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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타, ‘속도위반’으로 키무라카에라와 결혼

    에이타, ‘속도위반’으로 키무라카에라와 결혼

    일본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의 주인공 에이타(永山瑛太, 27)가 가수 키무라 카에라(木村カエラ, 25)와 전격 결혼한다.일본 일간지 닛칸스포츠 1일 보도에 따르면 에이타의 연인 카에라는 현재 임신 5개월로 11월에 출산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의사를 소속사에게 이미 전했으며 이들의 소속사가 결혼을 인정하고 있어 곧 정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2005년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처음 만났고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200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실력파 배우와 인기 가수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이들은 한 여성지에 둘의 데이트 사진이 실리기도 해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결혼여부에 대해 주목해 왔다.에이타는 일본에서는 이미 톱스타로 자리 잡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영화 ‘소녀검색 아즈미’ ‘전차남’,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너는 펫’을 통해 이미 수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결혼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아침부터 왠 날벼락이냐”, “에이타도 이제 유부남의 길로 접어드는구나”, “너무 팬이었는데 씁쓸하다.”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이타는 1999년 잡지모델로 데뷔해 2003년 후지TV드라마 ‘워터 보이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무라 카에라는 2004년 싱글 ‘레벨42’(Level 42)로 가수 데뷔한 후 여러 앨범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 = 닛칸스포츠(JP)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톱스타 에이타-카에라, 전격 결혼..‘속도위반’

    日 톱스타 에이타-카에라, 전격 결혼..‘속도위반’

    일본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의 주인공 에이타((永山瑛太, 27)와 가수 키무라 카에라(木村カエラ, 25)가 결혼한다.일본 일간지 닛칸스포츠 1일 보도에 따르면 에이타의 연인 카에라는 현재 임신 5개월로 11월에 출산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의사를 소속사에게 이미 전했으며 이들의 소속사가 결혼을 인정하고 있어 곧 정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2005년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처음 만났고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200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실력파 배우와 인기 가수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이들은 한 여성지에 둘의 데이트 사진이 실리기도 해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결혼여부에 대해 주목해 왔다.에이타는 일본에서는 이미 톱스타로 자리 잡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영화 ‘소녀검색 아즈미’ ‘전차남’,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너는 펫’을 통해 이미 수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결혼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아침부터 왠 날벼락이냐”, “에이타도 이제 유부남의 길로 접어드는구나”, “너무 팬이었는데 씁쓸하다.”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이타는 1999년 잡지모델로 데뷔해 2003년 후지TV드라마 ‘워터 보이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무라 카에라는 2004년 싱글 ‘레벨42’(Level 42)로 가수 데뷔한 후 여러 앨범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닛칸스포츠(JP)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송재성 성호그룹 회장 별세

    송재성 성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79세. 해운항만청과 감사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고인은 1981년 건설업계에 뛰어들어 자신이 세운 성호건설을 제조·IT 부문 등의 계열사 10곳을 거느린 성호그룹으로 키웠다. 그룹을 경영하면서 모교인 한양대에 80억원을, 전북 이리공고에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양대원씨와 장남 창호(성호그룹 부회장)씨, 차남 창현(현대정보기술 상무)씨, 사위 하석구(현대정보기술 전무)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8시30분이다. 장지는 화성시 매송면 송나리 선영. (02)3410-6917.
  • 영국男 vs호주女 …‘쇼셜네트워크의 두얼굴’

    영국男 vs호주女 …‘쇼셜네트워크의 두얼굴’

