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음료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도마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구민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택배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348
  •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사람 좋지 않게 헤어졌으니 앙금이 있겠지”, “서태지 해명, 서태지 말도 일리가 있는데?”,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솔직히 확인도 안되고 헷갈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분양삼성아파트분양 평당500만대 반값수준 계약문의쇄도

    천안분양삼성아파트분양 평당500만대 반값수준 계약문의쇄도

    천안, 아산, 세종시 등 범 충남권의 분양시장이 투자자들의 유입과 공급부족으로 꾸준히 활황이다. 나날이 상승해가는 건설원가를 반영 하여 분양해야 하는 건설업특성상 분양가는 서민들이 주택을 마련하기에는 항상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최근 삼성홈타운이 천안직산에 평당500만대에 (구)25평, 30평을 공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인근지구와 비교해도 평당300만원 정도 저렴하다. 특히 저렴한 아파트가 삼성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머지않아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한다. 삼성홈타운은 삼성물산에서 분사된 회사이며 앞으로 아파트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이번 천안직산삼성 아파트는 계획된 1차, 2차, 3차 중에 1차 374세대이며 2차, 3차도 금년 내에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종 중소형 2500세대의 대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런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 반응은 뜨겁다. 그 예로 최근 10년간 인근에 공급이 전혀 없는 대다가 가격 입지 교통까지 나무랄 것이 없어 모델하우스 위치를 묻는 전화와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1, 2, 3차중에서 1차가 가장 저렴할거라는 상식적인 판단을 계약자들이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천안직산 삼성아파트 1차는 총374세대 15~23층으로 이루어진다. 1호선 직산역 서북구청 직산저수지 바로 인근이고 제2, 제4 산업단지 10분거리에 위치하며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이 인접하고 교통요충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을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지역이다. 계약절차는 잔여호수 조건 확인(유선상 가능)~모델하우스를 방문 상담~동호수신청 순이며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동호수 신청 지정금은 백만원이며 원하는 층호를 바로 지정계약을 하고 3~5일 내에 계약을 하면 된다. 계약금은 2차에 걸쳐서 나누어내면 되고 10%만 납부(분납가능)하면 입주 때까지 중도금은 무이자 처리 되므로 자금부담이 없다. 모델하우스 방문하자마자 청약하는 경우가 많아 반응이 뜨겁다고 할 수 있다. 호수 확보경쟁이 치열한 만큼 좋은 동호수를 미끼로 고객을 현혹할 수 있다고 하니 분양가 잔여호수 등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떤 경로로 정보를(인터넷 부동산등)얻었던 꼭 사전에 전화로 상담하고 방문해주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모델하우스방문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 예약방문 시 차량용햊빛가리개(1set)를 증정한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모델하우스에 전화하면 바로 문자로 알려준다. 문의: 041-622-6466(24시간 연중무휴)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입추가 지나고 나니 여름 휴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한 기운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온다. 하지만 가족이나 연인 등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냈더라도 아직 연휴가 남은 여름 휴가 막바지는 친구들과 알차게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친구들과 짧고 굵게 보내는 여름 휴가 막바지 단기 플랜은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 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 한강수영장 멀리 갈 수 없는 단기 휴가 계획은 서울 한강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뚝섬, 광나루, 잠원, 여의도 등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쉼터인 한강 수영장은 뜨거운 낮의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또래 친구들이 모여 보내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농구를 하는 등 각종 즐길 거리가 풍부해 추천할 만 하다. 힐링을 부르는 스파 & 마사지 해외나 국내 여행의 여파로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면, 스파와 마사지로 여행에서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하는 시간을 보내고, 아로마 스파와 힐링 스파, 핫스톤 테라피 등으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핫스톤 테라피는 혈액순환을 돕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돌의 높은 온도가 체온을 상승시켜 체내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선릉역에 위치한 퓨어스파에서 전신마사지와 스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집 주변, 친구들과의 술자리 모임 짧기만 한 휴가 일정은 늘 아쉽기만 하다. 휴가 마지막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장소는 집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와의 술자리가 아닐까. 최근 유행하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나 막걸리바 등도 좋지만, 집처럼 편안한 장소라면 복고 분위기를 풍기는 구(舊)노(路)포차도 추천할 만 하다. 구(舊)노(路)포차는 옛 거리를 재현한 인테리어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과 안주가 있어 휴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장소로 제격이다. 설레는 여름 휴가가 끝나면 추석과 하반기에 대한 준비가 새롭게 시작된다. 알차게 보낸 휴가의 뒤끝이 없도록 각자의 플랜을 세워 리프레쉬 한다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쉬워질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살마이 헤어졌는데 그걸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다니면 안되는 것 아닌가”,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맞는 지 진실은 밝혀지기 어렵겠네”, “서태지 해명, 일방적으로 매도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공동) 추가 발견, 길이 80m에 폭 5~8m…큰일날 뻔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공동) 추가 발견, 길이 80m에 폭 5~8m…큰일날 뻔

