도 연장되는 만큼 단순히 아파트 지어서 분양하는 것보단 일하는 청년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정치적 사안에 대한 입장을 소셜미디어(SNS)에 적극적으로 밝혀 ‘소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저는 달성군의 행정을 총괄하는 군수인 동시에 주민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특정 사안을 두고 목소리를 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 정치와 당(국민의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젊은 정치인의 의무라는 생각도 든다. 진정으로 국민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보고 일해야 한다. 다른 정치인들에게 좋은 소리를 못 들을지언정 소신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를 보고 정치활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넓은 시각에서 지역 정치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 
  • 성북구 등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

    성북구 등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

    서울 성북구는 경원선(용산역~도봉산역, 지선 포함)이 지나는 서울시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대문구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성북구를 비롯해 용산, 성동, 동대문, 노원, 도봉, 중랑 7개 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등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와 인접부지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협의기구이다. 철도지하화 사업은 도심을 단절해 온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 상부와 주변 지역을 통합 개발해 도심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그동안 경원선 철도 및 이문(석관)차량기지로 인해 성북구민이 소음, 분진, 지역 간 단절 등 불편을 많이 겪고 있던 만큼 경원선 철도 지하화에 자치구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원활한 경원선 지하화 사업을 위한 추진력도 얻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 면서 “경원선이 지하화될 수 있도록 자치구 간 협력해 국토부에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진접차량기지 안전대책 전면 재검토 촉구

    윤기섭 서울시의원, 진접차량기지 안전대책 전면 재검토 촉구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지난 14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접차량기지의 안전·보안 대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요청한 69건의 시설 개선사항 중 34건이 여전히 미반영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차량기지 외곽 울타리 높이를 두고 운영사와 시공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보안성 강화를 위해 현재 1.6m인 울타리를 철도시설 기준인 2.7m로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군자차량기지와 창동차량기지에서 외부인 침입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보안 강화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으며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서 철도차량기지를 테러대상시설로 지정할 예정이다”라며 “전동차 입고 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화재 대책과 관련해 도시기반시설본부는 “화재탐지설비와 자동화재속보기 설치, 남양주소방서와의 협의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으나, 윤 의원은 “산불 발생 시 건물 외벽 불연재 설치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추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동절기 폭설 대비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제기됐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분기기 부분 히팅장치 설치와 진출입로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윤 의원은 “노원구 자료에 따르면 염수분사장치의 효과가 미미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현재 3자 협의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교통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시공사와 운영사 간 협의를 이끌고,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은 “현재 진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협의체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 노원구 등 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

    노원구 등 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

    서울 노원구가 21일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출범식에 참석해 경원선 철도 지하화 현실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내 경원선(용산역~도봉산역, 지선 포함)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및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노원,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등 7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경원선은 서울의 중요한 교통축 중 하나로, 지하화 목표 구간은 협의회 소속 7개 자치구를 가로지르는 32.9㎞ 구간이다. 협의회는 각 구의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경원선 지하화 사업이 단절된 도심을 잇고 철도 상부와 주변 지역 통합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구간 중 노원구에는 석계역~창동역에 이르는 약 4.6㎞의 철로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 ▲창동차량기지 개발 ▲석계역 주변 지구단위 계획 등 굵직한 지역 정비사업이 있어 서울 동북지역의 신 산업 거점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곳이다. 앞서 노원구는 복합개발 구상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이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철도와 연계된 도시개발 우수 사례를 시찰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원선 지하화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원선이 지하화 선도사업 및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공유대학’으로 바이오 인재 키운다

    노원 ‘공유대학’으로 바이오 인재 키운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 DBC)에 보스턴식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미래 디지털 바이오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S DBC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에 약 24만 7933㎡ 규모의 디지털 바이오 기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100년 미래를 설계할 핵심 사업인 S DBC에서 보스턴식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우수한 인력이 우선”이라며 “지역 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노원공유대학(가칭) 설립을 통한 디지털 바이오 융합 전공 학부 과정 개설 ▲인턴십과 채용 기회 제공 ▲대학, 기업 간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플랫폼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공유대학 개념을 제안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미래인재양성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에 보스턴식 생태계 도입” 파트너십

