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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방부제 미모’ 돋보이는 파파라치 컷 공개

    소유진, ‘방부제 미모’ 돋보이는 파파라치 컷 공개

    소유진(34)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배우 소유진의 파파라치 컷이 4일 오후, 부산 롯데 센텀시티점의 한 가방 매장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with 마리 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배우 소유진이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캐주얼한 스타일과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쌀쌀해진 날씨에 맞게 니트 가디건을 매치하여 센스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깨끗한 피부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소유진 만의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소유진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방을 들어보는 등, 백화점 매장들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오랜만의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소유진의 파파라치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여전히 너무 예쁘다”, “소유진, 늙지도 않네”, “소유진 오랜만에 너무 반갑다”, “소유진씨 즐거워 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4월 득남 이후, 지난달 22일 첫 복귀작으로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신라면세점 새얼굴로 발탁 ‘글로벌 대세 인증’

    이종석, 신라면세점 새얼굴로 발탁 ‘글로벌 대세 인증’

    신(新) 한류 4대천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종석이 신라면세점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한다. 배우 이종석이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라면세점의 새로운 모델로 추가 발탁,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의 새 얼굴이 된 이종석은 최근 국내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의 3연속 흥행과 더불어 아시아 각 지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아시아의 남신(男神)’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에 해외 6개 도시에서 아시아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해외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나날이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배우로서 연기력은 물론, 전직 톱 모델로서 세련됨까지 갖추고 있는 이종석은 이러한 아시아 권에서의 인기상승을 높게 평가 받아 신라면세점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새 얼굴로 이종석이 가세함에 따라 향후 신라면세점의 글로벌 시장진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은 10월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 파크 K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팬미팅을 시작으로, 신라면세점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이종석은 차기작 SBS 새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가제)’의 준비에 한창이며, 지난 14일 국내 팬들과의 서울 팬미팅 <2014 Lee Jong Suk FANMEETING in Seoul>에 이어 북경, 태국, 대만 등 해외 도시 5개, 총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결별, 결별 후 공효진-김기방-이성경과 회동 ‘디스패치 포착’

    조인성 김민희 결별, 결별 후 공효진-김기방-이성경과 회동 ‘디스패치 포착’

    ‘조인성 김민희 결별’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24일 조인성과 김민희의 양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인정하며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조인성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결별 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니 신중한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조인성과 김민희는 지난 1월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톱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조인성은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우는 남자’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한편 또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난 23일 조인성과 공효진이 조인성의 지인이 운영하는 이태원 카페에서 배우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조인성 김민희 결별 소식과 조인성-공효진-김기방과 회동 소식에 네티즌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안타깝다”, “조인성 김민희 결별..잘 어우리는 한 쌍이었는데”, “조인성 김민희 결별..비주얼 커플 헤어졌네”, “조인성 김민희 결별..김민희와 공효진 친구 아닌가?”, “조인성 김민희 결별..또 다른 좋은 사람 생기겠죠”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공효진-김기방 회동) 뉴스팀 chkim@seoul.co.kr
  • 홍가연 광고촬영장, 짧은 스커트에 시원한 각선미 뽐내

    홍가연 광고촬영장, 짧은 스커트에 시원한 각선미 뽐내

    배우 홍가연이 광고촬영장에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18일 공개된 사진 속 홍가연은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몸매 라인을 뽐내며 촬영장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입은 홍가연의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 라인과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고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홍가연은 최근 영화 상사화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서지혜 절대 미모 화보, 비결은 필라테스 두부 쉐이크

