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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뉴스] 값비싼 벤츠 SUV에 왜 닛산 엠블럼을 달았을까?

    [나우뉴스] 값비싼 벤츠 SUV에 왜 닛산 엠블럼을 달았을까?

    남미 칠레 오이긴스 지방의 남부 5번 도로. 이곳에선 최근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짝퉁 SUV’가 포착됐다. 이목을 끈 SUV의 외관은 현지 판매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였지만 자동차 뒤편엔 닛산 엠블럼이 달려 있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를 닮은(?) 정체불명의 닛산 SUV를 찍은 영상과 사진이 공유돼 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닛산의 새 SUV가 나왔나 보다. 모델명이 무엇이냐”, “닛산이 정말 메르세데스 벤츠를 그대로 베낀 것이냐”는 등 궁금해 했다. 영상과 사진이 큰 관심을 끌자 현지 언론은 복수의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가 맞다. 다만 뒤편 엠블럼을 닛산으로 바꾼 것 뿐”이라고 확인했다. 그렇다면 왜 차주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에 닛산 엠블럼을 달고 다니는 것일까.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 가운데 현지 언론은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범죄를 피하기 위해 궁여지책 끝에 차주가 내린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칠레에선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범죄 가운데 칠레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건 자동차를 노린 범죄였다. 최근의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칠레 국민의 10명 중 8명은 범죄피해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범죄로 자동차강도를 꼽았다. 1~10월 칠레에선 자동차강도사건 1만3962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자동차강도사건은 무려 67% 증가했다. 특히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유형의 범죄는 고속도로나 고가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앞뒤를 자동차로 가로막아 꼼짝할 수 없게 만든 뒤 권총을 든 강도들이 자동차를 빼앗거나 금품을 강탈하는 범죄였다. 2대 이상의 자동차에 나눠 탄 권총강도들은 고속도로나 고가도로를 타고 달리다가 ‘먹잇감’을 발견하면 핸드폰으로 교신한 뒤 작전을 벌여 신속하게 범행을 저지른다. 이때 비싼 고급자동차는 1순위 먹잇감이 된다. 한 전문가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 뒤쪽에 닛산 엠블럼을 단 건 강도들의 관심을 끌지 않기 위한 일종의 위장전술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요즘 자동차강도가 기승을 부리자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각종 위장술을 동원하는 고급자동차 차주들이 많다”고 말했다.
  • 값비싼 벤츠 SUV에 왜 닛산 엠블럼을 달았을까?…칠레서 포착

    값비싼 벤츠 SUV에 왜 닛산 엠블럼을 달았을까?…칠레서 포착

    남미 칠레 오이긴스 지방의 남부 5번 도로. 이곳에선 최근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짝퉁 SUV’가 포착됐다. 이목을 끈 SUV의 외관은 현지 판매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였지만 자동차 뒤편엔 닛산 엠블럼이 달려 있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를 닮은(?) 정체불명의 닛산 SUV를 찍은 영상과 사진이 공유돼 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닛산의 새 SUV가 나왔나 보다. 모델명이 무엇이냐”, “닛산이 정말 메르세데스 벤츠를 그대로 베낀 것이냐”는 등 궁금해 했다. 영상과 사진이 큰 관심을 끌자 현지 언론은 복수의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가 맞다. 다만 뒤편 엠블럼을 닛산으로 바꾼 것 뿐”이라고 확인했다. 그렇다면 왜 차주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에 닛산 엠블럼을 달고 다니는 것일까.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 가운데 현지 언론은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범죄를 피하기 위해 궁여지책 끝에 차주가 내린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칠레에선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범죄 가운데 칠레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건 자동차를 노린 범죄였다. 최근의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칠레 국민의 10명 중 8명은 범죄피해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범죄로 자동차강도를 꼽았다. 1~10월 칠레에선 자동차강도사건 1만3962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자동차강도사건은 무려 67% 증가했다. 특히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유형의 범죄는 고속도로나 고가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앞뒤를 자동차로 가로막아 꼼짝할 수 없게 만든 뒤 권총을 든 강도들이 자동차를 빼앗거나 금품을 강탈하는 범죄였다. 2대 이상의 자동차에 나눠 탄 권총강도들은 고속도로나 고가도로를 타고 달리다가 '먹잇감'을 발견하면 핸드폰으로 교신한 뒤 작전을 벌여 신속하게 범행을 저지른다. 이때 비싼 고급자동차는 1순위 먹잇감이 된다. 한 전문가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 뒤쪽에 닛산 엠블럼을 단 건 강도들의 관심을 끌지 않기 위한 일종의 위장전술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요즘 자동차강도가 기승을 부리자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각종 위장술을 동원하는 고급자동차 차주들이 많다”고 말했다.
  • 방호복 입은 무소불위 中 ‘따바이’ 짝퉁도 등장…아파트 봉쇄도 마음대로

