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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주변 도로에 살수차 투입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주변 도로에 살수차 투입

    금호타이어가 최근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환경 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21일 “광주공장 주변 지역의 분진 제거와 도로 세척을 위해 한 달간 살수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화재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다. 살수차는 이날 오후부터 소촌동과 송정동, 선운지구, 도산동 일대 등 광주공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도로에 쌓인 분진과 이물질을 집중 세척한다. 하루 종일 운영되며, 휴일 없이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다. 시운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살수차 증차도 검토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함께 주민 피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 대해서도 청소 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불편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 달라진 거 없어?”…구글, 10년만에 로고 바꿨다는데

    “나 달라진 거 없어?”…구글, 10년만에 로고 바꿨다는데

    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 구글(Google)이 자사의 ‘G’ 로고를 일부 수정했다. 지난 2015년 로고를 대폭 수정하면서 새로 ‘G’ 로고를 만든 지 10년 만이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구글이 최근 ‘G’ 로고를 처음 변경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전했다. 기존 ‘G’ 로고는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이뤄져 있었다. 변경된 로고 역시 색 구성은 비슷하다. 하지만 새 로고는 이들 색이 그러데이션으로 구성돼 부드럽게 이어진다. 색이 선으로 명확하게 나뉘었던 기존 로고와는 다르다. 더 버지는 새롭게 적용된 로고를 두고 “제미나이(Gemini) 로고 디자인에 적용된 그러데이션과 맥을 같이 한다”고 짚었다. 제미나이는 구글이 만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새로운 ‘G’ 로고와 제미나이 로고의 공통점을 파악한 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구글이 AI에 집중하는 전략을 로고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냈다. 앞서 지난 2015년 구글은 로고를 기존 세리프(Serif)체에서 산세리프(Sans Serif)체로 변경하며 ‘G’ 로고를 새로 만들었다. 당시 구글은 이 로고를 두고 “가장 작은 화면에서조차도 구글의 마법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이 보편화된 상황을 구글이 고려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개편된 ‘G’ 로고는 당초 애플 iOS 운영체제상의 구글 앱에만 적용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20일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에서도 새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로고 변경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 “범죄자 취급당해”…아이 다리 ‘이 자국’에 비행기 탑승 거절당한 가족

    “범죄자 취급당해”…아이 다리 ‘이 자국’에 비행기 탑승 거절당한 가족

    아기 다리에 생긴 벌레 물린 자국 때문에 항공사로부터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근무하는 영국 출신의 조너선 아서(34)와 아내, 아들은 가족 결혼식 참석차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영국항공 직원들에게 저지당했다. 영국항공 탑승 게이트에 도착한 아서 부부는 한 살배기 아들 조셉의 다리에서 벌레 물린 자국을 발견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사 데스크 직원에게 알레르기 약을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데스크 직원은 공항 의료진을 호출했고, 영국항공 소속 의료 상담 핫라인에 전화해 해당 사항에 대해 문의했다. 의료 상담 통화를 마친 직원은 아이의 벌레 물린 자국 주변에 생긴 발진이 땅콩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며, 비행 중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아서 가족에게 비행기 탑승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항공사 직원은 의료진의 ‘비행 적합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탑승 게이트에서 아서 가족을 돌려보냈다고 한다. 아서 부부에 따르면 아기 다리에 있던 벌레 물린 자국은 지름 1㎝가 되지 않았고, 연고를 바른 후 10~15분 안에 가라앉았다. 아서는 발진과 땅콩 알레르기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영국항공 직원으로부터 범죄자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 아서는 “서비스 비용을 내면 성가신 존재가 아닌 고객처럼 대우받기를 기대한다”며 항공사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아서 가족은 다른 항공사 항공편을 다시 예약하기 전까지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영국항공 대변인은 “당사는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상황이 생길 경우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전문 의료 자문을 통해 고객의 여행 적합성을 평가하는 절차도 포함되며,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고객께서 이 결정에 실망하신 점에 대해 이해하지만 저희는 결코 승객의 안전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순천 이마트~연향2지구 철로변 도로 확장 완료···연장 368m, 폭 12m의 2차로

