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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박명수 사고 뒤 사과도 안해” 블로그 글 원문 보니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박명수 사고 뒤 사과도 안해” 블로그 글 원문 보니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박명수가 사고를 냈던 차량의 주인이 강한 불만의 글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KSF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하는 중 차량 사고를 낸 바 있다. 30일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차주는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라는 이름의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나는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됐기 때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주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에 나왔듯이 사고가 났다. 그 차가 내 차다”라며 4월 ‘무한도전’ 방송 당시의 사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차량 수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언급했다. 그 뒤 박명수에 대해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라며 박명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더라도 촬영날에 개인차인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처가 이해가 안됐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며 “올 시즌 결과도 좋지 않다. 결과까지 안 좋으니 분노와 증오는 커지기만 한다”라고 자신의 시즌 성적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다음은 해당 블로그 글 원문 발췌. (전략) 그런데 이 특집이 제 입장에선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 특집을 하면서 전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됐으니까요. (중략, 이하 …로 표시) 저는 여러 모로 협조한다는 의미로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준 바 있습니다. … 총 세 차례 차량을 빌려주는 동안 박명수 씨가 계속 운전을 했었는데,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가 나게 되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 때 사고났던 차가 제 차였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요. 전 사고 사실을 사고난 즉시 통보 받지 못했습니다. …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차량 수리는 끝이 나게 됐고, 차량 대여료(30만원씩 총 3회),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상각비(15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00만원을 보상 받았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차를 아예 인수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죠. … 사실 여기까지만 봐서는 박명수씨를 증오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바로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사과’ 는 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날 모의 레이스를 하기 전에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오프닝을 촬영한 바 있는데요. 그 때 유재석씨께서 ‘여기에 박명수씨가 차량을 사고낸 차주분이 있다고 들었다’ 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때 손을 들었고, 잠시나마 멤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카메라가 돌아가던 중에) 잠깐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 때 박명수씨의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되려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절 보려고 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그렇다 쳐도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박명수씨 입장에서는 ‘촬영 소품’ 을 사용하다가 망가진 것처럼 느꼈을지 모릅니다. 말 한 마디라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 때 카메라가 돌아가던 동안에 주위 등살에 떠밀려서 ‘미...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 게 전부였습니다. 사고가 난 이후에도 주최측 차라는 생각을 했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암 KIC에서 촬영을 했던 그 날에는 개인차로 사고를 냈음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건 일절 없었지요. 만약 ‘다른 분이 사고를 냈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제가 생각했던 박명수씨라는 분은 제 입장에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TV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박명수씨가 나오면 자꾸 채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사실 개그 컨셉트상 재미는 최근 들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젠 진짜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나서 말이죠. ​차량 수리는 다 됐지만, 차 상태가 썩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올 해 한 시즌을 참가하면서 등수는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가뜩이나 자동차가 크게 사고나는 일을 겪었는데, 결과까지 바닥을 치니 답답함과 짜증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까지 결과가 안 좋으니 한 사람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더 커질 수밖에 없겠죠. 요즘도 이 분 생각하면 혈압이 오르는 듯 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드레이서 특집 박명수 차 주인 “보는 것조차 짜증나”

    스피드레이서 특집 박명수 차 주인 “보는 것조차 짜증나”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박명수가 탄 자동차의 주인이라고 밝힌 남성이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차주는 “나는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주었다. 그리고 방송에 나왔듯이 사고가 났다. 그 차가 내 차다”라며 지난 4월 방송 당시의 차량사고 이야기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KSF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하던 중 차량 사고를 낸 바 있다. 차주는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며 박명수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더라도 촬영날에 개인차인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처가 이해가 안됐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 올 시즌 결과도 좋지 않다. 결과까지 안 좋으니 분노와 증오는 커지기만 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심경 고백

    “박명수,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심경 고백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박명수가 사고를 냈던 차량의 주인이 강한 불만의 글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KSF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하는 중 차량 사고를 낸 바 있다. 30일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차주는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라는 이름의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나는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됐기 때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주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에 나왔듯이 사고가 났다. 그 차가 내 차다”라며 4월 ‘무한도전’ 방송 당시의 사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차량 수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언급했다. 그 뒤 박명수에 대해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라며 박명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더라도 촬영날에 개인차인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처가 이해가 안됐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며 “올 시즌 결과도 좋지 않다. 결과까지 안 좋으니 분노와 증오는 커지기만 한다”라고 자신의 시즌 성적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박명수 사과 직접 안해” 블로그 글 원문 내용은?

