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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합니다] 김학민군(서울신문 편집부기자) 박주연양(매일유업 고객전략팀 사원)

    ●김학민군(서울신문 편집부기자, 김덕환·이묘순씨 차남) 박주연양(매일유업 고객전략팀 사원, 박치봉·이종열씨 장녀)= 21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NC백화점 9층 파티엔 웨딩 오페라홀●유재형군(전북대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유진건재 전희유씨 장남) 최진숙양(전북 동상면장 최낙범·유이례씨 차녀)= 22일 오전 11시, 더케이웨딩홀4층 오페라홀(전북교직원공제회관)●이용문군(전주 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장 이원희·홍수현씨 차남) 박진양(박정식·신애숙씨 장녀)= 21일 낮 12시, 전주 오펠리스(구 웨딩캐슬) 2층 솔베이지홀, 010-3682-6978●박신태군(박종백·권혁선씨 장남) 문보라양(전북 임실군의회 의장 문홍식·박순옥씨 장녀)= 2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시티세븐풀만앰버서더창원 2층 빌라드룸, 당일 오전 10시 임실축협 앞 버스 출발, 010-3659-3452●문명균군(전북 익산신문 기자, 문정룡·배경자씨 차남) 김명희양(김용선·나현자씨 장녀)= 21일 낮 12시, 전북 익산W컨벤션웨딩 1층 시네마홀, 010-9214-5177
  • 신약개발 수주 대박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주식 자산 3조 넘어

    올해 신약개발과 관련해 ‘수주 잭팟’을 터뜨린 한미약품의 임성기 회장의 주식 자산이 3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의료 분석업체 팜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87개 상장 제약사 주식을 분석한 결과 16일 종가 기준으로 임 회장의 주식 자산은 3조 1071억원을 기록했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3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재 임 회장의 주식 자산은 올해 초(1월 2일) 기준 3149억원보다 10배 가까이 뛰었다. 임 회장을 포함해 가족과 계열사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총 67.8%(3875만 9628주)로 이들의 주식 자산을 더하면 5조 8139억원에 이른다. 임 회장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장녀 임주현 한미약품 전무, 차남 임종훈 한미약품 전무가 보유한 주식자산은 각각 3081억원, 3033억원, 2685억원 등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커버스토리] 임성기 회장은 누구

    [커버스토리] 임성기 회장은 누구

    지금의 한미약품 신드롬을 있게 한 중심에 임성기(75) 한미약품 회장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임 회장의 승부사 기질과 한미약품의 성장 과정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한 임 회장은 1957년 서울 동대문에서 문을 연 ‘임성기 약국’으로 시작했다. 이후 1973년 한미약품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제약업계에 발을 디뎠다. 임 회장은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한미약품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특히 2010년 영업 출신의 사장 대신에 연구소장을 맡고 있던 현 이관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결단은 지금의 ‘대박 수주 신화’를 있게 한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영업력을 확장하며 국내 주요 업체로 성장했던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 투자로 방향을 전환한 데 대해 당시 업계에서도 의문을 제기했을 정도였다. 임 회장은 이후 R&D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11년 840억원에서 시작한 R&D 투자 비용은 2012년 910억원, 2013년 1158억원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1525억원을 R&D에 집중시켰다. 결국 이 같은 승부수는 올해에만 7조 6000억원이라는 국내 제약업계 초유의 대규모 기술 수출로 돌아왔다. 경영 일선에서 여전히 활동 중인 임 회장은 2남 1녀를 뒀다. 장남인 임종윤(43) 한미약품 사장과 장녀 임주현(41) 한미약품 전무, 차남 임종훈(38) 한미약품 전무(한미IT 사장) 모두 한미약품의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그래픽 강미란 기자 mrkang@seoul.co.kr
  • [결혼합니다] 최철균군(두산인프라코어 근무, 최성조·김봉덕씨 차남) 박민희양(전북일보 경영기획국 차장, 박병기·안복례씨 차녀)

    ●최철균군(두산인프라코어 근무, 최성조·김봉덕씨 차남) 박민희양(전북일보 경영기획국 차장, 박병기·안복례씨 차녀)=21일 낮 12시30분, 전주웨딩펠리스 2층 칼리아홀 ●김승률군(김창수·안상연씨 차남) 윤지혜양(윤용원·황형숙씨 장녀)= 21일 오후 2시30분 경남 창원 미래웨딩캐슬 5층 하모니홀, 019-519-9787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워싱턴 ‘책의 정치학’

