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차관보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미안하다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지도자들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전작권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분쟁조정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44
  • 상공자원부/제1차관보 박운서/제2차관보 박삼규/제3차관보 김태곤

    ◎기획실장 정해주 정부는 31일 상공자원부 제1차관보에 박운서 전 청와대 비서관을,제2차관보에 박삼규 상공자원부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했다. 또 자원담당인 제3차관보에 김태곤 전 동자부 에너지정책실장을,기획관리실장에는 정해주 민자당 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 구호·복구 등 일원화/신속 관리체제 확립/정부대책회의

    정부는 29일 하오 부산열차사고와 관련,황인성총리주재로 관계장관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습을 위해 총리가 주재하는 관계장관대책위원회와 교통부차관을 위원장으로 각부처 차관보급으로 구성되는 실무대책위원회를 각각 설치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또 30일 상오 황총리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사고에 대한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사상자에 대한 배상과 피해복구대책등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정부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조속한 시일내에 이번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되 그 책임의 소재가행정기관에 있든 관련기업체에 있든 엄정하고 조속하게 법적 책임을 물리기로 했다. 이날 각의에 권영해 국방장관은 『이번 사고수습과정에서도 보듯이 대형사고에 대한 총체적 지휘체계가 안돼 있어 사고복구·의료·통신 등에 난맥상을 이루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형참사 발생시 일원화·체계화된 현장지휘체계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불법가건물 지어 토초세 회피/일부 차관보

    ◎상가 임대영업… 단속안받아 특혜 의혹 재산공개결과 상당한 부동산을 소유한 차관급 고위관료들이 토지초과이득세를 물지않기 위해 가건물을 지어 상가를 분양,임대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48억9백23만원으로 차관급 가운데 재산순위 2위를 기록한 강신태철도청장은 자신과 장남이 나눠 소유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28의4 일대 나대지 97평에 76년부터 가건물을 지어 가구점이 들어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신과 차남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32의79및 80일대 1백76평의 대지에도 78년 불법가건물 3개동을 지어 양복점등 상가로 분양,한달에 1백여만원의 임대료를 받아왔으며 장남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058의35 일대 잡종지 47평도 점포와 주차장으로 임대해주고 있다.특히 강청장은 이 가건물을 무허가건물관리대장에 기재조차하지 않아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으며 관할 구청으로부터 단한차례도 단속받은 사실이 없는등 특혜의혹도 사고있다.17억5천여만원으로 재산보유순위 18위인 이수휴국방차관은 부인 심숙녀씨와 지인등 3인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81의2일대 2백26평을 대지로 신고했으나 3년전부터 토지초과이득세를 물지 않기위해 가건물을 지어 상가 10개를 분양,임대료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안광구특허청장도 서울 서초구 양재동 34의8및 9와 393 일대 2백여평의 대지에 2층짜리 가건물 2개동을 지어 카센터등으로 빌려주고 있다.
  • 한­미,“대북제재안 안보리 상정”/북핵 외교적해결 무산 경우

    ◎양국외무 합의/원유·식량 금수조치 등 포함 한국과 미국은 북한핵문제가 유엔 안보리 정식의제로 채택돼 본격 논의단계에 들어갈 경우 대북제재안을 상정키로 합의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28일 새벽(한국시간)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의 양국 새정부 출범후 첫 외무장관회담에서 북한핵문제에 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응방안에 합의했다. 이 회담에 배석했던 정부의 한 관계자는 『양국 외무장관은 북한핵문제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차원에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안보리 상정이 불가피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안보리가 북한핵문제를 본격 논의할 경우 제재조치를 제기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그 제재조치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날 회담에서는 지난 25일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의회에서 언급한 석유·가스등 에너지자원과 식량 수입선 차단등의 경제봉쇄를 포함한 다양한 제재조치가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한장관은 이에앞서 레스애스핀 미국방장관과의 면담에서 북한핵문제와 주한군 감축을 비롯한 안보공약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애스핀장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국방예산 감소로 자국내 기지및 유럽주둔 미군의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만은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고려해 현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장관은 또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와도 만나 미국의 대한지적재산권 우선협상대상국(PFC)지정문제,미국의 슈퍼 301조 부활 움직임,양국 통상대화채널의 강화 필요성,한국통신시장개방등 통상현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한장관을 수행중인 신기복 외무부 제1차관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정상회담이 앞당겨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양국정상회담이 당초 유력시되던 7월초에서 올 상반기중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신차관보는 또 안보리가 대북제재조치를 결의할 경우 중국이 동참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중국도 북한핵문제에 관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외면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중국이 전기침외교부장을 비롯한 당국자들의 공식석상에서의 발언과는 달리 북한핵문제의 안보리 상정 반대및 거부권행사라는 기본입장에서 최근 상당히 후퇴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 박종석 주택은행장(국책은행장 3인 프로필)

