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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불량버스 질주… 불안한 출퇴근길

    세월호 참사 이후 전 국민의 안전의식이 강화됐음에도 부산지역 시내버스 업계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대부분이 불량 타이어를 사용하거나 차량의 안전점검 및 정비를 소홀히 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본부와 구·군,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5개 업체 1539대의 시내버스를 안전점검했다. 점검 결과 시내버스의 전조등과 미등, 신호등 등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등화장치 불량이 32건, 불량 타이어 사용 및 소화기 등 긴급비상장구 미장착 9건, 기타 차량설비기준 점검 미흡 44건 등 총 95건이 적발됐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와 재생타이어를 사용할 경우 타이어 폭발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매일 승객을 태우고 수십 ㎞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차량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 시는 시내버스의 특성을 감안, 각 업체의 차고지를 방문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차량정비 사항 및 운송사업자와 버스기사의 준수사항 등을 확인했다. 시는 적발된 업체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지자체, 부담금 부실 징수로 3000억원 날려

    지방자치단체가 개발 사업 등을 승인하면서 민간 기업에 부과해야 할 ‘원인자부담금’을 제대로 거두지 못해 3000억원대의 세수입을 날렸다. 16일 감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1년 모 기업이 경기 평택시에서 추진한 물류단지 건립계획이 승인됐다는 사실을 경기도로부터 통보받고도 3년이 지나도록 74억원의 농지보전부담금을 부과하지 않았다. 감사원 이 같은 사례를 포함해 인천시 등 13곳에서 2009~2013년에 승인한 23개 공공사업에 대해 2251억원을 부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례까지 따지면 정부 기관과 지자체가 못 거둔 채 남아 있는 부담금 규모는 총 3040억원에 달해 알게 모르게 지방재정이 축나고 있었던 셈이다. 경기 군포시의 경우 2009년 개발제한구역 내의 터미널 확장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부담금을 부과하면서 개발제한구역보전부담금 336억여원을 적게 부과·징수했다. 또 부산 금정구는 2012년 5월 부산시가 시행하는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대한 개발을 허가하면서 2014년 2월까지 144억여원을 부과하지 않았다. 이는 감사원이 지난 2~3월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5개 중앙행정기관과 서울시 등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담금 부과·징수 실태를 감사한 결과다. 원인자부담금이란 토지 개발, 대형 건축물 건립 등이 포함된 공익사업과 관련해 정부나 지자체가 민간에 부과하는 세금 성격의 돈을 말한다. 감사원은 “농지보전부담금은 부과 기한이 설정돼 있지 않아 소멸시효가 지나면 부담금 납부 의무가 일괄 상실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지자체의 업무 부주의로 민간에 억울하게 부과된 부담금도 2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이천시는 관련 조례를 잘못 해석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2323명의 기업인에게 10억원의 교통부담금을 부당하게 부과했다. 관련 법규는 교통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이라도 읍·면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천시는 장천동 등 4개 동과 장호원읍 등 10개 읍·면 지역의 대형 마트 업주 등에게 교통부담금을 부과·징수해 왔다는 것이다. 한편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 미부과·부당 부과 외에 부담금을 잘못 감면·환급해 준 금액도 152억원에 이르는 등 총 3216억원 상당의 부담금이 제대로 운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적발된 건들에 대해 해당 부처와 지자체장에게 주의를 요구하거나 대책 마련 등을 통보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고카트 고속 후진주차 솜씨 뽐내는 꼬마 화제

