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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 일제 통감관저터에 위안부 추모공원 추진

    남산 일제 통감관저터에 위안부 추모공원 추진

    1910년 한·일 강제병합조약을 맺은 경술국치의 현장인 서울 남산 인근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이 마련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범국민 민간기구인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를 지난 10일 구성해 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전국적인 시민 모금운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추진위는 아동여성보호단체인 탁틴내일의 최영희 이사장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그외 진보 성향 여성단체들의 모임인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대표와 보수 성향 여성단체 모임인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 차경애 YWCA 회장이 공동 대표를 맡는 등 여성계가 대거 참여했다. 추진위는 추모공원 후보지 몇 곳을 놓고 타당성을 검토한 끝에 서울 남산 통감관저터로 최종 확정했다. 통감관저터가 대한제국이 망한 자리이자 식민통치자들의 심장부였으며, 동아시아에서 폭력시대가 본격화한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추진위는 기억의 터 조성 취지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가해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억의 소멸이며, 망각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느린 형태의 가해”라며 “우리는 망각과 맞서는 일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추모공원 건립의 의미를 설명했다. 추진위는 현재 부지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는 한편, 내년 광복절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감관저터는 광복 이후 국립민족박물관과 국립박물관, 연합참모본부 청사로 사용되다 별다른 기록 없이 헐렸으며 현재 공원이 조성돼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사]

    ■기술보증기금 ◇임원 선임△상임이사 박기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통제본부장 유호식△정책연구센터장 황용수△교육훈련센터장 김종숙△경영관리부장 경상봉◇원자력통제본부△안전조치실장 안승호△수출입통제실장 신동훈△물리적방호실장 고문성△사이버보안실장 신익현◇정책연구센터△미래전략실장 이나영△정책연구개발실장 장선영◇경영관리부△기획예산실장 안길훈△행정지원실장 김억권 ■무등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종석△편집국장 이종주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 겸 산업대학원장 김연태△교무처장 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봉재△학생처장 겸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차경철△기획처장 권오열△산학연구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 박익근△교무부처장 김소라△학생부처장 노영숙△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곤△기획부처장 정태호△창업보육센터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박승배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 전보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장 김정완 ◇ 승진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장 임학종 ◇ 신규 임용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장(임기제) 최영창■행정자치부 ◇ 실국장급 ▲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승수 ▲ 정책기획관 남궁영 ▲ 창조정부기획관 이재영 ◇ 과장급 ▲ 홍보담당관 황상규 ▲ 주민과장 김군호 ▲ 국가기록원 행정지원과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일반대학원장 김연태(산업대학원장 겸임) ▲ 교무처장 이봉재(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겸임) ▲ 학생처장 차경철(종합인력개발센터장, 재난안전관리본부 학생안전센터장, 장애학습지원센터장 겸임) ▲ 기획처장 권오열(산학협력단 특성화총괄사업단장 겸임) ▲ 산학연구본부장 박익근(산학협력단장 겸임) ▲ 교무부처장 김소라(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 창의융합특성화센터장 겸임) ▲ 학생부처장 노영숙(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 취업지원센터장 겸임) ▲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곤 ▲ 기획부처장 정태호 ▲ 창업보육센터장 박승배(창업교육센터장 겸임 정태업■울산과학기술원 ▲ 입학학생처장(리더십센터장·글로벌센터장 겸임) 권혁무 ▲ 산학협력단장(기술사업화센터장·창업진흥센터장 겸임) 배성철 ▲ 헬스케어센터장 김정연 ▲ 행정처 총무팀장(행정부장 겸임) 김규환 ▲ 교무처 교무팀장(교무부장 겸임) 노승훈 ▲ 감사실상 권상문 ▲ 산학협력단 산학혁신팀장 오숭록 ▲ 입학학생처 학생팀장 김학찬 ▲ 연구처 연구관리팀장 최명호 ▲ 전만수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팀장 ▲ 자연과학부 팀장 배종훈 ▲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팀장 박정대 ▲ 도시환경공학부 팀장 김찬우 ▲ 신소재공학부 팀장 임종희 ▲ 연구처 연구기획팀장 김선일 ▲ 기초과정부 팀장 신성덕 ▲ 경영학부 팀장 황규진 ▲ 기획처 기획팀장(기획부장 겸임) 최용준 ▲ 행정처 인사팀장 박정흠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팀장 여홍구 ▲ 행정처 재무팀장 권용태 ▲ 생명과학부 팀장 심재충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팀장 이주형 ▲ 산학협력단 창업진흥센터 팀장 조현래 ▲ 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장(글로벌센터 팀장 겸임) 김범수 ▲ 기획처 예산팀장 전상호 ▲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장준용 ▲ 기획처 경영전략팀장 장태훈
  • 7년 새 4승… K리그 ‘절대 왕정’ 전북

