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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적과 허무를 담은 백자 무심에서 길어올린 미학

    정적과 허무를 담은 백자 무심에서 길어올린 미학

    “거기엔 아무런 기교와 재주와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연스런 형태, 자연한 빛깔은 도공의 무심에서 이뤄졌던 것입니다. 조그만 지식과 개성은 오히려 망치는 것입니다. … 오직 자연에 맡겼던 것입니다.”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말갛고 뽀얀 살결을 지닌 조선백자는 이 땅의 예술가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넣었다. 1300도가 넘는 화덕에서 두 차례나 구워져 돌아온 백자에는 넉넉하면서도 두루뭉술한 묘한 매력이 숨어있다. “담긴 것은 정적과 허무요, 그것은 이미 그릇이라기보다 천지요 우주”라는 소설가 이태준의 찬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추상회화의 개척자인 김환기(1913~1974)는 ‘달항아리 작가’로 불렸다. 달항아리와 조선백자를 수집해 감상하고 즐겨 그렸는데, 국내에 머물 때면 서울 성북구 성북동 화실 한편에 도자기를 쌓아 놓았다. 화실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수집한 백자를 창문 밖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선반을 만들어 올려놓기까지 했다. 정물화로 유명한 도상봉(1902~1977)의 짝사랑도 이에 못지않았다. 그는 아예 호를 ‘도천’(陶泉)이라고 지었다. ‘도자기의 샘’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백자의 미감을 화폭에 빼곡히 담아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이 최근 개막한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은 수많은 국내 작가들이 다양하게 풀어낸 백자의 미학에 관한 이야기다. 매화나무 가지 사이로 달항아리를 이고 가는 여인의 모습을 녹여 낸 김환기의 ‘여인과 매화와 항아리’(1956년) 등 백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회화·설치·도예 등 56점의 작품이 나왔다. 전시는 크게 3부로 나뉘어 백자와 예술가의 관계를 전한다. 1부 ‘백자, 스미다’에선 대가들의 회화작품을 다룬다. 김환기의 1940년대 작품인 ‘섬 스케치는’ 이번에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작가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안좌도를 배경으로 아낙들이 항아리를 이고 가는 풍경을 형형색색으로 단순화해 표현한 그림으로, 미술관 측이 지난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구입했다. 도상봉은 라일락과 개나리, 튤립이 꽂힌 항아리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깊고 맑은 유백색, 도공들의 무작위적 작업 방식 등 백자가 갖는 미학을 추상언어로 표현한 박서보, 이동엽, 정상화, 정창섭의 단색조 회화도 소개된다. 2부 ‘백자, 번지다’에선 백자를 모티브로 확장된 작품을 다양하게 다룬다. 사진가 구본창은 4개국 16개 박물관에서 촬영해 온 조선백자 사진을 전시하고, 도예가 노세환은 백자의 전통을 짜장면 가게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생활 자기로 구워 내 보여 준다. 손석은 물감을 쌓아 올려 백자의 아름다움을 홀로그램처럼 담아내고, 이승희는 흙물을 겹쳐 발라 3차원의 도자를 2차원으로 표현한다. 3부 ‘백자, 이어지다’에선 백자의 명맥을 잇는 현대 도예가들의 예술혼을 살펴본다. 백자 복원에 평생을 바친 한익환, 물레 성형의 원형을 깨고 파격의 미를 추구하는 김익영 등의 작품이 나왔다. 김가연 서울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처럼 회화와 입체, 설치, 사진까지 두루 어우러진 전시는 처음”이라며 “조선백자의 미학은 우리 미술 속에서 계승되고, 변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환생한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성인 9000원, 초·중·고 학생 7000원.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청순 팜므파탈 ‘중학생 A양’ 이열음, ‘고교처세왕’ 합류.. 서인국과 호흡

