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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저리 휘돌면 좀 어떤가 구불구불 에돌면 또 어떤가

    이리저리 휘돌면 좀 어떤가 구불구불 에돌면 또 어떤가

    대부분의 지자체마다 ‘길’ 하나쯤은 조성해 뒀다. 여태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걷기 열풍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전북 군산의 구불길도 그런 연유로 조성됐다. 관광안내서에 따르면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수풀이 우거진 길을 여유·풍요·자유를 느끼며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여행길’로 만들겠다는 게 조성 목적이다. 구불길은 모두 11개 코스로 나뉜다. 비단강길, 햇빛길, 큰들길, 구슬뫼길, 물빛길, 달밝음길, 탁류길, 고군산길 등 이름만으로도 정겹다. 그 가운데 옥산저수지를 에둘러 돌아가는 구슬뫼길은 구불길의 정수 중 하나로 꼽힌다. 산책이라기엔 발품깨나 팔아야 하고, 트레킹이라 하기엔 다소 난이도가 낮은 길이다. 이 계절, ‘공활한 가을 하늘’ 머리에 이고 사부작사부작 걷기 딱 좋다. 여유… 구슬 꿴 듯한 청암산, 그 품에 안긴 옥산저수지 옥산저수지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 조성됐다. 공업용수 확보가 주요 목적이었다. 1963년에는 군산의 제2수원지 노릇을 하느라 상수원보호구역에 지정됐고, 자연스레 사람들의 출입도 통제됐다. 그러다 2008년, 45년 만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호수를 에둘러 아름다운 수변길이 조성될 수 있었던 건 바로 이 때문이다. 옥산저수지 구불길은 ‘구슬뫼길’이라고도 불린다. 한자이름 ‘구슬 옥’(玉)과 ‘뫼 산’(山)을 순우리말로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정감 넘치는 이름이 됐다. 공식 명칭은 군산호수다. 구슬뫼길의 전체 길이는 18.8㎞다. 군산역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이영춘 박사 고가와 옥산저수지 등을 지나 남내마을까지, 혹은 그 역순으로 돈다. 마냥 걷기만 해도 6시간 이상 걸리는 긴 코스다. 해서 대부분의 도보꾼들은 옥산저수지 주변을 도는 3~4시간짜리 코스를 선호한다. 원점회귀가 가능하고 걷다 쉬다를 반복하며 호수와 주변 숲의 그윽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구슬뫼일까. 현지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산들이 구슬처럼 아름답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고 했다. 옥산저수지 뒤는 청암산이다. 옥산저수지 전체를 큰 팔로 품은 듯한 형상이다. 저수지에 물이 담수되기 전만 해도 여느 산과 다름없는 풍모였겠지만, 물이 들어차면서부터는 확연히 달라졌을 게다. 필경 산자락 중턱 위까지 물에 잠겼을 테고, 산봉우리들만 동글동글하게 남았을 텐데, 그 모양이 꼭 하나로 꿴 구슬처럼 보였을 게다. 옥산면사무소 지나 농로를 따라 100m 남짓 들어가면 논 옆으로 대형 주차장이 나온다. 시골마을과 어울리지 않는 주차장이 언뜻 생뚱맞게 보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슬뫼길을 찾는다는 방증일 터다. 주차장 바로 앞은 저수지 양수장관리사무소다. 이곳이 구슬뫼길의 실질적인 들머리다. 풍류… 억새꽃 춤추고 잔잔한 물 위로 산자락 흔들흔들 옥산저수지 주변을 도는 길은 모두 세 종류다. 구슬뫼길(구불 4길), 수변길(13.8㎞), 청암산 등산로(약 7㎞) 등이다. 수변길이 등산로보다 두 배 가까이 긴데, 이는 손가락처럼 생긴 호수 주변을 굽돌아가기 때문이다. 구슬뫼길은 수변길, 청암산 등산로 등과 길을 공유했다 떨어지길 반복한다. 실제 길이는 수변길과 비슷한데 난이도는 약간 더 높다. 이정표에는 ‘구불 4길’로 적혀 있다. 청암산 등산로를 따르는 건 빠르긴 하나, 호수의 그윽한 맛을 느끼기 어렵고 수변길은 편하지만 호수의 다양한 표정을 엿볼 수 없다. 수변길을 따라가다 약 4㎞ 지점의 갈림길에서 청암산 등산로로 바꿔 타길 권한다. 수변길을 따르는 것보다 시간이 덜 소요되고, 호수의 다양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양수장관리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신들메를 고친 뒤 제방에 오르면 길은 양옆으로 갈라진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길, 어느 쪽으로 가도 결국 같은 곳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오른쪽 제방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자박자박 걷는다. 길 오른쪽엔 물억새가 한창이다. 아직 영글지는 않았지만, 늦가을쯤이면 흐드러진 억새꽃들이 장관을 펼쳐내지 싶다. 길 왼쪽은 호수다. 장판처럼 잔잔한 물 위로 청암산 자락 하나가 떠 있다. 바다 위에 뜬 섬 같다. 아직 일러 철새들은 오지 않았지만, 추수 끝낸 군산의 들녘에 나락들이 흔천일 무렵이면 저 물 위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떠 있을 터다. 제방 끝의 정자를 지나며 숲길이 시작된다. 숲은 습하다. 물가라 더 그렇다. 예전엔 흙길이었는데, 수변길을 정비하면서 나무 둥치나 목재데크 등으로 디딤판을 만들어뒀다. 그 덕에 진창길을 걷는 곤욕은 피했지만 습기 듬뿍 머금은 나무 둥치들이 얼음처럼 미끄러워져 넘어질 위험은 높아졌다. 목재데크보다는 나무 둥치로 만든 디딤판을 건널 때 특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자유… 사람 손 타지 않아 사랑스러운 숲과 물의 속살 길은 평이하다. 편백나무 산림욕장도 있고, 지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성한 숲도 지나지만 각별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얼추 2~3㎞, 30분 가까이 이런 길이 이어진다. 한데 이후 길은 완벽하게 변신한다. 대나무와 왕버드나무, 갈참나무 등이 어우러진 비밀의 숲이 펼쳐진다. 단언컨대 예서부터는 감동할 준비를 해도 좋다. 대숲은 정돈되지 않았다. 전남 담양 일대의 잘 가꿔진 대숲들의 조형미엔 당연히 견주지 못한다. 한데 외려 그 덕에 한결 자연스럽고 웅숭깊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리 휘고 저리 굽은 소나무와 보랏빛 맥문동이 어루러진 풍경도 이채롭다. 길 중간중간 왕버드나무 군락지도 만난다. 