    워싱턴 ‘책의 정치학’

    힐러리 클린턴, 벤 카슨, 도널드 트럼프, 조지 H W 부시의 공통점은? 최근 자신의 얼굴 사진을 표지에 넣은 책을 펴낸 미국 정치인들이다. 내용도, 형식도 다른 이들의 책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미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선 경선 후보 등 대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로, 대선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회고록 등을 출간함으로써 홍보 효과는 어느 정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이지만 후보 간 상호 비판이 거세지면서 책 내용이 검증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아버지 부시 힐러리·트럼프 깎아내리기 장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에 이어 차남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한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의 전기 ‘운명과 권력’이 10일(현지시간) 출간되면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부시 전 주지사가 출마를 선언한 뒤 침묵을 지켰던 아버지 부시가 전기를 통해 다른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를 꼬집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부시 가문과 빌 클린턴과의 우호적 관계는 힐러리에게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며 “나는 힐러리에 대한 친근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선에 출마했던 1988년 3월 부통령 후보를 고르는 과정에서 당시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트럼프가 자신의 참모에게 부통령 후보를 희망한다는 취지를 밝혔다고 회고하며 “이상한 제안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내가 희망한 것이 아니라 부시 측이 제안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버지 부시는 또 장남 부시 전 대통령 시절 딕 체니, 도널드 럼스펠드 등 소위 ‘네오콘’들이 아들 부시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아들 부시 시절 외교적 실패를 모두 이들 보좌진에게 돌렸다. 이에 대해 선거 전문가들은 “아버지 부시가 아들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평가를 바로잡기 위해 책을 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도 또 부시 가문에서 대통령 후보냐는 평가가 많은데 이를 더 드러낸 부작용이 있다”고 평가했다. ●힐러리, 많은 경험 장점 vs 자화자찬 평가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출마 선언 전후로 가장 먼저 책을 펴낸 사람은 클린턴 후보다. 그는 지난해 6월 회고록 ‘힘든 선택들’을 펴내며 대권 시동을 걸었다. 당시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사인회를 열어 서민적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클린턴 후보의 퍼스트레이디·국무장관 시절 등 방대한 양의 경험담이 담겨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책이 불티나게 팔리자 지난 4월 표지 사진 등을 바꾼 개정판이 출간됐다. 한 소식통은 “책을 통해 클린턴 후보가 경험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자화자찬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클린턴 후보는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10여명에게 이 책을 전달하며 “공부 좀 해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슨, 공감 실패… 트럼프, 단점만 더 부각 공화당 벤 카슨 후보와 트럼프 후보도 최근 각각 ‘더 완벽한 통합’과 ‘불능의 미국’을 펴냈으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08년 연설 제목을 베낀 카슨 후보의 책은 미 헌법을 보수주의적 관점에서 해석했으나 독자들의 공감을 사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다. 미국의 각종 문제점을 지적한 트럼프의 책은 외교정책 등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줬다. 공영방송 NPR는 서평에서 “사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전두환家 은닉 美재산 13억 국내 환수

    미국에 있던 전두환(84)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이 우리 정부로 돌아왔다. 이번 재산 환수는 부패한 고위 공직자 일가의 국외 은닉 재산을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인 동시에 첫 한·미 형사사법공조 범죄수익 환수다. 이에 따라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2200억여원의 재산 추징이 확정된 지 18년 만에 추징금 환수율이 50%를 넘어서게 됐다. 법무부는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로레타 린치 미 법무부 장관이 만나 미국 정부가 몰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3억원)를 한국으로 즉시 반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뇌물을 받은 혐의로 1997년 4월 2205억원 추징이 확정됐지만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결국 집행시효 만료를 앞둔 2013년 6월까지 전체 추징금의 24%에 불과한 532억원만 환수됐다. 이에 법무부는 집행 시효를 연장했고, 미 법무부에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은닉 재산을 동결해 달라고 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다. 이후 미 법무부는 이듬해 차남 재용(51)씨 소유의 LA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대금과 투자이민채권 등 120여만 달러의 재산을 동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0일 기준으로 전 전 대통령의 전체 추징금 가운데 50.9%인 1121억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은 재산의 환수 전망은 밝지 않다. 환수한 것 외에 검찰이 확보한 전 전 대통령 일가 재산은 930억여원에 이르지만 대부분 부동산이라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보해양조, 서른살 창업주 손녀 부사장 승진