    해외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적 서비스인 페이스북 관련뉴스가 영국과 호주에서 동시간대에 화제가 되었다. 한곳에서는 화제로 다른 한곳에서는 충격적 사건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두 뉴스를 ‘소셜네트워크의 두얼굴’이라는 측면에서 묶어 보았다. 5월6일 저녁7시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키어 모파트(26)는 카디프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에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한 여성을 만났다. 파란색 머리띠를 두른 여성은 모파트가 말을 걸까 주저하는 사이에 기차에서 내렸고, 모파트는 그날로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당시 사용한 기차표를 이마에 붙인 사진과 사연을 올리고는 ‘기차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성을 찾습니다’라는 동호회를 개설했다. 그가 개설한 동호회는 10일만에 만3천여명이 가입을 하면서 ‘영국의 전차남’이 되었다. 만3천여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모파트를 위해 ‘파란 머리띠를 한 여성’을 찾기 시작했고 모파트의 이야기를 ‘퍼나르기’ 시작했다. 모파트는 이러한 온라인 활동을 뜻깊게 하기 위해 기부운동을 제안했고 회원들에게서 1파운드를 모아 기부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기부금은 830파운드(약130만원)가 모아졌다. 모파트는 “아직 그 여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오전9시 호주 시드니 서부 세시힐에 사는 노나 베로메소프(18)는 페이스북에서 만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동물애호가인 노나는 역시나 동물애호가라고 밝힌 이 남성과 한동안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분을 다진 사이. 13일 집으로 돌아오기로 한 노나는 그날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실종신고이후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고 3일만인 15일 밤 9시40분경 성폭력을 당한상태로 캠벨타운의 숲속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만나기로 한 20세의 남성을 체포했고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이 남성의 컴퓨터에서는 페이스북에서 수집한 100여명 이상의 십대 소녀 사진과 신상정보가 발견됐다. 18일, 호주경찰은 청소년들에게 페이스북에 올려진 프로필 사진과 개인정보를 삭제할 것을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키어 모파트(좌)와 노나 베로메소프(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김갑수 죽음에 시청자 ‘가슴 먹먹’

    ‘신데렐라 언니’ 김갑수 죽음에 시청자 ‘가슴 먹먹’

    구대성(김갑수 분)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홍주가의 차남인 기훈(천정명 분)이 대성참도가를 차지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대성이 충격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훈이 이복형 기정(고세원 분)과 통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대성은 기훈이 홍회장의 돈을 빌려 대성참도가를 삼켜버리려 했다는 내용을 듣자마자 충격에 휩싸여 쓰러졌고 결국 눈을 감았다. 갑작스러운 대성의 죽음에 은조, 효선, 대성의 아내 강숙(이미숙 분) 등 식구들을 물론 기훈까지도 오열했다. 기훈은 슬퍼하는 은조와 효선이의 모습을 보며 “내가 하루아침에 저 어여쁜 여자애들의 아버지를 빼앗았다. 맹세코 이러려던 건 아니었다.” 고 속내를 전하며 비통함을 드러냈다. 특히 은조는 독기로 뭉친 자신에게 “날 믿어도 좋다.” “날 버리지 마라.” “아버지라고 한 번 안 해줄래?” 라고 말하며 무한한 사랑을 베풀었던 대성에 대한 죄스러운 마음에 병원 비상계단 사이에서 눈물을 떨어뜨렸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소리 내어 엉엉 울었다.”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과 애정으로 껴안아 준 대성에게 아버지라고 한 번도 불러보지도 못한 은조가 불쌍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시청률 18.7%(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시청률 20% 고지 등정 성공할까?

    ‘신데렐라 언니’ 시청률 20% 고지 등정 성공할까?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다시 시청률 20% 고지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 는 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8%를 기록했던 지난 22일 방송분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첫 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수목극 1위를 기록해온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8일 자체최고시청률 17.7%를 기록한데 이어 14일 자체최고시청률(19.1%)을 다시 한 번 경신해 20% 대 진입이 점쳐졌다. 하지만 14일 시청률 정점을 찍은 후 15일(18.2%)에 이어 21일(17.9%)까지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다가 22일 0.1% 다시 소폭 상승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같은 상승세는 28일 방송분으로 이어졌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극적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주가의 차남인 기훈(천정명 분)이 대성도가를 차지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대성이 그 충격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개인의 취향’ 은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검사 프린세스’ 는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선시대 ‘공신’들의 출세 비결을 엿보다