초록색 이끼와 거무튀튀한 나뭇가지가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호수는 맑다. 45년 동안 사람의 간섭이 없었던 덕이다. 호수에 깃든 생명들도 건강한 삶을 이어간다. 크고 작은 연꽃들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꽃들을 틔워냈고, 파스텔톤의 몸통이 예쁜 물잠자리도 곧잘 눈에 띈다. 저수지 둘레 산길은 완만한 편이다. 청암산 정상(115m)을 오를 때 다소 된비알이 있을 정도다. 정상에 서면 호수 전체가 눈에 잡힌다. 윤슬 반짝이는 호수와 너른 만경평야를 굽어보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노고는 씻은 듯 사라진다. 산길이 지루하다 싶을 때는 다시 수변길로 내려오면 된다. 주의할 것 하나. 길 중간에 간이매점이나 식당 등은 없다. 이는 구슬뫼길 초입도 마찬가지다. 마실 물, 먹을 것 등은 옥산면사무소 주변의 농협이나 편의점 등에서 미리 사놔야 한다. 글 사진 군산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나들목으로 나와 706번 지방도로 갈아탄 뒤 호덕교차로에서 좌회전, 29번 국도를 따라가다 개정교차로에서 우회전, 21번 국도를 타고 옥산 교차로까지 간다. 예서 좌회전, 대위로를 타고 가다 옥산파출소 지나 우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내비게이션이 공식 명칭인 군산호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엔 옥산면사무소로 검색하면 된다. →맛집 군산 짬뽕(④)이 이름났다. 특히 복성루(445-8412)는 전국의 맛 순례객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집이다. 채 썬 돼지고기와 홍합, 오징어, 바지락 등 해산물들이 풍성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웍(Wok·중화요리에 사용하는 큰 냄비)의 맛, 그러니까 불의 맛과 향이 풍성하게 녹아 있다는 거다. 대개 오후 2~3시면 문을 닫는데 문을 여는 동안엔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인근의 지린성(467-2906)도 맛이나 명성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집이다. 두 집 모두 군산항 쪽에 있다. 주전부리 음식 중엔 중동호떡(445-0849)이 이름났다. 옥산저수지 인근에선 향촌국수(461-8111)가 이름값을 높이는 중이다. →잘 곳 옥산저수지에서 10분 거리의 군산시청 주변에 깔끔하고 값 헐한 모텔들이 많다.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음주 전 우유 마시면 속이 덜 쓰리다? 흔히 음주 전에 마시는 우유가 위벽을 보호해 주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 증세가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위염이 악화될 수 있다. 위가 상할까 봐 위장약을 먹고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간에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다. 위장약과 알코올이 들어오면 간은 두 가지를 모두 분해하려고 무리하게 일한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려고 소주 등을 맥주나 사이다에 섞어 마셔도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에 부담된다. 음주 전에는 차라리 부드러운 유동식이나 신선한 과일, 채소를 미리 먹는 게 좋다. 간혹 술을 깨려고 일부러 토하는 사람도 있는데, 알코올은 위에서 10%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장으로 가기 때문에 토한다고 알코올을 모두 없앨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강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손상을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음주 후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 성분을 배출하려면 따뜻한 차, 꿀물, 식혜, 수정과,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게 좋다. 그래야 몸의 독소가 소변·대변과 함께 빠진다. 짬뽕 등 맵고 얼큰한 음식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맵고 짜기 때문에 오히려 위장 장애만 일으킬 수 있다. 맑게 끓인 콩나물국이나 북어국, 조개탕 등 기름기 없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 음료도 술을 더 빨리 분해하거나 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지는 못한다. 다만 음주 후 숙취 증상을 다소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이다. ●꼭꼭 씹는 습관, 탄수화물 중독 막는다. 설탕, 쌀밥, 빵, 과자, 국수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이를 낮추는 과정에서 저혈당 증세가 오게 해 음식을 더 먹게 하는 악순환을 불러온다. 필요 이상 섭취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중성지방의 형태로 변형돼 간이나 복부 등에 저장되는데, 이렇게 축적된 지방은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심각한 성인병을 일으킨다. 탄수화물 중독을 막으려면 가급적 도정하지 않은 잡곡 등 질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식사 습관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다. 채소를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꼭꼭 씹어 천천히 먹으면 고혈당과 저혈당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사태는 막을 수 있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 중 탄수화물 비율을 낮추고,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도 탄수화물에 중독되지 않는 방법이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김병수 전문의, 김은희 전문의
  • 나가사키 하면 짬뽕 맞아요…동서양 다 섞였죠

