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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짜장면, 요리연구가 홍신애 극찬 ‘어디?’

    수요미식회 짜장면, 요리연구가 홍신애 극찬 ‘어디?’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짜장면을 소개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신성각에 대해 “가게 앞에 붙어 있는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단 한 그릇 먹어보고 눈물을 흘려 줄 음식을 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들고 싶다. 21세기가 기다리고 있기에’라는 문구가 있다”며 “처음에는 ‘장인’ 아니면 ‘사짜’ 둘 중 하나라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애는 신성각 짜장면에 대해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다”라며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라 평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짜장면계의 평양냉면’ 대체 무슨 맛? 가격과 위치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짜장면계의 평양냉면’ 대체 무슨 맛? 가격과 위치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 얼마나 맛있길래… 가격과 위치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짜장면을 소개했다. 신성각은 지난 1981년 개업해 36년째 영업 중인 중식당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짜장면을 만든다고 알려졌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신성각에 대해 “가게 앞에 붙어 있는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단 한 그릇 먹어보고 눈물을 흘려 줄 음식을 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들고 싶다. 21세기가 기다리고 있기에’라는 문구가 있다”며 “처음에는 ‘장인’ 아니면 ‘사짜’ 둘 중 하나라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형진은 신성각 짜장면에 대해 “간짜장 소스에 숟가락을 푹 꽂아 갖다 주시는데 아무런 맛이 안 느껴져서 ‘뭐지?’ 싶었다”라며 “먹다 보니 양배추 특유의 달달한 맛이 슬슬 나오더라”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홍신애는 신성각 짜장면에 대해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다”라며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라 평했다. 하지만 다른 패널들은 신성각에 대해 “장면과 우동의 맛은 인정한다. 하지만 탕수육, 짬뽕, 군만두 등을 별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짜장면’ 신성각 위치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463이다. 짜장면 4500원, 간짜장, 우동, 짬뽕 5000원, 군만두 4000원, 잡채 12000원, 탕수육 13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연중무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대표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대표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하얀색 짜장도 있다? 4대 맛집 어딘가 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하얀색 짜장도 있다? 4대 맛집 어딘가 보니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며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미식가들이 극찬한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짜장면, 미식가들이 극찬한 4대 맛집 어디?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며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신성각은 어디? “한그릇 먹고 눈물”

    수요미식회 짜장면 신성각은 어디? “한그릇 먹고 눈물”

    수요미식회 짜장면 신성각은 어디? “한그릇 먹고 눈물”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신성각 짜장면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의 두 번째로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짜장면이 소개됐다. 신성각은 1981년 개업해 36년째 영업 중인 중식당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짜장면을 만든다고 알려졌다. 신성각은 테이블이 4개뿐인 식당이지만 40년 가까이 중식에 매진한 사장이 직접 면을 뽑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신성각에 대해 “가게 앞에 붙어 있는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단 한 그릇 먹어보고 눈물을 흘려 줄 음식을 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들고 싶다. 21세기가 기다리고 있기에’라는 문구가 있다”며 “처음에는 ‘장인’ 아니면 ‘사짜’ 둘 중 하나라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각의 짜장면에 대해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그렇게 좋은 면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배우 김유석은 “면만 따로 먹어 보니 굉장히 고소했다”라고 말했다. 공형진은 신성각 짜장면에 대해 “간짜장 소스에 숟가락을 푹 꽂아 갖다 주시는데 아무런 맛이 안 느껴져서 ‘뭐지?’ 싶었다”면서 “먹다 보니 양배추 특유의 달달한 맛이 슬슬 나오더라”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신애는 신성각 짜장면에 대해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다”라며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라 평가했다. 하지만 다른 패널들은 신성각에 대해 “장면과 우동의 맛은 인정한다. 하지만 탕수육, 짬뽕, 군만두 등을 별로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신성각 짜장면의 위치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463이며 짜장면 4500원, 간짜장, 우동, 짬뽕 5000원, 군만두 4000원, 잡채 12000원, 탕수육 13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연중무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어디?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4군데를 꼽았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가격은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주인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며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하며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극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은 7000원이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 보다가 바로 중국집에 짜장면 시켰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다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대박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대박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지난 1981년 개업해 36년째 영업 중이라 알려진 신성각은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사장의 요리 철학에 따라 건강한 맛을 내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다만 패널들은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긴 한데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라는 수식어를 붙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김희철은 “내가 갔을 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짜장면의 굵기 들이 엄청 차이 났다”고 황교익의 말에 반기를 들었고, 홍신애 역시 “짜장면의 퀄리티는 인정한다. 간도 잘 맞고 소스가 없어도 제법 맛있다. 하지만 소스와 면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그를 거들어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만다복은 검은 춘장이 등장하기 전의 원조 짜장면을 구현해냈다는 주방장의 주장과 함께 하얀 짜장면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색 있는 비주얼만으로도 합격점을 받은 만다복의 하얀백년짜장은 독특한 장맛으로 호평을 쓸어 모았고, 최태준은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을 한 군데만 꼽으라면 이 식당에 가보겠다”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왜 굳이 짜장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색다른 맛이다”라며 “보편성이 없다 보니 짜장면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일단 비주얼이 대박이라 SNS 인증샷 용으로도 좋다. 완전 새로운 요리를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별미가 될 것 같다”는 호평을 늘어놓았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달앱의 횡포