    방호복 입은 무소불위 中 ‘따바이’ 짝퉁도 등장…아파트 봉쇄도 마음대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길어지면서 방호복을 입은 일선 방역요원을 사칭한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은 지난 27일 오전 중국 시안시 신구의 아파트 단지에 흰색 방호복 차림의 변 모 씨가 나타나면서 시작됐다. 자신을 이 지역 방역예방통제 총 책임자로 부임한 관리자라고 소개한 변 씨가 아파트 주민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때문에 아파트 단지를 전면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가 일명 ‘따바이’로 불리는 흰색 방역 요원 차림이었다는 점에서 이 아파트 주민들 누구도 그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을 의심하지 못했다. 변 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방호복 차림새로 주민위원회를 통해 아파트 단지 전체에 대한 즉각 봉쇄와 폐쇄 조치 등의 가짜 방침을 시달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변 씨의 태도는 매우 고압적이었으며, 실제로 현장에 배치됐던 다수의 ‘따바이’와 자원봉사자들 모두 그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민위원회 관계자가 변 씨의 신분을 의심하자 그는 더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모여있던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넘어뜨리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숫적으로 훨씬 더 많은 수의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이 현장에 있었지만, 사실상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따바이’ 총 책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변 씨의 사기 행각에 맞서지 못한 채 속수무책 그의 지시를 따라야 했던 셈이다. 그는 또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일부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도발하는 등 일방적인 폭언, 폭행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은 변 씨의 지시에 따라 아파트 입구에 격리 펜스를 설치,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쇄 지침을 통보하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혼란이 가중됐다. 더욱이 이 아파트 주민들은 변 씨 보낸 봉쇄 지침 메시지를 받은 직후,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식료품 공동구매를 대량으로 진행하고, 이 지역 인근 초중고교에는 자가 격리와 온라인 학습 등과 관련 문의가 빗발치는 혼란이 빚어졌다. 하지만 이날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출소 직원들이 변 씨의 방역복을 탈의시킨 뒤, 그의 신분을 확인하면서 그의 어처구니없는 ‘따바이’ 사칭 사기 사건은 일단락됐다. 관할 공안 수사 결과, 산시성 상루 출신의 32세 변 씨는 평소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인물로 따바이 사칭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앞서 수차례 절도 등의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던 범죄 기록도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현재 변 씨는 형사 구금, 추가 여죄 여부를 수사 받고 있는 상태다.  
  • “페라리와 똑같네”…이탈리아서 짝퉁 슈퍼카 몰던 청년 체포

    “페라리와 똑같네”…이탈리아서 짝퉁 슈퍼카 몰던 청년 체포

    이탈리아가 강력한 지적재산권 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재천명했다. 슈퍼카 페라리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짝퉁 슈퍼카를 몰던 20대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이탈리아 서북부 아스티에서 불심검문 중 페라리를 운전하던 26세 청년을 검거했다. 청년이 운전하던 페라리는 압류됐다. 교통위반이나 검문에 대한 거부나 저항 등 청년이 체포될 만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문제는 심각한 ‘자동차 성형’이었다. 청년은 페라리 F430을 타고 가다 경찰 검문에 걸렸다. 그러나 경찰이 자동차서류를 확인하면서 자동차의 정체가 드러났다. 청년이 타던 자동차는 억대 슈퍼카가 아니라 도요타의 쿠페 차량이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자동차의 외관은 짝퉁이라고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품에 가까웠다. 페라리 로고를 버젓이 달고 있는 건 물론 휠과 브레이크 캘리퍼스까지 진품처럼 바뀌어 있었다. 경찰은 “청년이 타고 있던 페라리는 2004~2009년 생산된 모델로 외관만 봐선 짝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복제 수준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청년은 스스로 도요타 차량을 개조, 수제 짝퉁카를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표 무단 사용 혐의로 청년을 체포하는 한편 짝퉁 슈퍼카를 전격 압류했다. 일각에선 경찰이 과하게 사건을 처리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탈리아 당국은 지적재산권 보호의 필요성을 내세워 이런 지적을 일축했다. 경찰은 성명을 내고 “페라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대명사”라며 “짝퉁 ‘메이드 인 이탈리아’에 대한 전쟁으로 보고 청년의 체포와 자동차 압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카 복제는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종종 발생하는 사건이다. 페라리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페라리 고유의 모델을 복제하고 로고를 도용하는 사건이 과거보다 많아진 건 사실”이라며 “아예 이런 복제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자동차공업사가 숨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 슈퍼카 복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메시지가 이번 경찰의 메시지에 담겨 있다”며 “단속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메시야? 메시다!…알고보니 짝퉁 메시, 女23명과 잠자리

