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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7 단종 이유는? 갤럭시S8 등 차기작에 영향 미칠까 ‘부랴부랴’

    갤럭시 노트7 단종 이유는? 갤럭시S8 등 차기작에 영향 미칠까 ‘부랴부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과 단종을 선언한 배경에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발화 사고의 여파를 조기에 차단해 갤럭시S8 등 차기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당장은 수조원의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하겠다는 것. 특히 지난 주말 미국의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등 4대 이동통신사들과 베스트바이 등 주요 유통채널들이 자체적으로 판매 중단을 결정한 점은 큰 부담이 됐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밀려난 삼성전자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 된 미국에서 소비자 신뢰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번 등을 돌린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등 주요 국가 규제 당국이 리콜 등 강제 조치에 나서기 전에 사전 협의를 통해 제품 판매를 중단하는 ‘모양새’를 갖춤으로써 소비자 안전을 위한다는 명분과 함께 더 이상의 상황 악화를 막는 전략을 택했다.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삼성전자의 판매 중단 발표 후 공식 리콜을 내놓았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판매를 중단했다. 현재까지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새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례는 미국 6건, 한국 1건, 중국 1건, 대만 1건 등이다. 이 중 한국에서 발생한 1건은 한국SGS 기흥시험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검사 결과 외부 충격이나 눌림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조사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런 사고 보고가 지난주에 잇따라 나오면서 소비자 여론은 상당히 악화했다. 특히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미국에서는 지난 주말을 전후해 소비자 불안이 크게 고조돼 판매 중단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던 상황이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초 갤럭시S8 출시 직전까지 배터리 결함에 의한 발화 이슈를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느니 차라리 갤럭시노트7을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S8은 내년 2월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실 커도 소비자 신뢰가 중요 ‘전격 결정’… 반전 계기 삼아야

    손실 커도 소비자 신뢰가 중요 ‘전격 결정’… 반전 계기 삼아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이라는 초강수 결정을 내린 데에는 내부의 전략적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의 잇따른 발화 사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판매를 강행했을 때의 실익이 크지 않다고 본 것이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신형 제품에 대한 사용 중지, 재리콜 등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함으로써 향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 측은 “생산 잠정 중단으로 글로벌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의 신뢰를 잃은 노트7은 결국 ‘단종’(斷種)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삼성에 정통한 관계자는 10일 “이번 생산 중단 결정은 사업부서보다 기술부서의 의견이 더 반영된 것 같다”면서 “발화의 근본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두 대 더 파는 게 의미가 없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초반에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면 차기작인 갤럭시S8 판매는 물론 삼성전자 모든 휴대전화의 신뢰도에도 혹여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만큼 손실이 크더라도 노트7만의 문제로 끝내겠다는 게 삼성 측 입장이라는 설명이다. 이달 들어 신형 제품 관련 발화 의혹이 계속 제기된 것도 삼성으로서는 부담이 됐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의 가정집에서 폭발 사태가 보고된 이후 미국에서도 연이어 신형 제품 폭발 소식이 전해졌다. 이 와중에 지난 주말 미 이동통신사에서 제품 결함을 문제로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보다 먼저 조치를 취함으로써 타격을 최소화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 중단‘이라는 초강수 선제 대응을 통해 반전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번에도 조급증을 버리지 못하면 글로벌 리더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채 인식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놓고도 경쟁사를 의식해 출시 일정을 앞당기면서 ‘기본’을 간과했다는 주장이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고속충전 기능을 넣는 과정에서 더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가 요구됐지만 출시 일정을 맞추느라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리콜 이후 판매 재개를 서두르다 품질 테스트에 과부하가 걸린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부 교수는 “중국 배터리 업체인 ATL이 (삼성SDI 대신) 단기간에 많은 납품 요청을 받으면 실질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다”면서 “그 모든 것을 품질 검사를 하기에는 업무 부담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리튬이온 전지는 외부 충격이 없으면 안전하기 때문이다. 신동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사는 “리튬이온(폴리머) 등에 들어가는 액체 전해질은 석유처럼 불이 붙기 쉽지만 심한 파손이 없으면 폭발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리튬이온 전문가들은 “배터리를 둘러싼 전기 회로, 반도체 칩 등에 결함이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전기 회로는 배터리의 충전, 방전과 관련해 전압, 전류가 일정 구간 내에서 흐르도록 제어해 주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 셀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배터리를 얇게 하면서 반도체 칩 두께를 줄이다 보니 발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김용석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는 “신형 제품의 성능 저하가 우려된다 해도 응급조치를 통해 최악의 상황(폭발)을 막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임채홍♥송민지, 오는 8일 결혼 “독신 마음..단숨에 돌리게 만든 여자”