    고카트 고속 후진주차 솜씨 뽐내는 꼬마 화제

    꼬마 아이가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카트(Go-kart, 간단한 구조로 된 한 사람이 타는 자동차)를 ‘누워서 떡 먹기’로 후진주차하는 모습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덴마크 마리엘스트 고카트 센터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흰 헬멧을 쓴 꼬마 아이가 빠른 속도로 트랙 위를 달리고 있다. 카트가 차고지에 다다르자 아이는 숙련된 솜씨로 차량을 드리프트 시키더니 고속 후진해 차량을 좁은 차고 속으로 한 번에 주차한다. 주차를 마친 꼬마 아이는 차에서 내려 헬멧을 쓴 채로 늠름하게 걸어 나온다. 묘기 같은 주차 솜씨를 지켜보던 또 다른 아이는 그 모습을 존경스럽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2012년 10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최근 누리꾼들의 각광을 받으며 현재 7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자 이 꼬마 아이는 ‘미니 스티그(Stig, 탑기어 공식 드라이버)’라는 별명이 붙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누리꾼들은 “갑이다”, “스티그의 숨겨진 아들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하고 있다. 사진·영상=MrStarup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폐스티로폼, 폼나는 재활용

    각종 가전제품의 완충재와 건축물 단열재로 널리 쓰이는 스티로폼. 하지만 폐품을 매립할 경우 썩지 않아 환경오염 주범으로 지목된다. 마포구는 폐스티로폼을 민간에 위탁 처리해 오다 예산으로 부피를 축소하는 감용기를 마련해 직접 운영함으로써 재활용과 아울러 수익도 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감용기를 통해 폐스티로폼을 녹여 만든 잉곳은 재활용업체에 판매한다. 잉곳은 가공을 거쳐 액자, 건축 자재 등으로 쓰인다. 구는 지난 4월 감용기를 상암동 차고지에 설치하고 청소행정과 인력을 배치했다. 2개월간 잉곳을 판매해 28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2000만원대인 감용기 비용을 이미 넘어섰다. 운영 수입은 연 1억 6800만원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폐스티로폼 28만 4580㎏을 처리했고 수집·운반, 선별 처리 등에 2억 4418만원을 썼다”며 “감용기 직접 운영은 처리 비용을 아끼면서 수익도 내는 효율적인 청소행정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회적 기업에 위탁할 계획이다. 수익금을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내놓는 등 어렵게 살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쓴다. 환경보호는 물론 학업을 잇기 힘든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애물단지 폐스티로폼이 일석삼조의 황금알로 변신한 셈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12월부터는 금융거래 종이 서식에서 주민번호 기재란이 삭제된다.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했다. [복지] ▲만 65세 이상 노인 70%에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7월부터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돼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 기준액은 월 소득 기준 단독 가구 87만원, 부부 가구 139만 2000원 이하다. ▲가벼운 치매 환자에게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특별등급인 ‘장기요양 5등급’이 신설돼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간병에 지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연 최대 6일의 치매가족휴가제도 실시된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 인상 장애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이 7월부터 소득 하위 63%에서 70%로 대상이 늘어난다. 기초급여액도 현행 9만 7000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 평균 35% 감소 선택진료 추가 비용 산정 비율이 현행 20∼100%에서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4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병상이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만 7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치과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돼 50%의 본인 부담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 적용 개수는 1인당 평생 2개이며 본인 부담 비용은 57만∼64만원 선이다. [여성·청소년·교육]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강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 조치의 연간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된다.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성 강화 청소년 수련 활동 가운데 참가 인원이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사전 인증이 의무화된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통합형으로 실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A/B형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시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어Ⅰ’ ‘영어Ⅱ’이며 총문항 수는 종전과 같이 45문항이지만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들어 17문항이 출제된다. ▲고금리 학자금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전환대출’ 시행 2009년 2학기 이전의 고금리(6∼7%대) 학자금 대출을 현재의 저금리(2.9%)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대출’이 시행된다. ‘전환대출’은 7월부터 신청할 수 있고 법 시행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2015년 5월 13일까지)으로 운용된다. [행정·노동] ▲주민등록번호 수집 원칙 금지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업자에 대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한 경우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된 경우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연체금 부과율 인하 9월 25일부터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의 연체금 부과율이 최대 43.2%에서 9%로 대폭 완화된다. ▲다태아 산모 출산전후휴가 확대 7월부터 한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늘어난다.