    청순 팜므파탈 ‘중학생 A양’ 이열음, ‘고교처세왕’ 합류.. 서인국과 호흡

    단 한편의 단막극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예 이열음이 ‘고교처세왕’에 합류한다. 25일 이열음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열음이 케이블 채널 tvN ‘고교처세왕’에서 정수영(이하나 분)의 친동생이자 이민석(서인국 분)을 짝사랑하는 고교생 정유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이열음은 솔직하고 파이팅 넘치는 성격으로 첫눈에 콕 찍은 고교생 서인국에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칠 만큼 당찬 매력의 소유자를 연기할 예정. 특히 서인국을 두고 친언니 이하나와 미묘한 삼각 애정전선을 펼칠 전망이다. 이열음은 이달 방송된 KBS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청순 팜므파탈 여중생으로 분해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열음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작품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감격스런 첫 미니시리즈인 만큼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스러운 고교생 정유아를 예쁘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릴 예정이다. 이열음을 비롯해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이 출연하며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기황후’에서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맞아? 화보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기황후 임주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기황후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둘 다 못 보나”, “기황후 임주은, 끝까지 눈빛이 섬뜩했다”, “기황후 임주은, 결국 폐위됐구나”, “기황후 유인영, 명품 조연이었다”, “기황후 유인영 순애보 죽음 안타깝다”, “기황후 유인영 죽을 때 눈물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작년에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고백, 결과는..” 누구지?

    아이유 “작년에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고백, 결과는..” 누구지?

    가수 아이유가 짝사랑하던 상대남에게 고백했던 일화를 밝혀 화제다. 14일 아이유는 MBC FM4U ‘FM 음악도시’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아이유는 짝사랑 관련 사연 소개 후 “짝사랑 경험은 별로 없다. 누구를 먼저 좋아해 본 적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짝사랑 경험이 있으며, 상대남에게 고백까지 한 경험담을 공개해 청취자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짝사랑 하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 이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단 게 정말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고백했느냐”는 개그맨 허경환의 물음에 “고백했다. 난 좋아하면 고백한다. 그게 작년 일이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고백의 결과와 상대남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내달 22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그 만큼만 더’를 개최한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 인교진 동반 인터뷰 “프러포즈 100점 만점에 100점” 뭐했기에?

    소이현 인교진 동반 인터뷰 “프러포즈 100점 만점에 100점” 뭐했기에?

    ‘소이현 인교진 프러포즈’ 배우 소이현 인교진 커플이 결혼 발표 뒤 동반 인터뷰를 가졌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소이현 인교진 커플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소이현은 인교진의 프러포즈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이 교복을 입던 시절부터 짝사랑했다”며 “한 달 전 고깃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결혼하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했다. 소이현이 ‘이따 대답을 해주겠다’고 하더니 3일 동안 연락이 없었다. 이내 문자가 와서 만나자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여자들은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나는 시끄러운 것보다 조용하고 진심어린 프러포즈를 동경했었다. 꽃과 실반지가 있고 편지 한 장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고깃집에서 소주 한 잔 하며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초부터 12년간 인연을 이어온 소이현 인교진은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네티즌들은 “소이현 인교진 정말 잘 어울려”, “소이현 인교진 프러포즈 반전이네”, “소이현 인교진, 예쁜 커플이다”, “소이현 인교진,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소이현 인교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진 양해림 열애, 블랙데이 열애 ‘개그우먼 양해림 누구? 한상진 뺨때린..’

    김경진 양해림 열애, 블랙데이 열애 ‘개그우먼 양해림 누구? 한상진 뺨때린..’

    ’김경진 양해림 열애, 블랙데이’ 개그맨 김경진과 양해림이 블랙데이날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양해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양해림은 지난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MBC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과거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코너에서 배우 한상진의 뺨을 때려 화제를 낳은 적이 있다. 김경진은 지난 2010년 7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짝사랑 상대가 양해림임을 공개하며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에도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으나, 김경진의 끈질긴 구애 끝에 올해 1월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 양해림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경진 양해림 블랙데이에 커플선언이라니 부럽다”, “양해림 뜨거운 형제 나왔었구나”, “김경진 양해림 열애..잘 어울린다”, “김경진 양해림 열애..김경진 짜장면 안 먹어도 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경진 양해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진 “양해림 아직 열애공개 몰라”… “결혼 할 거야?” 질문에는