    임채홍♥송민지, 오는 8일 결혼 “독신 마음..단숨에 돌리게 만든 여자”

    배우 임채홍과 송민지가 2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임채홍과 송민지는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채홍의 소속사 비앤비컴퍼니는 “임채홍, 송민지 커플의 교제는 이미 양쪽 소속사에서도 알고 있었던 만큼, 이미 친분있는 연예인들과 방송 관계자들의 축하 화환으로 사무실이 정글처럼 보일 정도다”며, “두 배우의 결혼을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임채홍 대표가 대학로에서 기획한 연극을 우연히 관람하러온 송민지와 만나 연인으로 거듭났다. 임채홍은 강남구 반포동에 프로탤런트 양성학교 ‘배우앤배움아트센터’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사인 ‘비앤비컴퍼니’의 대표직과 함께 아시아권의 드라마·방송제작사 ‘하이영미디어그룹’의 한국지사 CEO로서 후배 배우양성 뿐만 아니라 방송제작·공연제작·드라마 캐스팅·광고에이젼시 등 방송관련의 전 방위 매체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탤런트 송민지 또한 소속사와 함께 차기작으로 출연할 드라마, 영화 준비에 한창이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인 만큼 교회 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이상신 아나운서가 축가는 소속 아티스트 가현과 제자인 가수 다빗이 직접 피아노, 기타 연주와 함께 축가를 부를 예정이며, 방송 관계자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줄 예정이다. 1997년 EBS 청소년드라마 ‘감성세대’로 데뷔한 임채홍은 ‘연개소문’, ‘로맨스헌터’, ‘프레지던트’, 지붕뚫고하이’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다 2010년 배우양성 교육센터와 방송·공연의 기획·제작자로 변신했다. 송민지 역시 2007년 영화‘황진이’에서 송혜교와 라이벌인 매향 역할을 맡으며, 이어 영화 ‘로맨틱아일랜드’, ‘애자’, ‘블라인드’, ‘몽타주’ 등 충무로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스페셜’에서 여러편의 주인공로도 활약했다. 임채홍은 예비신부에 대해 “오래전부터 독신으로 살겠다는 내 마음을 단숨에 돌리게 만들만큼 속이 깊은 여자이고, 또 매력적인 여배우이다”라며 “서로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또 여러 임직원들과 배우 동료들 앞에서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살겠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프랑스 파리 포착..파격 헤어스타일에도 ‘톱클래스 미모’

    한예슬, 프랑스 파리 포착..파격 헤어스타일에도 ‘톱클래스 미모’

    한예슬의 아름다움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났다. 프랑스 브랜드 샤넬의 뮤즈로 나선 한예슬은 지난 4일(현지시각 기준) 열린 콜렉션에 참석했다.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이날 콜렉션에서 한층 더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브라운톤의 음영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완성한 한예슬은 르네상스 펌에 어울리는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해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답게 당당한 애티튜드를 잃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샤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MVP 서지석 “영광을 팀동료 신용재에게”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MVP 서지석 “영광을 팀동료 신용재에게”