    메시야? 메시다!…알고보니 짝퉁 메시, 女23명과 잠자리

    짧은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체격까지 메시를 꼭 빼닮은 이란 남성이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역대급 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PSG)가 이끈다. 그가 첫 경기부터 예상 밖의 역전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긴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리오넬 메시 대신 닮은꼴로 유명한 이란 남성이 경기에 출전한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던졌다. 리오넬 메시를 꼭 닮은 ‘이란의 메시’ 레자 파라스테시는 몇 년 전부터 축구 팬들 사이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길거리를 걸으면 함께 사진 찍으려는 시민 수백 명이 몰려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한다.메시 헤어스타일까지 따라해…시선 즐기는 ‘이란의 메시’ 레자 파라스테시는 그의 아버지가 메시의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아들의 사진을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처음엔 ‘이란의 메시’라는 별명을 부담스러워했지만, 최근 메시 헤어스타일까지 따라 하며 시선을 즐기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 외신들은 그가 메시를 가장해 여성들과 성관계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매체는 “레자 파라스테시는 메시 닮은 외모로 23명의 여성을 유혹해 잠자리를 가졌다. 이란 당국은 파라스테시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레자 파라스테시는 해당 루머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 당근마켓 짝퉁·먹튀 판매자 잡는다

    당근마켓 짝퉁·먹튀 판매자 잡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당근마켓·중고나라와 같은 개인간거래(C2C)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올리거나 돈만 송금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먹튀’ 행각을 벌이는 ‘불량판매자’ 제재 방안 마련에 나선다. 플랫폼이 자율적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사업자 성격이 짙은 개인 판매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번 제재 방안 마련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4일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보호법 적용 영역은 아니지만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의해 사기 피해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밝힌 이후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8월 4개 중고거래앱(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헬로마켓) 이용자를 조사, 응답자의 23.8%가 소비자 피해 경험이 있다는 답변을 얻기도 했다. 당시 사업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개인 간 거래에서 먹튀, 허위 매물, 짝퉁 판매와 같은 피해와 분쟁이 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지난해 4월 5개 오픈마켓 사업자와 위해 제품 유통 차단 자율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C2C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될 공산이 크다. 공정위는 지난해 당근마켓과 같은 플랫폼이 판매자의 전화번호 등을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시도했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부적절 의견이 나온 뒤 시도를 중단한 바 있다.
  • 공정위, 당근마켓·중고나라 ‘불량 판매자’ 잡는다

    공정위, 당근마켓·중고나라 ‘불량 판매자’ 잡는다

    당근마켓·중고나라와 같은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올리거나 돈만 송금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먹튀 행각을 벌이는 ‘불량 판매자’를 제재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선다. 공정위는 불량 거래에 대한 실효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하고, 위험하거나 유해한 물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C2C 플랫폼이 자율적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사업자 성격이 짙은 개인 판매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해 4월 네이버·쿠팡·11번가·이베이코리아(옥션·G마켓)·인터파크 등 5개 오픈마켓 사업자와 위해 제품 유통 차단 자율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를 C2C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8월 4개 중고거래앱(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헬로마켓) 이용자를 조사, 응답자의 23.8%가 소비자 피해 경험이 있다는 답변을 얻은 바 있다. 사업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개인 간 거래에서 먹튀, 허위 매물, 짝퉁 판매와 같은 피해와 분쟁이 늘었던 것이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보호법 적용 영역은 아니지만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의해 사기 피해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가 전자상거래법 개정 등을 추진하기보다 C2C 플랫폼과 자율규제를 협의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배경으로 지난해 규제 시도가 좌절된 경험이 무관치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정위는 지난해 이용자 간 분쟁 발생 시 당근마켓과 같은 플랫폼이 판매자의 성명·전화번호·주소를 거래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법을 개정하려고 시도했지만 업계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당시 개인 판매자 정보 수집 의무화의 근거가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 무신사, ‘짝퉁 논란’ 문제 탈피 꾀한다…검수 강화

    무신사, ‘짝퉁 논란’ 문제 탈피 꾀한다…검수 강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병행수입업체 상품 검수 기준을 강화하고 검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신사는 정품 확인 절차, 표시 사항 등 2가지 부문에서 검수 기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강화된 정품 확인 절차에 따라 병행수입 업체는 수입 과정을 증명하는 수입신고필증 외에도 브랜드 본사나 브랜드 공식 인증 파트너 등이 제공하는 정품 인증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표시 사항에 관해서는 택, 케어라벨 등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통상 병행수입 제품의 경우 현지 수출 업체의 라이선스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업체 정보가 포함된 바코드, 라벨, QR 코드 등을 제거한 채 판매하는 관행이 있었다. 무신사는 라벨 훼손이 소비자 알권리를 침해한다고 판단해 라벨이 훼손된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라벨에 제품 상세 번호 등이 들어있어 정품 판정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스토어, 29CM, 레이지나잇에서 판매하는 병행수입 제품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는 등 정품 검수 단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앞서 무신사는 지난 4월 네이버 크림과 가품 설전을 벌이는 등 검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이른바 ‘검수커머스’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본사의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제3자를 통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제품을 확장하면서 생긴 일이다. 검수 과정에서 유통사가 직접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병행업체나 중고 판매자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면서 생긴 문제다. 무신사 같은 플랫폼이 이 같은 병행업체나 중고 판매자들을 직접 관리하지 못하면서 유통 과정의 허점이 생겼다는 뜻이다. 지난 2월에도 무신사를 통해 티셔츠를 구매한 이용자가 크림을 통해 판매하려고 했던 ‘피어오브갓’의 에센셜 티셔츠와 관련해 갈등이 불거졌다. 크림 내부 검수 과정에서 이 티셔츠가 가품으로 판정났기 때문이다. 이어 무신사가 반발하자, 크림은 피어오브갓 본사에 문의한 결과를 토대로 해당 티셔츠는 가품이라고 재반박했다. 이에 무신사는 “정품 유통 과정에서 권리가 없는 중개업체의 자의적 기준에 근거해 검수한 것은 공신력이 없다”고 주장했던 것을 철회하고 사과했다.
  • [나우뉴스] 광군제 생방 중 짝퉁 명품 판매…경찰 연행 과정도 생생 중계