    순천 이마트~연향2지구 철로변 도로 확장 완료···연장 368m, 폭 12m의 2차로

    순천 이마트 풍덕점에서 구암지하차도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암원길 일원의 도로확장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10일부터 전면 개통됐다. 해당 구간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 우려 문제가 있었다. 일부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도 상존했다. 시는 인근 주택건설사업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왕복 1차로 도로를 2차로(연장 368m, 폭 12m)로 확장하고, 보도와 안전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차량 흐름의 원활함을 확보했다. 이모(53·연향동)씨는 “차가 자주 막히고 혼잡했던 도로였는데 2차선으로 펑 뚫리고 도로도 넓어져 아주 편해졌다”며 “출퇴근 이용시간도 빨라져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엄지를 척 세웠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장으로 풍덕동과 연향동을 연결하는 생활 중심축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울창한 숲속, 천혜의 계곡… ‘자연특별시’ 무주서 봄 캠핑 즐겨요

    울창한 숲속, 천혜의 계곡… ‘자연특별시’ 무주서 봄 캠핑 즐겨요

    전북 무주군 캠핑장이 ‘캠핑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무주군 지역에는 덕유대야영장과 덕유산자연휴양림, 향로산자연휴양림 등 국공립야영장을 비롯해 30여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 명산이 만들어 낸 훼손되지 않은 숲과 계곡은 캠핑에 안성맞춤이다. 봄철이면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야영장의 인기도 절정을 이룬다. 인근 유명 관광지와 낙화봉 만들기 체험, 전통공예 체험, 반디별 스토리 콘서트 등 무주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은 덤이다. 몽글몽글 설렘과 함께 꽃들이 피고 지며 시절을 재촉하는 봄.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품은 야영장부터 농촌 마을의 일상이 담긴 야영장까지 다 누릴 수 있는 무주 그 안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향로산 고지대’ 뻥 뚫린 전망 일품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안쪽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뻥 뚫린 전망이 일품이다. 새하얀 구름과 푸른 산봉우리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에는 A부터 E까지 계단식 사이트 21개가 있다. 사이트 바로 옆에 주차도 가능하며 야영장 중앙에 개수대와 화장실 등 공용시설이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이용이 편리하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캠핑을 원한다면 ‘별빛 공방’과 ‘와인 테라피’ 등 휴양림 내 부대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모노레일을 타고 향로산 전망대에 오르면 무주읍 앞섬마을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향로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 풍광은 그야말로 백미다. 걷는 게 힘들다면 모노레일로 이동할 수 있다. 숲을 가로지르며 한껏 물이 오른 나무도 만나고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상쾌함도 느낄 수 있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나무 계단을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이 휘돌아 나가는 내도리 앞섬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웅장한 독일가문비나무 숲 유명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독일가문비나무가 숲을 이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도 야영장이 있다. 입구를 통과해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지나 안으로 더 들어가면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자리잡은 사이트가 모두 28개다. 샤워장과 화장실, 취사장을 갖춘 위생복합시설은 야영장 순환로 가까이에 있다. 짐은 야영장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운 다음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카트로 옮기면 된다. 아이들이 있다면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속 체험’, ‘목재문화체험교실’ 등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낙엽송과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며 휴양림의 대표 명물인 독일가문비나무 숲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1931년에 150여 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100명 규모의 야영장 1곳과 16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2대 명산’ 덕유산 속 편의시설 빵빵덕유대야영장 캠퍼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덕유대야영장은 1영지에서 7영지까지 다양한 규모의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야영장이다. 일반 영지와 자동차 영지로 나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별 크기도 중형, 대형 등 다양하다. 7영지에 해당하는 자동차 야영장은 체크인 센터에서 45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바로 위 탐방 안내소와 어사길 입구를 지나면 일반 야영장이 나온다. 울창한 숲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곳곳이 훈훈한 봄바람을 만끽하기에 정말 최고다. 큰 규모만큼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깊은 산속 덕유대야영장에서 짙어져 가는 봄을 느낄 수 있다. 덕유산은 무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1614m의 향적봉이 주산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수려한 설경을 자랑한다. 온갖 나무에 둘러싸여 ‘별빛 힐링’무주반디랜드 반딧불청소년야영장 설천면 무주반디랜드에 자리한 반딧불청소년야영장은 사이트를 계단식으로 조성한 제1~4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야영장 맨 아래에 샤워장이 있고 각 야영장에는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개수대 시설이 마련돼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야영장을 감싸고 있어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반디랜드가 지척인 것도 큰 장점이다.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천문과학관에서 반딧불이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과 식물, 하늘의 별자리까지 즐기며 캠핑의 재미를 키울 수 있다. 1종 전문박물관인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국내외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 1만여종이 실물로 전시되고 있다. 200여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 온실도 있다. 덕유산 최상류부터 금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달, 열대어를 함께 볼 수 있는 수족관 시설도 조성돼 있다. 다양한 생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입체영상관과 돔영상관도 운영 중이다. 키링 만들기 체험… ‘물멍’도 인기무주솔밭펜션캠핑장 무주군 안성면 명천물숲마을에서 운영하는 무주솔밭펜션캠핑장에는 총 8개의 사이트가 소나무 숲에 자리하고 있다. 수십년 된 소나무와 덕유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 울창한 계곡이 있는 곳으로 물소리와 숲 소리가 아름답다고 해서 명천물숲마을이라 불린다. 농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 그 자체다. 향긋한 소나무 그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이트마다 개별 전기함이 설치돼 있으며 샤워장과 취사장, 화장실 등 공용시설이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도마 만들기와 솔방울가습기 만들기, 패브릭 가랜드 만들기 등도 가능하다. 야영장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물멍’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족구장이 있어 일행들과 단합의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무주솔밭펜션캠핑장은 맑은 계곡을 접하고 있어 도시를 떠나 휴식과 힐링, 쉼을 테마로 한 농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농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우드키링 만들기, 반려견 캠핑 체험 등도 가능하다. 무주안성CC가 4㎞, 덕유산국립공원이 3㎞ 거리에 있고 칠연폭포도 인근에 있다.
  • [세종로의 아침] LIV 골프 코리아가 남긴 것