    서지석이 이끄는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아띠’가 오만석이 나선 ‘인터미션’을 제압했다. [생중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생중계 바로가기 아띠는 1일 서울 광화문 서울광장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첫날 예선 첫 경기에서 인터미션을 54-49로 눌렀다. 경기 수훈선수로는 4쿼터 막판 결정적인 자유투를 성공시킨 아띠의 서지석이 꼽혔다. 반면 인터미션은 창단 후 첫 출전에서 강호 아띠를 한때 1점차까지 압박하며 선전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6년째 손발을 맞추고 있는 아띠에서는 서지석, 신용재, 진인관, 오영주, 정이한, 이종환 등이 팀을 이뤘다. 인터미션에는 오만석, 손준호, 한성용, 노재환, 홍승현 등이 속해 있다. 대회 경험이 많은 아띠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아띠는 1쿼터부터 3점슛 3개를 포함해 11-4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2쿼터에는 아띠가 힘을 내기 시작했지만 점수차는 25-13으로 더 벌어졌다. 프로농구 선수였던 방송인 임효성이 인터미션의 감독으로 나서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후반전 들어서는 인터미션팀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홍승현을 비롯해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연달아 골밑슛이 들어갔다. 35-40으로 4쿼터를 맞이한 인터미션은 노재환이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점수를 4쿼터 한 때 44-45로 1점차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서지석이 자유투 두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아띠가 54-49로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수훈선수로 뽑힌 아띠의 서지석은 “사실 오늘 승리를 목적으로 온 게 아니고 다같이 즐기려고 왔는데 아무래도 상대팀이 첫 출전이다 보니까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저희가 초반에 점수를 벌어서 상대팀에서 극복을 못 했던 것 같다”며 “(역전을 당할 뻔한 상황이 나왔지만) 오히려 더 차분하게 천천히 게임을 가져가서 리드를 지켰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것에 대해선 “제가 왜 선정됐는지 모르겠다”며 “영광을 신용재군에게 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광장에서 경기를 하니) 체육관을 찾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야외라) 해가 떠서 약간 눈이 부시긴 하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드라마로 차기작을 준비중인데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띠팀의 신용재는 “곧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 회사에서 대회 나오기를 조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워낙 농구를 사랑해서 뛰게 되었다”며 “(남은 경기에서) 이기는 것도 좋지만 즐겁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애플 아이폰 차기작은 앞뒤 듀얼스크린”…전자책용 후면 스크린 검토

    “애플 아이폰 차기작은 앞뒤 듀얼스크린”…전자책용 후면 스크린 검토

      애플이 아이폰7 후속작으로 앞뒤에 스크린 2개를 장착한 듀얼 스크린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경제일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러시아 요타폰의 듀얼스크린 체계를 차용해 차세대 아이폰에 전자책 열람 전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26일 보도했다.  앞면에는 기존 스크린을 유지하고 뒷면에 전자책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폰 앞뒤에 스크린을 넣겠다는 것이다.  신문은 애플이 대만의 전자책 전문업체 이잉크(E-Ink)에 관련 샘플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잉크는 이에 대해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모두 전자책 스크린을 기기 뒷면에 부착하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며 여러 대형 제조사에 자사의 샘플을 보냈다고 밝혔다.  커푸런(柯富仁) 이잉크 회장은 “모바일 매신저 메시지나 푸시알람 등은 이잉크 전자책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며 “탑재 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고 눈의 피로도 덜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벤처기업 ‘요타 디바이스’가 2013년 12월 출시한 ‘요타폰2’는 이잉크의 전자책 기술을 채택해 듀얼스크린을 구현한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로 주목을 받았으나 하드웨어 사양과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새영화] 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예고편