    나가사키 하면 짬뽕 맞아요…동서양 다 섞였죠

    한국인 관광객이 드문 운젠온천마을에도 한국인 직원이 있다. 료칸 후쿠다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진(30)씨가 주인공이다. 한씨가 나가사키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 인덕대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한씨는 졸업 후 자매대학인 나가사키 웨슬레안 대학에 편입해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은 이사하야시에 있었지만 지도교수를 통해 이웃 도시 운젠을 알게 됐고 이곳의 한국어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운젠의 매력에 빠졌다. 교수 추천으로 2012년 여름 1개월간 후쿠다야에서 인턴으로 일한 뒤 2013년 4월부터 정직원이 됐다. 운젠온천마을 최초의 한국인인 데다 요즘에는 나가사키 사투리를 배워 손님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면서 한씨 자체가 운젠온천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한씨는 기본 업무인 손님 접대보다 가욋일로 더 바쁘다. 운젠여관호텔조합을 대표해 한국어 안내자료를 만들거나 한국 여행사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도 한다. 나가사키에 주3회 취항하는 저가항공사 진에어의 지니패스(항공권을 내면 다양한 혜택을 받는 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운젠온천마을에 도입한 것도 한씨의 아이디어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운젠시와 온천마을에 보탬이 되고, 결국은 후쿠다야에도 도움이 되니까요”라면서 한씨는 사람 좋게 웃는다. 후쿠다야의 종업원은 40명가량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젊은 외국인인 한씨의 의욕적인 활동으로 료칸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는 평이다. 그의 목표는 나가사키를 가장 잘 아는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그는 벌써 나가사키시가 주관하는 나가사키 역사문화관광검정능력 2급을 외국인으로는 처음 따서 지역지인 나가사키신문에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다. 그런 한씨가 말하는 나가사키현의 매력은 무엇일까. “짬뽕”이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한다. 음식으로도 짬뽕이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동서양의 ‘짬뽕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관광지도 놀이공원·시가지·온천·섬·천주교 성지 등으로 짬뽕이죠”라고 그는 말한다. 그가 일하는 운젠은 무엇보다 온천수가 좋단다. “유명 온천지인 구로가와나 유후인은 철분 성분이 많은 데 비해 운젠은 유황 성분이 많아 전형적인 온천 느낌이 난다”고 그는 말했다. 글 운젠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미녀 김주연, 개그맨 손헌수와의 결별 소식에 누군가 했더니… ‘열라 짬뽕나’

    미녀 김주연, 개그맨 손헌수와의 결별 소식에 누군가 했더니… ‘열라 짬뽕나’

    손헌수와 헤어진 김주연은 누구? 개그계 대표 커플 손헌수와 김주연이 결별했다. 12일 손헌수 측은 김주연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손헌수와 김주연은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에 함께 출연하며 2013년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올해 4월 당당히 공개연애를 선언한 손헌수와 김주연 커플은 공개연애 3개월 만에 결별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헌수와 김주연 커플 결별 보도가 나간 이후 개그우먼 ‘김주연’ 검색어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오르며 네티즌들은 ‘김주연’이 누구인가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미녀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진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MBC예능 ‘개그야’에서 정성호와 함께 ‘주연아’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열나 짬뽕나” 등 유행어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손헌수 김주연 커플의 결별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손헌수 김주연 잘 어울렸는데”, “김주연 예쁘다”, “김주연 요새 뭐하나?”, “김주연 손헌수 이제 같은 코너 못하겠다”, “김주연 누군가했더니 열라 짬뽕나 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주연 미니홈피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김주연 손헌수, 개그계 대표커플 결별 ‘공개연애 3개월 만에..’ 왜?

    김주연 손헌수, 개그계 대표커플 결별 ‘공개연애 3개월 만에..’ 왜?

