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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동아태국무차관보/클라크 인 대사 임명

    【워싱턴 AP 연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윌리엄 클라크 2세 인도주재 대사를 새로 임명했다.
  • 해군 충무공 해전유물 탐색 급피치/임란 4백년… 거북선찾기 본격화

    ◎연말까지 남해안 12해역 탐사/94년 1월부터 인양작업 돌입 임진왜란 발발 4백주년과 이순신장군 탄생 4백47주년을 맞아 충무공해전유물 발굴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89년 노태우대통령의 지시로 그해 8월 충무공해전유물발굴단이 진해 해군사관학교에 창설된 이후 해군은 심해잠수요원 8백16명과 탐사정·소해함·시추장비 등을 투입해 탐사작업을 벌인 결과 거북선이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1백87㎦의 해역 가운데 30%인 44.5㎦에 대한 정밀탐사를 완료했다.충무공 해전유물발굴단 황동환단장(해군대령)은 27일 이번 탐사에서 거북선일 가능성이 있는 이상물체 6개가 확인되고 화살촉·선체목편·도자기 등 51점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황대령은 『올해말까지 충무공의 활동해역이던 진해만에서 한산도·노량·사천·광양·여수·목포·보령까지 12개해역을 중심으로 정밀탐사작업을 마친뒤 94년 1월부터 발굴및 인양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해군은 충무공의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거북선이 모두 3척이며 임진왜란이 끝난뒤에도 10여척을 건조한 기록이 있어 수군이 활동하던 남해와 서해에 분명히 매몰되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탐사작업을 확대해가고 있다.그러나 임진왜란이 발발한지 이미 4백년이나 지났으며 침몰에 대한 기록이 없고 당시의 해안선도 항구의 축조와 매립등으로 크게 바뀌어 남해바다에서 거북선을 건져내기는 한강밑에서 바늘을 찾아내는일 만큼이나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발굴단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유일하게 대패한 칠천량해역(현 거제군 북쪽)에 대한 앞으로의 탐사작업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당시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충무공이 모함에 의해 투옥되고 원균이 후임으로 임명된후 조선수군은 칠천량에서 왜군의 기습을 받아 1백50척의 배가 침몰하는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외국의 예를 보면 지난 60년대에 덴마크와 네덜란드 해역에서 1천2백년전의 바이킹배 3척을 인양한바 있고 70년대에는 영국근해에서 6백년전의 목제 군함을 원형 그대로 발굴,인양한 적이 있다. 해군관계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이루어지면 거북선을 찾아낼 수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23일 이중형국방부 제1차관보를 위원장으로하는 거북선발굴추진위원회를 구성,정부차원에서의 적극 지원을 결정함으로써 앞으로 발굴작업은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 아르헨:1/나윤도특파원 현장리포트(중남미를 다시본다:5)