    노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에 보스턴식 생태계 도입” 파트너십

    서울 노원구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 DBC)에 보스턴식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미래 디지털 바이오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S DBC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에 약 24만 7933㎡ 규모의 디지털 바이오 기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100년 미래를 설계할 핵심 사업인 S DBC에서 보스턴식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우수한 인력이 우선”이라며 “지역 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노원공유대학(가칭) 설립을 통한 디지털 바이오 융합 전공 학부 과정 개설 ▲인턴십과 채용 기회 제공 ▲대학, 기업 간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플랫폼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올해 초 기업 유치 전담팀인 ‘바이오계획팀’을 신설하고, 사업추진 전략 수립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는 공유대학 개념을 제안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미래인재양성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안전 점검위해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기지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안전 점검위해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기지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지하철 안전 점검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사업소(양천구 신정동 소재)를 방문했다. 신정차량사업소는 승객이 가장 많은 2호선을 정비하는 차량기지다. 현장 방문에는 이병윤 교통위원회 위원장, 해당 지역 시의원인 허훈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최 의장은 신정차량사업소 현황과 차량본부 업무보고를 받고 주공장 전동차 중정비 현장과 검수고 전동차 경정비 현장, 전동차 내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최 의장은 “서울지하철은 하루 평균 877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어 안전은 물론 이용 쾌적성 등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라며 “이 중 2호선은 하루 평균 270만명의 가장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노선인 만큼 사전 정비에 늘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형 전동차 납품 지연에 따른 문제와 납품받은 전동차의 불량률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으며, 서울교통공사의 만성 적자로 인한 문제, 이에 대한 자구책 마련 등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최 의장은 “노후 전동차 교체사업은 시민 안전과 편익을 위한 것인데 현재 신형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불량 문제 등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 피해는 시민들이 고스란히 지는 만큼 서울교통공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차량기지 이전 현안 해결에 두 팔 걷어

    허훈 서울시의원,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차량기지 이전 현안 해결에 두 팔 걷어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5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함께 신정차량기지를 둘러보고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 차량기지 이전 등 양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회와 양천구청 간 협조체계 구축·가동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청장은 “김포시와 공동으로 발주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관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내년 초 끝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건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양천구의 구상이 실제 사업추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아파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도심 한가운데 노후된 차량기지가 있는 상황이 너무 어색하다. 해당 부지 복합개발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차량기지를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이 청장 의견에 힘을 보탰다. 허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이전의 경우 그 동안 대체부지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지연된 측면이 있다. 부지만 확보되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확정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양천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양천구와 김포시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위한 양천구-김포시 협약’을 맺고 신정지선 김포 연장노선 검토, 신정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 검토 제시 등에 관한 사전타당성 용역 공동 진행 및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바 있으며, 내년 초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균형발전 계획 촉구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균형발전 계획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은 지난 13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동북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부재에 대해 지적하며, 중랑구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특히 신내차량기지 일대와 봉화산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중랑구의 신성장 거점 마련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의원은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사업에 광운대역세권, 성북, 노원 등이 포함됐지만, 중랑구는 실질적인 발전 계획이 빠져 있다”며, 중랑구의 균형발전 계획 부족을 지적했으며, 상봉·망우역 일대 복합개발과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을 포함한 동북권 개발이 중랑구 주민의 숙원 사업임을 강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동북권 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에서 중랑구가 배제되지 않도록 지속적 관심을 강조하며, 신내차량기지 및 중랑공영차고지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중랑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 실행력을 서울시가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 “재개발·재건축 실현화 돕겠다”

    “재개발·재건축 실현화 돕겠다”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아주 빗발치고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나 정부 정책에 많이 부응은 하는데 그래도 아직도 갈 길이 먼 실정입니다.” 정대근 서울 구로구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민들이 희망하는 공원 조성이라든지, 주차시설 확대 등 도시 기반 시설이 확충되려면 재개발·재건축이 우선”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의장은 “과거에 구로공단이 산업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고, 서울 서남권과 경기 지역의 차량기지 역할을 했다”면서 “이런 역할들이 지역 발전의 저해요소로 작용했는데 혜택은 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경인선·경부선 지하화 사업,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온수산업단지 개발, 천왕동·항동지역 시내버스 확장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장은 후반기 의회 운영에서 중점을 둘 사항으로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는 제심합력(齊心合力)을 강조했다. 후반기 구로구 의회는 여건이 좋은 편이다. 16명의 의원 가운데 다선 의원이 6명, 초선 의원이 10명으로 신구 조화가 잘 이뤄졌다. 연령대도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정 의장은 “의원들 모두 선출직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구정 현안에 대해 반대하는 주장을 펼쳐도 좋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선을 넘지 말자고 강조했다”고 했다. 정 의장은 “구민들 뜻을 우선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들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며 “의장으로서 항상 먼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국내 최초 서울지하철 안전박물관 사라져