    배우 서지혜 절대 미모 화보, 비결은 필라테스 두부 쉐이크

    배우 서지혜가 뷰티쁠 9월호에서 레트로 룩을 선보이며 절대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귀부인’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서지혜는 리얼 버라이어티 뷰티 여행인 JTBC ‘미친(美親) 유럽여행 : 예뻐질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리얼한 뷰티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유럽을 돌며 예뻐지는 뷰티 여행을 떠난 그녀는 뷰티쁠과의 촬영에서 새롭게 알게 된 뷰티 스폿과 화장품, 뷰티 팁등을 털어놓으며 뷰티 마니아다운 식견을 밝혔다. 커다란 눈과 날카로운 콧대, 길게 쭉 뻗은 팔과 다리로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10년간 여배우로 살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예뻐지는 방법으로 자신의 얼굴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과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지는 것을 꼽았다. 늘씬한 몸매의 비결은 필라테스와 두부 쉐이크. 특히 운동은 호기심이 많아 요즘 유행하는 마이크로 스튜디오까지 모두 섭렵했는데 보디 라인과 잔근육을 잡아주는 필라테스가 제격이라며 필라테스 예찬론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연두 한복 셀카 추석인사, 영화 강남블루스 마지막 촬영

    이연두 한복 셀카 추석인사, 영화 강남블루스 마지막 촬영

    배우 이연두가 추석을 앞두고 상큼발랄한 한복 셀카과 함께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5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 통해 “여러분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고향 가시는길 안전운전 하세요~그리고 가족과 함께 환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추석 인사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굴욕없는 청순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연두는 개봉 전부터 중국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민호 김래원 주연 영화 강남블루스의 마지막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욱 ‘아가씨’ 오디션 조건, “노출 협의 불가”… 최고 수위 노출 예고

    박찬욱 ‘아가씨’ 오디션 조건, “노출 협의 불가”… 최고 수위 노출 예고

    박찬욱 감독이 신작 ‘아가씨’로 돌아온다고 밝힌 가운데, 영화 ‘아가씨’ 공개오디션의 조건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영화 제작사 모호필름은 영화 ‘아가씨’의 여배우 공개 오디션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 대상은 극중 나이 17세인 주연 여배우 2인과 17~20세의 조연 및 단역을 연기할 기성 혹은 신인 여배우다. 이번 오디션은 2015년 기준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만 지원 가능하며 1997년 이후 출생자와 1996년생 중 생일이 5월 이후인 사람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영화 ‘아가씨’ 오디션 공고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다름아닌 ‘노출’에 대한 조건이다. 모호필름은 ‘노출에 대한 협의는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노출 연기가 불가능한 분들은 지원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 특히 ‘노출수위는 최고수위’라고 명시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수위를 짐작케 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결정한 영화 ‘아가씨’는 새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설 ‘핑거 스미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매치기 소녀가 소매치기의 우두머리와 귀족 상속녀를 결혼시키기 위해 상속녀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특히 처음 의도와는 달리 소매치기 소녀와 상속녀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점이 이 소설의 특이점이다. 박찬욱 감독은 ‘핑거 스미스’의 무대를 일제강점기 조선으로 옮겨 일본인 귀족과 조선인 하녀의 이야기로 각색한다. 영화 ‘아가씨’는 캐스팅 완료후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영화 ‘아가씨’공고,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 공개…유하 감독과 ‘말죽거리 잔혹사’ 성공 재현할까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 공개…유하 감독과 ‘말죽거리 잔혹사’ 성공 재현할까

    이민호의 차기작 ‘강남블루스’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블루스’의 포스터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강남블루스’ 크랭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이민호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가 공개한 ‘강남블루스’ 포스터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수 만 번의 공유와 ‘좋아요’ 등을 누르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에 네티즌들은 “이민호 강남블루스, 영화 보고 싶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어떻게 기다리지?” “이민호 강남블루스, 유하 감독과 손 잡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가 출연하는 ‘강남블루스’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인생’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누아르 영화로 197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배우 김래원, 정진영,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 공개…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눈빛 돋보여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 공개…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눈빛 돋보여

    이민호의 차기작 ‘강남블루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블루스’의 포스터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강남블루스’ 크랭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이민호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가 공개한 ‘강남블루스’ 포스터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수 만 번의 공유와 ‘좋아요’ 등을 누르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에 네티즌들은 “이민호 강남블루스, 기대된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멋지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중국 팬들 난리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가 출연하는 ‘강남블루스’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인생’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누아르 영화로 197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배우 김래원, 정진영,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요원 화보, 두 아이의 엄마? 믿기지 않는 요정미모 ‘볼륨 몸매’도 드러내..