    김주연 손헌수는 누구? 개그맨 김주연 손헌수 커플이 공개 연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12일 손헌수 측은 개그우먼 김주연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음을 알리며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4월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연과 손헌수는 MBC예능프로그램 ‘개그야’에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싹틔워 2013년 11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해왔다. 김주연 손헌수의 결별소식이 알려지자 김주연 손헌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걸리며, 누리꾼들은 김주연 손헌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MBC예능 ‘개그야’에서 ‘주연아’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열나 짬뽕나”등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손헌수 역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 3월에는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연 손헌수 커플의 결별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김주연 손헌수 둘다 누구지?”, “김주연 손헌수가 사겼었구나”, “김주연 예쁘다”, “김주연 손헌수 같은 코너 이제 안하나?” 등 반응을 보이며 둘의 결별을 안타까워했다. 사진=손헌수 트위터, 김주연 미니홈피(김주연 손헌수)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성공을 부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성공을 부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창업 아이템은 소자본 창업이나 체인점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창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로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이미지나 인지도만 보고 시작한 창업은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음식점 창업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수요가 많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창업이 가능한 분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단점이 있으므로 체계적인 경영 노하우와 정확한 콘셉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비가짬뽕’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음식점 창업시장에서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사업을 전전한 끝에 이비가짬뽕을 선택한 서대전점 이문숙 점주는 “이비가푸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2년 9월, 전업을 생각할 때 이비가짬뽕 월평점에서 짬뽕을 먹어보고 그 맛에 매료됐다”며 “처음으로 외식업에 뛰어들었지만 10년 동안 쌓아왔던 사업경험과 이비가푸드의 맛을 살린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문숙 점주는 “이비가짬뽕의 맛에 승부를 걸고 조리사 출신의 20년 요리경력의 형부를 사업에 동참시키면서 매장 운영에 팔을 걷고 나섰다”며 “이비가짬뽕의 인지도와 함께 주방과 홀 관리 등 정확한 업무분장을 하면서 손님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창업과 관련된 생생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처럼 빛을 발하게된 서대전점만의 성공 노하우는 ‘평범한 진리’에 있다. 이문숙 점주가 30대 초반부터 사업을 하면서 터득했던 노하우들이 장사에 큰 도움이 된 것이다.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외식업은 항상 고객 제일주의를 원칙으로 둬야 한다며 정성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가맹점과의 차별화된 전략을 꾀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문숙 점주는 “전 가맹점이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이곳 해물은 당일 판매분만 가져온다”며 “매일 공수한 신선한 재료에 감칠맛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물론 재료가 일찍 떨어지면 그날 영업을 종료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20년 경력의 요리사가 손님의 주문 후에 모든 조리를 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미세한 맛의 차이를 기대할 수 있다. 이문숙 점주는 서대전점의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이비가짬뽕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꼽는다. 그는 “이비가짬뽕 본사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원칙 하에 가맹점과 상생의 길을 도모한다. 광고, 홍보비와 같은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며 헌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며 “이비가짬뽕은 나의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이라고 만족감을 했다. 이비가짬뽕 프랜차이즈 창업/청년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ebig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교처세왕 이하나-서인국, 박력 포옹 “10초만 참아줘” 여심 폭발

    고교처세왕 이하나-서인국, 박력 포옹 “10초만 참아줘” 여심 폭발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이하나에게 진한 포옹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6회에서는 정수영(이하나 분)과 유진우(이수혁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이민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영이 유진우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그가 선물한 음악을 들으며 심취해 있자 이민석이 질투를 시작했다. 운동을 하러가서도 정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짜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라고 묻는 등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내 정수영 곁으로 다가간 이민석은 얼굴을 마주하고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박력 있게 정수영을 안았다. 이어 “10초만 참아달라”며 더욱 꼭 끌어안아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케미 폭발이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포옹에 내가 설렜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고교처세왕’ 캡처(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박력포옹’에 반응이…깜짝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박력포옹’에 반응이…깜짝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박력포옹’에 반응이…깜짝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이하나(32), 서인국(27)의 포옹이 화제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에서는 이하나와 이수혁의 사이를 질투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혁은 서인국이 이하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그동안 예민하게 굴었던 것이 미안하다며 집으로 초대했다. 또 이수혁은 다음날 이하나에게 두 사람이 함께 공유했던 음악을 선물했고, 이하나는 이수혁이 선물한 음악을 들으며 설렌 감정을 보였다. 이를 목격한 서인국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질투했고, 이후 운동을 하러 가서도 예민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서인국은 이하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짜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 등의 의미 없는 질문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하나 곁으로 서서히 다가간 서인국은 얼굴을 마주본 채 “이번엔 정비서(이하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박력 있게 끌어안았다. 또 “10초만 참아 달라”며 놓아주지 않아 이하나를 당황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이하나 너무 예쁘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달달한 로맨스 만드나”,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잘되길 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맛집 ‘홉스피제리아’ 매콤한 파스타로 베스트10 정복!

    강남역 맛집 ‘홉스피제리아’ 매콤한 파스타로 베스트10 정복!

    지방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서울로 진출, 또 전국적으로 분점을 확대하는 방식은 외식업계의 성공 지름길로 평가된다. 울산에서 강남으로 진출후 SNS로 너무나 유명해진 강남역 ‘홉스피제리아’는 공사장 인테리어와 밝은 분위기, 경쾌한 음악이 나온다.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에 맞춰 번호표 대신 나무로 제작한 안마봉을 준다. 안마를 서로 해주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유쾌하게 하라는 아이디어이다. 홉스피제리아가 외식업계에서 단연 눈에 띄게된 것은 매콤함과 재료의 차별성으로 보인다. 젊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맛, 저렴한 가격, 풍성한 양은 기본이다. 여기에 홉스피제리아는, 신선한 재료에 ‘매콤함’을 더했다. 닭가슴살과 크림소스를 어우러진, 스파이시 치킨크림파스타(11,900원), 여러가지 신선한 해산물로 얼큰하게 맛을 낸, 얼큰 짬뽕파스타(12,900원)는 대표적으로 인기가 있는 매운 파스타이며 피자와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여기에, 450도의 고온의 화덕에서 1분간 저온숙성된 도우를 구어낸후, 매콤한 불닭소스에 닭가슴살을 다시 한번 구어낸 화끈한 불닭피자(14,900원)도 신메뉴로 출시한 피자중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국내산 통삼겹살 400g을 그릴에 맛있게 구어낸 삼겹살 스테이크와 매운 파스타의 조합은 강남역 베스트10 맛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상의 조합이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정렬 전 부장판사, 법무법인에 변호사 아닌 사무장으로 영입된 사연은? 이광철 변호사 “변협이 변호사 등록 거부”