    ‘석촌 지하도 싱크홀’ ‘공동’ ‘동공’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에 공동(동공)이 또 발견됐다. 길이가 80m에 이르는 거대 동공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굴의 천장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5m 아래에 있었으며, 발견 당시 천장 부분이 이미 주저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완전히 중단시킨 상태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땅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직진하던 쉴드가 공사 중에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석촌지하차도가 있는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연약한 지반에서 쉴드를 쓸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사들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혀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조사단장인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를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정밀 조사를 통해 관련 여부를 계속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고 지반이 안정될 때까지 석촌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금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 어땠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 어땠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컴퍼니 측이 이지아에게 ‘힐링캠프’에서 언급된 서태지-이지아 결혼생활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이지아)가 굉장히 어렵게 이야기 한 게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았느냐라고만 질문한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그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했고 상대에 대해서는 파리 여행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이제 3개월 만나 사람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하겠느냐. 그 친구도 저란 사람을 만나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했던 터에 기사가 먼저 터지니 기회를 상실한 것이었다. 그 친구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절을 다 지킨 것이었다”고 그마저도 옛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이때 당시 정우성이 이지아를 향해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남겼으나 실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이지아는 밝혔다. 이지아는 서로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이지아 ‘힐링캠프’ 언급, 사실과 다르다” 이지아 해명 요구

    서태지 “이지아 ‘힐링캠프’ 언급, 사실과 다르다” 이지아 해명 요구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해명’ 서태지 이지아 반박 및 해명 요구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석촌동 싱크홀 발생은 지하철9호선 공사 때문”

    [속보] “석촌동 싱크홀 발생은 지하철9호선 공사 때문”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조사를 위해 전날 오후 4시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석촌지하차도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가 끝난 후에 통행이 재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또 발견…길이 80m에 폭 5~8m ‘아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또 발견…길이 80m에 폭 5~8m ‘아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동공’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에 동공이 또 발견됐다. 길이가 80m에 이르는 거대 동공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굴의 천장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5m 아래에 있었으며, 발견 당시 천장 부분이 이미 주저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완전히 중단시킨 상태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땅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직진하던 쉴드가 공사 중에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석촌지하차도가 있는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연약한 지반에서 쉴드를 쓸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사들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혀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원인’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이 제2롯데월드보다는 지하철 9호선 공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조사를 위해 전날 오후 4시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석촌지하차도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가 끝난 후에 통행이 재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동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동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원인’ 석촌동 싱크홀 원인이 제2롯데월드보다는 지하철 9호선 공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나가던 노인에 ‘넉아웃 게임’ 행해 기절시킨 소년 ‘충격’

    지나가던 노인에 ‘넉아웃 게임’ 행해 기절시킨 소년 ‘충격’