    ◎「메넴플렌」강력 실천… 20년 침체 탈출/플러스성장·물가잡기 실현 사랑과 정열과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던 경제가 지난 90년을 전환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사회전체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이다. 89년과 90년 각각 무려 4천9백%와 1천3백40%의 엄청난 인플레를 기록,「초고속인플레」의 국가로 꼽혔던 이 나라는 금년들어 물가상승률이 1월 3.0%,2월 2.2%,3월 3.1%로 둔화돼 악성인플레에서 벗어나고 있다.또 마이너스성장에서 지난해는 5%의 플러스성장을 기록하는등 기적적인 경제회복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는 카를로스 메넴대통령이 89년7월 취임이래 취해온 일련의 강력한 경제개혁정책인 「메넴플랜」이 큰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엔리케 델라 토레 경제부 투자국장(45)은 『「메넴플랜」이 인플레퇴치와 국영기업의 민영화,정부재정적자 억제,시장개방등을 근간으로 물가동결과 과감한 정부의 군살빼기 작전에서부터 시작됐다』면서 『지난 2년동안 정부내 56개 차관직을 없애고 1백12개 차관보직을 32개로 축소하고 정부예산을 동결시키는등 뼈아픈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토레국장은 또한 해외투자의 적극적 유치와 정부재정적자의 주요인이 돼왔던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과감히 추진했다고 덧붙였다.국영전화공사,국영알젠틴항공에 이어 석유 수도 전력 지하철 가스 체신 해운등도 민영화가 됐으며 심지어는 탱크제조창등 군소유자산까지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플레를 잡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것은 91년초 취임한 도밍고 카발로경제장관이 아르헨티나의 아우스트랄화를 미국의 달러화와 완전태환을 실시한 것이었다.그당시 카발로장관은 매도환율을 「1달러=1만 아우스트랄」로 하고 중앙은행보유 국제지불준비금이 뒷받침되지 않는 통화발행은 없을 것임을 천명했었다.그로부터 1년후인 올들어서는 「0」네개를 모두 지우고 단위도 페소로 바꿔 「1달러=1페소」로 고정시킨 달러연동에 힘입어 경제안정의 가닥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또한 화폐의 남발도 철저히 통제,화폐단위를 바꾸고도 구화폐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현재 은행에서 환전할 경우 1백달러를 내면 50만,10만,1만 아우스트랄짜리 구지폐로 99만아우스트랄을 내주는데,볼펜으로 0 네개를 지워 그대로 99페소로 사용하고 있다. ◎“자원빈곤속 발전모델” 한국에 호감 아르헨티나는 1816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1910년대에 이미 1인당 국민소득이 2천달러에 이르는 세계2위의 부를 자랑했다.또 2차대전중에도 선진국들이 전화에 휩싸여 있는 동안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세계 곡창으로 부국의 번영을 누려왔다. 그러나 1946년 이후 등장한 페론정부와 그후 군사독재정권의 민중인기를 노린 과도한 고임금과 복지정책,농산물에 대한 지나친 저가정책,국가경제에 대한 과도한 정부개입등으로 경제가 기울기 시작,피폐돼왔다. 중남미 최대의 도축회사인 프리고리피코사의 전무 호르헤 알레한드로 가함씨(55)는 현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아르헨티나는 자원이 풍부하고 국토는 광활하기 때문에 못 살 이유가 없는데도 이렇게 어려워진것은 그동안 정치를 잘못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현정부의 정책이 우선 당장은 견디기에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아르헨티나의 옛영광 재현을 위해선 불가피하다는 생각에서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는것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과수폭포에서 관광업을 하고 있는 파비안 알보르노즈씨(28)는 『카발로장관의 정책은 3천5백만명의 전국민을 위한것이 아니고 부유층인 1천5백만명만을 위한것이다』라고 비판하고 『긴축경제를 하는것은 좋으나 그 혜택이 서민들에게 보다 많이 돌아올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라질과의 국경에 위치한 세계최대의 이과수폭포를 보기위해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데,아르헨티나쪽의 이과수시에는 소규모 호텔 몇개만 있을뿐 위락시설이 전혀없어 대부분이 위락도시로 발전돼 있는 브라질쪽 이과수시에서 밤을 보내고 있었다. 현재 과감한 경제개혁을 펴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선 관리는 물론 일반인들도 한국에 대해 많은 호감을 나타냈다.그것은 이미 너무 많은 격차가 벌어진 일본보다는 한국을 발전모델로 삼는것이 보다 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부웨노스아이레스의 유력 일간지인 부웨노스헤랄드의 솔티스편집국장은 최근 「아시아로 눈을 돌리자」는 사설에서 『자원빈국의 상황에서도 훌륭하게 국가를 발전시킨 한국의 예를 강조하며 이를 배우기 위해 이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고 역설하는등 「한국을 보자」는 분위기가 고조돼있음을 느낄수 있었다.이때문에 부웨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진출은 어느때보다도 유리한 상황에 놓여있다』다고 전했다.
  • 제1차관보 조규일씨/제2차관보 김태수씨/농림수산부 인사