    [세종로의 아침] LIV 골프 코리아가 남긴 것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사였다. 평소 보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스타인 브라이슨 디섐보나 욘 람, 더스틴 존슨 등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특히 호쾌한 장타를 선보인 디섐보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디섐보의 무한 팬서비스도 한국 골프팬을 사로잡을 만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오프를 하기 바로 직전까지도 골프팬에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임에 틀림없었다. LIV 골프는 이런 모습이 골프의 세계화를 위한 혁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전으로만 이뤄지던 것에서 벗어나 단체전을 도입하고 기존 방식과 달리 4라운드 경기가 아닌 3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컷 탈락이 없이 모든 선수에게 상금을 주는 것도 일종의 혁신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에 댄스음악과 함께 파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엄숙주의’를 거부하는 모습도 LIV 골프만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LIV 골프의 슬로건은 ‘골프지만 더 시끄럽게’다. 그렇지만 이번 LIV 골프 코리아 대회를 잘 살펴보면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5월 첫 주에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면서 한국에서 열리는 다른 중요한 대회와 일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LIV 골프가 열렸던 그 주 남자의 경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가 개최됐다. 여자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메이저급 대회가 한꺼번에 3개가 겹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다. 대회를 주최했던 한 관계자는 “유러피언 투어도 국내 개최를 추진하면서 여러 일정을 문의해 주요 대회와 겹치지 않게 피하는 것이 관례인데 LIV 골프는 국내 협회 등과 상의도 없고 배려조차도 없었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LIV 골프가 열렸던 그 주에 한꺼번에 주요 대회가 모두 열리면서 남자나 여자 모두 흥행에 일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에게 좋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골프라는 운동은 무엇보다도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운동이다. 현대 골프경기는 15세기 중엽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골프장 내에서 매너와 상호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영국 R&A와 미국 PGA투어에서 만든 에티켓에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골프는 플레이하는 동안 심판이 없고 상대와 동시에 하지만 독립적인 플레이를 하는 만큼 양심과 룰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무대에서 뛴 한 선수는 “LIV 골프가 컷오프 없이 3라운드만 치르는 것은 진정한 골프가 아니다”라고 단정 지었다. 컷오프도 없이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다 보니 긴장감이 생길 수 없다는 얘기다. 그건 스포츠가 아니라 오락이라는 얘기다. 그러면서 PGA 투어에서는 80명만 초청하는 작은 대회에서도 반드시 컷오프 제도를 둬 경쟁심을 유발하게 한다고 했다. 이 때문인지 임성재는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에 대해 “선택은 존중하지만 나 같으면 LIV 골프에 가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PGA 투어에는 명예가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젊은 세대의 새로운 흐름에 맞추려는 LIV 골프의 노력을 폄훼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에만 의존해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한다. LIV 골프가 더 발전하려면 골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가장 먼저 생각했던 ‘배려’라는 점을 다시 강조해야 할 것 같다. 이제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 고 오요안나씨 관련 근로감독 결과…고개 숙인 MBC “관련자 조치할 것”