    스피드레이서 사고차량 주인 “박명수 사과 직접 안해” 블로그 글 원문 내용은?

    ’무한도전’ 촬영을 위해 박명수에게 차를 빌려줬던 차주가 박명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놔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무한도전-스피드레이서’에서 박명수가 반파시킨 차량의 차주로 알려진 일반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스피드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차주는 해당 글에서 “’무한도전-스피드레이서’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인 의미있는 도전이었다. 그러나 저는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돼 좋지만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한도전’은 연습기간 중 상당수의 차량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주관사를 통해 대여했다. 저 역시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준 바 있다”며 “그 차량을 박명수 씨가 계속 운전했었는데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를 냈다. 당시 사고는 쾌 크게 났고 파손 부위가 상당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문제는 차주인 제가 사고 사실을 즉시 통보받지 못했다. 차가 파손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주최측에 따지자 저 모르게 수리를 한 뒤 돌려주려고 했단다. 차량 수리는 2개월이 걸렸고 주최측으로부터 300만 원을 보상받았다”며 “사고가 난 뒤 ‘무한도전’ 촬영 현장에 방문했는데 유재석 씨가 ‘여기에 박명수가 사고낸 차의 주인분이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박명수는 사과는 커녕 절 보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끝으로 그는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그렇다 쳐도,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 박명수 씨가 아닌 다른 분이 사고를 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다. 이후 박명수 씨가 TV에 나올때 마다 채널을 돌리게 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블로그 글 원문 발췌. (전략) 그런데 이 특집이 제 입장에선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 특집을 하면서 전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됐으니까요. (중략, 이하 …로 표시) 저는 여러 모로 협조한다는 의미로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준 바 있습니다. … 총 세 차례 차량을 빌려주는 동안 박명수 씨가 계속 운전을 했었는데,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가 나게 되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 때 사고났던 차가 제 차였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요. 전 사고 사실을 사고난 즉시 통보 받지 못했습니다. ……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차량 수리는 끝이 나게 됐고, 차량 대여료(30만원씩 총 3회),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상각비(15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00만원을 보상 받았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차를 아예 인수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죠. …… 사실 여기까지만 봐서는 박명수씨를 증오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바로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사과’ 는 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날 모의 레이스를 하기 전에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오프닝을 촬영한 바 있는데요. 그 때 유재석씨께서 ‘여기에 박명수씨가 차량을 사고낸 차주분이 있다고 들었다’ 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때 손을 들었고, 잠시나마 멤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카메라가 돌아가던 중에) 잠깐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 때 박명수씨의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되려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절 보려고 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그렇다 쳐도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박명수씨 입장에서는 ‘촬영 소품’ 을 사용하다가 망가진 것처럼 느꼈을지 모릅니다. 말 한 마디라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 때 카메라가 돌아가던 동안에 주위 등살에 떠밀려서 ‘미...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 게 전부였습니다. 사고가 난 이후에도 주최측 차라는 생각을 했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암 KIC에서 촬영을 했던 그 날에는 개인차로 사고를 냈음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건 일절 없었지요. 만약 ‘다른 분이 사고를 냈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제가 생각했던 박명수씨라는 분은 제 입장에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TV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박명수씨가 나오면 자꾸 채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사실 개그 컨셉트상 재미는 최근 들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젠 진짜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나서 말이죠. ​차량 수리는 다 됐지만, 차 상태가 썩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올 해 한 시즌을 참가하면서 등수는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가뜩이나 자동차가 크게 사고나는 일을 겪었는데, 결과까지 바닥을 치니 답답함과 짜증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까지 결과가 안 좋으니 한 사람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더 커질 수밖에 없겠죠. 요즘도 이 분 생각하면 혈압이 오르는 듯 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객 편의·안전 나 몰라라 주차요금 챙기기에만 급급”

