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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체육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

    [新 평판 사회] 체육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

    ‘실력으로만 선수를 뽑겠다.’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의 평범한 이 말 한마디가 한국 축구를 불신의 늪에서 건져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상무)이라는 무명 선수를 발굴해 브라질월드컵 참패와 ‘의리 축구’에 분노하던 축구 팬들에게 27년 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라는 희망을 던져 줬다. 프로야구에서는 ‘대졸 간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올해 억대 연봉자 141명의 62.4%인 88명이 고졸이다. 인맥이나 학벌보다는 실력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스포츠에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다. ■‘실력 축구’ 만세 슈틸리케 감독 무명 깜짝 발탁 후 아시안컵 준우승… 제2의 한국축구 전성기 예고 감독이 선수들의 실력만 보고 팀을 짰을 때 한국 축구는 강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감독은 박지성, 이영표, 송종국(이상 은퇴), 김남일(교토상가), 차두리(FC서울) 등 젊은피를 대표팀에 대거 수혈했다. 이제 축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지만, 당시에는 무명에 가까웠다. 당시에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선수를 뽑았다는 비난이 히딩크 감독을 향했다. 히딩크 감독은 “선수는 능력으로 뽑는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선발한 선수들을 원동력으로 월드컵 4강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 J리그 2부팀에서 뛰던 박지성 등은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해외 리그에 진출, 한국 축구의 새 장을 열기도 했다. 반면 홍명보 전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자신이 총애하던 박주영(무적)과 함께 침몰했다. 홍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무승(1무2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홍 감독은 계약 기간을 6개월여 남겨 두고 떠밀리듯 물러났다. 팬들은 초라한 성적보다 ‘의리 축구’에 분노했다. 홍 감독은 2009년 이집트 국제축구연맹 청소년월드컵 8강,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러나 그는 과거의 영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홍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선수 대신 자신과 청소년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함께한 ‘홍명보의 아이들’을 중용했다. 23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의 15칸을 홍명보의 아이들이 채웠다. “소속팀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선수는 뽑지 않겠다”던 발언을 그대로 뒤집었다. 원칙을 어겼다는 논란이 일었다. 그 중심에는 박주영이 있었다. 박주영은 소속팀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전혀 잡지 못했다. 경기 감각도, 컨디션도 정상이 아니었다. 월드컵 본선 2경기에 나서 슈팅 1개를 때리는 데 그쳤다. 홍 감독의 후임자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은 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9월 부임했다. 첫 시험 무대인 2015 호주 아시안컵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4개월뿐이었다. 빠듯한 일정을 쪼개 수차례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를 찾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경험이 없고 소속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한 이정협(상주 상무)을 깜짝 발탁했다. 박주영은 제외됐다. 이정협은 아시안컵 6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슈틸리케 감독의 안목이 정확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슈틸리케 감독은 27년 만에 아시안컵 준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축구의 부활을 예고했다. 최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슈틸리케 감독은 “제2의 이정협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면서 “그라운드에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선수 선발 기준을 분명하게 밝혔다. 인맥과 학연, 지연은 한국 축구의 오랜 병폐다. 국내에 연이 없는 외국인 감독은 여기서 비교적 자유롭다. 히딩크 감독이나 슈틸리케 감독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2006 독일월드컵을 지휘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원희(서울 이랜드)를 오른쪽 수비수로, 2007 아시안컵을 이끈 핌 베어벡 감독은 조재진(은퇴)을 발굴해 중용한 바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고졸 야구’ 만세 2000년대 이후 대학 간판 대신 프로 진출이 대세… 억대 연봉자 10중 6명 고교 야구 대어 선수들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프로보다는 대학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프로에 가면 당장 거액의 계약금을 손에 쥐고 체계적인 몸 관리를 받을 수 있지만, 학력을 중시하는 풍토에서 대졸 간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대학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졸업 후 몸값이 더 뛴다는 장점도 있었다. 당시에는 대학 야구도 인기가 좋았고, 대학 스카우트가 고교 선수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인간관계를 유지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선수들은 프로로 갔으나 박봉에 시달리고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해 낙오자가 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고졸 연습생 출신 장종훈 롯데 타격코치가 1990~1992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3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 신화를 일구면서 고교 스타들의 프로 진출이 점차 늘었다. 1996년에는 장종훈과 김상진(두산) SK 코치, 김상엽(삼성) NC 코치가 처음으로 고졸 ‘억대 연봉’ 시대를 열었다. 이듬해에는 경북고를 졸업한 이승엽(삼성)이 32홈런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고, 일본으로 진출하기 전인 2003년까지 매년 3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국민 타자’로 우뚝 섰다. 2000년대 이후부터 고졸이 대세가 됐다. 2000년 이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선수 중 2005년 손민한(NC·당시 롯데)을 빼고는 모두 고졸이다. 1999년까지는 장종훈(1991~1992년)과 이승엽(1997, 1999년) 단 두 명만 고졸이었으나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신인왕도 마찬가지다. 2002년 조용준(현대·은퇴)과 2005년 오승환(당시 삼성·한신), 2011년 배영섭(삼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졸이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을 거머쥐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고졸 선수의 비율도 점차 증가했다. 8일 프로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00년에는 1억원 이상을 받은 31명 중 11명(35.5%)만이 고졸이었으나 2004년에는 40.2%(82명 중 33명)로 40%대를 넘었다. 2010년에는 51.8%(110명 중 57명)를 기록, 처음으로 고졸이 대졸을 앞질렀다. 올해는 억대 연봉 141명 중 88명이 고졸로 채워져 역대 최고인 62.4%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 6명인 김태균(한화·15억원)과 윤석민(KIA·12억 5000만원), 최정(SK), 장원준(두산), 강민호(롯데·10억원), 이승엽(삼성·9억원) 등이 모두 고졸이다. 물론 고졸이 프로에서 바로 두각을 나타내기는 힘들다. 입단 첫해 신인왕을 차지한 ‘순수 신인’은 2007년 임태훈(두산)을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2008년 최형우(삼성)부터 지난해 박민우(NC)는 모두 2군에서 1~2년 이상 경험을 쌓은 ‘중고 신인’이다. 그러나 대부분 고교 선수는 이제 몇 년 2군에 머무르더라도 대학보다는 프로행을 택한다. 대학 간판이 프로에서 성공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최근 들어 구단도 즉시 전력감인 대졸보다 키워서 쓸 수 있는 고졸을 더 선호한다. 지난해 8월 프로야구 신인 지명 2차 회의에서는 신생팀 kt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1라운드에서 고졸을 뽑았다. 2라운드에서도 KIA와 한화만 대졸을 선택했고, 나머지 구단은 모두 고졸을 지명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돌아온 슈틸리케 “나이 상관없이 숨은 보석 찾는다”