    7년 새 4승… K리그 ‘절대 왕정’ 전북

    ‘강희 대제’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2년 연속 프로축구 패권을 차지했다. 전북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전반 47분 터진 이재성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22승6무8패(승점 72)를 기록한 전북은 남은 두 경기에 관계없이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했다. 2009년과 2011년, 201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챔피언의 자리를 지킨 전북은 최근 7년 사이에 네 번이나 우승해 ‘신흥 명문’의 자리를 굳혔다. 2년 연속 우승은 2002년 성남(현 성남FC)에 이어 올해 전북이 13년 만이다. 당시 성남은 2003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의 K리그 2연패는 구단의 충실한 지원과 능력 있는 감독, 두꺼운 선수층, 팬들의 열렬한 성원 등이 한데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특히 신구 선수들의 조화가 빛났다. 올시즌 13골 5도움으로 매서운 공격력을 발휘한 이동국 등 노장 선수들의 투혼에 6골 5도움을 기록한 이재성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졌다. 최 감독은 K리그 사상 최초로 네 차례 우승한 사령탑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최 감독은 박종환(1993∼95년), 차경복(2001∼03년·이상 성남)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지도력을 인정받은 최 감독은 2009년 K리그 첫 우승을 이끈 데 이어 2009년과 2011년 K리그를 제패했다. 2위 팀과의 골 득실 차이가 30점 안팎으로 벌어질 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팀 별명을 만들어 냈다. 전북에서만 161승을 거둔 최 감독은 이제 K리그 최다승 감독인 김정남(210승)·김호(207승) 감독의 뒤를 쫓게 됐다. 전북은 전반 17분 윤빛가람의 정면 중거리슛을 시작으로 20분 로페즈, 34분 서동현, 45분 백동규의 헤딩슛 등 제주의 파상공세에 진땀을 흘렸지만 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이근호-한교원으로 이어진 패스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달려들며 오른발로 우승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선수단을 재정비해 아시아 정상급 클럽팀과도 맞설 수 있는 전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여당 공천특별기구 논의 숨고르기

     내년 19대 총선 ‘공천 룰’ 논의를 위한 새누리당의 공천특별기구 논의가 당분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당초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으로 일시 중단됐던 특별기구 위원장 및 위원 선임 작업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공천 기구 논의로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표면화할 경우 방미 성과가 가릴 수 있고, 단일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논란과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 대선 불복성 발언으로 여야가 정면 대치하는 ‘외부 변수’가 생겨났기 때문에 물밑 논의만 오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김무성 대표와 가까운 인사는 18일 “아직 공천기구의 쟁점들에 대해 가닥이 안 잡혔고, 역사교과서 등으로 여야가 대치하는 상황이라 이 문제를 다루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친박계 인사도 “김 대표가 기구에 대해 구상 중이고, 시급한 다른 현안들이 많아서 당장 급하지 않은 특별기구 논의는 당분간 보류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특별기구를 원만하게 합의 구성하기 위한 물밑 대화는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최고위에서 결정 권한을 위임받은 김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3자 간 논의가 있다면,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특별기구 위원장 인선은 의외로 갈등 없이 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친박계가 밀었던 4선 중진의 이주영 의원이 위원장직을 고사했고, 친박계 핵심 의원들도 위원장을 누가 맡느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김 대표의 의견대로 황진하 사무총장으로 정리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위원장만 정해지면 위원 구성은 제1·2 사무부총장,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등 당연직에다 지도부에서 추천한 인사들을 일부 더하면 되므로 크게 문제될 사안은 아니라는 게 양측의 공통된 이야기다.  친박과 비박계 간 진짜 싸움은 당원투표와 국민투표(또는 여론조사)의 반영 비율을 놓고 벌어질 것이 유력해 보인다. 현행 당헌당규의 ‘5대 5’ 방식을 손댈지를 놓고 벌써부터 신경전이 치열하다. 김 대표를 비롯한 비박계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비중을 현행 50%보다 더 높여서 70∼80%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 대표 측 한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국민 비율을 70%로 결정해 ‘모범답안’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국민공천 비율을 50%로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70% 내지 80%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서 최고위원을 비롯한 친박계 다수는 당원(50%)과 일반 국민(50%)의 투표로 후보를 정하는 현행 방식을 고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결선투표제 도입 문제도 또다른 ‘뇌관’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결선투표제는 1차경선에서 과반 지지율 후보자가 없거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만을 대상으로 2차경선을 치르게 하는 제도다. 정치권에 ‘물갈이’가 필요하며 전략공천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친박계는 결선투표제 도입에도 긍정적이지만, 비박계는 ‘압도적인 1위 후보가 나오기 어려운 대구경북(TK) 등 여당 텃밭에서 악용될 위험성이 있다’며 부정적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교황 축복 받았다”고...36년 된 고물차가 11억?

    “교황 축복 받았다”고...36년 된 고물차가 11억?