    “관광객 편의·안전 나 몰라라 주차요금 챙기기에만 급급”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은 뒷전이고 주차요금 챙기기에만 급급해 분통이 터집니다.” 지난 25일 오전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 입구 영주시 공영주차장 주변은 온통 불법 주차가 판을 쳤다. 요금소로 들어서자 도로 양쪽에 대형 버스와 승용차 수십여대가 도로를 무단 점거한 채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 인근 상가 및 화장실 입구 등 주차장 주변 곳곳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주차장 안팎에서는 상당수 운전자가 주차할 곳을 찾아 한참을 돌아다니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요금소 입구에도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다. 이런 현상은 온종일 계속돼 주차장 일대는 극심한 ‘몸살’을 앓았다. 이 주차장을 임대·관리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주차 수입을 더 챙기기 위해 주차장 규모(대형 45대, 승용차 355대)보다 훨씬 많은 차량을 수용한 탓이다. 이날 부석사를 찾은 전체 방문객은 5000명이 넘었다. 특히 공원사무소가 다른 지역 유명 관광지는 물론 웬만한 유료 주차장보다도 비싼 주차료를 받아 챙겨 이용객들의 불만은 더욱 높았다. 주차요금은 승용차(1000㏄ 이상) 3000원, 25인승 4500원, 비정기버스 6000원 등이었다.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정도가 찾는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과 대구 동구 갓바위 공영주차장 등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각각 무료로 운영하고 승용차 한 대당 1000원만 받는 것과 매우 대조가 된다. 실정이 이런데도 1998년부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공영주차장 관리를 맡기고 있는 영주시는 관리·감독에서 아예 손을 놓고 있다. 현장 지도·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부석사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은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은 ‘나 몰라라’ 하면서 주차 수입 챙기기에 급급해 몹시 불쾌하고 짜증스럽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묻고 싶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송광수 소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분소장은 “오늘처럼 차량이 많이 몰리는 날은 1년 중에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얼마 안 된다”면서 “주차요금도 전국 다른 국립공원 주차장보다 저렴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영주시 관계자는 “단풍 관광철에는 부석사 공영주차장이 혼잡한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우지원 이교영 가정폭력 소식에 “실제성격 진짜 나빠” 딸 폭로한 방송내용 보니…

    우지원 이교영 가정폭력 소식에 “실제성격 진짜 나빠” 딸 폭로한 방송내용 보니…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과 이교영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지원 이교영 과거사진에 “지금은 분노가 많이 쌓인 듯” 무슨 뜻?

    우지원 이교영 과거사진에 “지금은 분노가 많이 쌓인 듯” 무슨 뜻?

    우지원 이교영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우지원 부부와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교영 씨는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 이교영 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지원 이교영,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우지원 이교영,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우지원 이교영,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지원 이교영 부부 딸 “엄마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방송내용 보니…

    우지원 이교영 부부 딸 “엄마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방송내용 보니…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과 이교영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과거사진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이교영 과거사진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우지원 부부와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교영 씨는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 이교영 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아내 자극적 말에 딸까지 나서” 과거 방송보니..경악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아내 자극적 말에 딸까지 나서” 과거 방송보니..경악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농구스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농구스타 우지원은 지난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에 체포됐다. 농구스타 우지원은 이날 오전 4시께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지만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자 27일 우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날 저녁 아내의 권유로 같이 술을 마시게 됐고, 술을 같이 마시던 중에 아내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던 중 첫째 딸아이가 ‘엄마 그만 좀 해’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그만 제가 참다 못 해 선풍기를 바닥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네요. 둘 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우지원은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 일은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했습니다. 그 점은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방송에서 우지원 딸이 한 발언도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에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성격 있구나”,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아내도 잘못이 있는 듯”,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우지원 사과 보니 딸의 발언이 생각난다”,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팬이었는데 안타깝다”, “농구스타 우지원 해명..잘 풀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농구스타 우지원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지원, 이교영 과거사진 보더니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 무슨 말?