    김경진 “양해림 아직 열애공개 몰라”… “결혼 할 거야?” 질문에는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의 4년간의 짝사랑 끝에 개그우먼 양해림과 연인이 된 사실을 밝혔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모태솔로’ 탈출…4년 짝사랑 양해림과 어떻게 사귀게 됐나

    김경진 ‘모태솔로’ 탈출…4년 짝사랑 양해림과 어떻게 사귀게 됐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양해림 ‘공개연인 선언’…4년 전 ‘라디오 스타’ 고백 통했나

    김경진·양해림 ‘공개연인 선언’…4년 전 ‘라디오 스타’ 고백 통했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여자친구 양해림, 4년 전 한상진 뺨에… 과거 알고보니 놀라워

    김경진 여자친구 양해림, 4년 전 한상진 뺨에… 과거 알고보니 놀라워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선언하면서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양현석, 12살 띠동갑 커플 근황 ‘젝스키스 이재진 삼촌됐네’

    이은주 양현석, 12살 띠동갑 커플 근황 ‘젝스키스 이재진 삼촌됐네’

    이은주 양현석 근황이 화제다. 9일 나혜미와 에릭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또 다른 띠동갑 커플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아이돌 출신 이은주 부부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빅뱅, 싸이, 2ne1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 YG의 대표 양현석(44)은 소속 가수였던 그룹 스위티의 멤버 이은주(32)와 결혼해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양현석은 여러 번 방송에 출연해 “3년 간 이은주를 짝사랑해오다 고백해 비밀연애를 해왔다”며 “결혼 후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바 있다. 특히 이은주는 90년대 대표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인 이재진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당시 연예계의 대표적인 띠동갑 커플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주 양현석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주 양현석 근황..부럽다”, “이은주 양현석 근황.두 사람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이은주 양현석 근황..한 번도 안 싸울 수 밖에..”, “이은주 양현석 근황..양현석은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이은주 양현석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열애 나혜미, 어디서 봤다했더니 ‘하이킥’ 고등학생 때부터 우월 미모

    에릭 열애 나혜미, 어디서 봤다했더니 ‘하이킥’ 고등학생 때부터 우월 미모

    ‘에릭 나혜미 열애’ 그룹 신화 멤버 에릭(25)과 배우 나혜미(23)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다. 두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고 에릭 나혜미 열애 소식을 전했다. 에릭과 열애 중인 나혜미는 지난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작품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배우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오버더 레인보우’, ‘베스트 극장’ 등에 출연했다.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1979년생인 에릭과 12살 차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신화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며 나혜미는 최근 ‘신화 16주년 콘서트’에 남자친구 에릭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릭은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가수다. 가수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불새’, ‘스파이 명월’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대박이다”, “에릭 나혜미 열애, 띠동갑이라니 에릭 도둑이네”, “에릭 나혜미 열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에릭 나혜미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의 연인 나혜미, 어디서 봤다했더니..

    에릭의 연인 나혜미, 어디서 봤다했더니..

    그룹 신화 멤버 에릭(25)과 배우 나혜미(23)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다. 두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작품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배우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오버더 레인보우’, ‘베스트 극장’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신화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며 나혜미는 최근 ‘신화 16주년 콘서트’에 남자친구 에릭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구 여자친구 열애 인정, ‘무도’서 고백한 짝사랑녀? 방송 이후..

    진구 여자친구 열애 인정, ‘무도’서 고백한 짝사랑녀? 방송 이후..