    폐차장에서도 거부할 것 같은 고물차가 슈퍼카와 맞먹는 가격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치빌코이에 사는 아드리안 다비는 최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닷지 1500(사진)을 100만 달러(약 11억5000만원)에 내놨다. 자동차는 1979년식으로 출고된 지 이제 만 36년이 됐다. 대부분이 폐차돼 아르헨티나 중고차시장에서도 간간히 만날 수 있는 희귀 매물이지만 가격은 비싸야 1000달러(약 115만원) 정도다. 다비는 지역에선 꽤 알려진 9년차 중고차딜러다. 현지 언론은 "주로 저렴한 자동차를 취급해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자동차를 마련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그가 터무니없는 가격에 고물차를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는 고물이 분명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을 받은 귀한 차량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연은 이렇다. 다비에게 자동차를 넘긴 전 차주는 2012년 4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자동차경주대회를 구경하려 경기장을 방문했다. 차령 33년이던 닷지는 이미 그때 고물이었다. 차문을 모두 잠갔는지 확인하고 경기장으로 가려는데 조수석 쪽 손잡이가 뚝 떨어져버렸다. 시간에 쫓긴 전 차주는 손잡이를 들고 출전한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출발점을 찾아갔다. 마침 그때 당시 아르헨티나의 추기경이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출전 차량에 성수를 뿌리며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전 차주에 따르면 그때 기적처럼(?) 프란치스코 교황이 뿌린 성수 한방울이 자동차손잡이에 튀었다. 경기가 끝나고 귀가한 전 차주가 떨어진 손잡이를 붙이니 고물차는 단번에 프란치스코 교황(당시 추기경)의 축복을 받은 자동차가 되어버렸다. 이 얘기를 들은 다비는 "비록 자동차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을 받은 자동차인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서 매매가격을 100만 달러로 책정했다. 다비는 "가격을 듣고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 장난이 아니다."라면서 "이미 자동차에 관심을 보인 3명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사람이 아직 나서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내가 정한 가격에 살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디아리오우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15일(현지시간) 미시간 브룩클린K에서 열린 미시간 국제 스피트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열린 ‘자동차경기연맹 캠핑 월드 트럭 시리즈(NASCAR Camping World Truck Series Careers )’에서 승리한 케일 부쉬(Kyle Busch)가 아내 사만타(Samanta)와 진한 승리의 키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한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한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막말’ 트럼프가 여론조사서 또 1등으로 나오자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경계를 하고 나섰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전쟁영웅이 아니라는 트럼프의 말을 물고늘어지며 “분명히 강력하게 반박하겠다”고 공언했다. 페리 전 주지사는 그동안 트럼프의 발언들에 대해 “보수주의의 암”, “악선전과 비열”, “유독성 물질”같은 직설적인 말을 써 가며 공격해 왔다. CNN에 출연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4년 전에는 허먼 케인이 유리해 보였다”며 다소 완곡하게 트럼프에 대해 공세를 폈다. 피자체인점을 운영하던 케인은 2011년 공화당 대선주자들 가운데 한때 두각을 보이며 유력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보다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약 2개월만에 대선 가도에서 탈락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누구나 한달 동안은 잘 나갈 수 있다”면서도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진지한 대선주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ABC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도 다른 주자들과 마찬가지로 부침을 겪을 것”이라며, 폭스뉴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0명의 토론회 참가자를 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여론조사들은 (누가 결국 후보가 될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미국인의 90%는 의회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중 하나”라며 “그래서 (미국인 사이에) 분노의 핏줄(vein of anger)이 흐르고 있고, 그 점을 통해 왜 어떤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트럼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는데도 벅차다”며 “내가 왜 다른 사람들(트럼프를 비롯한 경쟁 대선주자들)에 대해 얘기해야 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케이식 지사 선거운동본부 관계자가 트럼프의 폭스뉴스 토론회 참여를 ‘술취한 사람과 함께 나스카 자동차경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비유한데 대해 케이식 지사는 “그런 트윗을 앞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 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은 NBC에 출연해 트럼프의 존재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을 받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왜냐하면 그 덕분에 내가 정치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쟁 주자들이 자신을 공격하는것과 관련해 ABC에 출연해 “내가 공격을 시작하지 않았고 나는 반격하는 것일 뿐이지만, 그들(경쟁 주자들)이 꽤 사악하게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멕시코인 비하 발언이 공화당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화당 주자들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을 멈춰야 한다”며 “그런 행동은 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는 CBS에도 출연해 세금 납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사업가고, 죽을 힘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like hell like hell)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싸운다다”며 “정부가 세금을 쓰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그런 노력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하게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하게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막말’ 트럼프가 여론조사서 또 1등으로 나오자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경계를 하고 나섰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전쟁영웅이 아니라는 트럼프의 말을 물고늘어지며 “분명히 강력하게 반박하겠다”고 공언했다. 페리 전 주지사는 그동안 트럼프의 발언들에 대해 “보수주의의 암”, “악선전과 비열”, “유독성 물질”같은 직설적인 말을 써 가며 공격해 왔다. CNN에 출연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4년 전에는 허먼 케인이 유리해 보였다”며 다소 완곡하게 트럼프에 대해 공세를 폈다. 피자체인점을 운영하던 케인은 2011년 공화당 대선주자들 가운데 한때 두각을 보이며 유력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보다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약 2개월만에 대선 가도에서 탈락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누구나 한달 동안은 잘 나갈 수 있다”면서도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진지한 대선주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ABC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도 다른 주자들과 마찬가지로 부침을 겪을 것”이라며, 폭스뉴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0명의 토론회 참가자를 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여론조사들은 (누가 결국 후보가 될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미국인의 90%는 의회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중 하나”라며 “그래서 (미국인 사이에) 분노의 핏줄(vein of anger)이 흐르고 있고, 그 점을 통해 왜 어떤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트럼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는데도 벅차다”며 “내가 왜 다른 사람들(트럼프를 비롯한 경쟁 대선주자들)에 대해 얘기해야 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케이식 지사 선거운동본부 관계자가 트럼프의 폭스뉴스 토론회 참여를 ‘술취한 사람과 함께 나스카 자동차경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비유한데 대해 케이식 지사는 “그런 트윗을 앞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 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은 NBC에 출연해 트럼프의 존재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을 받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왜냐하면 그 덕분에 내가 정치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쟁 주자들이 자신을 공격하는것과 관련해 ABC에 출연해 “내가 공격을 시작하지 않았고 나는 반격하는 것일 뿐이지만, 그들(경쟁 주자들)이 꽤 사악하게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멕시코인 비하 발언이 공화당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화당 주자들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을 멈춰야 한다”며 “그런 행동은 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는 CBS에도 출연해 세금 납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사업가고, 죽을 힘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like hell like hell)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싸운다다”며 “정부가 세금을 쓰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그런 노력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순발력·면세점 승부수…주목받는 이부진 ‘현장 리더십’

    메르스 순발력·면세점 승부수…주목받는 이부진 ‘현장 리더십’