    배달앱의 횡포

    쉽고 빠르게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어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배달앱 서비스 업체들이 최대 12.5%의 수수료를 받는 등 횡포를 부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수수료 탓에 수익이 줄어드는 음식점은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값을 올릴 수밖에 없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오고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배달이오, 배달114, 메뉴박스, 배달365 등 7개 배달앱 업체의 소비 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배달앱 업체들은 음식점으로부터 부가가치세(10%)에 맞먹는 수수료를 뗐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와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음식점의 경우 배달앱 업체에 음식값의 2.5~12.5%를 수수료로 냈다. 요기요가 12.5%로 가장 높았고 배달의민족은 5.5~9%, 배달통은 2.5% 수준이었다. 음식점은 고객이 신용카드, 휴대전화, 문화상품권 등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수수료도 내야 했다. 배달앱 업체들은 음식점 광고를 해 주는 대가로 월 3만~5만원의 광고비도 받았다. 배달앱 업체들은 수수료 수익을 서비스 개선에 쓰지 않고 시장 선점을 위한 광고비에 쏟아부었다. 한 업체는 지난해 매출액의 61%를 광고·선전비로 썼다. 업체들이 광고에만 열을 올리다 보니 수수료를 깎지 못하고, 소비자는 비싼 값에 음식을 사 먹는 것이다. 7개 업체 모두 배달 음식의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농산물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통신판매 업체도 사이트에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배달앱 서비스는 통신판매중개 업체로 분류돼 법망을 빠져나갔다. 중고교생 등 미성년자가 배달앱 서비스로 짜장면과 탕수육 등 음식을 주문하면서 아무런 제한 없이 소주나 맥주를 시켜 먹을 수도 있었다. 배달의민족, 배달이오, 배달114, 메뉴박스 등 4개 업체는 미성년자 이용 제한 조항조차 마련하지 않았다. 국내 배달앱 서비스 시장은 1조원 규모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3개사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길섶에서] 선입견/서동철 논설위원