    보해양조, 서른살 창업주 손녀 부사장 승진

     보해양조는 창업주의 손녀인 임지선(30)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신임 부사장은 고 임광행 보해 회장의 차남 임성우 창해에탄올 회장의 장녀이다. 미국 미시간대학교를 나와 파나소닉 인사팀장, 창해에탄올 상무, 보해양조 영업총괄본부장, 대표이사를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았다. 창해에탄올은 보해양조의 모회사다.  주류업계는 전문경영인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은 임 부사장이 앞으로 단독 경영권을 물려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 부사장이 창업주 일가의 자제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한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보해양조는 임 부사장이 젊은 마케팅 감각으로 부라더#소다, 잎새주부라더 등을 선보이며 우수한 실적을 올린 점을 인정받았다고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보해양조는 전국 영업총괄본부장에 정민호 전무를 임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전두환 일가 미국 재산 13억원 환수됐다

    전두환 일가 미국 재산 13억원 환수됐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이 한국 정부로 환수됐다.  법무부는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미국 법무부 본부에서 김현웅 장관과 로레타 린치 미 법무부 장관이 만나 미국 정부가 몰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3억원)를 한국으로 즉시 반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미 법무부는 합의 직후 몰수 금액을 서울중앙지검 추징금 집행 계좌로 송금했다.  전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뇌물을 받은 혐의로 1996년 12월 2205억원 추징이 확정됐지만 추징금 집행 시효 만료가 임박해도 환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법무부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을 계기로 2013년 8월 미 법무부에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은닉 재산을 동결해 달라고 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다.  이후 미 법무부는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2014년 2월 차남 재용씨 소유의 LA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대금 72만 달러 상당을 동결했고, 그해 8월 국토안보수사국(HSI)과 추적 끝에 재용씨 부인 박상아씨의 투자이민채권 50만 달러 상당을 동결했다.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가 1997년 5월 양국 간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 이래 범죄수익을 상대방 국가에 반환하게 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결혼합니다] 김상준군(한화탈레스 연구원, 김주천·이연순씨 장남) 최정민양(강남보성한의원 한의사, 전북도청 수산자원팀장 최원영·권란숙씨 장녀)=

    ●김상준군(한화탈레스 연구원, 김주천·이연순씨 장남) 최정민양(강남보성한의원 한의사, 전북도청 수산자원팀장 최원영·권란숙씨 장녀)= 15일 낮 12시30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아펠가모 효성빌딩 LL층, 당일 전주상산고 앞 오전 8시20분 버스출발●최재석군(J&S이룸커뮤니케이션즈 대리) 정인선양(리한 기업문화팀 과장)= 14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MC타워웨딩 2층 그랜드볼룸●손대병군(손석형 전 경남도의원·김경자씨 장남) 김경희양(김성길·추해숙씨 장녀)= 14일 오후 3시30분, 창원 풀만호텔 2층 그랜드볼룸, 600-0800, 010-3852-5733(손석형)●전재우군(전해성·진자명 씨 장남) 조은정양(조월환 대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안미숙씨 장녀)= 14일 오전 11시. 아름다운 킹덤 5층●박민규군(미국서 사업, 신옥자씨 차남) 강혜림양(강창옥·김제시 백산면 새마을부녀회장 유정자씨 장녀)= 14일 오전 11시 30분, 김제 새만금컨벤션웨딩홀 4층, 010-3681-7365●최철균군(두산인프라코어 근무, 최성조·김봉덕씨 차남) 박민희양(전북일보 경영기획국 차장, 박병기·안복례씨 차녀)= 21일 낮 12시30분, 전주웨딩펠리스 2층 칼리아홀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게시판] 문화재청, 교육부, 국제교류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코리아텍, 한국태권도학회, 서울시뮤지컬단

    [게시판] 문화재청, 교육부, 국제교류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코리아텍, 한국태권도학회, 서울시뮤지컬단