    [나우뉴스] 광군제 생방 중 짝퉁 명품 판매…경찰 연행 과정도 생생 중계

    중국 이커머스 생방송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복제한 위조 상품을 버젓이 판매 중이던 20대 여성이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혀 실시간으로 연행되는 장면이 중국 전역에 공개됐다. 후베이성 우한시 공안국은 중국 최대 쇼핑 할인 행사가 진행됐던 지난 11일(광군제) 이커머스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가짜 명품을 판매 중이었던 20대 여성 판 모 씨와 그의 남편, 직원 등 총 6명을 판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체포해 형사 구류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부터 판 씨 부부가 온라인을 통해 유통시켰던 가짜 명품 제품은 무려 3만 개에 달했는데, 이를 통해 판 씨 일당은 총 1545만 위안(약 29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 판 씨 부부는 주로 자신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에 해외 명품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그대로 복제한 상품을 게재, 가짜 상표를 부착한 뒤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대규모로 유통시켰다. 특히 중국 최대 쇼핑 행사였던 지난 11일 광군제 기간 동안 판 씨 부부는 자신들의 100평방미터가 넘는 대형 사무실에 가짜 명품 제품을 가득 채우고, 이를 대규모로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관할 공안국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국은 100평방미터가 넘는 판 씨 부부의 사무실 내부에는 이커머스 생방송을 위한 방송실과 사무구역, 창고 등이 있었고 이날 하루 동안 판매된 위조 제품의 수가 3600건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판 씨 부부가 붙잡히기 직전까지 위조품이 팔려나간 곳은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를 포함해 전역으로 확인됐다. 판 씨 부부가 판매하는 위조품이 기존 명품 판매가 대비 최고 40% 이상 저가에 유통된다는 점에서 다수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었던 것. 특히 부부가 대량으로 매입해 판매한다고 밝힌 명품 중에는 중국 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희귀한 상품도 다수 포함돼 있는 상황이었다. 또 중국 매장에서 소수만 유통, 매장 앞에서 며칠 씩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든 인기 있닌 제품들이 정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됐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는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 진품인지 여부를 문의하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판 씨 부부는 자신들의 사업자 정보와 가짜 보증서까지 만들어 공개해 소비자들을 유인했다. 판 씨 부부를 현장에서 적발한 관할 공안국은 판 씨 일당이 취한 부당 이득 전액을 몰수하고 형사 구류해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광군제 생방 중 짝퉁 명품 판매…경찰 연행 과정도 생생 중계 [여기는 중국]

    광군제 생방 중 짝퉁 명품 판매…경찰 연행 과정도 생생 중계 [여기는 중국]