    최근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넉아웃 게임’이 유행처럼 번지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넉아웃 게임(Knockout Game)’은 길가의 행인을 아무 이유 없이 한 방에 때려 넉아웃(기절)시키는 일종의 ‘묻지마 범죄’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는 72세 노인을 갑자기 쓰러뜨리고 도망가는 10대 소년의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10대 소년 한 명이 차도 쪽을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고 한 노인이 소년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노인이 소년 뒤쪽으로 거의 다가왔을 즈음, 갑자기 소년은 몸을 돌려 노인의 얼굴을 향해 있는 힘껏 주먹을 날린다. 이에 노인이 땅에 쓰러지자 소년은 길 건너편으로 부리나케 도망간다. 현재 피해 노인은 머리와 얼굴에 타박상을 입어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건희 현재 상태 급성 심근경색 100일째…의료진 “손발 움직이는 횟수 늘었지만…”

    이건희 현재 상태 급성 심근경색 100일째…의료진 “손발 움직이는 횟수 늘었지만…”

    ‘이건희 현재 상태’ 이건희 현재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오는 17일이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한 지 100일째를 맞는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지만 세간에서는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삼성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는 큰 차도는 아니어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료원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이 말을 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손발 등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점차 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삼성의료원이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상태는 한달여 전 삼성그룹이 “하루에 8~9시간 정도 눈을 뜨고 손발을 움직인다”고 발표한 것보다 더 호전된 것이다. 하지만 의료진은 아직 이건희 회장이 사람을 알아보고 있는지에 대해선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 11일 새벽 심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이후 심폐 기능도 정상을 되찾고 간단한 외부 자극에도 반응을 한 상태다. 이건희 회장의 공백이 장기화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악화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시력교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망막이다. 망막은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사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라식은 수술 중 절편을 만들기 위해 석션을 걸어 안구를 고정시키는데, 이 때 음압에 의해 바깥으로 팽창되는 부위가 초자체 기저부다. 이 같은 조작은 초자체의 점탄성에 의해 안구 내부를 향하는 견인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망막열공이나 박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연유다. 임상적으로 사실상 무시할 정도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초자체의 변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열공성 망막박리와의 관련성을 온전히 부인하기는 어렵다. 질환의 치료 때 각막에 수술용 콘택트렌즈를 흔히 장착하는데 이 때 라식의 절편이 망막 수술자의 입장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라섹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망막 위험은 견인력에 의한 것이지만, 급격한 안구 내 압력 변화만으로도 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황반출혈, 중심성맥락망막병증, 망막중심동맥폐쇄증, 망막중심정맥폐쇄증 등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고, 진행된 녹내장에서는 시신경의 추가 손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펨토초레이저 방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에서는 라섹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에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감염증이 생기더라도 라섹은 표면연마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여가 용이하고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반면 라식의 경우 절편 아래에 균이 침범해 감염이 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절편을 다시 열거나 심한 경우 날려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라섹의 회복기간이 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빈도는 라섹에서 더 높을 수 있지만, 감염의 심각성은 라식의 경우가 훨씬 큰 편이다. 수년이 지난 후 감염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절편을 희생시킨 사례보고도 있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적 이상으로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 침착물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벨리노각막이상증(Granular Corneal Dystrophy Type 2)이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서부터 심한 임상 경과를 보이는 동형접합자가 교정수술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에서의 관심은 이형접합자다. 유전자검사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수술 받은 대상들에게서조차 필자의 경우 십 수 년 동안 단 한 케이스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진료실에서 의사가 각막을 세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이 질환을 놓치고 수술에 들어갈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만에 하나 아벨리노각막이상증 환자가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위험성은 라섹보다 라식이 훨씬 크다. 오늘날 가동되는 대부분의 레이저 장비에는 안구추적장치가 있어 중심잡기와 안구추적의 문제가 예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안구의 기울어짐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움직임에 의한 약간의 영향은 여전히 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수술 받는 환자가 수술 중에 정면의 주시점을 잘 보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도 라섹이 더 유리하다. 라식의 경우 실질로 된 절편을 젖히고 나면 불빛이 상당히 흐려져서 주시가 쉽지 않다. 반면 라섹은 수술 중 환자의 시야가 상대적으로 더 깨끗해 환자가 주시점을 바라보기가 훨씬 용이하다. 각막의 실질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물을 머금은 정도가 증가한다. 수술할 때는 각막의 수화 정도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 레이저 조사량이 결정되므로 실질의 연마가 깊어질수록 노모그램상의 오차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상대적으로 ‘얕은’ 부위를 연마하는 라섹의 노모그램이 라식에 비해 더 정교하고 안정적일 수 있다. 사실 노모그램은 이 외에도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므로 이처럼 단순하게 결론 내리기는 어렵지만 틀린 지적은 아니다. 라식의 경우 절편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즉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고 절편만 만들어 젖혔다가 다시 덮는 것만으로도 미세굴절이상들이 생겨난다(저위수차도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자체로 유발되는 고위수차가 많으면 웨이브프론트의 적용 효과는 그만큼 떨어진다. 웨이브프론트를 적용했을 때 얻는 이점에서 라섹이 라식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립유치원 인허가 두 달 이상 단축