    ‘제주도에 머물다가 중국 베이징으로 갔다가 곧바로 서울로 돌아와 행사에 참석하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최근 1주일 동안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제주 신라호텔이 타격을 받고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권 결정일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이 사장은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움직이며 현장 지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합작 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은 2일 서울시내 면세점 후보지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충북, 전남, 전북, 서울 용산구 등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 신성범 새누리당 의원, 이윤석·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차경수 코레일 관광사업단장, 박병수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이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이 사장 등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케이 디스커버리 협력단’을 발족했다. 이는 한국의 재발견을 통해 서울과 쇼핑 중심의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시켜 대한민국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뜻을 모은 민관 네트워크다. HDC신라면세점의 주도로 열린 이번 선포식은 오는 10일 서울시내 면세점 운영 대기업 선정 발표를 놓고 HDC신라면세점이 반드시 사업권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며 행사 전체를 주도했다면 이 사장은 조용한 모습을 보였지만 좌중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 사장은 평소 조용하지만 강단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이 사장의 리더십을 보여주듯 최근 그는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잠복기 상태에서 제주 신라호텔에 머문 것으로 확인되자 즉각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 머물며 위기 상황을 수습했다. 하루 3억원씩의 손해를 봤지만 30일까지 영업을 중단했고 1일 재개장하기로 결정하자마자 곧바로 지난달 30일 HDC신라면세점 경영진과 함께 베이징을 찾았다. 이 사장은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CYTS(China Youth Travel Service)의 최고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 회동은 메르스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국내 관광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자 국내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어 이 사장은 중국 국가여유국 및 외교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과 여행을 장려해 줄 것을 별도로 요청하는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조영호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예산총괄과 김도영△법인세제과 최진규△재산세제과 김태정△지역경제정책과 장주성△출자관리과 박상영△재정관리총괄과 손창범△재정집행관리팀 이돈일△사회재정성과과 나윤정△정책총괄과 김수영△협력총괄과 황희정△개발협력과 최지영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창구망기획담당관 정현철<과장>△우편정책 임정수△금융총괄 민재석△보험개발심사 이동명△운영지원 김홍재◇4급 전보 <지방우정청>△경인 우정사업국장 김낙현△경인 금융사업국장 김곤배△부산 사업지원국장 권수일△충청 사업지원국장 민승기△전남 우정사업국장 우홍철△경북 예금영업과장 박승곤△전북 우정사업국장 이승수△강원 우정사업국장 이용춘△강원 예금영업과장 김문수<우편집중국장>△고양 임인식△안양 조현진△의정부 이상욱<우체국장>△서울용산 문희본△동수원 김홍서△서수원 신동희△군포 이재현△안양 김용모△광명 조병호△용인수지 김승만△용인 도병균△이천 조병화△포천 차상호△경기광주 윤순상△남부산 박병률△부산금정 김운한△마산 윤성전△동부산 오정국△부산영도 최충봉△통영 김기영△아산 서동△청주 강연중△세종 이춘옥△서산 정종춘△광주 박승상△북광주 정경배△광주광산 김병환△목포 황수연△광양 유완근△나주 김정관△서대구 임동기△경주 김동근△영주 이희성△상주 김종환△전주 강종천△동전주 김동룡△김제 홍동호△원주 송경호△강릉 송혁호△동해 박찬우△삼척 김기표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신규 임용△종무실 이상효(불교) 장우일(천주교) ■고용노동부 ◇승진 <지방노동위원장>△경북 박종필△인천 김덕호◇전보△고용정책총괄과장 권태성△고양지청장 조익환 ■원자력안전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과장>△운영지원 김상길△방재환경 이순종△원자력통제 김숙현◇과장급 전보 <과장>△안전정책 손명선△원자력심사 신종한△안전기준 배순덕<소·팀장>△한울원전지역사무소 김은환△행정법제팀 손승연◇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오맹호△감사조사담당관실 송용섭△운영지원과 김상현△원자력안전과 강청원 ■관세청 ◇본청△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승환△심사정책과장 이종우△사업총괄과장 김현석◇서울세관△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전민식△심사국장 이돈경△조사국장 윤이근◇세관장△속초 신현은△대전 박계하△인천공항국제우편 신선묵△김해 김성원△마산 강구현△양산 강부신△수원 이상운△포항 주재화△광양 김종웅△목포 우현광△군산 임성균◇인천공항세관△수출입통관국장 제영광◇부산세관△통관국장 류원택△심사국장 김병수△조사국장 한성일 (이상 7월 1일자)△감시국장 김용철 (7월 22일자) ■병무청 ◇과장급 승진△현역입영과장 이우종△현역모집과장 최재숙<징병관>△서울병무청 이기△부산병무청 한석희△경인병무청 김재근◇과장급 전보△산업지원과장 송인호△경남지방병무청장 박명규<병무지청장>△인천 남재우△강원영동 김종관<징병관>△대전충남병무청 김해규 ■농촌진흥청 ◇서기관 승진△지도정책과 이상준△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박종명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과장급 <승진>△산림항공과장 김만주<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재성△목재산업과장 강신원△사유림경영소득과장 윤차규△도시숲경관과장 이용석△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이상인△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문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조백수△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김일호△인력개발과장 박치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서장급(지방소방정) 승진△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김현△119특수구조단장 이귀홍◇전보△용산소방서장 최재천 ■대전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신상열◇3급 전보△시민안전실장 강철구△건설관리본부장 이강혁△총무과(국외훈련) 정무호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일학습지원국장 윤석호△글로벌일자리지원국장 최희숙△태국 EPS센터장 최상건◇1급 상당 전보△훈련품질향상센터장 정은희△광주지역본부장 이승종△경기지사장 최병기△대전자격시험센터장 전용덕△대전지역본부 외국인고용지원팀장 최재명◇2급 승진△홍보비서실 권오직 윤아선△컨소시엄지원팀장 노상석△일반기계팀장 임월재△사회문화팀장 성차경△해외취업알선팀장 박종호△대구지역본부 외국인고용지원팀장 한상열△대구자격시험센터 대구자격시험팀장 박정
  • [부고]