    ◎신간서적 놓치지않는 학구파 25년동안 재무부에 근무하며 금융·국고·외환업무를 다뤘다.집안이 어려워 지방대학 장학생으로 다니다 서울상대에 다시 입학한 입지전적 인물.조용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적이 없지만 너무 소극적이고 결단성이 부족하다는 평도 듣는다.관심있는 신간서적을 빼놓지 않고 사다 읽는 성실노력형이다.부인 강길주씨와 3녀를 두고 있다.취미는 등산. ▲경남 함양(55) ▲서울상대 졸 ▲행정고시 6회 ▲국회 재무위전문위원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제2차관보
  • 17개 정부투자기관 등 대폭인사 단행

    ◎기업은행 이우영씨/주택은행 박종석씨/수출입은 김영빈씨/토개공사장 김우석씨/주공사장 박부찬씨/수자공사장 이윤식씨/도공사장 박규열씨/관광공사장 지연태씨/국토연원장 이상용씨/건설연원장 이재명씨/농진공사장 조홍래씨/무공사장 박용도씨/한전사장 이종훈씨/광진공사장 조종익씨/가스공사장 박청부씨/석유공사장 장석정씨 정부는 26일 중소기업은행장에 이우영 한은부총재,주택은행장에 박종석재무부제2차관보,수출입은행장에 김영빈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내정하는등 17개 정부투자·출연및 재투자기관장을 임명 또는 내정했다. 이날 인사에서 박종석증권감독원장·황창기보험감독원장등 15개 기관장은 유임됐다. 한국토지개발공사사장에는 김우석 전민자의원,대한주택공사사장에 박부찬 전부산시장,한국수자원공사사장에는 이윤식 한국기술연구원장,한국도로공사사장에는 박규열 전중앙토지수용위원회상임위원,한국관광공사사장에는 지연태 전민자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또 국토개발연구원장에 이상용전건설부차관,건설기술연구원장에 이재명 전건설부2차관보를 임명하고 농어촌진흥공사사장에는 조홍래 전민주당의원을 내정했다. 무역진흥공사사장에는 박용도 전상공부차관,한전사장에는 이종훈한국전력기술사장,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에는 조종익 전민주당의원,한국가스공사사장에는 박청부 전보사부차관,한국석유개발공사사장에는 장석정 전동자부기획관리실장,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에는 김태준 전특허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정부는 임기만료된 이헌재증권위상임위원을 연임시키고 이규징국민은행장,이형구산업은행총재,황원오조폐공사사장,김기인담배인삼공사사장등은 사표를 반려,유임시켰다. 이밖에 유임된 인사는 ▲신대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권순영 한국종합화학사장 ▲김종호 대한석탄공사사장 ▲김형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황인정 산업연구원장 ▲박홍식 업기술정보원장 ▲이회성 에너지연구원장 ▲김영욱 생산기술연구원장등이다. 한편 김재기 주택은행장은 외환은행장에,이광수 수출입은행장은 산업은행이사장에,정영모 증관위비상임위원은 주택은행이사장에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빈 수출입은행장(국책은행장 3인 프로필)

    ◎재무부 주요보직 거친 마당발 재무부 이재국장·증권국장·보험국장 등 금융관련 주요보직과 이를 총괄하는 1차관보를 거친 금융업무의 베테랑.마당발로 불리고 있으나 업무처리는 무척 꼼꼼한 편.1차관보 재직시 투신사에 대한 한은특융등 증시안정대책등을 마련해 증시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부인 김순옥씨(45)와 3남을 두고 있다.취미는 등산. ▲제주(53세) ▲서울대 법대졸 ▲행정고시 6회 ▲재무부 1차관보 ▲〃 기획관리실장
  • 신경제 1백일 계획/국민에 용기 심도록/김 대통령 강조