    중국 이커머스 생방송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복제한 위조 상품을 버젓이 판매 중이던 20대 여성이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혀 실시간으로 연행되는 장면이 중국 전역에 공개됐다. 후베이성 우한시 공안국은 중국 최대 쇼핑 할인 행사가 진행됐던 지난 11일(광군제) 이커머스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가짜 명품을 판매 중이었던 20대 여성 판 모 씨와 그의 남편, 직원 등 총 6명을 판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체포해 형사 구류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부터 판 씨 부부가 온라인을 통해 유통시켰던 가짜 명품 제품은 무려 3만 개에 달했는데, 이를 통해 판 씨 일당은 총 1545만 위안(약 29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 판 씨 부부는 주로 자신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에 해외 명품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그대로 복제한 상품을 게재, 가짜 상표를 부착한 뒤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대규모로 유통시켰다. 특히 중국 최대 쇼핑 행사였던 지난 11일 광군제 기간 동안 판 씨 부부는 자신들의 100평방미터가 넘는 대형 사무실에 가짜 명품 제품을 가득 채우고, 이를 대규모로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관할 공안국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국은 100평방미터가 넘는 판 씨 부부의 사무실 내부에는 이커머스 생방송을 위한 방송실과 사무구역, 창고 등이 있었고 이날 하루 동안 판매된 위조 제품의 수가 3600건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했다.이날 판 씨 부부가 붙잡히기 직전까지 위조품이 팔려나간 곳은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를 포함해 전역으로 확인됐다. 판 씨 부부가 판매하는 위조품이 기존 명품 판매가 대비 최고 40% 이상 저가에 유통된다는 점에서 다수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었던 것. 특히 부부가 대량으로 매입해 판매한다고 밝힌 명품 중에는 중국 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희귀한 상품도 다수 포함돼 있는 상황이었다. 또 중국 매장에서 소수만 유통, 매장 앞에서 며칠 씩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든 인기 있닌 제품들이 정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됐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는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 진품인지 여부를 문의하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판 씨 부부는 자신들의 사업자 정보와 가짜 보증서까지 만들어 공개해 소비자들을 유인했다. 판 씨 부부를 현장에서 적발한 관할 공안국은 판 씨 일당이 취한 부당 이득 전액을 몰수하고 형사 구류해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박민영 전 연인 “5억 리차드밀 시계? 가짜”

    박민영 전 연인 “5억 리차드밀 시계? 가짜”

    배우 박민영(36)의 전 연인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인 강종현(40)이 신용불량자임에도 엄청난 규모의 씀씀이를 자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강종현이 ‘빗썸 회장’으로 불리며 2017~2020년까지 강남 유명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 1억~3억원을 펑펑 썼다고 보도했다. ‘PD수첩’에 따르면 강종현은 여종업원 10명과 마담 등과 함께 클럽을 찾는 일도 있었으며 값비싼 샴페인 등을 시켜 술값만 1억원씩 쓰는 일도 매우 흔했다. 강종현은 박민영과의 열애설이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보도되며 관심을 받자, 자신은 휴대폰 사업을 통해 돈을 벌었을 뿐 친구 집에 얹혀살며 주차장에 있는 많은 슈퍼카들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디스패치를 통해 박민영과 데이트를 할 때 착용하고 있던 5억원짜리 명품 시계는 “짝퉁일 뿐”이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또 수억원짜리 슈퍼카들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면서 그중 한대에 대해서는 성유리의 남편인 골프 선수 출신 안성현 코치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종현은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했으며, 10억원 넘는 세금을 내지 못한 고액 체납자이기도 하다. PD수첩은 강종현이 자신의 명의 재산을 전혀 만들지 않으면서, 여동생의 명의로 상장사들을 단기간 내에 사들인 것의 배후에는 막대한 자본을 뒷받침해준 이른바 ‘전주’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나는 솔로’ 정숙, 짝퉁 논란 속 남친 공개

    ‘나는 솔로’ 정숙, 짝퉁 논란 속 남친 공개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정숙은 1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숨기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밝힌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9살 연상인 회사원이라고 밝히며 “제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 이쁘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지내겠다. 좋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자 악플이 이어졌고, 정숙은 이에 분개하다 남자친구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2일 오후 갑작스럽게 다시금 게시물을 복원해 남자친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아파트 4채, 건물 1채 등 5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과, G사의 쇼핑백, R사의 시계 등 명품 인증샷을 올렸는데, 게시물에 담긴 제품들이 가품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정숙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하냐”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동원대, 명품감정 인력양성 위한 MOU 체결

    동원대, 명품감정 인력양성 위한 MOU 체결

    동원대는 지난달 27일 라올스 명품감정원(박호성 대표), 중국재한 교민협회총회(왕해군 회장), 서울문화예술교류협회(추신강 이사장)와 재한 중국인 및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명품감정 인력양성을 위한 다자간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명품감정사 교육 및 수료증 발급 ▲명품감정사 공인자격증 개발을 위해 향후 인적, 물적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명품시장 생태계구축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개발 ▲전문 명품감정사 양성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명품 신제품 시장은 17조원, 중고품 시장은 13조원으로 총 3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나 국내 온라인 상거래에서 2019년부터 4년간 위조 상품 유통 적발 건수가 41만 점을 넘어서는 등 위조품 유통이 빈번한 상황이다. 이에 명품·중고 플랫폼에서 많은 명품감정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MOU 체결로 대학주도의 공공성, 공정성이 강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소비자 신뢰 구축 및 명품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 명품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평생교육원 정식 과목 채택 후 ▲국내 전문 명품감정사 육성 ▲중국 공안 및 재화 중국인 상대 정기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고 각각의 스킬에 의존하는 명품감정 업계에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종원 동원대 총장은 “정부기관 및 대기업, 지자체등 공식력 있는 기업인 명품감정원 라올스, 중국관련 기관 등과 공동으로 명품감정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원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명품감정사 교육을 한다는데 자부심을 느끼며, 나아가 명품감정사 민간자격증과정까지 발전시켜 대학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호성 라올스 명품감정 대표는 “동원대와 함께 공인된 명품감정 전문인력을 배출해 명품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아니라, 전자 공매시장 확대, 명품AS시장 확대 등 명품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어 명품 일등 기업으로서의 이미지향상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해군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은 “재한중국인에게 한국의 수준 높은 명품감정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중국이 가지고 있는 짝퉁명품시장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신강 서울문화에술교류협회 이사장은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관광통역사분들에게 이 교육에 참여시켜, 명품을 감정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유사명품을 한국관광 시장에서 퇴출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짝퉁논란’ 정숙, 악플에 분노 “오지랖 적당히 하라”