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임신 12주 이내, 임신 36주 이후의 근로자는 하루 2시간의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 ▲18세 미만 청소년 야간 근로 인가 제한 18세 미만 청소년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가제가 0시까지로 제한된다. ▲근로조건 서면 계약 의무화 사용자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 기간, 휴식, 임금 구성 항목,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은 반드시 서면으로 명시해야 한다.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필요에 따라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을 거쳐 그 권리를 확보한 저작물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공직 민간 개방 확대 총리실 산하 인사개혁처에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설립돼 민간 전문가에 대한 공직 채용이 확대된다. [정치·국방·병무]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 처벌 강화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중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전직지원금 지급 5년 이상에서 10년 미만의 중기 복무 제대군인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면 월 25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최대 150만원의 전직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인, 금품 수수·공금 횡령 시 5배 이내의 징계 부가금 부과 군인이 금품, 향응을 수수하거나 공금을 횡령·유용해 징계되면 해당 금품액의 5배 이내 징계부가금을 부과한다. [교통·해양·식품] ▲인천공항까지 KTX 바로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 15일부터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으로 표시, 광고해야 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안전의무 위반 항공사 제재 강화 11월 말부터 안전의무를 위반한 항공사에 대한 과징금이 최대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아진다. 정부 점검 때 안전운항체계에 중대한 문제가 있으면 항공 노선 운항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제재가 강화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 비사업용 국산 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가 대상이며 차량 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돼지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돼지고기 유통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정보·통신·환경] ▲휴대전화 보조금 차별 지급 금지 지금은 휴대전화 단말기에 관계없이 27만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으나 10월부터 이동통신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한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조금 수준을 공시하고 대리점과 판매점은 공시 금액의 15%를 추가로 이용자에게 지급할 수 있다.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서는 이통사뿐 아니라 대리점과 판매점도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휴대전화 등의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제가 시행된다. ▲친환경제품 표시·광고 감시 강화 제품의 환경성과 관련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 허위 비교, 비방 등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가 9월 25일부터 금지된다. ▲초등학교 도서관 환경안전관리 강화 환경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어린이 활동 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외에 초등학교 도서관이 포함된다. [세제·산업]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 인하 7월부터 소비자의 요구 없이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인하된다.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건당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바뀐다. ▲에너지세율 조정 7월부터 발전용 유연탄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 추가되고 전기 대체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유부생연료유1호, 프로판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돼 과세가 완화된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7월 25일부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통한 부실 계열사 지원, 기업집단 동반 부실화, 과도한 지배력 유지·확장, 경영권의 편법적 상속·승계 등의 폐해 차단이 강화된다. ▲과징금 감경 사유 개선 8월 21일부터 과징금 결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제고된다. 과징금 가중 대상이 되는 반복 법 위반 사업자의 범위가 과거 3년간 ‘3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5점 이상’에서 ‘2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3점 이상’으로 조정된다. [서울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3.80원 인상 8월부터 도시가스회사의 공급 비용이 1㎥당 49.30원에서 53.10원으로 3.80원 인상된다. 공급 비용 조정으로 1가구당 예상되는 추가 부담액은 연간 3350원, 한달 280원이다. ▲자동차 공회전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7월 10일부터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 서울시가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공회전 제한 시간은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이다.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완공 서울 외사산을 연결하는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전 구간(157.3㎞)이 11월 완공된다.
  • 자동차 공회전 과태료 5만원