    [새영화] 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예고편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출연작 ‘마스터’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각자의 목적을 향해 어디론가 향하는 세 인물의 등장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과 그를 잡으려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진회장의 브레인 격인 ‘박장군’(김우빈)의 “자, 레이스 들어갑니다”라는 위트 있는 대사가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마스터’는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만남으로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여기에 오달수, 진경, 엄지원의 출연으로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W 송재정 작가 “희한한 것, 특이한 것 하고 싶다” 남다른 포부

    W 송재정 작가 “희한한 것, 특이한 것 하고 싶다” 남다른 포부

    ‘W’ 송재정 작가가 차원을 달리하는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지난 14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W’ 송재정 작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송재정 작가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째 시간 여행’에 이어 이번 ‘W’까지 시공간을 거스르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동시간이되 차원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송재정 작가는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희한한 것, 특이한 것을 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차원 이동을 하면 굉장히 극적인 상황 전개가 가능해진다. 현실에서는 첩보원이나 군인 정도가 가능할 위험한 일을 일반인이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느끼는 게 재미있다”고 말하는 그는 또 다른 차원 이동 드라마를 쓸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디어는 있지만 당장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너무 어두운 이야기라 실제 방송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고 답했다. ‘W’에 이어 또 어떤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하게 될지 그의 차기작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임순례 감독 “건강한 매력으로는 으뜸”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임순례 감독 “건강한 매력으로는 으뜸”

    김태리가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앞서 제작된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태리는 지난 19일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작품으로,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여주인공이었던 하시모토 아이는 수수한 모습으로 시골에서 사는 ‘이치코’의 소소한 일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 영화 ‘아가씨’에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준 김태리가 차기작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순례 감독은 김태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로 단연 눈에 띄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할 이번 작품에 어울리는 배우라 확신했고, 더욱 멋진 ‘혜원’ 캐릭터를 완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017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청순한 외모가 재조명됐다.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태리가 2016년 제16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첫 신인상을 받았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날일정을 팔로우 해보았습니다~ 많이많이 들어오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다”라고 덧붙이며 김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티셔츠와 핑크톤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수줍은 듯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태리는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다. 이미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어떤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흥행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어떤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흥행

    배우 김태리가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다. 이미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임순례 감독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고단한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간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 갈 예정이다. 임 감독 특유의 시선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음식을 담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출연을 확정한 배우 김태리가 앞서 일본 영화 두 편의 주인공 ‘하시모토 아이’와는 다른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리 씨랑 정말 잘 어울릴 듯”, “소녀소녀한 감성 기대할게요”, “연기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흥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해진, 독특한 추석 인사말 ‘만찢남은 달라’ 추석 때 뭐하나 봤더니?

    박해진, 독특한 추석 인사말 ‘만찢남은 달라’ 추석 때 뭐하나 봤더니?

    박해진이 독특한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13일 박해진은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 컷의 단편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을 연재 중인 박해진이 웹툰을 활용해 깜짝 추석 인사를 전한 것. 해당 웹툰에는 한복 고름을 매기 어려워하는 소속사 형에게 손수 고름을 매주는 박해진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박해진의 행동에 “아이고 우리 박배우 못하는 게 없다”며 흐뭇해하던 소속사 형은 이내 한복을 빌미로 은근슬쩍 그의 모자를 벗기려는 박해진의 수작이었음을 눈치 채고 발끈하고,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아쉬워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실제인 듯 아닌 듯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개구진 미소로 “메리 추석”이라는 인사와 함께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박해진의 웹툰 캐릭터가 더욱 설레게 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추석 연휴는 박해진에게도 아주 꿀 같은 휴식이 될 것 같다. 곧 들어갈 드라마 ‘맨투맨’과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촬영을 앞두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초 차기작으로 선택한 JTBC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 촬영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5일에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의 1기 창단식을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종영 앞두고 공개한 사진 “사랑합니다 함틋 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종영 앞두고 공개한 사진 “사랑합니다 함틋 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장 인물들의 얼굴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의 모습이 가장 크게 담겼다. 이 외에도 극 중 수지의 동생으로 나오는 이서원, 김우빈의 어머니 역을 맡은 진경, 김우빈의 아버지 역을 맡은 유오성, 수지의 절친 김민영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을아 사랑해”, “차기작 기대할게요! 제발 열일해주길”,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연 열애’ 이상우, 가을남자 변신 ‘여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눈빛’