    ‘짝퉁논란’ 정숙, 악플에 분노 “오지랖 적당히 하라”

    SBS플러스 연에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10기 정숙으로 출연한 여성이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적겠다”며 “님들 제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진짜’를 하면 님들한테 피해가 없고 짝퉁 하면 님들한테 피해를 주나요? 제가 뭘 하든 왜 이리도 말들이 많은지? 알지도 못하면서 왜 이리도 남 이야기하는 걸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라고 썼다. 그는 “50억 있으면 무조건 큰 가게 운영해야 하나”라며 “작은 가게 하면 안 되나요? 동네가 어디든 그게 중요한가요? 제가 편안하게 일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그렇게 씹어서 본인들한테 얻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제가 님들한테 돈을 달라고 했나”라며 “뭐라고 한 적도 없는 제게 왜들 이러는지”라며 “방송으로 본 걸 갖고 사람을 다 안다고 이야기하지 마시라”. 5박 6일 동안 어떻게 지내고 어떻게 촬영했고 어떻게 편집이 됐는지 모르시지 않나, 제가 돈 있는 척해서 님들에게 피해를 줬나,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뭘 이래라저래라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싫으면 보지 말고 듣지도 말고 말 걸지도 마시라“며 ”비싼 밥 먹고 그리 할 일들이 없나, 그런 님들은 뭘 그리 잘하고 있나. 오지랖도 적당히 하라. 남 씹는 것 그만하시고 본인 일만 신경 쓰고 사시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나는 솔로’ 10기 방영분을 통해 자산이 50억원 이상이며 아파트 4채, 건물 1채와 땅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기수의 최종 선택 결과는 지난 26일 공개됐다.
  •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짝퉁 명품’ 의혹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짝퉁 명품’ 의혹

    50억 자산가로 알려진 ‘나는 솔로’ 10기 정숙에게 짝퉁 의혹이 제기됐다. 정숙은 SBS플러스,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정숙은 방송을 통해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으며, 운영자산 50억 이상으로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 중이라고 재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정숙이 가품을 착용한 것이 아니냐며 ‘짝퉁 의혹’을 제기했다. 정숙이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올린 T사 커플링 사진에도 댓글이 달렸다. 해당 제품은 웨딩링으로 유명하며, 가격대가 수백만원에 달한다. 한 누리꾼은 “구하기 어렵다는 그 브랜드 아닌가요.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은 “정품 아닌 거 같은데”라고 답글을 덧붙였다.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각, 반지 사이즈를 보니 와이드 제품임. 그럼 진품은? 양각의 각진 부분이 살짝 라운드로 되어 있음”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 스투시·구찌 ‘짝퉁’ 의혹…개인 판매자도 당한 ‘방조 시스템’ [명품톡+]

    스투시·구찌 ‘짝퉁’ 의혹…개인 판매자도 당한 ‘방조 시스템’ [명품톡+]