    다음 달 10일부터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된 곳에서 시동을 켠 상태로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을 넘겨 공회전하면 단속 대상이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 안내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10일부터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등 3013곳의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를 이달 말까지 확정해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사전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연계해 홍보할 예정이다. 단속은 시 친환경기동반과 자치구 배출가스단속반에서 한다. 다만 생계형 자영업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새벽 시간 근로자, 노약자의 불편을 고려해 기온이 0도 이하이거나 30도 이상이면 공회전을 허용한다. 구급차와 같은 긴급자동차, 냉동·냉장차, 청소차, 정비 중인 차 등도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버스 점검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버스 점검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CNG 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강진군, 유휴지에 태양광시설 만들어 돈 번다

    강진군, 유휴지에 태양광시설 만들어 돈 번다

    재정 자립도가 전국 최하위인 전남 강진군이 군 소유 유휴지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지방 세외수입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7개월 동안 화물자동차공용차고지(사진), 환경정화센터 매립동, 청자박물관 주차장, 남포축구장 주차장 등 4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료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은 8290㎾로 연간 임대료 2억 5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 11개 시·군 33곳에서 생산하는 1만 8000㎾의 절반에 가까운 전기 생산량이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시공사 포스코건설이 2028년까지 15년간 운영한 뒤 강진군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앞으로 이 기간 37억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연간 15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양광 모듈 성능유지 기간을 25년으로 설정할 경우 시공사 운영부터 기부채납 이후까지 태양광 임대료 수입은 최대 190억원의 세외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세외수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재정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구버스추락, 50대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져 ‘왜 이런 일이?’

    대구버스추락, 50대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져 ‘왜 이런 일이?’

    ’대구 버스 추락’ 대구에서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6시 16분께 대구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진입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 탑승한 다른 승객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버스는 검단동 차고지를 출발해 조야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우측 난간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버스추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버스 추락사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대구버스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구버스추락, 왜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지” “대구버스추락..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대구버스추락)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영상] 방배동 급발진 의심 사고 블랙박스 공개

    [영상] 방배동 급발진 의심 사고 블랙박스 공개

    현대자동차의 NF쏘나타(2006년식) 승용차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LPG충전소 휴게실로 돌진해 정모(64·택시기사)씨가 숨지고 서모(48·택시기사)씨 등 3명이 다쳤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정모(57·자영업)씨가 운전하던 NF쏘나타가 자동 세차를 마치고 나오던 중 맞은편에 있는 4평 남짓한 고객 휴게실로 돌진했다. 차량은 그대로 휴게실 전면 유리 창문을 뚫고 안에 있던 5명 중 3명을 덮쳤다. 충전소 주인의 차고지를 개조한 휴게실에는 숨진 정씨 등 택시 기사 5명이 쉬고 있었다. 당시 유리문 앞쪽에 서서 커피를 마시던 정씨는 돌진한 NF쏘나타에 깔렸고, 사고 직후 인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골절 및 과다출혈로 숨졌다. 함께 있던 서씨는 목 아래쪽 전신이 마비되는 중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이모(57)씨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어 오후 2시쯤 퇴원했다. 김모(41)씨는 늑골 통증을 호소해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정씨는 거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휴게실에서 사고를 목격한 김영준(43·택시기사)씨는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유리문이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나 앞을 보니 다른 기사들이 심하게 다쳐 있었다”면서 “운전자가 한참 뒤에 시동을 끈 뒤 차에서 걸어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세차를 끝내고 막 출발하려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사진·영상=서울 방배경찰서 영상편집: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동세차 마친 쏘나타 ‘급발진’ 휴게실 덮쳐 1명 사망·3명 부상

    현대자동차의 NF쏘나타(2006년식) 승용차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LPG충전소 휴게실로 돌진해 정모(64·택시기사)씨가 숨지고 서모(48·택시기사)씨 등 3명이 다쳤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정모(57·자영업)씨가 운전하던 NF쏘나타가 자동 세차를 마치고 나오던 중 맞은편에 있는 4평 남짓한 고객 휴게실로 돌진했다. 차량은 휴게실 전면 유리 창문을 뚫고 안에 있던 5명 중 3명을 덮쳤다. 충전소 주인의 차고지를 개조한 휴게실에서는 숨진 정씨 등 택시기사 5명이 쉬고 있었다. 유리문 앞쪽에 서서 커피를 마시던 정씨는 돌진한 차량에 깔렸고, 인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골절 및 과다출혈로 숨졌다. 서씨는 목 아래쪽 전신이 마비되는 중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이모(57)씨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김모(41)씨는 늑골 통증을 호소해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정씨는 거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정씨의 형(66)은 “동생이 근무하는 날도 아닌데 가스만 넣으러 충전소에 갔다 변을 당했다”면서 “30여년 전 동생에게 차를 사 주며 택시 운전을 권했던 게 너무나 후회된다”고 말했다. 사고를 목격한 김영준(43·택시기사)씨는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유리문이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나 앞을 보니 다른 기사들이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면서 “운전자가 한참 뒤에 시동을 끈 뒤 차에서 걸어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세차를 끝내고 막 출발하려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타요버스 아이디어 어떻게 시작됐나 봤더니