    조선시대 ‘공부의 신’(공신)들의 합격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또 공신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졌을까. 조선시대 계급 사회의 기본틀인양반, 문반과 무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과거시험이었다. ‘조선의 출셋길, 장원급제’ (정구선 지음, 팬덤북스 펴냄)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둘러싼 여러 구체적인 사례와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책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거의 유일한 신분상승의 수단으로 삼았던 과거시험을 대하는 모습이 수백년이 흐른 뒤인 지금, 우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과거 급제자-특히 장원급제자를 대하는 당대 조선 사회의 시선, 특혜, 그들을 향한 질투와 욕망, 급제자 스스로 보이는 오만과 몰락 등은 고스란히 지금의 정황을 닮아 있다. ●과거 시험장 풍경·기록 과거 급제자에게 주어지는 특혜, 커닝과 대리시험·급제자 조작 등이 벌어지곤 했던 시험장 풍경, 역대 장원급제자들의 명암(明暗)·영욕을 정확한 기록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에게는 성대한 행사를 벌여줬다. 경복궁 근정전 등에서 합격 증서를 주는 방방의(放榜儀)다. 문무백관이 도열한 가운데 급제자들은 차례로 임금에게 사배례(謝拜禮)를 올린 뒤 합격증인 홍패(紅牌), 어사화, 일산(日傘) 등을 받았다. 방방의가 끝나면 본격적인 축하 잔치다. 풍악이 울려퍼지고, 기생들이 술을 따르고, 광대들은 재주를 부리는 은영연(恩榮宴)을 ‘선배 급제자’들인 문무대신들과 함께 즐긴다. 다음날 급제자들은 다시 대궐에 나아가 왕에게 사은례(謝恩禮)를, 그 다음날에는 성균관 문묘에서 공자의 신위에 참배하는 알성례(謁聖禮)를 올린다. 여기까지가 공식적인 축하 행사다. ●장원급제자 공부비결·특혜 3~5일 동안 요즘으로 치면 일종의 카 퍼레이드와 같은 ‘유가(遊街)’를 펼친다.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한양 거리를 돌며 기쁨을 만끽한다. 친척, 친구들이 모두 나와 기뻐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나서 지방 출신이라면 말 그대로 금의환향을 한다. 고을 수령이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줘 마을 전체의 기쁨으로 삼았다. 장원급제자의 특혜는 말할 것도 없다. 높은 관직과 요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돼 동기들보다 앞선 출발선상을 갖게 되고 정년퇴직이라고 할 수 있는 70세 ‘치사(致仕)’ 규정도 장원급제자에게는 예외가 된다. 그 결과일까. 조선 문과 장원 가운데 3분의1 이상이 차관급인 참판(종2품) 이상을 역임했고, 20명 중 한 명꼴로 영의정·우의정·좌의정 삼정승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 장원급제자들 사례를 통해 공부의 비결을 살짝 엿볼 수도 있다. ●장원급제는 출세 지름길? 임금의 눈에 들어야 한다거나 이름난 한양지역 명문대가에 부유한 집안 출신이어야 한다는 점 등은 요즘과도 맥락이 닿는다. 엄연한 신분제 사회에서 서얼 출신은 과거를 볼 수 없게 하고(물론 예외는 있었다) 심사에서 특정 가문의 쏠림, 부정기적인 시험 개최 등은 가난하고 변변치 않은 지방 출신 과거 준비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이것저것 가진 것 없는 이들에게 공부는, 장원 급제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조선 전기 장원급제자 평균 연령이 29.2세에서 후기에는 36.9세로 훌쩍 늘어난다. 그만큼 과거에 매달린 사람들이 많아지고, 준비 기간이 깊어졌음을 의미한다. 아홉 번 연속 장원급제를 이뤄낸 율곡 이이, 대를 이어 부자(父子)가 장원급제한 송강 정철과 차남 정종명 얘기 등도 흥미를 자극한다. 조선시대 사회상을 흥미롭게 엿볼 수 있지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의 역사는 참 길구나 하는 느낌에 씁쓸해질 수도 있다. 1만 3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전재용 박상아 부부, 세금 미납으로 미 저택 압류