    정부는 25일 농림수산부 제1차관보에 조규일기획관리실장을,제2차관보에 김태수제1차관보를 임명하고 기획관리실장에 김광희산림청장을 전보발령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교통부기획관리실장에 염대섭해운항만청차장을 27일자로 임명했다.
  • 미,유고와 단교검토/EC도 무역슈굼 추진/버스니이침정 합의

    【워싱턴·사라예보·베오그라드 로이터 AFP 연합】 미국과 유럽 공동체(EC)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세르비아의 침략에 항의하기 위해 유고슬라비아와의 외교관계단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 미국무부 관리가 20일 말했다. 또한 크로아티아의 HINA 통신은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의 특사 자격으로 유고를 방문중인 랠프 존슨 미국무부 부차관보가 미국이 곧 크로아티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며 EC 의장국인 포르투갈 외무부의 한 관리는 EC가 유고에 대한 유엔의 무역금수를 추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고에 대한 이같은 국제적 압력은 유고 연방군 지원하의 세르비아군이 최근 세르비아 국경선에서 가까운 보스니아의 4개 마을을 점령한데 이어 20일 또다시 회교도 거주지구인 스레브레니카등 2개 마을을 유린,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수많은 주민들이 피난길에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EC 주도의 보스니아 평화협상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해지고 있다.
  • 상의 「시장개발전략」 세미나/“일시장 중급품위주 공략을”

    ◎공산품 불량률 낮추고 품목 다변화해야/종합상사등 지방에도 지점망 확충 필요 「새로운 한일관계의 좌표와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을 찾는 세미나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체 대표및 임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원경 전주일대사는 이날 「새로운 한일관계의 좌표」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우리상품은 신발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면서 『섬유류등 저가품은 물론 중급품 마저 중국산에 밀리고 있으며 전자제품은 아예 도쿄를 비롯한 주요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전대사는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의 임금이 급상승한데다 이를 극복할 만한 기술개발이 부족했고 노동자의 근로의욕이 감퇴한 점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경제가 어려울수록 까다로운 일본시장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선을 다하면 일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대사는 우리의 임금수준에 비추어 저급제품은 이미 후발개도국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으므로 우선 일본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견실한 중급제품을 집중적으로 수출하려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득환 상공부제1차관보는 「한일무역적자 시정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의 대일수입비중은 지난 87년 33%에서 지난해에는 26%로 7%포인트 낮아졌으나 일본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제1위 수입대상국』이라면서 『반면 한국은 87년까지 일본2위의 수입대상국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미국·중국·호주·인도네시아에 이어 5위로 밀려났으며 또한 미국·홍콩·독일·싱가포르·대만에 이은 여섯번째의 대일적자국』이라고 말했다. 유차관보는 대일수출촉진을 위해 제조업경쟁력강화대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수출공급능력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대일수출업체에 대한 금융상의 특별지원,마케팅활동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환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일본실장은 「일본시장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본제품의 불량률이 0.1%,대만제품이 0.5%인데 비해 한국제품은2∼3%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격도 대만제품보다 7∼8%가 비싸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실장은 우리나라 종합상사 지사의 경우 도쿄나 오사카등 대도시에만 편중돼 있다며 지방상권 진출을 위해 지방중소도시에 지점망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함께 섬유·전자부품·철강·농수산물에 편중된 대일수출상품 구조를 기계류·선물용품·생활용품등으로 바꾸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4·20 차관급 인사」의 함축/공직분위기 쇄신… 일하는 풍토조성