    김영삼대통령은 24일 신경제 1백일계획 추진방향과 관련,『정부는 처음 1백일안에 신경제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빠른 시일내에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국민들에게 신경제에 대한 자신과 용기를 심어주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경제기획원의 강봉균차관보·장승우경제기획국장을 비롯,재무부 상공자원부 노동부등 경제관련부처 실무간부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신경제 1백일 계획에서 선정한 7대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책상머리에서 정책을 궁리하고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선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만드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한­미­일,「NPT탈퇴」 공동대응 합의 안팎

    ◎“관계개선” 당근으로 북한 설득작전/IAEA외 또하나의 「압력축」 마련/평양향한 미의 손짓 자체가 큰 변화 22일 뉴욕에서 열린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한국과 미국 일본등 3국의 긴급회동은 우선 「갑자기 만들어진 고위급 회담」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일 3국은 전통적으로 협력관계에 있는 나라들임은 물론이다.특히 동북아지역 안보문제에서는 수시로 협의를 해온 터이긴 하나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전혀 예정에 없던 고위급 회담이 급히 이뤄진데는 이 문제에 대한 3국의 이해관계가 매우 민감하고 협력의 필요성이 절실했다는 얘기가 된다.차관보급은 실무를 다루는 최고위직 외교관들이다. 「북한의 도전이 전세계적 핵 비확산체제에 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일 뿐 아니라 특히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3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나 유엔 안보리 같은 통상적인 경로 말고도 「3국 공동대응」이란 또하나의 보완장치가 필요함에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한국과 미국은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에 얼마간 시각차가 있는 것처럼 일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따른 조율의 필요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신기복차관보는 이날 『세나라는 이문제에 대한 시각,기본자세,대응방법론에서 아무런 이견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누누이 강조했다.회담 후 발표된 공동 발표문도 한·미·일과 사태해결에 진전이 없을 때 3국은 『국제사회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공동대응」이란 대응방식에 대해서도 한국외교관들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안보리의 주요국인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북한의 핵문제에 공동대응한다는 것은 이 문제의 관련국들에 설득력을 높여주고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의 압력이 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북한의 핵문제 같은 미묘한 문제에 3국간 행보가 다르면 효과가 덜할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이번 회담은 「채찍」과 함께 「당근」도 마련하고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발표문은 『북한이 그들의 핵개발 계획에 관한 의심을 제거하는데 협력한다면 각국의 대북한 관계를 개선시킬수 있는 문호를 계속 개방키로 했다』고 적시하고 있다.어쩌면 이부분이 3국 고위급 실무자회담의 핵심내용일지도 모른다.대단히 외교적이고 완곡한 표현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만 잘 해결되면 미국과 일본은 북한에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핵문제가 항상 걸림돌이었지 언제는 이들 나라들이 북한에 문을 닫아 놓고 있었느냐는 논법도 가능하다.물론 핵문제 해결이란 꼬리가 달리긴 했지만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관계개선의 손짓을 내민 것은 커다란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북한은 지난 몇년 동안 집요하게 미국및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희망해왔으나 그동안 미국은 상당히 냉담한 반응을 보여온게 사실이기 때문이다.만일 북한이 그들의 주장대로 핵을 개발할 의지 없이 일부의 추측대로 미국과의 관계개선 돌파구로 「NPT 탈퇴엄포」를 책략적으로 이용했다면 이점에서는 「성공적인 결과」가 될지도 모른다. 다만 미국측의 문호개방에는 북한의 핵개발계획에 관한 의심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전제가 되기 때문에 북한은 이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NPT탈퇴선언의 철회는 물론 IAEA의 특별사찰을 수용해야되며 나아가서는 앞으로 새롭게 제기될수도 있는 핵무기개발 관련의혹부분을 모두 규명하는데 동의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북한은 이 기회에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결단을 내릴수밖에 없다. 북한이 이같은 결단을 내리고 미국및 일본과의 관계를 대폭 개선하며 한국과도 협력관계를 유지 강화할때 그것은 북한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의 평화발전에 기여하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 “북 「탈퇴」철회땐 관계개선”/핵사찰 계속 거부하면 안보리 회부