    전재용 박상아 부부, 세금 미납으로 미 저택 압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와 배우 박상아 부부의 미국 저택이 압류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재미 블로거인 안치용씨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전재용-박상아 재산세 내라-LA 세무국, 뉴포트비치집 압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 의해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구입한 주택의 제산세 일부를 내지 못해 주 정부가 이 집을 압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미납한 세금은 2009년 10월 16일 당시 78.68 달러에 불과했으나 체납이 계속되면서 172달러 30센트까지 늘어났다. 이 부부는 얼마 전 실제로 2003년 5월 12일 혼인신고를 하고도 4년간 이 사실을 감춰온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수목극 못지않게 방송3사의 주말극 대전도 시청자들에겐 뜨거운 관심거리 중 하나다. 특히 KBS ‘수상한 삼형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SBS ‘이웃집 웬수‘, 이 세 드라마는 각 방송사가 꼽는 주말대전의 대표주자들이다. 시청시간대는 다르지만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기도 한 이 세 드라마를 중국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촉나라의 장비, 관우, 유비라는 인물에 견주어 살펴봤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는 의리와 충성심이 강하고 무예가 뛰어나지만 난폭하고 술을 좋아한 나머지 다소 과격한 성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에 있는 KBS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 역시 삼국지의 장비처럼 강하고 도전적이며 용맹한 모습이 드라마에 잘 삽입돼 있다. 우선 극의 전개에 있어 그렇다. 당초 50회 분량을 준비했던 제작진이 인기에 힙입어 20회 연장한 70회 방영을 결심한 것도 결국에는 극 전개에 있어 질질 끌지 않고 긴박함과 재미적인 요소를 잘 가미한 때문으로 평가된다. ◆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 vs 빠른 스토리 전개 드라마 초반 ‘수삼’은 삼형제 중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에 초점을 맞춰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깐깐녀’ 주어영(오지은)이 천박지축 검사 왕재수(고세원)와 김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도록 삼각관계를 만들었고, 이후 왕재수의 여자친구까지 불러 왕재수의 실체(?)를 탄로시키면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왕재수는 바로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이후 이상과 어영의 러브스토리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교적 소프트한 주제를 담았던 ‘수삼’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는 무거운 주제를 실어 고정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자극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엄청난(도지원)이 유부녀였고 딸린 자식까지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설정을 시작으로 시어머니와 청난의 갈등, 김건강(안내상)의 방황과 이어진 청난의 가출, 느닷없는 종남 친아버지 하행선(방중현)의 등장 등 모든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숨돌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 빠른 호흡의 스토리 전개를 감행했다. 그리고 청난과 건강, 행선, 이 세 사람간 화해무드가 조성돼 긴장구도가 떨어지는 가 싶더니 최근에는 차남 김현찰(오대규) 부부를 둘러싼 숨막히는 갈등구조로 극에 최고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수삼’은 김이상→김건강→김현찰로 이어지는 주인공 삼형제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스토리 구조를 취해 여전히 극 전개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 난폭하지만 남성적 vs 강한 캐릭터로 극에 재미 ‘수삼’이 장비와 닮은 또 다른 점은 난폭하면서도 남성적인 장비처럼 극 중 인물에 유독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건강. 건강 역의 안내상은 이전 작품인 SBS ‘조강지처 클럽’의 한원수에서처럼 성격이 급하면서도 사랑을 향해서는 무대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전형적인 ‘열성형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폭력전과를 가진 하행선과도 청난과 종남이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맞대결을 벌인 장면에서는 장비의 무모함 마저 엿보였다. 시종일관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악평에 시달리고 있는 전과자(이효춘)도 현대판 시어머니 치고는 지나치게 독한 캐릭터다. 다혈질에다 섭섭함을 쉽게 타는 것은 기본이고, 며느리를 조선시대의 ‘노비’ 부리듯 막 대하며 웃어른으로서 품어주기보다는 받으려고만 한다. 특히 같은 아들인데도 둘째 아들에게만 모성애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만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냉소적인 인물로 표현되고도 있다. 또 둘째 며느리 도우미(김희정)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며 ‘안방마님’ 역할을 하지만 거의 매주 울음을 그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청승맞은 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밖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도 방귀를 서슴지 않는 도우미의 어머니 계솔이(이보희)와 ‘괴짜 형사’ 최우선(이정길)도 특유의 코믹연기로 ‘수삼’을 빛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수삼’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이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극중 이름 때문이다. 건강이 나약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김건강, 돈을 밝히는 김현찰, 살림만 죽으라고 해대는 도우미, 수많은 거짓말로 주변인들을 당황케 만든 엄청난, 재수없는 캐릭터 왕재수, 과거 범죄조직에 몸담은 주범인 등 다양한 성격과 직업을 드러낸 극중 이름이 수삼의 인기몰이에 기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유인촌장관 121억·정종환장관 8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유인촌장관 121억·정종환장관 8억