    ◎해당부처 수직승진으로 실무행정능력 중시 정부가 20일 대폭적인 차관급인사를 단행한 것은 6공후반기의 공직사회 분위기를 쇄신,기강해이를 막고 일하는 풍토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이번 인사는 해당 부처의 기획관리실장이나 차관보등을 수직으로 승진임명하거나 같은 행정권역내의 시장·지사를 승진 또는 전보발령함으로써 실무행정능력을 중시하면서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인사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정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3·24총선결과에서 비롯된 민의를 수렴하고 각종 공약사업과 집권후반기의 행정 마무리작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인사는 14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보다 원활하고 기능적인 행정업무를 수행,총선에 이은 공명선거를 치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총무처는 20일 『이번 차관인사는 지난달 30일에 단행된 개각의 후속인사로 총선때문에 다소 늦어졌을 뿐이며 오래된 차관급이 대부분 교체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내용을 보면 기획관리실장 2명이 각각 항만청장과 인천시장으로,내무부차관보와 민방위본부장이 각각 대구·대전시장으로,농수산부제2차관보가 농수산차관으로 승진임명되어 그동안 실무를 쌓아온 인사들이 해당 부처의 실무책임자로 발탁됐다. 더욱이 전남·광주 및 경기·인천지역의 부지사 또는 시장이 각각 해당지역의 도지사로 임명되어 행정의 일관성을 도모하면서도 분위기쇄신을 동시에 추구한 대목도 특이하다. 이밖에도 내무부출신 인사들을 고르게 지역별로 재배치한 것은 총선관리의 효율성을 최대한 감안했다는 분석이다. 정부가 오는 25일부터 1급이상 고위공직자 2백73명을 대상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특별 연찬회를 개최,고위공직자들에게 국가 현안을 올바르게 인식시켜 정치·사회적인 변동기에 흔들림없이 임무를 완수하고 부처간 협조체제를 강화토록 한 것도 이번 인사의 배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차관급 11명 인사 단행/정부/3개부처·7개시·도 시장­지사 포함

    ◎문화부차관 김동호/체육부차관 이해봉/농수산차관 김한곤/항망청장 강동석/대구시장 한명환/인천시장 박종우/광주시장 김동환/대전시장 김주봉/경기지사 심재홍/전북지사 강상원/전남지사 이효계 정부는 20일 김동호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문화부차관에,이해봉대구시장을 체육청소년부차관에,김한곤농림수산부제2차관보를 농림수산부차관으로 임명 발령하는 등 11명의 차관급인사를 전격 단행했다.정부가 이처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것은 6공후반기의 공직풍토를 쇄신함으로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강해이를 막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인천시장에 박종우서울시기획관리실장을,대구시장에 한명환내무부차관보,대전시장에 김주봉내무부민방위본부장,광주시장에 김동환전남부지사,항만청장에 강동석교통부기획관리실장 등을 각각 임명했다. 경기도지사에는 심재홍인천시장이,전북지사에는 강상원총무처소청심사위원,전남지사에는 이효계광주시장이 각각 발령됐다. ◇김동호문화부차관 ▲서울(55세)▲서울법대▲문공부 문화·보도·공보·국제교류국장▲문공부기획관리실장▲영화진흥공사장▲예술의 전당 사장 ◇이해봉체육부차관 ▲경북 달성(50세)▲서울법대▲내무부새마을담당국장▲대통령정무·행정비서관▲국무총리 제3행정조정관▲대구시장 ◇김한곤농림수산부차관 ▲충남 천안(58세)▲중앙대법대▲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심의관▲농림수산부농정·양정국장▲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동 제2차관보 ◇강동석항만청장 ▲전북 전주(54세)▲경희대 법대▲교통부 사무관▲항만청 선박국장▲교통부관광·육운국장▲동 기획관리실장 ◇박종우인천시장 ▲경기 김포(54세)▲서울법대▲마포구청장▲서울시 내무국장▲강남·구로구청장▲서울시 교통국장▲동 기획관리실장 ◇한명환대구시장 ▲경북 예천(57세)▲국민대법과▲대구시기획관리실장▲민정당대구·경북사무국장▲경남부지사▲대통령행정비서관▲내무부기획관리실장 ◇김주봉대전시장 ▲충남 예산(51세)▲건국대법대▲충남도 기획관리실장▲제주시장▲내무부재정국장▲동 민방위본부장 ◇김동환광주시장 ▲전남 나주(60세)▲고려대상학과▲전남도 수산·농정·내무국장▲동 기획관리실장▲광주시장▲내무부 민방위국장▲전남부지사 ◇심재홍경기지사 ▲경기 김포(59세)▲건국대 법과▲대전시장▲제주·충남·경기부지사▲대통령정무비서관▲민정당 서울사무국장▲전북지사▲정무1장관보좌관 ◇강상원전북지사 ▲전북 완주(60세)▲서울대법대▲전북도 농정·내무국장▲부산시 민방위국장▲전주시장▲총리행조실 심의관▲내무부 민방위학교장 ◇이효계전남지사 ▲전남 여수(57세)▲서울대 행정대학원▲대통령비서관▲전주시장▲부산부시장▲총리실조정관▲내무부 기획관리실장▲동 차관보
  • 한·베트남/두나라 대표부설치 합의 배경