    ◎한­미­일 고위실무자 합의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한·미·일 3국은 22일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북한이 핵개발개획에 관한 국제사회의 의심을 해소하는데 협력한다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시킬수 있는 문호를 계속 개방하기로 했다. 신기복 외무부 제1차관보와 윌리엄 클라크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이케다 다다시(지전유)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은 이날 하오(한국시간 23일 상오)뉴욕의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서 고위급 실무협의회를 열고 모든 가능한 경로를 통해 북한의 NPT(핵확산금지조약)탈퇴결정을 번복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하고 북한이 NPT탈퇴를 번복한다면 현재 교착상태에 있는 3국과 북한간의 관개개선 접촉을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한·미·일 3국은 그러나 북한측의 거부로 사태해결에 진전이 없게 된다면 다른 여러 관련국들과 함께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통해,그리고 필요할 경우 유엔안보리를 통해 국제사회의 의지를 관철시킬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영관급장교/정년 4∼5년 연장/국방부 추진

    ◎장성숙소 운전병파견 폐지 군장성 숙소의 운전병 파견제가 4월1일부터 폐지된다. 국방부의 이중형제1차관보는 20일 지난 68년 1·21사태 이후 준장 이상 장군들의 신변보호와 비상대기를 위해 숙소에 운전병을 지원하던 것을 폐지,전원 부대로 원복시키겠다고 밝혔다.이차관보는 이같은 제도가 일반국민들로부터 특수층의 특권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새정부의 개혁정신에 부응키위해 이를 없애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군숙소에 파견된 운전병은 그동안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가족들의 심부름등 가사까지 돌봐 병사를 사병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그는 또 장관실과 합참의장실등에 배속된 인원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지적에 대해 『불필요 인원이 있다면 면밀히 검토해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차관보는 이밖에 영관급 장교의 정년 연장과 관련,일반공무원의 정년이 61세인데 반해 대령 53·중령 49·소령 45세로 직업성 보장이 덜돼 군인사법을 개정,이를 4∼5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미·일 북핵논의/22일 뉴욕서

    신기복 외무부1차관보가 19일 주한외교사절들을 외무부로 초치,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 “북한핵 평화적 해결을”/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 이전에

    ◎「탈퇴」철회·사찰수용 촉구/정부,주한외교사절에 입장 전달 외무부는 19일 주한 외교사절들을 외무부로 초치,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 선언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신기진 외무부 제1차관보는 브리핑에서 북한이 NPT 탈퇴 선언을 즉각 철회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은 물론 남북상호사찰도 수용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관보는 이어 북한핵문제가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이전에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조만간 대북 성명/미­영­러 합의

    【빈·뉴욕 외신 종합】 16일과 17일 빈에서 NPT 수락국 협의회를 개최,조만간 이와 관련한 모종의 대북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고 빈의 외교소식통이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로버트 칼루치 미안보담당 국무차관보는 러시아 및 영국 고위관계자와 협의를 가졌으며 한스 블릭스 IAEA 총장 등과도 접촉했다.
  • 미에 대북한 강경론 대두/일부언론·의회 등서 군사응징 등 주장