    국무위원 절반가량도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의 여파로 재산이 줄었다.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7명 중 47.1%인 8명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줄었다. 지난해 말 현재 1인당 평균 재산은 26억 2133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국무위원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고시가격 하락 등으로 3억 2100만원이 줄어든 21억 2777만원을 신고했다. 두 번째인 주호영 특임장관의 재산은 3억 1297만원이 감소한 21억 3277만원이었다. 아파트 공시가격 하락, 공무원연금 기여금 반납 때문이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주식매각, 급여저축으로 예금은 늘었지만 부동산 공시가격이 줄면서 2억 1762만원 감소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억 8768만원이 줄어든 19억 9470만원을 신고했다. 역시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생활비 지출이 사유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이에 비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4억 8723만원이 늘어난 121억 6563만원으로 국무위원 중 재산 1위에 올랐다. 재산 증가액도 1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줄었지만 펀드 평가액이 상승한 덕을 봤다. 재산 2위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48억 2535만원을 신고했다. 최 장관은 배우자가 소유한 골프 회원권 가격이 올랐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9억 7094만원)은 유 장관에 이어 2번째로 재산이 늘어났다. 급여저축, 전역시 퇴직수당 등으로 2억 6934만원 증가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19억 2604만원)도 펀드와 예금이자 소득 증가로 9085만원 늘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국무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었다. 8억 4036만원을 신고했는데 차남이 분가하면서 전년보다 5781만원 더 줄었다. 한편 정운찬 국무총리의 전재산은 18억 47만원. 급여저축으로 지난해보다 134만 6000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서울 방배동 130.88㎡짜리 아파트 외에 본인, 배우자 명의로 강남, 서초구에 각각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또 거시경제론, 경제학원론 등 저서 5권을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했다. 반면 교수 출신인 현인택 통일부 장관, 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등록한 저작재산권이 없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박상아·전재용, 4년간 비밀 결혼.. 뒤늦게 ‘화제’

    박상아·전재용, 4년간 비밀 결혼.. 뒤늦게 ‘화제’

    탤런트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약 4년 동안 비밀 결혼 생활을 유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상아는 알려진 것처럼 2007년이 아니라 2003년 5월에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 미국 네바다주 클라라카운티, 즉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한 박상아는 3일 후에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자기 명의의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매체는 박상아가 주택 등 재산 차압에 대비하기 위해 4년 동안 혼인 신고한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7년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에서 전재용 씨와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박상아는 현재 남편과 부동산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아, 전재용과의 4년간 비밀 결혼생활?

    박상아, 전재용과의 4년간 비밀 결혼생활?

    2007년 5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이미 2003년에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상아는 2007년이 아닌 2003년 5월 네바다주 클라라카운티, 즉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이어 3일 후에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자기 명의의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매체는 박상아가 주택 등 재산 차압에 대비하기 위해 4년 동안 혼인 신고한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7년 7월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에서 전재용 씨와 몰래 결혼식을 올린 박상아는 현재 남편과 부동산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아, 혼인신고 사실 감춘 이유는?