    타요버스 100대 운행…타요버스 아이디어 어떻게 시작됐나 봤더니

    ‘타요버스 100대 운행’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로 꾸며진 일명 ‘타요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6일 서울시는 이달 종료 예정이던 타요버스 이벤트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증편하고 어린이날인 내달 5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부모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출발 차고지에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런데 버스가 적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지역별로 버스를 균등하게 운행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타요버스 이벤트는 한 주부의 제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7일 주부 임민정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이벤트로 시내에 타요처럼 꾸민 버스가 운행된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저의 착각일까요”라는 트위터 멘션을 보냈고, 박 시장은 “좋은 제안입니다”라고 답했다. 임씨는 평소 아이가 거리에 지나다니는 버스를 색깔에 따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박원순 시장에게 이같은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트위터 멘션이 전해진 6개월 뒤 제안은 현실이 됐고, 서울 시내에서 거리를 지나다니는 타요버스를 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운행 중인 타요버스 차량은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 등 4대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동안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연장운행…어린이날까지 100대 늘려 운행

    타요버스 연장운행…어린이날까지 100대 늘려 운행

    ‘타요버스 연장운행’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기존 4대→100대로 증편 ‘특별한 이유 있나?’

    타요버스 100대 운행, 기존 4대→100대로 증편 ‘특별한 이유 있나?’

    ‘타요버스 100대 운행’ 6일 서울시는 이달 종료 예정이던 ‘타요버스’ 이벤트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증편,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부모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출발 차고지에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버스가 적어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별로 버스를 균등하게 운행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요버스’는 EBS에서 방영 중인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들을 버스에 꾸민 것. 파란색인 타요는 370번에, 다른 캐릭터인 로기 라니 가니는 각각 2016번, 2211번, 9401번에 입혀졌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소식에 네티즌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아이들 정말 좋아 하겠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좋은 결정”, “타요버스 100대 운행, 버스가 귀엽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나도 한 번 타봐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우리 아이도 좋아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운행)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권기일 동구청장 예비 후보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권기일 동구청장 예비 후보

    권기일 동구청장 예비 후보는 ‘처음’이란 단어와 인연이 깊다. 그는 대구 덕원고 1회 졸업생이다. 또 대구경북경제구역청조합회 초대 의장을 지냈다. 대구시의회 예결위가 상설화된 뒤 첫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시 예산을 처음 부결시켰다. 그는 8년간의 의정 활동 동안 성실하다는 평가와 함께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특히 서민 정책 제시에 노력했고 규제 철폐에 관심을 기울였다. 공공단체 투명성 확보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강화에 힘썼다. 그 결과 비정상적인 규제였던 개인택시 차고지 증명제 폐지를 실현했고 참전 유공자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달구벌 명인제도를 도입해 지역 기능장의 자긍심을 높였다.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조례 제정으로 최우수 조례상을 받았다. 그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동구가 대구의 중심이 된다”면서 “더 나은 동구를 위해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타요버스가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났다. 6일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2012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타요버스는 이 만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는 4월 첫째 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요버스는 ’타요(370노선)·로기(2016)·라니(2211)·가니(9401)’ 등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타요버스의 실시간 운행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추가할 100대 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타요 로기 라니 가니 노선은 어디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얼굴 모양이 재밌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아이들이 줄 서서 탄다는 그 버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아이들 태우면 좋아하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버스 타보면 재미있겠는데”,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디자인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요버스는 ’타요(370노선)·로기(2016)·라니(2211)·가니(9401)’ 등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타요버스의 실시간 운행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추가할 100대 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우리 아이도 태워봐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얼굴이 너무 재밌어”,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이런 제도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나도 한번 타봐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서울시 대단하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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