    ◎경협 확대위한 「수교포석」/17년만에 「빗장」풀어… 연내수교 점치기도/인도차이나국과의 교류확대 전소기지로 한국과 베트남이 오는 7월중 양국 수도에 연락대표부를 교환·설치키로 합의함으로써 지난 75년 4월 베트남공산화와 함께 단절됐던 양국관계가 17년만에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양국은 그동안의 대사급 내지는 영사급의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락대표부라는 다소 어정쩡한 형태로 관계정상화의 골격을 갖추었지만 한때 양국이 교전당사국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준의 관계개선이 아닐 수 없다. 또 이번에 설치될 무역대표부의 기능이 정치적인 분야까지 포괄할 뿐아니라 대표부의 직원들이 외교관 신분에 준하는 지위를 가진다는 점에서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중국정부관리와의 접촉이 허용된 주북경무역대표부의 경우보다는 진일보한 것이다. 지난해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47차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 때 이상옥 외무부장관과 부 코안 베트남외무차관의 면담으로 시작된 양국간 수교교섭논의는 같은 해 9월 박철언 전체육청소년부장관이 극비리에 베트남을 방문,두 무오이 총리 등 정부고위관계자들과 만나 조속한 외교관계수립에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관계가 급진전됐다. 이후 한국정부의 3차례에 걸친 수교교섭단 파견과 진 염 동력자원부장관,민·관합동자원조사단,자원경제조사단의 베트남방문에 이어 당 반 탄 우전총국장,트란 룸 중공업부장관 등 베트남 고위관리들의 방한으로 국교수립의 분위기가 성숙돼 왔다. 최근에는 한주통산·포항제철·한국지퍼 등 한국기업들이 현지공장 설립과 교역대금직결제를 위한 은행의 교환·설치합의에 이어 한국중소기업의 베트남내 전용공단설치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양국간에는 이미 실질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번에 정식 국교수립이 아닌 연락대표부의 교환·설치라는 외교관계상 독특한 형식을 벌린것은 베트남측이 수교를 대가로 20억달러에 이르는 경제협력을 요구한데다 미국이 전쟁포로(POW)와 실종자(MIA)송환문제의 미해결을 들어 한국에 수교시기를 늦추어줄것을 요청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베트남 국교수립은 지난달초 리처드 솔로몬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가 하노이에서 인도적 차원의 베트남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최근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AT&T사가 베트남당국과 미국과 베트남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망가설사업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미·베트남 관계가 개선 일변도를 걷고 있어 빠르면 연내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또 1인당 GNP가 2백달러를 겨우 넘는 베트남으로서는 경제건설을 위해 싫든 좋든 한국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고,한국역시 빅 베어(Big Bear)유전등 엄청난 지하자원과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을 가진 베트남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입장으로 양국 모두 조기수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락대표부 설치를 기점으로 양국간의 수교교섭은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베트남 연락대표부 교환·설치 합의는 베트남과의 관계개선이라는 측면외에도 동남아국가연합(ASEAN)과의 협력,캄보디아와의 관계정상화 등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베트남 교류및 교섭 일지 ▲55·10 한국,월남공화국 승인 ▲56·5 공사급 외교관계 수립 ▲57 대사급 〃 ▲57·9 고딘 디엠 대통령 방한 ▲58·11 이승만대통령 월남 방문 ▲64·9∼73·3 한국군 월남전 참전 ▲66·10 박정희대통령 월남 방문 ▲69·5 티우 대통령 방한 ▲75·4 한국대사관 철수 ▲91·4 서울 ESCAP총회시 이상옥외부장관 부 코안 베트남 외무차관 면담 ▲91·8 권헌성 이철용의원 베트남 방문 ▲91·9 박철언 전체육청소년부장관 〃 ▲91·9 수교교섭 준비위한 정세조사단 파견 ▲91·12 제1차 수교교섭 정부대표단 파견 ▲92·1 제2차 〃 ▲92·1 진념 동자부장관 베트남 방문 ▲92·2 당반탄 베트남 우전총국장(장관급) 방한 ▲92·2 트란 룸 베트남 중공업부장관 〃 ▲92·3 민·관합동자원조사단,베트남 방문 ▲92·3 제3차 수교교섭 정부대표단 파견 ▲92·4 자원경제조사단 베트남 방문 ▲92·4 한·베트남연락대표부,설치 합의
  • 강상원 전북지사/일처리 빈틈없어/차관급 11명의 얼굴