    박상아, 혼인신고 사실 감춘 이유는?

    2007년 5월 몰래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 부부가 실제로는 2003년 5월 12일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박상아는 2003년 5월 12일에 네바다주 클라라카운티, 즉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3일 후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자신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신문은 박상아가 주택 등 재산차압에 대비하기 위해 결혼신고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박상아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박상아는 그 이후에도 영화 ‘고스트 맘마’, 드라마 ‘홍길동’, ‘꼭지’ 등에 출연하며 연기폭을 넓혀왔다. 연예계를 떠난 후 박상아는 남편 재용씨와 부동산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광수 산림청장 다양한 공직 34년

    정광수 산림청장 다양한 공직 34년

    정광수(57) 산림청장의 공직생활 34년의 숨겨진 경력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가에 화제다. 지방·중앙직, 행정·기술직을 섭렵했을 뿐 아니라 8급과 6급을 제외한 전 직급을 경험했다. 고시 합격 후에는 연구원과 일반직·계약직·별정직·정무직을 거쳤으며, 33년간 산림 공무원으로 한우물을 파며 수장의 자리까지 올랐다.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만한 경력의 소유자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다. 강원도 춘천의 박사마을로 유명한 서면에서 태어난 정 청장은 5형제 중 차남. 형제 중 유일하게 서울대가 아닌 강원대를 졸업했다. 1976년 9급(행정직)으로 조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지만 이듬해 지방직(7급)과 산림청 7급 특채(농림기사보)에 잇따라 합격, 전공을 살려 산림청을 택했다. 79년에는 기술고시(15회)에 합격, 뜻을 이뤘다. 80년 임업연구관으로 임용됐으나 그해 12월 일반직으로 전환했다. 산림청 자원·정책국장 등을 거쳐 2006년 일반계약직인 국립산림과학원장에 임명됐다. 2008년 별정직(가급)인 산림청 차장, 2009년 1월 정무직인 산림청장에 오르는 등 매년 신분이 바뀌었다. 책도 냈다. 대부분 자신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저술하는 것과 달리 2006년 춘추전국시대 지혜를 정리한 교훈서 ‘태산은 한줌 흙도 버리지 않는다’에 이어 2008년 증보판 ‘춘추전국의 지혜’를 발간했다. 정 청장은 “집에서 아이들과 관포지교에 대해 이야기하다 (출간을) 결심했다.”면서 “도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 與 공천자격 슬그머니 완화

    한나라당이 최근 공직 후보자 추천 관련 당규를 개정하며 비리 전력자의 공천 신청 자격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새 정치인과 비리 전력자, 지방재정 파탄자 등에 대한 공천 배제원칙을 천명한 것과는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달 26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공직 후보자 추천규정을 포함해 당헌·당규를 개정했다. 개정된 당규 3조2항은 공천신청 자격제한 요건을 ‘뇌물, 불법 정치자금 수수, 경선 부정행위 등 부정부패와 관련해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로 규정했다. 개정 전의 ‘벌금형’보다 완화된 기준이다. 또 공천자격 불허 대상에 ‘사면 또는 복권된 자의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는 규정을 신설해 사면·복권자도 공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당규 3조 2항은 18대 총선 공천심사 과정에서 김무성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낙천을 불러왔던 규정이다. 김 의원은 1996년 알선수뢰 혐의로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현철씨는 1998년 한보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가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뒤 사면됐다. 당시 친박계는 김 의원의 공천 배제에 강력히 반발했고, 김 전 대통령도 현철씨의 낙천에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다. 때문에 일부에선 ‘2012년 총선에 대비해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공천 신청 기준을 완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당헌·당규개정특위 위원장인 황우여 의원은 “2004년 대선자금 사건으로 ‘차떼기당’이라는 오명을 썼을 때 벌금형만 받아도 피선거권을 제한하도록 기준을 강화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공무원법이나 공직선거법 등에 비해 기준이 너무 엄격하고 신청조차 못하게 제한하는 것이 도리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많아 현실에 맞게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파렴치범, 부정 관련자에 대해선 금고형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고 5년 이상을 경과하더라도 공천에서 배제하도록 부적격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부고] ‘간 큰 가족’ 조명남감독 별세