    동대문과 창신동 일대는 서울에서 낙원동만큼이나 음식값이 싸다. 2500원짜리 짜장면집이 여럿이고, 같은 값의 콩나물밥 집들도 있다. 다른 음식도 매우 싼 편이다. 지하철1호선 동대문역에서 내려 올라가면 이런 집들이 눈앞에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좋을 사람들에게 밥 살 일이 있으면 종종 이 동네로 간다. 창신동 골목 어귀에는 인도·네팔 음식점 몇 곳이 모여 있다. 석가모니가 태어난 룸비니 동산도 오늘날에는 네팔이라니 두 나라 음식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내부의 장식과 향취도 현지 분위기가 물씬하다. 본고장의 음식을 값싸게 먹을 수 있다. 길 건너편에는 중국식 양꼬치구이집도 몇 군데 있다. 외국인들은 왜 이곳에 줄지어 식당을 차렸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퇴락해 가는 거리이기에 임대료가 헐하고 낮은 음식값도 가능할 것이다. 선입견이 없다면 서울시내 한복판이나 다름없는 위치에 사통팔달의 교통, 저렴한 임대료가 더해졌으니 이보다 좋은 조건은 없다. 이곳 식당이 모두 번성했으면 좋겠다. 이 동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서울의 명소로 거듭나게 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부산 - 식당 메뉴판도 ‘구도의 열기’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부산 - 식당 메뉴판도 ‘구도의 열기’

    지난해 팀 내 분열로 내홍을 겪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제2의 도약을 다짐하며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대표와 단장을 비롯해 감독, 선수 등을 대규모로 교체하며 일찌감치 체제를 정비했다. 롯데는 올해부터 2만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직구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입장권 발매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인터넷 예매와 달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권 등 원스톱 서비스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팬 서비스 및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 대한 이벤트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활용 발매서비스 시행… 가족 단위 관람객 이벤트 확대 특히 롯데는 울산 지역 팬 서비스와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삼성과의 시범 경기 2연전을 포함해 정규시즌 12경기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벌인다.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은 ‘신문지 응원’과 쓰레기봉투를 활용한 ‘봉다리 응원’으로 유명하고 부산 특유의 사투리를 활용한 ‘마!’와 ‘아 주라’ 등의 다양한 구호로도 잘 알려졌다. ‘마!’는 경상도 말인 ‘인마’의 준말이다. ●어디서 주문해도 10분 만에 배달되는 치킨… 패스트푸드점 ‘아 주라 팩’ 인기 사직구장 주변은 ‘구도’ 부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사직구장 주변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선 일명 ‘아 주라 팩’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 맛집은 단연 치킨집이다. 이곳의 특징은 야구장 어디에서 치킨을 주문하든 10분 내에 배달된다는 점이다. 또 가족이 야구 경기를 관람한 뒤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중국요리집 ‘일품향’은 동네 주민을 상대로 영업해 야구장으로 배달은 하지 않지만 식당 내부가 깔끔하고 중국집 4대 메뉴인 짜장면, 짬뽕, 우동, 탕수육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사직야구장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길에 있는 ‘금강만두’는 만두보다 육개장 맛이 더 많이 알려졌다. 야구 경기에서 주전 선수보다 대타로 나선 선수가 홈런을 치는 것과 같다. 가게 벽면에 롯데 선수들의 사인이 장식처럼 붙어 있으며 예전에는 롯데 선수들을 상대로 배달했으나 지금은 방문 손님에게만 음식을 판매한다. ‘주문진 막국수집’은 평일에도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는 가게다. 주차장이 넉넉하다. 삼겹살 전문 ‘일해옥’과 해물 전문 ‘안양해물탕’ 등은 숨겨진 맛집이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어떻게 만드나 보니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어떻게 만드나 보니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요리 1인 방송으로 시청률 17.0%와 최고 접속자 2만6227명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백종원은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종원의 샌드위치 3단계 비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고급 샌드위치에는 색감이 중요하다며 치킨무, 양파, 마요네즈가 들어간 2단계 샌드위치 속재료에 당근, 게맛살, 삶은 계란, 머스타드 소스를 추가했다. 이어 버터를 프라이팬에 칠해 준 뒤 빵의 한쪽 면만 구웠다. 백종원은 다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래원’ 풋풋하던 그 눈빛, 독해졌다