    우지원, 이교영 과거사진 보더니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 무슨 말?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우지원 부부와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교영 씨는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 이교영 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지원 이교영,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우지원 이교영,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우지원 이교영,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서울대 작곡과 출신 새삼 화제…우지원 딸 “엄마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이교영 서울대 작곡과 출신 새삼 화제…우지원 딸 “엄마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과 이교영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스타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농구스타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스타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서울대 작곡과 출신 미녀

    농구스타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서울대 작곡과 출신 미녀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과 이교영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우지원 딸 “엄마 이교영 실제성격 진짜 나빠” 폭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그의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 이교영 과거사진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 이교영 과거사진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우지원 부부와 딸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졌다. 이교영 씨의 신고로 같은 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지원과 그의 딸, 부인 이교영 씨가 2013년 11월 MBN ‘가족 삼국지’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당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이교영)가 실제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 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교영 씨는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피캣을 운영 중이다. 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우지원 이교영 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정확한 사고 경위를 물어봐야 할 듯”, “농구스타 우지원, 부부싸움 하다 싸울 수도 있긴 한데”, “농구스타 우지원, 신고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걷는 기쁨/구본영 논설고문

    신문을 읽다가 색다른 통계에 눈길이 갔다. 서울 시민은 하루 평균 39분을 걷는 데 비해 도쿄나 베를린 시민은 각각 50분과 52분씩 걷는단다. 그래서 일주일에 사흘은 차를 모는 스스로를 돌아봤다.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공기만 더럽히고 있다는 자책(?)과 함께. 물론 우리네 수도 서울은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는 아니다. 자동차 위주로 도시계획이 짜여져 편안하게 걷기란 쉽진 않다. 육교와 지하보도를 힘겹게 오르내리느라 짜증이 날 때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걷는 기쁨을 포기할 이유는 없을 성싶다. 작가 루쉰이 그랬던가. “본래 땅에는 길이 없었지만,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되는 것”이라고. 자동차 대신 보행을 선택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장차 보행로도 넓어지게 마련일 게다. 인생이 그렇듯 좋은 시절은 늘 짧아서 아쉽다. 일년 중 가장 청량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버릴 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이 걸어야겠다. 낙엽 질 무렵이면 누구나 반쯤 철학자가 된다고 했다. 소슬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상념에 젖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일 듯싶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믿고 보는 이 남자… 30일 개봉 ‘나의 독재자’ 주연 설경구

    믿고 보는 이 남자… 30일 개봉 ‘나의 독재자’ 주연 설경구

    그는 배우다. 1989년 이후 26년째 오로지 배우로만 살고 있다. 연극 ‘심바새매’에서 간드러진 호모였을 때도, 뮤지컬 ‘지하철 1호선’(1996)에서 얼떨결에 운동권 대학생 행세를 하며 청량리 창녀촌에 빌붙어 살 때도, ‘박하사탕’(2000)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김영호가 흔들리는 눈빛으로 달려오는 기차 앞에서 울부짖을 때도, ‘실미도’(2003)에서 버림받는 북파공작원일 때도, 단순 무식한 경찰 강철중으로 ‘공공의 적’(2008)을 무식하게 때려잡을 때도, 그는 늘 배우였다. 설경구를 버리고 연극 또는 영화 속 그 인물로 살았다. 얼핏 진창 없이 잘 닦인 길만 걸어온 듯 보인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찻집에서 만난 배우 설경구(46) 역시 자신의 배우 인생에 대해 “운이 좋아 잘 풀렸다”고 말했다. 근데 30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독재자’ 얘기를 꺼내면서는 약한 모습을 덤덤히 밝혔다. “마치고 나니 허전해요. 영화만 20년 넘게 했는데 요즘 자꾸 흔들려요. 기술자라면 장인이라도 됐을 시간인데 저는 더 이상 꺼내 보여줄 카드가 없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나의 독재자’에서 설경구의 역할은 배우다. 그냥 배우가 아니라 변변한 배역은커녕 무대에 서지도 못했던 무명배우다. 또한 이십수년이 흘렀건만 아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 힘겨운, 실패한 아버지 역할이다. 탄탄대로를 걸어온 배우 설경구가 영화 속 무명 배우의 설움을 몸으로 이해했을까. 그는 “대학 졸업 직전 몸담았던 대학로 극단 시절은 매일같이 포스터 붙이고, 표 팔고, 손수레 끌고 극장 와서 무대 사진 찍으면 하루가 저무는 나날이었다”면서 “한 선배가 ‘너는 배우가 안 맞는 것 같다, 스태프를 하는 게 더 낫다’고 얘기했을 때 속으로 욕하고 얼마 뒤 호기롭게 ‘프리’를 선언하며 나와 버렸다”고 말했다. 말이 근사해서 프리랜서였지, 아무런 전망도 계획도 없었다. 그냥 ‘대학로 백수’였다. “그 당시 사실 딱히 특별한 목표나 꿈도 없이 그냥 대학로에 있었어요. 막연히 연기를 계속하고 싶은 열망만 있었죠. 그 시절의 설움이 컸었죠.” 갈 곳도, 오라는 곳도 없었다. 설경구는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극단 ‘학전’에서 포스터에 풀을 바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다 학전 김민기 대표의 눈에 띄어 전격적으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잘나가는 배우로 접어드는 시작이었다. 설경구가 생각하는 ‘나의 독재자’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존재도 없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찌들어 살아온 그 시대의 아버지들은 자식에게 군림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자식에게 뜯어 먹힌 세대”라면서 “영화 속 김성근과 같은 우리의 아버지들을 계속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김성근은 무대 위 조명 속에서 덜덜 떨며 대사를 까먹는 추레한 리어왕의 광대이거나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가짜 김일성’이다. 일생일대의 최대 배역을 맡았지만 이것마저 정상회담 무산에 따라 없어져 버리고, 22년 동안 현실을 부정한 채 과대망상증에 걸리고 마는, 평생에 걸쳐 실체가 없는 배우다. 하지만 김성근이 인정받고 싶은 진정한 관객이 있다. 아들 태식(박해일)이다. 영화 후반부에 성근은 인생 최대의 연기를 선보이는 곳에서 김일성 역할을 마쳤고, 덤으로 가슴 깊이 응어리졌던 단 한 명의 관객, 아들에게 한없이 부끄러웠던 기억까지 모두 털어낸다. 아들 앞에서 드디어 진짜 배우, 진짜 아버지로 거듭나게 된다.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부담이 아주 컸어요. 가장 중요한 대목이었으니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컸고…. 그 장면을 연기할 때 저절로 눈물이 흘렀는데, 이해준 감독이 갑자기 대본상 두 줄 앞에서 눈물을 흘리라고 요구하더라고요. 신경이 잔뜩 곤두서 있던 상태라 짜증을 부리기도 했죠. 허허.” 훌쩍 커 버린 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권위 있는 척 연기하며 살아왔던 우리 세대의 아버지들에게 설경구가 바치는 내용이다. 또 잘나가는 배우로서 세상 모든 무명 배우들의 삶을 껴안아 주는 뜨거운 포옹이기도 하다. 작품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줄 아는 배우는 단순한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슬며시 깨닫게 해 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키스 자주하는 부모, 자녀 양육 성공률↑” (연구)