    돌아온 슈틸리케 “나이 상관없이 숨은 보석 찾는다”

    “제2, 제3의 이정협(24·상주 상무)을 기대할 만하다.” 한 달가량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숨은 보석 같은 선수를 계속 찾아 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 준비 기간이 4개월에 불과해 이정협밖에 찾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월드컵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제2의 이정협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시안컵 국가대표에 깜짝 발탁된 이정협은 대회에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슈틸리케 감독은 “K리그를 관전하고 선수들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대표팀 구성에 대해) 천천히 생각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월드컵 대표팀 선발에 있어 나이는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님을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35·FC서울)가 많은 나이에도 아시안컵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면서 “나이가 어린 선수도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라운드에서 얼마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만이 중요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등이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들의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다”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일부 해외파 선수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빠른 쾌유를 빌고, 코치로서 자신을 보좌하다가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에 대해 “신 감독이 A대표팀에서 이해한 것을 올림픽대표팀에 올바르게 적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진규, 서울에 첫 승 선물

    김진규(FC서울)가 대회 첫 승리를 선사했다. 김진규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원정 2차전에서 후반 20분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1승1패로 승점 3(골 득실 0)을 기록해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승점 6)와 웨스턴 시드니(호주·승점 3·골 득실 1)에 이어 3위를 달렸다. 2패의 가시마는 승점 없이 꼴찌로 처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두 팀 모두 공수가 뻑뻑했다. 서울은 수문장 김용대가 전반 10분 상대 공격수와의 일대일 위기에서 슈팅을 차단해 실점을 모면했다. 서울은 전반 43분 차두리의 오른쪽 크로스를 윤일록이 가위차기로 연결했으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18분 서울은 에벨톤 대신 몰리나를 투입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다. 2분 뒤 프리킥 크로스를 김민혁이 페널티지역에서 헤딩으로 떨어뜨린 공이 수비수에 맞고 흐른 것을 김진규가 보란 듯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강타해 그물을 갈랐다. 서울은 추가 시간 30여초 만에 상대에게 일대일 기회를 헌납했으나 가시마 공격수가 찬 슛을 김용대가 오른발을 쩍 벌려 걷어내 승리를 지켰다. 이어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을 찾은 G조의 수원은 베이징 궈안에 0-1로 무릎 꿇었다. 수원은 후반 15분 양상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어수선해진 차에 5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데얀에게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베이징 궈안이 승점 6으로 1위에 올랐고, 승점 3에 머무른 수원은 다득점에서 브리즈번(호주)을 따돌리고 2위가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C서울 “PO 뚫고 아시아챔프로”