    이요원 화보, 두 아이의 엄마? 믿기지 않는 요정미모 ‘볼륨 몸매’도 드러내..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요원은 지난 5월, 10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두 아이 엄마 맞아? 미모가 리즈시절 그대로다”, “이요원 화보, 늙지를 않네”, “이요원 화보, 여신이다”, “이요원 화보, 나이를 거꾸로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싱글즈(이요원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가 쓰면, 막이 오른다

    그녀가 쓰면, 막이 오른다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김민정(40) 작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한없이 잔인해지는 인간 본성을 사실적으로 그린 김 작가의 연극 ‘해무’가 최근 동명 영화로 제작돼 개봉했다. 대학로에서는 그의 데뷔작 ‘가족의 왈츠’가 9년 만에 공연되고 있다. 그를 최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에서 만났다. 그는 다음달 5일 국립극단의 ‘삼국유사연극만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만파식적 도난사건의 비밀’의 준비로 분주했다. 프로필의 이력만 훓어봐도 그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해무’와 ‘가족의 왈츠’는 ‘십년 후’와 함께 그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이다. ‘가족의 왈츠’가 2004년 국립극장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돼 데뷔한 그는 이듬해 유인수 당시 연우무대 대표의 제안으로 ‘해무’를 연우무대 30주년 기념작으로 올리게 됐다. ‘십년 후’는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희곡 공모에 당선됐고, ‘해무’는 2007년 한국연극지가 선정한 한국 연극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과 사회의 본성을 진중하게 파고든다. 때로는 추악한 밑바닥까지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가족의 왈츠’는 한 가족이 맞이한 파국을 부조리극의 문법을 빌려 그로테스크하게 보여 준다. ‘나, 여기 있어!’는 인간 소외를 극단적으로 묘사했으며, ‘미리내’는 오해와 불신으로 어긋나 버린 마을 사람들에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투영했다. “전 누군가와 싸우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인지 오히려 내면에서는 갈등의 상황을 치밀하게 파고들게 돼요.” 하나같이 비극을 지향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슬픈 이야기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믿거든요. 저에게는 비극이 진정성을 전달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만파식적’에서 그는 한층 더 묵직하고 밀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실린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손에 넣으려는 이들의 아비규환 속에서 권력을 향한 탐욕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우연히 피리를 손에 쥐게 된 시립관현악단 대금연주자 길강이 삼국 통일 직후의 혼란스러운 신라와 현대를 오가면서 권력으로부터 피리를 지켜내려 사투를 벌인다. 작품 속에서 피리를 둘러싼 권력자들의 싸움은 고금을 막론하고 하나같이 추하다. 신라시대 권력자들은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현대 사람들은 사적인 이득과 감투를 위해 길강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대형 사고 앞에서의 책임 전가와 사기극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여러 사건들과 오버랩되는 대목도 있다. 하지만 그저 무겁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란다.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판타지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데다 블랙코미디의 요소도 다분하다는 게 김 작가의 설명이다. 또 스스로 ‘삼류’를 자처하지만 낙천적인 기질과 정의감을 잃지 않는 주인공에게서 진한 페이소스를 느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곳곳에 웃음 코드를 심어 놨어요. 한참 웃으면서 보다가 막판에 ‘한 방’ 맞은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만파식적’이 끝나자마자 바로 차기작 ‘이혈’(異血·9월 26일~10월 19일 대학로 예술공간 SM극장)의 막을 올린다. 작가의 이야기는 끝을 모르고 꽃을 피우지만 정작 그는 “컴퓨터 앞에 앉는 게 가장 두렵다”며 웃었다. 9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전석 3만원. 1688-596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고아성,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오피스’ 캐스팅