    개인 판매자 시대, 업체의 책임감 ↑플랫폼간 검증 이어지며 가품 논란 연이어 터져“구조적 문제” vs “과한 라인업”클릭 한 번으로 명품을 집에 들일 수 있는 시대, 플랫폼은 각광받지만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면 책임을 다해야 한다. 명품 플랫폼 앞에는 여러 과제가 놓여 있다. 명품 브랜드 본사와 직접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일선 판매자들의 제품을 브랜드에 연계하는 구조에서 오는 기질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최근 발란은 또 가품 판매 의혹에 휩싸였다. 네이버 크림에서 발란 판매 스투시 후드가 진품이 아니라고 판정하면서다. 명품 플랫폼 대부분이 가품 논란에 휩싸였던 점에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발란이 또다시 가품 논란에 휘말리면서 병행수입 커뮤니티에서도 사측의 제품 검수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품 시비로 곤욕을 치르면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인식을 준다는 점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앞서 이달 22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을 판매자로 소개한 A씨의 글이 온라인 블로그에 올라왔다. 주장을 종합하면 지난달 발란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한 스투시 후드 제품의 사이즈가 작았다. 이 때문에 A씨는 발란에 반품하려 했지만 배송비가 8만원이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크림을 통해 판매하려 했지만 가품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란 짝퉁 키워드를 검색하면 짝퉁 판매시 200% 환불한다고 해 믿었다. 너무 속상하다. 가품이라 페널티로 5만 1000원을 물었다”고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화면에는 입고 후 검수 불합격으로 거래는 불가하다는 문구가 보인다. 불합격 사유는 가품이다. A씨는 이후 추가 글을 통해 크림에서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크림은 “한정판 중개 플랫폼으로 가품 거래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가품으로 판정된 상품은 수사기관 제출 및 압수 등의 사유로 반환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메인 라벨, 케어 라벨, 내부 라벨의 퀄리티가 정품과 달랐다. 소명은 판매자가 해야 한다. 소명자료를 확인한 후에야 페널티가 취소되고 상품이 반송되며 이용 정지가 풀린다. 발란을 믿고 구매한 A씨가 직접 크림에 가품에 대한 입장을 소명해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발란은 “내부 협의 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크림에 발란에서 구매해 정품인줄 알았다며 발란 측으로부터 매출 전표를 받아 소명자료를 냈다. 크림은 다음날 제품을 돌돌려줬다. 크림의 설명대로 스투시 정품과 달리 스타일 번호가 달랐다. 다만 발란은 A씨의 문제 제기 후에도 상품을 그대로 노출했다. A씨는 발란에 제품을 보냈고, 200% 환불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A씨는 “화가 나고 사기당한 느낌이라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30만원대 초반에 이 후드를 구매했으므로, 발란의 정책대로라면 약 60만원을 받아야 한다. A씨의 글에 자신 역시 명품 감정원에서 가품이라고 판정받았다는 주장도 올라왔다. B씨는 177만원의 구찌 가방을 구매했지만 감정원에서 진품이 아니라고 했다며, 발란에 보내려니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B씨는 녹취록 등을 갖고 있다며 A씨에게 전달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의 일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플랫폼의 구조 특성상 불가피한 일이라는 반박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를 없애려면 직접 계약해야 하는데 일반 명품 브랜드들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다”라고 토로했다. 다만 관계자는 “그럼 플랫폼에서 더 적극적으로 검수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며 “무작정 명품을 많이 들이다 보니 이 같은 일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샤넬·버버리·디올… 北백화점 채운 ‘짝퉁 명품’ [포착]

    샤넬·버버리·디올… 北백화점 채운 ‘짝퉁 명품’ [포착]

    북한 백화점에서 디올·버버리·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들을 팔고 있는 영상이 포착됐다. 북한이 대외선전매체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다. 북한은 19일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이 시각 평양 그 한 토막’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9일 촬영된 평양 제1백화점 내부 모습이 담겼다. 이 백화점에선 지난 2∼11일 소비품 전시회가 열렸다. 영상을 보면, 매대마다 다양한 화장품과 공산품·식료품·전자제품 등이 진열돼 있다. ‘평양대흥모피가공공장’·‘평양가방공장’·‘원동식료일용품생산소’·‘별무리가방생산소’·‘평양창광옷공장동평양직장’·‘강계가방공장’·‘나리화장품공장’ 등 업체명도 노출됐다. 특히 해외 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이른바 ‘짝퉁’ 제품도 여럿 보였다. ‘원동식료일용품생산소’라는 공장명 표시가 있는 매대에는 샤넬 로고가 박힌 가방이 진열됐다. 또한 버버리 시그니처 패턴이 프린트된 가방,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과 같은 모양의 향수병이 눈에 띈다.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전시회장의 모든 것이 모두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만든 우리의 것”이라며 “신발도 옷도 식료품도 모두 우리의 상표가 붙은 우리의 제품들”이라고 했다. 조선의 오늘은 “전시회에 출품된 많은 인민소비품들은 그 질이 이전과는 대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히 높아졌으며 날로 발전하는 우리 경공업의 면모를 보인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이번 전시회를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세계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소비품의 품종수를 늘리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했다.조선의 오늘은 시민들의 반응도 함께 전했다. 한 여성은 매체에 “가방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많이 나왔다”며 “우리 기호에 딱 맞게 만들어 고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 남성은 “어느 것부터 사야 할지”라며 “형식도 새롭고 질도 너무 좋다”고 했다. 매장 관계자는 “토끼털로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가 사람들의 수요가 높고 제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이후 민생과 직결되는 소비품의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대북 제재로 수입이 막힌 터라 자체 생산이 이 같은 개선 활동이 더 중요해졌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당대회와 시정연설 등에서 경공업을 발전시켜 필수 소비품 문제를 해결하라고 여러 차례 지시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일 “경공업성에서 인민들의 생활상 수요를 기준으로 하여 소비품의 지표들을 정하고 그 질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관들과의 연계 밑에 제정된 규격에 대한 필수소비품의 시험방법을 공장, 기업소들에 시달하고 생산에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러에 4개 지역 새로 생겼다”…푸틴, 우크라 점령지 병합 선언