    프로축구 개막이 20여일 남은 가운데 FC서울이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축구공에 불을 댕긴다. 서울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노이 T&T(베트남)와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은 K리그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를 물리치고 3위에 올라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단판 승부로 열리는 이 경기에서 이기면 서울은 H조에 편성돼 오는 25일 광저우 원정을 시작으로 본선 조별리그에 참가한다. H조는 2013년 대회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디펜딩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등 강적들이 잔뜩 몰려 있는 ‘죽음의 조’다. 서울은 번번이 첫 우승컵 앞에서 돌아섰다. 2013년에 결승에 올랐지만 광저우에, 지난해 4강전에서는 시드니에 패해 눈물을 삼켰다. 지난 8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최용수 감독은 “올 시즌에는 누구도 못 말리는 화끈한 축구를 펼치겠다”고 다시 우승컵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서울은 K리그에서 수비수 5명을 포진시키는 스리백 전술로 일관해 ‘버티기 축구’라는 비난을 받았다. 최고의 골잡이 데얀, 플레이메이커 하대성 등이 중국 리그로 빠져나가 어쩔 수 없는 대안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스트라이커 정조국이 지난 시즌 말 군 복무를 마치고 합류하는 등 형편이 훨씬 나아졌다. 에스쿠데로, 몰리나 등 다른 공격수들도 겨울 훈련을 통해 발끝을 더욱 날카롭게 했고 캡틴 고명진, 외국인 부주장 오스마르 등도 중원에서 공수를 연결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최근 호주 아시안컵에서 마지막 국가대표의 불꽃을 태운 차두리는 이번에도 여전히 든든한 오른쪽 풀백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인 차두리(35·FC서울)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모두 국가 대표팀을 떠났다. 2002년 당시 국가대표 선수 23명 가운데 6명이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으며 12명이 축구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박지성(34)과 홍명보(46)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환(39), 이영표(38), 송종국(36)은 축구 해설자로 변신했다.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차두리는 지난해 말 FC서울과 1년 재계약했다. 차두리는 “올해가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이라며 국가대표에 이어 프로에서도 은퇴할 것임을 시사했다. 골키퍼 김병지(45)와 수비수 현영민(36)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공격수 설기현(36)과 공격수 이천수(34)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대표팀에서 잠시 뛰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38)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에서 일본 2부 리그 교토상가FC로 이적했다. 4강 신화의 주역 중에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가 가장 많은데 프로축구 감독에는 황선홍(46) 포항 스틸러스 감독, 최용수(42) FC서울 감독, 윤정환(42) 울산 현대 감독이 있다. 최진철(44)은 U-17(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유상철(44)은 대전 시티즌의 지휘봉을 잡았다가 자리를 옮겨 울산대를 이끌고 있다. 코치는 이운재(42)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코치, 최은성(44) 전북 현대 코치, 최성용(40) 수원 삼성 코치, 김태영(45) 전남 드래곤즈 코치, 이민성(42) 울산 현대 코치, 최태욱(34) 서울 이랜드 코치, 이을용(40) 청주대 코치가 있다. 박지성은 전 소속 클럽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이자 장학재단인 JS파운데이션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명보는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뒤 홍명보장학재단의 이사장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거스 히딩크(69) 당시 대표팀 감독은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노래 부르며 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노래 부르며 춤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청순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청순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청순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깜찍 청순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차두리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장예원 “차두리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의 은퇴를 기념해 사진을 올린 것.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면서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 차두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라며 차두리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또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위아래 댄스 ‘EXID 뺨쳐?’ 아이돌 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EXID 뺨쳐?’ 아이돌 자태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장예원 위아래 댄스 ‘女아이돌 욕심?’  장예원이 그룹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장예원은 EXID ‘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동물농장’ 700회 특집 때 ‘위아래’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장예원은 “노래도 하고 싶다”며 꿋꿋하게 노래와 함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에 신동엽은 “장예원만의 느낌이 나름대로 있는데, 노래는 한음도 안 맞았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아시안컵 결승전 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차두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며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도 훈훈 “내겐 한결같고 든든한 오빠”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도 훈훈 “내겐 한결같고 든든한 오빠”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도 훈훈 “내겐 한결같고 든든한 오빠”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의 은퇴를 기념해 사진을 올린 것.