    ●차경섭(차병원그룹 명예이사장)씨 부인상 광렬(차병원그룹 회장)씨 모친상 김혜숙(차병원그룹 고문)씨 시모상 이정노(차병원그룹 부회장)조세현(의료업)씨 장모상 차원태(미국차병원 상무)씨 조모상 2일 분당 판교로 차바이오컴플렉스, 발인 5일 오전 7시 (031)881-7795 ●정길영(전 서울지방병무청 차장)씨 별세 김덕모(전 현대자동차 홍보담당 부사장)씨 장인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후 1시 (02)2650-2750 ●이덕희(전 제성치과 원장)씨 별세 호준(외환은행 팀장)미현(독일 거주)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2 ●정창운(한솔스틸 상무)창두(대우건설 상무)창우(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행자(미래로병원 임상병리실장)씨 부친상 김상곤(우리주방 대표)이창열(팻스타 대표)씨 장인상 정지은(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3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51)636-4444(내선 201) ●추원교(한양대 디자인대학 교수)원서(경기대 초빙교수·전 산업은행 상하이지점장)원오(경기도의료원 내과 과장)원철(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사무관)원훈(외교부 과장)씨 모친상 박정은(서울 신사중 교사)박현주(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씨 시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258-5940 ●신용희(청주시 교육평가팀장)씨 모친상 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3)298-9200
  • 서킷에 가면 스피드 갈증 싹~ 캠핑과 연계… 가족과 즐겨요