    고 오요안나씨 관련 근로감독 결과…고개 숙인 MBC “관련자 조치할 것”

    지난해 사망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MBC가 조직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MBC는 이날 “문화방송은 오늘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면서 고개 숙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조직문화 개선, 노동관계법 준수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올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MBC는 이날 ‘오요안나 씨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는 노동부 판단과 관련 “관련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고, 앞서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바탕으로 이미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미진한 부분은 없는지 거듭 확인하고 보완해 나가겠다” 덧붙였다. 노동부 감독 결과 오씨는 2021년 입사 이후 선배들에게서 업무상 지도·조언을 받았지만, 단순히 지도·조언의 차원을 넘어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는 고인이 ‘유퀴즈 온더 블록’ 프로그램에 출연하자 선배 기상캐스터가 “네가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어?”라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난한 것을 예로 들었다. 또 노동부는 MBC 기상캐스터가 프리랜서 신분이지만 선후배 관계로 표현되는 명확한 서열과 위계질서가 있는 조직문화 속에서 이런 괴롭힘이 이어진 측면이 크다고 봤다. 다마 노동부는 참고인 조사, 고인의 소셜네트워크(SNS), 노트북 포렌식 결과를 봤을 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뉴스 프로그램 출연 등 MBC와 계약된 업무 외에는 소속 노동자가 통상 수행하는 행정, 당직 등 다른 업무를 하지 않는 점, 일부 캐스터가 자유롭게 타 방송에 출연하고 개인 영리활동을 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고 별도로 정해진 휴가 절차도 없다는 점도 근거로 봤다. MBC는 이와 관련 “프리랜서를 비롯한 비정규직, 외주사 직원 등 문화방송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괴롭힘이나 어려움을 곧바로 신고하고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일부 프리랜서들을 근로자로 볼 것인지에 대한 판단과 관련 “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 상습 보수 도로·보도 재포장·탄성포장

    대전시, 상습 보수 도로·보도 재포장·탄성포장

    대전시가 상습 보수 교량과 지하차도 등에 대해 재포장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시설물 관련 민원 597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의 63.5%인 379건이 도로 및 보도 정비로 나타났다. 도로포장 파손과 관련해서는 꺼짐 현상(포트홀)이 21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량 및 지하차도 등 특정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불편이 가중됐다. 민원이 많은 시설물은 도마교(26건)·갑천대교(15건)·한밭지하차도(15건)·갈마지하차도(13건) 등 4곳의 교량·지하차도 구간과 미래남교(8건)·복수교(7건) 등 2곳의 교량 보도 구간으로 확인됐다. 주로 포장 면 파손, 소성변형, 보도 단차 등으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다. 시는 반복 민원 구간은 단순 보수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구간은 교면 재포장 방식으로 정비하고, 보도 구간은 탄성포장을 통해 도로의 사용성을 높이고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원 발생 유형과 빈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및 분기별 민원 현황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라며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시민 불편에 선제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에 폭우 … 남양주 118㎜ 침수 피해 잇따라

    경기북부에 폭우 … 남양주 118㎜ 침수 피해 잇따라

    경기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에 16일 오후 때아닌 폭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6일 오후 4시 25분쯤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누적 강수량 118㎜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오남교 인근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량 1대가 고립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탑승자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대피했으나 차량은 고립됐다. 경찰은 양방향 도로 통행을 차단하고 현장을 통제했다. 비슷한 시각 남양주시 진건읍에서도 “진관 지하차도에 물이 계속 차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시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배수를 확인하고 부유물을 정리했다. 이날 오후 5시 25분 기준 112에 신고된 경기북부 폭우 피해는 28건이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 누적 강수량은 오후 6시 기준 남양주 오남 118.5㎜를 비롯해 의정부 67㎜,포천 광릉 59㎜,고양시청 부근 50㎜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서울 기습폭우에 청계천·도림천·안양천 등 출입 통제

    서울 기습폭우에 청계천·도림천·안양천 등 출입 통제

    서울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서울시는 청계천과 도림천, 안양천 등 18개 하천의 출입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통제 하천은 구파발천, 정릉천, 향동천, 묵동천, 홍제천, 우이천, 청계천, 도림천, 당현천, 성북천, 반포천, 목감천, 중랑천, 도봉천, 불광천, 역곡천, 안양천, 방학천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중호우로 11건의 배수 지원과 14건의 시설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상황근무 1단계(주의)’를 발령했으며 빗불펌프장 25곳을 가동 중이다. 용산구, 영등포구 등은 재난문자를 통해 ‘저지대 및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출입을 하지 마라’고 공지했다.
  • “구민 안전 최우선”…서울 중구, 여름철 안전 사고 종합대책 마련