    고아성,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오피스’ 캐스팅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피스’의 인턴 이미례 역으로 낙점됐다. 영화 ‘오피스’는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시작해 회사로 퍼져나가는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고아성은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인턴 이미례 역을 맡아, 첫 스릴러 영화 주인공에 도전한다. 지난 3월 개봉한 ‘우아한 거짓말’의 차기작으로 스릴러 작품을 선택한 고아성은 기존 작품과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 새로운 충무로 스릴러퀸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괴물’에서 불과 15세의 나이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고아성이 본격적인 성인 연기를 펼칠 ‘오피스’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영화 추격자, 작전,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의 각색을 담당하며, 묵직한 스릴러 장르 영화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내왔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오피스’는 오는 9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후 근황 포착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후 근황 포착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한예슬 테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포착됐다.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글로벌 핸드백 & 주얼리 브랜드 ‘덱케’의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한예슬은 각선미를 강조한 스커트를 입고 행사 현장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옅은 화장과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 의상은 한예슬의 남다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한예슬은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우 김진아 사망원인, 동생 김진근 “누나 암 말기, 시한부 판정 받았다”

    배우 김진아 사망원인, 동생 김진근 “누나 암 말기, 시한부 판정 받았다”

    ‘배우 김진아 사망원인, 배우 김진근’ 배우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21일 한 매체는 김진아 씨 측근의 말을 인용해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소천했다”고 보도했다. 김진아의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진아의 친동생인 배우 김진근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말 김진근 정애연 부부가 누나 김진아가 몸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에 검토 중인 차기작도 고사하고 하와이로 건너갔다”며 “암 말기 판정을 받은 김진아는 병원에서 올해 말까지라고 했지만, 합병증 때문에 너무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진아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치유가 불가능한 불치병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여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몸이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여러 검사 결과 몸의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아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은 불가능한 상태다”고 털어놔 병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됐음을 전했다. 이어 “겉모습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 까지 늘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1980년대 섹시 스타로 활약한 김진아는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2007년 영화 ‘못된 사랑’, 2010년 영화 ‘하녀’에 출연했으며 2011년 SBS ‘스타 부부쇼-자기야’ 등 방송에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월에는 방송을 통해 연예계 복귀에 대한 바람을 내비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 김진아 사망 안타깝다. 김진근이 동생이었구나”, “배우 김진아 사망, 건강해보였는데..”, “배우 김진아 사망 원인, 암이었구나. 안타깝다”, “배우 김진아 사망,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배우 김진아 사망원인, 배우 김진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 ‘5.5인치 아이폰6’ 사진 최초 유출…후면 패널 등장

    애플의 차기작인 아이폰6의 5.5인치 버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최초로 유출됐다. 21일 해외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폰 iOS7 탈옥과 아이폰 OS 전문 뉴스 제공 웹사이트인 이베이전제일브레이크가 애플 내부 관계자를 통해 5.5인치 아이폰6의 후면 패널 사진을 공개했다. 최초로 공개된 5.5인치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함께 놓여 있어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5.5인치 버전은 기존에 알려진 4.7인치 버전과 같이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으며, 애플 로고도 움푹 파인 음각 기법이 적용돼 있다. 또한 둥근 곡면 모서리와 볼륨 버튼, 절전 버튼까지도 모두 같은 위치에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5.5인치 아이폰6의 세부사항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밝혀졌으나 최근 보도에서는 더 큰 디스플레이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2,915mAh 대형 배터리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아이폰6는 오는 9월 9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애플은 아직 정확한 공식 일정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4.7인치 아이폰6는 9월 중 출시가 유력하지만 5.5인치 버전은 사파이어 글라스 공급 문제로 12월 중에 아이워치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진아 남편 단란했던 한때 “말기암으로 세상 떠나”