    이정렬 전 부장판사, 법무법인에 변호사 아닌 사무장으로 영입된 사연은? 이광철 변호사 “변협이 변호사 등록 거부”

    ‘이정렬 판사’ ‘이정렬 부장판사’ ‘이광철 변호사’ 이정렬 전 판사가 법무법인의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으로 영입된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법무법인 동안은 이정렬 전 부장판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영입하려 했으나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등록 신청을 거부해 사무장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동안의 이광철 변호사는 8일 자신의 SNS에 이정렬 영입 과정을 밝혔다. 특히 변협의 변호사등록 거부 결정에 대해서는 향후 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내비쳤다. 이광철 변호사는 “이정렬 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님이 제가 일하는 법무법인 동안에서 함께 일하기로 된 게 지난 2월이었다”며 “당연히 구성원 변호사로 일할 줄 알고 변호사 등록 절차를 밟았는데, 과거 ‘부러진 화살’ 영화가 사회적 관심을 끌게 됐을 때 이정렬 전 판사님이 재판부 평의결과를 공개했다는 것을 이유로 그만 (대한변호하협회, 이하 변협) 등록이 거부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철 변호사는 “저희는 변협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장차 소송을 통해 변협 결정에 대해 불복하는 것은 별개로 하고, 고심 끝에 이정렬 전 판사님께 법무법인 동안의 사무장 직위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정렬 전 부장판사의 능력과 정신, 그리고 오랜 법관생활에 걸쳐 형성된 부장판사의 경륜을 사장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삼고초려의 심정으로 이 전 부장판사에게 법무법인 동안의 사무장으로라도 영입하기 위한 제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동안에 따르면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 편에 서 있을 수 있으니 사무장으로 일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사회정의실현을 위해 애써온 법무법인 동안의 식구가 되는 것만으로 영광이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이정렬 전 판사는 SNS에 ‘가카새끼 짬뽕’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패러디물을 올리는 등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호사 등록 못한 ‘가카새끼 판사’ 소형 로펌 사무장으로 활동 개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가카새끼 짬뽕’으로 비하하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빚었던 이정렬(45·사법연수원 23기)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퇴직 후 변호사 등록이 거절되자 최근 한 소형 로펌의 사무장으로 변신했다. 부장판사가 퇴직 후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으로 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법무법인 동안(東岸)은 이 전 부장판사를 변호사로 영입하려 했으나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등록 신청을 거부하는 바람에 대신 사무장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사무장은 로펌의 행정과 송무 업무 등에서 변호사를 돕지만 사건을 직접 수임할 자격은 없다. 동안 측은 “이 전 부장판사의 능력과 경륜을 사장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사무장으로라도 영입하려고 삼고초려했다”면서 “이 전 부장판사도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한 방법이라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가카새끼 짬뽕’ 이정렬 판사, 변호사 대신 택한 직업이…

    ‘가카새끼 짬뽕’ 이정렬 판사, 변호사 대신 택한 직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가카새끼 짬뽕’으로 비하하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빚었던 이정렬(45·사법연수원 23기)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퇴직 후 변호사 등록이 거절되자 최근 한 소형 로펌의 사무장으로 변신했다. 부장판사가 퇴직 후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으로 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법무법인 동안(東岸)은 이 전 부장판사를 변호사로 영입하려 했으나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등록 신청을 거부하는 바람에 대신 사무장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사무장은 로펌의 행정과 송무 업무 등에서 변호사를 돕지만 사건을 직접 수임할 자격은 없다. 동안 측은 “이 전 부장판사의 능력과 경륜을 사장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사무장으로라도 영입하려고 삼고초려했다”면서 “이 전 부장판사도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한 방법이라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전 부장판사는 2004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처음 무죄 판결을 선고하고 2005년 가정주부를 특수직 근로자로 인정하는 등 판사로 일하면서 투철한 인권 의식을 보여 줬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설립된 동안은 변호사 5명 규모의 소형 로펌이다. 앞서 이 전 부장판사는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새끼 짬뽕 등 이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패러디물을 게재했다. 또 영화 ‘부러진 화살’ 실제 판결의 재판부 합의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한변협은 판사 재직 중 이 같은 돌발 행동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이 전 부장판사의 변호사 등록을 거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현성F&B 분식 브랜드 ‘면소반’, 가산 직영 2호점 오픈

    현성F&B 분식 브랜드 ‘면소반’, 가산 직영 2호점 오픈

    프랜차이즈 외식 전문 현성F&B(대표 곽하섭)은 가산디지털단지에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면소반 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면소반은 심플푸드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점으로 웰면과 쌈김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웰면은 100% 국내산 감자로 만든 라면으로 면 제조 과정에서 강제 탈유해서 기름의 함유량을 줄여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메뉴다. 쌈김밥은 몸에 좋은 강황쌀과 신선한 상추를 그대로 넣고 말은 김밥에 떡갈비와 불고기를 올려먹는 재미까지 주는 메뉴다. 면소반의 모든 메뉴는 인공감미료, 보존제, 발색제 등 화학적 첨가물을 최대한 줄이고 원료를 단순화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가산디지털단지역점에서는 웰면과 쌈김밥 외에도 지난 3월 오픈한 강남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덮밥과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퇴근 후에는 가볍게 맥주 한 잔을 할 수 있도록 생맥주도 판매한다. 메뉴의 가격은 2천~6천 원대로 직장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기 메뉴로는 불고기웰면, 부대찌개웰면, 짬뽕웰면, 떡갈비쌈김밥 등이 있다. 한편, 면소반 가산디지털단지역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착한 점심 이벤트’와 ‘생맥주 천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866-338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헌수 김주연 열애, 김주연이 시험 치러 왔을 때부터..‘몇 살 차이?’