    “구민 안전 최우선”…서울 중구, 여름철 안전 사고 종합대책 마련

    서울 중구는 여름철 발생하는 폭염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폭염·수방·안전·보건·홍보 등 5대 분야 분야 18개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구민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우선 폭염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전담반을 꾸리고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무더위에 취약한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등 66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 및 운영한다. 올해는 체육시설 3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접근성도 높였다. 오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약자 가구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숙박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더위안전숙소를 운영하며 객실당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고위험 독거어르신은 주 1회 방문, 주 2회 전화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모니터링한다. 거리노숙인과 쪽방거주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서는 1일 2~3회 현장순찰을 실시하며 건강 상담과 함께 생필품을 지급하고 쉼터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태풍, 홍수 등 풍수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교통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동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총 248대의 양수기를 점검하고 각 동주민센터와 중부소방서에 배치했다.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개선작업,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작업 및 침수방지시설 설치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통·반장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600여명의 빗물받이 명예관리인을 운영하며 빗물받이 덮개를 중점 관리하고 침수취약가구는 돌봄공무원을 지정해 전담 관리한다. 이밖에 민간건축공사장과 건축물, 지하보도와 지하차도,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건조물 문화재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폭염, 태풍 등 재해 발생 관련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공식 SNS 등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영상) “푸틴이 자랑한 건데”…3억짜리 러軍 최첨단 드론, 공중분해 됐다 [포착]

    (영상) “푸틴이 자랑한 건데”…3억짜리 러軍 최첨단 드론, 공중분해 됐다 [포착]

    인공지능(AI)를 탑재한 러시아군의 고가 정찰드론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파괴됐다. 우크라이나 63독립기계화여단은 1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러시아군의 최신 정찰드론 잘라(ZALA) Z-20을 격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잘라 Z-20은 러시아 잘라 에어로그룹이 개발한 최신형 전기 동력 드론으로, 저소음‧저열 특성이 있어 탐지 회피에 유리하고 환경적 제약이 적은 최신 무기다. 6시간 이상 연속 비행이 가능하며, 운영 고도는 100~5000m, 속도는 최대 110㎞/h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라 Z-20의 익폭은 4m로, 이전 모델인 잘라 Z-16(2.8m)보다 큰 덕분에 더 긴 체공시간과 넓은 운용 범위를 자랑한다. 러시아군은 2023년부터 전선에 잘라 Z-20을 투입해 왔으나, 종종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저가형 FPV 드론에 격추되면서 한계가 지적됐다. 이번에 63독립기계화여단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잘라 Z-20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상공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고 추락한다. 63독립기계화여단 측은 페이스북에 “잘라 Z-20은 러시아의 열병식에도 등장했던 무기”라면서 “이 드론은 목표물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800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드론은 러시아 열병식에서 곧장 땅으로 ‘착륙’했다”면서 “이러한 드론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공습은 러시아의 ‘가장 값비싼 발명품’조차도 우크라이나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평화 회담 끝내 연기…러시아 “젤렌스키는 광대, 패배자” 맹비난 한편, 3년 만에 재개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담이 양측 신경전 끝에 일단 불발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정상회담은 일찌감치 무산된 상태였다. 또 15일로 예정된 협상 대표단 간 회담도 하루 연기되면서 이번 평화 회담이 사실상 물거품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AP통신 등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예정된 대표단 회동이 세부 계획상 이날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16일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6일에 러시아·우크라이나·터키, 미국·우크라이나·터키 간 3자 회담이 각각 예정돼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 측은 애초 이날 오전 10시(이스탄불 시각) 회담이 시작된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뒤 오후부터 협상이 열릴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결국 이날 오후 9시까지 협상은 열리지 않았다. 양측은 협상 전부터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대표단이 사실상 협상 권한이 없는 ‘장식용’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수석대표로서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은 차관과 국장급으로 구성됐다. 로이터 통신도 러시아가 ‘2급 대표단’을 보냈다고 지적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루스템 우메로프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정보·군·외교 당국 차관급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발표했다. 러시아 대표단과 협상 체급을 맞춘 것이다. 반면 러시아 측은 “우리 대표단은 자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됐다”면서 “누가 장식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나. (장식용이라고 말한 사람은) 광대, 패배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튀르키예 평화 회담은 중재자인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이 모두 참석하지 않는 반쪽짜리로 전락했다.
  • YS의 영입·盧의 만류까지 꺼낸 홍준표… 차기 총리설도 나왔다