    ◎“탈퇴번복 않을땐 핵시설 무력화”/하원의원/“단교·무역중단 등 통한 고립화를”/WT지 미국이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선언의 철회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대해 군사조치를 해야한다는 강경론이 나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하원세출위원회의 존 머타국방소위원장(민주·펠실베니니아주)은 17일 『비록 확전의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기자들에게 『북한의 김일성이 「탈퇴결정」을 번복하지 않으면 미국은 북한의 핵시설을 공격하여 무력화시킬수 있도록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국제적 지지를 규합해야한다』고 말했다. 머타위원장의 이같은 대북초강경론은 물론 미국정부의 공식입장과는 다르며 의회의 입장을 대변한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가 의회내 민주당의 주요 간부라는 점과 최근 미국의 여론동향이 의외로 강경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한 기류를 반영하고 있는것만은 분명하다. 그는 또 3만6천명의 주한미군을 절대 줄여서는 안되며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인 켄 애딜먼은 17일 워싱턴 타임스등에 실린 칼럼을 통해 클린턴행정부가 북한에 대해 「강력하고도 신속한 응징」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그는 또 클린턴정부가 ▲북한정권을 추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국제노력을 선도하고 ▲북한과 외교관계를 갖고 있는 나라는 단교를 하도록 촉구해야 하며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국가도 이를 중단하도록 함께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행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북한에 대해 가능한 모든 외교적 방법을 구사하여 그들이 탈퇴를 번의하고 국제핵사찰을 수용토록 하는 것이다. 국무성의 리처드 바우처대변인이 지난해 12월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미국과 북한간의 제30차 북경접촉이 미국측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여기에서 미국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힌 것 또한 바로 미국의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의 일단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이번 북경접촉은 전례에따라 양국의 북경주재대사관의 정치담당참사관간에 만나는하위급 대화채널이긴 하지만 클린턴행정부출범이후 처음으로 북한측과 직접 대좌하여 북한의 NPT탈퇴선언에 관한 필요한 메시지를 교환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물론 본래부터 북경접촉은 메시지의 전달및 접수창구이지 정치적 협상을 직접 다루는 통로는 아니다.그러나 하원외무위의 리 해밀턴위원장이 언급한 것처럼 북한이 NPT탈퇴를 번의하면 미국과 북한간의 관계를 격상시키는 방안을 고려할수있다는 「협상용 제의」가 전달되었을 가능성도 전혀 배재할수 없을 것이다. 바우처대변인은 팀스피리트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미군의 병력과 장비가 한국에 당분간 잔류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미국의 이러한 방침은 팀스피리트훈련에 대한 북한의 의구심을 없애는 것과 함께 북한에 대한 군사압력카드로 「병력과 장비의 잔류방안」을 이용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것으로 볼수있다. 19일로 팀스피리트훈련이 끝나고 이날부터 한달안에 참가장비들이 철수하면 북한이 주장하는 「핵공격기동」훈련이 아닌 것이 확실히 입증될 것이다. 미국은 또 빈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회의에 밥 갈루치 국무부정치군사담당차관보를 파견,국제원자력기구(IAEA)간부및 이사회와 핵확산금지조약기탁국회의등의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있다. 18일의 IAEA특별이사회가 대북한 탈퇴선언철회촉구결의안등을 채택하게 될지는 모르나 IAEA측이 당초 북한에 대해 특별사찰수용의 시한을 오는 25일로 적시했기 때문에 유엔안보리에 이를 회부하는 시기는 이달말쯤이 고비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회의 일각에서 제기되는 「북한핵시설 폭격론」은 미국정가의 다양한 정치스펙트럼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며 미국정부의 기본노선은 어디까지나 외교적 압력행사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 총영사 5명 등 인사

    정부는 17일 주호놀룰루 총영사에 양세훈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초대 주상해 총영사에 윤해중 외무부 아주국심의관,주아가나 총영사에 박경태 주인도공사,주후쿠오카 총영사에 우종호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주함부르크 총영사에는 황길신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을 각각 임명했다. 정부는 또 외무부 제2차관보에 선준영 통상담당대사,의전장에 최동진 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중동아프리카국장에 변종규 대통령외교안보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양 주호놀룰루 총영사=▲서울·52세 ▲서울대법대 ▲주일참사관 ▲정보문화국장 ▲주고베 총영사 ◇윤 주상해총영사=▲전남 함평·48세 ▲외대 외교학과 ▲동북아 2과장 ▲주북경 대표부 대표보 ▲아주국심의관 ◇박 주아가나 총영사=▲충북 청주·52세 ▲고대 정외과 ▲동구과장 직무대리▲주핀란드 참사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우 주후쿠오카 총영사=▲충남 청양·54세 ▲서울대 중문과 ▲여권1과장 ▲주대만 참사관 ▲주에티오피아 참사관 ◇황 주함부르크 총영사=▲전북 김제·51세▲서울대 독문과▲주뉴질랜드 참사관 ▲경제협력과장 ▲여권 관리관 ◇선 외무부 제2차관보=▲서울·54세 ▲서울대 법대 ▲통상2과장 ▲주브라질·제네바·미국공사 ▲국제경제국장 ▲통상국장 ▲주체코대사 ◇최 의전장=▲경기 시흥·58세 ▲서울대 정치학과 ▲주일참사관 ▲아주국장 ▲주케냐대사 ▲주스웨덴대사 ◇변 중동아프리카국장=▲경남 합천·53세 ▲서울대 외교학과 ▲정보1과장 ▲주오만 참사관 ▲주브라질공사
  • 국책은행장 등 오늘 인사/은감원장·증권거래소이사장 등 포함