    약 30년간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내무관료.지난해 가을 차관보급인 총무처 소청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가 이번에 금의환향.대인관계가 원만하며 폭넓은 인간관계가 장점.한번 일을 맡으면 끝까지 빈틈없이 처리한다는 평을 듣는다. 미샌디에이고대에서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취미는 등산.부인 홍순덕씨(58)와의 사이에 2남2녀.
  • 유고군­세르비아민병대/보스니아공 대규모 공세

    【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유고슬라비아 연방군과 세르비아 민병대가 17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내 인구 40만의 포카시를 장악한데 이어 18일 새벽 또다시 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회교도및 크로아티아군진지에 대한 대규모 공세에 나섰다고 사라예보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이같은 세르비아측의 대규모 공세는 랄프 존슨 미국무부 부차관보가 사라예보에 도착하기 수시간전에 개시됐다.
  • “북 핵재처리시설도 사찰받아야”/영변 3시설로 미흡

    ◎대화격상 평양대응 달려/솔로몬 미차관보 【도쿄=이창순특파원】 솔로몬 미국무부차관보는 16일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은 영변지구에 있는 3개 핵시설 외에 핵재처리시설의 의혹이 있는 다른 핵시설도 국제적 핵사찰을 받아야 하며 미국은 핵사찰이 시작되는 시점에 미­북한정치교섭을 격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솔로몬차관보는 『북한 당국자가 최근 영변에 있는 3개 핵시설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겠다고 밝혔으나 문제는 핵재처리시설의 의혹이 있는 적어도 다른 1개소의 핵시설에 대해서도 사찰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다』라고 강조,북한의 핵사찰 수용계획에 만족치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솔로몬차관보는 미­북한관계와 관련,김일성주석이 워싱턴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대미관계정상화에 강력한 희망을 표명한것은 『매우 흥미있는 전개』라고 평가하고 핵사찰이 개시되는 시점에서 『미­북한 정치대화의 레벨을 격상시키고 정기적인 고위급회담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솔로몬차관보는 미­북한관계의 남아있는 유일한 근본적 문제는 북한의 핵사찰 수용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성실히 노력하면 6월말까지 리스트를 제출하고 핵사찰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북 핵무기 개발 아주에 큰 위협”/릴리 차관보

    【워싱턴 연합】 미국을 방문중인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6일새벽(한국시간)제임스 릴리 미국방부 국제안보담당차관보와 리처드 솔로몬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를 각각 만나 북한의 핵사찰을 포함한 남북한문제와 한미관계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릴리차관보는 『미국은 북한이 일시에 10만명 이상을 살상할수 있는 핵무기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북한의 핵통제권이 김정일에게 넘어갈 경우 한국은 물론 일본등 아시아지역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한 배석자가 전했다.
  • 미 무역대표부 보고서/한국 시장개방 왜곡/정부,미에 정정요구