    ‘진구 여자친구 열애 인정’ 배우 진구(33)가 열애를 인정했다. 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진구가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4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구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1년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 초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짝사랑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진구는 “내가 짝사랑 중인데 아직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 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감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진구는 방송 후 상대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진구 열애 인정 멋지다”, “진구 열애 인정, 쓸친소에서 짝사랑 털어놓더니 고백했구나. 남자다”, “진구 열애 인정, 축하한다.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진구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천 명 제자와 ‘20년 후 약속’ 지킨 선생님

    수천 명 제자와 ‘20년 후 약속’ 지킨 선생님

    학창 시절, 한번 쯤 미래의 ‘어른이 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래에 대한 적성, 포부 그리고 희망을 다지는 의미에서 학교에서 많이 시행하지만 실제로 어른이 된 후 이 편지를 받아보게 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다. 하지만 여기 한 교사의 ‘정성’이 실현된, 드물지만 가슴을 잔잔히 울리는 사례가 있다. 지난 1994년,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州) 버트 폭스 커뮤니티 고등학교(Bert Fox Community High School) 영어 과목 교사였던 브루스 파레는 담당했던 학생들에게 한 가지 특별한 숙제를 내줬다. 바로 20년 후 어른이 된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도록 한 것이다. 파레는 1994년 당해에 본인이 가르쳤던 모든 학생들에게 같은 과제를 내줬고 이렇게 모인 편지는 수천 장에 달했다. 당시 파레는 제자들에게 “20년이 지나 2014년이 되었을 때 이 편지를 하나하나 모두 보내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1장이 채 되지 않는 짧은 메모부터 10장이 남는 수필 수준의 문장까지 다양한 편지들을 파레는 모두 소중히 간직했다. 그는 지난 2002년, 40여년의 교사 생활을 은퇴할 때까지 이 편지들을 꾸준히 보관해왔다. 이후 2014년, 모두 중후한 어른이 된 버트 폭스 커뮤니티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비슷한 시기에 모두 깜짝 놀라고 말았다. 20년 전 앳된 고등학생이었던 자신이 보낸 편지를 집 혹은 직장에서 빠짐없이 받았기 때문이다. 편지를 받는 풍경도 각양각색이다. 20년 후 본인이 졸업한 폭스 고등학교의 교사가 된 스콧 풀턴은 공교롭게도 수업을 진행하던 중 이 편지를 받았다. 그는 “파레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또 한명의 제자는 과거 자신이 보낸 편지 속에서 짝사랑하던 한 소녀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흥미롭게도 그 소녀는 지금 그의 아내가 되어있었다. 제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파레 교사는 허핑턴 포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제자들에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숙제’를 내주고 싶었고 이를 지킨 것 뿐”이라며 “안타까운 것은 점점 현 사회에서 노력의 가치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제자들에게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을 하도록 독려했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적음으로써 그 다짐을 잊지 않도록 도와준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허핑턴 포스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구, 4세 연하 ‘무도 짝사랑녀’와 열애 중 ‘공포감 있다고 했지만..’

    진구, 4세 연하 ‘무도 짝사랑녀’와 열애 중 ‘공포감 있다고 했지만..’

    배우 진구가 열애 중이다. 3일 한 매체를 통해 진구가 1년 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4개월째 열애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 여성은 진구가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특집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언급한 짝사랑 상대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진구는 “내가 짝사랑 중이다. 아직 상대 여성에게 고백은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감이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방송 이후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구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아직 결혼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도록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구는 7월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감자별’ 공서영 카메오 출연, 고경표와 스캔들 소동

    ‘감자별’ 공서영 카메오 출연, 고경표와 스캔들 소동

    야구 여신 공서영이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 고경표와의 스캔들 소동을 불렀다.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95회 방송에 앞서 26일 완구회사 ‘콩콩’의 대표 고경표(민혁 역)와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고경표는 공서영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공원을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경표가 공서영 앞에 무릎을 꿇고 공서영의 구두까지 신겨 주는 로맨틱한 모습. 이날 감자별 95회에서는 카메오 공서영이 미모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등장해 민혁과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짝사랑하는 진아(하연수 분)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고 있는 민혁은 우연히 만난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과 파파라치 사진이 찍혀 스캔들 기사로까지 이어지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우연인 듯 운명인 듯 공서영과 만나게 된 민혁이 진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지, 고경표와 공서영의 만남은 26일 저녁 8시 50분 tvN ‘감자별’ 95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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