    ‘김래원’ 풋풋하던 그 눈빛, 독해졌다

    강렬하고 독해진 눈빛이다. 풋풋하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청춘스타의 이미지는 진정성 넘치는 연기 열정에 그 자리를 내줬다. 배우 김래원(34)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펀치’와 영화 ‘강남 1970’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20대 때는 인기에 연연하며 주변 반응에 휘둘리다가 연기에 허세가 들어가면서 무너졌다. 이제는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어릴 때는 멋있는 역할을 잘해서 인기를 얻어야 된다는 생각이 컸어요. 몇 년 전부터 진솔하게 사람 얘기를 할 수 있고 인생을 담을 수 있는 역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인간극장’ 같은 다큐멘터리를 보면 사람들이 찍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니까 뒷모습마저 진실되게 느껴지잖아요. 저도 좀 더 사실적인 연기를 해 보고 싶었어요.” 드라마 ‘펀치’에 등장하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대검찰청 반부패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캐릭터도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졌다. ‘강남 1970’에서 비열한 건달 백용기로 살았던 그는 영화의 깊고 진한 감성을 그대로 드라마에 옮겨 왔다. “영화에서는 내면 연기에 신경을 많이 썼고 드라마에서도 보여지는 것보다는 감정을 절제하고 억누르는 쪽으로 연기했어요. 감독님은 감정을 폭발시키라고 주문하셨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가능한 절제하려 노력했던 게 끝까지 박정환에게 연민이 가는 힘이 됐던 것 같아요.” ‘펀치’는 남에게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채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회 권력층에 강력한 펀치를 날렸다. 박정환은 불과 3개월 남은 시한부 삶 속에서 그들에게 복수와 응징을 하기 위해 생의 마지막까지 분투했고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박정환은 꼿꼿하고 지능적인 엘리트 검사이기 때문에 일을 할 때도 냉정한 모습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만을 보여줬다면 오히려 무겁고 지루했을 것 같아요. 대신 고통스러운 상황이 주어질 때는 동정표가 가게끔 진짜 아픈 것처럼 생생하게 연기하려고 애를 썼어요.” 그가 가장 아끼는 명장면도 그렇게 꼿꼿하던 박정환이 11부에 “딸 예린이 초등학교 입학식까지만 살고 싶다”며 울면서 무너지는 장면이다. 그는 “대사는 다 틀렸지만 삶에 대한 집착과 그들을 향한 분노, 현실에 대한 슬픔과 두려움, 가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회에서 방송 사고가 날 정도의 쪽대본 압박 속에서도 열연을 펼쳤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는다. “박정환에게 마지막 쇼크가 와서 주사약 앰풀을 깨는 장면에서 세상을 향한 비릿한 웃음과 함께 슬픔이 교차되는 표정이 들어갔으면 더 강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나중에 들었어요. 두 시간만 잤으면 생각해 낼 수 있었을 텐데…. 3일 동안 1~2시간밖에 못 자고 찍는 상황이 좀 아쉬웠죠.” 특히 인연에서 악연으로 변한 검찰총장 이태준(조재현)과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짜장면을 먹는 장면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드라마 ‘눈사람’을 함께 찍었던 두 사람은 12년 만에 재회했다. “짜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는 물론 그들이 살아온 환경을 함축적으로 비유한 거라고 생각해요. (조)재현 선배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중요하게 여겼고 먼저 편하게 벽을 낮춰 주셨어요. 대사를 외우지 않고 촬영에 들어가도 다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데뷔 초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영화 ‘어린 신부’ 등의 청춘물은 물론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 ‘해바라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했다. 어느덧 그도 이민호, 이종석 등 청춘스타들이 롤모델로 삼는 선배가 됐다. 그는 이제야 진짜 연기가 무엇인지 조금씩 보인다고 했다. “그동안은 내가 돋보이기 위한 연기를 했는데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그들이 살아야 극이 살고 내가 사는 거였어요. ‘펀치’에 함께 출연한 박혁권형에게 연기 20년 끝에 비로소 이런 것을 깨달았다고 했더니 평생 연기해도 모르는 배우도 있다고 하더군요(웃음). 앞으로도 진하게 사람 냄새 나는 연기를 계속 보여 드리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우승 “소유진 그런 사람 아냐” 재력보니 입이 떡..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우승 “소유진 그런 사람 아냐” 재력보니 입이 떡..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우승, 1분 지상파 사용권에 “아내 소유진 오해마세요”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에 올랐다. 백종원은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시청률 17.0%와 최고 접속자 2만6227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반전 4위에 머물렀던 시청률은 후반전에 이르러서 1위에 올랐다. 백종원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최종 우승 상품으로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지상파 전파 1분 사용권을 증정 받았다. 백종원은 “음식 사업을 하는 사업이지만 맹세코 돈을 벌기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음식을 어떻게 싸게 잘 즐길 수 있을까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와이프와는 정말 사랑하고 잘 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건 전혀 없다. 