    올 하반기부터 유치원 설립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절차도 간소화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립유치원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평가 1개월, 설립계획승인 3개월, 설립인가 3개월 등 인허가에만 7개월 이상 걸린다. 또 다른 신청서식과 구비서류 등도 지역 별로 다르다. 보완 사항이 발생할 경우 유치원 설립 신청자가 교육청을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설립계획서 승인 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유치원 설립인가는 신청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처리하도록 했다. 기존에 비해 최소한 2개월 이상 단축되는 것이다. 또 유치원 설립, 폐쇄, 변경 관련 신청서식을 전국적으로 표준화했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가 학교를 개편해 유치원을 설립하거나, 시설·설비를 구비한 경우 유치원 설립계획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장 자크 루소는

    장 자크 루소가 살았던 18세기는 이른바 ‘계몽의 시대’였다. 이 시기의 사상가들은 인간의 이성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루소는 계몽과 이성을 중시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외쳤고,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버렸다. ‘모순의 사상가’로 불리는 까닭이다. 루소는 이 모순조차도 철학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고백록’이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철학자들은 ‘삶의 모순에 대한 성찰’이 루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한다. ‘벌거벗은 자신을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작품은 더욱 진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는 ‘벨 에포크’라는 황금시대가 등장한다.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스콧 피츠제럴드 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던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파리다. 하지만 루소의 시대에도 프랑스와 파리는 여전히 벨 에포크였다. 루소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오페라 ‘마을의 점쟁이’를 쓸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다. 루소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으로는 마키아벨리와 식물분류의 아버지 칼 린네가 꼽힌다. 평생 자연을 갈구한 루소는 린네를 “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루소는 당대의 철학자는 물론 예술가, 정치인들과 끊임없이 교류했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모순’으로 대표되는 루소의 인생처럼 그의 영향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판이했고 결과도 제각각이었다. 루소에게서 비롯된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프랑스대혁명을 들 수 있다. 북프랑스의 시골뜨기 로베스피에르는 파리로 유학 와 루소의 사상에 깊은 감명을 받고 혁명을 결심, 프랑스대혁명에서 단두대로 대표되는 ‘공포정치’로 이름을 떨쳤다. 역사상 최초의 전업 경제학자인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 역시 루소와 사상적 교류를 나눴던 부친을 통해 기반을 쌓았다. 그는 19세기를 유토피아적 환상으로 낙관하던 사람들에게 ‘인구론’과 ‘공황론’을 통해 사회 붕괴와 소멸이라는 끔찍한 미래를 제시했다. 루소 사상의 광신도였던 시몬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사상을 물려줬고 그중 한 명은 역사를 바꿨다. 그가 바로 남미 해방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몬 볼리바르다. 평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산책에 나서 동네 주민들에게 ‘시계’로 불린 비판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단 한 번 산책 시간을 어겼는데 이때 읽던 책이 ‘에밀’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관악 어린이 안전 ‘쑥쑥’