    김지향 서울시의원, 국내 최초 서울지하철 안전박물관 사라져

    1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교통공사 전시, 체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구 메트로 본사(방배 사옥)에 국내 최초로 조성됐던 서울지하철 안전박물관(이하 ‘지하철 박물관’)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최초 ‘지하철 박물관’ 조성 당시에는 약 2억 8500만원을 투입해 안전박물관, 영상실, 체험 공간 등을 갖췄으며, 지하철의 과거·현재·미래가 융합된 시민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박물관’ (2016.12.17~2018.8.24) 폐쇄 이후 ‘광화문역 지하철 박물관’(2022.2.4~2024.4.17)도 설치 운영했지만, 역시 폐쇄했고 유물은 차량기지에 방치하고 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홍보관’만을 운영하며 지하철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지진 등의 안전체험과 지하철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327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하철 박물관이 폐쇄된 사실을 지적, “가까운 일본과 중국도 지하철 박물관이 있는데, 서울지하철의 역사와 의미를 공유하고 K-지하철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박물관이 부재하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서비스와 운행 노하우를 가진 서울지하철에 뿌리를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 거점형 박물관 건립 운영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호 사장은 “교통공사의 통합 이후 지하철 50년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라며 “공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유물을 활용하면 박물관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서울지하철의 뿌리가 될 수 있는 박물관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오물풍선 56건 발견…“분뇨·유리조각 아찔”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오물풍선 56건 발견…“분뇨·유리조각 아찔”

    서울 관내 북한발 오물풍선이 1833건 발견된 가운데 지하철 1~9호선 차량기지와 역사 등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 말 기준 차량기지와 역사 등에서 발견된 오물풍선은 56건에 달했다. 발생한 곳은 ▲도봉 차량기지 17건 ▲군자 차량기지 13건 ▲창동 차량기지 10건 ▲방화 차량기지 3건 ▲신내 차량기지 2건 ▲천왕 차량기지 2건 ▲신정 차량기지 1건 ▲9호선 1단계 차량기지 1건 ▲7호선 장암역 4건 ▲6호선 신당역 1건 ▲6호선 마포구청 기술관리소 1건 ▲용답구어린이집 1건이다. 오물풍선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가축 분뇨와 종이, 유리 조각 등 각종 쓰레기였다. 낙하물에 따른 피해 상황은 없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물풍선 발견 시 경찰과 지역 군부대 등에 신고 후 즉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화재 위험성이 있는 오물풍선이 달리는 열차나 선로에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공릉동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위한 4자 협의체’ 본격 가동

    오금란 서울시의원, 공릉동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위한 4자 협의체’ 본격 가동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지난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균형발전본부회의실에서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관련 4자 협의체’ 첫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4자 협의체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서울시와 한국전력에 제안해 구성됐으며, 국회·서울시의회, 서울시, 노원구청, 한국전력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비서관, 오금란 시의원, 서준오 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과 관계 공무원, 노원구 도시관리과장,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시는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에 대한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11월 중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착수해 내년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전 부지개발은 주택공급은 제한적으로 하며 창동차량기지와 같이 기업과 연구소, 오피스 등 일자리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매각 당사자인 한국전력의 적극적인 검토와 의견 제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 측은 인재개발원이 한전의 상징적 자산이지만, 약 40조원의 누적 적자를 타개할 자구책으로 불가피하게 매각 결정이 이뤄진 상황에서 매각 부지의 용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매각 조건으로 대체 교육시설 마련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금란 의원과 서준오 의원은 4자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전 측에서도 서울시와 협력해 부지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의원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개발계획 수립에 한전이 적극 참여해야 부지의 용도 상향이 가능하다고 하며 한전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4자 협의체는 실질적인 개발 계획과 매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서울시의 용역 결과 발표 전 추가 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더 가까이 가는 노원구의회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더 가까이 가는 노원구의회

    후반기를 시작한 제9대 서울 노원구의회는 현장에서 길어 올린 구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정책을 위해 뛰고 있다. 새 슬로건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는 이런 의지가 담겨있다.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은 지난 7월부터 격주로 ‘의장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열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중계본동 정담공원, 공릉1동 경춘선 카페거리 등에서 열렸다. 의원들은 주민의 요구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손 의장은 31일 “일회성 행사가 아닌 후반기 내내 현장민원실을 열어 누구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만들고 싶다”며 “의원들도 소속 정당을 떠나 합심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했다. 21명 의원 개개인의 의정 역량 강화도 중요한 목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창동차량기지 이전 등 노원의 성장 동력과 직결된 사업과 관련해선 배경지식과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노원구의회는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토론과 전문 지식이 밑바탕이 된 의정 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손 의장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중요 사업의 진행에 있어 철저한 준비를 기반으로 주민 요구와 불편 사항이 반영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노원구를 모두가 살기를 원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후반기 의장단은 재선의 손 의장과 함께 재선의 김경태 부의장으로 구성됐다. 부준혁 운영위원장, 강금희 행정재경위원장, 조윤도 보건복지위원장, 노연수 도시환경위원장은 21명 의원 간 소통을 도맡고 있다. 의회사무국의 전문성 강화도 추진 중이다. 노원구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의회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국회에 견학을 다녀왔다. 비교적 발 빠르게 정책지원관 지원제도를 시행한 노원구는 조례 정비, 의원 보좌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노원구의회의 주요 소식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의원들의 구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뿐만 아니라 주요 조례를 쉽게 설명한 ‘조례엔’, 핵심 뉴스를 간추린 ‘의회 뉴스’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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