    텔레비전 중계로 자동차 레이스의 즐거움을 100% 느끼기는 어렵다. 우렁찬 배기음, 눈앞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자동차, 타이어 타는 냄새는 서킷에 가야만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서킷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은 서울 광화문에서 자가용으로 약 5시간, 강원 인제스피디움은 약 4시간이 걸린다. 차가 막히면 시간이 더 소요된다. 김재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사무국장은 “캠핑 문화와 연계돼 레이스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온 가족이 경기도 보고 캠핑도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한국의 캠핑 열풍이 레이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번 레이스의 매력에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렵다. 레이스에 대한 관심은 도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2010년 210명에 불과했던 모터스포츠 동호인 수가 2014년 1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레이스에 입문해 올 시즌부터 아마추어 대회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한 이헌재(31·회사원)씨는 “평소 스피드에 대한 갈증이 있었지만 도로에서는 풀 수 없었다”면서 “서킷에서는 내가 달리고 싶은 대로 달릴 수 있다는 게 최고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북한에도 렌털시대…시장경제 이행 가속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북한에도 렌털시대…시장경제 이행 가속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의 붕괴로 시작된 북한의 경제위기는 역설적으로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의 이행기를 마련했다. 북한은 공식적인 제도로는 여전히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계획경제의 장악력이 약화되고 시장경제 영역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행경제에 있어 ‘시장’은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틀 밖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행위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는 비공식경제, 지하경제 혹은 암시장, 2차경제 등의 경제 행위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북한에서 서서히 늘어나는 ‘임대시장’도 마찬가지다. 주택, 하숙, 숙박, 사채, 운송, 자전거 대여 같은 임대업이나 임대 유사업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또 다른 소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흥부유층의 부상, 그들과 당국 간의 결탁이 빈번해지면서 점점 더 금전(물질)만능주의화 되어 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북한에 조성되기 시작한 아파트 건설 붐은 국가권력과 민간자본, 시장, 중앙·지방관료가 결합해 일정한 시장 ‘메커니즘’(구조)을 형성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2000년대 들어 북한에서 아파트 건설은 통치 전략과 국가 권력, 국내외시장이 결합한 ‘도시정치’란 복잡한 함수관계 속에서 진행돼 왔다”면서 “아파트는 권력 핵심계층에 대한 시혜 차원에서의 통치수단적 의미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무수한 시장화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화교 등 신흥부자 돈 대고 아파트 받아 월세로 특히 북한에서 신설되는 아파트 건설비용의 80% 가까이가 민간이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주요 기관과 기업소가 아파트 건설 허가를 따내고,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 민간사업자를 브로커를 통해 모집한다. 브로커는 북한 내 민간 자본뿐 아니라 재일교포 출신 돈주(돈 많은 개인), 중국 화교, 조선족 자본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렇게 모아진 돈으로 아파트 건설을 하고 난 뒤 자금을 투입한 민간 사업자들에게는 현물(아파트)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가 개인에게 되팔리거나 임대가 된다. 임대 형식은 월세를 기본으로 한다. 장기 임대를 원할 경우 보증금 형태로 집값의 60~70%를 주고 월세를 내리는 방식을 취한다. 월세, 전세 세입자들은 신흥부유층의 자제나 전문 직업(의사, 한의사, 영어·중국어 과외교사, 외국을 왕래하는 무역업자 및 스포츠분야 종사자 등)을 가진 사람들로 알려졌다. ●기숙사 음식·난방 부실… 대학 주변에 하숙촌 북한 대학가 주변에서 임대업이 성행하는 주요 이유는 바로 경제난과 인프라 부실 때문이다. 대학마다 기숙사가 마련되어 있지만 질 낮은 식사와 겨울철 난방 때문에 기본적인 학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되자 형편이 나은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사택을 찾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개인이 자택을 개조해 하숙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양시내 김형직사범대학을 다니다가 2013년 탈북한 김강철(32)씨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준 적이 없고 겨울에는 외풍 때문에 얼어 죽기 직전인 상황”이라면서 “집안 형편이 좀 되는 친구들은 학교 주변에 하숙집을 골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에 따르면 하숙집이 늘어나면서 아예 학교 주변 한 아파트에는 모든 집이 하숙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부담하는 하숙비는 돈과 현물(알곡, 식용유, 석유·석탄 연료 등)을 그때그때 시세에 맞춰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용 대부분이 부모에게서 나온다고 한다. 숙박업 또한 여관 등 숙박 시설의 미비와 까다로운 시설 이용 절차가 만든 ‘시장화’ 현상이다. 평양의 경우 ‘숙박 검열’이란 야밤 불시검문제도 때문에 숙박업이 성행하지 않지만 지방은 예외다. 지역을 왕래하며 장사하는 사람의 경우 여관 등 숙박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면 기차역 대합실 등에서 ‘한뎃잠’(노숙)을 자야 하기 때문이다. 또 물건을 믿고 맡기면서 숙식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당연히 개인이 하는 숙박시설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알려졌다. 이렇다 보니 왕래가 잦은 기차역 근처 사택을 개조해 물건보관소 겸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함경북도 나진, 선봉에서 평성, 원산을 왕래하며 봇짐 장사를 하다 2012년 탈북한 박서현(37·여)씨는 “북한은 기차가 정전되기 일쑤여서 개인이 숙박업을 하는 곳은 장사가 잘된다”며 “군마다 당국이 운영하는 여관이 있지만 공무로 출장 온 사람에게만 잠자리를 제공해 일반 주민은 개인 숙박시설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수송·이동 수요 못 대 ‘서비차’로 돈 받고 대행 주력 이동수단인 철도가 주민의 수송,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송에 대한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등장한 것이 바로 ‘서비차’다. 서비차는 ‘서비스+자동차’의 합성어로 북한 내에서 돈을 받고 수송을 해주는 모든 차를 이른다. 초기에는 그나마 북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운행되던 화물차나 군용 트럭 등이 소위 ‘서비차’의 형태로 여객과 화물의 수송 서비스를 담당했다. 사적인 운수 서비스는 부정기적이었으며 당국의 단속 또는 몰수 위험을 안고 운행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장화의 진전과 함께 점차 수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자금을 축적한 신흥부유층이 중국 등지에서 버스와 화물차, 승용차를 수입해 적극적으로 임대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 사서 택시 운행업’ 지방 부유층에 인기 운송 수단은 개인이 소유하지만 원칙적으로 국가 기관과 합작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평양에서는 개인보다는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택시가 보편화돼 있다. 하지만 지방에서는 부유층들이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로 운행하는 사업도 인기다. 대북소식통들은 지난해부터 평안남도 평성시와 순천시에 개인택시가 돈벌이 직업으로 뜨면서 돈주들의 새로운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높게 받는 이른바 사채업도 성행하고 있다. 보통 연리 60%라고 하는데 돈을 빌리는 입장에서는 ‘살인적인 금리’일 것이다. 중국과 북한을 왕래하는 한 조선족 대북사업가는 “북한에도 돈이 돈을 만드는 구조가 형성됐다”면서 “보통 1만 달러를 빌리면 매달 이자로 500달러를 갚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평성시에 있는 한씨 성의 한 돈주는 1만 달러를 빌려줄 경우 매달 500달러를 이자로 받는데 보통 1년 기간으로 약정한다. 매달 500달러의 이자는 월리 5%로, 1년이면 6000달러, 즉 연리 60%가 되는 셈이다. ●사채 금리 年 60%… 일부 돈 빌려 잠적하기도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일반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 연리 약 5% 등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지만 화폐에 대한 불신과 금융시장의 붕괴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은행이 아닌 사채업자를 찾아가는 형국이다. 사채 행위에 대해 당국이 나서 단속은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채를 움직이는 큰손 대부분이 화교나 조선족, 재일교포 등 북한에서 신흥부유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사채를 주고받는 일을 하는 사람은 소위 ‘주먹’ 또는 ‘범가죽’(권력기관 종사자)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사채업에 관여하던 한 탈북자는 이들 대부분 전·현직 보안원 또는 특수부대에서 특전사로 활동했던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북한도 경기가 좋지 않아 사채를 쓴 사람들이 이자를 갚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경우 돈주들이 고용한 소위 ‘주먹’들이 ‘빚쟁이’에게 몰려가 돈이 되는 것들은 모조리 가져간다. 이러다 보니 사채업자를 상대로 많은 돈을 빌린 뒤 그 도시를 뜨거나 심한 경우 중국으로 잠적 또는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국YWCA-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협약

    한국YWCA-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협약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 협약식을 14일 서울 명동 한국YWCA강당에서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여원(미화 40만 달러)을 전달했다.  어릴 때부터 경제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두 기관이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회원 YWCA 봉사자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방과후학교, YWCA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초·중·고등학생부터 학부모,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금융지식 전달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태도와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원금을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금융교육과 더불어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산간·도서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 금융관련 지식과 실생활과 연관된 상담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금융교육 씽크머니 버스(BUS)’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9년 동안 총 38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으며, 이 프로그램의 금융강사 참여를 위한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가 1500여 명에 이른다.  그동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에는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제3회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씽크머니 자체 교재 중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한 ‘씽크머니 금융교실‘ 교재 2종이 서울특별시교육감 인정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YWCA-씨티은행, 다문화청소년 직업교육 협약식