    영화 ‘간 큰 가족’의 조명남 감독이 24일 서울 공항동 자택에서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46세.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아카데미에서 영화를 전공한 조 감독은 2005년 이산가족의 통일 자작극을 소재로 한 영화 ‘간 큰 가족’으로 데뷔, 최근 손병호, 임원희 주연의 영화 ‘대한민국 1%’(가제)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 유족으로는 아버지 조중엽씨, 어머니 차남숙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6일 오전 11시.
  • “전두환차남 증여세 77억 내야” 부과취소 소송 항소심도 패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가 증여세 80억여원을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 황찬현)는 10일 재용씨가 서울 서대문세무서를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2000년도 귀속분 증여세 80억여원 가운데 3억여원을 제외한 77억여원을 납부하라.”는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서대문세무서는 재용씨가 2000년 증여받은 액면가 167억원의 국민채권 중 73억 5000만원은 외조부에게서, 나머지 93억 5000만원은 아버지 전 전 대통령에게서 증여받은 것으로 보고 증여세 80억원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재용씨는 “해당 채권은 1988년 결혼축의금으로 들어온 20억원을 외조부께 관리를 맡겨 놓은 돈으로 외조부가 이 돈을 관리하면서 증식돼 2000년 말 채권형태로 돌려받은 것”이라며 세무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 뿌리로 한 유산들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 뿌리로 한 유산들

    호암의 유산은 삼성그룹, 신세계, CJ, 한솔그룹이다. 1938년 대구에서 3만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삼성상회(三星商會)’가 모태인 삼성그룹은 총자산 317조 5000억원, 64개 계열사를 거느린 한국 최대 기업 집단이다. 1987년 11월 호암 작고 후 삼성그룹은 3남 이건희 전 회장이 경영권을 행사했다. 이 전 회장의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전무,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전무가 삼성그룹을 이끌 3세 경영인으로 부상 중이다. 신세계그룹은 호암의 막내딸인 이명희(67)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1997년 삼성에서 계열 분리됐다. 신세계는 자산총액 11조 9564억원(공정위 기준)에 14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1953년 호암이 창립한 제일제당은 CJ그룹으로 명맥을 이었다. 호암의 맏손자인 이재현(50) 회장이 현재 경영하는 CJ그룹은 61개 계열사에 12조 3241억원의 자산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차남인 고 이창희의 소유가 된 새한그룹은 95년 삼성에서 분리돼 한때 계열사 12개를 거느린 재계 순위 20위 중반의 중견 그룹으로 컸지만 외환위기 이후 쇠퇴의 길을 걸었다. 장녀인 이인희(82)씨가 현재 고문인 한솔그룹과 중앙일보, 성균관대 등도 호암을 뿌리로 하는 유산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배우 최철호와 엄지원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4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선 반석(최철호 분)과 다정(엄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반석은 세계 한의학 세미나에서 동시 통역중인 다정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 반석은 체한 다정을 치료해 주며 호감을 샀다. 반석은 다정으로부터 ‘허준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는 코믹한 상상을 하며 세미나를 즐겼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반석과 다정은 막걸리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반석은 서로의 취향이 잘 맞는 것에 대해 감격했다. 막걸리를 흔들지 않고 마시는 취향이 서로에게 있었던 것. 다정 역시 자신이 찾던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가 반석이라는데 환호했다. 반석은 다정이 원하는 큰 키, 빼어난 패션센스, 차남, 직업 등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완벽남이었기 때문. 두 사람의 코믹하고도 달콤한 로맨스가 보여지자 시청자들은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한 표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반석이 신영(박진희 분)에게 초콜릿을 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암생명硏 이사장 허일섭

    녹십자가 출연한 재단법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제2대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고 허영섭 회장의 차남인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이 새 이사에 선임됐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민간연구기관 중 처음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연구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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