    정부는 9일 한국의 금융자율화및 개방 실태와 관련,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사실과 다르게 우리나라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으로 작성된 「연례무역장벽보고서」를 미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환균재무부제2차관보 명의로 웨링턴 미재무부차관보에게 전달된 이 서한에서 『USTR의 한국금융부문 보고서 내용이 우리나라가 91년말까지 취한 여러가지 자율화및 개방조치를 사실과 다르게 또는 불균형하게 서술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미국의회및 대통령에게 우리의 자율화·개방조치가 왜곡돼 전달됐다』고 지적했다.
  • 페루의회 전격해산/후지모리 대통령/헌정중단 선언… 사법부 재편

    ◎야당선 시민불복종운동 촉구 【리마(페루) AP AFP UPI 연합】 페루의 알베르토 후지모리대통령(52)은 5일 밤10시 40분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무능한 의회를 해산하고 부패한 사법부를 재편성하기 위해 헌법을 정지시킨다고 발표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이날 예정에 없던 22분간의 TV방송 연설에서 설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자신은 군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표와 함께 페루의 육·해·공군과 경찰지도부는 별도의 공동성명을 통해 후지모리의 결정에 대한 「지지와 승인」을 표명했다. 설명이 발표된 직후 무장군인들이 의사당과 사법부및 검찰총장 공관과 TV방송국들을 비롯한 언론기관에 배치됐는데 현지의 라디오방송들은 양원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회지도자들이 가택연금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일간 엘 코메르시오지의 한 기자는 페루군인들이 신문을 검열하고 인쇄하기 전이를 승인하기 위해 신문사로 들어왔다고 말했으며 한 상원의원은 라 레푸블리카지가 검열을 받다가 발간이 중지됐다고 전했다. 【리마(페루) AFP UPI 연합】 페루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이 헌법정지와 의회해산조치를 전격 단행한데 맞서 페루의 야당지도자들은 6일 이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국민들에 대해 시민 불복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강력촉구하고 나서 페루의 정정이 불안해지고 있다. 펠리페 오스테르링 상원의장은 이날 후지모리 대통령의 이번 조치를 「헌법을 위반한 쿠데타」라고 비난한뒤 국민들에게 이에 맞서 시민불복종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한편 페루의 파나아메리카나 TV방송은 헌정정치발표가 있은지 수시간만에 버나드 아론손 미국무부미주담당차관보가 리마에 도착,후지모리 대통령과 헌정중단사태및 경제원조문제등에 관해 협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리비아항공로 변경 검토/국내업체 건설공사 계속/정부

    ◎안보리,리비아제재 결의 정부는 1일 새벽(한국시간)미팬암기 공중폭파사건 범인인도 거부와 관련한 유엔안보이의 대리비아제재결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날 하오 외무부 회의실에서 관계부처대책회의를 열고 유엔안보리 결의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및 국내근로자 안전대책 등을 협의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허승 외무부 제2차관보를 본부장으로하고 10개 관계부처 국장과 8개 관련업체대표로 구성된 리비아사태 대책본부를 본격 가동,민관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와 업계대표들은 이날 회의에서 유엔안보리의 결의내용중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한항공기의 운항중단 뿐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결의안의 기본정신을 해치지 않는 범위안에서 현재 리비아에서 진행중인 공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 “북 핵사찰 6월이 시한”/솔로몬 미국무차관보 밝혀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은 북한이 약속대로 오는 6월까지 IAEA(국제원자력기구)핵사찰을 받을지를 당분간 주의깊에 지켜보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국무부의 리처드 솔로몬 동아태담당차관보가 31일 말했다. 솔로몬 차관보는 이날 상원 외교위에서 자신의 최근 동아시아 순방 결과를 보고하는 가운데 앞으로 2개월이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만일 북한이 핵사찰을 계속 지연시킬 경우 심각한 국제적 우려를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 연합】 리처드 솔로몬 미국무부 아·태 차관보는 31일 북한이 핵문제에 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유엔을 통한 해결을 모색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북한이 계속 지연전술을 쓰거나 고집을 부리는 경우에 대처함에 있어 우리는 유엔의 맥락속에서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한일무역위 회의 내일부터 서울서