    YWCA-씨티은행, 다문화청소년 직업교육 협약식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4일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과 2015년 다문화청소년 직업교육 프로그램 ‘다래교실’ 협약식을 가졌다. ‘다문화시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이라는 뜻의 다래교실은 결혼이민여성의 자녀뿐 아니라 탈북청소년,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직업교육을 제공, 다문화시대 청소년들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씨티은행은 올해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4 다래교실’ 활동 교사 중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청소년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 적응에 기여한 우수교사 10명의 노력에 감사하는 ‘다래교실 우수교사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교사로 선정된 진주YWCA 박순이 교사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모르던 다문화가정 자녀가 다래교실을 통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한 세부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부터 운영돼 온 다래교실은 그동안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진로 멘토링을 함께 했으나, 올해부터는 비전교육, 직업기술교육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 다문화 학생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15 다래교실’은 광주, 김해, 안산, 의정부, 진주 등 전국 13개 지역의 회원YWCA에서 총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 1주년 거리 행진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 1주년 거리 행진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10일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 1주년을 맞아 핵발전소의 위험을 알리고 재생에너지사회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에게 알리는 거리행진을 했다. 이날 거리행진에는 한국YWCA연합회 활동가들과 전국 52개 회원YWCA 가운데 경기지역 YWCA 회원 120여 명과 여성환경연대, 차일드 세이브, 한국교회협의회(NCCK) 등 탈핵운동단체에서 140여명이 참여, 핵발전이 아닌 태양에너지 등의 재생에너지 전환 사회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렸다. 특별히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있는 광화문까지 도보로 거리행진을 한 것은 지난 2월 27일 새벽, 월성1호기 재가동 결정이라는 불법적인 날치기 수명 연장 통과에 대한 무효화 입장을 표명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YWCA회원들은 지난 1년간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명동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핵의 위험성과 수명 다한 핵발전소 고리1호기, 월성1호기의 폐쇄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한국YWCA는 지난 2월 5일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핵심 지역인 부산에서 2015정기총회를 개최,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YWCA 전국 10만인 서명‘ 을 전달하고 6일에는 기장면 소재 고리 1호기 앞에서 폐쇄를 위한 십자가 행진을 벌인 바 있다.  한국YWCA는 탈핵운동을 2013년 이후 전국 52개 지역YWCA가 함께하는 중점운동으로 정해 후쿠시마 3주기인 2014년 3월 11일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탈핵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5년 한국YWCA는 전국 23개 핵발전소로 핵밀집도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대한민국에서 30년 수명을 다한 고리1호기 폐쇄와 월성1호기를 폐쇄하고, 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생각하는 에너지자립 워크숍과 방사능으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지켜내는 방사능조례제정 워크숍을 개최, 탈핵의 길은 멀지만 꾸준히 가야하며 가능한 길이라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교류△민생경제정책관 민좌홍◇국장급 승진△국제금융심의관 김윤경△국립외교원 파견 고광효◇과장급 인사교류△경제정책국 정원경(한국은행 차장)◇과장급 전보 <담당관>△홍보 이강호△창조정책 안병주<과장>△예산총괄 김윤상△예산정책 김동일△예산기준 최한경△기금운용계획 김금남△예산관리 이상윤△복지예산 유병서△고용환경예산 강영규△교육예산 임형철△문화예산 이상원△국토교통예산 류광준△산업정보예산 이종화△농림해양예산 조용범△연구개발예산 황순관△총사업비관리 권준호△행정예산 장문선△국방예산 신민식△지역예산 배지철△조세정책 박금철△소득세제 김건영△법인세제 박춘호△재산세제 김경희△부가가치세제 이상길△조세분석 조만희△국제조세협력 정정훈△관세제도 박홍기△산업관세 황병하△양자관세협력 이재목△미래정책총괄 이대희△인력정책 강기룡△복지경제 유병희△정책조정총괄 성창훈△산업경제 강종석△타당성심사 전형식△회계결산 정희갑△제도기획 송복철△협력총괄 이헌태△거시협력 김재환△녹색기후기획 손웅기△복권총괄 윤정식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립외교원 파견 최은희△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병익 ■외교부 △북미국장 신재현△북핵외교기획단장 김건 ■법무부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주혜진△대변인 김광수△감찰담당관 오인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전형근△법무심의관 배용원△법무과장 김남우△국가송무과장 오영신△상사법무과장 홍승욱△통일법무과장 주상용△형사기획과장 이준식△공안기획과장 이성규△국제형사과장 정진우△형사법제과장 김태우△범죄예방기획과장 정희원△법질서선진화과장 나찬기△보호법제과장 이정환△인권국장 차경환△인권정책과장 김준연△인권구조과장 강지식△인권조사과장 김양수<대검찰청>△범죄정보1담당관 이근수△범죄정보2담당관 송경호△대변인 여환섭△정책기획과장 신자용△정보통신과장 구자현△수사지휘과장 이원석△수사지원과장 박철웅△형사1과장 한웅재△형사2과장 민기호△조직범죄과장 김후균△마약과장 박재억△공안1과장 김재옥△공안2과장 임현△공안3과장 김유철△공판송무과장 한석리△과학수사기획관 이헌상△과학수사1과장 신성식△과학수사2과장 이진수△디지털수사과장 양석조△사이버수사과장 신응석△감찰1과장 장영수△검찰연구관 송삼현(미래기획단장?형사정책단장) 윤희식 권순철(국제협력단장) 성상헌 서봉하 차순길 강성용 홍용준 하동우 임일수 김현아 홍완희 오기찬 채양희 신승희 최순호 유효제<서울고검>△형사부장 이두식△공판부장 최세훈△송무부장 송인택<대구고검>△검사(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윤장석<서울중앙지검>△형사2부장 양요안△형사3부장 이철희△형사4부장 김관정△형사5부장 전승수△형사6부장 정승면△형사7부장 박성근△형사8부장 이완식△조사1부장 조종태△조사2부장 신호철△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덕길△총무부장 최기식△공공형사부장 이문한△외사부장 전성원△공판1부장 이영기△공판2부장 정진기△공판3부장 고경순△강력부장 심재철△첨단범죄수사제1부장 이정수△첨단범죄수사제2부장 김영기△부장 유일석 김형준(증권합수단장) 문홍성(방산비리합수단 부단장) <나머지 인사는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획관리이사 정대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상임감사 강태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규 임용 <상임이사>△시설본부장 김영웅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글로벌파트너십본부장 신의철△홍보실장 김복희△인사혁신부장 김진오△민관협력부장 김창섭△월드프렌즈교육원장 한기헌△원조조달부장 한영태△해외운영안전실장 박춘건△ODA교육원장 이경상△월드프렌즈교육원 부원장 황현수 ■한국은행 ◇국장급 인사교류△국제국 부국장 김정관(기획재정부 국장)◇과장급 인사교류△국제국 이병원(기획재정부 서기관) ■외환은행 ◇본부장 승진△HR본부 강대영△경영기획그룹 박병규
  • YWCA, 원전 앞서 ‘고리1호기 폐쇄 촉구기도회’