    손헌수 김주연 열애, 김주연이 시험 치러 왔을 때부터..‘몇 살 차이?’

    ‘손헌수 김주연 열애’ 개그맨 손헌수(34)가 개그우먼 김주연(28)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손헌수는 12일 오후 “지난해 11월30일부터 김주연과 사귀고 있다”면서 “김주연이 공채 시험을 치러 왔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손헌수는 이어 “김주연이라 사귀었다”면서 “제가 앨범을 낼 때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아직 결혼 생각은 없고 예쁜 연애하겠다”고 덧붙였다. 손헌수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가수로 변신해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했다.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주연은 MBC ‘개그야’ 코너 ‘주연아’에서 “열라 짬뽕나”를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코미디의 길’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헌수 김주연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헌수 김주연 열애..부럽다”, “손헌수 김주연 열애..나빼고 다 연애하는 듯”, “손헌수 김주연 열애..두 사람 행복하세요”, “손헌수 김주연 열애..행복해 보인다”, “손헌수 김주연 열애..결혼은 언제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헌수 트위터, 김주연 미니홈피 (손헌수 김주연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남일녀’ 김우빈, 미남계로 짬뽕 판매 ‘위기의식 느낀 김재원은..’

    ‘사남일녀’ 김우빈, 미남계로 짬뽕 판매 ‘위기의식 느낀 김재원은..’

    배우 김우빈이 미인계로 올짬뽕을 판매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사남일녀’에는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가 시골 마을에서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우빈은 손수 만든 올짬뽕을 판매하기 위해 갖은 공략을 내세웠다. 초기에는 선뜻 나서지 못했던 김우빈이었지만, 이하늬의 미인계를 본 뒤 자극을 받은 김우빈이 본격적으로 미소 공략을 세운 것. 김우빈은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누나 올짬뽕 하나 드시고 가세요”라고 하는 등 애교를 부렸으며, 올짬뽕을 구매하는 손님에게만 사진을 찍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올챙이 쫄면을 판매하고 있던 김재원은 김우빈의 모습에 위기의식을 느끼며 미소 어택을 장전, 아주머니들의 환심을 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보다 비싼 세종 물가… 1년새 11%↑

    서울보다 비싼 세종 물가… 1년새 11%↑

    “마트에 가면 ‘1+1 상품’이나 떨이 같은 것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정부세종청사 근처에 주유소가 단 한 곳이어서 휘발유 가격은 서울과 거의 똑같죠.” 세종시 공무원들은 체감물가의 경우 세종시가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더 비싸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통계청은 일러야 2017년에 세종시 물가 통계를 발표한다. 유일한 가격정보 자료는 세종시청의 생활물가 조사(105개 품목)다. 비교 가능한 87개 품목을 분석했더니 지난 3월 하순(21~31일)의 물가는 지난해 3월보다 무려 11.2%가 올랐다. 높은 물가에 대한 불만이 그냥 푸념만은 아닌 셈이다. 10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등심구이 1인분(200~250g) 가격은 지난해 3월 2만원이었지만 지난달에는 4만원으로 뛰었다. 짬뽕은 4000원에서 5000원으로, 탕수육은 1만 6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올랐다. 새 음식점이 대거 들어선 데다 안정적 수입이 보장된 공무원들의 유입으로 음식점들도 가격을 올린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식비는 1단계로 세종시에 이주했던 2012년 말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다. 불고기(1인분, 공기밥 제외) 가격은 2011년 8000원에서 2012년 1만 1000원으로 올랐고, 2013년에 다시 1만 2000원이 됐다. 생선초밥(1인분)도 2011년 8000원에서 이듬해 1만원으로 올랐다. 반면 음식점 주인들은 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를 높은 임대료 탓으로 돌리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와 가장 가까운 첫마을은 세종시내에서도 특히 물가가 높다. 첫마을은 3월 하순 기준으로 79개 품목 중 49개(62%)가 세종시 평균 가격보다 비쌌고, 15개는 가격이 같았다. 세종시 전체의 커피(1잔) 평균 가격이 2000원인 반면 첫마을은 3500원이다. 커트도 세종시는 1만원, 첫마을은 1만 3000원이다. 농산물은 더 큰 차이가 나는데 양배추(1개)의 경우 세종시 가격은 1000원인 반면 첫마을은 2500원이다. 첫마을은 시장이나 마트가 없어 편의점이나 준대규모 점포(SSM)를 이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 공무원은 “의류 아웃렛도 없고 정육점도 한우만 취급하는 것을 보면 싼 물건을 공급하는 유통경로가 없는 것 같다”면서 “휘발유 가격도 웬만한 서울 주유소보다 비싸 공무원이 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해당 주유소의 이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38원이었다. 이날 세종시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77.31원, 충남 평균은 1883.54원, 서울 평균은 1964.51원이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복근 완성기: 체조·역기 섞어 빡… 끝!