    YS의 영입·盧의 만류까지 꺼낸 홍준표… 차기 총리설도 나왔다

    홍, 연일 국민의힘에 독설 퍼부어국힘, 洪 설득 위해 미국행 검토 중李 측 차기 총리제안설 양측 부인朴정부 춘추관장 최상화 민주 입당민주 합류 요청에도 이재오는 고사 국민의힘 대선 경선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하와이로 떠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소환해 그간의 보수 정당 활동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으며 정치권에서 갖은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급기야 홍 전 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시 초대 국무총리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설까지 수면 위로 올라왔다. 홍 전 시장은 15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올린 글에서 지난 정치 생활을 두고 ‘가슴않이’라고 표현했다. 또 국민의힘을 겨냥해 “그 당이 내게 베풀어 준 건 없다”고도 했다. 홍 전 시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저격하고 있지만 이날은 30년 전 노 전 대통령을 따라 ‘꼬마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까지 내놔 긴장감을 극도로 높였다. 홍 전 시장이 언급한 ‘30년 전’은 1996년 1월 25일을 말한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김영삼(YS) 전 대통령으로부터 신한국당 입당을 권유받은 홍 전 시장을 향해 “홍검(홍 검사), 그렇게 살면 안 된다. 뭐가 아쉬워서 여당으로 가려고 하느냐”며 “꼬마 민주당으로 와라”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서울신문에 “정치 출발할 때 정치를 몰라 선택의 과오를 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이 후보가 노골적으로 홍 전 시장에게 합류를 설득하는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홍 전 시장이 이 후보와 손잡고 ‘인생 3막’을 새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은 계속 나왔다. 이날은 이 후보가 당선되면 초대 총리로 홍 전 시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나 총리설은 이 후보와 홍 전 시장 측 모두 부인했다. 홍 전 시장은 “선거용이다. 그런 일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승래 민주당 선거대책위 수석대변인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민주당 합류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여전하다. 홍 전 시장이 연일 국민의힘에 독설을 퍼붓고 있지만 민주당 합류보다는 ‘친정’에 대한 강한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이란 해석이다. 홍준표 캠프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서운한 감정을 얘기한 것이지 민주당과 손잡을 가능성을 열어 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홍 전 시장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행을 조율 중이다. 한편 민주당은 친이명박계 좌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게도 선대위 합류를 요청했지만 이 이사장이 고사했다고 한다. 반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출신인 최상화 전 춘추관장은 “이제 국민의힘에는 민심도 당심도, 그 어떤 민주적 절차도 없다”며 이날 민주당에 입당했다.
  • 광진구, 신자초 가는 길 안전해졌다

    광진구, 신자초 가는 길 안전해졌다

    서울 광진구가 뚝섬로46길(자양동) 270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뚝섬로46길 일대는 초등학교가 인접한 주거 밀집 지역이다. 차량 통행이 잦은 반면 보행 공간이 부족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 광진구는 보행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먼저 기존 7m였던 차도 폭을 3m로 축소하고, 양쪽에 각각 2m 폭의 보행로를 신설했다. 또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기점과 종점을 표시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도로표지병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미끄럼방지포장 개선 ▲속도제한 노면표시 재도색 ▲과속방지턱 신설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을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통행이 불편하고 위험 요소가 많았던 뚝섬로46길 신자초등학교 일대를 정비하고 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안내 시설물 전면 재정비…화재 신속 대응 지원

    성동구,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안내 시설물 전면 재정비…화재 신속 대응 지원