    YWCA, 원전 앞서 ‘고리1호기 폐쇄 촉구기도회’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015 한국YWCA 정기총회 이틀째인 5일 고리 원전 앞에서 ‘고리1호기 추가 수명연장 반대와 폐쇄를 촉구하는 기도회’와 폐쇄촉구 십자가 퍼포먼스 등을 했다. 4일 개막된 2015 한국YWCA 정기총회에 참여한 전국 52개 회원YWCA의 대표단과 한국YWCA 실행위원 및 활동가 200여 명은 고리 원전 앞에서 노후핵발전소 고리1호기 추가 수명연장 반대와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미리 준비한 십자가를 들고 거리행진을 했다. 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리1호기를 폐쇄하는 데 십자가를 지겠다는 YWCA의 결단을 보이기 위해서다.   한편 한국YWCA는 지난해 3월 11일 제1차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통해 ‘노후핵발전소 고리1호기 월성1호기 폐쇄’ 서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 2개월 간 전국 회원Y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리1호기 폐쇄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벌여 2월 3일 ‘고리1호기 2017년 폐쇄’를 공약으로 내세운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고리1호기 폐쇄 전국 회원 10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캠페인을 통해 모은 9만 717명의 서명용지를 전달한 바 있다.   부산 해운대 소재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4일 시작한 정기총회에는 부산중앙교회 최현범 목사가 ‘창조세계의 사명’ 설교에서 탈핵을 위한 창조세계 속의 사명은 바로 핵은 반기독교적인 무기이며, 원자력 발전소는 결코 안전하지도 깨끗한 에너지가 아니라며 이 세상에서 핵을 없애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와 자연세계를 지키자고 강조했다.   주제 강연으로는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인 김해창 부산시원자력안전대책위원이 노후원전의 위험성과 원전폐기물의 처리 문제 불가능,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장하는 싼 에너지라는 신화 등에 대해 비판했다. 탈핵은 가능하며, 그것은 지역에서부터 만들어 가는 에너지 전환 즉 ‘탈핵’ 과 ‘에너지분권’ 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한국YWCA 2015년 과제로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 이라는 운동 주제 하에 탈핵 에너지정책 수립과 방사능 오염 먹거리 대처, 통일 준비 평화교육 및 대북지원 통로 구축, 청소년 대안교육실천과 청소년 운동, 성인지 정책 정착, 여성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돌봄노동 종사자 법적 보호를 위한 법 제정 등이다. 전국 10만 회원의 여성시민운동체인 한국YWCA는 2015년 중점운동인 탈핵 운동을 위해 매주 화요일 정오에 명동 한국YWCA 연합회 건물 앞에서 1시간 동안 벌이는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회원과 시민 대상으로 탈핵 교육을 활성화하고, 탈핵운동가를 양성하며 에너지 모니터링과 지자체별 에너지 정책 조사단과 탈핵에너지 실천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운동을 준비하며 일상적 삶에서 평화감수성과 통일의식을 고취하며, 남한민과 탈북민간의 사회통합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남북출입사무소장 김용규 ■해양수산부 △비상안전담당관 배경환 ■중소기업청 ◇국장△중소기업정책 김병근△창업벤처 김형영△경영판로 백운만◇지방청장△부산·울산 김진형◇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문환△국방대 김영신△통일교육원 정영훈 ■한국환경공단 ◇처장△기후변화대응 차주현△대기환경 진병복△환경분석 고광휴△제도운영 임병무△석면관리 김애선△환경에너지 이창△수생태시설 김영래◇수도권동부본부△자원순환처장 김은숙△환경시설처장 지형하△강원지사장 강동규◇수도권서부본부△자원순환처장 정재웅◇대구경북본부△환경관리처장 김장원△자원순환처장 이인섭◇충청권본부△충북지사장 류승현◇호남권본부△환경관리처장 서형석△환경시설처장 박복록△전북지사장 김창회△제주지사장 임종욱◇센터장△악취관리 이형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부원장 박천홍◇본부장△첨단생산장비연구 송준엽△성과확산 박희창△경영관리 김달식◇실장△초정밀시스템연구 이창우△기술사업화 임채환△대외협력 송재윤△인력개발 나종필 ■국립중앙과학관 ◇과장△운영지원 김재신△연구진흥 백운기△시설운영 정국봉 ■한국외국어대 △대외부총장 김유경◇처장△교무(서울) 홍원표△국제교류·대외협력 황재호△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용갑◇대학원장△교육 임경순△통번역 김진아△국제지역 박노호△경영(경영대학장 겸임) 채명수△TESOL 차경애◇대학장△동양어 김우조△중국어 맹주억△일본어 문명재△상경 박명호△사범 이길영△미네르바교양(서울) 홍성훈△인문 노명환△자연과학 장재덕△공과 이성룡△도서관장(서울) 전기순 ■한양사이버대 ◇처장△교무 차승화△교육지원 윤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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