    ●문화재청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먹인 ‘청주 명암동 출토 ‘단산오옥’(丹山烏玉) 명 고려 먹’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문방사우의 하나로 우리나라 기록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먹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보물로 지정 예고됐던 이 먹은 1998년 청주 명암동 동부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나온 고려시대 목관묘에서 발견됐다. 세상에 드러났을 당시 무덤 주인의 머리맡 부근 철제가위 위에 조각난 채 놓여 있었으며, ‘오’(烏)자 아래는 ‘옥’(玉)자로 추정되는 ‘일’(一)자만 남아 있었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가상창업 체험을 신청한 시범 운영학교는 중학교 120곳, 일반고 54곳, 특성화고 33곳, 마이스터고 3곳 등 210개교다. 학생 2만 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과 교육개혁 과제의 하나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해 개발됐다. ●청년 대표단 111명이 중국 대륙을 누비며 중국의 역사와 사상을 배우는 여정에 나선다.외교 전문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박 8일 동안 중국 주요 유적지로 청년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KF는 한·중 청소년 교류를 넓히고자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손잡고 2009년부터 양국 청년 대표단을 번갈아 파견하고 있다. 이번 여정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111명이 중국 곳곳을 돌며 주요 유적지, 산업 시설, 교육 기관 등을 견학한다.●’장구 명인’ 고(故) 이성진(1946-1995) 선생 20주기를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이성진 선생은 1946년 일본 도쿄 아사쿠사에서 태어나 4세부터 아버지 이수덕에게서 장구와 피리를 익혔다. 이후 김창옥에게서 꽹과리를, 김재옥에게서 설장구를, 김철옥에게서 소리와 현악기를 배웠다. 5세에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장구뿐 아니라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에도 능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생강 명인과 이성진 선생의 차남 이성준의 대금 산조 협연, ‘진유림 우리춤 연구회’의 살풀이춤, 비나리의 대가이자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이광수 명인의 모둠 판굿 등이 이어진다. 관람은 무료. 010-5260-8584.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오는 11월27∼28일 열릴 2015년 하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200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10회째인 고교생 과학캠프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인 공학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은 7개 학부·과별로 ▲ 태양전지를 이용한 자동차 키트 제작 및 체험(기계공학) ▲ 로봇을 이용한 메카트로닉스 체험(메카트로닉스공학) ▲ LED 제어 실습(전기전자통신공학) ▲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나의 미래(컴퓨터공학) ▲ 목재를 이용한 건축 3D 입체 조명(건축공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권도를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이 중심이 된 한국태권도학회(KSTKD)가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국체대 합동강의실에서 출범식 및 첫 학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태권도학회는 태권도를 독자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태권도에 관한 지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갖추고자 만들어졌다. 학문적 고찰을 통해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태권도를 공부하는 젊은 석·박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회를 출범하게 됐다.●광복 70주년을 맞아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담은 창작 뮤지컬 ‘서울 1983’이 이산가족 초청 공연을 연다. 서울시뮤지컬단은 이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짧은 만남으로 아쉬움이 남은 이산가족의 마음을 달래고자 오는11월11일 오후 3시 공연에 이산가족 500여명을 초청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기념해 26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VIP석을 5만원, R석을 3만원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서울 1983’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198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출발한 작품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결혼합니다] 권웅군(전주현암교회 부목사, 은퇴목사 권흥렬·정영희씨 차남) 서아현양(장수 수남초등학교 교사, 우석대 교수 서동석·우석대 교수 이혜숙씨 딸)