    서울 성동구가 소방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해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안내 시설물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에 소방 용수를 공급하는 필수 시설로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 관련 시설 5m 이내에는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합자동차는 9만원, 승용자동차는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소화전 주변에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되는 연석에 적색으로 도색하는 방식으로 ‘소방시설 주정차금지’를 안내해 왔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도색이 벗겨지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38곳(성수이로 51 등)의 연석에 소방시설 주정차금지를 알리는 적색의 경계석 커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재정비했다. 새로 부착된 커버는 기존 도색보다 시인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불법주정차 구역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대형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신속한 화재 진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이번 시설물 재정비는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안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구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지를 확보하는 한편 시설물 유지, 관리를 지속 실시해 신속한 화재 현장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화재 진압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안내 시설물을 재정비해 불법주정차 근절과 원활한 소방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지하차도 관제환경 대폭 개선…시민 안전 확보 큰 진전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지하차도 관제환경 대폭 개선…시민 안전 확보 큰 진전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4일 김용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과 함께 북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해 ‘창동지하차도 관리사무소 이전 및 영상관제시스템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사업은 창동지하차도 관리사무소를 북부도로사업소 별관(세차동 3층)으로 이전하고, 기존 노후화된 영상관제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설치된 관제설비에는 55인치 대형 모니터 12대와 CMS(3대), 월컨트롤러(1대) 등 최신 장비가 포함돼 지하차도 안전 관제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총사업비는 약 3억 800만원으로, 5월 9일부터 새로 마련된 상황실에서 정식 근무가 시작되었으며, 전기운영직 6급 등 총 4명의 인력이 상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 방문 후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이전이 아니라, 서울 동북권 지하차도의 안전 관제체계를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중요한 사례”라며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인력·시설 유지관리에 시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로시설과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서울, 터널·지하차도에 ‘안전빛 피난 통로’ 만든다

    서울, 터널·지하차도에 ‘안전빛 피난 통로’ 만든다

    서울시는 터널과 지하차도에 불이 났을 때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연기 속에서도 잘 보이는 ‘안전빛색’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에 띄도록 초록색과 노란색을 섞은 안전빛색은 피난연결 통로에 안전경관등 형태로 도입돼 비상시 대피를 유도한다. 시는 이르면 오는 8~9월 중에 안전빛색의 경관등을 홍지문·정릉·구룡터널 등 3곳에 시범 적용한다. 이후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내 다른 터널과 지하차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터널과 지하차도는 화재 시 밀폐된 구조로 인해 연기와 유독가스가 빠르게 축적돼 소방 활동이 어렵고, 대피 경로도 한정된다. 하지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 결과 안전경관등을 설치할 경우 불길과 연기 속에서도 가시성을 일정 수준 확보할 수 있어 대피에 도움을 준다. 시 관계자는 “피난연결 통로와 지하화 공사장 상부 등에 주로 설치해 시민과 공사 인력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터널과 지하차도에 붙이는 ‘안내 표지’도 개선한다. 암전 시 최대 1시간 동안 발광하는 ‘축광 시트’를 활용한 위치 번호판을 통해 현재 위치는 물론 출입구 방향과 거리 등의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공사 현장 차도 및 보행로 구분과 차량 출입 통제 등에 사용하는 플라스틱(PE) 방호벽도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교체한다. 색각 이상자가 빨간색 구분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안전 디자인 개발로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각양각색이던 터널과 지하차도를 통일성 있게 변화시켜 도시 미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한 치 앞도 안 보여”…中 관광지 덮친 ‘태풍급’ 모래폭풍, 1만 명 고립

    “한 치 앞도 안 보여”…中 관광지 덮친 ‘태풍급’ 모래폭풍, 1만 명 고립

    중국 간쑤성(省)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강력한 모래폭풍이 발생해 관광객 1만여 명이 현장에서 고립됐다. 영국 더 선은 12일(현지시간) “지난 3일 엄청난 모래폭풍이 관광객 약 1만 명을 삼켜 버리고, 대기는 주황색 먼지로 뒤덮이면서 대피 소동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모래폭풍이 덮친 장소는 간쑤성 둔황시(市)에 있는 명사산-월야천으로, 실크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관광지다.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신비로운 오아시스와 광활한 모래언덕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현장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 모래폭풍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 관광객들은 오지도가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버스 안으로 대피한 관광객들도 주황색 모래폭풍으로 전혀 밖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운전자는 모래폭풍 속에서 천천히 앞으로 차를 움직여 보지만, 시야 확보가 전혀 되지 않다 보니 바로 앞에 서 있는 차량조차도 식별하기 힘든 모습이다. 당시 둔황시 전역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됐으며, 당국은 즉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관광지의 입장권 판매가 전면 중단됐고, 야외 콘서트 등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 둔황시 당국이 명사산-월야천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모두 대피시키기까지 무려 3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안전한 시내로 옮기기 위해 차량 142대가 파견됐고, 무료로 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중국 기상 전문 기자 왕얀은 “모래폭풍이 발생했을 때 관광객들이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로 걷기 되면 사막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더 선에 따르면, 이날 둔황시의 보퍼드 풍력 계급은 가장 높은 단계인 12단계였다. 보퍼드 풍력 계급은 바람의 세기를 0(고요)부터 12(싹쓸바람, 허리케인)까지 13단계로 구분한 표준화된 척도로, 12단계의 싹쓸바람은 풍속이 32.7m/s 이상일 때를 의미한다. 한편 명사산-월야천은 둔황팔경 중 하나로, 한나라 시대부터 명소로 꼽혀왔으며 천녀의 눈물이 오아시스가 되었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낙타 타기, 모래 미끄럼(모래썰매), 사막 오토바이, 양궁, 헬리콥터 투어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이 가능하며, 모래언덕 위에 설치된 나무계단을 이용해 오르면 월야천과 사막의 전경,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영상) “모래에 1만 명 갇혔다”…‘종말’ 같은 中 모래폭풍 현장 [포착]