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면서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 차두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라며 차두리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또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어색한 사이?’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어색한 사이?’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원은 이어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서 한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했다. 이 경기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인 차두리는 연장전까지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뜨겁게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내겐 든든한 오빠” 무슨 의미?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의 은퇴를 기념해 사진을 올린 것.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면서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 차두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라며 차두리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또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원은 이어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서 한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했다. 이 경기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인 차두리는 연장전까지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뜨겁게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공개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원은 이어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서 한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했다. 이 경기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인 차두리는 연장전까지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뜨겁게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우승보다 값진 자부심을 갖고 떠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차두리(35·FC서울)가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14년간 정들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년 만에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일군 대표팀과 함께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차두리는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후배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공항을 나섰다. 그는 앞으로 소속팀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귀국 환영식이 열린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는 500여 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대표팀을 맞았다. 차두리는 전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을 마친 뒤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느껴 행복하다. 이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일은 없다”며 국가대표 은퇴 소감을 밝혔다. ●차 “열심히 뛴 후배들에 무한 감사” 이어 “후배들이 마지막까지 투쟁을 해 줬다. 그래서 나한테 우승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을 줬다”고 대표팀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배들은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두리의 은퇴 선물로 안기겠다고 입을 모았으나 1-2 석패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차두리는 시드니의 대표팀 숙소를 떠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난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이팅”이라며 시드니 숙소에서 후배들과 어울려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첨부했다. 2001년 11월 8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호주전까지 모두 75차례 A매치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한국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속팀 K리그 서울 경기에 전념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하려던 그는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연장 후반전 폭풍 같은 드리블로 60m가 넘는 거리를 돌파, 손흥민에게 정확한 크로스로 쐐기골을 도와 화제가 됐다. 한국축구의 영웅 차범근(62)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남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영화 속 로봇 캐릭터 ‘터미네이터’와 자신의 성(姓)을 합성한 ‘차미네이터’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나의 든든한 오빠?” 남다른 친분 과시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인증샷 “나의 든든한 오빠?” 남다른 친분 과시

    ‘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아나운서’ SBS 장예원 아나운서도 ‘차두리 고마워’ 키워드 물결에 동참했다. 장예원은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원은 이어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했다. 이 경기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인 차두리는 연장전까지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뜨겁게 마무리했다. 이날 차두리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적극적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차두리는 앞서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성공적인 드리블 돌파로 그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역시 차두리는 ‘차미네이터’라는 별명답게 철벽 수비와 힘 있는 공격력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 무려 14년이란 시간동안 국가대표로 뛰어준 차두리에게 네티즌들은 ‘차두리 고마워’라는 키워드를 만들어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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