와이프에 대해 안 좋은 얘기가 많은데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라며 “와이프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이후 백종원이 화제가 되며 그의 재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본가’ ‘새마을식당’ 등 유명 외식업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연매출 700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한신포차’ ‘본가’ ‘행복분식’ ‘새마을식당’ ‘해물떡찜0410’ ‘홍콩반점0410’ ‘마카오반점0410’ ‘한국본갈비’ ‘알파갈매기살’ ‘미정국수’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백종원은 또 지난해 130억원 대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재력 보니 대박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멋지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소유진 정말 사랑하는 듯”,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볼수록 매력 있다. 소유진 시집 잘 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아내 그런 사람 아냐” 소유진 배려한 따뜻한 마음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아내 그런 사람 아냐” 소유진 배려한 따뜻한 마음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아내 그런 사람 아냐” 소유진 배려한 따뜻한 마음 프랜차이즈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지난 28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연예인 등 출연자들이 BJ로 변신해 자신만의 콘텐츠로 방송국을 개설하고 시청률 경쟁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 17.0%와 최고 접속자 2만 6227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백종원은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반전 4위에 머물렀던 시청률은 후반전에 이르러서 1위에 올랐다. 백종원은 “음식 사업을 하지만 맹세코 돈을 벌기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음식을 어떻게 싸게 잘 즐길 수 있을까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와이프와는 정말 사랑하고 잘 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건 전혀 없다. 와이프에 대해 안 좋은 얘기가 많은데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와이프 사랑합니다”라며 아내 소유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백종원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외식사업으로 17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가 연매출 700억원대 거대 기업으로 일군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해외까지 진출한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그도 처음에는 17억원의 빚을 지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개업식 날 떡을 돌리지 말고 테이블 2개를 빼라”, “10인분 이상의 라면을 끓여라”, “식당에 있는 TV를 버려라”, “자존심을 버려라”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 대표이사를 맡아 연 매출 7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최고급 샌드위치, 진짜 맛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최고급 샌드위치, 진짜 맛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최고급 샌드위치, 진짜 맛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의 샌드위치 3단계 비법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김구라, 걸그룹 AOA 멤버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의 1인 인터넷 방송이 공개된 가운데 백종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백종원은 요리 1인 방송으로 시청률 17.0%와 최고 접속자 2만6227명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백종원은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종원의 샌드위치 3단계 비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고급 샌드위치에는 색감이 중요하다며 치킨무, 양파, 마요네즈가 들어간 2단계 샌드위치 속재료에 당근, 게맛살, 삶은 계란, 머스타드 소스를 추가했다. 이어 버터를 프라이팬에 칠해 준 뒤 빵의 한쪽 면만 구웠다. 백종원은 다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들어온 김구라 또한 백종원 3단계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건 정말 맛있다”고 칭찬했다.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정말 맛있어보여”,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오늘 당장 따라해봐야지”,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좋은 정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샌드위치 3단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3단계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시청률 1위’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3단계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시청률 1위’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요리 1인 방송으로 시청률 17.0%와 최고 접속자 2만6227명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백종원은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종원의 샌드위치 3단계 비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고급 샌드위치에는 색감이 중요하다며 치킨무, 양파, 마요네즈가 들어간 2단계 샌드위치 속재료에 당근, 게맛살, 삶은 계란, 머스타드 소스를 추가했다. 이어 버터를 프라이팬에 칠해 준 뒤 빵의 한쪽 면만 구웠다. 백종원은 다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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