    정부는 16일 은행감독원장과 국책은행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재무부1급과 증권거래소 이사장등에 대한 인사도 함께 한다. 공석중인 은행감독원장에는 안공혁신용보증기금이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종석증권감독원장과 황창기보험감독원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입은행장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에는 재무부 박종석2차관보와 김영빈기획관리실장이 거론되고 있다. 증권거래소이사장은 홍인기산업증권사장이 유력하며 이진무 전청와대경제비서관이 대한투신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북한 핵금탈퇴 철회」 총력외교/정부

    ◎안보리제재전 평화해결 적극 추진/중국 등 대상 북 설득 요청/한 외무,월말 방미/한 미 공동대응책 모색 정부는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 이전에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 선언을 철회하도록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국가들을 상대로 한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국제사회의 대북한 강경조치 채택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북한핵문제가 안보리 표결에 부쳐질 경우 거부권 행사 방침을 시사하고 있는 중국을 설득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북한의 NPT 탈퇴선언 직후 주중대사관에 훈령을 보내 이붕 총리와 전기침외교부장 등 중국의 고위관계자들은 물론 외교부 실무자들과의 접촉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이 지시에서 중국이 지금까지 한반도의 비핵화,특히 북한의 핵개발에 반대해왔던 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북한을 궁지에 몰아넣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북한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적극 홍보하라고 강조한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이달 하순 한승주외무부장관을 미국에 보내 북한의 NPT 탈퇴 선언에 따른 한미간 공동대응책을 논의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한장관은 오는 25일을 전후해 약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워싱턴에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새정부 출범후 첫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외교현안 전반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장관은 이 회담에서 북한이 전쟁도발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강경제재조치보다는 국제사회의 설득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관은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가능하면 클린턴대통령과의 면담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한장관은 이어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안보리 의장인 오브라이언 유엔주재 뉴질랜드대사와 만나 이같은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국제사회의 대응책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관은 또 미국방문에 앞서 캐나다를 방문,멀로니수상과 통상마찰등 현안에 관해 논의하고귀로에는 일본에 들러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외상,오와다 히사시(소화구항)외무성 사무차관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종 한편 외무부는 이날 신기복 제1차관보 주재로 권병현 외교정책기획실장,정태익미주국장,금정호 국제기구국장,유명환 대변인과 담당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대책반 회의를 열어 해외공관으로부터 입수된 북한의 NPT 탈퇴선언 이후의 움직임과 관련된 정보와 주재국 정부의 반응,북한방송 청취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같은 분석을 토대로 유엔 안보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응과 북한측의 입장에 관한 전망,예상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한 대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끝난뒤 한 참석자는 『북한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북한이 자포자기상태에서 전쟁을 일으키도록 해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대책을 15일 열리는 국회 외무통일위에 보고하는 한편 16일로 예정된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때 서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 차관보급 10명/정부,추가인사

    정부는 11일에 이어 12일 5개부처의 차관보급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기획원 ▲기획관리실장 오세민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소 ◇총무처 ▲기획관리실장 원진식 ▲정부청사기획운영실장 윤웅규 ▲소청심사위원회위원 김길수 ◇과기처 ▲기획관리실장 장수수 ▲연구개발조정실장 손연수 ▲국립중앙과학관장 권갑택 ▲기상청장 봉종헌 ◇철도청 ▲차장 김경회종
  • 차관보·1급 35명 인사/어제 11명·오늘 24명

    정부는 차관급인사에 이어 11일 각부처 차관보및 1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가 단행된 부처는 문화체육부·교통부,환경·공보·법제처,조달청등 6개 행정기관이다. 정부는 12일 경제기획원등 나머지 부처의 차관보및 1급 24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한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화체육부△차관보 최창신△기획관리실장 김광인△종무실장 정희천△청소년정책실장 김창년△국립중앙도서관장 이경문 ◇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최훈 △수송정책실장 백남근 ◇환경처 △기획관리실장 김인환 ◇공보처 △기획관리실장 유세준 ◇법제처 △법제조정실장 박송규 ◇조달청 △차장 이재훈(이상 11일자) ◇내무부 △차관보 임경호 △기획관리실장 조해령 △민방위본부장 이영래△지방행정연수원장 김기재 △본부대기 석영철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박병용 △대학정책실장 김상구 △중앙교육연수원장 김하준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장 김정길 ◇농림수산부 △제1차관보 김광희 △기획관리실장 신구범 △국립농산물 검사소장 이관범 ◇건설부△제2차관보 조덕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이부식(이상 12일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