    한일양국은 오는 2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무역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열고 무역불균형 시정방안을 협의한다. 허승외무부제2차관보와 마츠우라 군오이치로(송포황일낭)일외무성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을 마련한다.
  • 안기부장·3부장관 경질

    ◎안기부장에 이상연씨/내무 이동호/농림수산 강현욱/교통 노건일/청와대비서관/경제수석 이진설/행정수석 심대평/정책보좌 임인규 노태우대통령은 30일 안기부장에 이상연내무장관,내무장관에 이동호 충북지사,농림수산부장관에 강현욱 전 경제기획원차관,교통부장관에 노건일 청와대행정수석비서관을 각각 임명하는등 일부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에서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장관급)에는 이진설 전건설부장관이,행정수석비서관(차관급)에는 심대평국무총리실행정조정실장이,정책조사보좌관에는 민자당의 임인규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노대통령은 이와함께 청와대비서실에 가칭 「경제자문위원회」를 신설,경제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조언토록 특별히 지시했다. 김학준 청와대대변인은 『제14대 총선결과에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고 정부가 새로운 각오로 국정에 임하도록 정부고위직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서동권 전안기부장은 소속직원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주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각에서 김종인 전청와대경제수석과 함께 민자당 전국구의원으로 진출한 최병렬노동부장관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됐었으나 최장관은 노사문제가 쟁점화될 수도 있다는 시기적 상황이 고려돼 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31일 상오 청와대에서 신임각료와 민자당의 신임 사무총장·정책위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상연안기부장 ▲경북 성주·56세 ▲경북대 사대졸 ▲대구시장 ▲안기부 제1차장 ▲국가보훈처장 ▲ 대통령민정수석 ▲내무장관 ◇이동호내무장관 ▲충북 영동·56세 ▲고려대 법대 ▲재무부 증권보험국장·국고국장 ▲민정당전문위원 ▲재무차관 ▲산은총재 ◇강현욱농림수산부장관 ▲전북 익산·54세 ▲서울대 외교학과 ▲기획원예산총괄과장 ▲재무부 이재국장 ▲기획원 예산실장 ▲전북지사 ▲동자부·기획원차관 ◇노건일교통부장관 ▲서울·51세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 성북·종로구청장 ▲제주·경남부지사 ▲충북지사 ▲산림청장 ▲내무부차관 ◇이진설경제수석 ▲경북 선산·53세 ▲서울대 상대졸 ▲기획원 경제기획국장 ▲재무부 2차관보 ▲동자부차관 ▲기획원차관 ▲건설부장관 ◇심대평행정수석 ▲충남 공주·51세 ▲서울대 상대졸 ▲대전시장▲ 대통령사정·민정비서관 ▲충남지사 ▲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임인규정책조사보좌역 ▲충남 아산·53세 ▲국제대졸 ▲동화출판공사사장 ▲출판문화협회장 ▲구민정당 선전국장 ▲13대의원(민자당·전국구)
  • 북한의 군사력/아주 최대위협/릴리 차관보

    【콸라룸푸르 로이터 연합】 대규모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북한은 아시아 지역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제임스 릴리 미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가 27일 밝혔다. 릴리 차관보는 이날 미국과 콸라룸푸르,자카르타,도쿄,마닐라,캔버라를 연결한 위성중계 회견을 통해 『과거 일부 국가들이 군사력을 사용한 바 있는 아시아 지역에 국방전략상 매우 큰 불균형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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