    복근 완성기: 체조·역기 섞어 빡… 끝!

    거울 속 모습은 참담했다. 축 늘어진 뱃살이 한 손 가득 잡혔다. 몸을 쭉 펴고 고개를 숙였다. 불룩 나온 배에 가려 두달 전만 해도 보이던 발톱 끝조차 보이지 않았다. 몸을 돌렸다. 엉덩이는 탄력을 잃고 출렁거렸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깊게 팬 복근을 자랑하며 해운대 바닷가를 누비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지난달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구부정하게 앉아 키보드만 두들겼다. 몸보다 마음이 더 처졌다. 달이 바뀌자 기운을 내 회사 근처 헬스장의 회원권을 끊었다. 그런데 혼자 역기를 들자니 지루하고 외로웠다. 퇴근길엔 소주 생각이 났다. 집에 가겠다는 동기를 붙잡아 한잔을 털어 넣었다. 그러고 나니 헬스장은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한달 동안 회원권 카드에 찍힌 출석 스탬프는 달랑 1개뿐이었다. 이 얘기가 자신의 것처럼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때다. ●헬스는 재미없다? 그렇다면 단체운동 크로스핏 크로스핏 열풍이 불고 있다. 헬스장에서 혼자 하는 운동에 좀처럼 재미를 못 붙이는 사람, 스쿼트나 덤벨보다는 뭔가 좀 더 숨이 턱턱 차오르고 역동적인 것에 목마른 사람에게 그만인 운동이다. 크로스핏은 역도와 기계체조, 유산소 운동을 마구 섞은 운동이다. ‘짬뽕’처럼 느껴지지만 각각의 핵심 요소만 뽑았다.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스에서 최초의 크로스핏 체육관을 설립한 그레그 글래스먼(57)은 2002년 발표한 이른바 ‘크로스핏 헌장’에서 “크로스핏은 신체 중 어느 한 부분을 발달시키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심폐지구력을 비롯한 10가지 신체 능력을 골고루 극대화시키기 위한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크로스핏은 특정 종목의 전문가가 아닌,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팔방미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크로스핏 체육관에 등록하면 매일 다른 운동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 그날그날 ‘오늘의 운동’이 칠판에 오른다. 크로스핏에서는 이를 ‘와드’(WOD·Workout of the Day)라고 부른다. 그런데 애호가들이 즐기는 와드에는 각각 애칭이 있다. 예를 들면 ‘메리’라는 이름의 와드는 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 5회, 번갈아 가며 한쪽 다리로 앉았다 일어나기 10회, 턱걸이 15회 한 세트를 연속으로 20분 동안 가능한 한 많이 하는 것이다. 달리기, 역기 들기, 기계체조 링에 매달리기 등 조합은 무궁무진하다. 초보자일 경우 운동은 한번에 1시간씩 코치의 지도로 진행된다. 3일 운동하고 하루 쉰다. 시간은 비교적 짧지만 강도는 높아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바벨(역기)의 무게, 동작의 횟수 등은 운동하는 이의 수준에 맞춰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와 노인들도 각자의 수준에 맞춰 크로스핏을 즐길 수 있다. 과격한 운동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있다. ●한번에 심폐지구력 등 10가지 신체 능력 극대화 크로스핏은 또 기록 경쟁을 하는 운동이다. 주어진 동작을 제한 시간 동안 누가 더 많이 하느냐 혹은 누가 더 빨리 끝내느냐를 두고 회원들끼리 경쟁한다. 경쟁하면서 회원들은 서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크로스핏은 단체 운동이기도 하다.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경쟁하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키운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널의 코디 헌터(35·뉴질랜드) 대표는 “크로스핏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방식”이라면서 “즐겁게 먹고 즐겁게 운동해서 강인한 몸을 만드는 것이 크로스핏”이라고 설명했다. 헌터 대표는 회원 간의 친목을 크로스핏의 매력으로 꼽으면서 “동료들과 고통을 나누고 함께 땀을 흘리면 금방 친해진다. 친한 사람과 같이 운동하면 당연히 즐겁다. 즐거우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해진다”고 크로스핏의 장점을 늘어놓았다. 직장인 홍기(35)씨는 크로스핏 마니아다.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다. 홍씨는 “크로스핏을 시작한 후로 몸이 훨씬 튼튼해졌다”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해 크로스핏 외에도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그런데 크로스핏을 시작한 뒤에는 다른 운동을 할 때 기량이 부쩍 는 걸 느낀다. 특히 심폐지구력이 강해졌다”고 자랑했다. 홍씨는 “크로스핏을 알게 된 후 건강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예전에는 우람한 몸이 무조건 좋은 줄 알았지만 이제는 기준이 바뀌었다. 활력이 넘치는 몸이 건강한 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실 완벽한 운동은 없다. 크로스핏도 완벽하지 않다. 사람들을 유혹하는 크로스핏의 경쟁은 때로 부상의 원인이 된다. 크로스핏 트레이너 정모씨는 “기록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다 보면 다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을 계속하면 몸에 부담이 쌓인다.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고했다. 헌터 대표는 크로스핏을 하다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운동에는 부상 위험이 있다. 스노보드는 훌륭한 운동이지만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코치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제대로 가르쳐 줄 코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체육관? 기초반이 없다면 위험해요 그러나 크로스핏 초보자가 코치의 역량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헌터 대표가 좋은 체육관을 고르는 방법을 귀띔했다. 그는 “체육관에 등록하기 전에 기본 동작을 가르치는 기초반을 운영하는지 먼저 알아봐야 한다. 기초반을 운영하지 않는 체육관은 위험하다”고 충고했다. “일단 한번 시작해 보세요.” 크로스핏 경력 3년 차, 크로스핏이 좋아 코치가 되었다는 박보경(여·34)씨가 크로스핏을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던 그는 이제 크로스핏에 흠뻑 빠졌다. 박씨는 “중요한 것은 몸매 관리가 아니다. 운동을 즐기는 게 먼저다. 즐겁게 운동하면 어느새 멋진 몸을 가질 수 있다”면서 “크로스핏을 시작한 뒤 몸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해졌다. 한계에 도전하고 극복하면서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발견할 때 가장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글 강신 기자 xin@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생방송투데이, 60년 전통 ‘흰 짬뽕’ 소마면 소개…맛의 비결은?