    (영상) “모래에 1만 명 갇혔다”…‘종말’ 같은 中 모래폭풍 현장 [포착]

    중국 간쑤성(省)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강력한 모래폭풍이 발생해 관광객 1만여 명이 현장에서 고립됐다. 영국 더 선은 12일(현지시간) “지난 3일 엄청난 모래폭풍이 관광객 약 1만 명을 삼켜 버리고, 대기는 주황색 먼지로 뒤덮이면서 대피 소동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모래폭풍이 덮친 장소는 간쑤성 둔황시(市)에 있는 명사산-월야천으로, 실크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관광지다.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신비로운 오아시스와 광활한 모래언덕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현장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 모래폭풍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 관광객들은 오지도가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버스 안으로 대피한 관광객들도 주황색 모래폭풍으로 전혀 밖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운전자는 모래폭풍 속에서 천천히 앞으로 차를 움직여 보지만, 시야 확보가 전혀 되지 않다 보니 바로 앞에 서 있는 차량조차도 식별하기 힘든 모습이다. 당시 둔황시 전역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됐으며, 당국은 즉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관광지의 입장권 판매가 전면 중단됐고, 야외 콘서트 등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 둔황시 당국이 명사산-월야천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모두 대피시키기까지 무려 3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안전한 시내로 옮기기 위해 차량 142대가 파견됐고, 무료로 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중국 기상 전문 기자 왕얀은 “모래폭풍이 발생했을 때 관광객들이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로 걷기 되면 사막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더 선에 따르면, 이날 둔황시의 보퍼드 풍력 계급은 가장 높은 단계인 12단계였다. 보퍼드 풍력 계급은 바람의 세기를 0(고요)부터 12(싹쓸바람, 허리케인)까지 13단계로 구분한 표준화된 척도로, 12단계의 싹쓸바람은 풍속이 32.7m/s 이상일 때를 의미한다. 한편 명사산-월야천은 둔황팔경 중 하나로, 한나라 시대부터 명소로 꼽혀왔으며 천녀의 눈물이 오아시스가 되었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낙타 타기, 모래 미끄럼(모래썰매), 사막 오토바이, 양궁, 헬리콥터 투어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이 가능하며, 모래언덕 위에 설치된 나무계단을 이용해 오르면 월야천과 사막의 전경,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건축물 해체 착공식 참석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건축물 해체 착공식 참석

    서울시 내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명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건축물 해체 착공식이 지난 5월 8일 백사마을에 있는 중계로지하차도 인근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신속 추진을 이끌었던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도 착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초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 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던 서울시였으나, 통합 진행시에 착공시기가 4~5년 더 늦어질 것이라 판단한 서 의원이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조율하며 분양단지 우선 착공이라는 정책방향의 전환을 끌어냈다. 시의원 임기 시작 1년 만에 일궈낸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신속 진행 성과였다. 또한 산림청 부지 매입문제는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갑 국회의원)이 산림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고,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인가권자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 서 의원은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진행 과정을 이끌며 노원구에 산재한 재개발·재건축 현안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노원구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과 상계뉴타운, 월계동 모아타운 사업 등 재개발 사업들의 사업성을 높여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후 노원구의 숙원 사업인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착공을 이끌었고, 상계뉴타운, 상계희망촌 재개발 사업, 월계시영 재건축 사업,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등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일선에서 노원구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건축물 해체 착공식은 그 성과가 여실히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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