    ●홍상진군(글로벌텍 사원, 홍성찬 서울신문 전 시설관리부 전기팀장 장남) 고희경양= 3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22(역삼동 707-34) 메모리스 4층 예식홀, 010-2710-0428(홍성찬) ●권웅군(전주현암교회 부목사, 은퇴목사 권흥렬·정영희씨 차남) 서아현양(장수 수남초등학교 교사, 우석대 교수 서동석·우석대 교수 이혜숙씨 딸) =24일 오전 10시40분 아름다운컨벤션웨딩2층 피에스타홀 ● 박민식(박영견 예성기공 대표이사·서정자씨 장남)군과 정지원(고 정종화·장금자씨 4녀)양= 24일 낮 12시30분 경남 창원호텔 1층 다이너스티홀, 010-3864-9324 ●김상유(김태영·정희춘씨 장남)군과 경정민(경원희 경남에너지 감사·이종선씨 장녀)양= 24일(토)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8-4 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볼룸, 010-3588-6367 ●김기량(김영봉·김부연씨 장남)군과 장지선(서양화가 장건조·조정숙씨 장녀)양= 24일(토) 오전 11시 30분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W웨딩홀 컨벤션홀, 010-7925-1123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삼성그룹 계열사의 한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말을 했다. “금융의 삼성전자가 시급하다고들 하는데 역으로 제조업의 삼성전자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아는가. 관료들이 반도체를 모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우스갯소리를 접한 국내 금융사 CEO들은 고개를 크게 주억거리며 동의한다. 한 시중은행장은 서울신문 설문조사에서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부 규제와 관치금융이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의 실력 부족과 보신주의”에 주목했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전 의원은 “유능한 인재로 금융계 CEO를 전면 물갈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 개혁의 필요성에는 관(官)과 민(民) 모두 동의하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나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에 대해서는 커다란 괴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이런 인식 차이도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융산업이 규제 산업인 만큼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팍팍한’ 것은 일정 부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다. 다만 과도한 관치가 걸림돌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금융지주사 회장은 “수수료나 대출금리 등 가격 부문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고 각종 정부 요구 출연금에 이익의 일부를 떼서 내놔야 한다”며 “가뜩이나 저금리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데 정부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금융사는 땅 파서 장사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는 “금융을 산업이 아닌 국민복지 수단으로 여기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인식 차는 금융 개혁의 정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관료 출신들과 업계 CEO 모두 금융 개혁은 ‘규제 완화 및 철폐’라고 진단했다. 물론 “금융 선진화를 위한 규제는 완화하되 건전성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2순위부터는 조금씩 양상이 다르다.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을 2, 3순위로 꼽은 반면, 업계 CEO들은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과 ‘노사 관계 개혁’을 각각 2, 3순위로 꼽았다. ‘정부나 금융 당국(금융정책)에 가장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업계 CEO, 전문가 총 78명(복수 응답) 중 29명(37.2%)은 ‘정책 일관성 결여’를 꼽았다. ‘지나친 간섭’(18명, 23.1%)은 두 번째로 많았다. 한 증권사 사장은 “녹색금융이니 기술금융이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물론 당국 수장이 바뀔 때마다 성향 파악에 분주하다”며 “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금융사도 5년, 10년 사업계획을 짜고 미래를 대비할 텐데 한철 메뚜기처럼 정신없이 정부 정책 쫓아가기도 바쁘다”고 토로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정부 기관이나 부처 안에서도 이기주의가 작용해 정책 엇박자를 내며 시장에 혼란을 가져오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은행, 증권, 보험 등에 칸막이를 쳐 놓은) 전업주의 완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반면 관료 출신 21명 중 8명은 ‘금융사의 보신주의’를 꼽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담보 위주의 대출에만 의존하는 금융사 보신주의”를 질타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 감독정책2국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조차도 “정부 규제가 문제이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도 문제”라며 “금융이 서비스업이라는 확실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의 개혁’을 요구한 관료들도 있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는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일관성이 부족한 정부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반성했다.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도 “정부 의지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가 금융기관더러 보신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금융기관을 정부투자기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쓴소리했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관료들이 소신을 갖고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금융사들이 소비자(기업·개인) 중심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설문 참여해주신 분(가나다순)] ●업계(27명)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영규 교보생명 부사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명섭 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지동현 삼화모터스 대표(전 국민카드 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전문가(17명)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준경 KDI 원장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정지만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조경엽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 ‘700억 세금체납’ 한솔 前부회장 출국금지 해제 항소심서도 패소