    김진아 남편 단란했던 한때 “말기암으로 세상 떠나”

    김진아 남편 단란했던 한때 “말기암으로 세상 떠나” 배우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50세의 나이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진아는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의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으로 돌아와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진아의 친동생인 배우 김진근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말 김진근 정애연 부부가 누나 김진아가 몸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에 검토 중인 차기작도 고사하고 하와이로 건너갔다”면서 “암 말기 판정을 받은 김진아는 병원에서 올해 말까지라고 했지만, 합병증 때문에 너무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한 뒤 하와이에서 아들 매튜와 함께 생활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KBS2 ‘여유만만’에서 남편 케빈과 아들 매튜와의 행복한 하와이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우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뒤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개성시대’ ‘욕망의 바다’ ‘명성황후’ ‘순결한 당신’ 등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김진아는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이다. 네티즌들은 “김진아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아 사망, 갑자기 말기암이라니. 아직 한창인 나이인데”, “김진아 사망,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다해 LA 포착 사진, 트렌치코트 입고 가을여인 변신

    이다해 LA 포착 사진, 트렌치코트 입고 가을여인 변신

    이다해 LA 포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다해 LA다운타운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다운타운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와인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해는 드라마 ‘호텔킹’ 종영 후 LA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성한 새 드라마 10월 방송 “예림·강은탁·백옥담 낙점?”

    임성한 새 드라마 10월 방송 “예림·강은탁·백옥담 낙점?”

    임성한 새 드라마 10월 방송 “예림·강은탁·백옥담 낙점?” 배우 예림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MBC 측은 19일 “예림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으며 현재 검토 중이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이미 대본 리딩에 참석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캐스팅이 유력하다.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은 오는 10월부터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밝고 통통 튀는 가족극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KBS2 TV 소설 ‘순금의 땅’으로 이름을 알린 강은탁이 낙점됐다. 또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도 출연한다. 한편, 배우 예림은 KBS 2TV ‘내 딸 서영이’와 SBS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임성한 새 드라마 기대된다”, “임성한 이번에도 막장이겠지”, “임성한 새 드라마 어떤 내용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8등신 바비인형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연기파 여배우 엄현경의 팔색조 같은 매력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그간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패셔너블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심플한 셔츠부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반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나는 인형 같은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연기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겼다. 배우 엄현경은 이번 3월부터 절찬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신분상승을 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캐릭터 김수진을 완벽히 소화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또한 이번 9월부터는 TV조선 ‘최고의결혼’을 차기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엄현경은 현재 클라이드앤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한편, 클라이드 앤 화보를 함께 찍은 이원근은 작년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남자주인공 강무열의 아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예 배우로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원근이 최근 유명 자동차 광고를 찍었으며 전자제품, 아웃도어 등 수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차기작 출연 확정 “방송국 배경 가족드라마”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차기작 출연 확정 “방송국 배경 가족드라마”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차기작 출연 확정 “방송국 배경 가족드라마” 배우 강은탁(32·신슬기)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방송 관계자는 30일 “강은탁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순금의 땅’이 끝나는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은탁은 여러 배우들과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펼친 끝에 임성한 작가에게 최종 낙점됐다. 지금까지 임성한 작가가 캐스팅했던 남자주인공 이태곤·오창석 등은 강은탁과 비슷한 생김새로 선 굵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차기 드라마는 10월 편성을 받아놓은 MBC 작품이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고 통통 튀는 가족극이 전개된다. 강은탁의 파트너인 여주인공으로는 현재 임수향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임성한의 조카 백옥담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주몽’(06) ‘에덴의 동쪽’(08) ‘바람불어 좋은 날’(10)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네티즌들은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이번에도 대박칠까”,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이번에는 제발 막장 드라마 아니었으면 좋겠다”,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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