    생방송투데이, 60년 전통 ‘흰 짬뽕’ 소마면 소개…맛의 비결은?

    생방송투데이, 60년 전통 ‘흰 짬뽕’ 소마면 소개…맛의 비결은? SBS ‘생방송투데이’ 통해 공개된 소마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생방송투데이’는 11일 방송에서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소마면과 소마면의 고수 권귀동씨를 소개했다. ‘소마면 고수’로 소개된 권귀동 씨는 흰국물 짬뽕을 뜻하는 소마면을 소개하면서 싱싱한 야채와 홍합을 주문 즉시 요리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공개했다. 소마면을 맛 본 손님들은 “얼큰하다” “담백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권귀동씨는 특히 자신의 아들에게도 소마면 요리 비결을 공개하지 않은 채 스스로 깨닫도록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마면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생방송투데이’는 전날 방송을 통해선 연매출 12억을 기록한 부대찌개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점심값 6488원, 5년 전과 비교했더니…‘주머니 가벼운 이유’

    직장인 점심값 6488원, 5년 전과 비교했더니…‘주머니 가벼운 이유’

    ‘직장인 점심값 6488원’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잡코리아는 10일 남녀직장인 962명을 대상으로 ‘점심비용과 메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은 하루 점심값으로 평균 6488원을 지출한다. 이는 5년 전 5193원과 비교해 1295원 오른 금액이다. 점심값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009년 평균 5193원 하던 점심값은 2010년 5372원, 2011년 5551원으로 상승하며 2012년 6007원을 기록하며 6000원을 넘어섰고, 지난해는 6219원까지 올랐다. 실제 점심값 상승에 대한 체감 정도를 묻는 질문에 직장인의 63.9%가 ‘많이 올랐다’고 답했다. 10명중 7명은 점심값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것이다. 이어서 ‘조금 올랐다’가 30.9%, ‘차이 없다’는 5.2%에 그쳤다.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격’이란 응답이 전체 응답률 8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맛(79.1%) △그날의 기분(36.9%) △스피드(26.0%) △양(15.5%) △어제 먹은 메뉴(8.9%) △서비스(8.7%) △추천메뉴(4.4%) △날씨(3.4%) △기타(0.9%)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먹는 점심 메뉴로는 35.9%가 ‘김치찌개’를 꼽았다. 이는 6년 연속 1위의 기록이다. 이어 △백반(33.6%) △돈가스(29.1%) △김밥(19.8%) △볶음밥(19.4%) △불고기뚝배기(17.4%) △된장찌개(16.7%) △비빔밥(15.7%) △순두부(15.0%) △짬뽕(14.4%) △부대찌개(12.3%)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 점심값 6488원이라는 조사 결과에 네티즌은 “직장인 점심값 6488원, 5000원으로 한끼 해결이 불가능하다니” “직장인 점심값 6488원, 어쩐지 내가 힘든 이유가 있었어” “직장인 점심값 6488원, 한국인은 역시 김치찌개” “직장인 점심값 6488원..배고파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직장인 점심값 6488원-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오빠게티, 짜파구리 능가하는 마약 레시피 ‘비주얼만 봐도 군침’

    정형돈 오빠게티, 짜파구리 능가하는 마약 레시피 ‘비주얼만 봐도 군침’

    ‘정형돈 오빠게티’ 개그맨 정형돈이 ‘오빠게티’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 편 마지막 이야기로 하하, 스컬, 노홍철, 정형돈이 자메이카 인기 프로그램 ‘스마일 자메이카’에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자메이카에서 한국음식을 그리워하는 멤버들을 위해 짜장 라면과 짬뽕 라면을 섞어 만든 ‘오빠게티’를 만들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형돈 오빠게티 요리법은 부수지 않은 면을 물, 건더기, 라면스프 4분의 3 정도와 냄비에 넣고 끓인 후 면이 익으면 적당량의 국물을 덜어내고 짜장 소스를 넣어 비비면 된다. 정형돈은 “마지막에 꼭 센 물에서 빠르게 섞어줘야 한다”고 비법을 밝혔다. 정형돈 오빠게티를 맛본 멤버들은 “최고다”라고 극찬하며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형돈 오빠게티, 짜파구리 능가할 듯”, “정형돈 오빠게티, 당장 해먹어봐야지”, “정형돈 오빠게티, 외국에서 먹었으니 더 맛있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정형돈 오빠게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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