    ‘700억 세금체납’ 한솔 前부회장 출국금지 해제 항소심서도 패소

    700억여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여러 해째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 있는 조동만(61) 전 한솔그룹 부회장이 출국 금지를 풀어달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 김광태)는 조 전 부회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조 전 부회장은 2004년 이후 709억여원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그는 “투자 실패로 재산이 없다”면서도 고급 빌라 두 채를 터서 만든 집에 사는가 하면 2011년 3월까지 미국, 홍콩, 마카오 등으로 56번 출국해 503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국세청은 조 전 부회장이 재산을 해외로 숨길 우려가 있다며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2011년 4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출국금지를 8차례 연장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출국하면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는 등 과세당국의 강제집행을 곤란하게 할 우려가 있다”며 “조세 징수처분 집행의 실효성 확보라는 공익을 달성할 필요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조 전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차남이다. 그는 현재 한솔그룹에 아무 지분이 없고, 부인과 아들이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무슨 일?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무슨 일?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무슨 일?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前부회장이 장악… “비서실까지 직접 관리” 어떻게?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前부회장이 장악… “비서실까지 직접 관리” 어떻게?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前부회장이 장악… “비서실까지 직접 관리” 어떻게?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집무실+비서실 직접 관리” 어떻게 된 일?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집무실+비서실 직접 관리” 어떻게 된 일?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집무실+비서실 직접 관리” 어떻게 된 일?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롯데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키 넘겨받아”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후계자는 당연히 장남이 돼야”

    신격호 “후계자는 당연히 장남이 돼야”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의 난이 볼썽사나운 막장극으로 치닫고 있다. 그룹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신격호(93) 총괄회장의 신변 관리 주체를 놓고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61·SDJ코퍼레이션 회장)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신 총괄회장의 거처 겸 집무실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이 언론에 전격 개방됐다. 신 총괄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장남 신 전 부회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아버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신 전 부회장이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을 인정받은 신 회장에게 반격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신 전 부회장 측은 16일 정오 무렵 신 회장에게 신 총괄회장 명의의 내용증명서를 발송했다. 총괄회장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는 경고장이었다. 응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도 했다. 문서에는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 주변에 배치한 직원을 즉시 해산하고 폐쇄회로(CC)TV를 전부 철거할 것 등 6가지 요구 사안이 담겼다.신 회장 측이 내용증명에 반응을 보이지 않자 급기야 신 전 부회장은 삼촌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과 부인 조은주씨,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 등 측근과 함께 아버지의 집무실 장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신 총괄회장의 사적인 공간이 취재진에 노출됐으며 신 총괄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구순의 신 총괄회장은 귀가 매우 어두워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으나 판단이나 인지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신 총괄회장은 “나는 10년, 20년 일을 더 할 생각”이라면서 “한국의 풍습을 보면 후계자는 당연히 장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남인 신 회장에 대해서 “둘째가 욕심을 냈다”면서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집무실에는 가족 사진과 구순잔치 사진 등이 있었다. 집무실과 바로 연결된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 있었다. 한쪽 침대 위에 러닝셔츠와 티셔츠 등이 가지런히 개어져 있었으며 운동화도 한 켤레 보였다.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사장)은 이날 오후 늦게 기자회견을 열어 신 전 부회장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롯데는 고령의 총괄회장의 신변을 보호하려 했을 뿐이며 가족들의 방문을 통제한 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신 전 부회장 측이 가족 외에 확인되지 않은 제3자(모 인터넷 언론 기자)를 데리고 출입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고 비판했다. CCTV는 신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수년 전 설치했으며 그를 ‘정신이상자’로 매도한 적도 없었다는 게 롯데 측의 입장이다.소 단장은 “롯데는 한 개인이나 일가의 사유물이 아니라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기업이므로 소모적인 논란을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진아 기자 jin@seoul.co.kr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호텔 엘리베이터키 넘겨 받았다” 무슨 상황?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호텔 엘리베이터키 넘겨 받았다” 무슨 상황?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가 장악… “호텔 엘리베이터키 넘겨 받았다” 무슨 상황?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비서실도 직접 관리” 무슨 일 있었나?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비서실도 직접 관리” 무슨 일 있었나?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장악… “비서실도 직접 관리” 무슨 일 있었나? 신격호 집무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을 장악했다.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비서실 직원도 신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 전담 경호원도 3명 추가로 배치했다.신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롯데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일일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고 정 상무는 설명했다.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별도의 열쇠가 없으며 방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앞서 신 전 부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집무실 관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부친에 대한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신동빈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을 이용한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계자는 장남이 될 것”이라면서 신 전 부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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