    ‘김소연 열애’ 이상우, 가을남자 변신 ‘여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눈빛’

    배우 김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에 오른 이상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상우가 남성지 ‘엠프리미엄’ 9월호 화보를 통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을 만끽 중인 이상우는 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이상우는 이번 화보에서 편안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외에 더 다양한 그의 모습은 ‘엠프리미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 김소연은 약 한 달 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6일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공유-이동욱-육성재와 ‘도깨비’ 출연 때문?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공유-이동욱-육성재와 ‘도깨비’ 출연 때문?

    배우 유인나가 촬영 중이던 중국 드라마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기작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유인나와 남성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완료한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등 제작진은 12월 방송을 앞두고 30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9월 캐나다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다. 유인나와 육성재는 ‘도깨비’에서 각각 써니(김선)와 유덕화를 연기한다. 두 캐릭터 모두 드라마의 주요 인물로 주인공인 공유, 이동욱과 긴밀하게 얽혀 있어 그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도깨비’는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현세에서 인간과 동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과의 사랑은 물론 인간이 아니기에 겪는 슬픔도 다룰 예정이다. 한편 31일 CJ E&M 관계자는 “유인나가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이라는 중국 드라마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유인나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인나가 이미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제작 중간 단계에서 하차가 결정됐다. 중국 드라마서 중도 하차하는 것에 대해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일정이 뒤로 밀려 유인나의 한국 스케줄과 겹치게 되면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한 것”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인나가 중국 드라마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두고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중국의 보복 가능성이 현실화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승룡·심은경 영화 ‘염력’ 출연...‘서울역’ 부녀 케미 잇는다

    류승룡·심은경 영화 ‘염력’ 출연...‘서울역’ 부녀 케미 잇는다

    배우 류승룡과 심은경이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6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연상호 감독에 대한 남다른 믿음이 있는 류승룡과 심은경이 연상호 감독의 두 번째 실사영화인 ‘염력’에 함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염력’은 평범한 아버지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류승용이 초능력을 가진 아버지로, 심은경이 딸로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제작된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가출한 딸 혜선과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 석규 목소리로 합을 맞춘 적이 있다. 이번에는 목소리가 아닌 얼굴을 맞대고 또 한 번 ‘찰떡 케미’를 보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영화 ‘부산행’에 이어 또 한 번 연상호 감독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행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칠 것인가!”, “서울역에서도 부녀로 나오더니 대박”, “오 두 분 연기 완전 기대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하균♥김고은 17살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예쁘게 봐주셨으면”

    신하균♥김고은 17살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예쁘게 봐주셨으면”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4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가 신하균과 김고은의 열애 소식을 보도한 데 대해 빠르게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띠동갑을 넘어 17살이라니 대박”, “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축하드립니다”, “뜬금 없는 열애설이지만 축하드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신하균은 오는 25일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최근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tvN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가 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8.3%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다르마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운종가 연애 카운슬러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홍라온이 남장을 한 채 궁에 내시로 들어가고, 이영은 자유분방한 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는 전국 시청률 8.3%,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3.2%보다 무려 5.1%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꼴찌이긴 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4%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성공적 출발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의 첫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8%, MBC ‘몬스터’는 8.9%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브라질 녹화 특집으로 평소보다 높은 14.9%로 나타났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해 이날 18~19회가 연속 방송된 ‘닥터스’는 밤 11시대 방송된 19회의 시청률이 19.5%로 18회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전까지 3회 연속 20%를 넘었던 ‘닥터스’는 다시 2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가을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로 변신 기대하세요”

    “올가을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로 변신 기대하세요”