    “키스 자주하는 부모, 자녀 양육 성공률↑” (연구)

    키스와 포옹 등을 평소에 자주하는 부모는 그렇지 못한 부모들에 비해 자녀 양육 성공률이 훨씬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영국 민간사회연구센터(NatCen),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 토머스 코럼 연구센터 공동 연구진이 ‘평소 스킨십이 잦은 부모는 자녀에 대한 주의력과 애정 또한 많아 양육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총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결과, 평소 서로에 대한 애정과 행복도가 높고 키스, 포옹 등 스킨십이 잦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도 무척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 혼내기보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해당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밝고 긍정적인 사회 친화적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평소 스킨십이 거의 없이 자주 언쟁을 벌이고 대립 관계를 형성하거나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남녀관계에서 보다 더 긍정적, 낙천적 생각을 많이 하는 쪽은 여성보다 남성으로 조사됐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크나큰 행복’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을 보면 남성들은 69%, 여성들은 65%로 조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부부간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강할수록 자녀 양육 역시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는 연관성을 증명해준다. 영국 민간사회연구센터(NatCen) 스베틀라나 스페이트 박사는 “평소에 행복한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려 노력하는 남성, 여성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런던 대학교 교육 연구소 마가렛 오브라이언 교수는 “부부간의 잦은 스킨십이 유발하는 충만한 사랑이 자녀 양육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측 “사귄적 없어” 과거 데이트 보니 ‘스킨십은 왜?’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측 “사귄적 없어” 과거 데이트 보니 ‘스킨십은 왜?’

    ‘손흥민 민아 결별’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민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손흥민과의 결별을 알렸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흥민의 측근 말을 빌려 “손흥민과 민아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민아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사귄 적은 없으며, 사진 공개 이후 연락을 끊을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 “손흥민 민아 결별, 주변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보네”, “손흥민 민아 결별, 썸에서 끝난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손흥민 민아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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