    관악 어린이 안전 ‘쑥쑥’

    관악구가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구는 은천초등학교와 난곡초등학교 앞 2곳에 각각 280m와 290m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표시 21개, 교차로 노면표시 45개도 설치했다. 또 보도와 차도의 경계가 불분명하던 구간 180m도 새로 정비했다. 이제까지 폐쇠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치원 6곳과 어린이집 4곳에는 다음달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한다. 통학 시간대 안전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구는 ‘워킹스쿨버스’를 삼성동 원신초등학교 등 10개교에 운영하고 있다. 첫해인 2012년 3곳에서 지난해 6개교로 늘렸다. 보호자 역할을 맡는 교통안전지도사 18명을 배치했다. 가까운 데 거주하는 아이들을 모아 보호자와 함께 집이나 동네 입구까지 배웅해 주는 등·하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등굣길 차량통행제한’ 사업은 지난해 관악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 2곳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 당곡초등학교와 신성초등학교 2개교를 추가로 지정해 모두 4개교에 운영한다. 구는 학교 앞 도로 여건을 파악해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건희 회장 현재상태 “의사소통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씩 호전 중”

    이건희 회장 현재상태 “의사소통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씩 호전 중”

    이건희 회장 현재상태 “의사소통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씩 호전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로 입원 만 3개월을 채웠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1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회장의 건강 상태는 큰 차도는 아니어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료원 관계자는 “이 회장이 말을 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손발 등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점차 늘고 있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한 달여 전 그룹에서 “하루에 8~9시간 정도 눈을 뜨고 손발을 움직인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보다 더 진전된 상태라는 것. 하지만 이 회장이 사람을 알아보고 있는지에 대해선 의료진도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공백이 장기화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악화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지난 5일 MBC ‘PD수첩–알고 하십니까? 라식•라섹 부작용, 그 후’ 편이 방송된 후, 라식•라섹 수술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서울대공식인증병원인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이현철 원장은 “한 번에 무리하게 많은 수술을 하는 허술한 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다”라며 “부작용 없는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첨단수술장비, 의료진의 경력,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안과의사회 공식 라식•라섹 수술병원으로 지정된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수술 전 검사마다 정확한 시력측정과 동시에 환자의 눈 속에 있는 세밀한 이상까지 알아낼 수 있는 최첨단 스펙트랄리스OCT(눈CT)장비를 사용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OCT장비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스펙트랄리스OCT (SPECTRALIS OCT)는 초당 40,000번 스캔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고해상도 단면을 제공하는 비접촉, 비침습적인 영상을 진단해 시신경의 두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동시에 CSLO와 OCT이미지를 캡쳐해 재현성을 높여 각막부터 망막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수술 전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이 보유한 독일 HEIDELBERG사의 스펙트랄리스OCT는 타 기종에 비해 초당 스캔속도와 맥락층의 촬영, 망막질환검사등의 재현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나다. 이는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유명 대학병원의 최첨단 OCT검사장비와 동일한 기종이다. 또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에서는 세계 유일한 1회용 헤드장비를 사용해 최첨단 One Use Plus SBK라식수술(플러스라식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랑스 모리아사의 라식 절편 마이크로케라톰을 사용해 빠른 시력 회복을 자랑하는 수술이다. 또한 인트라 라식과 달리 CO2 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어 라식•라섹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차세대 시력교정수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현철 원장은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의사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수술로 의사들이 더 많이 받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며 “라식•라섹 수술은 최첨단 OCT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을 시행 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 기술만 동반된다면 만족할만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이어 “부작용과 재수술에 대한 우려 또한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10분수술’, ‘하루만에 회복가능’ 등의 광고성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실제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장비와 전문의료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