    “러에 4개 지역 새로 생겼다”…푸틴, 우크라 점령지 병합 선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주민 투표를 끝낸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4개 지역 병합을 공식 선언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열린 합병 기념식에서 “러시아에 4개 지역이 새로 생겼다”며 “러시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를 비판하는 서방을 향해 “미국은 일본에 두 차례 핵무기를 사용하는 선례를 남겼다”며 “서방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새로 합병하는 지역은 우크라이나 내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우크라이나명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남부 자포리자주, 헤르손주 등 4개 지역이다. 이들 점령지 면적은 약 9만㎢로,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15% 크기다. 이들 4개 지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별 87~99%의 찬성률로 러시아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주민투표 최종 개표 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99%,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98%, 자포리자주 93%, 헤르손주 87%가 러시아 연방으로의 편입을 찬성했다. 푸틴 대통령은 주민투표를 통한 점령지의 합병 요청에 대해 “유엔 헌장에 보장된 자결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대화의 준비가 돼 있다. 즉각 군사행동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후 영토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이후로는 상·하원 비준 동의, 대통령 최종 서명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해당 투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는 헤르손주, 자포리자주, 돈바스, 하르키우주 내 점령된 지역, 크림반도에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면서 “점령된 영토에서 벌어지는 이 코미디는 짝퉁 주민투표로도 불릴 수 없을 정도”라고 일갈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은 러시아가 차지하거나 병합하려고 시도하는 어떠한 영토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짜 주민투표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러 점령지 합병투표 “압도적 가결”… 젤렌스키 “짝퉁도 못 돼”

    러 점령지 합병투표 “압도적 가결”… 젤렌스키 “짝퉁도 못 돼”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닷새간 실시된 러시아 합병 찬반 투표가 예상대로 지역별 최고 99%를 넘긴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러시아는 이번 투표 결과를 근거로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15%에 이르는 지역에 대한 합병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강도 높게 비난했다. 27일(현지시간) AP·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루한스크주)의 친러 반군 장악 지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남부의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등 4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이들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 영토합병안이 주민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어 통과됐다고 잇따라 발표했다. 잠정 집계된 지역별 찬성률은 DPR 99.23%, LPR 98.42%, 자포리자 93.11%, 헤르손 87.05% 순이었다. 최종 결과는 앞으로 5일 내 확정된다.이에 따라 러시아가 이들 지역을 자국 영토로 편입하는 후속 절차를 서두를 것이란 전망이 높다. 영국 국방부는 “오는 30일 러시아 의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상·하원 연설이 예정돼 있다”며 “이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점령지의 러시아 연방 가입을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이 이날 밤 합병안을 발의하고 28일 의결한 뒤, 29일 상원이 이를 승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비슷한 사례인 2014년 크림반도 합병의 경우 투표부터 영토병합 문서 최종 서명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데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그러나 주민투표와 관련해 선관위가 사실상 투표를 강요했으며 비밀투표 원칙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안전상 이유를 내세워 첫 나흘간은 선관위가 주민들을 찾아가 투표용지를 수거하고, 마지막 날 하루만 투표소를 여는 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는 헤르손주, 자포리자주, 돈바스, 하르키우주 내 점령된 지역, 크림반도에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점령된 영토에서 벌어지는 이 코미디는 짝퉁 주민투표로도 불릴 수 없을 정도”라며 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 세계인의 눈앞에서 ‘주민투표’라고 불리는 웃음거리를 연출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기관총 위협을 받으면서 TV 방송화면에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억지로 투표용지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주민투표를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하기로 했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는 이날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은 러시아가 차지하거나 병합하려고 시도하는 어떠한 영토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짜 주민투표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다만 당사국인 러시아가 안보리에서 비토권을 보유한 상임이사국인 탓에 미국의 결의안이 채택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1억 달러(약 1조 570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도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익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 위해 군사 원조를 할 예정이며 며칠 안에 이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짝퉁 논란’ 프리지아, ‘70평대 새집’ 공개… 명품백 가득 드레스룸도

    ‘짝퉁 논란’ 프리지아, ‘70평대 새집’ 공개… 명품백 가득 드레스룸도

    ‘짝퉁’(가품) 논란에 휘말렸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70평대 새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랜선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나는 사진이 잘 나오는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집 처음 볼 때 셀카를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이트톤이 인상적인 침실, 호텔을 연상케 하는 화장실, 대형 소파가 놓인 넓은 거실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새집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전 집은 되게 좁았다. 짐이 많아서 가득 찼는데 이 집의 거실이 넓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집 평수가 70여평이다. 처음에 엄마아빠가 난리가 났다. 나 혼자 산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넓은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과정을 밝혔다. 프리지아는 또 심혈을 기울인 화장대를 공개하며 “여기가 진짜 포토 스팟이다. 그래서 프링이들(구독자 애칭)과 메이크업 같은 콘텐츠를 꼭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가방이 가득한 대형 드레스룸 등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으로 논란을 빚었고, 이에 대해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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