    오케피·삼총사·노트르담 드 파리 이어 대작 ‘아이다’서도 공주 역 꿰차 “2005년 초연 때 한눈에 반한 작품” 배우 윤공주(35)의 질주가 거침없다. 올 한 해만 보더라도 뮤지컬 ‘오케피’(2015년 12월 18일~2월 28일), ‘삼총사’(4월 1일~6월 26일), 현재 출연 중인 ‘노트르담 드 파리’(6월 17일~8월 21일)에 이어 차기작 ‘아이다’(11월 6일~2017년 3월 11일)까지 쉴 틈이 없다. 다음 작품을 위한 연습 기간이 길어야 두 달밖에 안 된다. 공연 일정이 겹칠 땐 연습 시간마저 따로 낼 여유조차 없다. 이처럼 빠듯한 일정 속에서 매 공연마다 맡은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게 가능할까. 지난 11일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장에서 만난 윤공주는 “캐릭터를 바로바로 전환하는 건 어렵지 않다. 일정이 겹칠 땐 어쩔 수 없이 몸을 두 배로 움직여야 하지만 보통 작품 속 캐릭터를 무대에 재현하는 데 한 달 반 정도 연습하면 된다”면서 “연습하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작품 속 캐릭터가 나온다”고 했다. 윤공주는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원작의 에스메랄다를 무대에 오롯이 되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2013년 공연에서 에스메랄다 역을 처음 맡았다. “3년 전보단 여유가 생겨 작품 전체를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에스메랄다를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나이가 들어 에스메랄다의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돼 순수한 영혼을 표현하는 데 힘을 쏟았어요. 관객분들께서 집시 여인의 자유로운 영혼을 공감하실 수 있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윤공주는 콰지모도 역에 캐스팅된 홍광호, 케이윌, 문종원과 교대로 호흡을 맞춘다.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해도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매력도 달라요. 그래서인지 석 달 가까이 공연을 해도 지겹지 않고 매일매일 무대가 새로워요. 광호는 정말 귀엽고, 케이윌은 순수하고, 종원 오빠는 디테일한 연기가 정말 뛰어나요.” 윤공주는 2001년 뮤지컬 ‘가스펠’ 앙상블로 데뷔했다. 2007년 ‘맨 오브 라만차’의 알돈자 역이 배우로서 큰 전환점이 됐다. “어린 나이에 너무 어려운 역을 맡았던 것 같아요. 알돈자는 뮤지컬 작품 속 캐릭터 가운데 가장 힘든 역할 중 하나로 통해요.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감정이나 체력 소모가 엄청나죠. 그 역을 한 이후부턴 해마다 여러 작품을 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게 됐어요.” 뮤지컬 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건 2~3개월 장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는 체력이다. 녹화·편집을 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무대에서 ‘라이브’로 살아 있게 노래하고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컨디션 관리는 삶 자체가 됐어요. 늘 두세 시간씩 걷거나 운동도 해요. 체력만큼은 자신 있어요. 지금도 20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윤공주는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이 끝나면 잠시 쉰 뒤 곧바로 ‘아이다’ 연습에 돌입한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이들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2005년 ‘아이다’ 초연 때 공연을 처음 보고 한눈에 반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고, 음악도 무대도 탁월했다. “그동안 앙상블로, 암네리스 역으로 여러 번 오디션을 봤는데 번번이 떨어졌어요. 인연이 아닌가 싶어 포기하려다가 용기를 내 지난해 아이다 역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어요. 아이다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역할이에요. 윤공주가 드디어 ‘공주’가 된 공연, 기대해 주세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민정, 여신급 외모 자랑하는 근황 ‘아들은 어디에?’

    이민정, 여신급 외모 자랑하는 근황 ‘아들은 어디에?’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쿠션 파운데이션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정님도 예쁘고 쿠션도 예뻐요”,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역시 여신”, “진짜 예쁘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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